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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대로
올림픽대로 여의도∼노량진 '도로 위 미술관'…회화 6점 송출 국립현대미술관(MMCA)은 올림픽대로 여의도∼노량진 구간 디지털존에 근현대 회화 명작 6점을 선보인다. 국립현대미술관은 지난해 7월 올림픽대로 옥외광고판 디지털존에 대형 디지털 전광판 6기로 구성된 '도로 위 미술관'을 조성했다. 이후 한국지방재정공제회와 제휴해 미술관 캠페인 '지금 여기, 국립현대미술관'과 가을에 어울리는 한국화 소장품을 소개했다. 병오년 새해를 맞아 국립현대미술관은 서울관과 과천관 상설전에 전시된 주요 작품 중 '추운 겨울 거리, 예술로 전하는 온기'를 주제로, 겨울철 시민들에게 위로와 포근함을 전할 수 있는 따뜻한 색감의 회화 명작 6점을 선정해 새로 송출하기로 했다. 이번에 선보이는 작품은 한국 추상미술 선구자 유영국의 '산'과 가족에 대한 애정이 담긴 장욱진의 '새와 가족', 한국 최초의 여성 서양화가 나혜석의 '화령전작약'을 비롯해 오지호의 '봄 풍경', 이봉상의 '허수아비와 사막', 한묵의 '「T」구성'이다. 김성희 국립현대미술관장은 "추운 겨울 도로 위에서 마주치는 근현대 명작들이 국민들의 지친 일상에 작은 위안과 따뜻한 온기를 전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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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04

리니지
엔씨, '리니지 클래식' 사전예약…7일부터 사전 다운로드 엔씨소프트는 '리니지 클래식' 브랜드 웹사이트를 공개하고 사전 예약을 시작했다고 2일 밝혔다. '리니지 클래식'은 엔씨소프트가 1998년부터 서비스 중인 '리니지'의 2000년대 초기 버전을 재현한 PC 게임이다. '리니지 클래식'은 2026년 2월 7일 한국과 대만에서 사전 무료 서비스를 시작하며, 2월 11일부터 월정액 서비스로 즐길 수 있다. 월정액 가격은 2만9700원으로, 이용자는 1월 7일부터 게임을 사전 다운로드할 수 있다. '리니지 클래식'에는 군주·기사·요정·마법사 4종의 클래스와 '말하는 섬'·'용의 계곡'·'기란' 등이 오픈된 초기 버전의 콘텐츠, 리니지 IP 이용자에게 익숙한 인터페이스가 특징이다. 엔씨소프트는 기존 리니지 IP의 핵심 콘텐츠를 추가하고, 과거에는 다뤄지지 않았던 스토리나 '리니지 클래식'만의 오리지널 신규 콘텐츠도 선보일 계획이다. 오픈한 브랜드 웹사이트에서는 '리니지 클래식'의 아트워크와 영상 등을 감상할 수 있다. 7일에는 게임 스크린샷과 사운드트랙도 공개 예정이다. 사전 예약에 참여한 이용자에게는 '은장검' 및 '사냥꾼 활'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는 '사전예약 무기 선택 상자'를 비롯해 캐릭터 성장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아이템을 지급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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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04

투기의혹
이혜훈 후보자 배우자, 영종도 부동산 매입·매각 논란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의 배우자가 인천국제공항 개항을 앞두고 영종도 일대 토지를 매입한 뒤 수년 후 공공기관에 매각해 큰 차익을 남겼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야당은 명백한 투기 행위라고 주장했고, 후보자 측은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다는 입장을 내놨다. 인천공항 개항 직전 토지 매입 경위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은 3일 페이스북을 통해 이혜훈 후보자의 배우자 김영세 씨 명의 부동산 등기부 등본을 공개했다. 공개 자료에 따르면 김 씨는 2000년 1월 18일 인천 중구 중산동 189-38 지번의 잡종지 6,612㎡를 매입했다. 당시 공시지가는 약 13억8천800만 원 규모였다.해당 매입 시점은 인천국제공항이 2001년 3월 29일 공식 개항하기 약 1년 2개월 전이다. 주 의원은 이 시기를 영종도와 인근 지역에 대규모 개발 기대가 형성되던 시점으로 설명했다. 야당 “공항 개발 시세 차익 노린 투기” 주장주 의원은 “서울에 거주하는 부부가 공항 개항을 앞둔 시기에 영종도 잡종지 2천 평을 매입한 배경을 합리적으로 설명하기 어렵다”며 공항 개발에 따른 시세 상승을 염두에 둔 거래로 해석했다. 이어 “경제 부처 장관 후보자 배우자의 부동산 거래로서 국민 눈높이에 맞는지 의문”이라고 밝혔다.주 의원에 따르면 해당 토지는 2006년 12월 28일 한국토지공사와 인천도시개발공사에 39억2천100만 원에 수용됐다. 매입가 대비 약 3배에 가까운 금액이라는 설명이다. 후보자 측 “사실관계 확인 중”이와 관련해 이 후보자 측 관계자는 “당시 거래와 매각 과정에 대한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다”며 구체적인 해명은 추후 밝히겠다고 전했다. 과거 발언 재조명…혐오 표현 논란이날 이 후보자의 과거 발언도 함께 도마에 올랐다. 보수단체 나라사랑기독인연합이 공개한 2016년 강연 영상에서 이 후보자는 무슬림 사회에 대해 범죄와 폭력을 일반화하는 취지의 발언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유럽 일부 사례를 언급하며 이슬람 인구 비율 증가와 범죄 발생을 연결 짓는 표현이 논란을 키웠다.해당 발언을 두고 정치권과 시민사회에서는 공직 후보자로서의 인식과 자질을 점검해야 한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인사청문 과정에서 부동산 거래 경위와 과거 발언에 대한 해명이 주요 쟁점으로 부상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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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03

성심당
교황 "성심당 70주년 축하…공동체 위한 업적 치하" 레오 14세 교황이 70돌을 맞은 대전 제과점 성심당에 축하 메시지를 보냈다. 성심당 등에 따르면 지난달 방한한 교황청 성직자부 장관 유흥식 추기경이 교황의 서명이 담긴 축하 메시지를 성심당에 전달했다. 이 메시지에서 교황은 "주님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창립 70주년을 기념하는 대전의 유서 깊은 제과점 성심당에 축복의 인사를 전합니다"라고 말했다. 또 "성심당이 지난 세월 동안 '모두를 위한 경제' 모델에 입각하여 형제애와 연대적 도움을 증진하고자 시민 공동체와 교회 공동체, 특히 가장 가난한 이들을 위하여 이루어 낸 중대한 사회적, 경제적 업적에 깊은 치하를 보냅니다. 여러분들이 이 훌륭한 활동을 계속 이어 나가시기를 격려합니다"라고 전했다. 성심당은 1956년 대전역 광장 노천 찐빵집으로 시작해 한국의 대표 빵집으로 성장하기까지 수십 년째 어려운 이웃에게 빵을 기부해왔다. 임영진 대표는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15년 교황청으로부터 '성 대 그레고리오 교황기사 훈장'을, 임 대표의 부인인 김미진 이사가 2019년 '교회와 교황을 위한 십자가 훈장'을 받았다. 성심당은 2014년 프란치스코 교황 방한 당시 교황이 먹을 빵을 제공하기도 했다. 유 추기경은 1983년 천주교 대전교구 주교좌 대흥동성당 수석 보좌신부를 시작으로 대전에서 주로 사목했으며, 2005∼2021년 대전교구장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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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02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새해를 맞아 전날 금수산태양궁전을 참배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일 보도했다. 김 위원장의 딸 주애가 선대 지도자들의 시신이 안치된 금수산태양궁전 참배에 처음 공개적으로 참석했다. 2026.1.2
김주애, 금수산태양궁전 첫 공개 참배…김정은 대신 중앙에 선 ‘상징적 배치’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딸 김주애가 선대 지도자들의 시신이 안치된 금수산태양궁전을 처음으로 공개 참배했다. 2026년 새해를 맞아 이뤄진 이번 참배는 김정은 위원장과 부인 리설주, 김주애가 함께 모습을 드러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특히 참배 행렬에서 김주애가 정중앙에 자리하고 부모가 양옆에 선 장면은 상징성이 강한 연출로 해석된다. 조선중앙통신은 2일 김정은 위원장이 전날 새해를 맞아 금수산태양궁전을 참배했다고 보도했다. 참배에는 당과 정부 지도간부,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와 내각 책임간부, 국방성 지휘관 등이 동행했다. 통신은 참가자들이 김정은 위원장의 사상과 영도를 받들어 국가의 융성 발전과 인민 복리 증진을 위해 헌신하겠다는 결의를 다졌다고 전했다. 북한 매체는 김주애의 참석 사실을 직접 언급하지 않았지만, 공개된 사진에서는 김정은·리설주·김주애 세 가족이 참배 행렬 맨 앞줄에 서 있는 모습이 확인됐다. 특히 김주애가 정중앙에 배치되고 부모가 좌우를 지킨 구도는 최고지도자가 중앙 자리를 사실상 딸에게 내준 장면으로 받아들여진다. 금수산태양궁전은 김일성 주석과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시신이 안치된 장소로, 북한 체제의 정통성을 상징한다. 2022년부터 북한 매체에 모습을 드러내온 김주애가 이곳을 공개적으로 참배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김정은 위원장 역시 신년 참배를 2023년 이후 재개했으며, 올해는 딸과 동행하는 방식을 택했다. 같은 날 김정은 위원장은 설맞이 공연에 출연하는 학생소년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며 ‘후대 중시’ 메시지를 강조했다. 새해 첫 공개 일정에서 가족 동행과 청소년 행보를 함께 부각한 점은, 9차 당대회를 앞두고 북한 지도부가 미래 세대와 체제 연속성을 강조하려는 신호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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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02

주식
새해 첫 거래일부터 코스피 4300 돌파 '기염'…상승 마감 2026년 병오년(丙午年) 첫 거래일인 2일 코스피가 2% 넘게 상승해 4300선을 돌파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95.46포인트(2.27%) 급등한 4309.63으로 상승 마감했다. 지수는 10.36포인트(0.25%) 오른 4224.53으로 출발해 내내 상승곡선을 탔다. 오후 2시 36분께에는 2.06% 오른 4301.18까지 치솟아 4300선을 돌파했고, 이후에도 상승 폭을 키우며 마감 직전 4313.55까지 오르기도 했다. 이날 오후 3시 30분 기준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2.8원 오른 1441.8원을 나타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6447억원을 순매수했고 개인과 기관은 각각 4544억원과 2334억원을 순매도했다. 코스피200선물시장에선 외국인이 2355억원 매도 우위를 점했으며 개인과 기관은 380억원과 1826억원 매수 우위였다. 한편 지난해 마지막 거래일인 지난달 31일 뉴욕 증시는 3대 주가지수가 동반 약세를 보였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0.63%,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0.74% 내렸고, 나스닥종합지수도 0.76% 내렸다. 한국 증시도 지난해 마지막 폐장일에는 지수가 하락했지만 휴일 중 수출 호실적이 발표되며 상승 기류를 탄 것으로 보인다. 전날 산업통상부는 12월 수출액이 695억7천만달러로 전년 대비 13.4% 증가하며 역대 12월 중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국내 주식시장에서 삼성전자는 7.17% 급등한 12만8500원으로 장을 마쳐 '13만 전자'를 눈앞에 두고 있다. SK하이닉스도 3.99% 급등한 67만7천원으로 마감해 신고가를 경신했다. 4분기 실적 전망을 공시한 셀트리온도 11.88% 급등했다. 코스닥 지수는 20.10포인트(2.17%) 오른 945.57에 마감했다. 지수는 전장보다 4.88포인트(0.53%) 오른 930.35로 출발해 상승폭을 키웠다. 코스닥 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030억원과 847억원을 순매수했고 개인은 1831억원을 순매도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 시장의 거래대금은 각각 17조4678억원과 10조7384억원으로 집계됐다. 대체거래소 넥스트레이드의 정규마켓 거래대금은 7조4890억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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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02

하나은행
하나은행, 40세 이상 희망퇴직 받는다…특별퇴직금 '최대 31개월 평균임금' 하나은행이 만 40세 이상 직원을 대상으로 특별퇴직(희망퇴직) 신청을 받는다. 금융권에 따르면 하나은행은 이날부터 5일까지 준정년을 대상으로 한 특별퇴직 신청을 받는다. 특별퇴직 대상은 31일 기준 만 15년 이상 근무하고, 만 40세 이상인 일반직원이어야 한다. 특별퇴직자로 선정된 이들은 특별퇴직금으로 연령에 따라 최대 24∼31개월 치 평균 임금을 받게 된다. 이는 지난해 초 희망퇴직과 같은 조건이다. 1970년 하반기∼1973년생은 자녀 학자금, 의료비, 전직 지원금 등도 받을 수 있다. 하나은행은 인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31일 해당자들의 퇴사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매년 상·하반기마다 진행되는 임금피크 특별퇴직도 1970년 상반기생 직원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특별퇴직금으로는 약 25개월치(생월별로 차등) 평균임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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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02

쿠팡
경찰, 쿠팡TF 꾸려…개인정보유출·산재 은폐 의혹 등 경찰이 쿠팡 관련 의혹과 관련한 TF(태스크포스)팀을 꾸렸다. 2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은 경무관급 수사부장을 팀장으로, 쿠팡과 관련된 의혹을 집중적으로 수사할 TF팀을 전날 꾸렸다. 개인정보 유출 사태와 산업재해 은폐 의혹 등 쿠팡에 대한 의혹을 종합적으로 수사한다. TF팀은 쿠팡의 개인정보 유출 사건을 수사하던 서울청 사이버수사과를 비롯해 수사과, 광역수사단 금융범죄수사대·형사기동대·공공범죄수사대 등 86명으로 구성됐다. TF팀은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의원과의 고가 식사 의혹으로 고발된 박대준 쿠팡 전 대표 사건도 함께 맡는다. 다만 박 전 대표 등 쿠팡 관련 사건을 중심으로 수사하며, 김 의원에 대한 수사는 공공범죄수사대에서 별도로 이뤄진다. 경찰의 쿠팡TF팀이 출범하면서 국회가 김범석 쿠팡Inc 의장, 해롤드 로저스 쿠팡 임시대표 등 쿠팡 전·현직 임원을 국회증언감정법 위반 혐의로 고발한 사건도 담당해 수사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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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02

한중정상회담
5일 한중정상회담…"한한령·서해 구조물 등 협의 노력" 중국에 국빈 방문하는 이재명 대통령이 5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갖는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4∼7일 진행되는 이 대통령의 중국 국빈 방문 세부 일정을 2일 공개했다. 이 대통령은 4일 베이징에 도착해 동포들과 만찬 간담회를 갖고, 다음날인 5일 오후 시 주석과 회담한다. 경제·산업·기후·교통 분야 등에서 양국 교류 확대를 위한 10여건의 양해각서(MOU) 서명식 및 국빈만찬 일정도 함께 진행된다. 위 실장은 회담 의제에 대해서는 "한반도 평화와 비핵화에 대한 논의가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민생과 평화는 분리될 수 없으며, 양국 모두 한반도와 동북아의 평화·안정이라는 공통의 목표를 갖고 있다"며 "한중 관계의 전면적 복원이 한반도 문제 해결의 돌파구 마련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한중 간 전략적 소통을 강화하고 이 문제에서 중국의 건설적 역할을 당부하겠다"고 전했다. 위 실장은 '한한령' 완화 등 문화 관련 사안, 서해 구조물 문제 등에 대해서도 진전을 모색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한한령에 대해 위 실장은 "한한령 자체가 없다는 게 중국 측 공식 입장이지만, 우리가 볼 땐 상황이 좀 다르다"며 "문화교류 공감대를 늘려가며 문제 해결에 접근을 해보겠다"고 전했다. 서해 구조물 문제와 관련해서는 "지난해 11월 경주에서 열린 한중 정상회담 때에도 논의된 바 있고, 이후로도 실무협의가 진행된 바 있다"며 "협의 결과를 토대로 진전을 보기 위해 계속 노력해 보겠다"고 했다. 한편 전날 이뤄진 한중 외교부 장관 통화에서 중국 측이 한국에 '하나의 중국' 원칙 준수를 요구해 왔다. 이에 대한 정상 간 논의 가능성에는 "한국 정부는 '하나의 중국'을 존중하는 입장"이라며 "대만 문제 역시 우리가 가진 일관된 입장이 있는 만큼 이에 따라 대처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중 정상회담 뒤 공동성명 등 채택 여부에는 "공동 문건을 준비하거나 협의하는 상황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국빈 방중 기간 경제 일정도 소화한다. 5일에는 한중 비즈니스 포럼에 참여해 중국 경제계 인사들과 교류하고 6일엔 중국의 '경제사령탑' 리창 국무원 총리를 접견하고 오찬을 함께 한다. 같은 날 중국의 국회의장 격인 자오러지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장과도 면담할 계획이다. 7일에는 상하이에 위치한 대한민국 임시정부 청사를 찾는다. 위 실장은 "올해 백범 김구 선생 탄생 150주년, 상하이 임시정부 청사 100주년을 맞아 독립운동가의 희생정신을 기리고 과거 한중 양국이 국권 회복을 위해 함께했던 역사적 경험을 기념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중국과 일본의 갈등이 격해지는 가운데 임시정부 청사 방문이 민감한 일정이 될 수도 있다는 질문엔 "한국 정상이 통상적으로 소화해 온 일정"이라며 "일본에서 이를 문제 삼을 것으로 보지는 않는다"고 전했다. 또 "중국과 일본이 갈등 상황에 놓인 것은 맞지만 우리는 대화와 협력이 증진되길 바라는 입장"이라며 "한국은 한중일 세 나라의 협력 사무국이 있는 나라이기도 하다. 주변국과 협력에 더 노력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상하이에서는 천지닝 상하이시 당 서기와의 만찬, 한중 벤처 스타트업 서밋 참석 등의 일정도 준비돼 있다. 위 실장은 이 대통령의 이번 방중에 대해 "2개월 만에 상호 국빈 방문이 이뤄진 것이자, 양국 모두에 있어 올해 첫 국빈 정상외교 일정"이라며 "한중관계 발전에 있어 새로운 장을 여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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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02

코스피
코스피, 2026 첫 거래일부터 '사상 최고치' 경신 2026년 병오년(丙午年) 첫 거래일인 2일 상승 출발한 코스피가 장중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날 오전 10시 2분 현재 코스피는 전장보다 15.40포인트(0.37%) 오른 4,229.57다. 직전 코스피 기존 장중 사상 최고치는 2025년 11월 4일 기록한 4226.75였다. 올해 거래를 시작한 직후 이 기록을 갈아치운 것이다. 지수는 10.36포인트(0.25%) 오른 4224.53으로 출발했다. 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도 전장보다 5.30포인트(0.57%) 오른 930.77을 기록했다. 이날 주식시장은 '2026년 증권·파생상품시장 개장식' 관계로 평소보다 한 시간 늦은 10시에 개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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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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