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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왼쪽)과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
中, 희토류 日수출 다 막나…수출허가 심사강화 검토 중국이 일본을 상대로 희토류 수출 통제를 한층 강화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군사적 목적의 이중용도 물자 수출 금지에 이어 민간용 희토류까지 규제 대상에 포함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면서 일본 산업 전반에 미칠 파장에 관심이 쏠린다. 관영매체 “희토류 수출허가 심사 강화 검토”중국 관영 영자지 차이나데일리는 7일 사안에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해 중국 정부가 일본에 대한 일부 희토류 관련 품목의 수출 허가 심사를 강화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는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대만 유사시 개입’ 시사 발언을 문제 삼은 대응 조치라는 설명이다.관영 신화통신 계열 소셜미디어 계정 뉴탄친 역시 중국이 일본을 상대로 신규 조치를 검토 중이라며, 지난해 4월 관리 대상으로 지정된 중희토류 관련 품목의 대일 수출 통제 허가 심사 강화를 고려하고 있다고 전했다. 중희토류 7종, 이미 이중용도 물자로 관리중국은 미중 무역전쟁이 격화하던 지난해 4월 4일, 전체 희토류 17종 가운데 사마륨, 가돌리늄, 터븀, 디스프로슘, 루테튬, 스칸듐, 이트륨 등 7종을 이중용도 물자로 지정했다. 이들 품목은 군사용 전용 가능성을 이유로 특별 수출허가 없이는 해외 반출이 제한되고 있다.희토류는 방위산업뿐 아니라 전기차 모터, 스마트폰, 반도체 등 첨단 산업과 친환경 산업 전반에 활용되는 핵심 원자재다. 전 세계 희토류 채굴의 약 70%, 가공의 90% 이상을 담당하는 중국의 통제 강화는 글로벌 공급망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쳐왔다. 공급대란 진정 이후 일본만 겨냥한 조치 가능성앞서 희토류 수출 통제로 유럽 자동차 부품업체들이 공장 가동을 일시 중단하는 등 혼란이 발생했으나, 지난해 10월 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부산 정상회담에서 무역전쟁 휴전에 합의한 이후 중국이 수출허가 간소화 제도를 도입하며 우려는 다소 완화됐다.이런 상황에서 중국이 일본을 상대로만 수출허가 심사 강화를 검토하는 것은 사실상 대일 희토류 수출 전반을 압박할 의도가 있다는 해석이 나온다. 일본 경제에 미칠 충격차이나데일리는 일본 싱크탱크 노무라연구소를 인용해 전기차 모터용 네오디뮴 자석에 쓰이는 디스프로슘과 터븀이 일본의 경우 거의 100% 중국산에 의존하고 있다고 전했다. 공급이 제한될 경우 일본 경제에 중대한 도전이 될 수 있다는 분석이다.노무라연구소는 중국의 희토류 수출 통제가 3개월간 지속될 경우 일본 경제에 연간 6천600억엔, 우리 돈 약 6조1천억원의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고 추산했다. 과거에도 반복된 희토류 외교중국은 2010년 일본과 센카쿠열도 분쟁 당시에도 일본에 대한 희토류 수출을 사실상 중단한 전례가 있다. 이후 일본은 대중 희토류 의존도를 낮추려 노력했지만, 여전히 약 60%를 중국산에 의존하고 있다. 군사적 이중용도 물자 규제와 연동이번 보도는 중국 정부가 전날 발표한 군사적 목적의 이중용도 물자 대일 수출 금지 조치 직후 나왔다. 중국 상무부는 일본 군사력을 강화하는 데 기여할 수 있는 용도의 이중용도 물자 수출을 금지하고, 제3국을 통한 이전까지 제한하는 이른바 세컨더리 보이콧 가능성도 예고했다.중국 상무부 대변인은 일본 지도자의 대만 관련 발언이 대만해협에 대한 무력 개입 가능성을 시사했다며, 이번 수출 통제 조치가 이에 대한 보복 성격임을 분명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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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07

세계 최대 음반사 유니버설뮤직이 인공지능(AI) 반도체 최강자 엔비디아와 손잡았다.
음악도 AI 시대로…엔비디아와 손잡은 유니버설뮤직 세계 최대 음반사 유니버설뮤직그룹이 인공지능(AI) 반도체 기업 엔비디아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며 음악 산업의 AI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유니버설뮤직은 6일(현지시간) 발표한 성명에서 이번 협력이 기존의 검색·추천 알고리즘을 넘어, 팬들이 음악을 발견하고 아티스트와 소통하는 방식을 근본적으로 확장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고 밝혔다. 두 회사의 공식 협업은 이번이 처음이다. 중심 기술은 엔비디아가 개발한 오디오 언어 모델 ‘뮤직 플라밍고(Music Flamingo)’다. 이 모델은 장르·태그·템포 중심의 기존 분류 방식을 넘어, 음악이 담고 있는 정서적 서사와 문화적 맥락을 이해해 곡을 탐색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용자는 ‘분위기’, ‘감정의 흐름’, ‘이야기성’ 같은 비정형 기준으로 음악을 찾게 된다. 양사는 이 기술을 통해 팬 경험을 고도화하는 동시에 아티스트와 팬 간 상호작용의 깊이를 넓힌다는 구상이다. 특히 신인 아티스트에게는 기존 추천 구조에서 주목받기 어려웠던 음악이 새롭게 ‘발견’될 수 있는 통로가 열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엔비디아 미디어·엔터테인먼트 부문 총괄 리처드 케리스는 “음악 카탈로그를 하나의 지능적인 우주처럼 탐색하는 시대에 들어섰다”며 “맥락을 이해하고 실제로 상호작용하는 방식의 음악 소비가 가능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양사는 또 AI 시대에 맞는 창작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아티스트와 기술 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인큐베이터 설립도 추진한다. 이 공간에서는 아티스트들이 직접 AI 기반 창작 도구를 공동 설계하고 테스트하며, 실제 창작 과정에 적용하는 실험이 이뤄질 예정이다. 이번 협력은 음악 산업 전반의 전략 변화 흐름과도 맞닿아 있다. 그동안 음반사들은 생성형 AI 기업들을 상대로 저작권 침해 소송을 제기하며 강경 대응해 왔다. 미국레코드산업협회는 2024년 유니버설뮤직, 워너뮤직, 소니뮤직을 대표해 음악 생성 AI 스타트업 ‘유디오’와 ‘수노’를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한 바 있다. 다만 최근에는 대립에서 협력으로 무게추가 이동하는 모습이다. 유니버설뮤직과 워너뮤직은 지난해 유디오와의 저작권 분쟁을 마무리하고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하며, 통제 가능한 협업 모델을 선택했다. AI 기술을 둘러싼 갈등과 공존의 경계에서, 이번 엔비디아–유니버설뮤직 협력은 음악 산업이 기술을 배제의 대상이 아니라 재편의 도구로 받아들이기 시작했음을 보여주는 상징적 사례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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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07

NASA 무인탐사선 '유로파 클리퍼'(Europa Clipper) 목성 궤도 비행 상상도
목성 유로파, 얼음 아래 바다에 생명체가 살고 있을까? 얼음 아래 바다로 생명 탐사의 유력 후보로 꼽혀온 목성의 달 유로파에서, 현재 기준으로는 생명체를 지탱할 지질 활동이 거의 없을 가능성이 크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해저에서 화학 에너지를 지속적으로 공급할 구조가 형성되기 어려운 조건이라는 분석이다. 고요한 해저를 가리킨 수치 모델미국 세인트루이스 워싱턴대의 Paul Byrne 교수 연구팀은 과학 저널 Nature Communications에 발표한 논문에서 유로파의 크기와 내부 구조, 암석 핵의 물성, 목성 중력에 따른 조석력을 반영한 시뮬레이션을 수행했다. 그 결과 유로파 해저에서는 판 운동이나 활발한 단층 활동이 형성되기 어려운 환경이라는 결론에 도달했다.연구진은 조석 응력, 전 행성적 수축, 맨틀 대류, 물과 암석의 반응으로 에너지를 방출하는 사문석화 작용 가능성을 단계적으로 검토했다. 분석 결과, 조석 응력은 암석을 지속적으로 이동시키거나 파괴할 만큼 충분하지 않았고, 전 행성 수축과 맨틀 대류 역시 현재의 내부 열 조건에서는 거의 작동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열수 분출공 형성도 제한적유로파 바닷속 생명 가능성은 해저에서 열수 분출공과 같은 에너지 공급원이 존재할 수 있느냐에 달려 있다. 지구 심해 생태계는 이러한 분출공에서 방출되는 화학 에너지를 기반으로 유지된다. 그러나 이번 연구에서는 사문석화 작용도 국지적이고 제한된 깊이에서만 가능하다는 결과가 제시됐다.연구팀은 이러한 요인들을 종합할 때, 유로파 해저 전반에서 지속적인 에너지 순환이 형성되기 어렵다고 평가했다. 이는 얼음 아래 바다가 존재하더라도 생명 활동을 장기간 유지할 환경이 조성되기 쉽지 않다는 의미다. 이오와 대비되는 유로파의 궤도 조건목성의 위성 가운데 가장 안쪽에 위치한 Io는 불규칙한 궤도로 인해 강한 조석 가열을 받으며 활발한 화산 활동을 보인다. 반면 유로파는 궤도가 상대적으로 안정적이고 목성과의 거리가 더 멀어, 조석력에 의한 내부 가열이 제한적인 수준에 그친다는 설명이다.연구진은 유로파 내부에 액체 바다가 완전히 얼지 않을 정도의 조석 가열은 존재하는 것으로 보이지만, 해저에서 의미 있는 지질 활동을 일으킬 만큼의 에너지로 이어지기에는 부족하다는 계산 결과를 제시했다. 현재 기준에서의 생명 가능성 평가유로파의 얼음 껍질은 두께 약 15~25㎞로 추정되며, 그 아래에는 최대 깊이 100㎞에 이르는 염수 바다가 펼쳐져 있을 가능성이 제기돼 왔다. 위성 전체를 기준으로 하면 지구보다 더 많은 물을 보유하고 있을 수 있다는 점에서 과학적 관심이 집중돼 왔다.다만 이번 연구는 현재 시점의 유로파 내부 환경을 전제로 분석이 이뤄졌다는 점을 강조한다. 연구팀은 해저가 전반적으로 고요한 상태에 가깝다는 점을 근거로, 오늘날 기준으로는 생명체를 지탱할 에너지 조건이 충분히 형성되기 어렵다는 평가를 내렸다. ◆ 출처 : Nature Communications, Paul Byrne et al., 'Little to no active faulting likely at Europa's seafloor today', https://www.nature.com/articles/s41467-025-67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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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07

대통령
李대통령 "서해구조물 문제, 中에 '중간선 긋자' 제안…실무 협의키로" 이재명 대통령은 7일(현지시간) 중국에 서해 구조물 문제와 관련 "'중간을 정확히 그어버리자'고 (한중 당국 간) 실무적인 얘기를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중국 상하이에서 가진 동행 기자단과의 오찬 간담회에서 "이 문제를 가지고 왜곡해서 '서해를 상납했다느니 이상한 주장을 하는 사람이 있다"면서 이같이 전했다. 이 대통령은 해당 구조물의 위치에 대해서는 "서해에 각자의 고유 수역이 있고, 중간에 공동 관리 수역이 있다"며 "그런데 (구조물이) 공동 수역 중에서 중국 쪽 경계에 붙어서 살짝 넘어온 것이다. (공동 수역의) 중간에서 우리 쪽으로 와 있는 그런 위치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중국은 우리에게 '거기에 드론 물고기가 있는 것도 아니고 진짜 물고기를 양식하는 것이다. 양식장인데 뭘 그러냐'고 한다"며 "어쨌든 우리로서는 '왜 일방적으로 하느냐'고 문제 삼는 것"이라고 말했다. 구조물의 설치 상황에 대해서는 "양식장 시설이 2개 있다고 하고, 그것을 관리하는 시설이 또 있다고 한다"며 "관리하는 시설은 (중국 측이) '철수할게'라고 해서 아마 옮기게 될 것 같다"고 전했다. 이 대통령은 추후 논란의 여지를 없애기 위해 공동 수역에 정확한 '중간선'을 긋자고 제안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그 (중간)선에서 우리 쪽으로 넘어오는 것도 아니고, 실제 그쪽 수역에 근접해 있는 공동 수역이니 깔끔하게 정리하자고 한 것"이라며 "문제 원인을 제거하기 위해 실무 협의를 하기로 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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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07

국민의힘
장동혁 "12·3 비상계엄, 국민께 사과…계엄과 탄핵의 강 건널 것"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7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12·3 비상계엄에 대해 대국민 사과를 했다. 장 대표는 이날 오전 여의도 당사에서 '이기는 변화'라는 주제로 연 기자회견에서 "12·3 비상계엄은 상황에 맞지 않는 잘못된 수단이었다. 우리 국민께 큰 혼란과 불편을 드렸고, 당원들께도 큰 상처가 됐다"며 "국정 운영의 한 축이었던 여당으로서 그 역할을 다하지 못한 책임이 크다"며 고개를 숙였다. 장 대표는 "그 책임을 무겁게 통감하고 이 점 국민께 깊이 사과드린다"며 "국민의힘이 부족했다. 잘못과 책임을 국민의힘 안에서 찾겠다. 오직 국민 눈높이에서 새롭게 시작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과거의 일들은 사법부의 공정한 판단과 역사의 평가에 맡겨놓고, 계엄과 탄핵의 강을 건너 미래로 나아가겠다"고 덧붙였다. 6·3 지방선거 전 보수 대통합 요구에 대해서는 "이기는 선거를 위해 폭넓게 정치 연대도 펼쳐나가겠다"며 "자유민주주의 가치에 동의하고 이재명 정권의 독재를 막아내는 데 뜻을 같이한다면 마음을 열고 누구와도 힘을 모으겠다"고 밝혔다. 또 “당의 가치와 방향을 재정립하고, 전 당원의 뜻을 물어 당명 개정을 추진하겠다”고 언급했다. 지방선거 경선 시 당심 반영 비율을 현행 50%에서 70%로 상향하는 방안에 대해서는 "공천은 경선을 원칙으로 하되, 이기는 선거가 되도록 지역과 대상에 따라 당심 반영 비율을 조정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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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07

전장연
전장연 "지하철 탑승시위 지방선거까지 유보"…김영배 의원 제안 수용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가 6월 지방선거까지 지하철 연착을 유발하는 탑승 시위를 유보하기로 했다. 전장연 박경석 상임대표는 7일 지하철 4호선 혜화역 플랫폼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더불어민주당 김영배 의원의 시위 유보 제안을 수용한다”고 밝혔다. 박 대표는 "김 의원은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들과의 간담회를 9일 오전 10시 국회에서 진행할 것을 약속했다"며 "우리가 지하철에서 외친 내용과 서울시장으로서 책임져야 할 내용을 설명하고 정책 협약을 제안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장애인콜택시 운전사 추가 확보 등 장애인 이동권 확충, 서울시 권리중심공공일자리 노동자 해고 철회 등을 촉구했다. 서울시장 출마 의사를 밝힌 김 의원은 전날 전장연 선전전 현장을 방문해, 탑승 시위 유보와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들과의 간담회를 제안했다. 박 대표는 "(장애인의) 정당한 권리를 후보들이 거부할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며 "약속이 지켜지지 않는다면 지방선거 후 지하철 행동을 재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전장연은 2021년 12월 3일부터 장애인 이동권 보장을 촉구하며 서울 지하철역에서 탑승 시위 등 선전전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회견은 전장연의 공표대로 탑승 시위 없이 마무리됐다. 혜화역 측이 회견 중단을 요구하며 강제퇴거 경고를 했지만, 실제 충돌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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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07

중국
李대통령, 국빈방중 마지막 일정은 '상하이 임시정부 청사 방문' 중국을 국빈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7일(현지시간) 중국 상하이에서 마지막 일정을 소화한다. 이 대통령은 이날 상하이에서 개최되는 한중 벤처 스타트업 서밋에 참석해 다양한 분야에서 기술 혁신을 주도하는 한중 청년 기업가들과 의견을 교환하고 상하이의 대한민국 임시정부 청사를 방문해 독립운동가의 희생과 헌신을 기릴 계획이다. 이어 이 대통령은 3박 4일간의 국빈 방중을 마무리하고 귀국길에 오른다. 이 대통령은 방중 기간 시 주석을 필두로 리창 국무원 총리, 자오러지 전국인민대표회의 상무위원장 등을 잇달아 만나 경제 협력과 한반도 평화·안정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 논의했다. 양국 기업인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한중 비즈니스 포럼도 9년 만에 열렸다. 이번 포럼에서는 인공지능(AI)부터 엔터테인먼트 분야까지 다양한 분야의 협력을 모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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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07

소상공인연합회
소상공인연합회 "쿠팡, 입점 소상공인 피해 보상하라" 소상공인연합회는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가 발생한 쿠팡에 "과실로 인한 입점 소상공인들의 피해를 즉각 보상하라"고 주장했다. 연합회는 6일 낸 성명에서 "이번 사태는 매출 감소를 넘어 입점 소상공인의 브랜드 신뢰와 영업 기반 자체를 심각하게 흔들고 있지만, 쿠팡은 아무런 대책이 없다"며 "(쿠팡은) 입점 소상공인들의 피해를 추계해 실질적인 피해 보상에 나서야 마땅하다"고 강조햇다. 이어 "쿠팡은 입점 셀러(판매자)의 75% 이상을 차지하는 소상공인들의 매출 감소 피해는 안중에 없고, 사태가 벌어진 지 두 달째로 접어들고 있는데도 누구 하나 책임지는 사람이 없어 입점 소상공인들은 절규하고 있다"고 호소했다. 연합회는 "3370만명의 개인 정보 유출이라는 역대급 통제 시스템 붕괴 앞에서도 쿠팡이 보여주고 있는 모습은 '오만' 그 자체"라고 꼬집었다. 또 "김범석 의장이 숨은 채 진행된 '쿠팡 청문회'는 국민에게 분노만 안겼고 소위 보상이라고 쿠팡이 제시한 안은 쿠팡 쇼핑몰만 따지면 5천원 수준이고 나머지는 오히려 '프로모션' 성격으로, 국민 분노에 기름을 붓고 있다"고 지적했다. 연합회는 "민관합동 조사가 끝나기 전에 '셀프 면죄부'를 발표하고 핵심 증거를 임의로 회수하는 듯한 행태는 대한민국의 공권력과 사법 체계를 정면으로 부정하는 처사"라며 "쿠팡은 글로벌 기업이라는 방패 뒤에 숨어 대한민국 법률을 우롱하는 처사를 즉각 중단하고 엄중한 법의 심판대 앞에 서야 마땅하다"고 주장했다. 이어 "한국 소상공인들의 희생을 바탕으로 수십조 원의 수익을 올리면서도 정작 해외 거주를 방패로 사실상 도피 중인 김범석 의장은 하루속히 귀국해 국회 청문회에 출석, 석고대죄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연합회는 "쿠팡은 소상공인을 '하청업체' 취급하는 약탈적 불공정 시스템을 즉각 중단하라"며 "쿠팡의 영업 방식은 혁신이 아니라 명백한 '약탈'"이라고 비판했다. 국회를 향해서는 "쿠팡에 대한 강력한 국정조사를 즉시 실시하고 김범석 의장을 즉각 소환해 쿠팡의 갑질 근절 방안을 마련하라"고 촉구했다. 또 "플랫폼 기업의 과실로 인한 입점 셀러의 피해를 구제할 수 있는 법제화 방안에도 즉각 착수하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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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06

 초콜릿 원재료인 카카오빈(코코아) 가격이 고공행진을 끝내고 최근 1년 새 절반 수준으로 급락하면서 초콜릿 가격도 내려갈지 주목된다.
코코아 값 반 토막이라는데, 초콜릿은 왜 비싼 거지? 초콜릿의 주원료인 코코아 가격이 1년 만에 절반 수준으로 떨어졌다. 하지만 소비자가 체감하는 초콜릿 가격은 좀처럼 내려오지 않고 있다. 원재료 가격과 제품 가격 사이의 시차, 제과업체들의 재고 부담, 구조적인 비용 상승이 겹치면서 당분간 초콜릿 가격은 높은 수준을 유지할 가능성이 크다. 1년 새 절반으로 떨어진 코코아 가격프랑스 아프리카 전문지 보도에 따르면 코코아 가격은 2025년 말 기준 톤당 약 6,000달러로, 1년 전 1만2,000달러 수준에서 절반 가까이 하락했다. 2026년 1월 초에는 5,900달러대까지 내려왔다.코코아 가격은 원래 톤당 2,500달러 안팎에서 안정적으로 움직이던 원자재였다. 그러나 2023년부터 가격이 급등해 2024년 12월에는 1만2,900달러를 넘기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후 2025년 한 해 동안 가격이 급격히 조정됐다. 왜 이렇게 올랐다가 내려왔나가격이 급등한 이유는 서아프리카의 기후 문제였다. 전 세계 코코아 생산의 약 60%를 차지하는 코트디부아르와 가나에서 엘니뇨로 가뭄과 병충해가 동시에 발생했다. 두 나라가 세계 최대 생산국이다 보니 공급 차질이 곧바로 가격 급등으로 이어졌다.반대로 2025년 하반기부터는 날씨가 회복되며 생산 전망이 좋아졌다. 초콜릿 제조사 몬델리즈는 서아프리카 지역의 코코아 열매 수가 최근 5년 평균보다 7% 많다고 밝혔다. 농가에서도 작황이 전년보다 낫다는 보고가 이어졌다.여기에 수요 감소도 영향을 줬다. 가격이 너무 오르자 소비자들이 초콜릿 구매를 줄였고, 2025년 3분기 유럽과 아시아의 코코아 분쇄량은 큰 폭으로 감소했다. 그런데 왜 초콜릿 값은 안 내려갈까가장 큰 이유는 재고다. 제과업체들은 코코아 가격이 최고점일 때 이미 많은 물량을 비싼 값에 사들였다. 이 재고를 먼저 써야 하기 때문에 당장 가격을 내리기 어렵다. 일부 업체는 이런 고가 재고가 2026년 중반까지 남아 있다고 설명한다.또 하나는 현재 코코아 가격 자체가 여전히 높다는 점이다. 지금의 톤당 6,000달러는 3년 전과 비교하면 2배 이상 높은 수준이다. JP모건은 코코아 가격이 앞으로도 구조적으로 이 수준에서 움직일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있다.오히려 추가 가격 인상 가능성도 거론된다. 허쉬는 2026년 후반이 돼야 비용 부담이 조금 완화될 수 있다고 밝혔다. 국내에서도 주요 제과업체들이 최근 1~2년 사이 여러 초콜릿 제품 가격을 올린 상태다. 초콜릿에서 초콜릿이 사라진다가격 부담을 버티지 못한 일부 업체들은 제품 자체를 바꾸고 있다. 코코아 함량을 줄이거나 대체 원료를 쓰는 방식이다. 네슬레는 영국에서 일부 제품 포장에서 ‘초콜릿’이라는 표기를 없앴다. 코코아 고형분이 법적 기준보다 낮아졌기 때문이다.세계 최대 초콜릿 제조사 배리 칼레보 역시 높은 원가와 헤지 비용 부담으로 사업 구조 조정까지 검토하는 상황이다. 앞으로 전망은단기적으로는 2026년 부활절 이후 공급이 조금 나아지면서 숨통이 트일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다만 중기적으로는 가격 변동성이 계속될 가능성이 크다. 기후 변화, 인건비 상승, 관세 등 추가 비용 요인이 여전히 남아 있기 때문이다.업계에서는 초콜릿 가격이 예전처럼 저렴한 수준으로 돌아가기는 쉽지 않다는 데 의견이 모인다.코코아 가격은 반 토막이 났지만, 초콜릿 가격은 당분간 내려오기 어렵다. 비싼 재고를 소진해야 하고, 원자재와 생산 비용 구조 자체가 이미 달라졌기 때문이다. 소비자 입장에서는 2026년까지 비싼 초콜릿을 받아들여야 하는 상황이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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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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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혼슈 서부 시마네현서 6.4 지진·여진 계속…쓰나미 우려는 없어 일본 혼슈 서부 시마네현에서 6일 오전 10시 18분께 규모 6.4의 지진이 발생했다. 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이후로도 여러 차례 규모 5 이상의 여진이 이어졌다. 기상청은 연이은 지진에 따른 쓰나미(지진해일) 우려는 없다고 전했다. 규모 6.4 지진의 진원 깊이는 약 11㎞로 추정됐다. 기상청은 당초 지진 규모를 6.2로 발표했다가 6.4로 수정했고, 진원 깊이도 애초 10㎞에서 11㎞로 변경했다. 이번 지진으로 시마네현 동부와 돗토리현 서부 일부 지역에서는 진도 5강의 흔들림이 감지됐다. 일본 기상청 지진 등급인 '진도'는 절대 강도를 의미하는 '규모'와는 달리 지진이 일어났을 때 해당 지역에 있는 사람 느낌이나 주변 물체 흔들림 정도 등을 수치로 나타낸 상대적 개념이다. 진도 5강은 대부분의 사람이 무언가를 붙잡지 않고는 걷기 힘들고, 선반에 있는 식기류가 떨어질 수 있는 정도의 흔들림이다. 시마네현 동부에서는 이날 오전 10시 28분과 10시 37분에도 각각 규모 5.1, 5.4의 지진이 발생했다. NHK에 따르면 시마네현 소방 당국은 부상자가 있다는 신고를 여러 건 접수했다고 밝혔다. 고속열차 신칸센 일부 구간 운행이 일시 중단됐고, 시마네현과 돗토리현 일부 고속도로는 통행이 금지됐다. 주고쿠전력은 지진 이후 시마네 원자력발전소에서 이상이 확인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기상청 관계자는 이날 오전 기자회견에서 "(진원지 인근에서) 지진 활동이 활발한 상태가 이어지고 있다"며 앞으로 1주일 정도는 강진에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교도통신에 따르면 시마네현과 돗토리현에서 규모 5강 이상의 지진이 발생한 것은 각각 2018년, 2016년 이후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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