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아이콘

전국 뉴스, 당신의 제보로 더욱 풍성해집니다!

화살표 아이콘
SNN 서울뉴스네트워크 로고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스포츠
  • 전국뉴스
  • 오피니언
SNN 검색SNN 메뉴 아이콘
정치
정치일반국회·정당대통령실정부기관북한대선
경제
경제일반경제정책금융·증권산업건설·부동산생활경제IT·과학글로벌경제
사회
사회일반사건·사고법원·검찰고용·노동환경복지
문화
문화일반교육여행·레저연예공연·예술도서·출판
스포츠
스포츠 일반야구축구골프농구·배구
전국뉴스
서울수도권충청권영남권호남권강원·제주
오피니언
기자 칼럼전문가 칼럼피플POLL인사동정

전체기사

화살표 아이콘

기사제보

로고 아이콘메뉴 닫기 아이콘
전체기사
정치
정치일반국회·정당대통령실정부기관북한대선
경제
경제일반경제정책금융·증권산업건설·부동산생활경제IT·과학글로벌경제
사회
사회일반사건·사고법원·검찰고용·노동환경복지
문화
문화일반교육여행·레저연예공연·예술도서·출판
스포츠
스포츠 일반야구축구골프농구·배구
전국뉴스
서울수도권충청권영남권호남권강원·제주
오피니언
기자 칼럼전문가 칼럼피플POLL인사동정
전체기사기사제보

"충북"에 대한 통합검색 결과

통합검색(100)

경제(22)

문화(2)

사회(50)

정치(12)

스포츠(4)

전국뉴스(4)

오피니언(5)

"충북"에 대한 통합검색 결과

통합검색(100)

경제(22)

화살표 아이콘
문서아이콘

검색결과 총 100건

타입 이미지타입 이미지타입 이미지
추위
월요일 출근길 강추위…곳곳 영하권으로 떨어져 11월 첫 월요일인 3일 출근길 강추위로 기온이 영하권까지 떨어졌다. 중국 북부지방에서 서해상으로 이동하는 대륙고기압으로 인해 3일 아침 기온이 전날 아침보다 5∼10도 급격히 떨어졌다. 서울 동북·서남권을 비롯한 내륙 곳곳에는 한파주의보가 내려졌다. 경기 파주 영하 3.8도, 강원 철원 영하 3.1도, 경기 이천과 충북 충주 영하 1.8도, 충남 천안 영하 1.7도 등 아침 기온이 영하까지 내려간 곳도 많았다. 서울의 경우 대표 관측지점인 종로구 송월동 서울관측소 기준으로는 이날 아침 최저기온이 0.5도로 간신히 영상이었지만 지역별로 보면 은평(영하 2.8도), 노원(영하 2.6도), 관악(영하 1.6도) 등 영하권으로 떨어진 곳들도 있었다. 이날 낮 최고기온도 11∼18도에 그치며 추위는 4일까지 이어지겠다. 4일 아침 최저기온과 낮 최고기온은 1∼11도와 4∼20도일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추위는 5일 평년기온 수준을 되찾으며 다소 풀리겠지만 추위가 시작되는 시기라 크게 날씨가 풀리는 느낌이 들지는 않겠다.
시간 이미지

2025.11.03

신생아
출생아 수, 18년 만에 최대폭 증가…1년 2개월째 증가세 올해 8월까지 출생아 수가 18년 만에 최대 폭으로 증가했다. 국가데이터처(옛 통계청)가 29일 발표한 '8월 인구동향'에 따르면, 올해 1∼8월 누계 출생아 수는 16만8671명이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만708명(6.8%) 증가했다. 1∼8월 출생아 수가 증가한 것은 2015년(1.3%) 이후 10년 만이다. '황금 돼지띠'였던 2007년(8.2%) 이후 가장 높은 증가율이다. 지난 8월 출생아 수는 1년 전보다 764명(3.8%) 늘어난 2만867명으로, 지난해 7월 이후 1년 2개월째 증가세가 계속되고 있다. 월별 출생아 수는 올해들어 2만 명 수준을 유지하다가 6월에 일시적으로 내려갔다. 이후 7월부터 다시 2만명선을 회복했다. 8월 출생아 수는 2022년(2만1782명) 이후 3년 만에 최다를 기록했다. 그러나 1981년 통계 작성 이래 기준으로는 2023년(1만8974명), 2024년(2만103명)에 이어 세 번째로 낮다. 8월 합계출산율은 0.77명으로, 1년 전보다 0.02명 증가했다. 합계출산율은 여성 1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평균 출생아 수를 의미한다. 지역별로 보면 서울·부산 등 12개 시도에서 출생아 수가 증가했고, 충북·충남 등 5개 시도에서는 감소했다. 출산 순위별 비중을 보면 첫째아(62.9%)는 2.0%포인트(p) 높아졌고, 둘째아(31.0%)와 셋째아 이상(6.0%)은 각각 0.9%p, 1.1%p 낮아졌다. 8월 혼인 건수는 1년 전보다 1922건(11.0%) 늘어난 1만9449건으로, 같은 달 기준 2017년(2만68건) 이후 8년 만에 가장 많았다. 혼인 건수는 작년 4월 이후 1년 5개월 연속 증가세다. 반면 8월 이혼 건수는 420건(-5.5%) 줄어든 7196건이었다. 이혼 건수는 올해 1월부터 8개월 연속 감소하고 있으며, 같은 달 기준 2008년(6364건) 이후 17년 만에 최소치를 기록했다. 8월 사망자 수는 2만8971명으로, 1년 전보다 3150명(-9.8%) 감소했다. 같은 달 기준으로 1983년 월간 사망자 통계 작성 이후 가장 크게 감소했다. 8월 사망자 수는 일반적으로 기온의 영향을 크게 받는다. 국가데이터처는 올해의 경우 작년보다 8월 전국 평균 기온과 평균 최고기온이 모두 낮았다고 설명했다.
시간 이미지

2025.10.29

서리
영하권 추위에 곳곳 첫서리·첫얼음 관측…내일 낮부터 추위 풀려 28일 아침 기온이 영하권까지 떨어지며 매우 춥다. 중부내륙은 0도 안팎까지 기온이 떨어졌다. 강원 설악산의 기온은 이날 0시 33분께 기온이 영하 7.8도까지 내려갔다. 체감온도는 비슷한 시각 영하 15.2도까지 떨어졌다. 오전 7시 기준 주요 기상 관측지점 일 최저기온을 보면 강원 양구 영하 3.7도, 경북 봉화 영하 3.6도, 경기 파주 영하 3.1도, 강원 춘천 영하 2.6도, 충북 제천 영하 2.2도 등 중부내륙과 경북을 중심으로 기온이 영하까지 떨어졌다. 서울은 3.1도, 인천은 3.7도, 대전과 대구는 3.4도, 광주는 6.5도, 울산과 부산은 4.7도와 7.7도까지 기온이 내려갔다. 예년 이맘때 최저기온보다 2∼4도씩 낮다. 기온이 급격히 낮아지자 서울·인천·수원·대전·청주·북춘천·북강릉·안동 등에서는 올가을 첫서리, 서울·수원·북춘천·북강릉·안동에서는 첫얼음이 관측됐다. 얼음 관측은 기상관측소 내 설치된 지름 20㎝, 깊이 10㎝의 소형증발계에 담긴 물이 어는지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올가을 첫서리와 첫얼음은 작년보다 훨씬 이르다. 서울의 경우 첫서리는 작년보다 9일 이르고 평년과는 같은 때고, 첫얼음은 작년보다 10일 이르고 평년보다도 6일 이르게 관측됐다. 아침 추위의 원인은 우리나라 북쪽 절리저기압과 산둥반도 부근까지 확장한 대륙고기압 때문에 북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된 상황에서, 대륙고기압에서 분리돼 찬 성질을 잃은 채 서해상에서 동진하는 이동성고기압의 영향으로 밤사이 날이 맑았기 때문이다. 또 밤 동안 하늘에 구름이 없다 보니 복사냉각이 활발히 이뤄졌고, 이로 인해 기온이 크게 떨어졌다. 복사냉각은 '열복사에 의해 물체가 열을 잃는 과정'으로 지구가 낮 동안 태양에서 받은 에너지를 밤사이 방출하면서 지표면과 대기가 식는 현상을 뜻한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11∼18도로 예상돼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 기온 차가 15도 안팎까지 벌어진다. 기온 오름폭이 큰 이유는 하늘에 햇빛을 구름이 없어 일사량이 많기 때문이다. 아침 기온이 낮았던 탓에 낮에도 추위는 계속된다. 영남 지역은 순간풍속 시속 55㎞(산지는 70㎞) 안팎의 강풍이 불어 추위가 강할 것으로 보인다. 추위는 수요일인 29일 낮부터 풀릴 전망이다. 29일 아침 최저기온은 1∼9도, 낮 최고기온은 15∼20도로 낮 기온부터 평년기온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
시간 이미지

2025.10.28

청주 청원경찰서 전경 [청주 청원경찰서 제공.
열흘 굶은 ‘편의점 장발장’, 수갑 대신 영양수액으로 삶의 끈 이어 충북 청주시 오창읍의 한 편의점. 지난 22일 새벽 2시 30분, 50대 남성 A씨는 “배가 고프다. 내일 계산하면 안 되겠냐”는 말을 남겼다. 그러나 거절당하자 그는 품속의 과도를 보여준 뒤 아무 말 없이 식료품 5만원어치를 들고 나왔다. 며칠째 굶주림에 시달리던 그는 결국 생계형 범죄의 나락으로 떨어졌다. 기력이 다해 쓰러진 채 검거신고를 받은 경찰은 CCTV 분석을 통해 사흘 뒤인 25일 오전, 인근 원룸에서 A씨를 긴급체포했다. 침대에 누워 있던 그는 심하게 야위어 있었고, 형사들이 부축하자 그대로 주저앉았다. 며칠간 아무것도 먹지 못한 채 버텨온 몸이었다. 형사들의 ‘따뜻한 절차’형사들은 그를 일으켜 죽을 사주고, 병원으로 옮겨 사비로 영양수액을 맞게 했다. 가족이 인계를 거부하자 마트에서 계란·햇반·라면 등을 구입해 주고 귀가를 도왔다. 경찰은 A씨가 “열흘 가까이 굶었다. 사람을 해할 생각은 없었다”고 말했음을 확인했다. 생활고가 부른 범죄A씨는 일용직으로 일하다 지난 7월 이후 일거리가 끊겼다. 생활비를 마련하려 빌린 대출은 연체됐고, 통장은 압류됐다. 그는 기초생활수급이나 민생회복지원금 등 복지제도의 존재조차 몰랐다. 사회적 안전망의 손길이 닿지 않는 곳에서, 굶주림만 남은 나날이었다. 수갑 대신 복지 연결경찰은 처음엔 흉기 협박을 동반한 범행이라 구속영장을 검토했지만, 전과가 없고 범행 경위가 생계형임을 감안해 불구속 수사로 전환했다. 대신 오창읍 행정복지센터에 협조를 요청해 A씨가 기초생활수급과 일자리 알선 등 복지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도왔다.
시간 이미지

2025.10.27

진료
"보건지소 공보의 배치율 40%…진료 않는 보건지소 128곳" 지역의료를 담당하는 보건지소의 공중보건의사(공보의) 배치율이 40%로 떨어졌다. 의사가 없어 진료를 하지 않는 보건지소도 128곳에 이른다. 13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서영석 의원이 보건복지부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6월 기준 보건소와 보건지소의 공보의 배치율은 각각 85.6%와 40.2%로 집계됐다. 보건지소는 시군구별 보건소 아래 읍·면 단위로 설치되는 지소 개념이다. 보건소와 보건지소의 공보의 배치율은 지난해 93.5%와 54.4%였다. 올해 들어 인력 부족이 심화하면서 각각 90% 선과 50% 선 아래로 내려갔다. 공보의 제도 운영 지침상 공보의를 배치해야 하는 보건소 수는 지난해 138곳에서 올해 6월 132곳으로 줄었다. 실제 공보의가 배치된 보건소는 지난해 129곳에서 올해 113곳으로 급격히 감소했다. 공보의 배치 대상 보건지소는 지난해 1223곳에서 올해 6월 1234곳으로 늘었지만 실제 공보의가 배치된 보건지소 수는 665곳에서 496곳으로 급감했다. 공보의가 보건지소에 배치되지 않아 진료를 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공보의 미배치 보건지소 738곳 중 532곳은 공보의가 순회진료를 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소수의 공보의가 여러 보건지소를 요일별로 돌아가면서 진료하는 것이다. 78곳은 기간제 의사, 원격 협진 등을 통해 운영하고 있으나 128곳은 의과 진료 자체를 운영하지 않고 있었다. 의과 진료를 하지 않는 보건지소의 지역별 분포는 경기가 28곳으로 가장 많았다. 충남·전남 각각 18곳, 전북 17곳, 경북 16곳, 경남 13곳, 충북 10곳, 울산·강원 각각 4곳 순이었다. 서영석 의원은 "보건소·보건지소의 공보의 부족 문제는 지역의료 붕괴와 의료서비스의 질 양극화에 대한 우려를 키운다"며 "보건의료, 국방, 병역, 균형발전 등 전 분야에 걸친 종합적인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라고 밝혔다.
시간 이미지

2025.10.13

고속도로
용인∼충주 고속도로, 민자적격성조사 통과…2030년 착공 목표로 국토교통부가 용인∼충주 민자고속도로가 한국개발연구원 공공투자관리센터(KDI PIMAC)의 민자적격성조사를 통과했다고 24일 전했다. 경기 용인시 처인구와 충북 음성군 생극면을 잇는 이 고속도로는 약 55㎞ 구간 왕복 4차로 규모다. 총사업비는 2조5천617억원으로, 지난해 3월 민간투자사업으로 제안됐다. 용인∼충주 민자고속도로가 민자적격성조사를 통과한 만큼 전략환경영향평가 등 후속 절차가 신속 추진될 계획이다. 국토부는 제삼자 공고, 협상, 설계 등을 거쳐 이르면 2030년에 본 사업이 착공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국토부는 이 도로가 개통되면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등 장래 교통 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충청 내륙권의 간선도로망 접근성을 높여 지역 균형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우제 국토부 도로국장은 "수도권과 충청권을 잇는 핵심 교통축으로 기대되는 만큼 용인∼충주 민자고속도로가 신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시간 이미지

2025.09.24

삼계탕
서울 삼계탕 한 그릇에 1만8천원…3년 동안 2500원 올라 서울 지역 식당의 삼계탕 한 그릇 가격이 평균 1만8천원까지 뛰었다. 16일 한국소비자원 가격정보종합포털 '참가격'에 따르면 서울에서 삼계탕 외식비 평균 가격은 지난달 1만8천원이다. 7월의 1만7923원보다 77원 오른 가격이다. 2022년 8월 1만5462원이었던 삼계탕 가격은 2023년 1월 1만6천원, 지난해 7월 1만7천원을 넘어 지난달 1만8천원으로 올랐다. 3년 동안 평균 2500원이 오른 셈이다. 지역별로 보면 서울의 삼계탕 가격이 1만8천원으로 가장 비싸고, 전북(1만7400원), 광주(1만7200원), 경기(1만7138원) 순으로 그 뒤를 이었다. 충북(1만5143원)이 가장 저렴했다. 지난달 서울지역 자장면 가격도 7500원에서 7577원으로 올랐다. 서울지역 자장면 가격은 2022년 4월 6천원대에서 2023년 9월 7천원대, 올해 1월 7500원대로 상승하고 있다. 이와 달리 서울지역 삼겹살 1인분(200g) 가격은 2만639원에서 2만571원으로 소폭 내렸다. 8개 품목 가운데 김밥(3623원), 칼국수(9692원), 냉면(1만2423원), 비빔밥(1만1538원), 김치찌개 백반(8577원) 등 5개 품목은 지난달 평균 가격 변동이 없었다.
시간 이미지

2025.09.16

강릉
강릉 가뭄 해소될까? 주말에 동해안 '많은 비' 예보 이번 주말에는 강릉의 가뭄을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될 단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에 따르면 토요일인 13일 새벽부터 강원 동해안에 많은 비가 내린다. 중국 내륙에서 고온다습한 공기와 차고 건조한 공기가 충돌해 형성된 저기압이 우리나라를 지나면서 12∼13일 이틀간 전국에 비가 내리겠다. 12일 제주에 비가 이어지고, 수도권·충청·남부지방에는 늦은 오후, 강원에는 밤부터 비가 시작되겠다. 비는 13일 밤까지 이어지며 특히 강원·충북북부·경북 일부는 14일 새벽까지 비가 오겠다. 비가 가장 많이 쏟아지는 시간은 13일 새벽부터 오후까지로 예상된다. 동해안 지역에도 많은 비가 예상된다. 우리나라 남동쪽, 일본 쪽에 자리한 북태평양고기압 가장자리를 타고 유입되는 남서풍과 북동쪽 이동성고기압에서 내려오는 차고 건조한 공기가 동해상에서 충돌해 소규모 저기압을 만들고 이 저기압에서 동해안으로 북동풍이 불면서 비구름대를 유입시키는 원리다. 저기압이 빠져나가면 그 뒤쪽으로 동풍이 이어져 동해안은 다른 지역보다 비가 길게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강원 동해안 예상 강수량은 이틀간 20∼60㎜이다. 북부 동해안은 최대 80㎜ 이상 많은 비가 예상된다. 동해안을 비롯한 강원영동 지역은 올해 들어 9일까지 누적 강수량이 497.4㎜로 예년 같은 기간 강수량(1055.8㎜)의 절반에도 채 못 미쳤다. 특히 가뭄이 심한 강원 강릉은 올해 강수량(417.2㎜)이 평년 강수량(1064.7㎜)의 40%에도 못 미친다. 최근 3개월 간 강릉 강수량(200.7㎜)은 평년(722.4㎜)의 28% 수준이다. 강릉 물 공급 87%를 담당하는 오봉저수지 저수율은 현재 11.8% 수준으로, 강력한 제한 급수가 실시되고 있다. 다른 지역의 12∼13일 강수량은 강원내륙·산지 30∼100㎜(최대 120㎜ 이상), 수도권·충청·호남·부산·울산·경남·경북중부·경북북부·울릉도·독도 30∼80㎜(경기남부·충남 최대 120㎜ 이상, 서울·인천·경기북부·충북북부·전북 최대 100㎜ 이상), 서해5도·대구·경북남부 20∼60㎜, 제주 10∼60㎜(산지 최대 80㎜ 이상) 정도로 예상된다.
시간 이미지

2025.09.11

서울대병원
서울대병원 노조, 17일 총파업…"전공의 공백 메웠지만 '토사구팽'" 서울대병원 노동조합(공공운수노조 의료연대본부 서울지부 서울대병원분회)은 5∼9일 진행한 쟁의행위(총파업) 찬반투표가 93.58%의 찬성률로 가결됐다며 17일부터 파업에 돌입하겠다고 발표했다. 노조에 따르면 투표에는 서울대병원, 보라매병원, 강남센터 조합원 2895명(투표율 85.30%)이 참여했다. 찬성은 2709명(93.58%), 반대는 181명(6.25%), 무효표는 5명(0.17%)이었다. 노조는 지난해부터 1년 6개월간 이어진 전공의 집단행동 상황에서 대다수 부서의 인력은 줄어들었음에도 환자 중증도는 상승해 필수 인력의 노동 강도가 세지고 환자 안전이 위협받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 총인건비제 시행으로 서울대병원 직원의 실질 임금은 지속적으로 하락, 입사 5년차 이후 직원들은 사실상 국립대병원 중 최하위 임금을 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노조는 ▲ 필수인력 충원·임금체계 개편 ▲ 병원의 보건복지부 이관 ▲ 총인건비제 개선 등을 요구했다. 간호사인 권지은 서울대병원 교섭단장은 "지난 1년 6개월간 전공의 공백을 대신했던 진료지원 간호사들은 일방적으로 부서배치를 받는 등 그야말로 '토사구팽' 당하고 있다"면서 "병원에서는 전공의들이 돌아왔다고 피자를 돌리고 있던데, 병원을 지킨 노동자들은 병원에 대체 무엇이냐. 병원은 모든 직종이 협업해야 돌아갈 수 있는 곳"이라고 비판했다. 박나래 서울대병원 분회장은 "그간 공공의료의 개념은 낯설었지만, 이제는 많은 국민들이 의료는 상품이 아니며 누구나 아프면 평등하게 누려야 할 권리라고 인식하고 있다"며 "쟁의행위 찬반투표를 시작으로 노동조건 개선과 의료공공성 요구를 걸고 투쟁하겠다"고 밝혔다. 의료연대본부에 따르면 서울대병원 외에도 강원대·경북대·충북대병원 분회 등이 노동쟁의 조정절차와 쟁의행위 찬반투표를 진행한다. 이후 노동위원회 조정이 불성립하고 쟁의행위 찬반투표에서 찬성이 나오면 연대는 17일 공동파업을 강행할 것으로 보인다.
시간 이미지

2025.09.10

양궁
"파리올림픽 함께한 감독님"…최고의 순간 묵념으로 스승 기렸다 세계양궁선수권대회 3연패의 순간, 리커브 남자 대표팀 선수들은 얼마 전 세상을 떠난 스승을 기리며 묵념했다.김우진(청주시청), 김제덕(예천군청), 이우석(코오롱)은 10일 광주 5·18 민주광장 특설경기장에서 열린 2025 광주 세계양궁선수권대회 리커브 남자 단체전 결승에서 미국을 6-0으로 완파했다.이 종목 3연패를 이뤄낸 태극궁사들은 시상식에서 잠시 묵념했다. 지난달 27일 갑작스럽게 별세한 박성수 감독을 기린 것이다.박 감독은 인천 계양구청 양궁팀을 이끌고 충북 청주에서 열린 실업대회에 나섰다가 숙소에서 지병으로 숨진 채 발견됐다.1988년 서울 올림픽에서 남자 단체전 금메달, 개인전 은메달을 따낸 스타 출신의 박 감독은 지도자로도 명성이 높았다.2004년 국가대표팀 코치를 맡은 것을 시작으로 대표팀에 꾸준히 몸담으며 주요 국제대회에서 여러 제자를 시상대로 이끌었다.박 감독은 2024년 파리 올림픽에서는 남자 대표팀 감독을 맡았다.당시 박 감독의 코치를 받으며 파리 앵발리드 사로에 섰던 김우진, 김제덕, 이우석이 그대로 2025년도 대표팀 1군으로 선발돼 광주 세계선수권대회에 출격했다.특히 김우진은 박 감독과 깊은 인연이 있다.파리에서 마지막 남자 개인전 금메달을 따내며 사상 첫 올림픽 남자 양궁 3관왕의 대업을 이룰 때 사로 뒤에서 박 감독이 코치했다.김우진은 "메달 세리머니를 할 때 잠시나마 묵념의 시간을 가졌다"면서 "파리 올림픽 때 함께한 박성수 감독님을 가장 높은 곳에서 기릴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시간 이미지

2025.09.10

화살표 아이콘
12345
점 아이콘
화살표 아이콘
위로
Footer 로고

매체소개

기사제보

이용약관

개인정보처리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저작권보호정책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주식회사 스카이즈코리아|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대로 24, 21층 (여의도동, 에프케이아이타워)|대표번호 : 1800-7136제호 : Seoul News Network (서울뉴스네트워크)|등록번호 : 서울, 아55452|등록일자 : 2024.05.29|발행인 : 정찬우|편집인 : 김희진|청소년보호책임자 : 정찬우
주식회사 스카이즈코리아|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대로 24, 21층 (여의도동, 에프케이아이타워)대표번호 : 1800-9357|제호 : Seoul News Network (서울뉴스네트워크)|등록번호 : 서울, 아55452등록일자 : 2024.05.29|발행인 : 정찬우|편집인 : 김희진|청소년보호책임자 : 정찬우
주식회사 스카이즈코리아|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대로 24, 21층(여의도동, 에프케이아이타워)대표번호 : 1800-9357제호 : Seoul News Network (서울뉴스네트워크)등록번호 : 서울, 아55452등록일자 : 2024.05.29|발행인 : 정찬우|편집인 : 김희진청소년보호책임자 : 정찬우
Copyright 2024 주식회사 스카이즈코리아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