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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엠에스
일동제약그룹 새로엠에스, 비대면 진료용 ‘키오스크 사업’ 추진 일동제약그룹의 종합 헬스케어 플랫폼 기업인 새로엠에스(대표 강규성)가 비대면 진료용 키오스크 공급 사업을 추진한다. 22일 새로엠에스는 최근 ‘스마트 경로당’ 사업 전문 업체인 엔트위즈솔루션과 협약을 체결하고, 의료 사각지 및 ‘IT 취약 계층’을 위한 비대면 진료 키오스크 보급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고 밝혔다. 새로엠에스는 그동안 자사의 IT·플랫폼 관련 기술과 의료 및 헬스케어 분야의 사업 역량 등을 바탕으로 비대면 진료 중개 서비스인 ‘후다닥 케어’를 운영해왔다. 엔트위즈솔루션은 자체 개발한 AI 양방향 화상 플랫폼 기술을 바탕으로 지자체의 ‘스마트 경로당’ 사업, ‘가톨릭대학교 비대면 진료’ 등에 원천 기술 지원과 함께 교육 및 상담 등의 부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협약에 따라 두 회사는 비대면 진료 중개 장비인 ‘후다닥 케어 키오스크’ 및 관련 플랫폼, 시스템 등을 개발하고, 다양한 공공 사업과 민간 사업 등에 참여해 키오스크 공급에 나설 방침이다. 회사 측은 올해 1분기 내에 ‘후다닥 케어 키오스크’ 제작을 완료하고, 전국의 경로당, 요양원, 복지 시설 등에서 고령층을 비롯한 취약 계층의 비대면 진료에 활용될 수 있도록 보급한다는 계획이다. 비대면 진료는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최소화해 의료적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일 수 있으며, ▲경증 질환에 대한 신속한 초기 진료 ▲만성 질환 환자의 상시 관리 ▲전염병 유행 상황 시의 효과적인 대처 등의 장점이 있다. 강규성 새로엠에스 대표는 “’후다닥 케어 키오스크’를 통해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비대면 진료를 접할 수 있도록 사용자 친화적인 인터페이스 구축에 중점을 둘 계획”이라며,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보건·의료 서비스 활성화에 보탬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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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22

적색육
"적색육 많이 먹으면 치매 위험 13% 오른다" 소고기와 돼지고기 등 적색육과 그 가공식품을 많이 먹으면 치매 위험이 13% 증가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반면 이러한 식품을 견과류와 콩류, 생선 등으로 대체하면 치매 위험은 20% 낮아진다. 미국 하버드 T.H. 챈 공중보건대학원 대니얼 왕 교수팀은 16일 미국신경학회 학술지 신경학(Neurology®)에서 노장년층 13만3천여명을 대상으로 최대 43년간 식단과 치매 위험 관계를 추적 관찰한 연구결과를 이같이 발표했다. 왕 교수는 "식이 지침은 심장병과 당뇨병 같은 만성질환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추는 경향이 있어 인지 건강은 자주 논의되지 않는다"며 "이 연구 결과가 식단과 뇌 건강의 연관성에 대해 더 많은 관심을 불러일으키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연구팀은 미국 간호사 건강연구(NHS)와 건강 전문가 추적연구(HPFS) 등에 참여한 13만3천771명(평균연령 49세)의 식단과 건강정보 데이터를 최장 43년간 추적 관찰했다. 참가자들의 일반적인 식단 및 상세한 건강정보가 포함된 이 데이터에 따르면 참가자 중 추적 기간에 치매 진단을 받은 사람은 모두 1만1173명이었다. 적색육 1회 섭취량 86g(3oz)을 기준으로 할 때, 가공육을 포함한 적색육 섭취량이 하루 평균 21g 이상인 사람은 8.6g 이하인 사람에 비해 치매 발병 위험이 13% 높고 인지 기능 저하 위험은 14% 높아졌다. 또 가공되지 않은 적색육을 하루 86g 이상 섭취하는 경우 하루 섭취량이 43g 미만인 경우보다 치매 위험이 16% 높았다. 가공육 또는 가공되지 않은 적색육을 많이 섭취할수록 인지 기능 저하 위험도 증가했다. 가공육 하루 섭취량이 86g 늘어날 때마다 인지 기능 노화가 약 1.6년 빨라지는 것으로 분석됐다. 그러나 적색육이나 가공육을 견과류와 콩류, 생선 등으로 대체할 경우에는 치매 위험은 19%, 인지 기능 저하 위험은 21% 감소했다. 인지 기능 노화는 1.37년 늦춰졌다. 연구팀은 붉은 육류와 가공육에 포함된 포화 지방과 염분 등이 뇌세포 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것 외에도 장내 미생물이 붉은 육류와 치매 위험을 연결하는 요인으로 작용하는 것으로 추정했다. 연구팀은 "이 결과는 붉은 육류, 특히 가공된 붉은 육류를 많이 섭취할수록 치매 발병 위험이 커지고 인지능력이 저하된다는 것을 보여준다"며 "인지 건강 증진을 위해 적색육 섭취를 줄이는 것을 식단 지침에 포함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출처 : Neurology, Daniel Wang et al., 'Long-Term Intake of Red Meat in Relation to Dementia Risk and Cognitive Function in US Adul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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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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