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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선 공천 관련 질문에 답한 뒤 국회 떠나는 장동혁 대표
張-吳 벼랑 끝 대치…이정현 공관위원장 사퇴까지, 지방선거 앞 국힘 내홍 확산 6·3 지방선거를 앞둔 국민의힘 내부 갈등이 지도부 충돌과 공천 책임자의 사퇴까지 이어지며 혼란이 확대되고 있다.장동혁 대표와 오세훈 서울시장 간 갈등이 격화되는 가운데, 공천을 총괄하던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이 돌연 사퇴하면서 당 상황은 한층 복잡해졌다. 서울시장 공천 둘러싼 장동혁·오세훈 정면 충돌오세훈 시장은 서울시장 후보 추가 공모에 참여하지 않으며 당 지도부에 사실상 압박을 가했다.오 시장 측은 혁신선거대책위원회(혁신선대위) 조기 출범을 요구하며 당의 변화를 촉구하고 있다.정치권에서는 오 시장이 혁신선대위원장으로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을 염두에 둔 것 아니냐는 관측도 제기된다.반면 장동혁 대표 측은 혁신선대위 요구가 대표의 2선 후퇴를 의미한다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당 지도부 인사는 “혁신선대위가 대표에게 물러나라는 요구라면 받아들일 수 없다”며 부정적인 입장을 밝혔다. 장동혁 “공천의 생명은 공정”장 대표는 이날 오세훈 시장의 공모 불참에 대해 “공천은 공정이 생명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이어 지도부 회의에서는 “자기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는다고 공천 신청을 하지 않는 것은 문제”라는 취지의 발언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이 발언은 오 시장을 위한 추가 공모에 대해 부정적 인식을 드러낸 것으로 해석되고 있다.오 시장 측은 “당이 숙고해 국민 눈높이에 맞는 입장을 내놓길 기다리겠다”는 입장을 밝혔다.또 혁신선대위 출범이 곧 대표 사퇴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는 메시지를 지도부에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정현 공관위원장 돌연 사퇴당내 갈등 속에서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오전 사퇴 의사를 밝히고 잠행에 들어갔다.이 위원장은 입장문을 통해 “공천 과정에서 변화와 혁신을 더 이상 추진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대구와 부산 경선 방식 등을 둘러싼 지도부와의 의견 차이가 사퇴 배경으로 거론되고 있지만, 당내 갈등 전반이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도 나온다.당 지도부는 이 위원장의 복귀를 설득하기 위해 연락을 시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방선거 앞두고 당내 위기감 확산지방선거를 약 80일 앞둔 시점에서 당내 혼란이 커지자 일부 인사들은 조속한 수습을 촉구하고 있다.유정복 인천시장은 기자회견을 열고 이 공관위원장의 복귀와 지도부의 통합 노력을 요청하며 오세훈 시장에게 공천 신청을 촉구했다.정치권에서는 장동혁 대표 측 인사로 분류되는 장예찬 여의도연구원 부원장이 정치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사퇴를 결정했다는 관측도 나왔지만, 당 지도부는 사실이 아니라며 선을 그었다.지방선거가 두 달여 앞으로 다가온 상황에서 국민의힘 내부 갈등이 장기화할 경우 선거 전략 전반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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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13

대한민국 야구 대표팀 류현진이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준준결승을 하루 앞둔 12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론디포파크에서 열린 훈련에서 몸을 풀고 있다. 2026.3.13
류현진, 사실상 대표팀 마지막 등판…WBC 8강 50구 넘기면 대회 종료 한국 야구의 상징적인 투수 류현진이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8강전을 끝으로 사실상 대표팀 유니폼을 내려놓을 가능성이 커졌다.류현진은 14일 오전 7시 30분(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 마이애미 론디포파크에서 열리는 도미니카공화국과의 준준결승에 선발 등판할 예정이다.이번 경기가 그의 국가대표 커리어 마지막 무대가 될 가능성이 높다. 50구 넘기면 남은 대회 등판 불가WBC 규정에 따르면 한 경기에서 50구 이상 던진 투수는 나흘 동안 등판할 수 없다.류현진이 도미니카공화국전에서 50개 이상을 투구하면 남은 대회 일정에는 출전할 수 없다.한국이 결승에 진출하더라도 결승전이 18일 열리기 때문에 류현진이 다시 마운드에 설 가능성은 사실상 사라진다.1987년생인 류현진은 곧 만 39세가 된다. 2028년 로스앤젤레스 올림픽이나 차기 WBC 출전 가능성도 현실적으로 높지 않은 상황이다.류현진 역시 대표팀 마지막 무대가 될 가능성을 알고 있다.그는 대표팀 훈련 이후 인터뷰에서 “이번이 국가대표 마지막 대회가 될 수 있다”는 질문에 “당연히 그렇게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2006년부터 이어진 태극마크의 시간류현진의 대표팀 커리어는 2006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프로 데뷔 반년 만에 대표팀에 발탁돼 도하 아시안게임에 출전했고, 2008년 베이징 올림픽에서는 캐나다를 상대로 126개의 공을 던지며 1-0 완봉승을 거두는 투혼을 보였다.쿠바와의 결승전에서도 선발로 나서 금메달 획득의 핵심 역할을 했다.2009년 WBC에서는 선발 2경기, 불펜 3경기에 등판하며 한국의 준우승을 이끌었다.이후 메이저리그 진출과 부상 등으로 오랜 기간 태극마크와 인연이 멀어졌지만, 이번 대회를 통해 16년 만에 대표팀으로 복귀했다. 마지막 상대는 초호화 도미니카 타선류현진이 마지막으로 상대할 타선은 세계 최정상급 선수들로 구성된 도미니카공화국이다.후안 소토,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 매니 마차도 등 메이저리그 스타들이 포진해 있다.해외 매체들은 도미니카공화국의 우세를 예상하고 있다. 미국 매체 디애슬레틱은 두 팀의 전력을 비교하며 일방적인 경기가 될 가능성을 언급하기도 했다.그러나 류현진은 주변 평가에 흔들리지 않고 마지막 등판을 준비하고 있다.8강전에서는 투구 수 제한이 80개까지 허용된다. 류현진은 이 마지막 투구를 통해 긴 국가대표 커리어의 마침표를 찍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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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13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트럼프 “이란 정권 완전히 파괴 중…오늘 무슨 일 생기는지 보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정권을 겨냥해 “완전히 파괴하고 있다”며 강경 발언을 쏟아내며 중동 긴장이 다시 고조되고 있다.트럼프 대통령은 13일(현지시간) 자신의 SNS인 트루스소셜에 글을 올려 “우리는 테러리스트 정권인 이란을 군사적·경제적·기타 모든 방면에서 완전히 파괴하고 있다”고 밝혔다. 군사적 압박 강조한 트럼프 발언트럼프 대통령은 이란 군사력에 대해 “이란 해군은 사라졌고 공군도 더 이상 존재하지 않으며, 미사일과 드론을 비롯한 모든 것이 궤멸됐다”고 주장했다.이어 “그들의 지도자들 역시 지구 위에서 쓸려 나갔다”고 표현하며 군사 작전의 성과를 강조했다.또 “미국은 비할 데 없는 화력과 무제한의 탄약, 충분한 시간을 갖고 있다”며 “오늘 이 미친 세력들에게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 지켜보라”고 경고했다. 47년 적대 관계 언급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을 향한 역사적 적대 관계도 언급했다. 그는 “이란은 지난 47년 동안 전 세계에서 무고한 사람들을 죽여왔다”며 “미국의 제47대 대통령인 내가 그들을 처단하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이 일을 하게 된 것은 대단한 영광”이라고 덧붙였다.이번 발언은 최근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을 상대로 군사 압박을 강화하는 가운데 나온 것으로, 중동 지역의 군사적 긴장을 더욱 높일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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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13

유가 급등의 원인으로 지목되는 호르무즈 해협
국제 유가 다시 100달러 돌파…중동 변수에 상승세 지속 국제 유가가 사흘 만에 다시 배럴당 100달러 선을 넘어섰다. 미국의 전략비축유 방출 결정에도 불구하고 중동 지역 정세 불확실성이 지속되면서 유가 상승 압력이 이어지는 모습이다. 브렌트유 장중 100달러 재돌파12일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국제 유가의 기준 지표인 브렌트유 5월 인도분 선물 가격은 한국시간 오전 11시 54분 기준 배럴당 100.25달러를 기록했다.전날 브렌트유 선물 종가는 배럴당 91.98달러로 전 거래일 대비 4.8% 상승했다. 이후 거래에서도 상승 흐름이 이어지며 장중 다시 100달러 선을 넘어섰다. 전쟁 낙관론에 급락 후 재반등앞서 브렌트유는 지난 9일 장중 한때 배럴당 119달러까지 치솟으며 급등세를 보였다.이후 이란 전쟁이 조기에 마무리될 수 있다는 낙관론이 확산되면서 종가 기준으로 87.8달러까지 떨어졌다. 하루 사이 약 11% 급락하는 등 변동성이 크게 확대된 상황이었다.하지만 지정학적 긴장과 공급 불안 요인이 완전히 해소되지 않으면서 유가는 다시 상승세로 돌아섰다. 전략비축유 방출에도 공급 불안 지속미국이 전략비축유 방출을 결정하며 유가 안정 시도에 나섰지만 시장에서는 중동 지역 공급 리스크를 여전히 주요 변수로 보고 있다.특히 이란과 미국·이스라엘 간 군사 충돌 가능성이 남아 있는 상황에서 원유 공급 차질 우려가 투자 심리에 영향을 주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에너지 시장에서는 중동 상황 전개와 주요 산유국 정책, 글로벌 수요 흐름 등이 단기 유가 방향을 결정할 핵심 변수로 꼽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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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12

 지난달 건설사들의 체감 경기가 더욱 악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건설업 체감 경기 급격히 냉각…건설경기지수 개편 이후 최저 국내 건설사들이 체감하는 경기 상황이 빠르게 악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신규 수주와 공사 진행 실적이 동시에 줄어들면서 건설업 전반의 경기 둔화 우려가 커지고 있다. 건설경기실사지수 62.5…기준선 크게 밑돌아한국건설산업연구원은 12일 올해 2월 건설경기실사지수(CBSI)가 전월 대비 8.7포인트 하락한 62.5를 기록했다고 밝혔다.CBSI는 건설기업들이 체감하는 경기 상황을 나타내는 지표로 기준선인 100을 밑돌면 건설 경기를 비관적으로 보는 기업이 더 많다는 의미다. 이번 수치는 2024년 5월 지수 개편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건산연은 신규 수주와 공사 진행 실적이 동시에 감소하면서 체감 경기가 크게 위축됐다고 설명했다. 신규 수주·공사 진행 지수 동반 급락지난달 신규수주지수는 61.6으로 전월 대비 12.3포인트 하락했다. 공사기성지수도 75.3으로 10.9포인트 떨어졌다.수주잔고지수 역시 74.6으로 2.5포인트 감소했다.공종별 신규 수주 상황도 전반적으로 악화됐다. 토목 지수는 61.8로 13.8포인트 하락했고 주택은 60.1로 9.4포인트, 비주택 건축은 58.5로 12.3포인트 각각 떨어졌다.기업 규모별로 보면 대기업 지수는 83.3으로 2.4포인트 하락했고 중소기업 지수는 61.3으로 6.0포인트 감소했다. 중견기업 지수는 69.2로 전월과 같은 수준을 유지했다.지역별로는 서울 지수가 74.5로 17.9포인트 급락했고 지방 지수도 63.8로 6.1포인트 하락했다. 수주 증가에도 공사 실적·고용은 감소건설 수주 규모는 증가했지만 실제 공사 진행 실적은 감소세를 이어가고 있다.지난 1월 건설 수주액은 14조2천억원으로 전년 같은 달보다 39.9% 증가했다. 공공 수주는 75.4%, 민간 수주는 26.8% 늘었다.반면 공사가 실제로 진행된 정도를 나타내는 건설 기성액은 9조8천억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8.3% 감소했다. 건설 기성액은 21개월 연속 감소세를 이어가고 있다.건설업 고용도 줄어들었다. 1월 건설업 취업자 수는 190만1천명으로 전년 대비 1.0% 감소했다.건설공사비지수는 133.28로 전년 대비 1.7% 상승해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한국건설산업연구원 이지혜 연구위원은 “공공 발주와 일부 민간 주택 수주 영향으로 수주는 증가했지만 건설 기성 감소와 체감 경기 악화가 이어지고 있다”며 “건설 경기 전반의 둔화 흐름이 심화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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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12

'대출사기 등 혐의' 양문석 의원 항소심도 당선무효형
양문석 ‘대출사기’ 집행유예 확정…국회의원직 상실 대출 사기와 허위 해명글 게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양문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에게 대법원이 징역형 집행유예를 확정했다. 금고 이상의 형이 확정되면서 양 의원은 국회의원직을 상실하게 됐다. 대법, 특경법상 사기 유죄 확정대법원 3부(주심 이흥구 대법관)는 12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사기 혐의로 기소된 양 의원에게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한 원심 판결을 확정했다.국회의원은 일반 형사사건에서 금고 이상의 형이 확정되면 피선거권을 잃게 된다. 집행유예도 이에 포함되기 때문에 양 의원은 이날 판결로 의원직을 상실했다.같은 사건으로 재판에 넘겨진 배우자 서모 씨도 특경법상 사기 및 사문서 위조·행사 혐의로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이 확정됐다. 11억원 대출 받아 아파트 구매 자금 사용양 의원 부부는 2021년 대학생 자녀가 정상적으로 사업을 하는 것처럼 꾸며 새마을금고에서 기업 운전자금 명목으로 11억원을 대출받은 뒤 이를 서울 서초구 아파트 구매 자금으로 사용한 혐의로 기소됐다.검찰은 양 의원 부부가 기업 운영자금 대출인 것처럼 금융기관을 속여 대출을 받았다고 판단했다. 대출이 먼저 제안됐고 피해자가 없었다는 취지의 양 의원 주장도 받아들여지지 않았다.재판 과정에서 양 의원은 총선을 앞둔 2024년 3월 페이스북에 대출 경위에 대한 해명 글을 게시했는데, 이 역시 허위 내용이라는 혐의가 함께 제기됐다.1심 재판부는 특경법상 사기 혐의를 유죄로 인정해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고, 사문서 위조 행사 혐의는 무죄로 판단했다. 2심도 같은 판단을 유지했다.대법원 역시 사기 혐의에 대해 원심 판단에 잘못이 없다고 보고 그대로 확정했다. 선거법 위반 사건은 파기환송다만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와 관련한 판결은 일부 파기됐다.양 의원은 총선 후보 등록 과정에서 배우자와 공동 소유한 서초구 아파트의 가액을 실제 거래가인 31억2천만원이 아닌 공시가격 21억5천600만원으로 기재해 재산을 축소 신고한 혐의를 받는다.1심과 2심은 이 부분에 대해 벌금 150만원을 선고했지만 대법원은 ‘미필적 고의’ 판단 법리를 오해했다며 판결을 파기하고 사건을 서울고등법원으로 돌려보냈다.또 페이스북 허위 해명글과 재산 축소 신고가 경합범 관계로 하나의 형이 선고된 점을 고려해 선거법 관련 판단을 함께 파기했다. 재판소원 제기 여부 관심법조계에서는 양 의원이 새로 시행된 ‘재판소원’ 제도를 활용해 헌법재판소 판단을 다시 구할 가능성에도 주목하고 있다.재판소원 제도는 법원의 확정 판결이 헌법상 기본권을 침해했다고 판단될 경우 헌법재판소에 심판을 청구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이날 0시부터 시행됐다.양 의원이 재판소원을 제기할 경우 의원직 상실 판결이 확정된 상태에서 헌재 심판이 진행된다. 다만 헌재가 판결 효력 정지 가처분을 인용할 경우 본안 판단 전까지 대법원 판결의 효력이 일시 정지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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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12

국세청 본청 현판
폐업한 자영업자 ‘생계형 체납’ 숨통 트인다 폐업 이후에도 세금 체납으로 경제활동에 제약을 받아온 ‘생계형 체납자’를 위한 구제 제도가 이달부터 시행된다. 사업 실패로 경제적 재기가 어려운 소상공인에게 다시 일어설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조치다. 폐업 후 장기 체납자 대상 구제 제도 도입국세청은 12일 ‘체납액 납부의무 소멸 제도’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해당 제도는 폐업 이후 납부 능력이 없는 소상공인의 체납 세금을 일정 요건 아래에서 소멸시키는 제도다.소멸 대상은 2025년 1월 1일 이전 발생한 체납액 가운데 종합소득세, 부가가치세, 가산세, 강제징수비 등으로 징수가 곤란하다고 인정되는 금액이다.다만 모든 체납자가 대상이 되는 것은 아니다. 생계형 체납자로 인정되기 위해서는 5가지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우선 모든 사업을 폐업한 상태여야 하며, 체납액 규모는 5천만원 이하여야 한다. 폐업 직전 3년간 사업소득 총수입 평균이 15억원 미만이어야 하고 최근 5년 내 조세범 처벌 전력이 없어야 한다. 과거 동일 제도를 적용받은 사실이 없어야 한다는 조건도 포함된다. 신청 후 실태조사 거쳐 최대 6개월 내 결정요건을 충족하는 체납자는 세무서를 방문하거나 홈택스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국세청은 신청 이후 주소지 방문 등 실태조사를 진행해 요건 충족 여부를 검토하고 국세체납정리위원회 심의를 거쳐 납부 의무 소멸 여부를 결정한다. 결정까지는 최대 6개월이 소요될 예정이다.국세청에 따르면 2025년 1월 기준 체납액이 5천만원 이하인 체납자는 약 28만5천명이다. 이 가운데 폐업 상태이거나 무재산 등 요건을 충족할 가능성이 있는 대상자에게 우선적으로 제도를 안내할 계획이다.신청이 어려운 체납자의 경우 국세 체납관리단이 주소지 방문 조사 과정에서 동의를 얻어 대신 신청을 지원할 수 있다. 체납으로 막힌 경제활동 재개 기대국세 체납이 발생하면 납세증명서 발급이 제한돼 금융기관 대출이나 자금 조달 과정에서 불이익이 발생한다. 체납액이 150만원 이상일 경우 가산세가 계속 부과돼 체납액이 확대되는 구조다.또 체납 사실이 금융기관에 통보되면 신용등급 하락이나 신용카드 발급 제한 등 금융 활동에도 영향을 받는다. 일부 업종에서는 사업 허가 취소나 각종 행정 제한이 뒤따르기도 한다.국세청은 이번 제도를 통해 체납 관리 방식도 전환하겠다는 입장이다. 단순한 징수 중심의 체납 관리에서 벗어나 납부 능력과 경제 상황을 고려한 맞춤형 관리 체계로 운영하겠다는 설명이다.국세청 관계자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납부 능력이 없는 생계형 체납자가 다시 경제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목적”이라며 “납세자가 보다 따뜻한 세정 집행을 체감할 수 있도록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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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12

트럼프 대통령
전쟁 속에서도 관세 정책 가속…미국, 한중일 대상 ‘301조 관세’ 추진 미국 트럼프 행정부가 한·중·일을 포함한 주요 교역국을 대상으로 무역법 301조 조사를 개시하며 새로운 관세 부과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대이란 전쟁 상황에서도 핵심 경제 정책인 관세 정책은 일정대로 추진되며 글로벌 통상 환경의 긴장을 높이고 있다.이번 조사는 지난달 미국 연방대법원이 국제비상경제권한법(IEEPA)에 근거한 상호관세를 권한 남용으로 판단한 이후, 이를 대체할 새로운 관세 체계를 마련하기 위한 조치로 해석된다. ‘과잉 생산’과 ‘강제 노동’ 명분으로 조사 착수미국 무역대표부(USTR)는 11일(현지시간) 관보 공지에서 주요 교역국들이 세계 수요와 동떨어진 생산능력을 확대하면서 미국 산업과 고용에 피해를 주고 있다고 주장했다.조사 명분으로는 ▲과잉 생산 능력과 연관된 불공정 무역 관행 ▲강제 노동에 의한 상품 생산 두 가지가 제시됐다.USTR는 알루미늄, 자동차, 배터리, 반도체, 철강, 선박, 태양광 모듈, 로봇, 위성, 전자제품 등 광범위한 산업을 과잉 생산 분야로 열거했다.미국 정부는 이러한 과잉 생산이 글로벌 무역 불균형을 초래하고 미국 제조업 생태계를 약화시키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7월 이전 결론 목표…관세 부활 가능성트럼프 행정부는 우선 150일 동안 10% 수준의 ‘글로벌 관세’를 적용한 뒤, 그 기간 내 301조 조사를 마무리해 새로운 관세 체계를 도입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이 일정에 따라 이달 중순부터 이해관계자의 서면 의견을 접수하고, 다음 달 중순까지 의견 수렴을 진행한다.이어 5월 초 공청회를 거쳐 대응 조치를 결정하며, 7월 글로벌 관세 만료 이전에 최종 결론을 내는 것이 목표다.제이미슨 그리어 USTR 대표는 “법원 판결 등 상황에 따라 사용하는 수단은 달라질 수 있지만 정책 방향은 동일하다”고 밝혔다. 한국 관세율 ‘15% 수준 복원’ 가능성한국의 경우 미국과 기존 무역 합의에서 논의된 상호관세 수준인 15% 정도가 다시 적용될 가능성이 거론된다.USTR은 기존 무역 합의는 유지된다고 밝히면서도 조사 결과에 따라 추가 조치가 취해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또 디지털 서비스 세금, 의약품 가격, 수산물 시장 접근, 쌀 시장 개방, 해양 오염 문제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추가 조사 가능성도 언급했다. ‘저인망식 조사’…압박 카드 확대이번 조사에서는 각국의 산업 보조금 정책, 임금 정책, 환율 관행, 환경 규제 수준, 시장 접근 장벽 등 광범위한 요소가 검토될 예정이다.미국 정부가 이러한 조사 과정에서 문제점을 발견할 경우 관세 부과뿐 아니라 투자 규제, 수출 통제 등 추가적인 조치를 취할 가능성도 제기된다.실제로 트럼프 행정부 1기 당시 중국을 대상으로 한 301조 조사에서도 관세 부과와 함께 외국인 투자 심사 강화, 기술 수출 통제 등 복합적인 제재가 시행된 바 있다.전문가들은 이번 조사 역시 결과를 어느 정도 정해 놓은 상태에서 진행되는 성격이 강하다고 보고 있다.이 경우 글로벌 공급망과 주요 교역국 간 통상 갈등이 다시 확대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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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12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12일 경기도 안양역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경기도지사 후보 출마 선언을 하고 있다. 2026.3.12
김동연·추미애 출마 선언…경기도지사 민주당 경선 5파전 본격화 더불어민주당의 6·3 지방선거 경기도지사 후보 경선이 본격적인 경쟁 국면에 들어섰다. 현직 경기도지사인 김동연 지사와 추미애 국회의원이 12일 나란히 출마를 공식 선언하면서 여권 내부 경선 구도가 5파전으로 확정됐다.각종 여론조사에서 선두권을 형성해온 두 후보가 동시에 출마를 선언하면서 당내 경선 경쟁은 한층 치열해질 전망이다. 김동연 “명심으로 일하는 도지사 되겠다”김동연 지사는 이날 안양역에서 열린 민생투어 현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도지사 재선 도전을 공식화했다.김 지사는 “이번 선거는 당 대표나 최고위원을 뽑는 선거가 아니라 경기도 현장을 책임질 사람을 선택하는 자리”라며 “일 잘하는 대통령에게는 일 잘하는 도지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그는 이재명 정부의 정책을 뒷받침하는 ‘현장 일꾼’ 역할을 강조하며 부동산 공급 확대와 투자 유치 확대를 핵심 목표로 제시했다.구체적으로는 임기 4년 동안 주택 80만호 착공과 200조원 규모 투자 유치를 달성하겠다고 밝혔다.또한 ‘내 삶이 나아지는 플러스 경기’를 비전으로 제시하며 ▲경기도민 1억 만들기 ▲주거·돌봄·교통 생활비 반값 시대 ▲지상철도·간선도로·전력망 지중화 등 3대 프로젝트 추진을 공약했다.김 지사는 “본선에서 반드시 승리할 수 있는 후보가 되겠다”며 “이재명 정부를 성공한 정부로 만드는 것이 가장 중요한 과제”라고 말했다. 추미애 “당당한 경기도 만들겠다”추미애 의원도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도지사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추 의원은 “경기도를 도민이 자부심을 느끼는 당당한 경기도로 만들겠다”며 “도민을 행정 중심에 두는 사고의 전환과 강한 결단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그는 “개혁이 필요하면 정면 돌파해 왔고 원칙 앞에서 물러선 적이 없다”며 책임 있는 행정과 실행력을 강조했다.주요 공약으로는 ▲AI 행정 혁신 ▲경기도형 기본소득 ▲생애 맞춤형 돌봄 체계 구축 ▲15분 생활도시 조성 등을 제시하며 경기도를 혁신 산업 중심지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민주당 경선 5파전…4월 초 본경선앞서 권칠승·한준호 의원과 양기대 전 의원도 출마를 선언하면서 민주당 경선은 5명의 후보가 경쟁하는 구도로 형성됐다.민주당은 오는 15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예비후보 합동연설회를 개최하고, 19일에는 JTBC 주관 합동 토론회를 진행할 예정이다.이후 2122일 권리당원 100% 투표 방식의 예비경선을 통해 후보 3명을 선발하고, 다음 달 57일 당원 투표와 국민 여론조사를 각각 50%씩 반영하는 방식으로 본경선을 실시한다.본경선에서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을 경우 결선투표를 통해 최종 후보를 확정한다.한편 국민의힘에서는 양향자 최고위원과 함진규 전 한국도로공사 사장이 현재까지 경기도지사 후보 공천을 신청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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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12

토스뱅크 [토스뱅크 제공
‘엔화 반값 거래’ 사고…금감원, 토스뱅크 현장점검 착수 금융당국이 엔화 환전 과정에서 ‘반값 거래’ 오류가 발생한 토스뱅크에 대해 현장 점검에 나선다.금융권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11일 토스뱅크를 대상으로 환전 오류 발생 원인과 거래 규모, 피해 상황 등을 확인하기 위한 현장 점검에 착수한다.이번 점검은 전날 토스뱅크 앱에서 발생한 환율 시스템 오류 때문이다. 7분간 ‘엔화 반값’ 환율 적용사고는 전날 오후 7시 29분부터 약 7분 동안 발생했다.해당 시간 동안 엔화 환전 시 100엔당 약 472원 수준의 환율이 적용됐다. 당시 정상 환율은 약 934원 수준이었다.이 때문에 자동 매수 주문이 체결되거나 환율 급락 알림을 보고 접속한 일부 이용자들이 낮은 가격에 엔화를 매수한 것으로 알려졌다.토스뱅크는 오류를 확인한 직후 엔화 환전 거래를 일시 중단했고, 약 2시간 뒤인 오후 9시경 서비스를 정상화했다.현재 금융권에서는 이번 오류로 인한 손실 규모가 약 100억 원대에 이를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거래 취소 여부 쟁점금융당국과 토스뱅크는 오류 원인을 파악한 뒤 거래 취소 여부와 고객 보상 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다.과거 사례에서는 명백한 환율 오류일 경우 거래 취소가 적용된 사례가 있다.지난해 하나은행에서 베트남동 환율이 정상 가격의 10분의 1 수준으로 잘못 고시된 사고가 발생했을 때는 전자금융거래법 규정에 따라 거래가 취소됐다.다만 이번 사고처럼 환율이 절반 수준으로 잘못 표시된 경우에도 같은 조항을 적용할 수 있는지는 법적 검토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온다.금융권 관계자는 “10분의 1 수준은 명백한 오류지만 절반 수준의 환율은 법적으로 거래 취소 요건에 해당하는지 판단이 필요하다”며 “거래 취소 여부와 별도로 고객 보상 방안도 함께 논의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잇따르는 금융 시스템 오류금융권에서는 최근 시스템 오류 사고가 잇따르면서 관리 강화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지난 2022년에는 토스증권 환전 서비스에서도 환율이 약 25분 동안 잘못 적용되는 사고가 발생한 바 있다.또 지난달에는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이 이벤트 보상 지급 과정에서 단위를 잘못 입력해 수십만 개의 비트코인을 오지급하는 ‘유령 코인’ 사고도 발생했다.잇따른 오류 사고로 금융 서비스 시스템 안정성과 내부 통제 장치를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금융권 안팎에서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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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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