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범"에 대한 통합검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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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시혁 영장 신청 파장…하이브, BTS 컴백 앞두고 최대 시험대 국내 대표 엔터테인먼트 기업 하이브가 창사 이후 가장 큰 경영 불확실성에 직면했다. 경찰이 최대주주이자 이사회 의장인 방시혁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면서, K팝 산업 전반에도 적지 않은 파장이 예상된다.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는 자본시장법상 사기적 부정거래 혐의로 방 의장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핵심은 2019년 투자자들에게 상장 계획이 없다고 설명한 뒤, 이후 회사를 상장시키는 과정에서 특정 사모펀드와의 거래가 있었는지 여부다. 향후 검찰 판단과 법원의 영장 심사 결과가 1차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이번 사안이 주목받는 이유는 방 의장이 단순한 대주주를 넘어 하이브의 실질적 핵심 인물이라는 점 때문이다. 그는 지분 28.86%를 보유한 최대주주이며, 주요 그룹의 음악 제작과 글로벌 사업 전략에도 직접 관여해 왔다. 일반 제조업의 오너 리스크와는 성격이 다르다는 평가가 나온다. 특히 BTS의 완전체 복귀 기대감이 커지는 시점이라는 점에서 시장 관심은 더 크다. 방 의장은 새 앨범 제작 총괄을 맡아온 것으로 알려졌고, TXT, 르세라핌, 엔하이픈 등 주요 아티스트 프로젝트에도 영향력을 행사해왔다. 만약 사법 절차가 장기화되면 콘텐츠 의사결정 속도와 투자 판단에 부담이 생길 수 있다. 해외 사업도 변수다. 하이브는 미국·일본·라틴아메리카 등에서 현지 그룹 육성 전략을 추진하며 K팝 시스템의 글로벌 확장을 시도해 왔다. 이 전략은 강한 리더십과 대규모 자본 집행이 필요한 구조라, 최고 의사결정자의 리스크가 현실화되면 속도 조절 가능성이 제기된다. 재무 측면에서도 고민은 있다. 하이브는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2조6천500억원으로 사상 최대 실적을 냈지만, 신인 투자와 구조 재편 영향으로 영업이익은 크게 감소했다. 성장성과 수익성 사이 균형을 다시 맞춰야 하는 시점에 경영 리스크가 겹친 셈이다. 주식시장도 민감하게 반응했다. 하이브 주가는 이날 2.35% 하락 마감했다. 투자자들은 BTS 복귀 모멘텀과 오너 리스크를 동시에 저울질하는 모습이다. 향후 관전 포인트는 세 가지다. 첫째, 영장 발부 여부와 수사 방향. 둘째, 하이브의 전문경영인 체제가 얼마나 독립적으로 작동하는지. 셋째, BTS 컴백과 글로벌 사업 확장이 리스크를 상쇄할 만큼 강한 실적 동력으로 이어질지다. K팝 산업은 이제 개별 아티스트를 넘어 대형 상장사의 산업이 됐다. 이번 사안은 한 기업의 문제가 아니라, 창업자 중심 시스템에서 글로벌 기업형 거버넌스로 넘어갈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시험대가 될 수 있다. 
2026.04.22

美 인기 신예 가수 D4vd, 10대 소녀 살해 혐의 기소…충격 확산 미국의 신예 싱어송라이터 D4vd가 미성년자 성범죄와 살인 혐의로 기소되며 미국 음악계에 충격을 주고 있다. 검찰은 10대 피해자가 범행을 신고하겠다고 하자 살해까지 이어졌다고 보고 있다.미국 Los Angeles County 지방검찰청은 20일(현지시간) 본명 데이비드 앤서니 버크인 D4vd를 1급 살인, 미성년자 대상 상습 성폭행, 시신 훼손 등의 혐의로 기소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사건은 Los Angeles 할리우드 힐스 자택에서 벌어진 것으로 조사됐다.검찰 공소장에 따르면 D4vd는 2023년부터 당시 13세였던 피해자를 장기간 성적으로 학대한 뒤, 피해자가 이를 신고하겠다고 밝히자 2025년 4월 살해한 것으로 의심받고 있다. 이후 시신을 훼손한 정황도 수사 대상에 포함됐다.피해자 시신은 지난해 9월 D4vd 명의의 Tesla 차량 안에서 상당히 부패한 상태로 발견됐다. 수사 당국은 디지털 기록, 물리적 증거, 법의학 자료 등 대규모 증거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변호인단 “모든 혐의 부인”D4vd 측은 법정에서 모든 혐의를 부인했다. 변호인단은 무죄를 주장하며 향후 재판 과정에서 검찰 증거의 신빙성을 다툴 것으로 보인다. 미국 형사재판 특성상 배심원 선정과 증거 공방까지 포함하면 장기 재판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Z세대 스타의 추락D4vd는 인디록, R&B, 로파이 팝을 결합한 음악으로 젊은 세대에서 빠르게 인지도를 높인 인물이다. 소셜미디어와 스트리밍 플랫폼에서 수백만 팔로워를 보유했고, 올해 데뷔 앨범 발매와 함께 북미·유럽 투어도 진행 중이었다.급부상하던 아티스트가 중범죄 혐의 피고인으로 전환되면서 음원 플랫폼 대응, 공연 계약 해지, 레이블 관계 정리 등 후폭풍도 이어질 전망이다. 유죄가 확정될 경우 미국 캘리포니아 중범죄 기준상 중형 선고 가능성이 거론된다. 
2026.04.21

한불 수교 140주년 국빈만찬…요리·외교·문화 결합된 상징의 자리 이재명 대통령이 2일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 부부를 청와대로 초청해 국빈만찬을 개최했다. 수교 140주년을 기념하는 이번 방한 일정의 핵심 장면으로, 외교 의전과 문화 메시지가 결합된 자리로 구성됐다. 손종원 셰프, 한식과 프랑스 요리 결합한 6코스 구성손종원 셰프가 준비한 만찬 메뉴는 한식과 프랑스 요리를 결합한 6종 코스로 구성됐다. 프랑스가 상징하는 와인 문화에 맞춰 화이트·레드 와인과 전통주가 함께 제공됐으며, 거문고 연주가 곁들여져 전통성과 현대성이 동시에 강조됐다. 고종 반화 오마주…140년 외교의 역사 재현이번 만찬에서 가장 상징적인 요소는 ‘고종 반화 오마주’ 공예품이다. 이는 1886년 고종 황제가 프랑스 대통령에게 선물했던 공예품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으로, 양국 관계의 역사적 연속성을 드러낸다. 복숭아꽃을 중심으로 한 디자인에는 번영과 지속적 협력에 대한 메시지가 담겼다. BTS 사인앨범부터 제빵까지…문화외교 확장영부인 브리지트 마크롱 여사에게는 BTS, 스트레이키즈, 지드래곤 등 한국 대중문화 아티스트의 사인 앨범이 전달됐다.또한 프랑스 제빵대회 ‘쿠프 뒤 몽드 드라 불랑주리’ 우승팀이 제작한 복주머니 빵과, 마크롱 대통령 고향인 아미앵 지역 스타일의 마카롱, 에펠탑 모형 공예품 등이 환영 선물로 준비됐다. 문화 콘텐츠를 활용한 ‘소프트파워 외교’의 전형적인 구성이다. 정상회담 앞두고 AI·우주·원자력 협력 논의마크롱 대통령은 방한 첫 일정으로 용산 전쟁기념관을 방문해 프랑스군 참전 기념비에 헌화했다.양국 정상은 3일 정상회담에서 인공지능(AI), 우주, 원자력 등 첨단 산업 협력과 교역·투자 확대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프랑스가 유엔 안보리 상임이사국이자 주요 7개국(G7) 의장국이라는 점에서 중동 정세를 포함한 글로벌 현안도 주요 의제로 다뤄질 전망이다. 전략적 파트너십에서 ‘조율’ 단계로이 대통령은 프랑스 일간지 기고문을 통해 양국 관계를 기존의 협력 수준을 넘어 ‘전략적 조율 단계’로 끌어올려야 한다고 밝혔다. 단순 교류를 넘어 산업·안보·기술 영역에서 공동 대응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의미다.이번 국빈만찬은 음식과 문화, 외교 메시지가 결합된 복합 이벤트로, 한불 관계가 상징적 교류를 넘어 실질 협력으로 확장되는 흐름을 압축적으로 보여준 장면으로 평가된다. 
2026.04.02

BTS “변화는 지금뿐”…정규 5집 ‘아리랑’ 앞두고 음악적 전환 예고 그룹 BTS가 정규 5집 ‘아리랑’ 발매를 앞두고 음악적 변화 의지를 드러냈다. 새로운 시도와 정체성에 대한 고민을 동시에 담아내며 컴백 방향성을 제시했다. “똑같은 것 반복할 수 없다”…변화 필요성 강조BTS는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BTS: 더 리턴’ 예고편을 통해 “유행은 계속 바뀌고, 같은 것을 반복할 수는 없다”며 변화의 필요성을 언급했다.이어 “변화를 주려면 지금뿐”이라고 말하며 이번 앨범이 기존과 다른 전환점이 될 것임을 시사했다.이는 글로벌 정상에 오른 이후에도 음악적 정체성을 재정립하려는 시도로 해석된다. ‘아리랑’으로 돌아본 뿌리…정체성 재확인이번 앨범의 핵심 키워드는 ‘회귀와 정체성’이다.예고편에서는 한국 민요 ‘아리랑’ 선율이 배경음악으로 사용되며, 멤버들이 “당연히 돌아와야 할 곳에 왔다”고 말하는 장면이 담겼다.“여전히 한국에서 온 촌놈”이라는 발언은 글로벌 스타로서의 위치와 출발점 사이에서 균형을 찾으려는 인식을 보여준다.이는 K-팝을 넘어 ‘한국적 서사’를 전면에 내세우겠다는 전략으로도 읽힌다. LA 작업·전역 이후 일상…‘현재의 BTS’ 기록다큐멘터리에는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진행된 신곡 작업 과정과 함께, 월드투어 이후의 모습과 전역 현장, 일상 장면들이 포함됐다.멤버들이 함께 아이디어 회의를 하고 녹음과 촬영을 진행하는 과정도 공개되며, 팀으로서의 협업 구조와 창작 과정이 강조된다.동시에 평범한 일상을 담아내며 ‘지금의 BTS’가 느끼는 감정과 고민을 보여주는 데 초점을 맞췄다. 컴백 서사 확장…다큐→앨범 연계 전략‘BTS: 더 리턴’은 오는 27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다.이번 다큐멘터리는 단순한 비하인드 영상이 아니라, 앨범 서사와 연결된 확장 콘텐츠로 기능할 전망이다.음악과 영상 콘텐츠를 결합해 팬 경험을 확장하는 전략으로, 글로벌 팬덤을 기반으로 한 콘텐츠 비즈니스 모델을 강화하는 흐름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이번 컴백은 변화와 정체성, 그리고 글로벌 아티스트로서의 위치를 재정의하는 시도로 평가된다. BTS가 어떤 방식으로 ‘익숙함을 넘어선 새 서사’를 구축할지 주목된다. 
2026.03.17

BTS, 내달 21일 광화문 광장서 컴백 공연…넷플릭스 생중계 그룹 방탄소년단이 다음 달 21일 오후 8시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정규 5집 발매를 기념하는 컴백 공연을 연다. 소속사 빅히트뮤직은 3일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BTS THE COMEBACK LIVE|ARIRANG)’ 개최를 공식 발표했다. 이번 공연은 방탄소년단이 타이틀곡을 포함한 신곡 무대를 한국을 대표하는 공간인 광화문 광장에서 처음 공개하는 자리다. 광화문 광장에서 가수가 단독 공연을 여는 사례는 이번이 처음으로, 공연 자체가 상징적 의미를 지닌다. 방탄소년단은 2020년 미국 NBC ‘더 투나잇 쇼 스타링 지미 팰런’ 특집을 통해 경복궁 근정전과 경회루를 배경으로 무대를 선보인 바 있다. 이후 약 5년 반 만에 서울 도심 한복판에서 펼쳐지는 이번 공연은, 팀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무대로 주목받고 있다. 광화문 광장 공연은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 190여 개국에 생중계된다. 한국에서 열리는 주요 음악 이벤트가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에 실시간 생중계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빅히트뮤직은 “정규 5집 ‘아리랑’은 방탄소년단의 출발점과 정체성, 지금 이들이 전하고 싶은 감정을 담은 앨범”이라며 “아리랑이라는 단어가 지닌 상징성을 고려해 한국을 대표하는 공간에서 첫 무대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방탄소년단의 새 앨범 제작 과정을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 ‘BTS: 더 리턴(BTS: THE RETURN)’도 다음 달 27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다. 이 다큐멘터리는 약 3년 9개월 만에 신보를 발표하는 과정에서 멤버들이 겪은 고민과 음악적 선택, 그리고 ‘지금의 방탄소년단’을 완성해 가는 여정을 담는다. 정규 5집 ‘아리랑’은 다음 달 20일 오후 1시 발매된다. 앨범에는 팀의 정체성과 그리움, 깊은 사랑이라는 보편적인 감정을 주제로 한 신곡 14곡이 수록될 예정이다. 
2026.02.03

BTS, 3월 20일 정규 5집 발표…‘지금의 방탄’ 담은 14곡, 월드 투어 예정 그룹 방탄소년단이 오는 3월 20일 오후 1시 다섯 번째 정규앨범을 발표하며 완전체 활동을 재개한다. 소속사 빅히트뮤직은 5일 정규 5집에 총 14곡이 수록된다고 밝혔다.방탄소년단은 이날 0시 팬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정규 5집 발매 소식을 직접 전했다. 정규앨범 발표는 2020년 2월 발매한 4집 MAP OF THE SOUL : 7 이후 6년 1개월 만이다. 2022년 6월 앤솔러지 앨범 ‘Proof’ 이후로는 약 3년 9개월 만의 완전체 신보다. ‘지금의 방탄’을 담은 정규 앨범정규 5집에는 총 14곡이 실린다. 빅히트뮤직은 이번 앨범에 대해 “데뷔 이후 줄곧 자신들의 생각과 메시지를 음악으로 표현해 온 팀답게, 이번에도 ‘지금의 방탄소년단’을 담기 위해 공을 들였다”고 설명했다.이어 “2025년 하반기 동안 멤버들이 앨범 제작에 집중하며 각자의 생각을 음악에 반영했고, 음반의 방향성을 함께 만들어 갔다”며 “각 트랙에는 지난 여정 속에서 느낀 감정과 고민이 짙게 담겨 있다”고 전했다. 팬들에게 전하는 서사와 메시지이번 앨범은 오랜 시간 완전체 활동을 기다려온 팬덤 ‘아미(ARMY)’를 향한 감사의 마음도 주요한 축을 이룬다. 전곡에 걸쳐 담긴 이야기는 방탄소년단이 걸어온 서사이자, 변함없이 곁을 지켜준 팬들에게 전하는 메시지로 구성됐다. 4년 만의 대규모 월드투어 예고방탄소년단은 오는 14일 새 월드투어 일정을 공개한다. 이번 투어는 2022년 4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마무리된 ‘BTS PERMISSION TO DANCE ON STAGE’ 이후 약 4년 만에 진행되는 대규모 월드투어다.컴백을 앞두고 새로운 공식 홈페이지도 개설했다. ‘2026bts.com’을 통해 신보와 월드투어 관련 정보가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2026.01.05

BTS 정국 '더 크리스마스 송' 커버 영상 공개…직접 촬영 그룹 방탄소년단(BTS) 정국이 연말을 맞아 팬들을 위한 노래를 선물했다.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정국이 24일 BTS 공식 사운드 클라우드와 유튜브 채널에 미국 싱어송라이터 조니 스팀슨의 '더 크리스마스 송'(The Christmas Song) 커버 영상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더 크리스마스 송'은 연말의 훈훈한 정서를 담은 곡이다. 원곡은 재즈 보컬리스트 냇 킹 콜이 불렀고, 조니 스팀슨은 2020년 원곡을 재해석했다. 정국은 스팀슨이 발표한 버전을 커버해 부른 것이다. 공개된 영상은 정국이 직접 촬영한 것으로, 서울의 아름다운 야경에 정국의 목소리가 더해졌다. 빅히트 뮤직은 "한 해를 마무리하며 아미(팬덤)에게 따뜻함을 선물하고 싶다는 정국의 마음이 담긴 노래"라고 소개했다. BTS는 내년 봄 새 앨범을 내고 대규모 월드투어를 개최한다.
2025.12.24

BTS "2026년은 방탄소년단의 해…녹음 몇 달 전 끝나"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내년 봄 새 앨범 공개를 앞두고 팬들 앞에 모습을 드러냈다. 방탄소년단은 21일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에서 멤버 전원이 함께한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리더 RM은 “2026년은 방탄소년단의 해로 가자. 진짜 큰 게 온다”고 말했고, 제이홉도 "2026년은 우리에게 중요한 해"라며 "벌써 2025년이 지났다는 게 믿기지 않는다"고 전했다. RM은 "회사가 우리에게 조금 더 애정을 가져줬으면 좋겠다"며 아쉬워했다. 진이 "그래도 이것저것 열심히 해주고 있지 않나"라고 말하자, RM은 "이런 말 잘 안 하는데, 그냥 조금 더 우리를 보듬어줬으면 좋겠다"고 토로했다. 방탄소년단은 앨범 제작이 진행되고 있다면서도 올해 중 공개할 수 있는 내용이 많지 않다고 전했다. 멤버들은 "녹음은 몇 달 전에 끝났는데 그 이후로 계속 수정했다. 일을 많이 했다"며 "저희가 할 수 있는 건 없지만 뭐라도 곧 나갈 것이다. 이야기할 기회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방탄소년단은 내년 봄 발매할 새 앨범을 준비 중이다. 앨범을 공개한 뒤에는 월드투어를 열고 전 세계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2025.12.22

카톡 친구탭 석 달 만에 복구…업데이트하면 볼 수 있어 카카오톡 친구탭에서 친구목록을 바로 볼 수 있는 업데이트가 진행된다. 16일 카카오에 따르면 이번 업데이트로 카카오톡 친구탭 첫 화면에서 친구 목록을 기본 화면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석 달 전인 9월 카카오가 업데이트를 발표해 적용된 격자식 피드 형태의 친구탭이 친구목록으로 복원되는 것이다. 이제 카카오톡 상단에 친구와 소식 두 가지 옵션이 분리돼 이용자가 선호도에 따라 선택해 사용할 수 있다. 친구 옵션에는 친구 목록을 볼 수 있고, 소식 옵션에서는 피드형으로 친구 소식 확인이 가능하다. 카카오는 이번 업데이트에서 친구탭 첫 화면 복원 외에도 다양한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먼저 채팅 목록에서 폴더 추가를 할 수 있다. 모바일에서 채팅방을 길게 누르거나 PC에서 채팅방 우클릭을 하면 바로 폴더를 추가할 수 있다. 안 읽은 대화 메시지 요약의 경우 기존 1개 채팅방만 가능했지만 이번 업데이트로 최대 5개까지 요약할 수 있도록 확대됐다. 실험실에서는 채팅방 입력창 옆 플러스 버튼을 리스트형을 바꿀 수 있도록 했다. 리스트형을 사용하면 맨 위 사진과 동영상이 바로 보여 앨범을 열지 않고 빠르게 사진이나 영상을 선택해 전송할 수 있다. 또 오픈 채팅방에서 방장이 방 전체의 입장과 퇴장 표시를 관리할 수 있게 됐고 전송 버튼을 길게 눌러 메시지 일부를 가리는 '스포방지' 기능을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카카오는 9월 친구탭 첫 화면을 격자형 피드 형태로 개편했지만 앱 마켓에서 별점 1점 테러를 받는 등 거센 이용자 비판을 받으면서 결국 친구탭 첫 화면을 되돌리겠다고 발표했다.
2025.12.16

엑소, 내달 새 앨범 ‘리버스’…“2026년 엑소로 채우겠다” 그룹 엑소(EXO)가 팀 활동을 재개하며 내년 1월 새 정규앨범을 선보인다.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엑소가 2026년 1월 19일 정규 8집 ‘리버스(REVERXE)’를 발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2023년 7월 발매된 정규 7집 ‘엑지스트(EXIST)’ 이후 약 2년 6개월 만의 정규앨범이다. 팝 발라드 ‘아임 홈’ 포함 총 9곡 수록신보 ‘리버스’에는 팝 발라드 ‘아임 홈(I’m Home)’을 비롯해 총 9곡이 수록된다. 이번 정규앨범 활동에는 수호, 찬열, 디오, 카이, 세훈, 레이 등 6명의 멤버가 참여한다. 군 공백 마치고 완전체 행보 재개엑소는 앨범 발매에 앞서 지난 14일 팬미팅을 열고 본격적인 팀 활동 재개를 알렸다. 2019년 시우민과 디오를 시작으로 멤버들이 순차적으로 군 복무에 들어가며 공백기를 가졌던 엑소는 올해 9월 세훈을 끝으로 모든 멤버가 군 복무를 마쳤다.팬미팅 현장에서 엑소는 신보 수록곡 ‘아임 홈’ 무대를 처음 공개했으며, ‘으르렁’, ‘첫 눈’ 등 대표곡 무대도 선보였다. “앞으로도 계속 팬 곁으로”엑소 멤버들은 팬미팅에서 “앞으로 더욱 멋진 모습으로 끊임없이 여러분 곁을 찾아가겠다”며 “2026년을 엑소로 가득 채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레이, 팬미팅 불참 사과한편 팬미팅 당일 불참 소식을 전한 레이는 전날 중국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웨이보를 통해 “국가화극원에서 열리는 중요한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급히 베이징으로 돌아오게 됐다”며 “저의 부재로 불편을 겪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전했다. 
2025.12.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