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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결과 총 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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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훈
PGA 캐나다 오픈 공동 6위 안병훈, 골프 세계랭킹 43위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RBC 캐나다 오픈에서 공동 6위에 오른 안병훈의 세계랭킹이 올랐다. 안병훈은 9일 발표된 남자 골프 주간 세계랭킹에서 43위에 올랐다. 지난주 47위에서 4계단 오른 것이다. RBC 캐나다 오픈에서 컷 탈락한 임성재(23위)와 김주형(52위), 그리고 김시우(61위)는 소폭 하락했다. RBC 캐나다 오픈에서 우승한 라이언 폭스(뉴질랜드)는 75위에서 32위로 훌쩍 올랐다. 9일 자 세계랭킹 60위 이내 선수에게 주는 US오픈 출전권도 획득했다. RBC 캐나다 오픈에서 공동 4위를 차지한 캐머런 영(미국)도 지난주 66위에서 56위로 올라 US오픈 출전 티켓을 얻었다. 지난달 찰스 슈와브 챌린지 3위로 세계랭킹 57위에 진입했던 버디 코울리(미국)는 이번 주 랭킹 58위로 US오픈에 나갈 수 있게 됐다. 이미 예선에서 US오픈 출전권을 확보했던 영과 코울리가 우선순위가 더 높은 세계랭킹 60위 이내 자격으로 출전권을 따자 예선전 예비 순번 1, 2번이었던 체이스 존슨과 에릭 호출(이상 미국)이 US오픈 출전권을 넘겨받는 행운을 누렸다. 한편 한국프로골프(PGA) 투어 부산오픈에서 우승한 김홍택은 524위에서 384위로 올랐다. 스코티 셰플러(미국),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잰더 쇼플리(미국) 등 세계랭킹 1∼3위는 변동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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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09

이정문의원
이정문 의원, 배달앱 수수료 공정화를 위한 정책토론회 성료 더불어민주당 이정문(충남 천안시병) 의원은 15일 국회 의원회관 제 6 간담회실에서 개최한 「 배달앱 생태계와 수수료, 민간 자율에만 맡겨도 되나 - 배달앱 수수료 공정화를 위한 정책토론회」 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 이정문(충남 천안시병)·김현정(경기 평택시병)·민병덕(경기 안양시 동안구갑)·이인영(서울 구로구갑)·조승래(대전 유성구갑) 의원이 공동 주최하고, 한국프랜차이즈학회와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가 공동 주관한 이번 토론회는 배달 플랫폼 기업들의 일방 적인 횡포를 방지하고 입점업체의 배달앱 수수료 부담을 완화할 수 있는 온라인 플랫폼법 제정 등 입법 규제의 필요성과 도입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개최됐다 . 이날 토론회에는 공정한 플랫폼을 위한 사장협회 등 배달플랫폼을 이용하는 프랜차이즈 가맹점주를 비롯하여 입점업체 단체 측에서도 현장에 참석해 지속가능한 배달앱 생태계를 위한 다양한 의견들이 논의됐다 . 좌장은 성백순 장안대 교수(前 한국프랜차이즈학회장)가 맡았으며, 기조 발제, 심층 토론,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되었다 . 먼저 첫 번째 발제를 맡은 이성훈 세종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부원장은 ‵배달앱 상생협의체 성과 및 제언‵ 이라는 주제 발표를 통해, “건강한 배달앱 생태계 조성을 위해선 배달앱 상생협의체가 자영업자의 한계비용을 고려한 배달앱 수수료 캡을 협의하고 혜택을 본 사람이 비용을 지불하는 합리적 거래관행을 구축해야한다”라고 강조했다. 두 번째 발제자로 나선 지철호 법무법인 (유)원 고문은 ‵배달앱 수수료 인하방안, 신용카드 수수료 인하 사례와 비교‵를 주제로 발제하면서, “과도한 배달앱 수수료 수준에 대해 아무런 대책이 없다”고 지적하며 “과도한 배달앱 수수료가 인하되도록 현행 공정거래법 위반 여부를 적극 검토하여 대응하는 것이 무엇보다 시급하다”고 설명했다 . 좌장이자 세 번째 발제자로 나선 성백순 장안대 교수는 ‵배달앱 수수료 상한제 및 온플법 등 입법 정책 방안‵으로 주제를 발표하며, “공정한 수수료 비용 구조 정착, 갈등구조 제거를 통한 가맹사업 활성화를 위해 배달플랫폼 관련 입법 마련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 이어지는 심층 토론과 질의·응답 시간에는 ▲ 김상식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정책사업실장, ▲ 김주형 공공배달앱 ‘먹깨비’ 대표, ▲ 고인혜 공정거래위원회 플랫폼공정경쟁정책과 과장 등 토론자들과 각계각층에서 모인 토론회 참석자들이 다양한 의견을 논의했다. 토론회를 주관한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협회장 정현식)의 나명석 수석부회장은 “지난해 배달앱 상생협의체가 내놓은 상생안은 전국가맹점주협의회 등 2 개 단체가 최종 합의에서 중도 이탈하여 절차적 정당성이 부족하고 대부분의 외식 프랜차이즈 가맹점은 되려 부담이 늘었다”고 주장했다. 이어 나 부회장은 “오늘 토론회가 배달앱 비용 인하 및 수수료 상한제 도입 등 합리적인 개선 방안을 모색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토론회 주최자인 이정문 의원은 “이제는 조삼모사식의 미봉책이 아니라 배달플랫폼의 독과점 구조를 깰 수 있는 근본적 해결책이 필요한 시점이다”라며, “시장지배적인 독과점 사업자의 횡포를 막을 국회 차원의 법과 제도 마련에 속도를 높여 배달플랫폼 생태계가 공정하게 상생할 수 있도록 국회 차원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토론회 소회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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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5

이정문의원
이정문 의원 “배달앱 수수료 부담 완화 위한 온라인 플랫폼법 제정 시급” 이정문·김현정·민병덕·이인영·조승래 의원, ‘배달앱 수수료 공정화 정책토론회’ 공동 개최더불어민주당 이정문(충남 천안시 병)·김현정(경기 평택시 병)·민병덕(경기 안양시 동안구 갑)·이인영(서울 구로구 갑)·조승래(대전 유성구 갑) 의원이 공동 주최하는 ‘배달앱 수수료 공정화를 위한 정책토론회’가 오는 15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다. 지난해 배달의 민족, 쿠팡이츠 등은 일방적으로 무료배달을 제공할 수 있는 업체를 정률 요금제 사용 업체로 한정하고, 업주가 자율적으로 소비자와 분담하던 배달비를 강제로 고정 수취하여 수수료 비중이 매출 대비 최대 약 30%까지 상승한 바 있다. 이번 토론회는 이처럼 플랫폼사들의 일방적인 횡포를 방지하고 입점업체의 배달앱 수수료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온라인 플랫폼법 제정 등 입법 규제의 필요성과 도입 방안을 논의하고자 개최된다. 이정문 의원은 “대부분 소상공인들인 입점업체들은 협상력이 부족하여 수수료 인상 등 플랫폼사들의 일방적인 정책 변경을 수용할 수 밖에 없는 것이 현실”이라며, “기울어진 갑을관계를 바로잡고 플랫폼 업계가 공정하고 상생하는 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입법규제 도입을 고민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이번 토론회는 충남 천안시 병의 이정문, 경기 평택시 병의 김현정, 경기 안양시 동안구 갑의 민병덕, 서울 구로구 갑의 이인영, 대전 유성구 갑의 조승래 의원이 공동주최하고 한국프랜차이즈학회(학회장 김재욱)·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협회장 정현식)가 공동 주관하여 개최된다. 좌장은 성백순 장안대 교수(前 한국프랜차이즈학회장)가 맡았으며, 성 교수와 이성훈 세종대 교수(경영전문대학원 부원장), 지철호 법무법인(유) 원 고문(前 공정위 부위원장)이 기조 발제를 맡아 진행할 예정이다. 토론자로는 고인혜 공정거래위원회 플랫폼공정경쟁정책과장, 김상식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정책사업실장, 김주형 공공배달앱 먹깨비 대표이사가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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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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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하나증권[인사] 하나증권 ▣ 부서장 신임▶ Club1한남WM센터장 윤보원 ▶ 영업1부WM센터 지점장 정영주 ▶ 강남금융센터장 김정옥 ▶ 강남파이낸스WM센터 지점장 권용규 ▶ 서초WM센터장 고경연 ▶ 훼미리지점장 김도형 ▶ 삼성동금융센터 부센터장 심양섭 ▶ 천안지점장 전민호 ▶ 청주지점장 유휘은 ▶ 창원금융센터장 김정아 ▶ WM기획실장 김성철 ▶ 자산관리실장 한주희 ▶ 손님케어센터 실장 박선영 ▶ AI디지털전략실장 오정석 ▶ 프라임디지털PB센터 실장 김준연 ▶ 법인금융상품2실장 김진일 ▶BK영업실장 곽영출 ▶ PB영업전략실장 오유리 ▶ 투자금융4실장 김원 ▶ 부동산금융3실장 최원우 ▶IB솔루션1실장 권태현 ▶ IB사업실장 변광건 ▶ECM3실장 김성곤 ▶ S&T지원실장 주지영 ▶ Quant실장 백용 ▶ 전략기획실장 이준우 ▶ 경영지원실장 이훈희 ▶ 시너지추진실장 김주형 ▶ 결제업무2실장 이정아 ▶ 기업문화실장 이능택 ▶ 총무실장 장백진 ▶ 해외주식분석실장 박승진 ▶ 연금전략실장 이동욱▣ 부서장 전보▶ 도곡WM센터장 민성현 ▶ 롯데월드타워WM센터장 이태형 ▶ 마곡금융센터 지점장 이승준 ▶ 원주지점장 김선수 ▶ 둔산WM센터장 황영선 ▶ 투자상품실장 이루지 ▶ 준법감시실장 이춘희 ▶ 소비자리스크관리실장 김무경 ▶ 감사실장 남주현 ▶ 연금영업실장 전찬훈시행일: 2025.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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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31

 티띠꾼과 김주형
혼성팀 '톰과 제리' 김주형·티띠꾼, 대회 준우승미국프로골프(PGA) 투어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가 공동 주관한 2인 1조 남녀 혼성 대회, 그랜트 쏜턴 인비테이셔널에서 한국의 김주형과 태국의 지노 티띠꾼이 '톰과 제리'라는 팀명으로 출전해 준우승을 이뤄냈다.16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의 티뷰론 골프클럽에서 열린 최종 라운드에서 김주형과 티띠꾼은 7언더파 65타를 합작하며 최종 합계 26언더파 190타를 기록했다. 아쉽게도 우승은 언더파 65타를 합작한 제이크 냅과 패티 타와타나낏에게 돌아갔다.3라운드 54홀로 치러진 이 대회는 첫날은 스크램블, 2라운드는 포섬, 그리고 최종 라운드는 티샷한 공을 바꿔 치는 변형 포볼 방식으로 열렸다.둘은 내내 선두권을 달렸지만, 김주형이 17번 홀(파5)에서 만들어낸 4m 이글 퍼트를 넣지 못해 공동 선두에 오를 기회를 놓쳤다.김주형과 티띠꾼은 56만달러의 상금을 받아 28만달러씩 나눴다. 1라운드부터 선두에 나섰고 2라운드에서도 1위를 지킨 냅과 타와타나낏은 이날도 7언더파 65타를 합작해 와이어투와이어 우승을 차지했다.2타차 선두로 시작한 둘은 16번 홀을 막 시작할 때 바티아가 17번 홀(파5)에서 9m 이글 퍼트를 넣으면서 1타차로 밀렸지만 16번 홀(파3)에서 타와타나낏이 먼 거리 버디 퍼트를 집어넣고 17번 홀에서 냅이 버디를 잡아내면서 선두를 되찾았다.미국 로스앤젤레스 캘리포니아주립대(UCLA) 동문인 냅과 타와타나낏은 우승 상금으로 50만달러씩 받았다.냅은 올해 PGA 투어 멕시코 오픈에서 우승했고, 타와타나낏은 LPGA 투어 혼다 타일랜드를 제패했다.타와타나낏은 "우리 둘의 호흡이 정말 잘 맞았다. 나는 이번 대회 내내 퍼트가 잘 됐다"고 말했다.작년에 이 대회 정상에 올랐던 제이슨 데이(호주)와 리디아 고(뉴질랜드)는 6위(20언더파 196타)에 머물렀다.애초 함께 출전하려던 토니 피나우(미국)가 무릎 부상이 낫지 않아 급히 대니얼 버거(미국)로 파트너를 교체해 나선 여자 골프 세계랭킹 1위 넬리 코르다(미국) 팀은 13위(16언더파 200타)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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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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