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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글로리 추선생' 허동원, 오늘(11일) 부친상 당했다 배우 허동원이 부친상을 당했다. 허동원 부친은 암 투병 중 11일 별세했다. 향년 75세. 허동원은 슬픔 속 빈소를 지키고 있다. 빈소는 부산 삼신전문장례식장 301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오는 13일 오전 8시 30분이다. 장지는 부산영락공원이다. 허동원은 지난 2007년 연극 '유쾌한 거래'를 통해 데뷔했다. 공연에 집중하다가 tvN 드라마 '미생'을 통해 본격 배우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동백꽃 필 무렵', '대박 부동산', '인사이더', '더 글로리', 영화 '범죄도시', '악인전', '범죄도시2' 등에 출연했다. 현재 인기리에 방영 중인 SBS 드라마 '나의 완벽한 비서'에서는 김영수 역으로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2025.02.11

배우 박하나, 프로농구 감독 김태술과 결혼 배우 박하나가 결혼한다. 상대는 프로농구 고양 소노 감독 김태술이다. 박하나는 오는 6월 21일 서울 모처에서 김태술 감독과 백년가약을 맺는다. 두 사람은 지인들과의 모임에서 처음 만났고 공통 취미인 골프를 통해 가까워졌다. 이후 1년여 만남을 이어오다 결혼 약속, 웨딩 마치를 울리게 됐다. 박하나는 1985년생으로 지난 2003년 혼성그룹 '퍼니'로 데뷔했다. 2012년부터는 배우 활동을 시작했다. 드라마 '압구정 백야', '천상의 약속', '빛나라 은수', '신사와 아가씨'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박하나보다 1살 연상인 김태술은 지난 2007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1순위로 서울SK에 입단, 여러 구단을 거쳐 2021년 원주 DB 프로미에서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 이후 농구 해설위원으로 활약하며 JTBC '뭉쳐야 찬다2'에도 출연했다. 지난해 고양 소노의 새 감독으로 선임된 바 있다. 

2025.02.11

혜리의 동성 키스신까지 들어간 '이 드라마', 온라인 발칵 뒤집혀'걸스데이' 출신 배우 혜리가 파격적인 동성 키스신을 선보인다. 이번에 혜리가 출연하는 드라마는 STUIO X+U '선의의 경쟁'이다. '선의의 경쟁'은 살벌한 입시 경쟁이 벌어지는 대한민국 상위 1% 채화여고에 전학 온 우슬기(정수빈)에게 각자의 욕망을 드러내는 친구들과 수능 출제 위원이었던 아버지의 의문사를 둘러싼 미스터리 걸스릴러다. 특히 지난 7일 공개된 예고 영상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해당 영상에는 극 중 유제이(이혜리)와 우슬기가 욕조 안에서 입맞춤을 나누는 장면이 담겼다. 먼저 우슬기가 욕조에서 거품 목욕을 즐기고 있는 모습으로 시작된다. 이어 들어온 유제이는 가운을 벗고 같은 욕조로 들어간다. 예상치 못한 유제이의 도발적인 행동에 우슬기는 놀라서 뒤로 물러선다. "너 처음이지?"라고 의미심장한 표정으로 묻는 유제이를 보고 우슬기는 순간 얼어붙는다. 유제이는 곧이어 웃으며 "친구랑 목욕하는 거 말이야"라고 질문의 의도를 설명한다. 우슬기는 유제이의 말을 다른 뜻으로 받아들인 것인지 더욱 당황한다. 유제이는 장난기 어린 눈빛으로 우슬기의 코끝에 거품을 묻히며 "젖어 있으니까 더 귀엽네"라고 속삭인다. 우슬기는 더욱 얼굴이 빨개지고 "뜨거운 물에 오래 있었나 봐. 더워서 그래"라고 변명을 내놨다. 하지만 유제이는 한술 더 떠 "이상한 생각 한 건 아니고?"라며 우슬기의 입술을 어루만진다. 이후 유제이는 서서히 우슬기에게 다가가 입을 맞춘다. 입술이 맞닿는 순간 들리는 긴장감 넘치는 음악이 몰입감을 극대화한다. 해당 영상은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들은 "혜리가 동성 키스신에도 도전하다니", "처음에 영상 보고 깜짝 놀랐다", "영상만 보고 동성연애에 관련된 내용인 줄 알았는데 아니더라", "대단하다" 등 반응을 보였다. '선의의 경쟁'은 매주 월, 화, 수, 목 U+tv와 U+모바일tv를 통해 새로운 에피소드가 공개될 예정이다. 

2025.02.10

대웅그룹, 채용 연계 '성장형 인턴십' 모집…채용 기준은 ‘성장 잠재력’ 최근 한국은행 발표에 따르면, 기업들이 신입 직원보다 경력 직원을 선호하면서 20대 청년층의 고용난이 심화되고 있다. 대웅그룹은 이런 가운데 사회초년생들이 ‘성장 경험’을 쌓을 수 있는 인턴십을 진행 중이다. 대웅(대표 윤재춘)은 2025년 상반기 채용 연계 ‘성장형 인턴십’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성장 가능성 높은 젊은 우수 인재를 적극 채용해 청년들의 취업 경험을 확대하고, 직무에 대한 지식을 쌓을 기회를 제공하겠다는 취지다. 모집 분야는 영업, 마케팅, 연구, 생산, 관리 전 부문이다. 이번 인턴십 모집에서 대웅이 가장 중요하게 내세우는 채용 기준은 ‘성장 잠재력’이다. 경험의 많고 적음보다는 대웅과 함께 ‘일을 통해 스스로 몰입하여 성장하고 싶은 의지가 있는지’가 핵심이다. 상반기 인턴십도 ‘성장’에 초점을 맞췄다. 대웅은 6개월의 인턴 기간 동안 현업의 주요 실무를 경험할 수 있는 ‘의미 있는 과제’를 부여하고, 멘토와 함께 주요 프로젝트를 수행할 기회를 제공한다. 이 과정에서 인턴사원은 리더와 멘토로부터 수시로 ‘육성형 피드백’을 받으며 일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 육성형 피드백은 매월 리더와 함께 목표 달성을 위한 전략과 방법을 논의하며 잘한 부분은 강화하고 개선할 점은 보완하는 대웅의 주요 인사 제도 중 하나다. 인턴십을 거쳐 대웅에 입사한 현직자는 "인턴 기간 동안 리더와 멘토로부터 받은 피드백을 통해 스스로를 점검하며 역량을 강화할 수 있었고, 입사한 현재도 지속적으로 배우고 성장하는 분위기에서 일할 수 있어 만족스럽다”고 전했다. 조성인 대웅제약 인재관리팀장은 “성장에 진심인 회사에서 좋은 사람들과 함께 성취감을 얻으며 최고의 성장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바로 대웅 인턴십”이라며 ”성장하고자 했던 갈망을 해소하고, 발전한 자신을 확인하며 대웅그룹에서 원하는 목표를 이루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대웅은 인재상에 부합하는 우수한 인재를 찾기 위해 ‘온라인 라이브 채용 설명회’부터 ‘현직자직무 상담’까지 다양한 온・오프라인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오는 10일 진행되는 온라인 라이브 채용 설명회에서는 인턴십을 경험한 현직자와 채용 담당자가 참여해 지원자들의 궁금증을 실시간으로 해결해 줄 예정이다. 12일과 13일에는 대웅의 스마트 오피스에서 직무별 현직자와 함께하는 Q&A 세션이 열린다. 지원자들은 현직자로부터 생생한 직무 정보를 얻고, 자기소개서를 점검하는 시간도 가질 수 있다. 온라인 라이브 채용설명회 및 현직자 직무 상담은 지원 공고에 첨부된 링크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인턴십 모집 절차는 ▲서류심사 ▲인적성 검사 ▲면접 순으로 진행된다. 면접은 '원데이(1-day)' 방식으로, 역량 면접과 직무 면접이 하루에 모두 진행된다. 일반적으로 1차 면접에서 불합격하면 2차 면접에 응시할 수 없지만, 원데이 방식은 지원자들이 모든 면접을 경험하고 다양한 역량을 보여줄 수 있다. 최종 합격자는 면접 결과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발되며, 인턴으로 채용된 인재에게는 전폭적인 지원과 성장이 보장된다. 이창재 대웅제약 대표는“이번 인턴십이 대웅과 지원자가 서로를 알아가고, 우수 인재 채용으로 이어지는 윈윈(Win-Win)의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새롭게 입사하는 모든 이들이 제약, 바이오 업계 최고의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적의 환경과 아낌없는 지원을 제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인턴십 지원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대웅그룹 채용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02.10

배우 최병학, 지난 8일 급성 심근경색으로 사망 배우 최병학이 사망했다. 향년 85세. 10일 유족에 따르면 고인은 지난 8일 급성 심근경색으로 세상을 떠났다. 1940년 경북 예천에서 태어난 고인은 1961년 한국방송(현 EBS)을 거쳐 1965년 MBC 성우극회 2기로 입사했다. 애니메이션 '마징가Z', 울트라 탐험대' 등에서 목소리 연기를 했고 외화 '하버드 대학의 공부벌레들'의 킹스필드 교수 역, 라디오 드라마 프로그램 '전설따라 삼천리' 해설자로 활약했다. 1992년에는 '제19회 한국방송대상' 남자성우상을 받았다. 배우 활동도 왕성하게 펼쳤다. 드라마 '제3공화국', '사랑과 야망', '억새풀', '사랑과 전쟁'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이외에도 고인은 대학과 방송 아카데미 등에서 꾸준히 강의했다. 올바른 화법을 전파하는 일에 매진해 '화술 교육의 길라잡이'로도 불렸다. 빈소는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1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11일 오전 7시 10분이다. 

2025.02.10

'넷플 지옥 출연' 배우 양익준, 후배 폭행 혐의로 입건 영화감독 겸 배우 양익준이 경찰에 고소당했다. 서울 성북경찰서는 10일 오전 양익준이 후배로부터 폭행 혐의로 고소당해 입건 후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양익준은 지난해 12월 13일 본인이 운영하는 성북구 주점에서 후배인 영화 스태프 A씨의 머리를 종이 뭉치로 여러 대 때리고 폭언을 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 관계자는 "지난해 12월 30일 고소장이 접수됐다. 수사는 마무리 단계로 오늘이나 내일 중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현재 양익준 측은 해당 사건에 대해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양익준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지옥'에 출연, 글로벌 시청자들에게 큰 인기를 얻었다. 오는 19일 개봉하는 영화 '고백'에도 출연한다. 

2025.02.10

송지효, 파격 노출 감행했는데…속옷 주문은 하루 한 개 '머쓱' 배우 송지효가 속옷 브랜드 홍보를 위해 파격 노출까지 감행했지만 하루에 주문이 한 개만 들어오는 등 사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지난 9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멤버들이 송지효의 속옷 브랜드 사업에 대해 걱정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유재석은 "(송지효가) 사업을 시작했는데 근심이 크다. 하루 주문이 한 개, 두 개라고 들었다"며 "사업은 장기로 본다고 해놓고 맨날 오면 '오빠...'라고 부른다. 조금 더 견뎌야 한다"고 우려했다. 하하도 "처음엔 다 그렇다"고 위로했다. 그러면서 "너 (노출이 있는) 기지개 (포즈 광고) 바이럴 탔다. 조금만 기다려라"라며 "이 복장(노비)으로 하나 찍어"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송지효는 "열심히 하겠다"며 재차 각오를 다졌다. 앞서 송지효는 지난해 12월 속옷 브랜드를 론칭했다. 당시 그는 "준비를 8년 정도 했다. 동대문 가서 면도 떼어 보고 만져도 봤다"며 각오를 밝히기도 했다. 특히 송지효는 직접 속옷을 입고 찍은 화보를 공개하기도 했다. 그는 청바지에 속옷만 입거나 바닥에 누워 바지를 살짝 내린 듯한 파격 포즈로 큰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다만 송지효의 노력에도 불구, 제품 주문은 없는 것으로 보인다. 

2025.02.10

고 서희원 전남편, 빗속 슬픔 생중계…"고인 죽음으로 어그로 끄네" 고 서희원의 전남편인 중국 사업가 왕샤오페이(왕소비)가 고인을 이용해 어그로를 끈 사실이 알려지며 논란의 중심에 섰다. 서희원과 지난 2021년 이혼한 왕샤오페이는 일본에서 고인의 유해를 가져오기 위해 절차를 밟는 동안 대만에서 우산도 쓰지 않은 채 길거리를 걸어 다니는 모습이 현지 매체에 포착됐다. 일각에서는 왕샤오페이가 자신에 대한 부정적인 여론이 확산되자 이를 잠재우기 위해 ‘쇼’를 한 게 아니냐는 추측이다. 그도 그럴 것이 왕샤오페이는 서희원과 재산 및 양육권 관련 법적 분쟁을 이어왔고 이 과정에서 서희원에 대한 악성 루머를 퍼뜨리며 고인을 지속적으로 괴롭혔기 때문이다. 특히 서희원과 결혼 생활 당시 왕샤오페이와 불륜설에 휩싸였던 배우 장잉잉이 지난 4일 웨이보 계정에 서희원의 죽음은 전남편인 왕샤오페이의 탓이라는 폭로성 글을 게재한 것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장잉잉에 따르면 서희원은 유산 후 산후조리를 하지 못한 채 왕샤오페이의 촬영 스케줄을 따라다녔다. 특히 서희원은 비염으로 베이징의 스모그를 견디기 힘들어했는데 왕샤오페이는 매일 창문을 열어 스모그를 들이마시며 아내를 비난했다. 장잉잉은 “서희원은 (왕샤오페이와) 이혼 후 그의 가족과 모든 관계를 끊고 자신의 삶을 살기를 원했지만 그들은 끊임없이 고인을 방해하고 이용하면서 부를 축적하는 등 피와 살을 빨아먹었다”며 “마지막 순간까지도 왕샤오페이와 그의 가족들은 서희원에 대한 유언비어를 퍼뜨렸다. 결국 왕샤오페이가 모든 상처를 줬다”고 분노했다. 구준엽 또한 왕샤오페이의 행동을 간접적으로 언급했다. 그는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비통한 심경을 전하면서 "크나큰 상실의 아픔과 애도의 시간이 지나기도 전에 어떤 이는 슬픈 척 비를 맞으며 돌아다니고 또 다른 이들은 보험과 비용에 대한 가짜 뉴스를 만들었다"고 토로했다. 고인의 죽음을 이용한 건 왕샤오페이뿐만이 아니었다. 그의 모친이자 서희원의 전 시모인 사업가 장란도 마찬가지였다. 장란은 서희원의 부고 소식이 전해진지 얼마 지나지 않아 라이브 커머스를 진행하며 "손주를 북경으로 데려갈 준비가 돼 있다"고 언급해 분노를 샀다. 이후에도 그는 "보기 좋든 나쁘든 상관없다. 양심에 거리낌 없이 번 돈으로 밥을 먹으면 잘 넘어간다. 내 밑에 직원 7000명이 있어 방송하지 않으면 그들이 밥을 먹을 수 없다"며 뻔뻔함의 극치를 보였다. 이날 장란의 라이브 커머스에는 930만 명이 넘는 시청자가 몰렸다. 동시 접속자 수는 28만 6000명을 기록했다. 장란은 해당 방송으로 100만 위안(한화 약 1억 985만 원)의 매출을 올렸다. 다만 방송은 네티즌들의 신고로 1시간 14분 만에 종료됐다. 왕소비와 장란이 고인의 사망을 이용하고 있다는 논란에 휩싸이자 왕소비 아내 마소미는 현지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우리 가족은 언론과 사람들이 하는 큰 비난들 때문에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며 "남편은 매우 힘들어하고 있다. 잘못한 게 없으니까 괴롭히지 말아 달라"고 적반하장 태도를 보였다. 

2025.02.07

[인사] 충북도교육청◇ 유ㆍ초등 장학(교육연구)관 전보·전직·승진 ▲ 교육국장 손희순 ▲ 단재교육연수원 원장 채숙희 ▲ 특수교육원 원장 최명옥 ▲ 괴산증평교육장 우관문 ▲ 교육국 유초등교육과장 홍승표 ▲ 교육국 교원인사과장 양철기 ▲ 청주교육지원청 학교지원국장 김명숙 ▲ 단재교육연수원 기획지원부장 김귀숙 ▲ 교육도서관 독서교육진흥부장 이연승 ▲ 교육활동보호센터장 최선미 ▲ 교육문화원 문화기획과장 신혜경 ▲ 유아교육진흥원 교육운영과장 권미경 ▲ 청주교육지원청 교육국 교육협력과장 박진식 ▲ 충주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장 서정기 ▲ 진천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장 전영미 ▲ 교육국 인성시민과 장학관 이유미 ◇ 초등교장ㆍ특수학교교장ㆍ유치원장 승진 ▲ 청주 가경초 오영선 ▲ 청주 중앙초 윤인숙 ▲ 제천 제천덕산초 박태규 ▲ 보은 회남초 이상철 ▲ 옥천 죽향초 목수미 ▲ 옥천 안남초 이금희 ▲ 영동 매곡초 이용목 ▲ 음성 오선초 박경옥 ▲ 음성 대소초 제미순 ▲ 단양 대가초 백미화 ▲ 단양 어상천초 임혁재 ▲ 청주 이은학교 이선아 ▲ 영동 영동유 박종순 ◇ 초등 교장 전보 ▲ 청주 한솔초 김태종 ▲ 청주 양청초 김호근 ▲ 청주 덕성초 박현숙 ▲ 청주 봉정초 유국화 ▲ 청주 용아초 이경세 ▲ 청주 산성초 이정애 ▲ 청주 용암초 이종열 ▲ 청주 비봉초 이종욱 ▲ 청주 내덕초 임난주 ▲ 청주 개신초 조성건 ▲ 청주 오송솔미초 조인숙 ▲ 충주 주덕초 김종실 ▲ 충주 수회초 이재훈 ▲ 충주 삼원초 허재영 ▲ 보은 수정초 이철희 ▲ 영동 상촌초 김이태 ▲ 괴산증평 문광초 김기중 ▲ 괴산증평 소수초 임재석 ▲ 괴산증평 보광초 장광수 ▲ 음성 원당초 함종철 ◇ 교육전문직 초등교장ㆍ유치원장 전직 ▲ 청주 성화초 김범식 ▲ 청주 운동초 한백순 ▲ 보은 동광초 손미옥 ▲ 진천 옥동초 강은주 ▲ 음성 원남초 강희은 ▲ 청주 오송유 장영란 ◇ 초등 교장ㆍ유치원장 중임ㆍ전보 ▲ 청주 진흥초 김제한 ▲ 청주 서경초 서은주 ▲ 청주 운천초 이상미 ▲ 청주 율량초 이순례 ▲ 충주 대림초 권태목 ▲ 충주 예성초 유호웅 ▲ 충주 대미초 이영미 ▲ 제천 홍광초 김성중 ▲ 제천 금성초 최병일 ▲ 영동 구룡초 박인순 ▲ 음성 부윤초 김창현 ▲ 단양 대강초 조인경 ▲ 청주 동남유 김미중 ▲ 청주 산성유 김정희 ▲ 청주 산남유 조재앵◇ 초등 장학관 전직ㆍ파견 ▲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사무국 파견 김종현 ◇ 초등ㆍ특수학교ㆍ유치원 교(원)감 승진 ▲ 청주교육지원청 박민숙 ▲ 충주교육지원청 권영아 ▲ 충주교육지원청 도길환 ▲ 충주교육지원청 심은보 ▲ 충주교육지원청 정명희 ▲ 제천교육지원청 권오성 ▲ 청주교육지원청 권영란 ▲ 청주교육지원청 김상미 ▲ 청주교육지원청 김영선 ▲ 청주교육지원청 류혜정 ▲ 청주교육지원청 유인순 ▲ 청주교육지원청 임성실 ▲ 청주교육지원청 조유미 ▲ 충주교육지원청 한수민 ◇ 초등ㆍ유치원 교(원)감 전보 ▲ 청주교육지원청 김정애 ▲ 청주교육지원청 박연옥 ▲ 청주교육지원청 박홍식 ▲ 청주교육지원청 박화석 ▲ 청주교육지원청 윤혜신 ▲ 청주교육지원청 이혜경 ▲ 청주교육지원청 임영규 ▲ 청주교육지원청 전신용 ▲ 청주교육지원청 전창민 ▲ 청주교육지원청 조희제 ▲ 충주교육지원청 김재돈 ▲ 충주교육지원청 박노종 ▲ 충주교육지원청 송재성 ▲ 제천교육지원청 김민영 ▲ 제천교육지원청 김순옥 ▲ 제천교육지원청 김정숙 ▲ 옥천교육지원청 김명자 ▲ 진천교육지원청 정순채 ▲ 진천교육지원청 조종래 ▲ 음성교육지원청 이상수 ▲ 음성교육지원청 이성재 ▲ 충주교육지원청 김효정 ▲ 청주교육지원청 배재순 ▲ 진천교육지원청 곽원이 ◇ 교육전문직의 교원(교감ㆍ원감ㆍ교사)으로 전직 ▲ 청주교육지원청 장영수 ▲ 음성교육지원청 이학수 ▲ 청주교육지원청 구애숙 ▲ 충주교육지원청 김용결 ◇ 교육전문직 전보ㆍ전직 ▲ 공보관 김명기 ▲ 공보관 박윤희 ▲ 교육활동보호센터 오병호 ▲ 기획국 정책기획과 최형욱 ▲ 기획국 체육건강안전과 허윤희 ▲ 교육국 유초등교육과 권정숙 ▲ 교육국 유초등교육과 김동현 ▲ 교육국 유초등교육과 김수아 ▲ 교육국 창의특수교육과 이유미 ▲ 교육국 인성시민과 전은숙 ▲ 교육국 인성시민과 한민환 ▲ 교육국 교원인사과 최성규 ▲ 교육연구정보원 김효령 ▲ 교육연구정보원 최종희 ▲ 중원교육문화원 하상우 ▲ 특수교육원 오원경 ▲ 충주교육지원청 김현식 ▲ 충주교육지원청 이성은 ▲ 제천교육지원청 권효은 ▲ 보은교육지원청 류현숙 ▲ 보은교육지원청 이준우 ▲ 옥천교육지원청 최경숙 ▲ 단양교육지원청 김명주 ▲ 교육국 유초등교육과 김민희 ▲ 교육국 유초등교육과 남미경 ◇ 교육전문직 신규 임용 ▲ 교육연구정보원 최재부 ▲ 옥천교육지원청 임채상 ▲ 교육도서관 김병남 ▲ 유아교육진흥원 남궁수진 ▲ 제천교육지원청 허성심 ▲ 단양교육지원청 이경희 ◇ 교육전문직 파견ㆍ파견복귀ㆍ전보 ▲ 교육국 창의특수교육과 안희동 ▲ 청주교육지원청 한인경 ▲ 청주교육지원청 김부영 ◇ 유치원 원감 국립학교 전입ㆍ전출 ▲ 청주교육지원청 이순희 ▲ 한국교원대학교부설유치원 안진영 ◇ 중등 장학(교육연구)관 전보ㆍ전직 ▲ 기획국장 최동하 ▲ 교육문화원장 서종덕 ▲ 청주교육장 박종원 ▲ 보은교육장 전병일 ▲ 영동교육장 태영환 ▲ 기획국 정책기획과장 모지영 ▲ 자연과학교육원 창의인재부장 이강영 ▲ 감사관 장학관 이윤희 ▲ 기획국 정책기획과 장학관 이수나 ▲ 교육국 중등교육과 장학관 노지희 ▲ 교육국 중등교육과 장학관 최정수 ▲ 청주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장 김혜환 ▲ 옥천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장 지미경 ▲ 진천교육지원청 교육과장 정정희 ▲ 음성교육지원청 교육과장 김용백 ◇ 중등 장학관 승진ㆍ파견 ▲ 진로교육원 진로교육과 파견 구성옥 ◇ 중등 교장 승진 ▲ 청주 각리중 강석범 ▲ 청주 수곡중 김경중 ▲ 충북상업정보고 최순식 ▲ 충주 충일중 장보순 ▲ 충주 대소원중 이혜진 ▲ 충주 국원고 김진영 ▲ 충주예성여고 정문희 ▲ 제천디지털전자고 김승수 ▲ 보은여고 김규성 ▲ 옥천중 김수정 ▲ 영동중 이규엽 ▲ 영동 학산고 이덕우 ▲ 진천 서전중 전병숙 ▲ 진천 광혜원고 김기회 ▲ 진천 서전고 이우형 ▲ 증평공업고 이병호 ▲ 음성 대소중 이상용 ▲ 음성 무극중 김홍열 ▲ 단양중 이기완 ▲ 단양 영춘중 최재연◇ 교육전문직 중등 교장 전직【장학(교육연구)관 ⇒ 교장】 ▲ 청주 서원중 김선희 ▲ 청주 용암중 홍성미 ▲ 청주 청주중 권부경 ▲ 청주 단재고 정관숙 ▲ 청주하이텍고 심정섭 ▲ 진천여중 정보나 ▲ 증평여중 민현숙 ◇ 중등 교장 전보 ▲ 청주 문의중 이덕찬 ▲ 청주 서현중 박대우 ▲ 청주 솔강중 노재민 ▲ 청주 솔밭중 김정훈 ▲ 청주 용아중 안영도 ▲ 청주여중 신상규 ▲ 청주 현도중 최용운 ▲ 청주 양청고 신명남 ▲ 충주 수안보중 전혜령 ▲ 영동산업과학고 박한수 ▲ 진천 광혜원중 이주열 ▲ 단양 매포중 김경태 ▲ 단양고 박승룡 ◇ 중등 교장 중임 ▲ 청주 옥산중 최시선 ▲ 청주공업고 김경희 ▲ 제천고 이현호 ▲ 영동 새너울중 김미영 ▲ 진천 덕산중 김사명 ▲ 연풍중 전병성 ◇ 중등 공모 교장 ▲ 제천제일고 최진욱 ▲ 충북반도체고 서운석 ◇ 중등 교감 승진 ▲ 청주교육지원청 김남복 ▲ 청주교육지원청 김윤겸 ▲ 청주교육지원청 배우갑 ▲ 청주교육지원청 윤남석 ▲ 청주교육지원청 이재철 ▲ 청주교육지원청 정규영 ▲ 청주교육지원청 조동민 ▲ 청주교육지원청 조성원 ▲ 청주교육지원청 한정자 ▲ 충주교육지원청 김주상 ▲ 충주교육지원청 이기종 ▲ 충주교육지원청 이용식 ▲ 충주교육지원청 임면규 ▲ 충주교육지원청 임성규 ▲ 제천교육지원청 노미영 ▲ 제천교육지원청 유옥연 ▲ 진천교육지원청 김고현 ▲ 괴산증평교육지원청 김광술 ▲ 괴산증평교육지원청 안성용 ▲ 음성교육지원청 김규봉 ▲ 음성교육지원청 홍석영 ▲ 단양교육지원청 정성민 ◇ 중등 교감 전보 ▲ 청주교육지원청 김연웅 ▲ 청주교육지원청 김종주 ▲ 청주교육지원청 박종육 ▲ 제천교육지원청 김찬묵 ▲ 제천교육지원청 변우영 ▲ 제천교육지원청 이명재 ◇ 중등 교육전문직 전보ㆍ전직(장학사⇔교육연구사) ▲ 감사관 권영식 ▲ 기획국 정책기획과 이상명 ▲ 기획국 정책기획과 임한성 ▲ 교육국 유초등교육과 김인구 ▲ 교육국 중등교육과 김승현 ▲ 교육국 중등교육과 오재영 ▲ 교육국 중등교육과 이재경 ▲ 교육국 창의특수교육과 고진숙 ▲ 교육국 창의특수교육과 황경하 ▲ 교육국 인성시민과 방수진 ▲ 교육국 인성시민과 최혜순 ▲ 교육국 교원인사과 윤영광 ▲ 자연과학교육원 김현숙 ▲ 단재교육연수원 나상호 ▲ 단재교육연수원 최순옥 ▲ 학생수련원 고봉종 ▲ 국제교육원 류효숙 ▲ 청주교육지원청 가재남 ▲ 충주교육지원청 최우진 ▲ 보은교육지원청 변지영 ▲ 보은교육지원청 최원희 ▲ 진천교육지원청 김미순 ▲ 진천교육지원청 임수미 ▲ 음성교육지원청 장경환 ▲ 음성교육지원청 장미 ▲ 단양교육지원청 남정민 ◇ 중등 교육전문직 교감 전직 ▲ 청주교육지원청 권현주 ▲ 청주교육지원청 김선우 ▲ 청주교육지원청 백상철 ▲ 청주교육지원청 오미선 ▲ 진천교육지원청 강미진 ▲ 진천교육지원청 김형진 ▲ 진천교육지원청 최병준 ◇ 중등 교육전문직 전직【교사 ⇒ 장학(교육연구)사】 ▲ 공보관 김성환 ▲ 교육국 창의특수교육과 김보배 ▲ 교육국 중등교육과 한강식 ▲ 교육국 창의특수교육과 이승오 ▲ 자연과학교육원 왕수정 ▲ 국제교육원 김아영 ▲ 충주교육지원청 김미희 ▲ 제천교육지원청 이주형 ▲ 영동교육지원청 김혜명 ▲ 괴산증평교육지원청 심민희 ◇ 중등 교감 및 교육전문직 국립 전출ㆍ입 ▲ 청주교육지원청 신동일 ▲ 한국교원대학교부설미호중학교 안혜경 ◇ 중등 교감 및 교육전문직 파견ㆍ복귀 ▲ 영동교육지원청 김봉호 ▲ 한국교원대학교 교육정책전문대학원 황준호 ▲ 청주교육지원청 강호기 ◇ 교육전문직 복직 ▲ 교육국 창의특수교육과 남윤희 ▲ 청주교육지원청 홍민혜 ▲ 괴산증평교육지원청 송혜영 

2025.02.07

한샘, 시공 전문가 ‘시공프로’ 모집 종합 홈 인테리어 전문기업 ㈜한샘(대표 김유진)이 홈 인테리어 시공 전문가 ‘시공프로’를 모집 중이다. 한샘 시공프로는 현장에서 인테리어 상품을 직접 시공하는 전문가다. 예전에는 시공 전문가가 되기 위해 기술자 밑에서 도제식으로 배우는 것이 일반적이었지만, 한샘은 55년의 노하우와 교육 커리큘럼을 담은 자체적인 인큐베이팅 시스템을 개발해 직접 전문가를 양성하고 있다. 상시모집으로, 지원 분야는 부엌 시공과 바스 시공 두 가지다. 나이나 경력과 상관없이 누구나 잡코리아, 사람인 등의 구인구직 서비스나 네이버에 ‘한샘아카데미’ 검색을 통해 지원할 수 있다. 시공프로에 지원해 합격하게 되면 전국에 위치한 한샘 아카데미에서 약 3주간 신입 교육 과정을 진행한다. 교육은 이론, 기술, 서비스 등 3개 카테고리로 구성됐다. 안전교육, 공구 사용 요령, 시공 이론과 실습 교육, 고객감동 서비스 교육 등 시공에 필요한 기초 지식을 습득할 수 있다. 이후 시공 기술자를 보조하는 조수로 6개월1년 동안 현장 경험 및 실습 교육을 받는다. 시공 능력이 일정 수준에 오르면 시공 전문 기술자인 사수가 되고, 이후 기술을 고도화시켜 한샘의 시공 명장이 되거나 자신만의 회사를 차릴 수 있다. 수도권의 경우 3월까지 ‘단기 사수’ 과정도 신규로 운영하고 있다. 기존 6개월1년이 걸리는 사수까지의 육성 기간을 3개월로 단축하는 과정이다. 명장 급의 사수가 멘토가 되는 ‘전담 사수제’를 통해 신입 조수가 빠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집중 육성한다. 60명 한정으로 진행하며, 하반기에는 지방으로의 확대도 검토 중이다. 한샘은 2021년 한샘 아카데미 설립 후 지금까지 3천여 명이 넘는 시공프로를 배출했다. 전문 기술을 습득할 수 있고, 불필요한 추가 근무 없이 일한 만큼 수익을 가져간다는 점 덕분에 MZ세대의 유입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실제로 2021년 전체 지원자 중 17%가량이었던 20대 비율은 2024년 35%까지 늘었다. 한샘 관계자는 “한샘은 '시공 사관 학교'라 불릴 정도로 전문 교육기관을 통해 직접 시공 전문가 육성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며 “홈 인테리어 업계 1위 한샘에서 시공 전문가로 거듭나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