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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광폭행보 이준석, 대선 준비하는 신호탄?최근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의 행보가 심상치 않습니다. 국민의힘, 민주당 가릴 것 없이 모두를 비판하며 자신만의 정치적 무대를 넓히고 있는 모습입니다. 국힘 복귀 가능성을 단칼에 일축하고, 한동훈 전 대표를 향해 세대교체 운운하는 건 어불성설이라고 비판했는데요. 53세인데 무슨 세대교체냐며, 정치적 콘셉트를 잘못 잡았다고 꼬집었죠. 여기에 여의도 사투리를 운운하며, 묘한 선 긋기까지 하고 있습니다. 동덕여대 시위 논란에도 적극적으로 뛰어들었습니다. 시위를 폭동으로 규정하고 학생들에게 공개 토론회를 제안했죠. 심지어 고민정 의원과도 날 선 설전을 벌였죠? 본인의 존재감을 극대화하려는 의도가 뚜렷해 보입니다. 여기에 이재명 대표를 향해서도 ‘사법 훌리건 짓’이라는 강도 높은 발언을 쏟아냈습니다. 위헌법률심판 제청은 말도 안 된다며, 날을 세웠습니다. 이 모든 움직임, 대선을 겨냥한 치밀한 전략일까요?
2025.02.07

고 오요안나 모친, 이현승과의 녹취록 공개…"우리가 어떻게 해야 하느냐" 고 오요안나 모친이 딸 사망 직후 부고 소식을 알리기 위해 통화한 인물은 MBC 기상캐스터 이현승으로 확인됐다. 고 오요안나 유족 A씨는 지난 6일 한 유튜브 채널과의 인터뷰에서 "이현승은 진짜 악마"라며 "박하명이 오요안나를 집중적으로 괴롭힌 사실을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다"고 주장했다. 이어 "이현승은 우리(유족)에게 (고 오요안나의 부고 소식을) 보도국장에게도 전달하고 본인도 장례식장에 오겠다고 했지만 이현승과 김가영은 안 왔다"고 전했다. 실제로 고 오요안나 모친은 딸 사망 직후인 9월 15일 이현승과 통화했다. 통화 녹취록에 따르면 모친은 딸의 부고 소식을 말하며 통곡했다. 이현승은 "부장님에게 얘기를 지금 드릴 거고 어머니가 (장례식장에 오는 것을) 원치 않으실까 봐 우리가 어떻게 해야 하느냐"고 말했다. 모친은 "괜찮다. 와도 된다"고 답했다. 그러자 이현승은 "일단 국장님이랑 통화하고 애들에게도 좀 알려야 될 것 같다. 일단 알리고 찾아 뵙겠다"고 말했다.모친은 이어 "한 번이라도 (이현승과) 전화해 보고 싶었다. 왜냐면 딸이 박하명 때문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우울해 죽겠다고 할 때가 많았다"며 "내가 새벽마다 기도하면서 박하명이 좋은 사람 만나서 좋은 데로 시집가서 딸을 힘들게 하지 말아 달라고 했다. 박하명이 우리 딸을 힘들게 한 걸 알지 않냐"고 물었다. 이현승은 교묘하게 회피했다. 그는 "어머니. 오요안나가 혹시 다른 뭐 힘든 일 있었냐"며 말을 돌렸다. 모친은 "다른 것도 있긴 했는데 약간 우울증 치료도 받으러 다녔다"고 말했다. 그러자 이현승은 "그게 심했느냐. 최근에 발랄하게 연락했었다"며 다른 포인트에 집중했고 모친은 "나만 알고 있었다. 우울증이 있었다"라고 덧붙였다. A씨는 "어제(5일) 안형준 MBC 사장 비서실장(유충환)과 정책협력국장(김정호)이 찾아왔다"며 "이들은 우리에게 '오요안나 사건은 기상팀 내부에서 벌어진 일로 다른 사람들은 전혀 몰랐다'며 발뺌하는 뻔뻔한 모습을 보였다"고 분노했다. 또 "(이현승에게) 분명히 장례식장에 오라고 말했다. 그런데 MBC는 유가족이 부고를 원하지 않았다고 거짓말을 했다"며 "(이현승은) 오요안나가 사망해 오열하는 어머니에게 기상팀 말고 다른 힘든 일은 없었냐고 물어보면서 다른 책임을 떠넘기려 했다"고 주장했다. 박하명은 MBC 기상캐스터 김가영, 최아리, 이현승과 함께 고인을 지속적으로 괴롭혔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고 오요안나가 생전 모친에게 박하명으로부터 괴롭힘을 당하고 있다고 호소했고 오히려 모친은 박하명을 위해 기도까지 했다는 것이다. 이현승은 김가영, 최아리 등과 함께 카카오톡 단체 대화방에서 고인에 대한 인신공격성 발언을 한 것으로도 확인됐다. 현재 이현승은 해당 의혹에 대해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2025.02.07

넷마블, 신작 'RF 온라인 넥스트' 12일 온라인 쇼케이스 넷마블(대표 권영식, 김병규)은 올해 상반기 출시 예정인 신작 MMORPG ‘RF 온라인 넥스트(RF ONLINE NEXT, PC/모바일)’의 온라인 쇼케이스를 12일에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RF 온라인 넥스트’ 온라인 쇼케이스 영상은 12일 오후 8시에 공개된다. ‘RF 온라인 넥스트’ 공식 유튜브 채널, 넷마블 TV 유튜브 채널을 통해 누구나 시청할 수 있다. 이번 온라인 쇼케이스에서는 ‘RF 온라인 넥스트’의 권민관 넷마블엔투 대표, 홍광민 총괄 PD, 이다행 사업 본부장 등이 직접 등장해 ‘RF 온라인’ IP를 활용한 신작의 개발 방향성과 주요 콘텐츠, IP 세계관 등을 상세히 소개할 계획이다. ‘RF 온라인 넥스트’의 정식 출시일도 온라인 쇼케이스를 통해 공개 예정이다. 넷마블은 지난달 22일부터 ‘RF 온라인 넥스트’ 사전등록을 진행 중이다. 사전등록은 공식 브랜드 사이트, 앱 마켓, 넷마블 런처 등을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완료 시 인게임에서 사용 가능한 특별 보상을 지급한다. ‘RF 온라인 넥스트’는 지난 2004년부터 20여 년간 서비스하며 글로벌 54개국 2,000만 명의 이용자에게 널리 사랑받은 ‘RF 온라인’ IP를 활용한 MMORPG 신작이다. PC/모바일 멀티 플랫폼으로 올 상반기 출시 예정이다. 
2025.02.07

"대한민국은 약에 취했다"…마약 온상지 된 홍대 클럽, 14명 무더기 적발 지난해 연말 홍대 일대 클럽에서 마약을 투약하거나 판매·매수한 사례가 대거 적발됐다. 서울경찰청 형사기동대는 7일 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 위반 혐의를 받는 14명을 검거해 4명을 구속 송치, 10명을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지난해 연말 홍대 일대 클럽에서 대마초를 흡연하거나 클럽 DJ에게 마약을 판매한 혐의 등을 받는다. 경찰은 지난해 12월까지 실시한 집중 단속으로 이들이 마약을 투약 및 판매했다는 사실을 확인해 검거했다. 장소는 특정 클럽이 아닌 여러 곳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14명이 모두 한 장소에서 잡힌 것은 아니다"라며 "지난해 12월까지 실시한 클럽 집중 단속 기간 적발한 범죄"라고 설명했다. 한때 한국은 마약 청정국으로 알려졌으나 최근에는 마약 관련 범죄가 기승을 부리며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지난달 31일 관세청에 따르면 지난해 국경 단계에서 적발된 마약은 총 862건, 787kg이다. 일평균 약 2.3건, 2.1kg의 마약 밀수를 차단한 것으로 전년대비 적발 건수는 22%, 중량은 2% 늘었다. 2020년까지만 해도 148kg이었던 마약 적발 중량은 최근 4년 새 5.3배 늘었다. 올해 정부는 진화하는 마약 범죄에 대한 강도 높은 단속을 예고하고 있다. 우선 해외로부터 마약 밀반입 시도를 국경 단계에서 원천 차단하겠다는 계획이다. 앞으로 우범 항공편 승객에 대해서는 비행기에서 내리는 즉시 세관 검사를 실시하기로 했다. 또 엑스레이 장비와 밀리미터파 신변검색기 등도 세관 현장에 도입, 마약 단속에 나선다. 범정부 차원의 마약 방지 대책도 수립됐다. 지난달 22일 정부는 제1차 마약류 관리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수사당국은 온라인 마약 유통 관련 전담수사팀을 보강하고 텔레그램 등 해외 메신저를 운영하는 해외 정보기술(IT) 기업과의 수사 공조 체제를 확대할 계획이다. 점조직 형태의 마약류 유통망을 효과적으로 파헤치기 위해 위장·신분 비공개 등 위장 수사도 제도화한다. 이뿐만이 아니다. 치료 목적으로 사용되는 의료용 마약류에 대한 관리 체계도 강화된다. 의사가 처방 전에 확인하는 마약류 투약 이력을 기존 펜타닐뿐만 아니라 주요 오남용 성분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오남용이 우려될 경우 처방을 거부함으로써 마약류에 대한 '의료 쇼핑'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서다. 
2025.02.07

'고 오요안나 괴롭힘 의혹' 박하명 "난 외모보다 인성이 더 훌륭" MBC 기상캐스터 박하명이 지난해 9월 세상을 떠난 고 오요안나 괴롭힘 가해자로 지목된 가운데 과거 자화자찬하는 글이 재조명되고 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박하명이 지난해 4월 스레드 계정에 올린 게시물이 확산됐다. 당시 박하명은 "주말 동안 깊은 명상을 했다. 그동안 나의 외모보다 인성이 훨씬 더 훌륭하다 생각했던 나는 그게 아님을 정말 깊이 깨닫고 너무 부끄러웠고 참회가 됐다. 그리고 내 주변인들 내가 만났던 사람들에게 큰 미안함이 몰려왔다"고 말했다. 이어 "평소 주변에서 '예쁘다'는 칭찬을 많이 듣는 편이다. 친구에게 '나를 왜 좋아하냐'고 물어보면 돌아오는 답은 대부분 외모에 대한 품평이었다"며 "난 스스로 그렇게 엄청나게 예쁘다 생각하지 않는다. 세상엔 예쁜 사람이 얼마든지 있어 대체 가능하기에 달갑지 않다"고 설명했다. 박하명은 스스로 본인의 외모보다 인성이 훨씬 훌륭하다고 생각했으니 되돌아보니 인성이 외모보다 뒤떨어짐을 깨달았고 이 과정에서 자기 외모 자존감이 올라가는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황당하다는 반응이다. 이들은 "나르시시스트가 따로 없네", "이 정도면 자의식 과잉 아닌가", "자기 연민이 대단하다", "자기 인성 훌륭하고 예쁘고 겸손하다를 의도하고 쓴 글 같아서 읽기 거북하다" 등 반응을 보였다. 또 다른 이들은 "사람을 죽음까지 몰아놓고 스스로 '인성 훌륭하다' 이러고 있네", "나를 괴롭히는 사람이 SNS에 저런 글을 올린 걸 봤다면 소름 돋았을 것 같다", "착하다고 생각하는 건가" 등 댓글을 남겼다. 앞서 고 오요안나의 지인은 개인 SNS 계정에 박하명이 쓴 게시물을 캡처해 올리면서 '괴롭힘 가해자'라고 공개 저격한 바 있다. 당시 박하명은 지난해 12월 29일 제주항공 참사 애도 관련 글을 올렸다. 이를 본 지인은 "그래서 네 XXX 놀려서 우리 언니(오요안나) 죽였냐. 이 정도면 사이코패스"라고 조롱했다. 박하명은 고 오요안나 괴롭힘 가해자로 지목됐음에도 불구하고 지난 6일 MBC 일기 예보 방송을 진행했다. 해당 논란에 대해서는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MBC는 진상조사위원회를 구성해 고인의 사망 원인과 진실을 규명하기로 했다. 
2025.02.07

KB손해보험, '실속 있게 대비하라' 실손보험 광고 영상 공개 KB손해보험이 배우 배종옥, 이준혁과 함께 한 광고 영상을 공개했다. KB손해보험은 6일 공식 SNS 채널에 '실속 있게 대비하라' 시리즈 영상을 올렸다. 이는 다이렉트로 가입 가능한 실손보험 홍보를 위해서 제작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누구에게나 갑작스럽게 발생될 수 있는 다양한 위험을 'KB다이렉트 실손보험'으로 '실속 있게 대비하라'는 메시지를 담았다. 특히 핵심 키워드인 '대비(對備)'를 강조하기 위해 동음이의어인 선왕의 후비 '대비(大妃)'마마가 등장한다. 대비마마 역할은 배종옥이 맡았다. 배종옥은 단호하면서도 따스한 연기를 선보였다. 이준혁은 장군 역할로 함께 출연해 진지함과 유머러스함을 동시에 어필했다. 두 배우의 환상적인 케미스트리가 돋보였다. 총 3편으로 구성된 이번 시리즈 영상은 주요 타깃인 MZ세대 고객들이 평소 겪을 만한 다양한 에피소드로 만들어져 일상생활 속 위험으로부터 든든하기 대비하기 위한 실손보험의 필요성을 알린다. KB손해보험 관계자는 "실손보험은 각종 위험에 대비하기 위해 꼭 필요한 상품"이라며 "실속 있게 대비 가능한 'KB다이렉트 실손보험' 상품을 널리 알리고자 재밌는 영상을 제작했다"고 밝혔다. 
2025.02.06

안유진 "교통사고는 한방병원" 발언 논란…한의사는 과잉 진료 전문? 그룹 '아이브' 안유진이 교통사고 후 한방병원에 입원하는 밈을 거론해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달 28일 유튜브 채널 'TEO 테오'에는 '안유진의 살롱드립에 오신 여러분 환영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안유진은 장도연과 '장신'으로서 겪는 고충을 토로하다 최근 운전면허를 취득했다는 근황을 밝혔다. 그는 "(운전에 대한) 로망이 있었다. 사고 후 보험 처리 같은 걸 할 줄 알아야 비로소 어른이 된다고 생각한다"며 "다른 건 부모님에게 맡기는데 보험만큼은 내가 가입하겠다고 선언했다"고 말했다. 이에 장도연이 "보험 처리하는 게 로망이라고 했으니까 만약에 접촉 사고 나면 목덜미 잡고 차에서 내리는 거냐"고 묻자 안유진은 "그런 상상은 해봤다. 드라마에서 보면 (교통사고가 난 후) 목을 잡고 나오더라"고 말했다. 이어 "또 인터넷 보면 그런 말이 있지 않냐. 아 이런 말 해도 되나"라며 잠시 머뭇거리더니 "인터넷에 있는 얘기로는 내가 잘못을 안 했는데 누가 잘못했다. 그럼 한방병원에 가라고 하더라"며 한방병원 입원 밈을 언급했다. 갑작스러운 발언에 장도연은 물론 '살롱드립2' 제작진은 웃음을 터뜨렸다. 안유진은 "인터넷에서 보기만 한 거다. 그러면 안 된다"며 다급하게 상황을 수습했다. 안유진의 발언은 일부 한방병원이 소위 '나이롱 환자(가벼운 교통사고에도 입원하는 환자)'를 위한 과잉 진료를 하고 있다는 일부의 주장을 공개적으로 언급한 것이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한방병원을 진료비 덤터기 씌우는 곳으로 매도한다고 지적했고 일부 한의사들은 안유진의 발언에 당황스럽다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앞서 대한한방병원협회는 지난해 7월 교통사고로 한방병원에 입원하는 환자들을 나이롱 환자로 치부하는 사회적 분위기에 대해 억울하다는 취지의 입장을 밝힌 바 있다. 대한한방병원협회 관계자는 "자동차 보험은 원하지 않는 운전자라도 의무적으로 가입해야 하는 보험"이라며 "'나도 언젠가는 가해자도 피해자도 될 수 있다'는 마음으로 매년 성실하게 납입하고 있음에도 어쩌다 난 사고로 한방치료를 받길 원하면 통상 나이롱 환자 프레임으로 엮이곤 한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한방병원들이 과잉 진료를 이어가는 것처럼 호도하는 것은 옳지 못하다"며 "자동차 사고를 당한 피해자는 사고 이전 상태의 원상 회복을 위해 최선의 진료를 받을 권리를 가지고 있어 어떤 이유로든 침해해선 안 된다"고 강조했다. 
2025.02.06

구준엽-서희원, 다정한 마지막 사진 공개…"얼마 전까지도 건강했는데" 그룹 '클론' 구준엽이 부인상을 당한 가운데 고인과 함께 한 마지막 모습이 담긴 사진이 공개돼 뭉클함을 자아내고 있다. 대만 영화감독 왕웨이중의 아내 린후이징은 지난 5일 자신의 웨이보 계정에 "우린 다시 만날 거라 믿는다"는 추모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당신의 미소를 보는 걸 좋아했다. 당신을 떠나보내고 싶지 않다. 하지만 우리가 다시 만날 거라고 믿는다. 당신의 아름다움, 친절함은 모두 아름다운 추억이다. 영원히 사랑한다"고 애도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지난달 25일 왕웨이중의 딸 결혼식 연회에 참석한 구준엽과 고 서희원 부부의 모습이 담겼다. 서희원은 절친 딸의 결혼을 축하하며 미소 가득한 얼굴로 박수를 치고 있다. 옆에 앉은 구준엽 역시 환한 미소를 짓고 있었다. 고 서희원은 지난 3일 일본에서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향년 48세. 고인은 일본 여행 도중 독감으로 인한 폐렴으로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희원은 지난 2011년 중국 사업가 왕샤오페이와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그러나 결혼 10년 만인 지난 2021년 이혼했다. 이후 서희원은 20년 전 연인 관계였던 구준엽과 2022년 3월 결혼을 발표했다. 두 사람은 1998년에 만나 약 1년간 교제한 사이로 운명처럼 23년 만에 재회했다. 구준엽이 20년 전 서희원의 전화번호를 찾아 연락했고 번호가 그대로여서 두 사람의 인연이 다시 영화처럼 맺어졌다. 두 사람은 '코로나19' 여파로 결혼식 없이 혼인신고를 마쳤다. 구준엽은 2022년 2월 한국에서 혼인신고를 했으며 대만에서도 3월에 혼인신고를 마치며 법적 부부가 됐다. 
2025.02.06

"사실과 다르고 속상해"…장성규, 고 오요안나 괴롭힘 방관 의혹 방송인 장성규가 고 오요안나가 MBC 기상캐스터들에게 괴롭힘을 당하는 것을 알면서도 방관했다는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수일 간의 침묵을 깨고 입을 열었다. 장성규는 지난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처음 내 이름이 언급됐을 때 사실과 다른 내용이 있어 속상했지만 고인의 유족 아픔에 비하면 먼지만도 못한 고통이라 판단해 바로잡지 않고 침묵했다"며 "그 침묵을 스스로 인정한다는 뉘앙스로 받아들인 네티즌들이 악플을 달기 시작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급기야 가족에 관한 악플이 달렸고 댓글을 달 수 있는 권한을 한정하자 '도둑이 제 발 저린 거다'라고 판단한 네티즌들은 수위를 더 높였다"며 "고인의 억울함이 풀리기 전 나의 작은 억울함을 풀려는 것은 잘못된 순서라고 생각한다. 모든 게 풀릴 때까지 가족에 관한 악플은 자제해 주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난해 12월 뒤늦게 알게 된 고인 소식에 그동안 마음으로밖에 추모하지 못해 미안하다"며 "늦었지만 고인의 억울함이 풀려 그곳에서 평안하기를 유족에겐 위로가 되길 바란다. 그러기 위해 내가 도움이 될 수 있다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장성규는 고 오요안나가 MBC 기상캐스터들로부터 괴롭힘 피해를 받는다는 것을 알고 있었음에도 불구, 방관했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가 지난달 31일 공개한 MBC 관계자와의 통화 녹음에는 가해자 중 한 명으로 지목된 김가영이 오요안나와 장성규를 이간질했다는 내용이 폭로되면서 장성규에 대한 비난의 목소리는 더욱 커졌다. MBC 관계자는 "장성규는 김가영과 아침 방송을 하고 오요안나와도 운동을 같이해 친해진 사이"라며 "김가영이 장성규에게 '오빠 걔(오요안나) 거짓말하는 애야'라는 식으로 얘기했고 장성규는 오요안나에게 '너 거짓말하고 다닌다던데'라고 전달했다. 오요안나가 깜짝 놀라 '누가 그랬냐'고 묻자 장성규는 '김가영이 그랬다'고 했다"고 주장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오히려 장성규가 오요안나에게 김가영의 말을 전해 갈등을 심화시킨 게 아니냐며 해명을 요구했다. 장성규는 시종일관 침묵으로 일관하다 비난 수위가 높아지자 개인 SNS 계정을 통해 입장을 밝힌 것으로 보인다. 고 오요안나는 지난해 9월 세상을 떠났으며 3개월 만인 지난해 12월 부고가 알려졌다. 고인 휴대전화에서는 원고지 17장 분량의 유서가 발견됐다. 해당 유서에는 MBC 기상캐스터 근무 당시 동료들에게 직장 내 괴롭힘을 당했다는 내용이 담겼다. 유족은 서울중앙지방법원에 가해자로 지목된 2명을 상대로 민사소송을 제기했다. MBC는 여론이 악화되자 사망 4개월 만에 진상조사위원회를 꾸렸다. 
2025.02.06

김용현, '구치소 청문회' 불참…"무례한 증인 태도 유감"국회 ‘윤석열 정부의 비상계엄 선포를 통한 내란 혐의 진상규명 국정조사 특별위원회’가 5일 서울동부구치소를 방문해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을 상대로 한 구치소 청문회를 진행하려고 했으나 당사자인 김용현 전 장관의 불참으로 불발됐다. 특위 간사인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의원은 "현장조사에 부담을 느낄 수 있어 비공개로 인원도 5명으로 줄여서 하겠다고 했다"며 "구치소 안으로 들어가서 기다렸는데 (김 전 장관이) 현장에 나오지 않았다"고 전했다. 김 전 장관의 불참 사유는 재판 준비, 변호인 접견 등으로 알려졌다. 여당 또한 윤석열 대통령의 증인 채택 등에 대해 반발해 현장 조사에 불참했다. 안규백 특위 위원장은 "국민 여론과 국회를 무시하는 무례한 증인 태도에 깊은 유감을 표하지 않을 수 없다"며 "청문회의 동행명령을 거부하고, 출석하지 않는 증인에 대해 간사 간 협의를 거쳐 고발 조치하겠다"고 입장을 밝혔다.특위는 이날 오후 서울구치소와 수도방위사령부 미결수용소로 이동해 윤 대통령과 여인형 전 방첩사령관 등 다른 주요 증인에 대한 청문회도 계획 중이다.
2025.02.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