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에 대한 통합검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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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제22서경호 침몰사고로 실종자 수색 이틀째전남 여수 하백도 인근 해역에서 발생한 제22서경호 침몰 사고로 실종자 수색이 이틀째 이어지는 중이다. 10일 여수해양경찰서에 따르면 남은 실종자 5명을 찾기 위한 수색이 사고가 발생한 전날부터 계속되고 있다. 구조 당국은 선체의 마지막 위치와 바닷물 흐름 등을 고려해 가로 28㎞, 세로 19㎞ 범위를 집중 수색 구역으로 설정했다. 해상 수색에는 현재 해경 경비함정 21척, 항공기 4대, 유관기관 선박 4척, 해군 함정 3척, 민간 어선 15척 등이 투입됐다. 수중에서는 해군의 수중무인탐지기(ROV)가 수심 80m 바다 밑바닥에 가라앉은 선체와 그 주변을 중심으로 실종자들의 흔적을 찾고 있다. 전날 선체로부터 19m 가량 떨어진 수중에서 선원 1명을 발견해 오후 6시 18분께 인양했고, 아직 추가로 발견된 실종자는 없다. 수중에서 발견된 선원은 한국인 김모(56)씨로 신원이 확인됐고, 사망 판정을 받았다. 이 사고로 인해 지금까지 선장 등 한국인 선원 5명이 숨졌고, 5명은 실종 상태다. 실종자들의 국적은 한국 3명, 인도네시아와 베트남 각 1명이다. 총 14명이 타고 있던 제22서경호에서 나머지 4명은 숨진 선장과 함께 구명뗏목을 타고 표류하다가 구조돼 목숨을 건진 외국인(인도네시아 2명·베트남 2명) 선원들이다. 한편 제22서경호는 부산 선적 139t급 크롤(저인망) 어선으로, 전날 오전 1시 41분께 여수시 삼산면 하백도 약 17㎞ 해상에서 레이더상에서 사라졌다. 이후 제22서경호의 선체는 마지막 위치로부터 약 370m 떨어진 해저에서 발견됐다. 해경은 대형 선박인 제22서경호가 구조요청도 없이 침몰한 원인에 대해 파악 중이다.
2025.02.10

제1158회 로또 1등 21명 당첨…미수령 당첨금 61억원은 국고로동행복권에 따르면 8일 진행된 제1158회 로또복권 추첨 결과 1등 당첨번호는 21, 25, 27, 32, 37, 38로 결정됐다. 2등 보너스 번호는 20이다. 1등 당첨자는 총 21명으로, 각 13억9435만8197원의 당첨금을 받게 된다. 2등은 86명으로 당첨금은 5674만7136원이다. 3등 당첨자는 3032명으로 각각 160만9583원을 받으며, 4등(15만5209명)은 5만원, 5등(261만120명)은 5000원을 받는다. 한편, 1등 당첨금을 끝내 수령하지 않은 사례도 있었다. 동행복권은 이날 로또 1등 미수령 당첨금 총 61억7645만원이 복권기금으로 귀속됐다고 밝혔다. 이는 1102회차 2명, 1103회차 1명, 1105회차 1명의 미수령 당첨금으로, 모두 자동 선택으로 구매된 복권이다. 1105회차의 미수령 당첨금은 18억3485만원으로 경남 창원시에서 판매됐다. 1103회차는 서울 강북구에서 판매된 복권으로 15억7441만원이 미수령됐으며, 1102회차의 경우 경기 안산시와 전남 나주시에서 판매된 복권 2장의 당첨금(각 13억8359만원)이 수령되지 않았다. 로또 1등 당첨금은 지급 개시일로부터 1년 이내에 농협은행 본점에서만 수령할 수 있으며, 기간 내에 찾지 않으면 복권 및 복권기금법에 따라 전액 복권기금으로 귀속된다. 이 기금은 저소득층 주거안정지원, 장학사업, 문화재 보호 등 공익사업에 활용된다. 동행복권 관계자는 "고액 당첨금은 지급 기한 내에 반드시 수령해야 한다"며 "홈페이지를 통해 미수령 당첨금 현황을 확인할 수 있다"고 밝혔다.
2025.02.09

여수 해역서 저인망 어선 침몰... 수색 지속전남 여수 해상에서 침몰한 것으로 추정되는 제22서경호의 실종 선원 7명 중 1명이 추가로 발견됐다. 구조된 선원은 의식 불명 상태이며, 현재 신원 확인 절차가 진행 중이다. 여수해양경찰서에 따르면, 9일 오전 1시 41분쯤 전남 여수시 삼산면 하백도 동쪽 약 17㎞ 해상에서 부산 선적 139t급 대형 트롤 어선 제22서경호(승선원 14명)가 레이더상에서 갑자기 사라졌다. 이 사고는 함께 항해하던 선단 어선이 발견하고 즉시 신고하면서 알려졌다. 여수해경은 경비함정 23척, 항공기 8대, 유관기관 선박 7척, 민간 어선 15척 등을 동원하여 구조 작업에 나섰다. 이 과정에서 한국인 3명과 외국인 4명(인도네시아 2명, 베트남 2명) 등 총 7명이 구조됐으나, 선장 A(66)씨를 포함한 한국인 3명은 사망한 채 발견됐다. 추가 수색 과정에서 구조에 참여한 민간 어선이 실종 선원 중 1명을 발견했으며, 해당 선원은 의식 불명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다. 발견 지점은 기존에 구조된 선원들이 발견된 해역과 인접한 곳으로 확인됐다. 생존한 외국인 선원들은 "항해 중 강한 바람과 높은 파도로 인해 선체가 전복됐다"고 진술했다. 사망한 선장과 4명의 외국인 선원은 구명 뗏목에 탑승한 상태로 구조됐으며, 한국인 사망 선원 2명은 구명조끼 없이 해상 표류 중 발견됐다. 해경은 나머지 실종자 6명을 찾기 위해 수색 작업을 계속하고 있으며, 침몰한 선체 안에 선원이 남아있을 가능성을 고려해 사이드 스캔 소나를 활용한 선체 수색을 병행하고 있다. 그러나 기상 악화로 인해 수색 작업에 어려움이 따르고 있다. 행정안전부는 사고 직후 대책지원본부를 가동했으며, 전남도와 여수시는 각각 지역 재난안전대책본부와 사고수습본부를 구성하여 긴급 대응에 나섰다.
2025.02.09

고 서희원 전남편, 빗속 슬픔 생중계…"고인 죽음으로 어그로 끄네" 고 서희원의 전남편인 중국 사업가 왕샤오페이(왕소비)가 고인을 이용해 어그로를 끈 사실이 알려지며 논란의 중심에 섰다. 서희원과 지난 2021년 이혼한 왕샤오페이는 일본에서 고인의 유해를 가져오기 위해 절차를 밟는 동안 대만에서 우산도 쓰지 않은 채 길거리를 걸어 다니는 모습이 현지 매체에 포착됐다. 일각에서는 왕샤오페이가 자신에 대한 부정적인 여론이 확산되자 이를 잠재우기 위해 ‘쇼’를 한 게 아니냐는 추측이다. 그도 그럴 것이 왕샤오페이는 서희원과 재산 및 양육권 관련 법적 분쟁을 이어왔고 이 과정에서 서희원에 대한 악성 루머를 퍼뜨리며 고인을 지속적으로 괴롭혔기 때문이다. 특히 서희원과 결혼 생활 당시 왕샤오페이와 불륜설에 휩싸였던 배우 장잉잉이 지난 4일 웨이보 계정에 서희원의 죽음은 전남편인 왕샤오페이의 탓이라는 폭로성 글을 게재한 것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장잉잉에 따르면 서희원은 유산 후 산후조리를 하지 못한 채 왕샤오페이의 촬영 스케줄을 따라다녔다. 특히 서희원은 비염으로 베이징의 스모그를 견디기 힘들어했는데 왕샤오페이는 매일 창문을 열어 스모그를 들이마시며 아내를 비난했다. 장잉잉은 “서희원은 (왕샤오페이와) 이혼 후 그의 가족과 모든 관계를 끊고 자신의 삶을 살기를 원했지만 그들은 끊임없이 고인을 방해하고 이용하면서 부를 축적하는 등 피와 살을 빨아먹었다”며 “마지막 순간까지도 왕샤오페이와 그의 가족들은 서희원에 대한 유언비어를 퍼뜨렸다. 결국 왕샤오페이가 모든 상처를 줬다”고 분노했다. 구준엽 또한 왕샤오페이의 행동을 간접적으로 언급했다. 그는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비통한 심경을 전하면서 "크나큰 상실의 아픔과 애도의 시간이 지나기도 전에 어떤 이는 슬픈 척 비를 맞으며 돌아다니고 또 다른 이들은 보험과 비용에 대한 가짜 뉴스를 만들었다"고 토로했다. 고인의 죽음을 이용한 건 왕샤오페이뿐만이 아니었다. 그의 모친이자 서희원의 전 시모인 사업가 장란도 마찬가지였다. 장란은 서희원의 부고 소식이 전해진지 얼마 지나지 않아 라이브 커머스를 진행하며 "손주를 북경으로 데려갈 준비가 돼 있다"고 언급해 분노를 샀다. 이후에도 그는 "보기 좋든 나쁘든 상관없다. 양심에 거리낌 없이 번 돈으로 밥을 먹으면 잘 넘어간다. 내 밑에 직원 7000명이 있어 방송하지 않으면 그들이 밥을 먹을 수 없다"며 뻔뻔함의 극치를 보였다. 이날 장란의 라이브 커머스에는 930만 명이 넘는 시청자가 몰렸다. 동시 접속자 수는 28만 6000명을 기록했다. 장란은 해당 방송으로 100만 위안(한화 약 1억 985만 원)의 매출을 올렸다. 다만 방송은 네티즌들의 신고로 1시간 14분 만에 종료됐다. 왕소비와 장란이 고인의 사망을 이용하고 있다는 논란에 휩싸이자 왕소비 아내 마소미는 현지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우리 가족은 언론과 사람들이 하는 큰 비난들 때문에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며 "남편은 매우 힘들어하고 있다. 잘못한 게 없으니까 괴롭히지 말아 달라"고 적반하장 태도를 보였다. 
2025.02.07

'서희원 전 시모' 장란, 사망 소식을 돈벌이로 이용…"밥 잘 넘어가" 배우 서희원이 안타깝게 세상을 떠난 가운데 생전 고인을 끊임없이 괴롭혔던 전 시모 장란이 라이브 커머스를 진행해 논란이 되고 있다. 대만 리버티타임스는 지난 6일(현지 시각) 서희원의 전 시모인 중국 사업가 장란이 라이브 커버스를 진행했다. 장란은 서희원 전 남편인 왕샤오페이(왕소비)의 친모다. 이날 라이브에는 서희원의 사망 소식이 전해진지 얼마 지나지 않은 터라 930만 명이 넘는 시청자가 몰렸다. 동시 접속자 수는 28만 6000명을 기록했다. 장란은 해당 커머스 방송으로 100만 위안(한화 약 1억 985만 원)의 매출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장란의 라이브 커머스는 네티즌들의 신고로 1시간 14분 만에 종료됐다. 현지에서는 장란이 전 며느리의 사망 소식을 이용해 돈을 버는 행위에 대해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 생전 고인을 끊임없이 괴롭힌 것도 모자라 세상을 떠났는데도 돈벌이로 이용한다는 것. 당시 라이브에서 비난 여론이 형성되자 장란은 "보기 좋든 나쁘든 상관없다. 양심에 거리낌 없이 번 돈으로 밥을 먹으면 잘 넘어간다"며 "내 밑에 직원 7000명이 있어 방송하지 않으면 그들이 밥을 먹을 수 없다"며 도덕성이 다소 결여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앞서 장란과 왕소비는 서희원이 '클론' 구준엽과 결혼 소식을 발표하자 두 사람에 대한 비난 및 폭로 글을 올린 바 있다. 당시 장란은 서희원이 결혼 생활 당시 불륜을 저질렀다고 주장했다. 또 서희원이 마약 중독자라는 등 사실 관계가 확인되지 않은 악성 루머를 퍼뜨리기도 했다. 서희원은 지난 2011년 중국 사업가 왕샤오페이와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그러나 결혼 10년 만인 지난 2021년 이혼했다. 이후 서희원은 20년 전 연인 관계였던 구준엽과 2022년 3월 결혼을 발표했다. 두 사람은 1998년에 만나 약 1년간 교제한 사이로 운명처럼 23년 만에 재회했다. 구준엽이 20년 전 서희원의 전화번호를 찾아 연락했고 번호가 그대로여서 두 사람의 인연이 다시 영화처럼 맺어졌다. 두 사람은 '코로나19' 여파로 결혼식 없이 혼인신고를 마쳤다. 구준엽은 2022년 2월 한국에서 혼인신고를 했으며 대만에서도 3월에 혼인신고를 마치며 법적 부부가 됐다. 
2025.02.07

"서희원 죽음은 전 남편 때문…임신 4번 강요·피까지 빨아먹어" 그룹 '클론' 구준엽의 아내 고 서희원이 폐렴을 동반한 독감으로 사망한 가운데 중국 여배우 장잉잉이 고인의 죽음은 전 남편인 왕샤오페이(왕소비) 탓이라며 분노했다. 장잉잉은 지난 4일 자신의 웨이보 계정에 왕샤오페이 사진을 올리며 그와 서희원의 결혼 생활에 대해 폭로했다. 장잉잉은 지난 2022년 왕샤오페이와 불륜설에 휩싸인 인물이다. 장잉잉은 "서희원은 왕샤오페이와 결혼하고 아이를 갖기 위해 채식주의자에서 육식으로 바꿨다. 또 남편의 사업을 돕기 위해 돈을 빌려 가면서까지 지원했고 목숨을 걸고 아이를 낳았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서희원은 출산 후 몸매가 좋지 않다는 이유로 왕샤오페이에게 '물개'라고 욕을 먹었다. 그녀가 밥을 몇 입 더 먹자 왕샤오페이는 냉소적인 눈빛을 보냈고 그로 인해 더 이상 먹을 엄두도 못 냈다고 한다"고 주장했다. 장잉잉에 따르면 서희원은 유산 후 산후조리를 하지 못한 채 왕샤오페이의 촬영 스케줄을 따라야 했다. 특히 서희원은 비염으로 인해 베이징의 스모그를 견디기 힘들어했는데 왕샤오페이는 매일 창문을 열어 스모그를 들이마시며 아내를 이해하지 못했다. 결국 서희원은 몸이 버티지 못해 대만으로 돌아갈 수밖에 없었다. 그러자 왕샤오페이는 서희원에게 '대만 독립 지지자'라고 비난하고 몰아세우며 괴롭혔다. 장잉잉은 "서희원은 이혼 후 그의 가족과 모든 관계를 끊고 자신의 삶을 살기를 원했지만 그들은 끊임없이 서희원을 방해하고 이용하면서 부를 축적하는 등 피와 살을 빨아먹었다"고 강조했다. 이어 "마지막 순간까지도 왕샤오페이와 그의 가족들은 서희원에 대한 유언비어를 퍼뜨렸다. 서희원이 겪은 모든 상처는 결국 왕샤오페이가 준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누구 때문에 서희원의 건강이 이렇게 나빠졌겠느냐. 왕샤오페이는 서희원의 건강이 극도로 좋지 않다는 것을 알면서도 네 번의 임신을 강요했다. 임신 중인 서희원을 폭행하고 여동생과 친구들까지 때렸다"고 폭로했다. 또 "왕샤오페이는 서희원에게 빌린 돈을 갚지도 않았다. 거듭된 괴롭힘으로 서희원은 극도의 스트레스를 받고 공안에서 발작을 일으키기도 했다"며 "왕샤오페이는 서희원 곁에 아무도 없길 바랐고 그녀를 마음대로 조종하고 모욕하길 원했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지난 3년 동안 왕샤오페이와 그의 어머니에게 마치 아무런 존엄성도 없는 것처럼 모욕당했다. 그리고 지금 왕샤오페이는 서희원의 죽음을 이용해 자신의 이미지를 구축하고 있다"며 "서희원의 가족은 대중 앞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는 반면 그녀에게 가장 큰 상처를 준 왕샤오페이는 비극적인 드라마를 연출하고 있다. 정말 웃기다"고 비난했다. 서희원은 지난 2011년 중국 사업가 왕샤오페이와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그러나 결혼 10년 만인 지난 2021년 이혼했다. 이후 서희원은 20년 전 연인 관계였던 구준엽과 2022년 3월 결혼을 발표했다. 두 사람은 1998년에 만나 약 1년간 교제한 사이로 운명처럼 23년 만에 재회했다. 구준엽이 20년 전 서희원의 전화번호를 찾아 연락했고 번호가 그대로여서 두 사람의 인연이 다시 영화처럼 맺어졌다. 두 사람은 '코로나19' 여파로 결혼식 없이 혼인신고를 마쳤다. 구준엽은 2022년 2월 한국에서 혼인신고를 했으며 대만에서도 3월에 혼인신고를 마치며 법적 부부가 됐다. 
2025.02.06

나흘째 한파…퇴근길엔 '눈' 조심하세요 한파가 6일까지 나흘째 이어지고 있다. 수도권 등 곳곳에는 눈도 예고됐다. 이날 아침 기온은 영하 17도에서 영하 4도 사이로 여전히 영하권에 머물렀다. 서울은 기온이 영하 11.5도까지 떨어졌고, 강원 철원군은 영하 18도, 경기 파주시는 영하 17.3도, 충남 천안시는 영하 15.3도까지 기온이 급감했다. 제주시도 0도 가까이 머물렀다. 이날 낮 최고기온도 영하 3도에서 영상 5도 사이다. 한파가 이어지는 가운데 전국적으로 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오전까지 추가로 내려 쌓일 눈의 양은 전북서해안·광주·전남서부·제주산지 3∼8㎝, 제주중산간 1∼5㎝, 충남 남부 서해안과 제주 해안 1㎝ 안팎이다. 오후부터는 수도권과 강원 내륙·산지, 충청, 경북내륙에 눈이 와 퇴근길 시민들의 불편이 예상된다. 밤에는 호남과 경남북서내륙에도 눈이 내릴 것으로 보인다. 이번 눈은 수도권과 강원내륙·산지는 7일 오전, 충청과 영남은 오후, 호남과 제주는 밤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2025.02.06

한진, 설 앞두고 전국 물류 현장 경영진 직접 점검 (주)한진 경영진이 설 명절을 앞둔 20일 물량이 급증하는 택배 허브터미널과 항만, 물류사업장 등 주요시설들을 직접 방문해 현장을 점검하고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한진 조현민 사장과 노삼석 대표이사 사장은 이날 수도권 택배 핵심 거점인 동서울허브(HUB)터미널에 직접 방문해 설 특수기 대비 상황을 점검했다. 한진 경영진의 현장 방문은 8일 경남 양산, 15일 전남 광주에 이어 이번달만 세 차례다. 이번 전국 단위 현장 점검은 긴 연휴를 앞두고 세심한 점검으로 고객만족을 높이자는 취지로 이뤄졌다. 동서울 허브터미널은 명절 기간 중 물동량이 급증하는 수도권 대표 거점, 광주지점은 광주광역시와 호남 지역의 물류 거점, 경남 양산은 부산광역권을 배후로 하는 핵심 지점이다. 서울 장지동 동서울허브터미널을 찾은 노삼석, 조현민 두 사장은 현장 종사자의 의견을 청취하며 “안전한 작업 환경이 고객 만족 서비스로 이어진다는 것을 잊지 말자"며 안전 최우선 원칙을 특별히 강조했다. 경영진은 각 현장 방문시 각종 시설과 장비를 꼼꼼히 점검하고 세부적인 안전관련 상황을 살폈다. 또 현장 종사자들에게 간식과 음료 등 격려품을 전달하며 노고를 격려하고 안전한 작업을 위한 충분한 휴식을 당부했다. ㈜한진 관계자는 “지난 2022년 이후 명절 특수기마다 경영층이 직접 작업장을 방문해 안전을 점검하는 현장경영강화 활동을 매해 이어오고 있다”며, “철저한 현장 관리로 고객과 구성원 모두에게 건강하고 즐거운 명절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국토부의 택배 특별 관리 기간 산정에 발 맞춰 한진은 자체적으로 1월 13일부터 27일까지, 1월 30일과 31일을 추가적으로 포함해 총 17일을 택배 특별수송기간으로 정하고 배송과 안전을 강화해 운영하고 있다. 
2025.01.24

배달의민족, 1,000억 원 규모 소상공인 금융지원 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대표 김범석)이 카카오뱅크, 지역신용보증재단과 손잡고, 장기 불황 어려움에 놓인 외식업 및 전통시장 소상공인 등을 위해 1,000억 원 규모의 협약 보증 대출 프로그램을 시행한다. 우아한형제들은 23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 ‘더큰집’에서 카카오뱅크와 ‘소상공인 상생을 위한 금융지원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범석 우아한형제들 대표, 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를 비롯한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우아한형제들은 앞서 지난해 시중은행, 신용보증재단중앙회와 시행한 1000억 원 규모 협약보증 대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두 기관과 협약보증 대출 프로그램을 통해 낮은 신용등급, 담보 부족 등의 이유로 대출이 어려운 소상공인들의 신용을 보증하고, 저금리에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했다. 지난 1년간 2,600여 명의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이 평균 4천만 원의 보증 대출을 실행했다. 이번 협약을 기반으로 카카오뱅크, 지역신용보증재단과 함께 진행하는 2차 사업은 신청자들의 편의성과 접근성을 더욱 개선했다. 먼저 우아한형제들과 카카오뱅크가 각각 35억 원씩 총 70억 원을 보증 재원으로 출연한다. 지역신용보증재단은 보증 재원을 활용해 소상공인에게 보증서를 발급해주고, 이후 카카오뱅크가 보증서를 기반해 대출 심사와 지급을 진행하는 방식이다. 참여 기관들은 경영 악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의 부담을 덜고자 긴급히 자금이 필요한 소상공인들에게 저금리 대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지자체의 이자 보전 정책에 따라 최저 1%대 수준까지 낮아질 수 있다. 또 신용등급에 상관없이 신청자가 동일하게 금리 적용을 받으며 보증료를 50% 환급 및 중도상환수수료 면제 등 지원을 보다 확대했다. 신청 방법은 카카오뱅크 앱 내 개인사업자 보증대출 탭을 통해 비대면으로 간편하게 신청하거나 사업장이 소재한 지역의 지역신용보증재단 사업소에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앱을 통해 신청하면 보증서 발급과 대출 실행을 한 번에 진행할 수 있어 생업으로 바쁜 외식업 소상공인들이 별도 방문 없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보증한도는 최대 1억 원이며, 보증기간은 최대 5년, 대출 상환방식은 2년 만기 일시 상환이나 1년 거치 4년 분할 상환 등 유리한 조건을 선택할 수 있다. 부산, 대구, 경남, 경북, 세종, 울산, 광주, 전남, 충북, 충남 등 10개 지역은 오는 24일부터 사업을 시행할 예정이며, 상반기 내에 전국단위로 확대할 예정이다. 우아한형제들 김범석 대표는 “이번 금융 지원 사업이 자영업자분들께 자금난을 해소하고 안정적으로 장사하시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우아한형제들은 여러 이해관계자의 말씀에 귀 기울이고 고민하며, 함께 성장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1.23

NH농협은행 청소년금융교육센터, 2025년 「N키즈 금융학기제」 교육생 모집 NH농협은행(은행장 강태영)은 초등학생들의 체계적인 금융교육에 앞장서고자 2025년 「N키즈 금융학기제」 교육생을 2월 3일부터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NH농협은행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인「N키즈 금융학기제」는 금융·경제에 관심이 많은 초등학생들에게 올바른 금융지식을 전달하는 금융교육이다.'22년 서울(본부) 시범운영을 시작으로 '23년 3개, '24년 5개 지역으로 확대했고, '25년에는 8개 지역[서울(본부), 부산, 강원, 광주, 전남, 충남, 대전, 울산]에서 모집한다.체계적이고 효과적인 교육을 위해 초등학교 저학년(13학년)과 고학년(46학년) 수업을 별도로 운영하며 3월부터 6월까지 한 학기동안 진행된다.교육과정은 ▲1단계 금융·직업 체험 ▲2단계 월별 금융교육특강 ▲3단계 금융골든벨로 구성했다.서울(본부)는 초저·초고 각 25명 이내, 타 지역은 초저·초고 각 12명 이내로 운영할 예정이다.강태영 은행장은“디지털 체험교육 활성화, 맞춤형 금융교육 등 체계적인 금융교육으로 미래세대의 주역인 어린이들이 올바른 금융·경제 가치관을 가질 수 있도록 금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신청은 NH농협은행 청소년금융교육센터 홈페이지에서 [교육신청]-[개인교육신청]–[신청지역 확인]-[신청중]을 클릭하면 된다.
2025.0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