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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결과 총 139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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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이스포츠 상설경기장 조감도
충남 아산에 이스포츠 경기장 건립...신축으로는 국내 최초충남 아산에 2026년 문화·예술 공연과 전시회까지 열 수 있는 이(e)스포츠 상설 경기장이 문을 연다. 도는 13일 아산시 배방읍에서 김태흠 지사와 홍성현 도의회 의장, 도민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 이스포츠 상설 경기장 기공식을 개최했다. 행사는 공연과 업무협약, 기공 세리머니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충남 이스포츠 상설 경기장은 아산시 배방읍 KTX 천안아산역 인근 5400㎡의 부지에 연면적 3849㎡, 지하 1·지상 3층, 주경기장 429석, 보조경기장 74석 규모로 건립한다. 이스포츠 경기장으로는 국내 5번째이지만, 신축은 이번이 처음으로, 전국 최고·최신 시설을 갖추게 된다. 경기장 내에는 주경기장과 보조경기장 외에도 러닝스튜디오, 선수 대기실, 중계실 등을 설치한다.투입 사업비는 2026년 3월까지 295억 1000만 원이다. 경기장이 준공된 이후에는 자체 이스포츠 대회를 개최하고, 국제 이스포츠 대회를 유치해 경기장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 또 이스포츠 아카데미를 열고, 문화·예술 공연 및 전시 행사를 유치해 도민에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수익성도 높인다. 김태흠 지사와 김영만 한국이스포츠협회장, 김곡미 원장 등이 맺은 업무협약은 충남 이스포츠 활성화를 위해 상호 협력하고 국가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마련했다. 협약에 따라 3개 기관·협회는 ▲충남 청소년 중심 대회 운영 및 이스포츠 클럽 문화 활성화 ▲충남 이스포츠 대학 리그 운영 및 동아리 운영 지원 활성화 ▲충남 게임단, 실업팀 창단 지원 및 운영 활성화 ▲충남 이스포츠 상설 경기장 운영 및 시설 지원 협력 ▲이스포츠 종목 발굴 및 비인기 종목 활성화를 통한 직업 안정성 확보 등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이 자리에서 김태흠 지사는 김 지사는 “충남에서 제2, 제3의 페이커가 나올 수 있도록 이스포츠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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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13

박시은 선수
박시은, 쇼트코스 평영 100m서 13년 만의 한국신기록여고생 국가대표 박시은(강원체고)이 2024 국제수영연맹 쇼트코스(25m) 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서 첫 한국 신기록의 주인공이 됐다. 박시은은 11일(현지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 두나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여자 평영 100m 예선에서 1분05초36의 한국 신기록을 세웠다. 김혜진(전북체육회)이 2011년 경영 월드컵에서 수립한 종전 기록 1분05초37을 13년 만에 0.01초 단축했다. 다만 박시은은 출전 선수 65명 중 21위를 차지해 준결승 진출에는 실패했다. 2022년과 2023년도 세계주니어수영선수권대회에서 연달아 결승에 진출해 여자 평영 기대주로 주목받았던 박시은은 올 초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국가대표 선발전 여자 평영 200m에서 우승해 정식 대표팀에 처음 합류했다. 지난 10월 안방에서 열린 2024 경영 월드컵 2차 인천 대회에서 여자 평영 50m, 200m의 쇼트코스 한국기록을 경신한 박시은은 두 달 만에 100m까지 한국기록을 새로 썼다. 박시은은 대한수영연맹을 통해 "첫 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 출전하게 돼 무척 즐겁고 좋은 기록이 나와서 정말 좋다"며 "남은 50m, 200m와 단체전도 집중해서 재미있게 경기하고 싶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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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12

오리온
오리온 ‘마켓오네이처 오!그래놀라’, 2조 원 규모 중국 시리얼 시장 진출오리온(대표이사 이승준)은 식사대용식 브랜드 ‘마켓오네이처 오!그래놀라’가 중국 시리얼 시장에 진출했다고 12일 밝혔다. 오리온은 지난 9월 중국 프리미엄마트 올레(OLE) 100여 개점에 제품 공급을 시작했으며, 11월부터는 코스트코 및 허마센셩으로 판매처를 확대했다. 중국 전역에 400여개 점포를 운영 중인 대형마트 따룬파, 창고형 마트인 샘스클럽과는 내년 상반기 입점을 확정 짓고 현재 세부 사항을 조율 중이다. 오!그래놀라의 중국 진출은 지난 5월 상하이에서 열린 아시아 최대 규모의국제식품박람회가 계기가 됐다. 엄선된 원료를 사용해 100% 한국에서 만든 차별화된 오!그래놀라를 접한 현지 경소상과 바이어들이 중국 시리얼 시장에서도 충분히 경쟁력이 있다고 판단해 판매를 요청했다. 특히 중국 현지 소비자들 사이에서 고품질의 ‘메이드 인 코리아(made in korea)’ 제품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어, K-스낵의 인기가 ‘K-그래놀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중국에서 판매되는 오!그래놀라는 현지에서 연간 1천억 원이 넘는 매출을 올리고 있는 메가 브랜드인 고래밥과 콜라보 한 ‘오!그래놀라 초코고래밥’을 비롯해 ‘오!그래놀라 다이제’, 국산쌀과 통밀, 호밀 등 5가지 통곡물로 만든 오곡볼 그래놀라로 맛과 식감을 차별화한 ‘오!그래놀라팝 현미아몬드’, ‘오!그래놀라팝 허니오트’ 등 총 4종이다. 판매 추이에 따라 제품 라인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중국 시리얼 시장은 2009년 5천억 원 규모에서 2021년 1조 9천억 원 규모로 12년 새 4배 가량 성장했다. 올해에는 시리얼 시장 규모가 2조 3천억 원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특히 서구식 식문화 확산과 더불어 건강과 다이어트에 관심이 높아지면서 간편하면서도 맛과 영양을 갖춘 그래놀라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오리온 관계자는 “오!그래놀라의 제품력을 해외 바이어들이 먼저 알아봤고, 판매 초기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수년간 엄선된 원료와 오리온만의 연구개발 노하우로 차별화된 그래놀라를 만드는 데 공을 들여온 만큼, K-그래놀라의 대표주자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시장을 적극 확대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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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12

제주도, 2024 드론 실증도시
지자체 중 드론 배송 최우수 도시는 어디?제주특별자치도가 국토교통부의 ‘2024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 공모에 선정된 14개 지자체 중 드론 배송 사업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국토교통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제주도는 지난 2월 공모에 최종 선정돼 이번 사업을 추진했다. 공모에 선정됐던 지자체는 울주, 김천, 인천, 부산, 성남 등 14개 지자체다. 국토교통부는 우수 성과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K-드론 배송 상용사 사업 우수사례와 드론 레저산업 육성 사례, 핵심부품 국산화 성과를 평가했다. 이어 11일 열린 성과보고회에서 국토부, 항공안전기술원, TS한국교통안전공단을 비롯한 사업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사업 성과를 발표하고 결과물을 공유했다. 제주도는 부속섬을 대상으로 선박이 다니지 않는 물류취약시간에 생활필수품 등을 드론으로 배송하고, 지역 특산물을 역배송하는 등 부속섬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생활편의를 제공했다. 사전에 각 부속섬을 방문하여 공공 배달앱 ‘먹깨비’를 활용한 드론 배송 주문방법을 설명했으며, 운영기간 동안 총 230회 이상 배송을 안정적으로 수행하고 각 섬에서 나온 특산물을 역배송해 제한적인 물류 인프라 개선을 위해 노력했다. 향후에는 드론 배송 무게와 배송함 확장을 통해 주문 품목을 확대하고, 이용 효율성을 높여 부속섬 주민들의 편리함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할 방침이다. 양제윤 제주도 혁신산업국장은 “이번 최우수 지자체 선정은 부속섬 주민분들의 호응과 관심이 있기에 가능했다”며 “이번 실증도시 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보다 더 완벽한 드론 배송 상용화를 실현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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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11

서경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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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서경덕, '韓 장 담그기 문화' 세계에 알린다 최근 '한국의 장 담그기 문화'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것을 기념해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와 배우 이장우가 의기투합해 다국어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4분 분량의 영상은 KB금융그룹과 공동 제작했으며, 한국어 및 영어로 공개되어 국내외 누리꾼에게 널리 전파중이다. 영상의 주요 내용은 삼국시대의 기록이 존재할 정도의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장 문화의 특별함을 상세히 소개하고 있다. 또한 장 담그기는 자연스럽게 대를 이어 공동체 문화를 만들어 왔고, 음식을 넘어 민족 문화 정체성의 상징인 점을 재조명했다. 이에 대해 서 교수는 "전 세계 곳곳에서 한식의 관심이 뜨겁다"며 "삼겹살과 쌈장, 떡볶이의 고추장, 갈비찜의 간장 등 한국의 장 문화를 세계인들에게 알릴수 있는 최적기"라고 강조했다. 특히 그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김장 문화'와 '장 담그기 문화'를 잘 활용한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해 전 세계에 한식을 더 알려 나갈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음식 관련 방송 및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이장우는 "한국의 장 담그기 문화를 목소리로 직접 소개하게 돼 기쁘며, 국내외 많은 누리꾼이 시청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KB금융그룹과 서경덕 교수는 향후 한국 전통문화의 역사적, 문화적 가치를 국내외에 널리 알리기 위한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제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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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11

노사 교섭위원들
철도노조 파업철회, 11일 오후 7시 업무 복귀한국철도공사(코레일)와 전국철도노동조합(철도노조) 간 임금·단체협약(임단협) 협상이 총파업 일주일 만에 타결됐다. 11일 코레일과 철도노조에 따르면 노사는 이날 오후 3시 35분께 임단협 본교섭을 마치고 합의안에 도달했다. 노사가 기본급 2.5% 인상, 4조 2교대 승인, 외주인력 감축, 공정한 승진제도 도입, 노동 감시카메라 설치 반대 등을 놓고 전날 오전 10시부터 실무교섭을 재개한 지 약 30시간 만이다. 노조는 지난 5일 총파업에 돌입한 지 7일만인 이날 오후 7시부터 총파업을 철회하고 업무에 복귀할 방침이다. 앞서 철도노조는 사측과 17차례 협상을 진행했지만, 최종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지난 5일 오전 9시부터 총파업에 들어갔다. 노사는 실무 교섭 재개 이후에도 '2급 이상 경영진 2년간 임금 동결 요구'와 관련해 견해차를 보여왔다. 노사는 경영진 임금을 2년간 동결하는 대신 올해 임금 인상분을 반납하고, 미사용 연차수당 지급을 삭제하는 것으로 잠정 합의안을 도출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잠정 합의안은 철도노조 조합원의 찬반투표를 거친 뒤 최종 확정된다. 노조 관계자는 "임금인상, 성과급 및 체불임금 정상화, 4조 2교대, 인력 충원, 승진 포인트 제도 시행 등을 위한 방안 마련에도 노사간 상당 부분 의견 일치를 이뤘다"고 밝혔다. 이어 "오늘 오후 7시부터 총파업 철회 및 노조원들의 업무 복귀가 시작된다"며 "이르면 내일 첫차부터는 모든 열차가 정상 운행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한문희 코레일 사장은 "엄중한 시기에 국민께 불편을 드린 점에 대해 다시 한번 사과드린다"며 "노사가 힘을 모아 열차 운행을 조속히 정상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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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11

여권들고 등짝 스매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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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미아 데이’! 34개월 동생 맞춤 한국 여행 코스! 11일 저녁 8시 tvN STORY에서 방영되는 ‘여권들고 등짝 스매싱’ 14화에서는 모델 정 빅토리아와 빅토리아의 가족들이 함께하는 한국 여행 두 번째 이야기가 펼쳐진다. 특히나, 22살 터울의 어린 동생 미아를 위해 특별히 준비한 ‘미아 데이’ 여행을 선보여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은다. 가족과 함께하는 두 번째 날의 아침을 준비하는 빅토리아. 여동생을 위해 달팽이 김밥과 소고기미역국, 오믈렛으로 한식 한 상을 선보이는 가운데, 34개월 미아의 까다로운 입맛을 사로잡을 수 있을지 시선이 집중된다. 또한 김치를 사랑하는 가족답게 밥상에 백김치, 열무김치, 파김치, 배추김치까지 차려져 눈길을 끈다. 폭풍 같은 아침 식사를 끝내고, ‘미아 데이’를 맞이해 가장 먼저 간 장소는 바로 미아의 최애 ‘티니핑’이 가득한 공주 체험 공간. 어른도 눈이 번쩍 뜨일 만큼 휘황찬란한 공간에 김성주는 “미아가 환장하겠네요~”라며 신문물에 감탄한다. 한편, 미아는 드레스, 왕관, 헤어, 메이크업 등 공주로 변신해 기분이 최고조를 향한다. 하지만 어느덧 드레스를 벗어야 하는 시간이 다가오자, 언니 빅토리아가 아직은 공주 옷을 벗기 싫은 동생 미아를 어떻게 설득할지 스튜디오에 긴장감이 맴돈다. 육아 경력자로서 앞으로 뒷감당을 어떻게 할지 걱정이 앞서는 장영란과 김성주. “뒷감당할 게 뭐가 있어요?”라는 육아 미경험자 딘딘의 순수한 질문에, 장영란은 새로운 육아 전쟁의 시작임을 설명한다. 이에 빅토리아가 방송 만렙에 이은 육아 만렙의 면모를 보일지 시선이 집중된다. 키즈 카페에 들른 빅토리아의 가족은 빅토리아의 도움으로 오랜만에 육아에서 벗어나 휴식 시간을 만끽한다. 이어 저녁 시간에는 빅토리아와 엄마 모니카가 단둘이 데이트 시간을 가지며 모녀지간의 속 깊은 대화를 나눠 스튜디오를 감동시킨다. 엄마 모니카는 오늘 하루 동생을 돌봐줘서 빅토리아에게 고맙다고 진심을 전하는 한편, 모니카 역시 자신도 때론 지치기도 한다며 육아의 고충을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이를 지켜보는 수심이 가득한 딘딘을 보며, 장영란이 “입술이 파래졌어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다. 험난한 육아 여행기를 지켜보던 육아 만렙 장영란 역시 김성주에게 “애 셋은 너무 힘들 것 같다. 난 둘도 힘들었거든”이라며 존경심을 표했고, 김성주는 “둘째, 셋째가 되니까 인내심이 생기더라”라며 다둥이 아빠의 경험을 전한다. 이 말을 들은 딘딘은 “그렇게 되려면 나도 애 셋을 낳아야 하는 거야?”라고 경악해 현장을 초토화시킨다. 이에 장영란은 딘딘에게 “애 셋 낳을 수 있어요. 아귀힘도 좋던데, 힘 있으면 뭐”라고 덧붙인 가운데, 3MC의 티키타카가 터진 대환장(?) 육아 토크는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랑스러움과 현실 육아를 동시에 보여주며 재미를 더한 ‘여권들고 등짝 스매싱’ 14화는 오늘(11일, 수) 저녁 8시에 tvN STORY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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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11

노벨문학상 한강 작가
한강, 한국인 최초 노벨문학상 수상…“언어는 우리를 서로 연결”소설가 한강(54)이 10일(현지시간) 한국인 최초이자 아시아 여성 최초로 노벨문학상을 받았다. 한강은 이날 오후 스웨덴 스톡홀름의 랜드마크인 콘서트홀(Konserthuset)에서 열린 '2024 노벨상 시상식'에 참석해 칼 구스타프 16세 스웨덴 국왕으로부터 노벨상 메달과 증서를 받았다. 한림원 종신위원인 스웨덴 소설가 엘렌 맛손은 시상하기 전 5분가량의 연설에서 한강의 작품에 대해 "형언할 수 없는 잔혹성과 돌이킬 수 없는 상실감에 대해 말하고 있다"며 "궁극적으로는 진실을 추구하고 있다"고 평했다. 시상식은 국왕의 입장을 시작으로 모차르트의 행진곡에 맟춰 수상자들이 입장을 시작했다. 검은색 드레스를 입은 한강이 다른 수상자들과 함께 시상식장 무대 중앙 왼편에 앉았다. 한강은 부문별 시상 순서에 따라 물리학상, 화학상, 생리의학상에 이어 네 번째로 호명됐다. 문학상 수상자를 호명한 엘렌 맛손은 영어로 "친애하는(dear) 한강"이라고 부르며 "국왕 폐하로부터 상을 받기 위해 나와 주시기를 바란다"고 청했다. 한강이 자리에서 일어나 무대 가운데로 향하자 장내 참석자들이 모두 기립했고, 그가 메달과 증서를 받아 들고 환한 미소를 띠며 국왕과 악수하자 박수가 쏟아졌다. 노벨상 시상식은 스웨덴의 주요 연례행사로 꼽히는 만큼 격식을 갖춰 진행됐다. 남성은 연미복, 여성은 이브닝드레스를 입었고, 시상이 이뤄질 때마다 수상을 축하하는 음악이 연주됐다. 한강은 시상식 후 연회에서 "문학작품을 읽고 쓰는 일은 필연적으로 생명을 파괴하는 모든 행위에 반대하는 일"이라고 영어로 수상 소감을 밝혔다.이어서 그는 "가장 어두운 밤에도 언어는 우리가 무엇으로 만들어졌는지 묻고, 언어는 이 행성에 사는 사람의 관점에서 상상하기를 고집하며, 언어는 우리를 서로 연결한다"고 문학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노벨문학상 수상자 중 한강은 역대 121번째이자 여성으로는 18번째다. 한국인이 노벨상을 받는 것은 평화상을 받은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에 이어 두 번째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한강과 함께 물리학상 존 홉필드(91)와 제프리 힌턴(76), 생리의학상 빅터 앰브로스(70)와 게리 러브컨(72), 화학상 존 점퍼(39)와 데미스 허사비스(48), 데이비드 베이커(62)가 메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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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11

장유빈
KPGA 투어 석권 장유빈, LIV 골프 이적…한국 국적 선수 최초 올해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에서 상금왕과 대상, 최저타수상을 휩쓴 장유빈이 한국 국적선수로는 최초로 LIV 골프로 옮긴다. LIV 골프 사정에 밝은 골프계 인사들에 따르면 장유빈이 내년에 LIV 골프 아이언헤드 GC에 합류한다고 10일 전했다. 장유빈의 매니지먼트를 맡고 있는 올댓스포츠 구동회 대표는 "11일 오전에 발표하겠다"고 말했다. LIV 골프 아이언헤드 GC는 미국 교포 케빈 나가 이끄는 팀이다. 최근 뉴질랜드 교포 대니 리와 고즈마 주니치로(일본)를 내년 팀원으로 확정한 아이언헤드 GC는 마지막 한명을 장유빈으로 채웠다. 케빈 나는 KPGA 투어 시즌을 마치고 장유빈과 접촉한 끝에 이적 결심을 끌어냈고 지난 5일부터 나흘 동안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열린 아시안투어 시즌 최종전 PIF 사우디 인터내셔널에 장유빈과 동반 출전해 이적에 관한 세부 사항을 조율한 것으로 전해졌다. PIF 사우디 인터내셔널에서 케빈 나는 장유빈, 대니 리와 함께 1, 2라운드 경기를 치렀다. 케빈 나는 이 대회 때 장유빈에게 LIV 골프 선수들을 소개하고 LIV 골프의 분위기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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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10

국회
금투세 폐지, 가상자산 과세 2년 유예…“증시 단기반등”금융투자소득세가 폐지된다. 또 내년부터 시행될 예정이던 가상자산 과세는 2년 미뤄졌다. 국회는 10일 본회의를 열어 이런 내용의 소득세법 개정안을 재석 275명 중 찬성 204명, 반대 33명, 기권 38명으로 의결했다. 소득세법 개정안은 5천만원이 넘는 주식·채권·펀드·파생상품 등 금융투자소득에 매기는 금투세를 폐지하고, 가상자산 소득 과세 시행일을 2025년 1월 1일에서 2027년 1월 1일로 2년 유예하는 내용이 골자다. 또 기업이 근로자나 그 배우자의 출산 때 자녀가 태어난 이후 2년 이내 최대 두 차례에 걸쳐 지급하는 급여에 전액 과세하지 않도록 하는 기업의 출산지원금 근로소득 비과세 규정도 통과됐다. 자녀세액공제 금액도 확대됐다. 양육비 부담 완화를 위해 8세 이상 자녀 및 손자녀에 대한 연간 세액공제 금액이 자녀 1명당 10만원씩 확대된다. 이번 소득세법 개정안은 내년도 예산안과 함께 처리돼야 하는 부수법안으로 지정됐다. 한편, 국회가 이날 '금융투자소득세(금투세) 폐지'와 '가상자산 과세 2년 유예'가 핵심인 소득세법 개정안을 전격 통과시킴에 따라 정치·경제적 불확실성이 고조된 국면에 과세 불안 해소로 단기 투자심리 개선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실제로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43% 오른 2417.84로 장을 마쳤다. 코스닥지수도 5%대 급등하며 661.59로 상승마감했다. 정국 안정을 위한 수사가 급물살을 타고 금투세 폐지까지 확정되면서 반등에 성공했다는 분석이다. 금융투자업계에서는 펀드 장기 투자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도 내비쳤다. 다만 국내 증시 저평가(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를 위한 중장기 정책과제도 남아 있는 만큼 개인은 유가증권시장에서 3거래일 연속 매도 우위를 보이며 총 1조9000억원가량 팔아치웠다. 특히 소액주주 보호를 위한 상법 및 자본시장법 개정 논의와 기업 가치제고(밸류업)를 위한 배당 및 상속세 관련 세법 개정안 처리는 여야 간 이견으로 난항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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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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