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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에 대한 통합검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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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에 대한 통합검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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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웅
해병특검, 배우 박성웅 참고인 조사…"이종호·임성근과 식사" 이명현 순직해병 특별검사팀이 배우 박성웅 씨를 참고인으로 소환해 조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과 이종호 전 블랙펄인베스트 대표 간 관계를 확인하기 위해서다. 17일 법조계에 따르면 지난달 박씨는 특검팀 조사에서 "2022년 서울 강남 모처에서 이 전 대표, 임 전 사단장 등과 밥을 먹었다"는 취지의 진술을 했다. 박씨는 "이 전 대표와는 이미 아는 사이였고, 그 자리에서 임 전 사단장을 처음 봤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임 전 사단장은 8월 특검에 출석하며 이 전 대표에 대해 "일면식도 없고, 그런 분이 존재한다는 것은 언론을 통해 알게 됐다"고 말한 바 있다. 박씨의 진술은 이와 정면으로 배치된다. 임 전 사단장은 2023년 7월 19일 경북 예천군 수해 현장에서 순직한 채상병의 부대장이다. 해병대 수사단 초동 조사에서 혐의자에 포함됐으나 'VIP 격노' 이후에는 제외됐다. 이 전 대표는 김건희 여사의 최측근으로 도이치모터스 2차 주가조작 시기에 김 여사의 계좌를 관리한 적도 있다. 특검팀은 10일과 12일 이 전 대표를 참고인으로 불러 해당 식사 자리에 임 전 사단장도 동석했는지를 집중 조사했으나 임 전 사단장과 이 전 대표 측은 서로를 모른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이 전 대표 측 변호인은 "박 배우 등과 식사한 것은 맞지만 임 전 사단장은 그 자리에 없었다"며 "허위 진술을 한 것이 아닌지 의심된다"고 주장했다. 임 전 사단장도 "당시 사단장의 동선, 특히 근무지인 경북 포항을 떠나 움직이기 위해서는 보고 후 승인을 받아야 하는 만큼 동선을 조회해보면 만나지 않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앞서 경북 포항 해병대 1사단에서 2023년 3월 이 전 대표가 찍힌 사진이 지난해 7월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청문회 과정에서 공개됐는데 여기에는 이 전 대표와 김계환 해병대 사령관, 송호종 씨가 나란히 서 있는 모습이 담겼다. 당시 더불어민주당 장경태 의원은 이 사진을 공개하며 이 전 대표가 임 전 사단장 구명로비의 핵심 인물일 가능성을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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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17

독감
전국 독감 유행주의보…"어린이·임신부·어르신 무료 예방접종" 작년보다 이른 시기에 전국 인플루엔자(독감) 유행 주의보가 발령됐다. 질병관리청은 독감 환자 수 증가에 따라 17일 0시부로 유행주의보를 발령했다고 밝혔다. 6월 13일 2024∼2025절기 독감 유행 주의보가 해제된 지 약 넉 달 만이다. 작년에는 올해보다 두 달 가량 늦은 12월에 주의보가 발령된 바 있다. 질병청에 따르면 올해 40주 차인 지난 9월 28일부터 10월 4일까지 298개 표본 의료기관의 외래환자 1천명당 독감 의사환자(38도 이상의 발열과 함께 기침, 인후통 등 의심 증상을 보이는 환자) 분율은 12.1명(1.2%)으로 이번 절기 유행 기준(1천명당 9.1명)을 초과했다. 독감 의사환자 분율은 38주 8.0명, 39주 9.0명, 40주 12.1명, 41주 14.5명으로 계속 늘고 있다. 독감 의사환자 분율은 질병청이 독감 유행 정도를 파악하기 위해 사용하는 감시 지표로, 표본의료기관의 외래환자 1천명당 독감 의심 증상을 보이는 환자의 비율을 뜻한다 질병청은 "모든 연령군에서 발생이 증가하고 있고 41주차의 독감 의사환자 분율은 7∼12세 24.3명, 1∼6세 19.0명으로 소아·청소년에서 더 높았다"고 설명했다. 의원급 환자의 호흡기 검체에서 독감 바이러스가 검출되는 비율 역시 38주 2.1%, 29주 3.0%, 40주 7.1%, 41주 8.1% 등으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질병청의 설명에 따르면 최근 유행하는 독감 바이러스는 주로 A형(H3N2)으로 이번 절기 백신주(백신을 만들때 사용되는 기준이 되는 독감 바이러스 균주)와 유사하고, 치료제 내성에 영향을 주는 변이는 없다. 독감 유행 주의보가 발령되면 소아, 임신부, 65세 이상 어르신, 만성질환자 등 고위험군은 독감 의심 증상으로 항바이러스제(타미플루, 리렌자로타디스크)를 처방받을 때 건강보험이 적용된다. 정부는 독감 피해 및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고위험군인 어린이, 임산부, 만 65세 이상 어르신 등을 대상으로 무료 독감 예방접종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며 적극적인 접종을 당부했다. 주소와 관계없이 신분증을 갖고 가까운 위탁의료기관이나 보건소를 방문하면 된다. 위탁의료기관은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생후 6개월∼13세 어린이(2012년 1월 1일∼올해 8월 31일 출생자), 임신부, 연 나이 75세 이상(1950년 12월 31일 이전 출생) 어르신 접종은 현재 진행 중이다. 70∼74세는 오는 20일부터, 65∼69세는 22일부터 무료 독감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다. 임승관 질병청장은 "예년에 비해 인플루엔자 유행이 이르게 시작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며 "어르신과 어린이 등 고위험군은 본격적인 유행에 앞서 예방접종을 받고, 고열 등 증상이 있는 경우 신속하게 진료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소아·청소년에서 의사환자 발생이 더욱 빠르게 늘고 있는 만큼 어린이집과 학교 등에서는 예방접종을 권고하고 호흡기 감염병 예방수칙 교육·홍보를 강화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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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17

국립중앙박물관 북적
국립중앙박물관 관람객 500만명 첫 돌파 ... 세계 ‘톱5’ 수준, K-컬처 열풍과 ‘케데헌’ 효과올해 국립중앙박물관을 찾은 관람객이 처음으로 500만명을 넘어섰다.박물관 개관 80년 만의 기록으로, 세계 주요 박물관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수준이다.국립중앙박물관은 17일 기준 올해 1월 1일부터 이달 15일까지 총 501만6천382명의 관람객이 다녀갔다고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 295만5천789명보다 69.7% 늘었다. 이 가운데 내국인은 483만여명, 외국인은 18만5천여명으로 집계됐다. 외국인 관람객은 지난해 역대 최다였던 19만8천명을 넘어 올해 처음으로 20만명을 돌파할 것으로 전망된다. 개관 80년 만의 최고 기록국립중앙박물관이 연간 500만명대 관람객을 기록한 것은 1945년 국립박물관으로 출범한 이후 처음이다.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은 “K-컬처의 확산과 함께 전통문화에 대한 관심이 커지며 관람 규모가 프로야구 관중 수준으로 확대됐다”고 말했다.세계적 비교로 보면 500만명대는 ‘톱5’권에 해당한다.영국 미술 전문지 ‘아트 뉴스페이퍼’에 따르면 2024년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관람객이 찾은 박물관은 프랑스 루브르 박물관(873만7천명)이다. 이어 바티칸박물관(682만명), 영국박물관(648만명), 미국 메트로폴리탄 미술관(573만명), 테이트 모던(460만명)이 뒤를 이었다.국립중앙박물관이 이 추세를 이어가면 2025년 세계 5위권 진입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케데헌’과 여름 특수박물관 측은 올해 관람객 급증의 배경으로 글로벌 콘텐츠와 K-컬처 열풍을 꼽았다.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의 인기로 외국인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졌고, 여름방학과 휴가철에는 젊은 세대와 가족 단위 방문이 집중됐다.12월 각각 51만명, 54만명을 기록한 관람객 수는 8월 들어 86만4천977명으로 치솟았다.하루 평균 2만8천명이 방문한 셈이다.박물관 관계자는 “8월은 휴가철과 방학이 겹치며 대학생과 젊은 관람객이 가장 많이 찾았다”고 설명했다. 지역 박물관도 1천만명 시대국립중앙박물관뿐 아니라 전국 국립박물관 13곳을 포함한 총관람객 수는 1천129만6천명에 달했다.2023년과 2024년에 이어 3년 연속 1천만명대를 유지했다.국립경주박물관이 134만9천명으로 가장 많았고, 부여(76만8천명), 공주(68만4천명), 대구(60만명) 등이 뒤를 이었다.중앙과 지역을 합한 관람객 규모는 올해 프로야구 누적 관중(1천231만명)에 근접했다.문화 향유가 특정 지역에 머물지 않고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AI 기반 보존과학센터 개관국립중앙박물관은 이달 말 개관 20주년을 맞아 보존과학센터를 개관한다.디지털과 인공지능(AI) 기술을 기반으로 문화유산을 과학적으로 보존·관리하는 ‘문화유산 종합병원’을 표방한다.센터는 유물의 손상 원인을 정밀 분석하고, 복원·보존 과정을 데이터로 기록해 장기적 관리체계를 구축하는 역할을 맡는다.또 광복 8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전 ‘인간 이순신(15451598)’과 카타르 이슬람 예술박물관 소장품을 선보이는 ‘이슬람실’ 상설전도 준비 중이다.11월에는 미국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소장품 중 로버트 리먼(1891~1969) 컬렉션이 한국을 처음 찾는다. ‘일상에서 즐기는 박물관’으로박물관은 최근 급증한 관람 수요에 맞춰 공간과 콘텐츠를 재정비하고 있다.유홍준 관장은 “관람객 중심의 전시와 편의시설을 확충하고, 문화유산 보존 기능을 강화해 일상 속에서 문화를 즐길 수 있는 박물관으로 나아가겠다”고 밝혔다.전문가들은 이번 기록을 한국 박물관 산업의 전환점으로 평가한다.디지털 전시, AI 해설 시스템, 외국어 서비스 등 기술 융합형 운영이 관람객층을 넓혔다는 분석이다.특히 젊은 세대와 해외 관광객의 유입이 늘면서, 박물관이 단순한 유적 전시 공간을 넘어 ‘K-컬처의 관문’ 역할을 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국립중앙박물관은 연말까지 추가 전시와 야간 개장, 문화행사를 이어갈 계획이다.현재 관람 추세를 고려하면 연말까지 600만명에 근접할 가능성도 높다는 전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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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17

기상청에 따르면 올해 여름(6월 1일∼8월 31일) 전국 평균기온은 25.7도로, 1973년 관측 이래 최고치를 기록했다. 지난해(25.6도)를 웃돌며 ‘역대 가장 더운 여름’으로 집계됐다.
역대 두 번째 폭염 피해…올여름 온열질환자 4,460명 질병관리청이 16일 발표한 ‘2025년 온열질환 응급실감시체계’ 결과에 따르면, 올해 여름 온열질환자는 총 4,460명으로 2018년(4,526명)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많았다. 사망자는 29명으로 전년(34명)보다 14.7% 감소했지만, 폭염에 따른 건강 피해는 여전히 심각한 수준으로 나타났다. 기록적 폭염, 전국 평균기온 25.7도기상청에 따르면 올해 여름(6월 1일∼8월 31일) 전국 평균기온은 25.7도로, 1973년 관측 이래 최고치를 기록했다. 지난해(25.6도)를 웃돌며 ‘역대 가장 더운 여름’으로 집계됐다. 7월 하순 집중 발생…가장 더운 날 7월 8일온열질환자는 주로 7월 하순에 집중됐다. 전체의 29%가 이 시기에 발생했으며, 사망자 중 34.5%도 이 시기에 나왔다. 특히 7월 8일 하루에만 259명이 온열질환으로 응급실을 찾았다. 이날 전국 평균 최고기온은 34.1도로 관측됐다. 이어 7월 28일(34.9도) 167명, 7월 22일(32.7도) 147명이 발생했다. 50·60대 중심, 실외 작업장 비중 높아연령별로는 50대가 19.4%로 가장 많았고, 60대(18.7%), 30대(13.6%) 순이었다. 65세 이상 노년층이 전체의 30.1%를 차지했다. 발생 장소는 실외가 79.2%였으며, 이 중 작업장이 32.1%, 논밭 12.2%, 길가 11.7%였다. 열탈진이 가장 흔해…사망자 절반 이상 60세 이상질환 유형별로는 열탈진이 62%로 가장 많았고, 열사병 15%, 열경련 13.7%, 열실신 7.7% 순이었다. 사망자 29명 중 18명(62%)이 60세 이상이었으며, 23명은 실외에서 발생했다. 질병청 “취약계층 대상 맞춤형 예방 강화”임승관 질병관리청장은 “올해는 권역별 질병대응센터를 통해 폭염 취약계층을 직접 찾아가는 홍보를 강화했다”며 “장애인과 고령층을 위한 맞춤형 예방 매뉴얼을 추가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온열질환은 고온 환경에 장시간 노출될 때 발생하는 급성 질환으로, 두통·근육경련·어지러움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방치 시 생명에 위협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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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16

캄보디아
경찰, 캄보디아 시아누크빌에 '코리안데스크' 설치 추진 경찰이 캄보디아 내 범죄 단지가 밀집한 지역인 시아누크빌에 '코리안데스크'(한인 사건 처리 전담 경찰관) 설치를 추진한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의원이 16일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캄보디아 지역 치안 대응 계획'에 따르면 경찰은 현지 파견 경찰관을 기존 3명(주재관 1명·협력관 2명)에서 8명으로 늘리는 방안을 마련했다. 급증하는 납치·감금 사건 대응을 위해서는 적어도 5명은 증원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 중 납치·감금이 빈발하는 시아누크빌에 코리안데스크를 설치해 경찰관 2명이 한국인 납치·감금 사건을 전담할 계획이다. 코리안데스크는 대사관에서 근무하는 주재관이나 협력관과 다르게 현지 경찰기관에서 근무하며 신속한 수사 공조가 가능하다. 경찰청은 "캄보디아 사건 대응에는 코리안데스크 형태가 가장 효과적"이라며 "신속히 협의해 가장 빠른 시일 내에 설치되도록 노력 중"이라고 설명했다. 대사관에는 경찰주재관 1명, 협력관 2명 추가 투입이 논의된다. 대사관에 파견돼 사건·사고를 담당하는 이들은 최근 업무량 폭증을 감당하고 있다. 경찰협력관의 올해 1월∼8월 활동 현황을 보면 검거지원 110명, 송환지원 70명, 국제공조 자료 수집 및 사실확인 100건, 잠복·추적 등 3건 등을 1명이 맡아 수행했다. 경찰주재관도 8월 범죄단지 내 감금 피해자 14명, 통장 판매를 위해 범죄단지로 향하던 지적장애 피해자를 구출하기도 했다. 한편 경찰청이 올해 1월∼10월 인터폴(국제형사경찰기구)을 통해 캄보디아에 납치·감금 사건 관련 공조를 요청한 사건은 3건에 불과한 것으로 집계됐다. 올해 8월까지 들어온 감금 신고는 330건인 것과 대비된다. 감금 관리직을 하던 한국인의 캄보디아 내 체류 여부, 감금 피해자의 현지 병원 진료기록(손가락 절단)·경찰 신고이력 등 2건에 대해서는 회신이 이뤄졌지만, 감금 피해자의 캄보디아 내 최종 접속 IP는 현재까지 미회신 상태다. 위성곤 의원은 "해외에서 발생하는 납치·감금 범죄에 대응하기 위해 캄보디아 등 범죄 취약 지역에 코리안데스크를 신속하게 설치해야 한다"며 "아울러 경찰 외사과를 부활해 전문 인력을 재정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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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16

스타벅스
이제부터 스타벅스 매장 내 외부음식 취식 금지…이유식만 허용 스타벅스 매장에서 외부 음식 취식이 전면 금지된다. 스타벅스 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주부터 전국 매장에서 외부 음식 취식을 금지한다고 15일 밝혔다. 스타벅스 매장에 비치된 '외부음식 취식 제한' 안내문에는 "매장 내 외부 음식(푸드나 음료) 취식은 어렵다. 매장 내에서는 준비된 메뉴를 이용해달라"라고 적혀 있다. 유아의 이유식 섭취는 허용된다. 앞서 스타벅스는 향이 강한 외부 음식만 제한해왔다. 스타벅스 측은 "일부 소비자가 매장에서 떡볶이나 도시락 등을 먹는 사례가 온라인을 통해 알려졌고 매장을 이용하는 다른 소비자들이 불편을 겪었다"며 외부 음식을 금지한 이유를 전했다. 스타벅스 코리아는 8월에는 '민폐 카공족' 논란이 일자 전국 매장에서 소비자들이 개인용 데스크톱PC와 프린터, 멀티탭, 칸막이 등을 사용하는 행위를 금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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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15

캄보디아
정부합동대응팀 캄보디아行…수사 협조 촉구·구금 한국인 송환 협의 한국인 대상 범죄 문제가 심각한 캄보디아로 정부가 합동 대응팀을 15일 파견한다. 김진아 외교부 2차관을 단장으로 한 대응팀은 이날 오후 프놈펜으로 출국할 예정이다. 경찰청, 법무부, 국가정보원 등 관계부처 당국자도 포함된다. 대응팀은 캄보디아 고위급과 현지에서의 면담을 추진하고 있다. 대응팀은 캄보디아 당국과 지난 8월 한국인 대학생 고문 사망사건에 대한 수사 협조를 촉구하고 부검 및 유해운구 절차, 공동 조사에 관해 논의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 현지 당국의 단속으로 구금된 한국인 송환 계획도 협의할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63명이 구금된 상태로 파악되는데, 경찰은 체포영장이 발부된 한국인부터 국내로 데려올 계획으로 알려졌다. 현재 캄보디아 대사가 공석인 만큼 정부는 박일 전 주레바논대사를 현지로 파견해 대사관 업무 총괄을 맡길 계획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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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15

캄보디아
외교부 "캄보디아서 연락두절 한국인 330명, 안전 미확인 80여명" 캄보디아에 갔다가 연락이 끊기거나 안전이 확인되지 않는 한국인이 상당수 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14일 외교부 당국자에 따르면 캄보디아에 입국했다가 연락 두절 또는 감금됐다는 신고가 들어온 한국인 숫자는 올해 1∼8월 330명, 지난해 220명이었다. 이 중에서 올해 인원 260여 명, 지난해 210명은 '종결' 처리됐다. 종결 처리는 신고 후 현지 경찰의 체포, 현지 경찰의 구조 후 추방, 자력 탈출, 귀국, 연락 재개 등의 이유로 감금 상태가 아니라는 점이 확인됐다는 뜻이다. 이에 따르면 올해 8월 기준으로 80여 명의 안전이 확인되지 않는 상태다. 외교부가 접수한 신고에 바탕을 둔 것으로, 국내에서 경찰이 신고받아 파악한 것과 중복될 수 있어 교차 검증 작업이 진행 중이다. 경찰은 지난해부터 캄보디아 실종·감금 신고가 143건이고 이 중 52건은 미제라고 밝혔다. 캄보디아 경찰 단속에 따라 검거된 한국인도 수십 명이다. 외교부에 따르면 7월과 9월 캄보디아 측의 대대적 단속으로 한국인 90명이 온라인 스캠 범죄 현장에서 검거됐다. 이들은 추방 대상이지만, 주캄보디아 한국 대사관의 영사 조력과 귀국을 거부하다가 최근 들어 조금씩 귀국하고 있어 60여 명이 남아 있다. 더불어민주당 윤후덕 의원은 전날 외교부 대상 국정감사에서 "현지 형무소에 68명의 한국인이 있다고 들었다"고 전했다. 당국은 이들이 온라인 스캠 범죄에 자발적으로 가담한 것으로 추정한다. 현지 경찰에 단속되면 구치소에 2달가량 구금됐다가 추방되는 게 원칙이라고 한다. 동남아시아에서의 한국인 대상 취업 사기는 2023년 말께 미얀마·라오스·태국 접경지대인 '골든 트라이앵글'에서 횡행하다가 지난해부터는 캄보디아로 근거지를 옮겨가고 있다. 캄보디아에서의 한국인 감금 피해 신고는 2022년 1명, 2023년 17명으로 소수였으나 골든 트라이앵글 지역에 여행금지가 내려진 지난해 220명으로 폭증했다. 외교부는 지난해 초 골든 트라이앵글 지역을 여행금지 지역으로 지정했다. 캄보디아는 현재 일부 지역이 여행자제 지역으로 지정됐지만, 한국인 관광객과 현지 교민들이 있어 한국인 방문객·거주자가 거의 없는 골든 트라이앵글과 달리 여행금지가 내려지지 않았다. 대통령실은 캄보디아에 대해서 여행경보 격상을 검토하겠다고 이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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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14

우주선
일론 머스크 대형우주선 '스타십', 무인 지구궤도 시험비행 성공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우주기업 스페이스X의 대형 우주선 스타십(Starship)이 11번째 무인 지구궤도 시험비행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스페이스X의 온라인 생중계 영상에 따르면 스타십은 미 중부 시간으로 13일 오후 6시 23분께 텍사스주 보카 치카 해변의 스타베이스 기지에서 발사됐다. 발사된 뒤 3분이 지나 1단부 로켓 부스터와 2단부 우주선이 순조롭게 분리됐고, 로켓 부스터는 발사대 인근 해상으로 서서히 하강해 계획된 엔진 연소를 수행하며 상공에서 잠시 정지 상태로 머문 후 바다에 착수했다. 2단부 우주선은 궤도로 진입해 순조롭게 비행을 이어갔고, 발사 시점 기준 17분여 뒤에 내부에 적재된 모형 위성 패널 8기를 우주선 바깥으로 내보내 궤도에 배치하는 실험에 두 번째로 성공했다. 스타십은 우주 궤도상에서의 엔진 재점화 실험도 성공적으로 이행했다. 대기권에 온전한 형태로 재진입해 인도양에 부드럽게 착수(着水)해 약 1시간 6분간의 시험비행을 무사히 마쳤다. 머스크는 인류를 화성에 보내 거주할 수 있게 한다는 목표로 2002년 스페이스X를 설립해 20여년간 로켓과 우주선을 개발해 왔다. 스타십 본체인 우주선은 길이 52m, 직경 9m로 내부에 사람 100명과 화물 100t가량을 적재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1단부인 역대 최강 로켓 슈퍼헤비(길이 71m)와 합체하면 발사체 전체 길이는 123m에 달한다. 로켓과 우주선은 모두 여러 차례 재사용할 수 있게 만들어져, 비용을 절감하고 발사 횟수를 늘릴 수 있게 했다. 스페이스X는 2023년 4월부터 스타십에 사람을 태우지 않은 무인 상태로 지구궤도 시험비행을 반복해 왔다. 올해 진행한 7∼9차 시험비행에서는 우주선이 연달아 공중에서 폭발해 실패했지만, 8월 26일 10차 시험비행에서는 예정대로 비행을 완수하고 위성 모형 배치 실험에도 처음으로 성공했고 이번 11차 시험비행에서도 주요 목표를 달성했다. 스페이스X는 올해 초 공개한 스타십 프로토타입(시제품) 시리즈인 '버전 2'로 성공적인 비행을 두 번째 마쳤다. 다음 시험비행부터는 새로운 '버전 3'를 투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CNN방송 등 미 언론에 따르면 일각에서는 스타십을 미 항공우주국(NASA)의 인류 달 착륙 프로그램 '아르테미스'에 활용하는 계획에 대해 우려의 목소리도 나온다. NASA는 2027년에 우주비행사들을 스타십에 태우고 달에 착륙시키는 아르테미스 3단계 임무를 시도할 계획이다. 스타십을 이 임무에 실제로 투입하기 위해서는 지구에서 달 궤도까지 비행하기 위한 연료 재보급 능력 개발, 10여차례 이상 연속 발사 성공을 통한 안전성 입증 등을 약 2년 내에 달성해야 한다. 미 언론에 따르면 짐 브라이덴스타인 전 NASA 국장은 지난달 연방 상원 청문회에서 아르테미스 3단계 임무를 위해 NASA가 스페이스X와 총 40억달러(약 5조7천억원) 규모 계약을 체결한 것을 비판했다. 브라이덴스타인 전 국장은 스타십의 복잡한 구조로 인해 아르테미스 프로그램이 지연될 수 있다는 점을 지적하면서 "우리가 중국보다 먼저 달에 착륙할 가능성은 매우 희박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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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14

트럼프
정부 "트럼프, APEC정상회의 주간 방한, 한미정상회담 예정" 외교부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달 27일부터 내달 1일까지인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주간에 방한해 가능한 APEC 일정에 참석할 것으로 보며, APEC에 참석하는 다른 나라 정상들과도 의미 있는 외교 일정을 가질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13일 밝혔다. 또 "이번 방한에서는 8월 우리 정상의 워싱턴 방문 시 구축된 양 정상 간의 신뢰와 유대관계를 바탕으로, 한미 간 정상회담도 개최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외교부는 "트럼프 대통령 방한 시 우리 정부 출범 5개월 이내에 한미 정상의 상호 방문이 완성된다는 의미가 있으며, 우리 정부는 이러한 의미에 걸맞은 예우와 충실한 일정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한미는 트럼프 대통령이 29일부터 1박 2일간 방한하는 방향으로 협의 중이라고 알려졌다. 트럼프 대통령은 APEC 최고경영자(CEO) 서밋 등 일부 행사에만 참석하고 이달 31일부터 이틀간 열리는 APEC 정상회의 본회의에는 불참할 가능성이 크다. 외교부는 "최근 글로벌 정세의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정부는 금년도 APEC 의장국으로서 이번 정상회의를 통해 아태지역 내 미래 공동 번영을 위한 협력과 소통의 메시지를 발표할 수 있도록 APEC 회원들과 지속 협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 "APEC 참석차 방한한 정상들과 활발한 양자 정상회담을 통해 우리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도출할 수 있도록 국익 중심 실용외교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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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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