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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신라면 툼바', 호주·일본 1등 유통업체 전점 입점 농심 ‘신라면 툼바’가 국내는 물론 해외시장에서도 인기몰이 중이다. 신라면 툼바는 지난해 9월 출시한 이후 4개월만에 국내에서 2500만 개 판매됐으며, 농심은 글로벌시장 공략을 위한 전략제품으로 선정해 해외 유통망 확보에 나서고 있다. 농심은 신라면 툼바가 호주 최대 슈퍼마켓 체인 ‘울워스’, 일본의 CVS 1위 유통업체 ‘세븐일레븐’ 입점이 확정됐다고 밝혔다. 각각 3월과 4월부터 해당 유통채널 전점에서 동시 출시된다. 울워스는 호주 전역에서 약 1100여개 매장을 운영, 유통시장 점유율 약 40%를 차지하고있으며, 세븐일레븐은 일본에 2만 1천여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호주 울워스 바이어는 “최근 한국 라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지난 한 해 울워스에 입점된 농심 제품 판매량이 약 두 배 늘었다”며, “최근 호주에서도 K푸드에 대한 관심이 늘어난 점과 한국내 신라면 툼바의 인기를 감안해 전 점포 입점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농심 관계자는 “최근 글로벌 소비자들은 한국 히트제품에 대해 현지 출시전부터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며, “크림과 치즈를 활용한 음식에 친숙하고, 매운 맛을 선호하는 국가 중심으로 적극적인 신라면 툼바 마케팅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실제로 농심은 미국, 호주, 일본 외에도 중국, 동남아, 영국 및 EU 등에 신라면 툼바 입점을 추진 중이다. 지난해 11월 신라면 툼바 현지 생산에 들어간 미국은 아시안마켓 중심으로 성과를 거두고 있다. 미국 최대 유통체인 월마트에서는 6월부터 판매에 돌입할 예정이며, 농심은 미국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사각용기면 타입의 신라면 툼바를 3월 말 출시, 시장 확대에 본격 나선다는 계획이다. 글로벌 콘텐츠 연계 마케팅도 강화한다. 현재 국내 신라면 툼바 모델로 활약하고 있는 에드워드 리 셰프를 미국 등 글로벌 광고에 활용하고, 말레이시아에서는 현지에서 인기를 얻는 ‘틱톡 드라마’ 형식으로 마케팅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농심 관계자는 “세계 각국 1위 유통사들이 신라면의 맛있게 매운맛과 부드럽고 고소함이 결합된 ‘신라면 툼바’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보이고 있다”며, “일본과 호주의 성과를 기반으로, 미국 · 중국 등 글로벌 유통시장을 선도하는 기업들과 함께 신라면 툼바를 전 세계에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
2025.02.13

LF 닥스, 25SS ‘로열 브리티시’ 컬렉션…단아·정제된 디자인 LF의 영국 프리미엄 브랜드 닥스(DAKS)가 품격의 정점을 담은 25SS ‘로열 브리티시 컬렉션을 론칭했다고 밝혔다. 이번 컬렉션은 전세계 패셔니스타들이 주목하는 영국의 로열 패밀리에서 영감을 받았다. 전통과 격식을 중시하는 영국 왕실은 국가 행사와 공식 연회 등 어디서나 세련되고 기품 있는 옷차림을 유지해왔다. 영국 왕실의 ‘로얄 워런트(Royal Warrant)’를 획득해 약 130년 동안 우수한 품질과 클래식한 디자인을 선보여 온 닥스는 고급 포멀 웨어에 대한 고객 수요를 반영해 로열 패밀리의 스타일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 단아하면서도 정제된 디자인이 돋보이는 이번 컬렉션을 시작으로, 닥스는 매 시즌마다 새로운 ‘로열 브리티시’ 컬렉션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다. 컬렉션은 프리미엄 소재와 정교한 테일러링이 돋보이는 남성 수트와 우아한 실루엣의 여성 드레스 등으로 구성됐다. 영국 정통 테일러드 수트에서 영감을 받은 남성 수트는 섬세한 실루엣을 강조하며, 최고급 유러피안 원사 업체와 협업해 개발한 까노니코 독점 원단을 적용했다. 견고하면서 유연한 소재감이 특징으로, 일상 속 격식 있는 자리는 물론 고급스러운 예복으로도 적합하다. 또 영국의 클래식 감성을 담은 핀 스트라이프 디자인의 프리미엄 원단을 사용한 더블 브레스티드 수트도 함께 출시했다. 여성 컬렉션은 로열 패밀리 여성들이 자주 착용하는 우아한 드레스 스타일을 반영해, 세련된 실루엣과 케이프, 셔링 장식 등 감각적인 디테일을 강조한 원피스를 선보인다. 블랙, 카멜, 베이지 등 클래식한 컬러로 출시돼 품격 있는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또한, 원피스와 팬츠에 매치해 모던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 트위드 자켓 등의 아이템도 함께 제안한다. 닥스는 ‘로열 브리티시’ 컬렉션 론칭을 기념해 특별한 혜택을 준비했다. 전국 닥스 여성•남성 백화점 매장과 LF몰에서 컬렉션 구매 시 10% 할인을 받을 수 있으며, 동일 백화점 내 남성과 여성 매장에서 동시 구매 시 5% 추가 할인을 제공한다. LF 닥스 관계자는 “다가오는 봄, 결혼식, 모임 등 특별한 순간을 위해 영국 로열 패밀리처럼 기품 있고 현대적인 스타일링을 연출할 수 있도록 이번 컬렉션을 기획했다”며 “이번을 시작으로, 매 시즌 새롭게 구성된 로열 브리티시 컬렉션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니 많은 관심 바란다”고 전했다.
2025.02.13

GS샵, 패션 행사 ‘지에스 스타일’…한혜연 등 스타일리스트 참여 GS샵이 15일부터 23일까지 상반기 최대 패션 행사 '지에스 스타일'을 개최한다. 지에스 스타일은 지난해 말 신설된 ‘통합채널사업부’가 기획한 마케팅 캠페인이다. 여러 상품군 가운데 패션 단독 행사를 기획한 배경은 패션이 GS샵 핵심 고객층인 4554 여성들의 관심과 수요가 집중되는 상품군이다. GS샵은 지에스 스타일을 업계 대표 패션 행사로 육성하기 위해 상품, 채널 및 마케팅 역량을 총동원한다. 우선 모바일 앱 내 ‘지에스 스타일’ 특집 매장에서는 100대 브랜드 1만개 상품을 엄선해 선보인다. 여기에 더해 9일간 매일 1개씩 ‘오늘의 브랜드’를 선정해 집중 소개한다. 오늘의 브랜드로는 지난해 미니멀리즘 트렌드로 인기를 끌었던 ▲코어 어센틱과 디자이너 브랜드 ▲SJ와니 ▲제이슨 우, 스포츠 브랜드 ▲스케쳐스 ▲휠라(FILA) 등 GS샵을 대표하는 9개 브랜드를 선정했다. GS샵은 이들 9개 브랜드 신상품 100여 개를 홈쇼핑 방송과 라이브 커머스 등으로 공개하면서 복고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레트로 무드(Retro Mood)’, 세련된 기본을 강조하는 ‘모던 클래식(Morden Classics)’, 편안함을 겸비한 아웃도어 ‘액티브 라이프스타일(Active Lifestyle)’ 등 25년 S/S 시즌을 주도할 3가지 트렌드를 제안한다. 김성일, 한혜연, 구동현 등 GS샵 대표 스타일리스트 3인은 지에스 스타일 디렉터로 마케팅 기획 단계부터 참여했다. 디렉터들은 홈쇼핑 생방송과 모바일 앱으로 패션 트렌드와 함께 각자 추천하는 아이템, 코디 노하우 등을 공개할 예정이다. 채널에서는 샵라이브(생방송), 마이샵(데이터 홈쇼핑), 샤피라이브(라이브 커머스), 숏픽(숏폼), 모바일 앱, SNS 등 전 채널을 유기적으로 통합하고 연결해 고객에게 일관되고 연속된 경험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고객들은 SNS와 숏폼 콘텐츠로 대표 상품들을 미리 확인하고, 자신의 쇼핑 스타일에 맞춰 모바일 앱 내 전용 매장과 라이브 커머스, 홈쇼핑 방송 등 다양한 채널로 지에스 스타일을 이용할 수 있다. 혜택도 풍성하다. 지에스 스타일이 진행되는 9일간 행사 상품을 GS Pay로 구매하는 고객에게 7~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생방송 구매 고객 중 4명을 추첨해 ▲샤넬 백 ▲에르메스 트윌리 ▲디올 벨트 ▲셀린느 캡을 경품으로 증정한다. 박우현 GS리테일 홈쇼핑BU 통합채널사업부장은 “GS샵은 업계 최초 국내외 패션쇼 개최, 최정상급 디자이너와 협업 등 기존 패러다임을 바꾸는 혁신과 시도를 통해 패션을 홈쇼핑 핵심 상품군으로 끌어올린 주인공이다”라며 “지에스 스타일은 GS샵만의 패션 경쟁력을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최고의 무대가 될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2025.02.13

다이닝브랜즈그룹, 신입사원 공채로 일자리 창출에 기여bhc 치킨,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 창고43, 큰맘할매순대국 등을 운영하는 국내 대표 종합 외식 기업 다이닝브랜즈그룹이 앞으로 매년 신입사원 공개 채용을 정기적으로 실시한다. 최근 기업들이 정기 공채를 축소하고 계약직이나 경력직 위주의 채용을 확대하며 청년 취업 시장이 위축되고 있는 상황에서도, 다이닝브랜즈그룹은 신입사원 공개 채용을 정례화하며 청년들의 일자리 창출은 물론 지속적인 교육과 육성을 해나갈 방침이다. 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함께 청년들이 현업에서 다양한 실무 역량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외식업계를 이끌 차세대 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다. 지난해 12월 진행된 다이닝브랜즈그룹 신입사원 공채에는 △마케팅 △구매 △매장 운영 관리△메뉴개발 △디자인 △인사(HRD) △재무 △해외사업 △IT 등 9개 모집 분야에 약 1,400명이 넘는 지원자가 지원했다. 서류전형, 1차 실무 면접, 2차 임원 면접을 거쳐 최종 합격자가 선발되었다. 다이닝브랜즈그룹은 공채 신입사원을 ‘영 다이너(Young Diner)’로 명명하고, 10일 오리엔테이션을시작으로 약 2주 간의 온보딩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이 프로그램은 직장인으로서 필요한 업무 역량을 강화하는 스킬 강의와 협업 미션을 통해 신입사원들이 동료들과 동기애를 형성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신입사원들은 다이닝브랜즈그룹이 운영하는 bhc 치킨,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 창고43 등 브랜드 매장을 직접 방문하여 브랜드 교육과 실습을 진행하며, 현업 실무를 경험하게 된다. 신입사원들은 6개월간의 사내 멘토링 프로그램을 통해 조직 문화에 빠르게 적응하고 업무 역량과 전문 지식을 습득할 수 있도록 지원받는다. 다이닝브랜즈그룹 관계자는 “사회에 첫 받을 내딛는 청년들이 자신의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신입사원 공채를 계속 운영할 계획"이라며, “체계적인 교육과 성장 기회를 제공해 글로벌 외식 문화를 이끌어갈 인재를 육성하고,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 나서는 기업이 되겠다.”고 전했다.
2025.02.11

삼성생명, '2025 전국민 보장검진 대축제' 진행 삼성생명이 고객의 건강한 삶을 지키고 더 나아가 건강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한 '2025 전국민 보장검진 대축제'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삼성생명은 올해 '고객과 함께, 고객을 위해 뛰는 삼성생명'이라는 슬로건 아래 'with RUN 캠페인'을 론칭했다. 이번 이벤트는 새 슬로건의 시작을 알리기 위함이다. 만 20세 이상 성인이면 누구나 삼성생명 필수 컨설팅 동의 후 보장 검진이 가능하다. 분석된 검진 결과는 알림톡이나 이메일, 컨설턴트를 통해 안내받게 된다. 이벤트 신청은 삼성생명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내달 7일까지 '다이소' 790개 직영 매장 연출물과 온라인몰, 앱 '우리동네GS'를 통해서도 참여할 수 있다. 내달부터는 GS25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보장 검진 신청이 가능하다. 보장 검진 신청을 완료한 고객 전원은 다이소나 GS25 모바일 쿠폰을 받을 수 있다. 컨설턴트 상담 신청을 하면 추가 쿠폰이 제공된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보장도 건강검진처럼 주기적으로 점검해야 미래의 위험을 대비할 수 있다"며 "삼성생명은 앞으로도 고객들의 건강을 위해 함께 뛰며 다양한 캠페인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2.10

30년 전 숨진 아들 암매장 고백 전광훈, 홍준표의 한 마디?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가 30년 전 숨진 첫째 아들의 시신을 암매장했다고 고백한 발언이 논란을 일으키는 가운데, 홍준표 대구시장이 이에 대해 짧은 의견을 남겨 눈길을 끌고 있다. 6일 홍 시장이 운영하는 소통 채널 ‘청년의 꿈’에는 한 지지자가 ‘전광훈 저 양반은 사탄도 울고 갈 놈’이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며 전 목사의 과거 행적을 비판했다. 해당 글에는 2023년 5월 유튜브 채널 ‘뉴탐사’에서 전 목사가 직접 인터뷰한 영상이 첨부돼 있었다. 영상에서 전 목사는 첫째 아들이 사망한 날을 떠올리며, 아내와 다툰 후 기도 도중 "주님, 이 생명을 거두시옵소서"라고 했다고 털어놨다. 이후 병원에 데려갔을 때 이미 아이는 숨진 상태였으며, 경찰 조사 끝에 무혐의로 풀려났다고 설명했다. 당시 교회 안수 집사였던 경찰이 암매장을 권유했고, 전 목사는 이를 따랐다고 밝혔다. 이 논란에 대해 홍 시장은 단 한 마디, “생존방식입니다”라는 댓글을 남겼다. 간결하지만 의미심장한 이 발언은 온라인에서 다양한 해석과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한편, 사랑제일교회는 해당 사건이 재조명된 후 “출생신고가 되지 않은 상태에서 장례 없이 매장한 사건”이라고 해명했다.
2025.02.08

정관장, 인천국제공항 ‘에브리타임 스튜디오’ 개장 정관장이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 정관장 최초의 에브리타임 특화 매장인 ‘에브리타임 스튜디오’를 새롭게 개장했다. 정관장은 코로나19 이후 인천국제공항 이용객이 크게 증가함에 따라, 국내외 여행객들에게 ‘에브리타임’의 색다른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특화 매장을 열었다고 설명했다. 인천국제공항공사에 따르면, 국제선 기준 지난해 여객 실적이 7,066만 9,246명으로 2001년 개항 이후 최다 실적을 달성했다. ‘에브리타임 스튜디오’는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T2) 3층 248번 게이트 인근에 약 27㎡ 규모로 조성됐다. ‘에브리타임 스튜디오’는 ‘Simply Healthy(간편하게 건강한)’라는 브랜드 콘셉트에 맞춰 가벼운 인테리어 소재를 활용해 깔끔하고 세련된 레드톤으로 디자인했다. 고객들의 건강관리 니즈에 따라 ‘에브리타임 로얄’, ‘에브리타임 필름’, ‘에브리타임 플레이버’ 등 대표제품을 TPO(시간,장소,상황)별로 쉽고 간편하게 선택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매장 정중앙에는 공항 수하물 컨베이어벨트를 연상시키는 감각적인 공간을 연출했다. 여기서는 여행국가별 추천 에브리타임 필름을 소개하고, 여행캐리어, 출국 전광판 등의 소품을 배치하여 비행기 탑승 전 여행의 설렘을 느낄 수 있게 한다. 또 에브리타임 필름을 소용량으로 구매할 수 있는 ‘골라담기 존’ 등을 마련했다. 정관장은 ‘에브리타임 스튜디오’ 오픈을 기념하여 다양한 이벤트도 실시한다. 이번달 21일까지 ‘에브리타임 스튜디오’ 방문한 고객을 대상으로 100% 당첨 이벤트와 인스타그램 인증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한 이달 말까지 ‘에브리타임 스튜디오’에서 제품을 구매한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추가 혜택도 제공한다. KGC인삼공사 관계자는 “에브리타임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건강 브랜드로, 인천국제공항을 방문하는 여행객들이 간편하고 즐겁게 건강을 챙길 수 있도록 특화 매장을 기획했다”며 “향후에도 국내외 고객들과 접점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글로벌 K-Health 브랜드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2025.02.07

bhc, 2025 첫 정기 간담회 개최치킨 브랜드 bhc가 5일 창고43 교대점에서 2025년 첫 정기 간담회를 개최하고 신제품 출시 방향에 대한 사전 안내와 신규 자사앱 구축, 마케팅 강화방안에 대한 논의에 이어 배달앱 관련 가맹점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간담회를 열었다. 연간 4회, 분기별로 진행되는 bhc 가맹점주 간담회는 5일 서울 수도권을 시작으로 오는 20일까지 대전·충청, 광주·호남, 대구·경북, 부산·경남, 강원, 제주 등 전국 7개 지역에서 가맹점 협의회 회장단을 포함한 200여 명의 가맹점주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올해 사업 방향과 신제품 출시, 마케팅 및 상생 방안 그리고 신규 자사앱 구축 일정 등의 중점 추진 사항을 공유하는 한편 가맹점들의 실질적인 매출 증대를 위한 방안 등을 논의할 계획이다. 배달 플랫폼으로 인한 가맹점 수익성 저하에 대한 가맹점주들의 문제점 제기에 대응할 실질적인 대책도 집중적으로 논의한다는 방침이다. 5일 진행된 간담회에서 송호섭 대표는 “국내외 불안정한 정세와 물가 상승 등의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가맹점 사업주 여러분의 노력 덕분에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고 감사의 뜻을 전하며 “본사 역시 체계적인 신메뉴 출시와 새로운 브랜딩 활동으로 브랜드 가치를 강화하고, 자사앱, E쿠폰, 매장 활성화를 통해 고객 접점을 확대하는 등 가맹점 매출 성장에 기여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월 중순 오픈할 신규 자사앱에 대한 내용도 소개됐다. 특히, 배달앱 수수료 인상 문제로 가맹점주의 경제적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자사앱 강화를 통해 이를 완화할 수 있는 방법과 본사의 지원 방향에 대한 의견이 활발히 교환됐다.박스 등 포장재에 QR코드를 삽입해 자사앱, 신메뉴를 홍보하는 방안 등 다양한 현장의 아이디어가 제시됐다. 이에 bhc 가맹본부는 자사앱 사용 고객을 대상으로 한 프로모션 강화하고 고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또 지난해부터 확대 지원하고 있는 가맹점 무료 건강검진 서비스에 대해 연말 예약이 몰리는 경향이 있어, 상대적으로 한산한 연초 등 비수기에 건강검진을 받는 것을 권장하는 등 복지 프로그램에 대한 적극적인 의견도 공유됐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한 가맹점주는 “트렌드를 반영한 연 2회 이상의 신메뉴 출시는 주문 증가로 이어져 매출 신장에 큰 도움이 된다”며 “올해 출시할 신메뉴를 통해 bhc치킨이 업계 선두 브랜드로서 입지를 더욱 강화하고, 가맹점 매출 증가에 힘이 되어 주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bhc 관계자는 “가맹점주분들이 걱정 없이 영업할 수 있도록 품질 관리 강화, 효율적인 구매 및 물류 시스템 구축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며, “간담회뿐만 아니라 다양한 소통 채널을 체계적으로 구축해 가맹점주와의 소통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5.02.07

동아제약 파티온,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가디언’ 입점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트러블 케어 전문 브랜드 파티온이 말레이시아와 싱가포르의 H&B스토어 ‘가디언’에 입점했다고 5일 밝혔다. 지난해 베트남, 말레이시아의 온라인 쇼핑 플랫폼 ‘쇼피’와 ‘라자다’에서 파티온 브랜드관을 오픈한 데 이어, 동남아시아 대표 H&B(Health & Beauty) 스토어인 가디언에 주력 제품을 입점했다. 말레이시아와 싱가포르는 아시아에서 경제 성장률이 높고, 젊은 세대의 구매력이 두드러진 시장이다. K-뷰티 열풍으로 한국 뷰티 브랜드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이 확산되고 있다. 동아제약은 고온 다습한 기후로 인해 피부 트러블로 고민하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트러블 진정 효과에 특화된 노스카나인 라인을 입점시켰다. 주력 제품인 노스카나인 트러블 세럼은 동아제약의 더마연구센터에서 다년간의 피부 연구 기술을 바탕으로 개발됐다. 자사 특허 진정 성분인 헤파린RX콤플렉스™를 함유해 피부 트러블, 피지 조절 불균형, 외부 자극에 의해 일시적으로 붉어진 피부를 진정시키는 데 도움을 준다. 파티온은 말레이시아와 싱가포르 시장에서 성공적으로 안착하기 위해 현지화 마케팅을 진행할 계획이다. 최근 가디언이 주최한 Beauty Week 행사에 참여했으며, 올해도 가디언에서 진행되는 주요 행사에 참여한다. 현재 파티온은 말레이시아 150개, 싱가포르 20개 가디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파티온 담당자는 “현지 고객들에게 피부 트러블을 잠재워주는 세럼으로 입소문을 타며 큰 관심을 받고 있다”며, “제약사의 피부 연구 기술력을 바탕으로 제품력을 인정받은 파티온이 글로벌 시장에서 더 많은 고객들과 만날 수 있도록 접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2.05

전광훈 목사 "첫째 아들 시신, 아내와 함께 야산에 암매장" 충격 자백 전광훈 목사가 30여 년 전 숨진 첫째 아들의 시신을 야산에 암매장했다고 밝힌 사실이 뒤늦게 논란이 되고 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전광훈 목사가 지난 2023년 5월 유튜브 채널 '뉴탐사'와의 인터뷰에서 밝힌 내용이 캡처돼 올라왔다. 전 목사는 당시 인터뷰에서 첫째 아들이 숨진 날을 떠올리며 "그날 아침 (아내와) 싸우다가 내가 목회를 안 하겠다고 사표를 내겠다고 했다"며 "아들이 막 우는데 내가 사표를 내러 나가려고 하니까 집사람이 (아들 아프지 말라고) 기도해 주고 나가라고 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래서 기도하는데 내 입이 내 마음대로 안됐다. '주님 아이 생명을 거두시옵소서'라고 기도했다. 이후 아내가 아들을 데리고 병원에 갔더니 의사가 죽은 애를 왜 데려왔냐고 했다더라"며 "애가 (기도 전까지) 울기만 하고 괜찮았었다. 근데 아내가 업고 (병원까지) 업고 가는 사이에 죽었다. 의사는 죽은 애가 오면 경찰에 신고하게 돼 있어 경찰 조사를 받게 됐다"고 주장했다. 전 목사에 따르면 그는 경찰 조사에서 아들의 살해 여부 등을 집중 추궁당했다고 한다. 다만 교회 안수집사라는 다른 경찰에 의해 무혐의로 풀려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특히 전 목사는 안수집사인 경찰이 자신에게 아들의 시신을 암매장할 것을 권했다며 "경찰이 '이 신고를 안 받은 걸로 할 테니 정식 장례를 치르지 말고 야산에 가서 애를 묻어라. 그러면 내가 이걸 처리해 주겠다'고 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 집사(경찰) 님이 천사 같았다. 그래서 시체를 처리했다. 이미 공소시효가 지난 사건이다. 30년 전이니까"라고 부연했다. 좀처럼 믿기 힘든 이야기를 밝힌 전 목사의 발언은 최근 그가 사체 유기 등 혐의로 검찰에 고발당하면서 뒤늦게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달 29일 유튜브 채널 're:탐사'에도 전 목사의 아들 시체 유기 의혹 관련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전 목사는 2년 전 자신의 인터뷰를 맡은 기자를 향해 "내가 왜 (당신) 전화를 안 받냐면 (당신이) 내가 내 아들을 죽였다고 그때 검찰에 고발하지 않았냐"고 따졌다. 이어 "내가 (당시에) 내 아들을 죽였다고 했냐. 아니면 아침 먹다가 갑자기 죽었다고 했냐"고 물었다. 기자가 "시체를 묻었다고 하지 않았냐. 영아 유기"라고 반박하자 전 목사는 별다른 반응을 하지 않고 자리를 떠났다. 형법 제161조에 따르면 시체를 손괴하거나 유기, 은닉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 시체은닉죄의 공소시효는 7년이다. 
2025.02.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