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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항공모함 랴오닝함 항해 경로 [방위성 보도자료 캡처.
중국, 오키나와 인근 ‘무력시위’ 확대 오키나와 둘러싼 ‘S자 항로’…함재기 훈련 140회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대만 유사시 개입’ 발언 이후 중일 간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중국이 항모와 폭격기를 동원해 오키나와 주변에서 무력시위를 이어가고 있다. 일본 방위성에 따르면 항모 랴오닝함은 5일부터 7일까지 오키나와섬을 ㄷ자 형태로 두르고, 이어 미나미다이토지마 주변을 시계 방향으로 돌며 S자 항로로 이동했다. 5∼8일 나흘 동안 함재기·헬기 이착륙은 140회에 이르렀고, 보급함이 합류해 장기 항해 가능성까지 제기된다. 일본 “난세이 제도 훈련 일상화 우려”…새로운 동선 첫 확인일본 정부는 중국 항모가 오키나와와 미야코지마 사이를 지나며 이착륙 훈련을 한 것은 처음이라고 밝혔다. 난세이 제도는 중국 해군이 태평양으로 진출하는 주요 관문으로, 니혼게이자이는 “중국이 일본 서남부 도서 지역에서 훈련을 일상화하려는 조짐”이라고 분석했다. 중국 항모가 오키나와를 에워싸듯 항해한 동선 또한 기존에 없던 형태로 기록됐다. 중·러 폭격기 공동 비행…시코쿠 남쪽까지 첫 비행방위성은 중국 폭격기 2대와 러시아 폭격기 2대가 동중국해에서 시코쿠 남쪽 태평양까지 공동 비행했다고 밝혔다. 이는 해당 지역까지의 첫 동반 비행 사례다. 특히 오키나와–미야코지마 사이를 지날 때 중국 전투기 J-16 네 대가 합류한 것으로 확인됐다. 일본 정부는 중국·러시아 양국에 외교 경로를 통해 “중대한 우려”를 전달했다. 레이더 조준 논란 지속…중일 간 해석 엇갈려아사히신문은 중국군 함재기가 지난 6일 일본 전투기에 두 차례 레이더 조준을 시도한 것으로 방위성이 파악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당시 거리는 약 52㎞와 148㎞였으며 충돌 위험은 크지 않았다고 평가됐다. 일본은 화기 관제 목적일 가능성을 지적하며 “위험한 행위”라고 비판한 반면, 중국은 “비행 안전을 위한 정상적 조치”라고 반박해 양국의 주장이 평행선을 달리고 있다. 日, 경계 강화…중국 활동 확대에 촉각일본은 호위함 ‘데루즈키’를 투입해 감시 활동을 강화하고, 중국 함재기 이착륙에 대응해 전투기를 긴급 발진시키고 있다. 방위성은 “중국 해군 활동이 활발해지고 영역도 넓어지고 있다”고 평가하며 향후 훈련 확대에 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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