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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결과 총 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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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
'차에서 링거' 논란…전현무 "의사 처방 받은 것" 즉각 해명 방송인 전현무(48)가 9년 전 방송된 ‘나 혼자 산다’에서 차량 내에서 링거를 맞는 장면이 뒤늦게 논란에 오르자 즉각 해명에 나섰다. 전현무 소속사 SM C&C는 19일 공식 입장문을 통해 "전현무는 당시 목 상태가 좋지 않아, 병원에서 담당 의사의 진료와 처방을 거쳐 치료를 받은 것"이라고 밝혔다. 소속사는 "최근 온라인상에서 확산되고 있는 과거 방송 장면은 2016년 '나 혼자 산다' 방송분"이라며 "촬영 일정까지 시간이 충분하지 않아 의사의 판단 하에 부득이하게 이동하며 처치를 마무리하는 과정의 일부가 방송에 노출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최근 방송인 박나래가 ‘주사이모’ 의혹을 받고 그로 인해 샤이니 키, 유튜버 입짧은 햇님 등도 불법 시술을 받았다고 시인하면서 전현무의 과거 방송 장면이 뒤늦게 논란에 오른 것이다. 소속사는 "처치의 마무리를 제외한 모든 의료 행위는 병원 내에서 의료진의 판단 및 처방에 따라 진행됐다"며 "의료인을 개인적으로 호출하거나 불법적인 시술을 받은 사실은 없다"고 덧붙였다. 또 "현재 제기되고 있는 의혹은 당시의 전체적인 상황과 맥락이 충분히 전달되지 않은 상황에서, 일부 장면이 온라인에서 거론되며 비롯된 오해"라며 "사실과 다른 오해가 확산되지 않도록, 근거 없는 추측과 왜곡된 해석에 대해 자제를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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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시간 전

서울 서부
박나래 ‘주사이모’ 고발 사건 검찰서 경찰로 이첩...의료법 위반 의혹 관련 사건 전반 경찰 수사로 정리 방송인 박나래가 이른바 ‘주사이모’로 불리는 인물로부터 의료서비스를 받았다는 의혹과 관련한 고발 사건이 검찰에서 경찰로 이첩됐다. 해당 사안과 연계된 고소·고발 사건 전반이 모두 경찰 수사 단계에서 다뤄지게 됐다. 서부지검, 의료법 위반 고발 사건 경찰 이첩16일 취재 결과, 서울서부지검 식품의약범죄조사부는 임현택 전 대한의사협회장이 이모씨를 의료법 위반 등 혐의로 고발한 사건을 경찰로 이첩했다. 임 전 회장은 이모씨가 의약품을 불법 취득해 무면허 의료행위를 했다는 취지로 국민신문고를 통해 고발장을 제출했다.해당 사건은 지난 12일 서부지검에 배당됐으며, 서부지검은 식품·의약 범죄를 전문적으로 수사하는 중점 검찰청이다. 임 전 회장은 이러한 점을 고려해 관할 검찰청으로 서부지검을 선택한 것으로 알려졌다. ‘링거 이모’ 의혹까지 포함해 경찰 수사로 정리임 전 회장은 박나래가 이모씨와는 다른 인물로 지칭되는 ‘링거 이모’에게 의료서비스를 받았다는 의혹과 관련해서도 박나래와 성명불상의 인물을 의료법 위반 혐의로 고발했다. 이 사건 역시 서부지검 식품의약범죄조사부에 배당된 뒤 경찰로 이첩됐다.서부지검은 이미 경찰에서 관련 수사가 진행 중이라는 점을 고려해 사건을 넘겼다는 입장이다. 강남·용산경찰서로 나뉜 병행 수사경찰은 전날 서울경찰청 기자간담회에서 박나래가 전 매니저 측으로부터 고소당한 사건은 강남경찰서에서 수사하고 있으며, 박나래 측이 제기한 고소 사건은 용산경찰서에서 각각 담당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박나래를 둘러싼 의료법 위반 의혹과 관련 고소·고발 사건은 모두 경찰 단계에서 병행 수사가 이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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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16

‘주사이모’, ‘링거이모’. 이 말이 생겨난 과정은 모르지만, 들리는 순간 묘한 이질감이 생긴다. 누군가의 팔에 주사 바늘을 놓는 일은 결코 가벼운 일이 아니다. / ⓒChat GTP 생성 이미지
[데스크 칼럼]‘주사이모?’…가벼워서 너무 불쾌한 호칭, 여러모로 부적절하다밥집 이모, 미용실 이모, 가전 이모. 별별 이모님이 존재하기는 하지만 ‘주사이모’, ‘링거이모’라니. 그러고보니, 드라마나 영화에서 얼핏 본 것같기도 하다. 요즘 쏟아지는 정치와 경제 이슈 사이에서 갑작스럽게 ‘주사이모’가 사회 전체의 관심을 받고 있다. 개그맨 박나래 씨가 갑질논란, 횡령 의혹과 함께 집에서 주사, 수액 처치를 받았다는 사실이 폭로되면서 ‘주사이모’에 대한 관심과 공분이 연일 쏟아지고 있는 중이다. 대한의사협회(의협)는 최근 정부에 공문을 보내 “이 문제는 가볍게 넘길 사안이 아니다”라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의협은 정부에 네 가지 핵심을 확인해달라고 요청했다.첫째, 박 씨가 받은 처치가 불법 의료행위였는지.둘째, 처방전이나 약이 잘못된 경로로 유통된 건 아닌지.셋째, 다른 사람 이름으로 처방받은 약이 사용된 건 아닌지.넷째, 향정신성 약품을 포함한 의약품이 어떻게 전달됐는지.당연한 다투어야 할 사안이고, 투명하게 규명되어야 한다. 그런데, 이번 사건을 보며 마음이 더 복잡하고 불쾌한 지점이 있다. ‘이모’라는 이름이다. ‘주사 이모’, ‘링거 이모’. 도대체 이런 말은 어떻게 생겨난 걸까. 친근한 가족 호칭인 ‘이모’라는 이름 앞에 주사, 링거라는 말이 붙으며 생기는 의문과 불신의 지점은 아주 기분이 나쁘다. 사람 몸에 주사 바늘을 꽂는 행위를 하는 사람에게 ‘이모’라는 별칭이 붙는 순간, 경계심도 함께 약해진다. 신뢰의 착시가 생겨날 수 있다. 의료와 비의료의 경계가 흐려지는 순간 무서운 사고가 발생한다. 이 와중에 새로운 폭로가 더해졌다. 박나래 씨가 일반 가정집에서 주사를 맞았다는 의혹과 함께 우울증 치료제 대리 처방 의혹까지 제기되면서 논란은 커졌고, 박나래 씨 측은 즉시 입장을 밝혔다.법률대리인은 “박나래 씨는 평소 다니던 병원의 의사·간호사에게 정식으로 왕진을 요청해 처치를 받았을 뿐”이라며 “법적으로 문제될 부분이 없다”고 설명했다. 소속사 역시 “면허 있는 의료인에게 영양제 주사를 맞은 것뿐”이라고 전했다.하지만 불씨는 쉽게 꺼지지 않고 있다. 의협 내부 DB 확인 결과, ‘주사 이모’로 지목된 인물은 국내 의사 면허를 보유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의료법 제27조 제1항에 따르면, 의료인이 아니면 누구든지 의료행위를 할 수 없으며, 의료인이라 해도 면허로 정해진 범위를 벗어난 의료행위는 할 수 없다. 따라서, 주사이모가 의료행위를 할 수 있는 의사인 경우, 국내 의사면허 취득 여부를 확인해야 하며, 간호사일 경우 의사의 지시와 처방에 의해 의료행위를 했는지 여부를 따져봐야 한다. 만약 의료행위를 할 수 없는 무자격자일 경우, 의료법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이나 5천만원 이하의 벌금형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의료법 위반임을 알고도 적극 요청하는 등 가담 여부에 따라 환자 본인도 공범으로 처벌될 가능성이 있다. 복지부는 “수사 상황을 지켜보고 필요하면 행정조사를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박나래 씨의 사건은 여러모로 부적절하다. 잘나가는 연예인의 인기와 영향력 뒷면에 매니저를 향한 갑질 의혹, 배임 논란, 불법 의료 의혹까지 복잡하게 얽혀 있다. 부적절하다는 말은 단순히 상황에 어울리지 않는다는 의미가 아니라, 사회가 지켜야 할 상식과 기준에서 벗어났다는 뜻이다.우리 몸은 언제나 소중하고, 한 번의 실수도 되돌리기 어렵다. 사람과의 관계도 마찬가지다.기본과 상식, 원칙을 지키는 것이 이렇게 어려운 일인지…실소가 난다. 결국 이 사건은 단순한 연예 뉴스로 끝나지 않게 되었다. 용어설명 : “주사이모”, “링거이모” ‘주사 이모’는 의료인이 아닌 사람이 주사나 수액 처치를 해주는 현상을 가리키는 말로, 겉보기엔 친근하지만 실제로는 무면허 의료행위를 의미하는 경우가 많다. 보통 집이나 비의료 공간에서 은밀하게 이뤄지는 시술을 지칭하며, 최근 연예인 관련 사건을 통해 그 위험성이 널리 드러났다. 의료계는 이 용어 자체가 의료행위를 가볍게 소비하게 만들고, 자격 여부에 대한 경계심을 흐리게 한다고 우려한다. 특히 ‘이모’라는 말이 주는 친근함 때문에 이용자들이 쉽게 안심해 사고 위험이 커진다는 점도 문제로 지적된다. 결국 이 표현은 편리함을 좇다 발생한 사회적 현상이자, 의료 안전의 기본 원칙을 다시 묻게 만드는 단어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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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12

스포티파이, 넷플릭스, 영상 팟캐스트, 파트너십, 미디어진화
스포티파이, 넷플릭스에 영상 팟캐스트 제공 세계 최대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가 넷플릭스와 손잡고 영상 팟캐스트를 제공한다. 오디오 기반에서 영상 중심으로 진화하는 글로벌 미디어 환경의 흐름을 반영한 행보다.스포티파이는 14일(현지시간) 자사의 영상 팟캐스트 일부를 넷플릭스에 공급하는 내용의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으로 스포티파이의 자체 제작 프로그램과 2020년 인수한 미디어 ‘더 링거(The Ringer)’의 인기 팟캐스트 중 일부가 내년 초부터 미국 넷플릭스 이용자에게 공개된다. 영상 팟캐스트, 미디어 산업의 새 축넷플릭스에서 우선 제공될 콘텐츠는 스포츠, 문화, 생활, 실화 범죄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른다. 양사는 향후 서비스 지역을 확대할 계획이다.넷플릭스 콘텐츠전략 담당 로런 스미스 부사장은 “영상 팟캐스트의 수요가 높아짐에 따라 스포티파이와 협력해 인기 프로그램의 전체 영상 버전을 시청자에게 선보일 수 있게 됐다”며 “넷플릭스의 엔터테인먼트 라인업에 신선한 목소리와 새로운 시각을 더할 것”이라고 말했다. 스포티파이 “새로운 유통 기회 열릴 것”스포티파이의 로먼 바젠뮐러 부사장 겸 팟캐스트 총괄은 “이번 파트너십은 팟캐스팅의 새로운 장을 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창작자가 더 많은 시청자를 만나고, 플랫폼 간 콘텐츠 순환이 강화될 것”이라고 밝혔다. 오디오에서 영상으로, 팟캐스트 진화 가속미 경제매체 CNBC는 이번 제휴가 팟캐스트를 차세대 주류 콘텐츠로 끌어올리는 전환점이라고 평가했다. 구글 유튜브 역시 영상 팟캐스트 시장 점유율을 빠르게 확대 중이다.넷플릭스 공동 CEO 테드 서랜도스는 올해 4월 실적 발표에서 “팟캐스트는 이제 오디오를 넘어 영상 중심으로 진화하고 있다”고 언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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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15

맥도날드
맥도날드, 최대 37만5천명 채용…2년간 신규매장 900개 미국 패스트푸드 업체 맥도날드가 올여름 최대 37만5천명을 채용한다. CNN 등에 따르면 맥도날드는 12일(현지시간) 오하이오주 매장에서 로리 차베스-디레머 미국 노동부 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채용 계획을 발표했다. 5년 만에 최대 규모다. 조 얼링거 맥도날드 미국 사장은 회사 인력에 투자하는 것은 "윈윈"이라면서 "회사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우리가 사업을 하는 지역사회의 경제 및 사회적 환경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말했다. 맥도날드는 앞으로 2년간 미국에 900개 신규 매장을 추가로 열 계획이다. 맥도날드는 이번 1분기(1~3월) 매출 감소를 기록했다. 미국 내 동일 매장 기준 1분기 매출이 작년 동기 대비 3.6% 감소해 코로나19 시기인 2020년 중반(8.7%) 이후 최대 감소한 것이다. 맥도날드는 미국 내 최대 고용주 중 하나로, 자체 추산에 따르면 미국인 8명 중 1명은 맥도날드에서 일한 적이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현재 미국 매장에서는 약 80만명이 일하고 있다. 한편 CNN은 맥도날드의 이직률이 높아 이번 채용 계획으로 직원 수가 늘어나지는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CNN은 지난달 미국에서 신규 일자리가 17만7천개 정도 늘어난 것을 감안하면 맥도날드의 이번 채용 계획은 큰 규모라고 평가했다. 미국 CNBC 방송은 맥도날드가 트럼프 2기 취임식에 100만달러를 기부하는 등 트럼프 행정부의 환심을 사려고 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햄버거를 좋아하는 것으로 유명해 지난 대선 당시 경합주인 펜실베이니아주에 있는 한 맥도날드 매장을 찾아 감자튀김을 만들고 드라이브스루에서 직접 주문을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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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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