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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부산시교육청◇ 3급 승진▲ 구포도서관장 신미향 ◇ 4급 승진▲ 미래학교설립과장 이은정 ▲ 기획조정과장 배선영 ▲ 노사행정정보과장 김정란 ▲ 사하도서관장 김정남 ◇ 4급 전보▲ 교육연수원 총무부장 박숙희 ▲ 학생교육문화회관 총무부장 최진욱 ▲ 학생예술문화회관 총무부장 허수인 ▲ 북부교육지원청 행정지원국장 성소연 ◇ 교육행정 5급 전보▲ 감사관실 이경희 ▲ 유아교육과 박호규 ▲ 총무과 유병완 ▲ 학생학부모지원과 김종완 ▲ 예산기획과 김주연 ▲ 노사행정정보과 김윤경 ▲ 중앙도서관 총무과장 김도연 ▲ 중앙도서관 분관장 신영미 ▲ 구포도서관 총무과장 이인숙 ▲ 동래원예고등학교 행정실장 문외화 ▲ 부산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등학교 행정실장 구병영 ◇ 시설 5급 전보▲ 북부교육지원청 시설지원과장 윤종철 ▲ 해운대교육지원청 시설지원과장 신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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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20

아기상어
"아기상어송, 표절 아냐" 더핑크퐁컴퍼니 저작권소송 최종 승소 ‘아기상어’ 저작권을 둘러싼 6년간의 법적 공방이 대법원 판결로 종결됐다. 대법원 1부(주심 노태악 대법관)는 14일 미국 작곡가 조니 온리(본명 조나단 로버트 라이트)가 더핑크퐁컴퍼니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을 확정했다. 이로써 ‘아기상어’ 제작사 더핑크퐁컴퍼니는 모든 법적 절차에서 승리하게 됐다. 사건의 발단은 2019년 3월로 거슬러 올라간다. 조니 온리는 자신이 2011년 발표한 동요 ‘베이비 샤크’가 더핑크퐁의 ‘아기상어’에 무단 사용됐다며 국내 법원에 소송을 제기했다. 그는 북미권에서 전해 내려오는 구전동요 ‘베이비 샤크’를 자신만의 리듬과 편곡, 가사로 재창작해 2차 저작물을 완성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따라 ‘아기상어’는 자신의 창작성을 침해한 표절물이라는 입장이었다. 더핑크퐁컴퍼니는 이 주장에 대해 단호하게 반박했다. ‘아기상어’는 저작권이 존재하지 않는 구전동요를 기반으로 전혀 새롭게 편곡·제작한 곡이며, 조니 온리의 버전과는 무관하다는 것이다. 구전동요는 창작자의 권리가 이미 소멸한 공공재에 해당하므로, 이를 편곡하더라도 창작성 요건을 충족하지 않으면 독점적 권리를 주장할 수 없다는 논리였다. 1심 재판부는 조니 온리의 손을 들어주지 않았다. 원고의 곡이 구전동요에 새로운 창작 요소를 더했다고 인정하기 어렵고, 설령 창작성이 있다고 하더라도 피고가 이를 침해했다고 보기에 부족하다고 판단했다. 2심 재판부도 마찬가지로 원고의 곡은 저작권법이 보호하는 2차적 저작물에 해당하지 않는다며 항소를 기각했다. 결국 대법원까지 이어진 이번 소송에서 하급심의 판단은 모두 그대로 확정됐다. 이번 판결은 구전동요, 전래동화, 민속음악과 같이 원저작자의 권리가 소멸한 공공재를 재창작하는 경우, 창작성 인정의 문턱이 높다는 점을 재확인한 의미가 있다. 특히 대중적으로 크게 성공한 콘텐츠일수록 원작 논란이 불거질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창작 과정에서의 사전 저작권 검증 절차와 국제 분쟁 대응 체계 마련의 필요성을 일깨우는 판례이기도 하다. ‘아기상어’는 단순한 동요를 넘어 글로벌 유아 콘텐츠 산업의 상징적 성공 사례로 자리 잡았다. 유튜브에서 수십억 회 이상의 조회 수를 기록했고, 캐릭터 상품, 공연, 방송 프로그램 등 다양한 2차 사업으로 확장되었다. 그만큼 저작권 분쟁의 파급력도 컸으며, 이번 사건은 창작과 모방의 경계를 법적으로 다시 규정한 계기가 됐다. 대법원은 이번 판결을 통해 “공공재를 활용한 창작물이라도 저작권 보호를 받기 위해서는 독창적인 창작성이 반드시 입증돼야 한다”는 원칙을 명확히 했다. ‘아기상어’ 사건은 향후 전통 문화 콘텐츠를 활용하는 제작자들에게 중요한 이정표로 남게 될 것이다. 향후 예상되는 점은 세 가지로 요약할 수 있다. 첫째, 국내외 콘텐츠 제작사들이 구전동요·전래동화·민속 소재를 활용할 때 창작성 검증 절차를 강화할 가능성이 높다. 이는 사전 법률 자문과 권리 분석 비용의 증가로 이어질 수 있다. 둘째, 글로벌 플랫폼과의 계약 과정에서 저작권 분쟁 대비 조항이 표준화될 전망이다. 이번 사건처럼 국제 분쟁이 장기화될 경우 플랫폼이 제작사에 요구하는 법적 보증 범위가 확대될 수 있다. 셋째, 이번 판례가 해외 법원이나 중재기관에서도 인용될 가능성이 있다. 특히 북미와 유럽에서 전통 소재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는 경우, 창작성 판단에 있어 이번 판결의 논리가 참고 기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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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14

스타벅스
스타벅스, 가족친화 매장 '작은 용량' 음료 출시·크레용 증정 이벤트 스타벅스 코리아는 가족 친화 매장에서 유아를 동반한 가족 단위 고객을 위해 작은 용량의 음료 4종을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현재 스타벅스 가족 친화 매장은 세종예술의전당점 한 곳으로 지난 5월 문을 열었다. 스타벅스가 출시한 작은 용량의 음료는 톨 사이즈(355㎖) 대비 3분의 2인 265㎖ 용량으로, 이날부터 가족 친화 매장인 세종예술의전당점에서 주문 가능하다. 가족 친화 매장에서 판매하는 음료는 딸기 딜라이트 요거트 블렌디드, 망고 패션 프루트 블렌디드, 초콜릿 크림 칩 프라푸치노, 카라멜 크림 프라푸치노 등 4종이다. 소비자가 해당 음료를 구매하면 딸기 드리즐, 초코 드리즐, 카라멜 드리즐, 딸기 파우더, 초코 파우더 등으로 개인 맞춤 음료를 만들 수 있다. 스타벅스는 음료 출시를 기념해 세종예술의전당점에서 크레용 증정 이벤트도 진행한다. 세종예술의전당점에는 어린이 도서를 포함한 서적 200권이 비치돼 있다. 수유 공간과 기저귀 교환대를 갖춘 가족 휴게실도 있다. 스타벅스는 앞으로 가족 친화 매장을 확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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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14

어린이집
서울 어린이집·유치원 '교사 대 영유아 수 비율' 손본다 서울 소재 어린이집·유치원 3세 반의 ‘교사 대 영유아 수 비율’이 개선된다. 서울시교육청은 13일 유보통합 4대 상향평준화 과제 중 하나인 '교사 대 영유아 수 비율 개선 사업'을 이달부터 추진한다고 전했다. 이 사업은 유치원과 어린이집 3세 학급에서 교사 대 영유아 수 비율이 1:13을 초과하는 경우 보조 인력 인건비를 지원한다. 서울 소재 유치원 161개 기관(250학급)과 어린이집 217개 기관(252반) 등 총 378개 기관이 시범적으로 사업에 참여한다. 유치원은 1일 최대 5시간의 교육과정 지원인력 1명을 배치한다. 어린이집은 1일 최대 7시간 보조교사 1명을 배치할 수 있도록 인건비를 지급한다. 교사 대 영유아 수 비율 개선 사업은 어린이집·유치원과 학부모들의 요구가 가장 많았는데 서울시교육청이 전국 최초로 이를 추진하는 것이다. 정근식 서울시 교육감은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교사와 영유아 간 상호작용의 질을 향상하고, 교사가 교육·보육에 보다 집중할 수 있는 기반을 다져나가겠다"며 “성공적인 유보통합 실현을 위한 토대를 마련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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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13

백신
폐렴구균 신규 백신, 10월부터 2개월 이상 어린이 무료 접종 질병관리청은 10월 1일부터 '폐렴구균 20가 단백결합백신'(PCV20)을 국가예방접종사업(NIP)에 새로 도입하고, 생후 2개월 이상 어린이 등을 대상으로 무료로 접종할 계획이라고 4일 밝혔다. 폐렴구균은 영유아에게 중이염, 폐렴, 수막염 등 다양한 질환을 유발하는 주요 세균성 병원체다. 면역력이 약한 소아에게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침습성 감염(IPD)을 일으킬 수 있어 예방접종이 매우 중요하다. 현재 국가예방접종사업에서는 소아 폐렴구균 예방접종에 13가 단백결합백신(PCV13)과 15가 단백결합백신(PCV15)을 지원하고 있다. 새로 도입되는 PCV20은 지난해 10월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허가를 받았다. 기존 15가 백신(PCV15)보다 다섯 가지 더 많은 총 20종의 폐렴구균 혈청형을 예방할 수 있다. 건강한 소아의 경우 기존처럼 생후 2, 4, 6개월에 총 3회 접종 후 12∼15개월에 1회 추가 접종을 하면 된다. 이미 PCV13으로 접종을 시작했더라도 PCV20으로 교차 접종이 가능하다. 질병청은 PCV15로 접종을 시작한 경우에는 같은 백신으로 접종을 마무리할 것을 권장했다. PCV20은 면역 저하, 만성질환, 인공와우 이식 등으로 감염에 취약한 고위험군 소아·청소년도 접종할 수 있다. 고위험군 소아·청소년은 접종 시 나이와 기존 접종력에 따라 접종 일정이 달라진다. PCV20을 지원받을 수 있는 고위험군 어린이의 연령 상한은 12세에서 18세로 올랐다. 질병청은 PCV20 접종 관련 세부 사항은 다음 달 중 상세히 안내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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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04

영유아
여름철 영유아 수족구병 급증…일주일 사이 65%↑ 여름철마다 유행하는 수족구병 환자가 올해도 영유아를 중심으로 급증했다. 1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올해 30주차(7월 20∼26일) 전국 110개 표본감시 의료기관에서 보고된 수족구병 의심 환자는 진료환자 1천 명당 20.8명이었다. 직전 주인 29주차 1천 명당 12.6명과 비교하면 65%가량 늘었다. 수족구병 의심환자 비율은 여름철로 접어든 23주차 3.4명에서 28주차 12.8명까지 5주 연속 증가하다 잠시 주춤하다가, 다시 빠른 속도로 늘어나고 있다. 영유아 환자가 대부분으로, 0∼6세 진료환자 중 1천 명당 27.8명꼴로 수족구병 의심 환자였다. 7∼18세 중엔 1천 명당 2.3명이었다. 수족구병은 장바이러스(엔테로바이러스)로 인해 발생하는 급성바이러스성 질환이다. 환자의 대변 또는 침, 콧물, 진물 등 분비물과 직접 접촉하거나, 분비물로 오염된 물건 등을 만지는 경우 전파된다. 손, 발, 입안에 수포성 발진이 나타나며, 발열, 무력감, 식욕 감소, 설사, 구토 등도 동반될 수 있다. 3∼4일이 지나면 증상이 호전되고 대부분 7∼10일 이후 낫지만, 드물게 뇌막염, 뇌염 등의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의심 증상을 보이면 신속히 진료받는 것이 좋다. 예방을 위해선 외출 후, 식사 전·후, 기저귀 뒤처리 후 반드시 손을 씻고, 배설물이 묻은 의류는 깨끗하게 세탁하는 등 위생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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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01

한국소비자원
한국소비자원 "유아용 냉감 침구 2종서 기준치 초과 유해물질 검출" 유아용 냉감 침구 2종에서 기준치를 초과한 유해물질과 산성도가 검출됐다. 한국소비자원은 8개 브랜드의 유아용 냉감 패드·매트 11종을 시험 평가한 결과 2개 제품이 안전기준을 충족하지 못했다고 31일 밝혔다. 베베누보의 하이퍼닉 쿨매트 제품은 바닥에 닿는 부위에서 노닐페놀과 프탈레이트 가소제가 기준치 이상 검출됐다. 또, 머미쿨쿨의 매트 테두리 부분은 산성도(pH)가 기준치를 초과해 사용하기 전 세탁이 필요했다. 노닐페놀과 프탈레이트 가소제는 장기간 접촉 시 내분비계 교란, 생식기능 장애를 초래할 수 있다. 산성도가 기준치를 넘으면 피부자극·알레르기성 접촉성 피부염을 유발할 수 있다. 베베누보는 부적합 제품을 폐기하고 지난해 12월 20일부터 지난 4월 4일까지 판매한 제품을 교환·환불하기로 했다. 머미쿨쿨도 작년 10월 생산한 부적합 매트를 교환·환불한다. 11종 중에서 닿는 순간 차갑게 느껴지는 '접촉냉감'은 베베누보 하이퍼닉 쿨패드와 포몽드 에떼쿨매트 듀라론 냉감 등 2개 제품이 상대적으로 우수했다. 열을 통과시키는 성능은 베베데코의 히말라야 퍼피 냉감패드, 아가방 쿨내진동 냉감패드, 알레르망 베이비 리틀펫 냉감패드 등 3개 제품이 우수했다. 비슷한 소재를 사용한 제품은 누빔이 촘촘할수록 봉제선이 열의 통로로 작용해 상대적으로 열을 잘 통과시킨다. 11종 모두 냉감 소재로 폴리에틸렌 100%를 사용했고 충전재인 솜은 폴리에스터 100%였다. 제품별로 냉감 소재의 밀도와 두께, 무게, 치수가 달랐다. 미끄럼 방지 기능이 있는 제품의 마찰계수가 방지 기능이 없는 제품보다 2∼3배 높았다. 소비자원은 "유아용 냉감 침구를 선택할 때는 소재와 성능을 비교 확인해 달라"며 "세탁할 때는 세탁기와 건조기 사용이 가능한지 확인하고 표기된 방법대로 세탁하라"고 권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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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31

임시휴장 안내 현수막
세금 10억 들인 도심 레저시설 애물단지로…개장 3달만에 문닫아 대구 달서구가 예산 10억원을 들여 지은 도심 레저시설이 찾는 이용객이 없어 개장 석 달 만에 '애물단지'로 전락하자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지난 28일 오전 달서구 도시철도 2호선 용산역 광장에 들어선 '하이로프 클라이밍장.' 500㎡ 터에 지은 지상 4층 규모 시설에는 높이 12.3m 집라인·자유낙하·클라이밍장 등 시설이 들어서 있지만, 안으로 들어가는 출입문에는 '임시휴장'이라고 적힌 현수막이 붙어있었다. 한쪽에 마련된 안전교육장도 불이 꺼진 채 내부에는 안내 표지판 등이 나뒹굴고 있었다. 달서구는 주민 복지 등을 위해 대구교통공사와 협의를 거친 뒤 자체 예산 10억원을 들여 지난 3월 이곳에 해당 시설을 마련했다. 시설 운영은 대구교통공사로부터 위탁받은 민간업체가 담당해 왔다. 이용료는 성인 1만5천원, 청소년 1만원, 유아 5천원 등으로 책정했다. 하지만 당초 예상과 달리 이 시설을 찾는 주민이 적었던 탓에 업체는 "매달 드는 임대료 350만원과 전기·수도 요금을 감당할 수 없다"는 등 경영난을 호소하며 개장 3달 만인 지난 6월 휴업에 들어갔다. 앞서 지난해 7월 대구교통공사가 실시한 '용산역 복합체육시설 관리 운영방안 연구용역'에서는 하루 평균 80명 정도가 하이로프 클라이밍장을 이용할 것으로 예측됐다. 달서구도 해당 연구용역 결과 등을 토대로 수익성이 보장된다고 판단해 하이로프 클라이밍장 조성에 나섰다. 그러나 시설 완공 후 이곳을 찾은 일일 방문객 수는 당초 전망치의 4분의 1 수준인 22명에 머물렀다. 그 결과 지난 3∼5월 하이로프 클라이밍장을 찾은 전체 이용객은 당초 예측치(6천800명)의 30% 정도 수준인 1천870명에 불과했고, 매출액도 1천490만원에 그친 것으로 집계됐다. 대구교통공사 측은 "시설 완공 후 홍보 등이 부족했던 탓에 예상만큼 방문객이 오지 않은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이처럼 달서구가 자체 예산 10억원을 들여 지은 시설이 수요 예측 실패·홍보 부족 등 이유로 지역 내 대표적 예산 낭비 사례로 전락하자 관계 기관들도 대응책 마련에 분주하다. 대구교통공사는 하이로프 클라이밍장 활성화를 위해 오는 10월까지 분수 정비, 놀이시설 확대, 역사 내 전시장 조성 등에 나설 계획이다. 또 추후 위탁업체를 새로 찾기 위한 입찰공고를 낼 계획이다. 정순옥 달서구의원은 "김천, 진주 등에서 보듯 클라이밍장을 만들었다가 실패한 사례들이 많아 처음부터 이 사업에 반대했다"며 "몇 년 전 대구 남구에 지은 공공 클라이밍장도 수요가 적어 적자인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대구교통공사가 시설을 직접 운영하거나 시설 입장료를 낮추는 등 구체적인 활성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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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9

등록금
내년부터 대학등록금 인상 상한 낮춰…물가상승률 1.5배→1.2배로 내년 1학기부터 대학 등록금 인상 상한이 직전 3년 평균 물가상승률의 1.5배에서 1.2배로 내린다. 교육부는 23일 국회 본회의에서 이런 내용의 고등교육법 개정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 개정안은 대학의 등록금 인상 상한을 직전 3년 평균 물가상승률의 1.2배로 낮췄다. 현행 법률에선 1.5배로 규정하고 있다. 법 시행 시기는 올해 10월 1일부터로, 개정 사항은 2026학년도 1학기 등록금부터 적용된다. 2026학년 등록금 인상 상한은 올해 물가상승률까지 반영해 12월 중 공고된다. 올해 교육부가 정한 등록금 인상 상한은 5.49%였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학령인구 감소로 위기를 겪는 사립대학을 지원하는 내용의 사립대학구조개선지원법 제정안도 의결됐다. 사립대학 구조개선, 대학 폐교·학교법인 청산에 대한 체계적 지원, 학생·교직원·연구자 등 구성원 보호와 관련한 법적 기반의 마련을 골자로 하며 시행 시기는 공포 후 1년 뒤다. 교육부는 "법률 제정에 따라 사립대학 재정진단에 따른 구조개선 절차가 보다 실효성 있게 추진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12월 말 만료되는 유아교육지원특별회계 유효기간을 5년 연장하는 내용의 유아교육지원특별회계법 개정안도 본회의를 통과했다. 교육부는 이번 법 개정으로 누리과정을 안정적으로 운영할 재정적 동력을 확보해 영유아 교육·보육을 충실히 지원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교육공무원이 고등학교 입학 및 대학(원)에 (편)입학하려는 학생을 선발할 때 공정성을 침해하는 부정행위를 한 경우 징계 시효를 현행 3년에서 10년으로 연장하는 교육공무원법 개정안도 의결됐다. 사립학교 교원이 같은 행위를 한 경우 마찬가지로 징계 시효를 현행 3년에서 10년으로 늘리는 사립학교법 개정안도 함께 통과됐다. 학교 인근에서 액상형 전자담배 등의 자동판매기 설치·운영을 제한하는 교육환경보호법 개정안도 의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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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3

유아인
유아인에 프로포폴 투여한 의사, 2심도 '벌금 4천만원'형 배우 유아인(39·본명 엄홍식)에게 진료기록 없이 향정신성의약품인 프로포폴을 투여한 의사가 항소심에서도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9-2부(류창성 정혜원 최보원 부장판사)는 8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향정) 등의 혐의로 기소된 의사 A씨에게 1심과 같이 벌금 4천만원을 선고했다. A씨를 포함한 의사 6명은 유씨에게 수면제와 프로포폴 등 향정신성의약품을 과다 처방한 혐의로 지난해 1월 재판을 받았다. 유씨는 2020년 9월~2022년 3월 서울 일대 병원에서 미용 시술의 수면 마취를 빙자해 181차례에 걸쳐 의료용 프로포폴 등을 상습 투약한 혐의를 받아 3일 대법원에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이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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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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