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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결과 총 81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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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대구시, 김장용 식재료 제조·판매업소 90곳 위생점검 대구시는 17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김장용 식재료 제조·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위생 점검을 한다고 14일 밝혔다. 본격적인 김장철을 앞두고 시 보건환경연구원, 9개 구·군과 함께 3주간 김치, 고춧가루, 젓갈류 등 김장용 식재료를 제조·판매하는 식품위생업소 90곳을 대상으로 점검한다. 시와 구·군은 부패·변질 원료 사용, 무표시 또는 식품에 사용할 수 없는 원료 사용, 식품보관실과 세척실 및 제조·가공실 위생 관리 상태 등을 점검하고 위반업소에 대해서는 관계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고발 등 조치할 계획이다. 시 보건환경연구원은 대형마트와 백화점 등에서 유통되는 배추, 고추, 굴, 갈치 등 김장용 농수산물 50건을 무작위로 수거해 잔류농약과 중금속 함유 여부 등을 검사한 뒤 부적합한 식품은 회수·폐기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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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16

김수현
김수현 상대로 20억 손배 소송, 재판부 "청구원인 명확히 해야" 사생활 논란이 불거진 배우 김수현을 대상에게 쿠쿠전자가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에서 재판부가 청구원인을 명확히 특정할 것을 주문했다. 14일 서울중앙지법 민사25부(권기만 부장판사)에서 쿠쿠전자와 렌탈 전문기업 쿠쿠홈시스, 쿠쿠홈시스의 말레이시아 법인인 쿠쿠인터내셔널 버하드가 공동으로 김수현과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에 제기한 20억원대의 손해배상 소송 첫 변론기일이 열렸다. 김수현은 10년 전부터 쿠쿠전자의 전속모델로 활동했다. 그러나 고(故) 김새론이 미성년자였을 때부터 그와 교제했다는 의혹이 제기되며 여론이 악화하자 쿠쿠전자는 김수현의 광고를 중단하고 민사소송을 제기했다. 재판부는 "원고(쿠쿠전자 측)는 계약 해지 사유와 관련해서 신뢰관계 파탄을 이유로 드는데, 단순히 신뢰관계 파탄이 있으면 해지할 수 있다는 건지 상대방의 귀책 사유 때문에 신뢰관계 파탄이 있다는 건지 명확히 해달라"고 요구했다. 손해배상 범위에 관해서도 “신뢰관계 파탄으로 해지하는 건지 귀책 사유로 해지한다는 건지에 따라 손해배상 범위가 달라진다”면서 입장을 구체적으로 밝힐 것을 주문했다. 이어 "'논란이 일어났다, 회사 입장에서 광고하는 게 불가능하다' 이런 입장만으로는 계약을 해지할 수 있는 게 아니다"라며 "해지 사유에 맞춰서 주장을 정리해달라"고 요청했다. 김수현이 미성년자이던 김새론과 교제했다는 의혹에 대해서는 "(의혹이) 사실이 돼야 (계약 해지 요건이 되는지) 판단이 된다"며 관련 수사 결과를 지켜본 뒤 민사소송을 진행할 지 여부를 쿠쿠전자 측에 물었다. 쿠쿠전자 측은 "김수현이라는 배우의 이미지가 추락해서 모든 광고주가 광고를 해지하는 사태가 단순히 가로세로연구소의 의혹 제기 때문에 발생한 건 아니다"라며 "신뢰관계 훼손 관련된 부분도 계약 해지 사유로 주장하는 것이기 때문에 관련 형사사건이 끝나야만 민사 소송이 진행될 수 있는 건 아니라고 본다"고 주장했다. 김수현 측은 "구체적으로 어떤 행위가 쿠쿠전자와의 계약의 의무를 위반했다는 건지 (명확하지 않다)"라며 "의혹이 제기된 후 김수현 측이 부실하게 대응했다는 것도 계약 위반으로 특정하는 것 같은데 어떤 부분이 부실한 대응이었는지 특정해달라"고 요청했다. 재판부는 내년 1월 16일에 변론기일을 한 차례 더 진행해 양측 입장을 더 들어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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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14

spc
노동부, SPC 노동자 사망사고에 "깊은 유감…대책 보고하라" SPC삼립 시화공장에서 노동자 사망사고가 발생하자 고용노동부는 김범수 SPC삼립 대표이사와 14일 면담해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해 보고하라"고 주문했다. 노동부는 이날 류현철 노동부 산업안전보건본부장이 이날 김 대표와 만나 SPC에서 반복되는 사망사고에 깊은 유감을 표했다고 전했다. SPC삼립 측은 면담 자리에서 5월 시화공장 노동자 사망 사고 이후 교대제 개편 등 회사가 취한 조치와 개선 계획을 설명했다. 직업환경의학 전문의인 류 본부장은 연속 야간노동이 노동자의 건강에 유의미한 부담을 준다는 연구 결과를 제시하며 교대제 개편 이후 노동강도 변화, 노동자의 건강 영향 등을 면밀히 진단하고 그에 기초한 실효성 있는 대책을 수립해 노동부에 보고할 것을 주문했다. 류 본부장은 "노동자의 생명과 안전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노동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노동부도 이를 중점적으로 모니터링하겠다"고 밝혔다. 올해 5월 SPC삼립 시화공장 크림빵 생산라인에서 50대 여성 노동자가 컨베이어에 끼여 숨진 데 이어, 지난달 4일 시화공장에서 일하던 60대 생산직 노동자가 6일 연속 야간근무 후 자택에서 사망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SPC그룹은 공장 사망사고 이후로 9월부터 8시간 초과 야간근무를 없애고, 2조 2교대제를 3조 3교대제로 바꿨다. 야간근무를 줄이기 위해 일부 라인에는 주 6일제를 적용했다.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화섬식품노조 측은 이번 사망사고가 6일 연속 야간근무 후에 자택에서 숨진 점을 들어 과로사 가능성을 제기하고 있다. SPC삼립 관계자는 "시화공장은 9월부터 3교대 근무제를 도입해 평균 근무시간이 기존 주 52시간에서 주 42시간으로 줄었다"며 "주 6일 근무는 과도기적 방편으로 신규 채용을 거쳐 조속히 주 5일 근무로 변경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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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14

인플루엔자(독감) 유행 시즌인 겨울을 앞두고 온라인상에선 독감 백신 가운데 3가와 4가 중 어느 것을 선택해야 할지를 묻는 글이 잇따르고 있다.
돌아온 겨울 독감 시즌…'4가 백신' 아니어도 될까 독감 유행주의보가 다시 내려진 겨울, 3가와 4가 백신 선택을 두고 혼란이 커지고 있다.온라인에는 “4가가 더 많이 막아준다”, “이제는 3가로 충분하다”는 상반된 정보가 동시에 떠돌며, “4가를 맞은 건 낭비였나”라는 질문까지 나온다. 독감 3가·4가, 무엇이 다른가독감은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의한 호흡기 감염병으로 발열, 기침, 두통, 근육통, 콧물, 인후통 등이 동반된다.주로 기침·재채기 등 비말로 전파되며, 실내 활동이 늘고 환기가 줄어드는 겨울철에 유행이 두드러진다. 세계 성인 인구의 약 10%가 매년 감염되고, 국내에서는 통상 11월부터 이듬해 4월 사이 유행한다.어린이·노년층·만성질환자에게는 기저질환 악화와 합병증 위험이 크기 때문에, 정부는 6개월13세, 임신부, 65세 이상을 대상으로 무료 접종을 시행 중이다.독감 백신은 세계보건기구(WHO)가 매년 예측하는 유행 바이러스 조합에 맞춰 생산된다.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는 A형과 B형으로 나뉘며, 3가 백신은 A형 2종(H1N1, H3N2)과 B형 1종(빅토리아), 4가 백신은 여기에 B형 1종(야마가타)이 추가된 형태다.따라서 4가 백신은 방어 범위에 B형 바이러스가 한 종류 더 포함되는 구성이었다. WHO는 과거 B형 미스매치(백신에 포함되지 않은 B형이 유행하는 상황)가 반복되자 2013년부터 4가 백신 접종을 권고했고, 우리나라도 2020년부터 국가예방접종 사업에 4가 백신을 사용했다. 올해부터 왜 다시 3가를 권고하나올해(20252026절기)는 국가예방접종에 사용하는 백신이 4가에서 3가로 전환됐다.가장 큰 이유는 B형 야마가타 바이러스가 전 세계에서 장기간 검출되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질병관리청에 따르면 국내에서는 2019년 7월 이후, 국외에서는 2020년 3월 이후 야마가타형이 확인되지 않았다. 코로나19 유행기에 시행된 강도 높은 방역 조치로 이 바이러스가 사실상 소멸한 것으로 해외 학술지(네이처, 랜싯 마이크로브 등)는 추정한다. 야마가타형은 원래 B형 빅토리아보다 전파력도 낮은 편이었다.이런 흐름을 반영해 WHO가 야마가타를 백신 조합에서 제외하고 3가 백신 사용을 권고했고, 우리 정부도 이에 맞춰 국가예방접종 백신을 3가로 바꿨다.미국은 지난해부터, 일본·대만·영국 등은 올해부터 3가 체제로 전환했다.질병관리청은 3가 전환 자료에서 “4가 백신과 3가 백신의 면역원성 결과가 A형과 B형 모두에서 유사한 효능을 보였다”고 설명했다. 이상 반응 발생에서도 두 백신 간 의미 있는 차이가 관찰되지 않았다고 밝혔다.전문가들은 현재 유행 양상과 과학적 평가를 종합한 결과, 실제 유행 바이러스 조합을 고려하면 4가를 고집할 이유가 없는 상황이라고 설명한다. 4가 백신 구하기도 어려워져…3가 가격은 왜 이렇게 차이 날까실제 의료현장에서는 4가 백신 자체를 찾기 어렵다. 야마가타형이 장기간 검출되지 않으면서 제약사들이 4가 생산을 줄였고, 전 세계적으로 4가 수요도 크게 떨어졌기 때문이다. 서울·경기 지역 병원 10여 곳에 문의한 결과 모두 3가 백신만 취급하고 있다고 안내했다.그럼에도 온라인에는 “여러 병원을 돌아다닌 끝에 4가를 겨우 맞았다”는 후기가 올라온다. 가격도 3가보다 높은 편이다.3가 백신 가격은 병·의원마다 편차가 크다. 대략 1만원 이하에서 4만원대까지 분포하며, 같은 3가라도 국산·수입 여부에 따라 가격을 다르게 책정하는 곳도 있다. 일부 시민은 “작년에 4가를 4만원에 맞았는데, 올해는 3가를 같은 가격에 접종했다”며 체감상 가격 인상을 토로한다.동네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조금이라도 더 저렴한 병원을 찾기 위한 가격 정보 공유가 활발하다. 다만 비급여 진료비 공개 시스템에는 아직 3가가 반영되어 있지 않다. 보건복지부의 진료비 공개 항목이 4가를 기준으로 고시된 뒤, 3가 전환이 늦게 이뤄졌기 때문이다. 일부 비대면 진료 플랫폼에서 병원별 가격을 조회할 수 있으나, 실제 접종 전 전화로 재확인하는 경우가 많다.전문가들은 효과 측면에서 국산·수입산, 제조사별 차이가 크지 않다는 점을 강조한다. 특정 회사 제품을 고집하기보다, 접종 시기를 놓치지 않고 가능한 백신을 제때 맞는 것이 중요하다는 조언이 나온다. 독감 백신 효과, 얼마나 기대할 수 있나질병관리청 자료에 따르면 건강한 성인을 기준으로 독감 백신의 감염 예방 효과는 7090% 수준으로 알려져 있다.개인 예방효과뿐 아니라, 접종률이 높아지면 집단 면역 형성으로 감염 노출 자체가 줄어드는 효과도 함께 기대할 수 있다.특히 어린이·고령층·만성질환자는 심한 폐렴, 심혈관질환 악화 등 합병증 위험이 상대적으로 높기 때문에, 매년 제때 접종하는 것이 중요하다. 코로나19 백신과 동시 접종해도 될까독감 백신과 코로나19 백신을 동시에 맞아도 되는지에 대한 질문도 많다.질병관리청은 공식 안내에서 두 백신의 동시 접종이 가능하다고 밝히고 있다. 접종 시에는 서로 다른 부위에 각각 접종하면 된다.2023년 9월 발표된 ‘20232024절기 코로나19 예방접종 추진계획’에 따르면, 국내외 연구에서 독감·코로나19 백신 동시 접종의 유효성과 안전성이 지속적으로 확인됐다. 해외 연구 결과, 두 백신을 따로 접종한 집단과 비교했을 때 동시 접종 집단의 면역 형성 수준은 의미 있는 차이가 없었다.이상 반응도 대부분 경증 또는 중등도 수준의 전신 반응이었고, 국소 이상 반응은 주사 부위 통증이 대부분이었다. WHO는 2021년 이후 동절기마다 동시 접종에서 별다른 위험이 확인되지 않았다는 점을 근거로, 각국에 접종 편의를 높이기 위한 동시 접종을 권고하고 있다. 정리하면, 현재 유행을 기준으로 할 때 3가 백신만으로 예방 효과는 충분하다. 4가 백신을 일부러 찾기 위해 비용과 시간을 추가로 들일 필요는 크지 않고, 자신에게 맞는 시점에 가까운 의료기관에서 3가 백신이라도 제때 접종하는 것이 독감 예방에 더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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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13

/연합뉴스
'삼성전자' 주가 상승 속, 반도체 실적 회복 전망 강화삼성전자 주가가 사상 처음 십만원을 넘어선 이후 시가총액 비중이 13개월 만에 다시 20%대를 회복했다. 반도체 수요 회복 기대와 고대역폭메모리 성장 전망이 맞물리면서 증권가는 올해 4분기와 내년 실적을 모두 상향 제시하고 있다. 13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달 유가증권시장 내 삼성전자 보통주의 시가총액 비중은 18.33%로 집계됐다. 우선주 비중은 1.98%로 보통주와 우선주를 합산한 시가총액 비중은 20.31%다. 합산 비중이 20%대를 기록한 것은 지난해 9월 20.72% 이후 13개월 만이다. 시가총액 비중은 해당 기간 매일 거래된 삼성전자 최종 시가 총액을 유가증권시장 전체 종목 최종 시가 총액으로 나눈 값을 1개월 평균한 수치다. 삼성전자 보통주와 우선주의 합산 시가총액 비중은 2020년 3월 27.82%를 기록하는 등 한동안 20% 이상을 유지했다. 그러나 반도체 사업 부진이 이어지며 지난해 10월 18.63%로 20프로 아래로 내려온 뒤 감소세가 지속됐고 올해 6월에는 16.17%로 9년여 만의 최저치를 기록했다. 이 흐름은 올해 7월부터 반전됐다. 글로벌 반도체 수요 증가 기대가 커지고 삼성전자가 올해 3분기 깜짝 실적을 발표하면서 매수세가 유입됐다. 작년 9월 6만에서 7만원대였던 주가는 지난달 27일 처음으로 십만원을 돌파했고 이달에는 11만2500원까지 오르며 이른바 11만 전자로 불렸다. 이 가운데 증권가에서는 삼성전자 4분기와 내년 실적 전망을 일제히 상향하며 긍정적 평가를 내놓고 있다. 최보영 교보증권 연구원은 삼성전자 4분기 매출액을 88조5000억원, 영업이익을 15조5000억원으로 예상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 17% 영업이익 139% 증가한 수준이다. 또 내년 매출액은 올해보다 18.8% 늘어난 389조4000억원, 영업이익은 117.9프로 증가한 85조2000억원에 이를 것으로 추정했다. 그는 메모리와 HBM 시장 회복이 반도체 부문 실적을 이끌 것이라고 밝혔다. 또 모바일 사업부는 폴더블 프리미엄 모델과 AI IoT 연계 서비스 강화가 진행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동희 SK증권 연구원은 공급 부족이 심화되는 가운데 삼성전자의 일반 메모리 생산 여력이 경쟁사 대비 우위라고 말했다. 그는 이 여력이 낮은 실적 기저에서 빠른 회복을 촉발할 수 있고 2026년 HBM4 시장 진입을 통해 점진적 기술 경쟁력 회복도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또한 밸류에이션 방식을 주가수익비율 기준 목표 PER 15배로 변경하고 목표주가를 17만원으로 상향했다. KB증권도 이날 삼성전자의 HBM4 프리미엄 효과를 강조했다. KB증권은 목표주가 15만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김동원 KB증권 연구원은 내년 엔비디아 HBM4 공급망에서 경쟁사 재설계 이슈가 발생해 삼성전자 HBM4 공급 점유율이 최대 40프로까지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그는 2026년 삼성전자 HBM 출하량이 전년 대비 2.5배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또 삼성전자는 지난 3년간 이어졌던 HBM 할인 요인이 할증 요인으로 전환되고 컨벤셔널 디램 가격 상승의 최대 수혜가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이에 따라 적정 시가총액이 향후 1000조원에 이를 수 있다고 전망했다. 그는 컨벤셔널 디램 가격 상승으로 2026년 DDR5 마진이 HBM을 넘어설 가능성이 있다며 전체 디램 생산능력의 70프로를 컨벤셔널 디램으로 운영하는 삼성전자의 직접적 실적 개선을 예상했다. 또 엔비디아 루빈에 탑재될 HBM4는 경쟁사 재설계 이슈로 내년 삼성전자 HBM 공급 점유율을 전년 대비 두 배 이상 확대시킬 수 있다고 분석했다. 김 연구원은 삼성전자의 2026년 반도체 DS 부문 영업이익이 출하 증가와 가격 상승이 동시에 발생하면서 전년 대비 세 배 증가한 61조8000억원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또 삼성전자의 2026년 전체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두 배 늘어난 82조2000억원으로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한편, 4분기 실적은 매출 88조6000억원, 영업이익 16조원으로 추정됐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7프로와 147프로 증가한 규모다. 이는 2021년 3분기 영업이익 15조8000억원 이후 4년 만에 최대 실적에 해당한다는 설명이다. 그는 4분기 메모리 가격 상승폭이 확대되고 엔비디아 최종 퀄을 통과한 HBM3E 12단 제품이 전체 HBM 출하의 97프로를 차지하며 고용량 eSSD 출하 증가가 낸드 수익성 개선을 이끌 것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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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13

검찰
노만석 검찰총장 대행, 사의 표명…직무대행 4개월 만 노만석 검찰총장 대행(사법연수원 29기·대검찰청 차장검사)이 12일 사의를 표명했다. '대장동 사건 항소 포기' 사태로 검찰 내부의 집단 반발이 잇따르자 물러나겠다는 뜻을 밝힌 것이다. 7월 심우정 당시 검찰총장의 자진 사퇴로 검찰총장 직무대행을 맡은 지 4개월여 만이다. 앞서 서울중앙지검은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배임 등 혐의로 기소된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과 김만배씨 등 대장동 민간업자들의 1심 판결에 대해 항소 시한인 7일 밤 12시까지 항소하지 않았다. 중앙지검은 일부 무죄가 선고되는 등 다툼의 여지가 있는 1심 판결에 대해 기존 업무처리 관행대로 항소해야 한다는 의견을 냈지만 대검 수뇌부는 이를 받아들이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 내부에서 대검 지휘부 판단에 법무부 외압이 작용한 것 아니냐는 목소리가 나왔고, 노 대행이 직접 해명에 나섰지만 대검 연구관부터 참모진인 대검 부장(검사장급), 일선 검사장들 사이에서도 계속해 사퇴 요구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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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12

한국형발사체 누리호 (CG)
누리호 4차 발사 D-15…“큰 준비는 끝, 야간 발사라 긴장감 커” 한국형발사체 누리호가 네 번째 비행을 앞두고 막바지 점검에 들어갔다. 이번 발사는 처음으로 민간기업이 전 과정을 주도하는 형태로 진행돼 ‘우주산업 민간 이양’의 상징적 이정표가 될 전망이다. 민간이 주도하는 첫 ‘누리호’한영민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우주발사체연구소장은 11일 한국과학기자협회 미디어아카데미에서 “누리호 4차 발사는 거의 모든 큰 준비가 끝났다”며 “야간 발사라 긴장감이 높지만 기술적 문제는 없다”고 밝혔다. 이번 발사는 오는 27일 새벽 0시 54분부터 1시 14분 사이 전남 고흥 나로우주센터에서 이뤄진다.이번 누리호는 ‘한국형발사체 고도화사업’을 통해 제작된 첫 모델로, 민간 체계종합기업인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처음으로 조립과 제작 전 과정을 주관했다. 정부와 연구기관 중심이던 우주개발이 본격적으로 민간 주도로 전환되는 첫 사례다. 중형위성 첫 탑재…총중량 960㎏이번 4차 발사에는 주탑재체인 차세대중형위성 3호와 민간 큐브위성 12기가 실린다. 3차 발사에서 소형위성을 탑재했던 것과 달리 중형급 위성으로 규모가 커졌고, 총중량은 960㎏, 목표 고도는 600㎞로 설정됐다.한 소장은 “3단 추진체의 운영 시간을 25초 더 늘려 위성 분리가 이뤄질 예정”이라며 “1단과 2단의 분리 시점은 이전 발사와 유사하다”고 설명했다. 큐브위성 사출 방식도 개선돼 이번에는 두 개씩 묶어 분리되며, 이를 관찰하기 위한 상단 카메라도 기존 1대에서 3대로 늘렸다. 야간 발사·휴먼 에러 최소화 준비누리호의 이번 발사는 새벽 1시 전후로 예정돼 있다. 이에 따라 발사 준비는 기존 오전 89시가 아닌 오후 56시부터 시작된다. 한 소장은 “사람이 하는 일인 만큼 휴먼 에러를 줄이기 위해 절차를 더욱 엄격히 하고 있다”고 말했다. 기술적으로는 주간 발사와 차이가 없지만, 긴장감은 더 크다는 설명이다. 발사 시각, 오로라 자기장 관측 맞춰 조정차세대중형위성 3호는 지구 오로라의 자기장 계측을 위한 임무를 수행한다. 이 때문에 발사 시각도 궤도 조건에 맞춰 새벽으로 조정됐다. 한 소장은 “위성이 자정 40분경 승교점을 지나야 해 발사를 0시 54분 근처에 맞춘 것”이라며 “1시 12분쯤에는 국제우주정거장(ISS)이 근접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기상 조건 안정적…온도·풍속 변수 관리한 소장은 “발사에 적합한 온도는 영하 10도에서 영상 35도, 평균 풍속은 초속 15m 이하여야 한다”며 “11월 말 기준 기온으로는 큰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전망했다.이번 발사는 한국형발사체 누리호가 완전한 민간 주도 체계로 전환되는 첫 시험대로, 향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중심의 상용발사 사업 본격화에도 중대한 의미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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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12

검찰
노만석 검찰총장대행, 출근길 '사퇴 요구' 질문에 묵묵부답 노만석 검찰총장 직무대행(사법연수원 29기·대검찰청 차장)이 12일 출근길 '대장동 항소 포기' 여파로 불거진 검찰 내 사퇴 요구 관련 질문을 받았다. 노 대행은 이날 오전 8시 40분께 서초동 대검 청사로 출근하는 길에 용퇴 요구가 나오는 데 대한 입장과, 이진수 법무부 차관으로부터 수사지휘권에 대한 언급을 들었는지 여부를 묻는 취재진 질문에 묵묵부답으로 일관했다. 전날 노 대행은 대장동 민간업자 사건의 1심 선고 결과에 대한 항소 포기 결정을 두고 검찰 내부 의견이 분분하자 전날 하루 연차휴가를 쓰고 자택에서 거취를 고민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노 대행은 대장동 사건 항소 포기 사태로 인해 검찰 내부의 사퇴 압박을 받아왔다. 평검사로 구성된 대검 연구관들부터 부장검사급 각 부 과장들, 핵심 참모진인 대검 부장(검사장급)들도 노 대행의 사퇴를 요구하는 등 검찰 내부에서 집단 반발이 일었다. 노 대행이 항소 포기 결정 전 이진수 법무부 차관과 통화한 사실도 알려져 법무부 외압 의혹도 커지고 있다. 노 대행은 10일 대검 과장들과의 비공개 면담 자리에서 "법무부 차관이 항소에 대한 우려를 전달하며 몇 가지 선택지를 제시했다. 선택지 모두 사실상 항소 포기를 요구하는 내용이었다"고 언급했다. 또 "이 차관이 법무부 장관에게 수사지휘권 발동을 요청할 수 있다는 점까지 언급했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차관은 이에 대해 부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10일 "대검에 여러 가지 사정을 고려해 신중히 판단해 달라는 의견을 전달했다"면서도 관련 지침을 준 바는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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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12

지수는 4,097.44로 출발해 낙폭을 일부 만회했으나 다시 소폭 하락세로 돌아섰다.
코스피, 4,100선 ‘갈팡질팡’…반도체 약세 속 개인 매수세만 버팀목12일 코스피가 개장 직후 보합권에서 등락을 반복하며 4,100선을 중심으로 갈피를 잡지 못하고 있다. 미국 연방정부 셧다운(일시 업무정지) 해제 기대감과 추가 상승 동력 부재 우려가 맞물리면서 뚜렷한 흐름이 보이지 않는다. 이날 오전 9시 24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7.54포인트(0.18%) 내린 4,098.85를 기록했다. 지수는 4,097.44로 출발해 낙폭을 일부 만회했으나 다시 소폭 하락세로 돌아섰다. 외국인·기관 매도, 개인만 순매수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078억 원, 183억 원어치를 팔고 있으며, 개인은 2,199억 원어치를 순매수하고 있다. 외국인은 코스닥200선물시장에서도 97억 원 매도 우위를 보였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2.3원 내린 1,461.0원으로 개장했다. 미국 기술주 조정, 반도체주 동반 하락전날 뉴욕증시는 혼조세로 마감했다. 다우지수는 1.18% 상승했지만, 나스닥은 0.25% 하락했다. 기술주 매도세가 이어지며 국내 반도체 대표주도 약세다. 삼성전자는 1.35% 내린 10만2천100원, SK하이닉스는 2.26% 떨어진 60만5천 원에 거래 중이다. 반면 현대차(1.12%), 두산에너빌리티(0.64%), 한화에어로스페이스(3.06%) 등 일부 대형주는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업종별로는 금속(2.16%), 증권(1.58%), 운송장비·부품(1.01%)이 강세를 나타낸 반면 전기·전자(-1.74%), 의료·정밀기기(-1.56%), 전기·가스(-1.53%) 업종은 약세를 보인다. 코스닥은 상승 전환, 제약·바이오주 강세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3.90포인트(0.44%) 오른 888.17에 거래 중이다. 개인(381억 원)과 기관(164억 원)이 순매수하며 지수를 떠받치고 있으나 외국인은 545억 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알테오젠(3.14%), 펩트론(5.64%), HLB(1.53%) 등 제약·바이오주가 상승세를 주도하고 있다. 전망—“주도주 간 차별화, 단기 방향성 부재”키움증권 한지영 연구원은 “국내 증시는 미국발 재료가 엇갈리면서 하락 출발했다”며 “장중 주도주 간 차별화된 주가 흐름이 이어지며 명확한 방향성을 찾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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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12

독일 콘스탄츠대 악셀 마이어 교수가 이끄는 독일·중국 연구팀은 12일 과학 저널 네이처 생태학 및 진화(Nature Ecology & Evolution)에서 해마 수컷 임신의 유전적‧세포적 메커니즘을 연구, 독특한 남성 호르몬 작용과 면역 관용 전략이 해마 성역할 전환의 비결임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해마 수컷의 임신, 태반을 닮은 진화의 비밀 해마는 지구상에서 유일하게 ‘수컷이 임신하는 동물’로 알려져 있다. 암컷이 알을 수컷의 배 속 육아낭(brood pouch)에 넣으면, 수컷은 이곳에서 수정·부화 과정을 모두 책임진다. 그동안 이 독특한 생식 방식은 생물학적 수수께끼로 남아 있었으나, 최근 독일과 중국 공동연구팀이 그 비밀을 유전자 수준에서 풀어냈다. 남성호르몬이 태반 구조를 만든다독일 콘스탄츠대 악셀 마이어 교수 연구팀은 과학저널 네이처 생태학 및 진화(Nature Ecology & Evolution) 최신호에서 해마 수컷의 임신이 ‘남성호르몬(안드로겐)’에 의해 조절된다는 사실을 밝혔다. 일반적으로 임신과 태아 발달에는 여성호르몬(에스트로겐·프로게스테론)이 핵심 역할을 하지만, 해마는 반대로 남성호르몬이 중심에 있었다. 연구팀은 RNA 분석과 비교 유전체학 기법을 이용해 해마의 육아낭 조직을 포유류의 태반과 비교했다. 그 결과 안드로겐이 복부 피부를 두껍게 만들고, 혈관을 형성하며, 배아에게 산소와 영양을 공급하는 구조를 형성한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이는 수컷의 몸에서 태반과 유사한 조직이 형성되는, 진화적으로 매우 특이한 현상이다. 면역체계도 ‘수컷형 임신’에 맞게 진화더 놀라운 점은 면역 관용이다. 일반적으로 새끼를 낳는 동물은 어미의 면역체계가 배아를 ‘이물질’로 인식해 공격하지 않도록 ‘foxp3’ 유전자를 이용해 면역을 억제한다. 그러나 해마 수컷은 이 유전자가 없음에도 배아를 거부하지 않는다. 연구진은 남성호르몬이 면역 억제 작용을 하며 이 역할을 대신한다고 설명했다. 안드로겐이 해마의 독특한 면역 관용 시스템을 형성해, 배아를 안전하게 성장시킬 수 있게 한 것이다. 진화의 또 다른 경로를 보여주는 모델마이어 교수는 “해마 수컷의 육아낭은 포유류 태반과 유사하지만, 완전히 다른 유전적·호르몬적 경로로 진화했다”며 “이는 난생에서 태생으로 이행하는 진화의 또 다른 길을 보여주는 훌륭한 모델”이라고 말했다. 초기에는 암컷이 수컷의 피부에 알을 붙였고, 이후 수컷이 점차 보호와 영양 공급 기능을 담당하면서 오늘날의 ‘임신하는 수컷’이 완성된 것으로 추정된다.이번 연구는 생식의 성역할이 어떻게 전환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대표 사례로 평가받는다. 해마의 수컷 임신은 단순한 생물학적 호기심이 아니라, 생명의 진화가 얼마나 유연하고 다층적인지를 증명하는 자연의 실험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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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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