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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KB금융그룹 인사KB금융지주 부서장급 인사 ◇ 승진▲전략기획부장 노경희 ▲HR부장 이주희 ▲이사회사무국장 박경진 ◇ 전보▲시너지추진부장 신학철 ▲재무기획부장 최영철 ▲회계부장 문복기 ▲그룹문화인재개발센터장 이병영▲글로벌기획부장 김민철 ▲디지털혁신부장 이충식 ▲감사부 팀장겸감사역(부서장대우) 정두근 KB금융지주 브랜드홍보부 선석영 과장 02)2073-2813 <이상 10명. 끝> KB국민은행 부점장급 인사 ◇ 승 진 (부장)▲대기업금융2센터 영업3부 김대억 ▲구조화영업2부 김재표 ▲본점감사부 김진구 ▲모바일사업부 김춘성 ▲경영정보개발부 김태길 ▲대기업금융2센터 영업4부 남궁성원 ▲여신IT개발부 박영순 ▲대기업금융1센터 영업4부 백경훈 ▲대기업금융1센터 FI영업부 신중영 ▲테크기획부 오종범 ▲코어뱅킹현대화 우승우 ▲자본시장영업2부 이용근▲브랜드홍보부 전원석 ▲책무관리Unit 최정민 ▲뱅킹인프라부 최진원 (조사역)▲글로벌추진부 김대환 ▲글로벌성장지원부 박현석 ▲글로벌추진부 홍지용 (수석심사역)▲여신심사부 현주환 (센터장)▲대덕테크노밸리종합금융센터 손종관 ▲역삼PB센터 위하진 ▲삼성동PB센터 조세영 ▲대전PB센터 한홍민 (개설준비위원장)▲대구법원서부지원 강봉우 ▲부산법원동부지원 류혜숙 (지점장)▲아현동 강성연 ▲천호역 고정균 ▲천안종합금융센터 구민정 ▲첸나이 구범모 ▲화성종합금융센터 구자윤 ▲하남시청 권재환 ▲나주 김경빈 ▲광주종합금융센터 김경자 ▲화성봉담 김남중 ▲통영 김동우 ▲속초 김동준 ▲가산디지털종합금융센터 김동진 ▲홍성 김병숙 ▲동탄테크노밸리 김선희 ▲노원종합금융센터 김연숙 ▲내당동종합금융센터 김영남 ▲원주종합금융센터 김영은 ▲충주지점 김영주 ▲전주종합금융센터 김용혁 ▲신중동역종합금융센터 김운수 ▲운정남 김은정 ▲우장산역 김은중 ▲강남역종합금융센터 김정희 ▲송도지점 김주필 ▲풍무동 김지연 ▲대구혁신도시 김진수 ▲양재역종합금융센터 김진아 ▲약수역종합금융센터 김태영 ▲종암동종합금융센터 김현숙 ▲부평종합금융센터 김현일 ▲천안중앙 김훈정 ▲중부산종합금융센터 김휘수 ▲일산종합금융센터 김희정 ▲정자동종합금융센터 남복현 ▲창원종합금융센터 문상열 ▲용현남종합금융센터 문승권 ▲풍암 박경민 ▲언양 박상수 ▲광화문종합금융센터 박승호 ▲곤지암 박연숙 ▲당진종합금융센터 박영범 ▲당정동 박용배 ▲가좌공단종합금융센터 박용수 ▲성서종합금융센터 박은주 ▲부천종합금융센터 박종관 ▲구월동종합금융센터 백두진 ▲영통종합금융센터 변춘우 ▲철산역종합금융센터 서동제 ▲온천동종합금융센터 서병주 ▲송천동 소용현 ▲하노이 소한조 ▲여서동 손민수 ▲센텀시티종합금융센터 송영 ▲시화공단종합금융센터 신미영 ▲성수역종합금융센터 신현수 ▲명일동종합금융센터 안호진 ▲평택고덕 양보영 ▲안동지점 오경화 ▲화곡동종합금융센터 우세현 ▲정읍 위재성 ▲압구정종합금융센터 유계열 ▲구로동종합금융센터 유명선 ▲수지종합금융센터 유분재 ▲신탄진 윤선미 ▲성산동 윤성용 ▲잠실중앙지점 윤해영 ▲포항양덕 윤호준 ▲안산종합금융센터 이경민 ▲남성역 이경재 ▲판교종합금융센터 이경호 ▲이태원 이기덕 ▲보문동 이동림 ▲서울숲 이상근 ▲송도스마트밸리 이상화 ▲울산종합금융센터 이수정 ▲신월동 이영순 ▲마곡종합금융센터 이용석 ▲구월동종합금융센터 이윤미 ▲인후동 이은숙 ▲안양비산동 이은이 ▲굽은다리역 이은정 ▲창원종합금융센터 이은주 ▲서초동종합금융센터 이인석 ▲송파종합금융센터 이종훈 ▲평택중앙종합금융센터 이주열 ▲연북로 이지훈 ▲상인역 이진석 ▲진주종합금융센터 이판상 ▲무역센터종합금융센터 이해천 ▲첨단종합금융센터 이현미 ▲과천종합금융센터 임은순 ▲신중동역종합금융센터 임정임 ▲구의동 임정호 ▲미금역종합금융센터 임태균 ▲진월동 장도성 ▲서대전 장미옥 ▲신암동지점 장성업 ▲과천종합금융센터 장원동 ▲수내역종합금융센터 전국진 ▲마포역종합금융센터 전인학 ▲범일동종합금융센터 정은호 ▲테크노마트종합금융센터 정인 ▲용산종합금융센터 정진희 ▲의정부중앙종합금융센터 정호준 ▲방배중앙종합금융센터 조숙현 ▲경주 조영범 ▲싱가포르 조정민 ▲충무로역종합금융센터 조태희 ▲수송동 천정규 ▲노은 최병진 ▲호치민 최영완 ▲부산종합금융센터 최옥희 ▲보라매종합금융센터 최은석 ▲청량리종합금융센터 최은희 ▲목동서로종합금융센터 최일순 ▲거제 최재호 ▲증평 한경우 ▲인하대역 한세진 ▲장한평역종합금융센터 한재민 ▲창원유니시티 허경순 ▲영동종합금융센터 허양현 ▲사상종합금융센터 현해룡 ▲상주 홍성천 ▲신사동종합금융센터 홍은미 ▲웅상 홍창완 ▲양평 홍현미 ▲평촌범계종합금융센터 황은희 (SME지점장)▲내당동종합금융센터 고창욱 ▲여의도종합금융센터 곽경호 ▲성서종합금융센터 김정철 ▲울산종합금융센터 오상진 ▲광화문종합금융센터 우일식 ▲강남역종합금융센터 유경재 ▲가산디지털종합금융센터 윤성구 ▲일산종합금융센터 이강선 ▲시화공단종합금융센터 이선영 ▲무역센터종합금융센터 주낙선 ▲구로동종합금융센터 최복연 ▲신사동종합금융센터 허민광 (마케팅지점장)▲부산·울산·경남지역영업그룹 강태관 ▲호남지역영업그룹 공나영 ▲경기지역영업그룹 김세환 ▲경기지역영업그룹 박흥용 ▲남부지역영업그룹 배병채 ▲강서지역영업그룹 이주현 ▲강서지역영업그룹 장윤선 ▲부산·울산·경남지역영업그룹 정태규 ◇ 전 보 (실장)▲비서실 박현철 (부장)▲부동산사업부 강남주 ▲마이데이터부 강민숙 ▲명동영업부 강호영 ▲데이터지원부 계동석 ▲고객컨택혁신부 구정석 ▲전략기획부 국범호 ▲고객컨택영업1부 권은희 ▲고객컨택추진부 권혁호 ▲여신심사부 김상균 ▲총무부 김인덕 ▲자본시장추진부 김진복 ▲구조화영업1부 김진현 ▲신용감리부 김형재 ▲금융AI1센터 김희규 ▲가치평가부 김희수 ▲신탁부 나행호 ▲데이터지원부 노현곤 ▲디지털영업2부 류소림 ▲개인여신지원부 박세용 ▲재무기획부 박수정 ▲영업추진부 박연기 ▲자본시장영업1부 박웅 ▲디지털영업1부 서정주 ▲소비자보호부 설광호 ▲스타뱅킹영업부 손철원 ▲WM플랫폼부 송경범 ▲자금부 안영섭 ▲준법추진부 양찬식 ▲시장운용부 오성근 ▲글로벌성장지원부 원수연 ▲ ▲신용리스크부 이동원 ▲디지털영업1부 이두나 ▲뱅킹인프라부 이득희 ▲데이터엔지니어링부 이명진 ▲소비자지원부 이영주 ▲여의도영업부 이재혁 ▲외환업무부 이형찬 ▲기획조정부 임병욱 ▲본점감사부 전병희 ▲리스크관리부 주명수 ▲WM투자상품부 최두성 ▲채널혁신부 최중환 ▲서여의도영업부 홍창기 (수석심사역)▲김영균 여신심사부 ▲박순경 여신심사부 ▲박정민 여신심사부 ▲신백상 여신심사부 ▲전우일 여신심사부 ▲채경호 IB글로벌심사부 수석심사역 ▲최웅철 IB글로벌심사부 (센터장)▲온양종합금융센터 강길남 ▲숭의동종합금융센터 강동훈 ▲남양산종합금융센터 경지현 ▲성남종합금융센터 고완식 ▲한남PB센터 김승호 ▲마산종합금융센터 김창준 ▲부천내동종합금융센터 김철호 ▲논현역종합금융센터 나채용 ▲오창종합금융센터 모경호 ▲본리동종합금융센터 박노영 ▲연산동종합금융센터 안병운 ▲화정동종합금융센터 양기동 ▲성남하이테크밸리종합금융센터 유재건 ▲부천중앙로종합금융센터 이남규 ▲대구3공단종합금융센터 이상재 ▲죽전역종합금융센터 이천기 ▲서울숲PB센터 이흥두 ▲남동산단종합금융센터 임성운 ▲대출실행센터 장희욱 ▲업무지원센터 전환석 ▲명지국제신도시종합금융센터 정광호 ▲호평종합금융센터 정동욱 ▲부산PB센터 조민숙 ▲구로벤처종합금융센터 최갑수 ▲갈산역종합금융센터 최대환 ▲방배PB센터 한선희 (지점장)▲광복동지점 강대훈 ▲시지지점 강현미 ▲매탄디지털시티지점 곽민규 ▲신림남부지점 구경희 ▲옥포지점 권유봉 ▲별내지점 권혁춘 ▲무거동지점 김광환 ▲대치북지점 김남현 ▲판교테크노밸리지점 김대용 ▲오천지점 김동화 ▲교하지점 김미숙 ▲동천동지점 김상열 ▲사가정역지점 김상욱 ▲정릉동지점 김선희 ▲운암동지점 김성남 ▲도마동지점 김성민 ▲양주회천지점 김성주 ▲서수원지점 김승수 ▲청라지점 김연우 ▲내외동지점 김연주 ▲왕십리지점 김영기 ▲주안지점 김영숙 ▲석촌동지점 김영태 ▲독산동지점 김영흔 ▲테헤란로지점 김은영 ▲오산지점 김장선 ▲KTX광명역지점 김재일 ▲의왕지점 김재형 ▲암사역지점 김점용 ▲학동사거리지점 김정수 ▲서면중앙지점 김종수 ▲방이역지점 김진삼 ▲문래동지점 김진선 ▲노원구청지점 김진학 ▲동해지점 김진환 ▲남영동지점 김철규 ▲충주시청로지점 김태동 ▲포천지점 김태우 ▲세종대지점 김환승 ▲영등포중기타운지점 나용환 ▲자양동지점 남은경 ▲부천시청역지점 남호연 ▲삼성역지점 류광렬 ▲서잠실지점 류시근 ▲신당동지점 류재숙 ▲개포남지점 문효석 ▲성수동지점 민경호 ▲풍향동지점 박규방 ▲무교지점 박상규 ▲민락동지점 박상현 ▲불광동지점 박상훈 ▲목동스텔라지점 박석준 ▲대덕특구지점 박성임 ▲구파발역지점 박순민 ▲안성지점 박은규 ▲시화지점 박정윤 ▲반포역지점 박종현 ▲낙성대역지점 박진규 ▲서초역지점 박해갑 ▲청담역지점 박현일 ▲전농동지점 배신욱 ▲구루그람지점 배종언 ▲증권타운지점 백기숙 ▲동마산지점 서영조 ▲원곡동지점 서원준 ▲대청역지점 서윤진 ▲도농지점 서희정 ▲서초남지점 성경주 ▲신도림지점 손상관 ▲춘천지점 손정호 ▲둔촌역지점 송명진 ▲송도센트럴파크지점 신난주 ▲왕십리역지점 신미나 ▲화정역지점 신재갑 ▲신촌지점 심영래 ▲파주지점 심재윤 ▲이천지점 안석봉 ▲화양동지점 안소리 ▲신현동지점 안용신 ▲산본사거리지점 안태호 ▲가산라이온스밸리지점 안형선 ▲서초중앙지점 염동섭 ▲불당동지점 우인식 ▲용암지점 우종서 ▲동여의도지점 유선화 ▲도안가수원지점 유성훈 ▲합정역지점 유요순 ▲신길동지점 유종배 ▲먹골역지점 윤동수 ▲만수6동지점 윤석훈 ▲분당오리역지점 윤선주 ▲대방로지점 윤은향 ▲논산지점 윤재광 ▲대방동지점 이경진 ▲괴정역지점 이경현 ▲교문지점 이근호 ▲미사역지점 이기창 ▲한성백제역지점 이낙중 ▲춘천남지점 이상남 ▲상도동지점 이성철 ▲대구지점 이영미 ▲남천동지점 이영식 ▲송내역지점 이용진 ▲금천지점 이원근 ▲남가좌동지점 이재홍 ▲가양역지점 이종욱 ▲흑석동지점 이종현 ▲문정법조종합금융센터 이지민 ▲수지상현지점 임성민 ▲봉천동지점 임정진 ▲망포역지점 임창호 ▲평택지점 임태균 ▲인천법원지점 장갑경 ▲화원지점 장광식 ▲송파개롱역지점 장두식 ▲행신역지점 장범수 ▲진해지점 장원수 ▲기흥구청지점 장진호 ▲태전동지점 전명숙 ▲상계역지점 정삼근 ▲마들역지점 정성재 ▲내손동지점 정현정 ▲강남구청역지점 정혜원 ▲아라역종합금융센터 조배연 ▲연수중앙지점 조병무 ▲광교상현역지점 조선희 ▲안산사동지점 조현욱 ▲등촌역지점 조형준 ▲수유동지점 조혜숙 ▲둔산갤러리아지점 채은아 ▲명동역지점 최광재 ▲압구정중앙지점 최권희 ▲퇴계로지점 최성원 ▲서초무지개지점 최승빈 ▲강동구청역지점 최용석 ▲김포통진지점 최종필 ▲개금동지점 최진호 ▲장위동지점 최찬현 ▲신월뉴타운지점 최철환 ▲대구테크노폴리스지점 최홍식 ▲시화센트럴지점 한대형 ▲서현동지점 한성수 ▲제천지점 한종 ▲역촌동지점 허양재 ▲안양벤처밸리지점 허진우 ▲익산지점 홍성호 ▲역삼역지점 홍승훈 ▲황금네거리지점 황성호 (SME지점장)▲성수역종합금융센터 김기섭 ▲평택중앙종합금융센터 오석환 ▲판교종합금융센터 채형탁 〈 이상 401명. 끝 〉
2025.01.10

젠슨 황 발언에 양자컴퓨터 주가 급락 "유용한 양자컴퓨터, 20년 걸릴 것"양자컴퓨터 관련주들이 8일(현지시간) 뉴욕 증시에서 폭락했다. 엔비디아의 젠슨 황 최고경영자(CEO)가 양자컴퓨터 상용화까지 최소 20년이 걸릴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으면서 투자 심리가 급격히 악화된 것으로 보인다. 젠슨 황 CEO는 이날 엔비디아 애널리스트 데이 행사에서 “15년 안에 유용한 양자컴퓨터가 등장할 가능성은 낮고, 30년은 너무 늦은 편”이라며 “20년이 가장 현실적인 시점”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한 엔비디아가 양자컴퓨터 기술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언급했지만, 상용화가 멀었다는 발언에 시장은 즉각 반응했다. 황 CEO의 발언이 전해지자 양자컴퓨터 관련주는 일제히 폭락했다. 아이온큐는 전날보다 39% 하락한 30.25달러에 거래를 마쳤고, 리게티 컴퓨팅(-45.41%), 퀀텀 컴퓨팅(-43.34%), 디웨이브 퀀텀(-36.13%)도 큰 폭으로 떨어졌다. 실스크 역시 26.22% 하락했다. 이들 종목은 지난해 큰 상승세를 기록했던 만큼 이번 급락은 더욱 두드러졌다. 아이온큐는 2022년부터 237% 상승했고, 리게티 컴퓨팅과 퀀텀 컴퓨팅은 각각 1449%, 1712% 폭등한 바 있다.양자컴퓨터 기술 기대감 꺾였나양자컴퓨터는 기존 컴퓨터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빠른 연산 성능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되며, 암호 해독, 기후 모델링, 약물 개발 등 특정 분야에서 획기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전망된다.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IBM 등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양자컴퓨터 개발에 막대한 투자를 하고 있다. 특히 구글은 지난해 기존 슈퍼컴퓨터로 10의 24제곱 년이 걸리는 계산을 단 5분 만에 처리할 수 있는 양자칩 개발 성과를 발표하며 주목받았다. 아이온큐 역시 미국 국방부와의 계약을 통해 실용화 가능성을 높이며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어왔다. 그러나 황 CEO의 발언은 시장의 지나친 기대감을 차갑게 식히는 계기가 되었다. "양자컴퓨터 상용화가 아직 먼 얘기"라는 그의 평가에 투자자들은 실망감을 드러냈다.전문가들은 양자컴퓨터 기술이 여전히 장기적으로는 큰 잠재력을 지닌다고 평가한다. 황 CEO 역시 “엔비디아는 양자컴퓨터 산업이 가능한 한 빨리 실용화 단계에 도달하도록 돕겠다”고 강조하며 양자컴퓨터의 중요성을 재확인했다. 하지만 단기적으로는 투자자들이 보다 신중한 접근을 취할 가능성이 커지면서 양자컴퓨터 관련주들의 변동성이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2025.01.09

[법제처] 디지털 정부 위한 주요 입법 성과 공개법제처는 디지털 정부 전환을 위한 주요 입법 성과를 1월 8일 공개했다. 국민의 편의를 높이고 행정 효율성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 이번 입법은 모바일 주민등록증 도입, 실손의료보험 청구 간소화, 전자문서 활성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소기의 성과를 이루어냈다. ‘인감증명법 시행령’ 개정지난 11월부터 일반용 인감증명서를 정부24를 통해 온라인으로 발급받을 수 있게 되면서, 관공서를 직접 방문해야 했던 국민들의 불편이 크게 줄었다. 다만 재산권과 관련성이 높은 인감의 경우는 제외한다. ‘국세기본법 시행령’ 등 23개 법령(13개 대통령령, 10개 부령) 공포ㆍ시행법제처는 전자문서 활성화와 행정 효율화에도 주력했다. 기존 법령에서 원본 제출을 종이문서로 한정하던 규정을 개정해, 전자문서도 원본과 동일한 효력을 갖도록 명확히 규정했다. 이를 통해 불필요한 종이 출력이 줄어들고, 행정 업무 전반의 디지털화가 촉진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12개 부처와의 협업을 통해 다수의 법령을 일괄 정비함으로써, 국민들이 서면으로 제출해야 했던 동의서와 신청서를 전자적 방법으로도 제출할 수 있도록 했다. ‘보험업법’ 개정지난 10월 25일 개정된 실손의료보험 청구 절차 간소화를 위한 입법도 큰 주목을 받고 있다. 기존에는 병원에서 서류를 발급받아 직접 보험사에 제출해야 했지만, 이제는 보험사가 전산시스템을 통해 서류를 전자적으로 수령할 수 있도록 제도가 개선되었다. 이를 통해 국민들은 번거로운 청구 절차에서 벗어나 보험금 청구가 한층 편리해질 전망이다. ‘주민등록법’ 개정지난 12월 27일부터 17세 이상의 국민은 암호화된 형태의 모바일 주민등록증을 발급받아 사용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신원 확인 및 거주 관계 증명이 가능해졌다. 실물 주민등록증 없이도 다양한 행정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발급 수수료도 무료다. 관행적으로 요구되던 예금통장 사본 제출의무도 간소화된다. 법제처는 2025년부터 행정청이 전자적 시스템을 통해 확인하도록 하고, 신청인의 동의가 없는 경우에만 예외적으로 통장 사본 제출을 요구할 수 있도록 법령을 정비할 계획이다.이완규 법제처장은 “디지털 정부 전환은 국민 생활 편의를 높이고 행정 효율성을 강화하는 중요한 과제”라며, “앞으로도 국민의 요구에 부응하는 법제도 개선을 통해 디지털 플랫폼 정부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5.01.08

한석규, MBC 연기대상 수상…제주항공 참사 희생자에 깊은 애도 배우 한석규가 30년 만에 출연한 MBC 드라마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로 2024 MBC 연기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그러나 그는 수상의 기쁨보다 먼저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희생자와 유가족에게 깊은 애도의 뜻을 표하며 무거운 마음을 드러냈다. 지난달 30일 서울 상암 MBC 미디어센터 공개홀에서 녹화된 2024 MBC 연기대상은 국가애도기간을 고려해 비공개로 진행되었고, 5일 방송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전해졌다. 이날 대상의 주인공으로 호명된 한석규는 무대에 올라 "이런 자리를 갖는다는 것 자체가 송구스럽다"며 입을 열었다. 그는 "연기자의 모든 몸짓은 시청자들을 위한 것인데, 이렇게 슬픈 일이 발생해 마음이 아프다. 유가족과 희생자분들께 진심으로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는 가족의 소중함을 이야기하고 싶어 출연한 작품이다. 하지만 가족을 잃은 분들을 생각하니 너무 송구스럽다"며 말을 잇지 못했다. 끝내 그는 눈물을 삼키며 "깊은 슬픔을 이겨내시길 바란다. 죄송하다"고 말한 뒤 무대를 내려갔다. 이번 대상은 한석규에게 남다른 의미가 있다. 1994년 드라마 '서울의 달' 이후 30년 만에 MBC 드라마로 돌아온 그는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에서 딸을 의심하는 프로파일러 장태수 역을 맡아 명불허전 연기력을 선보였다. 이로써 그는 2011년 SBS '뿌리 깊은 나무', 2016년 '낭만닥터 김사부'에 이어 세 번째 드라마 대상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이날 시상식은 비록 축제의 분위기는 아니었지만, 배우와 관계자들 모두 참사 희생자들을 애도하는 마음으로 함께했다. MC 김성주는 "시상식에 앞서 항공기 사고로 희생된 모든 분들에게 깊은 애도의 마음을 표한다"며 모든 출연진과 관계자의 마음을 전했다. 최우수연기상 미니시리즈 부문에서는 남자 이제훈(수사반장 1958), 유연석(지금 거신 전화는), 여자 이하늬(밤에 피는 꽃)가 수상의 기쁨을 안았다. 일일 단막드라마 부문에서는 서준영(용감무쌍 용수정), 엄현경(용감무쌍 용수정), 오승아(세 번째 결혼)가 상을 받았다. 올해의 드라마상은 '수사반장 1958'에 돌아갔으며, 특별감사패는 지난해 10월 별세한 고 김수미에게 수여됐다. 며느리 서효림이 대리 수상하며 "MBC가 맺어준 인연으로 엄마와 드라마를 함께했다.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날 한석규를 비롯한 수상자들은 기쁨을 나누기보다 조용히 희생자들을 기리며 무대에서 내려왔다. 축제의 자리였어야 할 시상식은 조용하고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막을 내렸지만, 한석규의 진심 어린 위로와 배우들의 진지한 태도는 많은 이들에게 깊은 울림을 남겼다.
2025.01.06

테라·루나 폭락사태 권도형, 미국 법정에 서다권도형 씨가 2024년 12월 31일, 몬테네그로에서 미국으로 송환됐다. 몬테네그로 정부는 12월 27일 송환 결정을 내렸으며, 이에 따라 몬테네그로 경찰이 포드고리차 공항에서 권 씨를 미국 FBI 요원에게 인계했다. 이번 송환은 몬테네그로 법원의 최종 결정으로 이뤄졌다.2025년 1월 2일, 권 씨는 뉴욕 맨해튼 뉴욕 남부지방법원에 출석했다. 그는 법정에서 변호인을 통해 자신에게 제기된 사기 혐의에 대해 무죄를 주장했다. 보석 없는 구금에 동의한 그는 영어를 이해할 수 있다는 점만 인정했을 뿐, 법정에서 직접적인 진술은 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는 권도형 씨와 그의 회사 테라폼랩스를 "수십억 달러 규모의 암호화폐 증권 사기를 조직한 혐의"로 기소했다. 특히, 2022년 발생한 테라·루나 폭락으로 인해 총 400억 달러 이상의 손실이 발생했으며, 이 사건은 가상화폐 시장에 큰 혼란을 초래했다. SEC는 이 사건이 금융 역사에서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이번 재판의 다음 일정은 2025년 1월 8일로 예정돼 있다. 전문가들은 권 씨가 유죄로 판명될 경우, 미국의 병과주의 형량 시스템에 따라 100년 이상의 징역형이 선고될 가능성도 있다고 보고 있다. 이에 대해 권도형 씨는 법적 공방을 통해 혐의를 강력히 부인할 것으로 보인다.테라폼랩스 사건과 관련해 한 법률 전문가는 "이번 사건은 가상화폐 시장의 투명성과 신뢰를 다시 생각하게 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법원의 판결이 가상화폐 시장의 미래 방향성을 결정짓는 중요한 기준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2025.01.03

대웅제약, 시무식 개최…‘고객 가치 향상 및 글로벌 신약 육성’ 경영방침 발표 대웅제약(대표 박성수∙이창재)은 을사년 새해를 맞아 시무식을 개최하고 전 임직원들에게 지난해 경영 성과와 올해 대웅제약의 경영방침을 공유했다고 2일 밝혔다. 박성수 대표는 이날 신년사에서 2024년 대웅제약이 역대 최고 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대웅제약은 지난해 3대 혁신 신약 나보타, 펙수클루, 엔블로를 중심으로 최고 성과를 달성했다. 또 당사 최초 항암 신약 후보물질을 도출하고 비만치료제 등 새로운 파이프라인을 확보했으며, 마이크로니들, 장기지속형 주사제 등 제제 분야도 지속적인 혁신을 이어갔다. 박 대표는 지난 2024년을 “대웅제약의 저력을 다시 한번 증명한 한 해”라고 평가하며 “불확실한 경제 환경 속에서도 우수한 실적을 기록할 수 있었던 건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한 임직원들의 노력 덕분”이라고 전했다. 이어서 박 대표는 2025년 5대 경영방침으로 ▲고객 가치 향상 ▲글로벌 인재 육성 ▲혁신 신약 개발 통한 글로벌 리더 도약 ▲1품 1조 글로벌 신약 육성▲디지털 신사업 집중 육성을 제시했다. 첫 번재 경영방침 고객가치 향상은 대웅제약은 이제 단순한 제약회사가 아니라 고객에게 더 큰 가치를 가장 효과적으로 제공하는 기업이 돼야 한다는 취지다. 두 번째 경영방침을 통해 전 임직원이 변화와 혁신을 주도하는 글로벌 인재로 성장해야 한다는 점을 당부했다. 세 번째로 위장질환, 대사섬유증, 암, 자가면역질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신약 파이프라인을 확대해 글로벌 선도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청사진을 제시했다. 네 번째로 1품 1조 글로벌 신약을 육성하겠다는 방침을 발표하며 박 대표는 “1품 1조는 단순한 매출 목표를 넘어 글로벌에서 K-제약바이오의 위상을 높이고 세계인의 건강한 삶에 기여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며 “나보타, 펙수클루, 엔블로 3대 혁신 신약을 중심으로 개별 매출 1조 원을 달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AI의 발전으로 헬스케어 산업의 패러다임 전환이 가속화되고 있는 점을 언급하며 의약품 중심 치료를 넘어 데이터에 기반한 포괄적인 헬스케어 생태계를 구축하고 신성장동력으로 육성하겠다는 계획도 제시했다. 이어서 박 대표는 모든 임직원이 서로 협력하며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체계 구축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모든 임직원은 서로 ‘환하게’ 제도의 핵심 내용, 기준, 성공 사례를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라고 전했다.또한 “효율적인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최적의 도구들을 활용하여 ‘편리한’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라며, “모든 직원이 주인의식을 갖고 일할 수 있도록 ‘투명하게’ 소통하며 최선의 해결책을 찾아 나가자”고 말했다.
2025.01.02

GC녹십자, 최영일 Discovery&Explorer Unit장 영입 GC녹십자(대표 허은철)가 RED(Research & Early Development)본부 내 임원으로 최영일(52) Discovery&Explorer Unit장을 영입했다고 2일 밝혔다. 최영일 신임 Unit장은 서울대학교 분자생물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분자면역학 석사 및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하버드대학교 의대에서 박사 후 연구원을 지낸 뒤 종근당 약리실장, 지놈앤컴퍼니 연구소장을 거쳤으며, 최근까지 스파크바이오파마에서 부사장을 역임했다. RED본부는 신약개발의 초기 연구개발을 담당하는 조직이며, 올해 신설된 Discovery&Explorer Unit은 면역학(immunology) 중심의 백신, 면역질환, 항암 연구 및 비임상 연구에 특화된 부서다. GC녹십자 관계자는 “최 Unit장은 앞으로 희귀·면역 질환을 포함한 다방면의 신약 타깃 물질 발굴 및 다른 바이오 기업 연구소와의 협업을 통한 신약 후보물질 도출 연구에 주도적인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회사가 신약 연구개발의 효율성과 속도를 높이는데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01.02

유한양행, 2025년 시무식 개최…"Great&Global 달성 위해 진력" 유한양행(대표이사 조욱제)은 2일 2025년 시무식을 갖고 을사년 새해 새로운 각오를 다지며, 기업비전 ‘Great & Global’ 달성을 위해 위기속에서도 새로운 기회를 창조할 수 있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유한의 핵심 덕목인 ‘Progress, Integrity’ 정신을 바탕으로 변화를 통해 사물과 업무를 새롭게 바라보고 분석하여, 열정적으로 도전하며, 나아가 새로운 것을 창조해 ‘Global Top 50 제약사’의 목표를 달성하자는 방침이다. 조욱제 사장은 신년사를 통해 “지난 2024년은 글로벌 정세를 포함해 그 어느 때보다 어렵고 불확실했던 경영환경이었다. 그 속에서 각자 자리에서 혼신의 노력을 다해 준 모든 임직원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국산 항암제 최초로 FDA 승인을 획득한 ‘렉라자’ 등 지속성장을 위한 성과를 다수 창출한 작년의 경영성과를 평했다. 또한 "올해 경영환경 역시 퍼펙트 스톰, 즉 경제 혼합위기가 예상되는 만큼 여전히 어려운 한 해가 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개신창래(開新創來)’의 마음으로 불확실성을 타개하고, 새로운 길을 창조해 나가 위기를 기회로 삼아 더욱 뛰어난 성장을 이룩하자”고 표명했다. 이어 “창립 100주년을 바로 앞두고 있는 해인만큼 중장기적 목표인 ‘글로벌 50대 제약사’ 진입을 위해 투철한 책임감과 차별화된 전략을 바탕으로 각 사업부별 수립된 목표를 달성할 것”이라고 강조헸다. 끝으로 조 사장은 “수익 구조 안정화와 함께 신약개발 등 핵심과제에 대한 선택과 집중을 통해 성과를 조기 창출하고, 이를 통해 확보된 재원을 바탕으로 연구개발에 재투자하는 선순환구조를 확립할 것”을 당부했다.
2025.01.02

“고객 감동으로 밝은 세상을 함께 만들어 갑시다” LG유플러스 홍범식 사장이 ‘Growth Leading AX Company’로 성장하기 위해 ‘고객 감동을 통해 밝은 세상을 만드는 것’을 최우선 가치로 추구해 나가자고 구성원들에게 제안했다. 2일 모든 임직원에게 2025년 이메일 신년 메시지를 전한 홍 사장은 “지난 한 달간 조직별 업무 내용을 파악하면서 여러분이 긴 시간 수많은 어려움을 헤치며 쌓아온 탄탄한 토대를 확인할 수 있었다”라며 “모두가 한마음으로 고객가치를 최우선으로 해 온 결과”라고 구성원들을 격려했다. 그는 이어 “잘 해왔던 것을 더 잘 할 수 있는 단단한 체계를 만들어 오늘보다 나은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가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어 홍 사장은 LG유플러스가 ‘Growth Leading AX Company(AI 전환을 통해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회사)’로 나아감에 담긴 핵심적 가치는 ‘고객 감동을 통해 밝은 세상을 만드는 것’이라는 생각을 밝혔다. 홍 사장은 ‘사람이 중심’이 되어 고객을 감동시킬 수 있는 가치를 찾아 잘 전달하면, 만족한 고객이 스스로 추천자(Promoter)가 되고, 이것이 우리의 가치를 올리고 다시 고객에게 가치를 더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 이러한 선순환의 고리가 단단해지면 결국 고객과 파트너, 구성원 모두가 행복해지는 ‘보다 밝은 세상’이 올 것이라는 생각을 구성원들과 공유했다. 특히 홍 사장은 고객 감동을 실현할 수 있는 네 가지 요소를 강조했다. 첫째는 고객 초집중을 통한 고객가치 창출이다. 홍 사장은 “온전히 고객에게 몰입하고 집중하면 고객의 니즈(Needs)와 시장의 변화를 선제적으로 알 수 있다”며 “세분화된 고객을 깊이 이해하고 세그먼트(Segment)별 고객 경험 여정을 디테일하게 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고객의 페인 포인트(Pain Point)를 개선하는 데서 나아가 고객이 ‘Wow’ 할만한 포인트를 발굴해야 한다”며 “이를 위해선 고객 관점으로 눈높이를 높이고 남들이 하는 수준을 뛰어넘는 차별적 경쟁력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두번째는 AX 생태계 구축을 통한 구조적 경쟁력 확보이다. 홍 사장은 “AI 기술이 곳곳에 확산되면서 고객 경험의 전 여정에서 초개인화된 가치를 제공하는 것이 중요해졌다”며 “우리가 경쟁력을 빠르게 확보하는 길은 AI 기술을 보유한 기업들, 고객 경험의 가치를 잘 이해하고 있는 플랫폼 기업들과 같이 다양한 파트너들과 생태계를 구성하여, 경쟁사들이 넘보지 못하는 독점적인 진입장벽을 세우는 구조로 만드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세번째는 데이터와 지표에 기반한 선택과 집중, 이를 통한 단계적 발전이다. 그는 “모든 사업 및 업무의 목적성을 명확히 노력 대비 고객 감동의 효과가 큰 것을 선정하여 자원 투입을 집중해야 한다”며 “이에 따른 실효성을 데이터와 지표로 확인하고 우리가 발전하는 모습을 직접 경험하고 느껴봤으면 한다”고 제안했다. 네번째는 품질, 정보보안, 안전의 기본기 확립이다. 홍 사장은 “품질, 보안, 안전은 유플러스가 세계 최고라는 인정을 받고 싶다”며 “사고를 막겠다는 인식을 넘어 인지 품질, 체감 품질의 기준을 고객 관점으로 상향하며 기본기를 반드시 강화해야 한다”고 힘주어 말했다. 홍범식 사장은 앞서 언급한 네 가지 요소가 단단한 체계를 갖추기 위해서는 ‘반복적으로 성공할 수 있는 시스템’이 구축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성공 경험을 축적하다보면 한 번의 성공이 아닌 ‘확실한 성공 모델’이 만들어지게 된다는 것이 그의 생각이다. 끝으로 홍 사장은 ‘긍정의 언어로 소통하고 서로 칭찬하며 밝은 에너지를 전파하는 문화’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작은 성공을 하나씩 만들고자 하는 전사의 열망과 의지를 모으면 우리 모두 밝은 미래의 주역이 될 것”이라며 2025년 신년사를 마무리했다. 한편 지난해말 LG유플러스의 CEO로 선임된 홍범식 사장은 조직별 업무보고, 경영 리더 워크숍, 현장 방문 등을 통해 다양한 구성원들과 소통하는 행보를 이어오고 있다. 2024년의 마지막 날인 지난 12월 31일에는 NW 상암국사, 마곡 통합관제센터, 논현 고객센터 등을 방문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통신품질, 보안, 고객 등 기본기를 챙기는 구성원들을 격려했다.
2025.01.02

LG화학 신학철 부회장 2025년 신년사 전문 임직원 여러분, 2025년의 새로운 한 해가 밝았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임직원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2024년 한 해 동안 우리는 선거, 전쟁 등 지정학적 불안 요소의 증대와 더불어 석유화학 글로벌 공급 과잉, 전기차 성장세 둔화 등 어려운 사업 환경과 끊임없는 도전에 직면해 왔습니다. 특히, 글로벌 시장에서 Cost 경쟁력을 앞세워 약진하고 있는 경쟁 기업들은 우리 사업의 미래 경쟁력을 약화시킬 수 있는 핵심 Risk로 급부상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환경 속에서도 강도높은 Cost 저감 활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하는 등 임직원 여러분의 헌신과 창의적인 도전 덕분에, 우리는 변화에 민첩하게 대응하며 미래를 위한 기반을 다질 수 있었습니다.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주신 임직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24년 우리는 글로벌 마케팅 역량이나 환경/안전의 글로벌 수준으로의 개선 등 사업의 근본 역량을 강화하고, How to win 전략의 실행력을 높여 다이나믹한 경영 환경을 차별화 및 기업 가치 극대화의 기회로 만들기 위해 함께 노력해 왔습니다. 특히, 우리의 전략 방향인 3대 신성장동력 육성에 집중하며 의미 있는 성과를 만들어 냈습니다. 전지소재는, 당사의 우수한 제품력을 기반으로 글로벌 주요 기업 고객에 신규 진입하는 등 신규 고객 발굴과 다변화를 이뤄 내고 있습니다. 구미 양극재 합작사는 성공적인 양산을 시작했고, 북미 양극재 투자를 차질 없이 준비해 나가는 등 제조 경쟁력을 강화하는 성과가 있었습니다. 또한 외부 협력을 기반으로 리튬 Conversion Plant(C/P), 배터리 Recycle 등과 같은 메탈 Value Chain에 대한 확보도 진척이 있었습니다. Sustainability는, 시장 개화속도 지연에 발빠르게 대응해 한정된 자원 하에서 당사가 집중해야 할 영역을 명확히 하고 이에 따른 신중한 자원 투입을 추진했습니다. 가시화된 규제로 고성장이 예상되는 친환경 바이오 연료 HVO 사업 J/V 계약 체결 및 법인 설립을 완료했습니다. 또한, 아시아 최초이자 글로벌 기준으로도 선제적인 화학적 재활용 초임계 실증 Plant 건설을 완료했고, 저탄소 요소기술인 DRM 성능 및 안정성을 검증하는 등 소기의 성과도 이뤘습니다. 신약은, 지난 해 세계 최초로 개발한 경구용 희귀비만 치료제 기술을 미국 파트너사에 수출했고, 두경부암 임상 3상 착수 등 성과를 이뤄 냈습니다. 앞으로도 당사는 AI/DX를 확대 적용하여 신약 파이프라인과 항암 포트폴리오를 한층 더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지난 한 해, 복잡하고 도전적인 환경 속에서도 여러분이 보여주신 헌신과 열정은 우리 회사가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됐습니다. 다시 한번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임직원 여러분, 대외 환경은 올해도 분명 쉽지만은 않을 것 같습니다. 이러한 환경속에서 생존을 위해서는 기존에 지속했던 방식이 아닌, 명확한 현실 인식을 기반으로 행동 양식의 근본적인 변화가 절실합니다. 이에 따라, 저는 24년에 이어 25년을 “실행의 해”로 지속하여선제적이고 적극적으로 포트폴리오 고도화를 추진하고,차별화 경쟁력 확보를 위해 다양한 솔루션을 구체화하는 동시에 실행력 강화에 집중하고자 합니다. 우리가 2025년 반드시 준비하고 달성해야 하는 핵심과제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첫번째, 사업의 차별적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합시다. 모든 비용은 과거 관행에서 벗어나 제로 베이스에서 면밀히 분석합시다. 또한, 고객 경험 기반의 원가 및 제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동종업계 대비 영업이익율을 차별화할 수 있도록 노력합시다. 두번째, 투자 우선 순위 정교화를 통해 자원을 효율적으로 투입하도록 합시다. 비용 뿐만 아니라 모든 투자를 미래 3C 변화를 고려하여 시기/규모, 사업성, 마케팅 계획 등을 제로 베이스에서 재검토하고, 투자 우선순위를 조정하여 최적의 자원투입을 할 수 있도록 합시다. 이에 따라 확보된 재원을 효율적으로 사용하여 전사 재무 건전성 또한 제고합시다. 세번째, 미래 경쟁력을 위한 성과 중심 R&D로의 전환을 가속화합시다. 우리는 이제까지 차별화된 기술을 바탕으로 시장을 선도하는 제품을 출시해 왔습니다. 미래 경쟁 우위를 지속하기 위해서는 R&D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야 합니다. 각 조직별 미션을 명확히 하고 R&D가 사업 성과로 연계될 수 있도록 노력합시다. 또한, 오픈 이노베이션 등 외부 협력과 AI/DX 적용을 확대하여 자원의 효율성을 높이고, 사업화 속도 또한 가속화 할 수 있도록 합시다. 네번째, 3대 신성장 동력은 이제 내실을 다지는데 집중합시다. 각 신성장동력 분야에서 확실한 경쟁 우위를 확보할 수 있도록 선택과 집중하여 실행합시다.Sustainability는 명확한 규제 존재하고 전동화 어려워 고성장하는 항공 연료 분야 사업에 집중하고, 화학적 재활용 및 바이오 소재는 요소 기술을 내재화하여 시장 개화 시점에 언제든 차별적 경쟁 우위로 진입할 수 있도록 준비합시다. 전지재료는 당사가 강점 보유한 First Mover (High-Ni) 제품/기술 기반으로 양극재 경쟁 우위를 강화하고, 메탈 소싱 경쟁력을 지속 강화해 나갑시다. 신약은 더 정교하고 깊이 있는 시장 분석을 통해 개별 과제의 질적 수준을 개선하고,후기 항암 파이프라인 확보를 적극 추진하도록 합시다. 다섯번째, 고객 경험 혁신 중심 경영 확대로 실질적 성과를 창출합시다. 어려운 사업 환경일수록 우리는 ‘고객’에서 답을 찾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몇몇 연구 과제나 투자 사례에서 배웠듯이, 고객과 시장의 변화를 제대로 인지하지 못하면 기민한 대응과 성공적인 의사 결정이 어렵습니다. 이제부터는 마케팅/상품기획/R&D/투자결정에 고객의 Real Voice를 반영하는 고객 경험 조직 체계를 구축하여, 고객 중심의 일하는 방식을 조직 전체에 내재화 할 수 있도록 합시다. 또한, 글로벌 현지에서의 고객 관련 활동들의 실행력을 강화하여 ‘고객의 성공을 지원하는 신뢰받는 파트너’로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합시다. 여섯번째, 우리 사업을 운영하는 근본 역량을 키울 수 있는 노력을 지속합시다. 경쟁사와 차별화된 글로벌 최고의 과학 기업으로 발돋움하기 위해서는 이에 맞는 운영 체계가 필요합니다. 업무 전반에서 DX 활용도를 높이고, 환경안전 중대사고 제로화를 지속합시다. 탄소발자국 데이터의 DX화나 저탄소/친환경 제품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등의 ESG 경쟁력 강화 활동도 지속하여 사업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합시다. 임직원 여러분, 2025년은 우리에게 또 다른 도전의 해가 될 것입니다. 글로벌 시장의 불확실성과 급격한 변화 속에서, 우리는 그 어느 때보다 철저한 변화와 과감한 도전이 필요한 시점에 서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이미 수많은 어려움을 기회로 바꾸며, LG화학만의 차별화된 경쟁력을 입증해왔습니다. LG화학이 시장에서 그 가치를 인정받고 지속 성장할 수 있는 회사로 거듭날 수 있도록,임직원 여러분과 함께 도전하고, 함께 성장하며, LG화학의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갑시다. 2025년에도 우리 모두의 노력이 결실을 맺어, 지속 가능한 성장과 혁신을 이루는 한 해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2025.01.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