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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블랙핑크, 11일 신곡 '뛰어' 발표…역동적 티저 공개 블랙핑크가 11일 오후 1시 신곡 '뛰어'를 발표한다고 YG엔터테인먼트가 8일 밝혔다. YG는 이날 공식 블로그에 '뛰어'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고층 건물 사이를 가로지르는 역동적인 카메라 무빙 연출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로제·제니·지수·리사 네 멤버는 초대형 전광판에 차례로 등장하며 컴백을 알렸다. '뛰어' 뮤직비디오는 '그래미 어워즈' 베스트 뮤직비디오상을 받은 데이브 마이어스 감독이 연출했다. 블랙핑크는 앞서 5∼6일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열린 월드투어 '데드라인'(DEADLINE) 국내 공연에서 '뛰어' 무대를 처음으로 공개했다. 여름에 잘 어울리는 중독적인 사운드가 신선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블랙핑크는 미국, 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 영국, 태국 등 전 세계 16개 지역에서 총 31회에 걸쳐 월드투어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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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8

칸예
카녜이 웨스트, 논란 딛고 내달 내한공연 재개…인천문학경기장 5월 내한 공연이 '히틀러 찬양 논란'으로 취소됐던 래퍼 카녜이 웨스트(예·Ye)가 다음 달 다시 공연을 연다. 20일 주최사 채널캔디는 공식 인스타그램에 다음 달 26일 인천문학경기장에서 '예 라이브 인 코리아'(YE LIVE IN KOREA)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앞서 웨스트는 5월 '쿠팡플레이와 함께하는 예 내한 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웨스트가 '하일 히틀러'(히틀러 만세)라는 싱글을 발표하고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나치즘을 찬양하는 글을 올리며 논란이 불거졌고, 공연은 취소된 바 있다. 웨스트는 2004년 앨범 '더 칼리지 드롭아웃'(The College Dropout)으로 미국 그래미 어워즈 10개 부문 후보에 오르는 돌풍을 일으키며 데뷔했다. 2010년 힙합 페스티벌에서 처음 한국 관객을 만났고, 지난해 8월에는 리스닝 파티 형식의 공연에서 깜짝 라이브 무대를 선보여 관객들의 호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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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0

카디비
래퍼 카디비(Cardi B)도 먹는 ‘정관장 에브리타임’ 홍삼 관심 미국의 유명 래퍼 ‘카디비(Cardi B)’가 정관장 에브리타임을 섭취하는 영상이 틱톡에서 조회수 100만 회를 돌파하는 등 미국 현지에서 홍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13일 카디비는 자신의 소셜 미디어인 틱톡을 통해 홍삼이 건강에 얼마나 좋은지를 극찬해 팬들의 이목을 끌었다. 미국에서 판매 중인 ‘에브리타임 2000mg’와 ‘에브리타임 레몬’을 직접 섭취하는 리뷰 영상에서 카디비는 “30대가 되었고 출산한 지 얼마 안 되어 요즘 너무 졸리고 피곤하다. 마이애미, LA, 뉴욕을 다니면서 피로가 많이 쌓였는데 한국의 홍삼 ‘에브리타임’을 먹고 나니 완전 깨어있는 느낌이 든다.”고 말했다. 세계적으로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 래퍼 중 한 사람인 카디비는 여성 솔로 아티스트로는 최초로 그래미 어워즈 ‘베스트 랩 앨범’ 부문을 수상하고, 빌보드 핫100 차트에서 수 차례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정관장은 최근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열린 세계 최대 천연식품박람회 ‘2025 NPEW’에 참가해, 홍삼의 기능성에 대해 알리고, 제품 시음 및 태권도 시범 행사 등을 진행해 크게 주목받았다. 또한 아마존에 입점 예정인 스포츠 활동에 특화된 에브리타임 신제품 3종(Everytime PowerForm/PerformA/CaloTrim)을 공개했으며, 2000여 명 이상이 시음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 KGC인삼공사 관계자는 “미국 최정상 여성래퍼 카디비가 SNS에 에브리타임을 언급한 영상에 대한 미국 현지인의 반응이 뜨겁다”며 “앞으로 적극적인 현지인 맞춤 제품 개발과 해외 유통망 확대를 통해 글로벌 탑티어 종합건강기업으로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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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27

신지식인 남종현 그래미 회장
한국지식인협회, 발명왕 남종현 그래미 회장 흉상 제막한국신지식인협회 중앙회(회장 김종백)는 최근 신지식운동 30주년을 맞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신지식인이자 세계가 인정하는 발명왕인 남종현 그래미 회장의 흉상을 제작, 기증하는 행사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지난 21일 남종현발명문화센터 4층 대평홀에서 열린 이날 흉상 기증식에는 김종백 한국신지식인협회 중앙회장과 신지식인이자 발명왕인 남종현 그래미 회장을 비롯, 이종민 협회 수석부회장, 한윤희 수석부회장 등 흉상제작에 참여한 신지식인 임원 및 회원과 대평남종현발명문화대상 수상자들 3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최상락 흉상제작추진위원장의 경과보고와 남종현 회장의 약력소개, 작가인 왕광현 신지식인의 소개, 제막식, 축사의 순으로 진행됐다. 김종백 한국신지식인협회 중앙회장은 “이번 행사는 다가오는 신지식인운동 30주년을 맞아 신지식인의 위상을 높이기 위한 행사”라며 “전국 1만 여 신지식인들의 마음을 모아 이 자리가 마련됐다”고 밝혔다. 이어“그 동안 신지식인의 위상을 알리고, 협회의 발전에 큰 힘이 되어주신 남종현 회장님께 다시 한번 깊은 감사를 전한다”고 덧붙였다. 남종현 회장도 “이렇게 의미있는 자리를 만들어 주신 한국신지식인협회 여러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뛰어난 발명으로 신지식인의 위상을 드높이고, 대한민국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신지식인협회는 오는 5월 20일까지 2025년 상반기-제45회 신지식인 발굴 선정 신청을 접수받고 있으며, 인증식은 오는 6월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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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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