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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결과 총 1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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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평택캠퍼스 [삼성전자 제공.
삼성전자 메모리 1인당 6억원 받는다…적자 사업부도 최소 1.6억 삼성전자 노사가 사업성과의 10%대를 성과급 재원으로 고정하는 파격적 보상안에 합의했다. 이에 따라 반도체(DS) 부문 메모리사업부 임직원은 올해 최대 1인당 6억원 수준의 성과급을 받을 수 있게 됐다.21일 공개된 ‘2026년 성과급 노사 잠정 합의서’에 따르면 삼성전자 노사는 기존 OPI(초과이익성과급) 제도를 유지하면서 DS부문 특별경영성과급 제도를 신설하기로 했다.특별경영성과급은 노사 합의로 선정한 사업성과의 10.5%를 재원으로 삼으며 지급률 상한은 따로 두지 않는다.재원 배분율은 부문 40%, 사업부 60%로 구성된다. 공통 조직 지급률은 메모리사업부 지급률의 70% 수준으로 정했다. 영업이익 300조 가정 시 재원 31조5천억원노사가 합의한 사업성과를 영업이익 기준으로 가정할 경우 삼성전자의 올해 영업이익 전망치인 약 300조원을 적용하면 특별경영성과급 재원은 31조5천억원 규모가 된다.이 가운데 40%인 약 12조6천억원은 DS부문 전체 7만8천명에게 공통 배분된다. 이를 기준으로 계산하면 메모리·비메모리·공통 조직 직원 모두 사업부와 관계없이 1인당 약 1억6천만원 수준의 성과급을 받게 된다.나머지 60%인 약 18조9천억원은 메모리사업부와 공통 조직에 추가 배분된다.메모리사업부 약 2만8천명에게는 1인당 약 3억8천만원, 공통 조직 약 3만명에게는 약 2억7천만원이 추가 지급되는 구조다.메모리사업부 직원은 기존 OPI 약 5천만원까지 더해지면서 연봉 1억원 기준 최대 약 6억원 규모 성과급을 받게 된다.반면 적자 사업부는 OPI 지급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다. 다만 특별경영성과급을 통해 최소 수준 보상은 보장받는다. 전액 자사주 지급…10년 적용특별경영성과급은 세후 전액 자사주로 지급된다.지급 주식 가운데 3분의 1은 즉시 매각할 수 있고, 나머지 3분의 1씩은 각각 1년과 2년 동안 매각이 제한된다.적자 사업부는 공통 지급률의 60%를 적용받으며, 실제 적용은 2027년분부터 시작된다.DS부문 특별경영성과급 제도는 향후 10년간 운영된다. 다만 2026∼2028년에는 DS부문 영업이익 200조원, 2029∼2035년에는 연간 100조원 달성이 조건이다.올해 평균 임금 인상률은 기본인상률 4.1%, 성과인상률 2.1%를 포함해 총 6.2%로 결정됐다.노사는 이와 함께 사내주택 대부 제도와 자녀 출산 경조금 상향에도 합의했다. 출산 경조금은 첫째 100만원, 둘째 200만원, 셋째 이상 500만원으로 확대된다.또 DX(완제품)부문과 CSS사업팀에는 상생협력 차원에서 600만원 상당 자사주를 지급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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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시간 전

울산시청 [울산시 제공
울산이 청년에게 ‘AI 이용권’을 주기 시작했다 울산시가 청년들에게 생성형 AI 구독료와 스포츠·문화 관람비를 지원하기로 했다. 최대 지원 금액은 각각 10만원씩, 합하면 연 20만원 규모다. 숫자만 보면 단순 복지 정책처럼 보일 수 있다. 그러나 이번 정책은 지방자치단체가 AI를 더 이상 ‘산업 정책’이 아니라 ‘생활 인프라’로 보기 시작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작지 않다.특히 눈에 띄는 부분은 지원 대상이다.ChatGPT, Perplexity, Grok, Claude, Gemini, Microsoft Copilot 등 실제 청년들이 사용하는 생성형 AI 서비스가 포함됐다. 단순 교육용 프로그램이 아니라 시장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상용 AI를 직접 지원 대상으로 넣은 것이다. AI는 이제 청년의 ‘기본 도구’가 되고 있다몇 년 전까지만 해도 생성형 AI는 일부 개발자나 스타트업 종사자들의 생산성 도구에 가까웠다. 그러나 지금은 상황이 완전히 달라졌다. 취업 준비생은 자기소개서를 AI로 다듬고, 대학생은 번역과 리서치에 활용하며, 디자이너와 영상 창작자들은 AI를 기반으로 작업 속도를 높인다. 코딩, 문서 작성, 데이터 분석, 외국어 학습까지 AI 활용 범위가 빠르게 넓어지고 있다.문제는 비용이다.고급 기능을 쓰기 위해서는 대부분 월 구독료를 내야 한다. 서비스별로 차이는 있지만 여러 개를 동시에 사용할 경우 월 수만원이 쉽게 넘어간다. 취업 준비와 자기계발 부담이 큰 청년층에게는 적지 않은 비용이다.울산시는 이 지점을 정책적으로 건드렸다.과거 청년 정책이 교통비·주거비·식비 지원 중심이었다면, 이제는 디지털 생산성 도구까지 지원 영역이 확장되고 있는 셈이다. 문화패스와 AI 지원을 함께 묶은 이유흥미로운 부분은 AI 구독료와 함께 스포츠·문화패스를 동시에 도입했다는 점이다.AI 지원은 생산성과 경쟁력 강화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면, 문화패스는 여가와 지역 정주 만족도를 높이는 성격이 강하다.이는 최근 지방정부 청년 정책의 흐름과도 맞닿아 있다. 단순 현금 지원만으로는 청년 유출을 막기 어렵다는 판단 때문이다. 결국 청년들이 지역에 머물기 위해서는 ‘일할 환경’과 ‘살 만한 환경’이 동시에 필요하다는 접근이다.특히 울산은 제조업 중심 도시 이미지가 강하지만, 최근에는 청년 친화 정책과 디지털 전환 정책을 동시에 강화하고 있다. AI 구독 지원 역시 단순 복지보다 지역 인재 경쟁력 확보 전략에 가깝다는 분석이 나온다. 지방정부 AI 정책 경쟁 시작될까이번 정책은 다른 지방자치단체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다.이미 일부 지자체들은 청년 교통비나 문화패스, 자격증 응시료 지원 경쟁을 벌이고 있다. 여기에 생성형 AI 구독료 지원이 새로운 정책 영역으로 추가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특히 AI 활용 능력이 사실상 새로운 문해력처럼 자리 잡기 시작하면서, 앞으로는 “누가 더 많은 AI 접근 기회를 제공하느냐”가 지역 경쟁력과 연결될 가능성도 커지고 있다.다만 과제도 있다.현재는 선착순 지원 방식이고 예산 규모도 제한적이다. 실제 청년들의 체감 효과가 얼마나 클지, 단기 체험 지원에 그칠지, 아니면 실질적인 역량 강화로 이어질지는 더 지켜봐야 한다는 평가도 나온다.그럼에도 분명한 변화는 있다.지방정부가 이제 AI를 미래 산업 구호가 아니라 청년들의 현실적인 생활 도구로 보기 시작했다는 점이다. AI 지원 정책은 결국 “누가 AI를 더 잘 만들 것인가”를 넘어 “누가 AI를 더 쉽게 쓰게 만들 것인가”의 경쟁으로 이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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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15

샘 올트먼 오픈AI CEO
오픈AI IPO 갈등 수면 위…“연내 상장” vs “시기상조” 샘 올트먼이 이끄는 OpenAI가 기업공개(IPO) 시기를 둘러싸고 내부 이견을 드러냈다. 최고경영자와 최고재무책임자 간 판단 차이가 수면 위로 올라오면서, 급성장 중인 AI 기업의 구조적 긴장이 그대로 드러났다는 평가가 나온다. “성장 드라이브 vs 재무 통제”…경영철학 충돌이번 갈등의 핵심은 ‘속도’와 ‘안정성’이다.올트먼 CEO는 연내 상장을 통해 자금 조달과 시장 선점을 동시에 확보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특히 AI 인프라 경쟁이 본격화된 상황에서, 상장을 통한 대규모 자금 확보가 전략적 우위를 좌우한다고 보고 있다.반면 CFO인 새러 프라이어는 보다 보수적인 접근을 택하고 있다. 현재의 매출 성장만으로는 향후 대규모 지출을 감당하기 어렵다는 판단이다. 데이터센터 구축 등 향후 5년간 약 6000억 달러 규모의 투자 계획이 예정된 상황에서, 재무적 안정성이 확보되지 않은 상태에서의 상장은 위험 부담이 크다는 시각이다.이 같은 입장 차는 단순한 의견 차이를 넘어, 기술 기업 내부에서 반복되는 ‘창업자 vs 재무 책임자’ 구도의 전형적인 사례로 해석된다. CFO 배제 논란…조직 내 균열 신호갈등은 실제 의사결정 구조에서도 드러났다.올트먼 CEO가 주요 투자자와의 재무 전략 회의에서 CFO를 배제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내부 의사결정 체계에 대한 의문이 제기됐다. 통상 CFO가 재무 전략의 중심에 서는 구조와 비교하면 이례적인 흐름이다.또한 프라이어 CFO가 CEO가 아닌 사업 총괄에게 보고하는 구조 역시 일반적인 기업 지배구조와 차이를 보인다. 이는 조직 내 권한 구조가 재편되고 있음을 시사하는 대목으로 읽힌다.논란이 확대되자 양측은 공동 성명을 통해 진화에 나섰다. AI 연산 자원 확보가 핵심 전략이라는 점에 대해 양측이 동일한 인식을 가지고 있으며, 주요 의사결정에 함께 참여해왔다는 점을 강조했다. IPO는 전략인가 리스크인가이번 논쟁은 단순히 상장 시점의 문제가 아니라 AI 산업 전체의 구조적 리스크를 보여준다.AI 기업은 막대한 초기 투자와 불확실한 수익 구조를 동시에 안고 있다. 특히 모델 학습과 인프라 확보에 들어가는 비용이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면서, ‘성장 속도’와 ‘현금흐름’ 사이의 균형이 핵심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경쟁사인 Anthropic 역시 유사한 고민을 드러낸 바 있다. CEO인 다리오 아모데이는 매출 성장 속도가 예상보다 낮아질 경우 기업 존속 자체가 위협받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결국 IPO는 단순한 자금 조달 수단을 넘어, 기업의 미래 성장 시나리오를 시장에 증명해야 하는 과정이다. AI 기업의 ‘상장 타이밍’이 바뀌고 있다과거 기술 기업은 빠른 상장을 통해 시장 자금을 확보하는 전략을 택해왔다. 그러나 AI 산업에서는 상황이 달라지고 있다.막대한 선투자가 필수인 구조 속에서, 상장은 오히려 재무 리스크를 외부에 공개하는 계기가 될 수 있다. 동시에 성장 기대치가 과도하게 반영될 경우, 상장 이후 변동성 리스크도 커질 수 있다.오픈AI 내부의 이번 갈등은 결국 하나의 질문으로 수렴된다.지금 필요한 것은 ‘속도’인가, ‘지속 가능성’인가.AI 산업이 본격적인 자본 경쟁 단계에 들어서면서, 이 질문은 오픈AI를 넘어 모든 기술 기업이 마주하게 될 핵심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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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6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 속 한 장면 [넷플릭스 제공.
아카데미 2관왕 ‘금빛 쾌거’…K컬처 저변 넓힌 ‘케데헌’ 신드롬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KPop Demon Hunters가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2관왕을 차지하며 K-콘텐츠 열풍의 상징적 작품으로 자리 잡았다. 작품의 글로벌 흥행은 한식과 전통문화 등 한국 문화 전반에 대한 관심 확대로 이어지며 K-컬처 저변을 넓혔다는 평가가 나온다.이 작품은 15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돌비극장에서 열린 98th Academy Awards에서 장편 애니메이션상과 주제가상을 동시에 수상했다.앞서 작품은 Golden Globe Awards에서 애니메이션상과 주제가상을 받았고 Grammy Awards에서는 ‘베스트 송 리튼 포 비주얼 미디어’ 부문을 수상하며 K-팝 장르 최초 기록을 세운 바 있다.이번 아카데미 수상은 디즈니의 Zootopia 2와 픽사의 Elio 등 경쟁작을 제치고 작품성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넷플릭스 역대 최고 흥행 기록‘케데헌’은 악령 사냥꾼 걸그룹 ‘헌트릭스’가 악령 보이그룹 ‘사자보이즈’와 맞서는 이야기를 그린 애니메이션이다. K-팝 아이돌 문화와 한국 무속 신앙을 결합한 독특한 설정이 세계 시청자들에게 신선하게 받아들여졌다.작품은 지난해 6월 공개 이후 글로벌 누적 시청 수 5억 회를 넘기며 넷플릭스 콘텐츠 가운데 최고 흥행 기록을 세웠다. 이전까지 플랫폼 대표 히트작으로 꼽히던 Squid Game을 넘어선 수치다.미국 영화·드라마 평점 사이트 로튼토마토에서는 비평가 평점 91%, 관객 점수 89%를 기록하며 작품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인정받았다. K-푸드·한국 문화 확산 효과작품의 인기는 한국 문화 전반에 대한 관심 확대로 이어졌다. 영화 속에서는 컵라면, 김밥, 국밥 등 음식과 한의원, 저승사자·도깨비 같은 무속 신앙 요소, 응원봉과 팬문화 등 K-팝 상징들이 자연스럽게 등장한다.OST 타이틀곡 Golden은 빌보드 싱글 차트 ‘핫100’과 영국 오피셜 싱글 차트 ‘톱100’ 1위를 동시에 기록했다. 극 중 보이그룹 사자보이즈의 노래 ‘소다 팝’에 맞춘 춤 챌린지도 사회관계망서비스에서 큰 인기를 끌었다.미국 대학에서는 한국어와 한국 문화 강좌가 확대되고 있으며, 서울 남산의 N Seoul Tower 등 작품 배경지를 찾는 외국인 관광객도 늘었다는 분석이 나온다.대중문화 평론가들은 ‘케데헌’이 한국 음악과 전통문화 요소를 결합해 지역 문화를 글로벌 콘텐츠로 확장한 대표 사례라고 평가한다. 한 작품의 흥행을 넘어 K-푸드와 관광, 언어 학습까지 확산되는 문화적 파급 효과를 만들었다는 의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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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16

수상 소감 발표하는 매기 강 감독
‘케이팝 데몬 헌터스’, 아카데미 장편 애니메이션상 수상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KPop Demon Hunters가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장편 애니메이션상을 수상했다.이 작품은 15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할리우드 돌비극장에서 열린 98th Academy Awards에서 장편 애니메이션상 수상작으로 호명됐다.연출을 맡은 Maggie Kang 감독은 수상 무대에 올라 “저와 닮은 사람들이 주인공인 영화가 나오기까지 너무 오랜 시간이 걸렸다”며 “이 상을 한국과 전 세계 한국인에게 바친다”고 말했다. 걸그룹 헌터와 악령 보이그룹의 대결‘케이팝 데몬 헌터스’는 악령을 사냥하는 걸그룹 ‘헌트릭스’가 인간의 영혼을 노리는 악령 보이그룹 ‘사자보이즈’와 맞서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작품은 K-팝 아이돌 콘셉트와 판타지 액션을 결합한 애니메이션으로, 공개 직후 글로벌 팬층을 확보하며 화제를 모았다.지난해 6월 공개 이후 누적 시청 수 5억 회를 넘기며 넷플릭스 콘텐츠 가운데 최고 흥행 기록을 세웠다. 이 기록은 이전까지 플랫폼 대표 히트작으로 꼽히던 Squid Game의 성과를 넘어선 것으로 알려졌다. 골든글로브·그래미 이어 아카데미까지이 작품은 앞서 Golden Globe Awards에서 애니메이션상과 주제가상을 받았으며, Grammy Awards에서는 K-팝 장르 최초로 ‘베스트 송 리튼 포 비주얼 미디어’ 부문 후보에 올랐다.아카데미 시상식에서는 디즈니의 Zootopia 2와 픽사의 Elio 등 경쟁작을 제치고 수상하며 작품성과 흥행성을 동시에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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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16

삼성전자./연합뉴스
‘12만원 돌파’ 삼성전자 주가 고공행진…직원 주식보상 꿈도 커진다삼성전자 주가가 장중 12만 원을 돌파하며 사상 최고가를 경신하자 임직원들 사이에서 ‘주식 보상’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현재의 주가 상승세가 유지될 경우, 3년 뒤 부장급 직원은 약 3600만 원 상당의 자사주를 받게 될 전망이다. 주가 상승률에 따라 지급 수량이 결정되는 성과연동 주식보상(PSU) 제도가 실질적인 보상 확대로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PSU의 기준 주가는 8만5385원이다. 지난 10월 임직원의 동기부여를 위해 도입된 이 제도는 2028년 10월 기준 주가가 얼마나 상승했느냐에 따라 최종 지급 수량이 확정된다. 주가 상승률이 4060% 구간에 진입하면 기본 약정 물량을 100% 받을 수 있는데, 이날 삼성전자가 장중 최고가인 12만1200원을 기록하며 기준가 대비 40%를 넘어서자 보상 가시권에 들어온 것이다. 주가가 추가 상승할 경우 보상 규모는 더욱 파격적으로 늘어난다. 주가가 17만800원을 돌파해 상승률 100%를 달성하면 지급 수량은 약정 물량의 2배가 된다. 이 경우 사원·대리급(CL12)은 약 6800만 원, 과장·부장급(CL3~4)은 최대 1억 원에 달하는 목돈을 쥘 수 있다. 제도 도입 당시만 해도 회의적인 시각이 적지 않았으나, 최근 반도체 업황 호조로 주가가 급등하면서 사내 분위기는 180도 달라진 모양새다. 이러한 주가 랠리의 배경에는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용 고대역폭 메모리(HBM)의 기록적인 호황이 있다. 전 세계적인 AI 열풍으로 HBM 칩 공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메모리 업체들의 가격 결정력이 극대화됐다. 월스트리트저널(WSJ) 등 주요 외신은 글로벌 공급 부족 사태의 ‘주요 수혜자’로 한국 반도체 기업들을 꼽으며, AI 추론 시장 확대에 따른 메모리 수요 증가가 내년에도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삼성전자의 향후 실적 전망 역시 밝다. 범용 D램 가격 급등과 파운드리 부문의 실적 개선이 맞물리며 올해 4분기 영업이익이 20조 원에 이를 것이라는 분석도 나온다. 이에 증권가에서는 삼성전자의 목표 주가를 최고 17만 원까지 상향 조정하고 있다. 다만 AI 데이터센터 구축 붐이 2026년 이후 둔화될 수 있다는 신중론도 공존하지만, 인공 일반 지능(AGI)을 향한 빅테크 기업들의 투자가 계속되는 한 컴퓨팅 파워에 대한 욕구는 꺾이지 않을 것이라는 관측이 우세하다. 한편, 삼성전자는 성과급 제도에도 변화를 줬다. 올해 사업부별 초과이익성과급(OPI) 예상 지급률을 공지함과 동시에, 내년부터는 OPI의 일부를 현금 대신 주식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개편했다. 주식 보상을 선택하고 1년 보유 조건을 충족하면 해당 금액의 15%를 주식으로 추가 지급하는 혜택도 더해졌다. 실적 개선과 주가 상승이 임직원 개인의 자산 증식으로 연결되는 구조가 강화되면서 삼성 내부의 사기는 어느 때보다 고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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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31

. 경쟁이 급속히 심화하는 인도 AI 시장 선점을 위해, 자사 대화형 AI ‘챗GPT(ChatGPT)’ 유료 서비스 일부를 1년간 무료로 제공하기로
오픈AI, 인도 시장 공략 위해 ‘1년 무료’ 파격 승부수 인공지능(AI) 선두기업 오픈AI가 14억 인도 인구를 겨냥해 전례 없는 무료 혜택을 내놨다. 경쟁이 급속히 심화하는 인도 AI 시장 선점을 위해, 자사 대화형 AI ‘챗GPT(ChatGPT)’ 유료 서비스 일부를 1년간 무료로 제공하기로 한 것이다.블룸버그통신, 로이터통신, 타임스오브인디아 등 외신에 따르면 오픈AI는 인도 전역의 챗GPT 이용자를 대상으로 오는 11월 4일부터 1년간 유료 구독 서비스 ‘ChatGPT Go’ 요금제를 무상 제공한다. 이 요금제는 지난 8월 인도에서 첫 선을 보인 중간 단계 유료 모델로, 기존에는 월 399루피(약 6,600원)에 이용할 수 있었다.이번 조치는 미국 외 지역 중 최대 규모로, 인도를 ‘두 번째 핵심 시장’으로 지정한 샘 올트먼(Sam Altman) CEO의 전략적 판단으로 풀이된다. 그는 올해 초 “인도는 머지않아 미국을 넘어 오픈AI의 최대 시장이 될 수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치열해지는 인도 AI 플랫폼 경쟁오픈AI의 이번 결정은 구글, 메타, 엔스로픽(Anthropic), 퍼플렉시티(Perplexity) 등 글로벌 AI 기업 간 인도 시장 주도권 경쟁이 본격화된 가운데 나왔다.메타는 자사 플랫폼 내 AI 비서 서비스를 전면 무료로 제공 중이며, 마이크로소프트(MS) 역시 ‘코파일럿(Copilot)’의 일부 기능을 무상 개방했다. 검색형 AI로 급성장한 퍼플렉시티는 인도 최대 통신사 바르티 에어텔(Bharti Airtel)과 제휴해 12개월간 프리미엄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 사용자 기반 확대에 나섰다.구글 또한 대학생을 대상으로 ‘제미나이 프로(Gemini Pro)’ 1년 무료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젊은 층을 중심으로 이용자를 끌어들이고 있다. 인도 정부의 AI 규제 움직임도 병행한편 인도 정부는 최근 AI 생성 콘텐츠 표시 의무화 및 딥페이크 대응 규정을 담은 종합 가이드라인을 예고했다. 이는 인공지능의 사회적 영향력이 급격히 커지는 가운데, 허위 정보와 알고리즘 편향성 문제를 제도적으로 통제하려는 조치로 평가된다.업계는 오픈AI의 이번 무료화가 AI 서비스 보급의 가속화와 함께 시장 재편의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타임스오브인디아는 “오픈AI의 과감한 무료 전략은 글로벌 기업들의 가격 인하 및 무료 경쟁을 촉발할 가능성이 높다”며 “인도는 이미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AI 소비 시장”이라고 분석했다. 시장 점유율 ‘출혈 경쟁’ 우려도한편 일각에서는 글로벌 AI 기업들의 연이은 무료·저가 공세가 수익성 악화와 기술 남용 리스크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된다. 특히 인도처럼 인프라가 빠르게 확장되는 국가에서는 단기 이용자 확보 경쟁이 심화될 경우, 장기적인 서비스 품질 관리에 부정적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지적이다.그럼에도 오픈AI는 “AI의 민주화(Democratization of AI)”를 내세우며, 모든 사용자가 지식과 생산성 도구에 접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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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29

마이크로소프트
마이크로소프트, "친근한" AI 챗봇 캐릭터 '미코' 공개 마이크로소프트(MS)가 자사의 인공지능(AI) 서비스를 대표하는 캐릭터 '미코'(Mico)를 23일(현지시간) 공개했다. MS의 AI 부문 최고책임자인 무스타파 술레이만은 이날 "인간 중심의 AI"(Human-centered AI)라는 제목의 글을 올려 자사의 AI 서비스 코파일럿(Copilot)을 상징하는 새 캐릭터와 추가된 AI 기능을 발표했다. 술레이만은 "마이크로소프트 AI에서 우리는 인간의 판단을 대체하는 AI 대신, 판단력을 강화하는 AI를 구축하고 있다"며 "더 나은 결정을 내리고, 창의성을 자극하며, 관계를 깊게 하는 데 도움을 주는 AI"라고 소개했다. 또 "코파일럿은 이제 당신과 타인, 당신이 매일 사용하는 도구들을 연결해 준다"며 "공유 채팅으로 사람들을 모으고, 음성과 시각 자료로 학습을 돕고, 따뜻함과 개성, 심지어 모습까지 갖춘 미코(Mico)로 나타난다"고 덧붙였다. 마이크로소프트의 AI 캐릭터 미코는 '마이크로소프트 코파일럿'(Microsoft Copilot)의 앞 글자를 따서 이름을 붙였다. 사용자와의 상호작용을 반영해 경청하고 반응하며 음성 대화도 할 수 있고, 움직임과 표정으로 이용자에게 지지를 표현하며 “친근하고 몰입되는 경험을 만들어준다”는 설명이다. 회사 측이 공개한 미코의 이미지는 살짝 찌그러진 달걀형에 사람처럼 눈과 입을 갖춘 모습으로 "당신의 AI 동반자"라는 문구가 쓰여 있다. MS는 코파일럿의 이번 가을 업데이트를 통해 '그룹', '커넥터', 건강, 교육 기능 등을 추가했다고 밝혔다. 그룹 기능은 최대 32명까지 초대해 실시간으로 협업하며 공동 작업을 할 수 있게 해주는 도구다. 세션을 시작한 뒤 링크를 보내면 누구나 참여해 동일한 대화를 볼 수 있다. '커넥터' 기능은 원드라이브, 아웃룩, 지메일, 구글 캘린더 같은 서비스를 연결해 필요한 정보를 쉽게 검색하고 찾을 수 있게 해준다. '건강을 위한 코파일럿' 기능은 건강 관련 질문에 '하버드 헬스'처럼 신뢰할 만한 출처를 기반으로 답변 방식을 개선해 믿을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한다. 교육용 '런 라이브'(Learn Live) 기능은 단순히 답을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음성 지원으로 개념을 이해하도록 돕는 '소크라테스식 튜터' 역할을 해준다. 또 질문과 시각적인 단서 등을 활용해 학습 내용을 효과적으로 습득할 수 있도록 돕는다. 과거 MS는 1990년대 후반 오피스 프로그램에 '클리피'란 이름의 도우미 캐릭터를 도입한 적이 있었지만, ‘성가시고 방해가 된다’는 혹평 속에 퇴장했다. 2016년에는 실험적인 AI 챗봇 캐릭터 '테이'(Tay)를 만들어 트위터에 공개했지만 일부 이용자들이 인종·성차별적 발언과 욕설 등을 주입해 단 16시간 만에 서비스를 중단한 적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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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24

뉴럴링크 공동창업자 서동진 박사는 BCI를 스마트폰 이후의 플랫폼으로 봤다. / Ai 생성 이미지
[데스크 칼럼] 오래된 미래, 인간의 뇌 속으로 들어간 칩일론 머스크의 상상은 우주와 뇌에서 동시에 현실이 되고 있다. 그가 이끄는 우주기업 스페이스X의 대형 우주선 ‘스타십(Starship)’은 최근 11번째 무인 지구궤도 시험비행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길이 123m의 초대형 로켓은 대기권 재진입까지 완수했고, NASA의 ‘아르테미스’ 달 착륙 임무에도 투입될 예정이다. 우주는 이미 그의 실험실이다. 우주만이 아니다. 인간의 뇌또한 실험 중이다. 일론머스크가 ‘뉴럴링크(Neuralink)’를 처음 설립한 때가 2016년, 꼭 10년 전이다. 그때 나는 일론 머스크의 공상적 사고에 쓴웃음을 지었다.인간의 뇌에 칩을 심어 생각을 읽고, 기계를 조작한다니. 그건 영화의 대사에나 어울릴 법한 얘기였다. 그런데 그때의 쓴웃음이 머슥해졌다.얼마 전, 일론 머스크의 뉴럴링크가 사람의 뇌에 이식한 칩의 임상 결과를 처음으로 공식 학술지에 공개했기 때문이다. 과학의 언어로 옮겨온 기술뉴럴링크의 임상시험을 맡은 마이클 로턴 소장은 뉴욕에서 열린 ‘뇌-이식 콘퍼런스’에서 “논문이 뉴잉글랜드 의학저널에 제출됐다”고 밝혔다. 논문에는 세 명의 환자에게서 얻은 임상 데이터가 담겼다.뇌-컴퓨터 인터페이스, BCI 분야에서 인간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첫 논문이다. 뉴럴링크는 오랫동안 화려한 동물 시연으로 주목을 받았지만, 과학계의 신뢰는 얻지 못했다. 이번 논문에서 사람들의 의심을 데이터로 대신 증명했다. 생각으로 조작하는 시대놀란드는 전신마비 환자였다. 20개월 전, 그는 뉴럴링크 칩을 이식받았다. 지금은 생각만으로 컴퓨터를 조작한다. 하루 7시간 40분씩, 어떤 환자는 일주일에 100시간 넘게 사용한다. 현재 12명이 이미 칩을 심었다. 총 사용 시간은 1만5천 시간을 넘어섰다. 속도는 놀랍다. 뇌 신호가 척수를 거쳐 근육으로 전달되는 속도보다 10배 빠르다. 손가락으로 타이핑하던 시대가 지나가고 있다. 이제는 생각만으로 명령을 내리는 세상이 열리고 있다. 기술의 진화, 그리고 인간의 불안이런 변화를 두고 뉴럴링크 공동창업자 서동진 박사는 말했다.“3년, 길어야 4년이면 건강한 사람도 뇌에 칩을 심을 것이다.”서동진 박사는 지난 9월 16일 서울 강연장에서 BCI는 스마트폰 이후의 플랫폼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칩이 심어진 뇌는 기억을 백업하고, 학습을 가속할 수 있다. 치매라는 단어가 사라질지도 모른다. 그러나 반가움 속에 밀려드는 불안함은 지울 수 없다. 영화가 먼저 보여준 미래얼마 전 영어 공부를 위해 영국 드라마 〈블랙 미러〉를 보다가 생각했다. 이런 뇌 기술관련 단어를 쓸 일이 있을까? 생각이 바뀌었다. 칩이 사람을 지배하는 시대, 곧 필수 암기 단어가 될 수도 있겠다. 〈매트릭스〉는 뇌에 꽂힌 잭으로 지식을 배우는 세상을 보여줬다.〈아바타〉는 인간의 의식을 다른 몸으로 옮겼고,〈블랙미러〉는 기술이 인간의 감정을 지배하는 미래를 경고했다.〈고스트 인 더 쉘〉은 인간의 의식이 데이터와 섞여 ‘나는 누구인가’라는 근본적인 질문을 던졌다. 상상해본다. 나는 뇌에 칩을 심을 용기가 있는가.만약 엄마가 치매라면,만약 가족이 장애로 고통받는다면,나는 과연 어떤 선택을 하게 될까? 결과는 아무도 모른다.누군가에게는 유토피아, 또 누군가에게는 디스토피아가 될지도 모른다.그러나 유토피아(Utopia)란 본래 ‘이상향’이 아니다.그리스어 어원으로 보면 “not a place”, 즉 ‘그 어디에도 없는 곳’을 뜻한다.기술이 끝없이 탐험하고, 인간의 진보를 향해 문을 두드리고 있지만, 그곳은 여전히 ‘어디에도 없는 곳’일지도 모른다. 일론 머스크의 스페이스X가 우주의 끝을 향해 로켓을 쏘아 올리고, 뉴럴링크가 인간의 뇌 속을 향해 칩을 심는 이유. 우리가 향하는 그 곳에 과연 무엇이 있을까? 오래된 미래가 나의 눈 앞에 있다. 용어 설명 / BCIBCI는 인간의 뇌 신호를 해석해 컴퓨터나 기계와 직접 소통하게 하는 기술이다. 신경세포의 전기 신호를 디지털 명령으로 바꾸어 생각만으로 기기를 조작할 수 있게 한다.현재는 의료 보조에 활용되지만, 미래에는 기억 저장이나 인지 능력 확장까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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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14

삼성전자
삼성전자, 임직원 '성과연동 주식보상제'…3년간 주가 상승폭 따라 결정 삼성전자가 임직원을 대상으로 성과연동 주식보상제도를 시행한다. 삼성전자는 14일 사내 공지를 통해 향후 3년간 주가 상승 폭에 따라 임직원에게 자사주를 지급하는 성과연동 주식보상(PSU·Performance Stock Units) 제도를 시행한다고 전했다. 삼성전자가 첫 시행하는 PSU는 지난 1년간의 단기 성과를 보상하는 초과이익성과급(OPI)과는 달리 회사의 미래 성과와 연동해 주식으로 보상하는 선진형 보상 방식이다. 회사 주가가 많이 오를수록 임직원 보상 규모도 비례해서 커진다. 이에 따라 CL 12 직원에게는 200주, CL 34 직원에게는 300주씩을 지급하기로 이달 중 약정하고, 3년 뒤 주가 상승 폭에 따라 지급주식 수량을 확정해 2028년부터 3년간 균등 분할 지급할 계획이다. 주가 상승 폭에 따른 지급 배수는 오는 15일 기준주가와 2028년 10월 13일 기준주가를 비교해 상승률이 ▲ 20% 미만 시 0배 ▲ 2040% 미만 시 0.5배 ▲ 4060% 미만 시 1배 ▲ 6080% 미만 시 1.3배 ▲ 80100% 미만 시 1.7배 ▲ 100% 이상 시 2배다. 삼성전자는 회사의 지속 발전과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해 임직원에게 중장기 성과 창출에 대한 동기를 부여하고 회사와 임직원이 함께 성장토록 한다는 취지로 이번 제도를 도입했다. 임직원 보상을 주가와 연동시켜 지급한다는 점에서 궁극적으로 주가 부양 등 주주가치를 제고하는 목적도 있다. 삼성전자는 내년부터는 초과이익성과급(OPI)중 일부를 직원들이 현금이 아닌 주식으로 선택해 받을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하기로 했다. 1월부터 책임경영 강화를 위해 임원들을 대상으로 OPI 주식보상제를 시행 중이다. 이를 직원들에게도 확대 적용하는 것이다. 따라서 삼성전자 임직원들은 자율적으로 OPI 지급액의 0~50% 범위 내에서 10% 단위로 주식 보상률을 선택할 수 있다. OPI 중 일부를 주식 보상으로 선택한 직원은 1년간 보유하는 조건으로 주식 보상금액의 15%를 주식으로 추가 지급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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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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