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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서화 인쇄 폰트 크기 장보고함 폴란드에 무상양도…8조원 잠수함 수주전 지원(종합) 송고시간 2025-11-26 15:06  대통령실 "방산 수출·협력 차원 효과적 활용 예정…세부사항 말하기 어려워"   마지막 항해 앞둔 대한민국해군 최초의 '잠수함 장보고함'
장보고함, 폴란드에 무상 양도…‘오르카 프로젝트’ 수주 지원 본격화 정부가 올해 말 퇴역 예정인 해군의 첫 잠수함 ‘장보고함’(1천200t급)을 폴란드에 무상 양도하기로 했다. 복수의 군 소식통에 따르면 이번 결정은 폴란드 차세대 잠수함 도입 사업인 ‘오르카 프로젝트’ 수주를 지원하려는 전략적 판단으로, 한화오션 등 국내 방산업체의 참여를 뒷받침하기 위한 조치다.장보고함은 1988년 독일 HDW 조선소에서 건조를 시작해 1991년 진수됐고, 우리 해군은 1992년 인수해 1994년 작전 배치했다. 국산 잠수함 전력의 출발점으로 상징성을 가진 장비로, 퇴역 이후 방산 협력 수단으로 활용하겠다는 것이 정부의 설명이다. 정부 “방산 외교 차원 활용”…세부 내용은 비공개대통령실은 “장보고함은 퇴역 후 방산 수출과 협력 차원에서 효과적으로 활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다만 현재 진행 중인 방산 프로젝트의 특성과 국제 관계를 고려해 “세부 사항은 확인이 어렵다”고 선을 그었다.폴란드는 오르카 프로젝트를 통해 3천t급 신형 잠수함 3척을 도입할 계획이다. 본 사업 규모는 약 3조4천억원이며 유지·보수·운영(MRO)까지 포함하면 최대 8조원 수준으로 평가된다. 글로벌 경쟁 심화…한화오션도 참여이번 사업에는 한국의 한화오션을 포함해 독일 TKMS, 이탈리아 핀칸티에리, 스웨덴 사브 등 주요 방산 기업들이 경쟁 중이다. 장보고함 무상 양도는 국내 업체의 기술 신뢰도와 협력 의지를 강조하는 외교·산업 카드로 해석된다.오르카 프로젝트 수주 여부는 내년 상반기 이후 윤곽이 드러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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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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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눈물겨운 장보고함의 마지막 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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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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