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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상"에 대한 통합검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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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3600선 회복한 코스피…장중 사상 최고치 재차 경신 코스피가 14일 상승 출발로 3600선을 회복하며 장중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코스피는 이날 오전 9시 18분 기준으로 전장보다 46.22포인트(1.29%) 오른 3630.77을 나타내고 있다. 지수는 전장보다 19.57포인트(0.55%) 오른 3604.12로 출발했다. 전 장중 사상 최고치(3617.86)를 뛰어넘어 오전 9시 31분 3646.77까지 올랐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전장보다 0.7원 오른 1426.5원으로 출발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은 2640억원을 순매수하며 지수를 끌어올렸고 외국인도 204억원을 순매수했다. 기관은 홀로 0천21억원을 순매도했다. 코스피200 선물시장에선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900억원과 1735억원 매도 우위를 보였다. 기관은 2327억원 매수 우위를 기록했다. 간밤 뉴욕증시는 미중 양국이 무역 협상 지속 의지를 피력함에 따라 반등했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1.29% 올랐고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와 나스닥지수도 각각 1.56%, 2.21% 상승했다. 챗GPT 개발사인 오픈AI와 자체 AI(인공지능) 칩 개발 관련 합의 소식을 발표한 브로드컴은 9.88% 급등해 기술주가 상승을 주도했다. 이날 개장 전 공개된 삼성전자 3분기 잠정실적이 시장 기대를 크게 웃돌아 코스피 상승에 한 몫했다. 삼성전자는 연결 기준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12조1천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1.8%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9.74포인트(1.13%) 오른 870.23을 나타내고 있다. 지수는 4.88포인트(0.57%) 오른 865.37로 개장해 상승폭을 키워가고 있다. 코스닥 시장에서 개인은 461억원을 순매수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424억원과 58억원을 순매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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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14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6일 오전 인천공항 제2터미널 입국장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김 장관은 지난 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을 방문해 하워드 러트닉 미 상무부 장관과 한미 관세 협상 관련 후속 협의를 이어갔다. 2025.10.6
한미 재무장관 회동 추진…‘통화스와프’ 협의 진전 이뤄질까한미 양국이 3,500억달러(약 502조원) 규모의 대미 투자 패키지 협상을 진행 중인 가운데,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오는 15일 미국 워싱턴DC에서 스콧 베선트 미 재무장관과 만날 예정이어서 한미 통화스와프 논의가 구체화될지 주목된다. IMF 연차총회 계기 양자 회담 추진구윤철 부총리는 주요 20개국(G20) 재무장관회의 및 국제통화기금(IMF) 연차총회 참석차 워싱턴DC를 방문한다. 기재부에 따르면 구 부총리는 회의 기간 중 베선트 장관과 양자 회담을 갖고 한미 간 재무 현안을 논의할 예정이다.다만, 회담의 구체적 일정과 의제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회담이 단순한 인사 수준의 접촉으로 그칠지, 한미 관세 협상의 연장선에서 실질적 협상이 오갈지는 미지수다. 투자 패키지 이견 여전…한국, ‘스와프’ 요구 고수앞서 한미는 지난 7월 말 관세 협상을 타결하며 미국이 한국에 부과할 상호관세를 25%에서 15%로 인하하는 대신, 한국이 3,500억달러 규모의 대미 투자 패키지를 제공하기로 합의했다. 그러나 투자 구조와 이익 배분 등 세부 사항에서 이견이 좁혀지지 않아 양해각서(MOU) 서명은 미뤄진 상태다.한국 정부는 대규모 해외 투자에 따른 외환시장 불안 가능성을 이유로 한미 통화스와프를 사실상 필수 조건으로 제시했다. 김정관-러트닉 회담, 외환시장 공감대 형성이와 관련해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추석 연휴 직전 뉴욕을 방문해 하워드 러트닉 미 상무장관과 협상을 진행했다. 한국은 수정안에서 ▲무제한 한미 통화스와프 체결 ▲합리적 수준의 직접투자 비중 ▲투자처 선정에 대한 참여 보장 등을 요구한 것으로 전해졌다.김 장관은 귀국길 인터뷰에서 “외환시장 민감성에 대한 상당한 공감대가 형성됐다”며 “통화스와프가 반드시 무제한 형태가 아닐 수도 있지만, 외환시장 안정 필요성에는 양측이 공감했다”고 밝혔다. 워싱턴 회동서 ‘후속 합의’ 가능성이번 주 열릴 한미 재무장관 회담은 이러한 산업통상 협상의 연장선으로 평가된다. 구 부총리가 IMF 총회 계기에 베선트 장관과 만나 세부 조건을 조율할 경우, 통화스와프 또는 이에 준하는 안정장치 마련 논의가 진전될 가능성이 제기된다.구 부총리는 이어 송도에서 열리는 APEC 재무장관 회의, 그리고 이달 말 APEC 정상회의에서도 베선트 장관과 추가 접촉이 예정돼 있어, 협의는 단계적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미국도 “한국 외환시장 불안 공감”…협상 모멘텀 주목통상 당국 관계자는 “대미 투자 확대에 따른 외환시장 불안 가능성에 대해 미국도 상당 부분 공감하고 있다”며 “통화스와프가 아니더라도 한국의 우려를 반영할 수 있는 대안을 제시하면서 협상이 진전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한미 재무장관 회담이 실질적 진전으로 이어질 경우, 외환시장 안정과 투자협상 모두에서 돌파구가 마련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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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12

 10일 서울 중구 명동 KEB하나은행 위변조대응센터에서 직원이 미국 달러를 들어 보이고 있다. 원/달러 환율은 이날 미국 달러화 강세 등 추석 연휴 기간 주요 변수를 한꺼번에 소화하며 1420원대까지 급등했다. 2025.10.10
3분기 어닝시즌 개막…삼성전자 실적이 반도체 시장 가늠자 될 듯AI(인공지능) 호재에 힘입어 코스피가 사상 처음 3,600선을 넘어선 가운데, 이번 주 증시는 3분기 실적 시즌에 주목하고 있다. 반도체 업황 회복 기대가 이어지는 반면, 고환율과 미·중 갈등, 미국 셧다운 장기화 가능성 등 불확실성 요인도 증시의 변수가 될 전망이다. 삼성전자 14일 잠정 실적 발표12일 연합인포맥스와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10일 코스피는 전주 대비 61.39포인트(1.73%) 상승한 3,610.60에 마감했다. 장중 한때 3,617.86까지 올라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미국발 AI 수요 기대와 기술주 강세가 국내 증시에 반영된 결과다.미국 AMD가 오픈AI와 대규모 공급 계약을 체결하고, 미 정부가 엔비디아의 UAE 수출을 승인한 소식은 국내 반도체주 상승으로 이어졌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각각 6.07%, 8.22% 급등했다. 외국인 투자자들이 하루 만에 유가증권시장에서 1조590억원을 순매수하며 지수를 끌어올린 것도 상승세를 뒷받침했다. 반도체가 실적 개선 이끌어삼성전자는 오는 14일 3분기 잠정 실적을 발표한다. SK하이닉스는 이달 말 결과를 공개할 예정이다. 증권가에서는 메모리 가격 상승과 AI 수요 확대가 실적 개선을 견인할 것으로 보고 있다.지난달 27일 기준 98개 코스피 상장사의 3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 전망치는 총 45조8천956억 원으로 전월 대비 0.29% 증가했다. 전기·전자 업종의 호조가 전체 실적 상향을 이끌었다. 나정환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메모리 반도체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어 실적 서프라이즈 가능성이 높다”며 “국내 반도체주의 투자 매력도가 다시 부각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고환율·무역갈등, 증시 불확실성 확대다만 환율 급등과 미·중 무역 갈등 재점화는 부담 요인이다. 원/달러 환율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대중 관세 강화 발언 이후 1,427원으로 급등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중국산 제품에 100% 추가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예고하며 APEC 정상회의에서의 시진핑 주석 회담 취소를 시사했다.이 영향으로 미국 뉴욕 증시 주요 지수가 급락했고, 국내 증시에도 불안 심리가 확산됐다. 여기에 미국 정부 셧다운이 장기화될 경우 소비와 고용 위축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제기된다. “보호무역 확산, 업종별 차별화 심화될 것”김재승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EU도 철강 관세를 인상하는 등 보호무역 기조가 강화되고 있다”며 “한·미 관세 협상 난항과 원화 약세가 지속될 경우 코스피 내 업종 간 온도차가 커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주요 일정이번 주(13∼17일)에는 주요 경제지표 발표가 잇따른다. 13일 한국의 10월 수출 동향과 중국 9월 수출입 통계, 15일 미국의 9월 소비자물가지수, 16일 소매판매·생산자물가지수, 17일 한국의 9월 실업률 등이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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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12

트럼프 미국 대통령(왼쪽)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중국 “미국이 고집부리면 상응조치”…무역협상 후에도 제재 지속 비판 희토류 통제는 ‘정상적 조치’ 강조중국 정부가 미국의 추가 관세와 수출 통제 조치에 맞서 “싸움을 원하지 않지만 두려워하지도 않는다”며 강경한 입장을 밝혔다. 미국이 대중 제재를 이어간다면 중국도 상응 조치에 나설 수밖에 없다는 경고다.중국 상무부 대변인은 12일 기자 질의에 대한 답변에서 “희토류 수출 통제는 중국 법규에 근거한 정상적 조치”라며 “걸핏하면 고율 관세를 무기 삼는 것은 공존의 길이 아니다”라고 밝혔다.그는 “중국은 무역전쟁을 바라지 않지만 피하지도 않는다”며 “미국이 대화를 원한다면 열려 있지만, 고집을 부린다면 반드시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미국의 ‘이중잣대’ 비판 상무부는 이번 사안을 두고 “미국의 전형적인 이중잣대”라고 지적했다. 대변인은 “미국은 반도체 장비 등 수천 건의 품목에 자국 법을 타국에까지 적용하는 일방적 조치를 취해왔다”며 “미국의 통제 리스트는 3천 건이 넘지만 중국의 통제 품목은 900여 건에 불과하다”고 반박했다.또 “9월 마드리드 중미 회담 이후 불과 20여 일 동안 미국이 다수의 중국 기업을 제재 리스트에 올리고, 해운·조선업까지 무역법 301조로 제재했다”며 “중국의 선의를 무시한 처사”라고 비판했다. 무역 긴장 다시 고조중국은 미국산 대두 수입을 중단하고 희토류 합금 수출 통제를 강화하는 한편, 14일부터 미국 관련 선박에 순톤당 400위안의 ‘특별 항만 서비스료’를 부과하기로 했다.이에 트럼프 행정부는 기존 평균 55%의 대중 관세율에 100%를 추가하고 핵심 소프트웨어 수출도 제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달 말 한국에서 열리는 APEC 정상회의에서 시진핑 주석과의 회담을 취소할 가능성까지 언급했다. 양국 불신 속 대화 의지중국은 “미국이 잘못된 조치를 시정하고 양국 정상이 합의한 사항을 이행해야 한다”고 촉구하면서도 “필요할 경우 단호히 상응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경고했다.미중 양국이 협상의 끈을 놓지 않으려는 모습을 보이면서도 상호 불신이 깊어지는 가운데, 무역전쟁은 다시 긴장 국면으로 접어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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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12

10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 지수 등이 표시되고 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48.90포인트(1.38%) 오른 3,598.11에, 코스닥은 4.61포인트(0.54%) 오른 858.86에 개장했다. 2025.10.10
코스피는 최고가, 환율은 급등…엇갈린 금융시장 흐름 반도체 랠리, 코스피 사상 최고치추석 연휴 직후인 10일 국내 금융시장은 극명한 온도차를 보였다. 코스피는 사상 처음 3,600선을 넘어섰지만, 원/달러 환율은 1,420원대로 치솟았다.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장보다 61.39포인트(1.73%) 오른 3,610.60으로 마감했다. 장중 한때 3,617.86까지 오르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삼성전자가 6.07%, SK하이닉스가 8.22% 급등하며 대형 반도체주가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외국인 투자자의 매수세도 거셌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이날 하루 1조610억원을 순매수했다. 연휴 직전인 지난 2일 3조1천억 원 넘게 사들인 데 이어 이틀 연속 대규모 매수를 이어갔다. 달러 강세에 환율 급등그러나 환율은 정반대 방향으로 움직였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21원 급등한 1,421원으로 마감했다. 이는 5개월 만의 최고치이자, 일간 상승폭 기준으로도 6개월 만의 최대폭이었다.전일 대비 23원 오른 1,423원에서 출발한 환율은 장 초반 1,424.5원까지 급등했다가 이후 1,420원대 초반에서 등락을 거듭했다.전문가들은 달러 강세가 연휴 기간 누적됐다가 한꺼번에 반영된 결과라고 분석했다. 달러인덱스가 지난 2일 97선에서 100선에 근접하며 미국 통화 가치가 크게 올랐고, 이에 따라 원화가 약세를 보였다는 것이다. 불확실성·엔화 약세도 부담미국 정부의 3,500억 달러 규모 현금 투자 압박이 해소되지 않은 점, 일본 차기 총리 유력 주자인 다카이치 사나에가 ‘아베노믹스’를 계승할 것이라는 전망으로 엔화가 약세를 보인 점도 환율 상승 요인으로 지목됐다.서정훈 하나은행 수석연구위원은 “미국 관세 협상과 투자 압박 등 불확실성이 여전해 원화 약세를 자극하고 있다”며 “미국 연준의 금리 인하 속도와 주요국 재정 불안이 맞물리면서 안전자산 선호 심리가 강화된 것도 영향을 미쳤다”고 진단했다. 증시·환율 엇갈린 방향 지속될까결국 연휴 이후 국내 금융시장은 ‘반도체 랠리’와 ‘달러 강세’라는 상반된 흐름이 동시에 전개됐다. 전문가들은 단기적으로는 외국인 매수세가 증시를 지탱하겠지만, 환율 불안이 지속될 경우 외국인 자금 유입세가 약화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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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10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8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열린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5.10.8
이-하마스, 가자 휴전 1단계 합의…인질 석방·군 철수 임박 2년 전쟁 마침표 향한 첫 단계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가 8일(현지시간) 가자지구 전쟁 종식을 위한 휴전 협정 1단계에 합의했다.이에 따라 하마스에 억류된 이스라엘 인질 20명의 석방 절차가 곧 시작되고, 이스라엘군의 단계적 철군도 본격화될 전망이다. 트럼프 “역사적 합의…평화의 시작”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이스라엘과 하마스가 우리의 평화 계획 1단계에 모두 동의했다”며 “이는 강력하고 지속적이며 영구적인 평화를 향한 첫걸음”이라고 밝혔다.그는 “모든 인질이 매우 곧(very soon) 석방되고, 이스라엘은 합의된 선까지 군대를 철수한다”고 강조했다.이 ‘합의된 선’은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4일 공개한 ‘1단계 철수선(withdrawal line)’을 가리키는 것으로 보인다. 당시 트럼프 대통령은 “이스라엘이 우리가 제시하고 하마스와 공유한 철수선에 동의했다”고 밝힌 바 있다.트럼프 대통령은 또 “오늘은 아랍과 이슬람 국가, 이스라엘, 그리고 모든 주변국에 위대한 날”이라며 “역사적 합의를 가능하게 한 카타르, 이집트, 튀르키예의 중재자들에게 감사한다”고 말했다. 그는 메시지 말미에 “평화를 만드는 사람들에게 축복이 있기를!”이라고 덧붙였다. 카타르 “전 조항 합의…인도적 지원 포함”중재국 카타르도 협상 타결을 공식 확인했다.마지드 알 안사리 카타르 외무부 대변인은 엑스(X·옛 트위터)에 “중재자들은 오늘 밤 가자 휴전 협정 1단계의 모든 조항과 이행 절차에 합의가 이뤄졌음을 발표한다”고 밝혔다.그는 “이번 합의는 전쟁 종식, 인질 및 수감자 석방, 인도적 지원 반입으로 이어질 것”이라며 “세부 사항은 곧 발표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트럼프의 ‘가자 평화 구상’ 가시화이번 합의는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달 29일 발표한 ‘가자 평화 구상’이 현실화된 첫 단계다.해당 구상에는 ▲인질 및 구금자 석방 ▲하마스 무장 해제 ▲이스라엘의 단계적 철군 ▲가자지구 전후 통치체제 재편 등이 포함돼 있다.이스라엘은 발표 직후 구상안을 수용했으며, 트럼프 대통령은 하마스 측을 향해 “이번이 마지막 기회”라며 강한 압박을 가했다. 이후 양측은 지난 6일부터 이집트 홍해 휴양지 샤름엘셰이크에서 이집트·카타르 중재 아래 협상을 이어왔고, 이번 합의로 휴전 절차가 공식화됐다. 향후 전망1단계 합의 이행이 순조롭게 진행될 경우, 남은 단계에서는 하마스의 무장해제와 가자 통치체제 전환 등 구조적 사안이 논의될 것으로 예상된다.국제사회는 이번 합의가 중동 지역의 장기적 안정을 위한 전환점이 될지 주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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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09

유럽연합(EU)이 역내 철강 산업 보호를 명분으로 철강 수입 쿼터를 절반가량 줄이고, 초과 물량에 부과되는 관세를 두 배로 인상할 계획을 밝히면서 국내 철강업계가 긴장하고 있다.
韓, 작년 EU에 380만t 무관세 수출…EU 쿼터 축소에 ‘초긴장’ EU, 철강 수입 쿼터 47% 축소·관세 50% 인상 추진유럽연합(EU)이 역내 철강 산업 보호를 명분으로 철강 수입 쿼터를 절반가량 줄이고, 초과 물량에 부과되는 관세를 두 배로 인상할 계획을 밝히면서 국내 철강업계가 긴장하고 있다. EU 집행위원회는 7일(현지시간) 발표한 ‘철강산업 보호 규정안’에서 수입 철강 제품의 무관세 쿼터를 연 3천53만t에서 1천830만t으로 47% 축소하고, 쿼터 외 수입 물량에 대해 현행 25% 관세를 50%로 높이겠다고 밝혔다. 한국 철강, 연 380만t 수출…직격탄 우려한국은 지난해 EU에 약 380만t의 철강 제품을 수출했다. 이 중 약 263만t은 국가별 쿼터를, 나머지는 글로벌 쿼터를 활용해 전량 무관세로 수출됐다. 이번 조치가 시행되면 한국에 배정된 수출 물량이 절반 가까이 줄고, 글로벌 쿼터도 축소될 가능성이 커 수출 타격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미국 이어 EU까지…관세 이중 충격”미국이 올해 3월 철강 수입품 관세를 25%에서 50%로 인상한 데 이어, EU마저 유사한 조치를 검토하면서 업계는 “엎친 데 덮친 격”이라는 반응이다. 한 철강업계 관계자는 “미국의 고관세 영향으로 수출이 급감한 상황에서 EU까지 쿼터를 줄이면 생산·수익 모두 위축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수출 감소세 이어지는 국내 철강 산업한국의 대미 철강 수출은 5월 -12.4%, 6월 -8.2%, 7월 -3.0%, 8월 -15.4% 등으로 감소세가 이어지고 있다. 미국이 8월부터 냉장고·변압기·전선 등 400여 종의 파생상품에까지 50% 관세를 적용하면서 전방위 수출 부진이 심화되고 있다. 세계적 공급 과잉과 국내 건설 경기 둔화가 겹치며 업계는 이중고에 직면했다. 정부·업계, EU 개별 협상에 기대다만 EU가 “국가별 쿼터는 추후 개별 협상을 통해 확정하겠다”고 밝히면서 정부와 업계는 협상 여지를 기대하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EU가 FTA 체결국에 대한 우대 고려 방침을 명시했다”며 “양자 협의를 통해 한국의 이익을 최대한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은 EU 통상 담당 집행위원과의 회담을 통해 우려를 전달하고, 업계와 협력해 대응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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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08

사임한 세바스티앵 르코르뉘 총리
27일 만의 총리 사임, 마크롱 정치적 궁지에 프랑스 세바스티앵 르코르뉘 총리가 임명된 지 27일 만에 사임하면서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이 정치적 코너에 몰렸다.르코르뉘 총리는 6일(현지시간) 더 이상 총리직을 수행할 수 없다며 사직서를 제출했다. 새 내각 발표 후 하루도 지나지 않은 시점이었다. 그는 예산안 통과를 위해 야당과 협상을 시도했으나 “정당들이 각자 공약만 고집했다”며 실패의 책임을 언급했다. 내각 구성 과정에서도 정당 간 갈등과 2027년 대선을 겨냥한 권력 다툼이 있었다고 밝혔다. 의회 해산 가능성 거론마크롱 대통령은 르코르뉘 총리의 사표를 수리하고 8일 저녁까지 국가 안정 방안을 마련하도록 했다. 엘리제궁은 “협상이 결렬될 경우 대통령이 책임질 것”이라고 밝혀, 의회 해산 가능성이 제기됐다. 프랑스 일간 르몽드는 “의회 해산을 암시해 정치권의 양보를 유도하려는 압박 전략”이라고 해석했다. 공화당(LR)과 사회당(PS)은 조기 총선이 현실화될 경우 의석 감소를 우려하고 있다. 좌우 진영의 압박 격화우파 공화당의 브뤼노 르타이오 대표는 “내각이 ‘마크롱주의자’들로 채워졌다”며 협력 조건으로 ‘동거정부(cohabitation)’ 구성을 요구했다. 사회당과 공산당 등 좌파는 좌파 인사를 총리로 임명하라고 주장했다. 사회당 올리비에 포르 대표는 “국민이 좌파에 우선권을 부여했다”며 총리직 제안을 받으면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극우 국민연합도 정치 구상 착수극우 국민연합(RN)의 조르당 바르델라 대표는 조기 총선 시 절대다수를 확보하지 못하더라도 우파 공화당과의 연정 가능성을 언급했다. RN은 이미 차기 권력 구도에 대비한 발언을 이어가고 있다. 범여권 내에서도 불만 확산집권 여당 르네상스의 가브리엘 아탈 전 총리는 “더 이상 대통령의 결정을 이해할 수 없다”며 “지난 1년간 세 번 같은 방식이 반복됐다”고 비판했다. 그는 대통령의 결정이 “권력 유지에 대한 집착처럼 보인다”고 말했다. 초대 총리였던 에두아르 필리프 전 총리는 “지금의 정치적 위기는 국가의 붕괴를 의미한다”며 내년 예산안 통과 후 조기 대선을 발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마크롱 “사임은 없다”마크롱 대통령은 임기(2027년) 내 사임은 없다고 거듭 강조해왔다. 협상 시한으로 제시된 8일까지 정치권이 타협점을 찾지 못할 경우, 프랑스 정국은 의회 해산 혹은 조기 총선 국면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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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07

방미 마치고 귀국하는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
한미 협상, 외환시장 안정 공감대 형성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미국 방문 일정을 마치고 6일 귀국하며, 한미 간 관세 협상과 관련해 “이번 딜에서 한국 외환시장의 민감성에 대해 상당한 공감대가 이뤄졌다”고 밝혔다.김 장관은 인천공항 입국장에서 “우리가 보낸 안에 대해 외환시장 상황을 중심으로 이견이 좁혀지고 있다”며 “미 상무장관과의 협의에서 우리 외환시장 충격 가능성에 대한 인식이 공유됐다”고 전했다. 뉴욕서 러트닉 장관과 비공개 회동김 장관은 지난 4일(현지시간) 뉴욕에서 하워드 러트닉 미 상무장관과 만나 후속 협의를 진행했다. 이번 방미는 대통령실 핵심 인사만 사전에 인지할 정도로 전격적으로 이뤄졌다. 이에 대해 김 장관은 “연휴 중 시간이 돼 다녀온 것”이라며 “극비 방문은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통화 스와프 논의…“민감성에 상호 공감”한국과 미국은 7월 말 관세 협상을 통해 상호관세율을 25%에서 15%로 낮추는 대신, 한국이 총 3천500억달러(약 493조원) 규모의 대미 투자 패키지를 시행하기로 합의했으나 아직 MOU 체결에는 이르지 못했다.한국 정부는 대규모 투자로 인한 외환시장 불안을 우려해 통화 스와프 체결을 필요 조건으로 내세우고 있다. 김 장관은 “무제한 통화 스와프 여부는 미정이지만, 이번 딜이 외환시장에 미치는 민감성에 대해 상호 공감대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트럼프 ‘선불 투자’ 발언엔 “논의 없었다”트럼프 대통령이 언급한 ‘선불(up front)’ 발언과 관련해서는 “그런 논의는 없었다”며 일축했다. 또한 “투자처 선정이나 구체적 구조는 아직 논의 단계가 아니다”고 덧붙였다. “머지않아 다시 만날 것…APEC 전 추가 협의 가능”김 장관은 전날 대통령실 주재 긴급 통상현안 대책회의에 화상으로 참석해 “외환시장 안정성과 국익, 한미 관계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이 있었다”고 보고했다. 이어 “머지않은 시일 내에 다시 만날 것”이라며 “트럼프 대통령의 APEC 경주 방문 전 추가 협의가 있을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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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06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트럼프 "주말 가자 평화협상 성공적…첫 단계 이번 주 완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5일(현지시간)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 간 가자지구 전쟁을 종식하기 위한 협상이 주말 동안 성공적으로 진행됐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이번 주말 인질 석방과 전쟁 종료, 그리고 오랫동안 바라온 중동 평화를 위한 매우 긍정적인 논의가 있었다”며 “협상은 매우 성공적이며 신속히 진행 중”이라고 강조했다.트럼프 대통령은 “실무 협상팀이 최종 세부사항을 검토하기 위해 6일 이집트에서 다시 만날 예정”이라고 전하며, “첫 단계가 이번 주 내 완료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는 “모든 당사자가 더 빨리 움직여야 한다”고 덧붙였다.이집트서 실무 협상 재개현재 이집트에서는 이스라엘과 하마스, 중동 중재국 대표단이 협상 중이며, 미국은 트럼프 대통령의 사위 재러드 쿠슈너와 중동 특사 스티브 위트코프를 파견해 협상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트럼프 대통령이 언급한 ‘첫 단계’는 인질 및 수감자 교환, 그리고 이스라엘군의 1단계 철수선을 기준으로 한 병력 철수를 뜻하는 것으로 해석된다.“시간이 중요…지체 땐 유혈사태”트럼프 대통령은 “시간이 절대적으로 중요하다. 그렇지 않으면 대규모 유혈사태가 뒤따를 것”이라며 “이는 아무도 바라지 않는 일”이라고 경고했다. 그의 발언은 하마스가 협상 지연 전략을 쓸 가능성을 견제한 것으로 풀이된다.그는 앞서 하마스가 자신의 ‘가자 평화구상안’을 거부할 경우 이스라엘의 전면 군사행동을 공식 지원하겠다는 입장을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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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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