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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치"에 대한 통합검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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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결과 총 15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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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코스피 4400선 돌파…사상 최고치 재기록 코스피가 5일 상승 출발해 4400대로 올라서며 또다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날 오전 9시 2분 현재 코스피는 전장보다 91.09포인트(2.11%) 오른 4,400.72다. 지수는 전장보다 76.29포인트(1.77%) 오른 4385.92로 출발해 직전 거래일(2일) 기록했던 장중 사상 최고치(4313.55)를 뛰어넘었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도 전장보다 0.43포인트(0.05%) 오른 946.0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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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05

주식
새해 첫 거래일부터 코스피 4300 돌파 '기염'…상승 마감 2026년 병오년(丙午年) 첫 거래일인 2일 코스피가 2% 넘게 상승해 4300선을 돌파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95.46포인트(2.27%) 급등한 4309.63으로 상승 마감했다. 지수는 10.36포인트(0.25%) 오른 4224.53으로 출발해 내내 상승곡선을 탔다. 오후 2시 36분께에는 2.06% 오른 4301.18까지 치솟아 4300선을 돌파했고, 이후에도 상승 폭을 키우며 마감 직전 4313.55까지 오르기도 했다. 이날 오후 3시 30분 기준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2.8원 오른 1441.8원을 나타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6447억원을 순매수했고 개인과 기관은 각각 4544억원과 2334억원을 순매도했다. 코스피200선물시장에선 외국인이 2355억원 매도 우위를 점했으며 개인과 기관은 380억원과 1826억원 매수 우위였다. 한편 지난해 마지막 거래일인 지난달 31일 뉴욕 증시는 3대 주가지수가 동반 약세를 보였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0.63%,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0.74% 내렸고, 나스닥종합지수도 0.76% 내렸다. 한국 증시도 지난해 마지막 폐장일에는 지수가 하락했지만 휴일 중 수출 호실적이 발표되며 상승 기류를 탄 것으로 보인다. 전날 산업통상부는 12월 수출액이 695억7천만달러로 전년 대비 13.4% 증가하며 역대 12월 중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국내 주식시장에서 삼성전자는 7.17% 급등한 12만8500원으로 장을 마쳐 '13만 전자'를 눈앞에 두고 있다. SK하이닉스도 3.99% 급등한 67만7천원으로 마감해 신고가를 경신했다. 4분기 실적 전망을 공시한 셀트리온도 11.88% 급등했다. 코스닥 지수는 20.10포인트(2.17%) 오른 945.57에 마감했다. 지수는 전장보다 4.88포인트(0.53%) 오른 930.35로 출발해 상승폭을 키웠다. 코스닥 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030억원과 847억원을 순매수했고 개인은 1831억원을 순매도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 시장의 거래대금은 각각 17조4678억원과 10조7384억원으로 집계됐다. 대체거래소 넥스트레이드의 정규마켓 거래대금은 7조4890억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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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02

지난해 서울시 송파구와 경기도 과천시의 아파트값이 20% 넘게 급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송파·경기 과천, 작년 아파트값 20% 넘게 급등 지난해 서울 송파구와 경기도 과천시의 아파트값이 20%를 넘게 뛰며 수도권 집값 상승을 주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전체 아파트값 상승률은 8%를 웃돌며, 전국 평균의 8배를 넘는 격차를 보였다. 서울 아파트값 8.71%↑…19년 만에 최고치 가능성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전국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 시계열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마지막 주 기준 서울 아파트값은 전년 동기 대비 8.71% 상승했다. 이는 주간 상승률을 누적한 수치로, 월간·연간 공식 통계는 아직 공표되지 않았다.다만 이 같은 흐름이 확정될 경우, 서울 아파트값 상승률은 2018년(8.03%)과 2021년(8.02%)을 넘어 2006년(23.46%) 이후 19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 될 가능성이 크다.서울 아파트값은 지난해 2월 첫째 주부터 12월 다섯째 주까지 47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송파 20.92%·과천 20.46%…핵심 지역 급등자치구별로는 송파구가 20.92% 오르며 서울에서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이어 성동구(19.12%), 마포구(14.26%), 서초구(14.11%), 강남구(13.59%), 용산구(13.21%), 양천구(13.14%), 강동구(12.63%) 순으로 나타났다.경기도에서는 과천시가 20.46% 상승해 가장 많이 올랐고, 성남시 분당구도 19.10% 상승하며 뒤를 이었다.반면 평택시(-7.79%), 경남 거제시(-5.52%), 대구 서구(-5.42%)와 북구(-4.99%), 전북 익산시(-4.89%) 등은 하락 폭이 큰 지역으로 집계됐다. 전국 평균의 8배…지역 양극화 뚜렷서울 아파트값 상승률(8.71%)은 전국 평균 상승률(1.02%)의 8배를 넘었다. 5대 광역시와 지방 아파트값은 각각 1.69%, 1.13% 하락하며 수도권과 비수도권 간 격차도 더욱 벌어졌다.부동산원은 “전반적인 거래량 감소 속에서도 개발 기대감이 있거나 정주 여건이 우수한 일부 주요 단지를 중심으로 국지적인 상승 거래가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연말 주간 상승률은 횡보…한강벨트는 여전히 강세지난해 12월 다섯째 주 서울 아파트값은 직전 주 대비 0.21% 올라 상승률이 횡보했다. 다만 성동구(0.34%), 송파·동작구(각 0.33%), 용산·강동구(각 0.30%) 등 한강과 인접한 이른바 ‘한강벨트’ 지역은 한 주간 0.3% 이상 오르며 강세를 유지했다.서초·영등포구(각 0.28%), 양천구(0.25%), 서대문구(0.24%), 마포구(0.23%), 중구(0.22%)도 서울 평균 상승률을 웃돌았다. 반면 도봉구(0.04%), 중랑구(0.03%), 금천·강북구(각 0.02%) 등 외곽 지역은 상대적으로 낮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경기 규제지역도 상승 지속…수지·분당 강세경기도 아파트값은 0.10% 상승해 직전 주보다 오름폭이 다소 줄었지만, 규제지역과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된 지역의 강세는 이어졌다.용인시 수지구는 0.47%, 성남 분당구는 0.32%, 수원 영통구는 0.30% 상승했다. 인천은 0.03% 올랐다.수도권 전체 상승률은 0.12%로 집계됐으며, 비수도권은 0.03% 상승해 직전 주와 같은 흐름을 보였다. 전셋값도 동반 상승…서울 0.14%↑전국 아파트 전셋값은 4주 연속 0.09% 상승했다. 서울은 역세권과 대단지 등 선호 단지 중심으로 매물 부족 현상이 이어지며 0.14% 올랐다.구별로는 서초구(0.43%)의 상승률이 가장 높았고, 광진구(0.26%), 강동구(0.24%), 강남구(0.19%) 등이 뒤를 이었다. 수도권 전체 전셋값 상승률은 0.11%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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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02

코스피
코스피, 2026 첫 거래일부터 '사상 최고치' 경신 2026년 병오년(丙午年) 첫 거래일인 2일 상승 출발한 코스피가 장중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날 오전 10시 2분 현재 코스피는 전장보다 15.40포인트(0.37%) 오른 4,229.57다. 직전 코스피 기존 장중 사상 최고치는 2025년 11월 4일 기록한 4226.75였다. 올해 거래를 시작한 직후 이 기록을 갈아치운 것이다. 지수는 10.36포인트(0.25%) 오른 4224.53으로 출발했다. 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도 전장보다 5.30포인트(0.57%) 오른 930.77을 기록했다. 이날 주식시장은 '2026년 증권·파생상품시장 개장식' 관계로 평소보다 한 시간 늦은 10시에 개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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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02

코스피
반등 성공한 코스피, 새해에도 상승장 이어질까 연말 코스피가 반도체 대형주를 중심으로 7% 넘게 올라 '산타 랠리'가 펼쳐졌다. 코스피는 지난달 초 정점을 기록했지만 AI 거품론이 다시 떠오르며 주춤한 이후, 반도체주 매수심리에 힘입어 연말 반등에 성공한 모습이다. 3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달 마지막 거래일인 28일(3926.59) 대비 전날인 30일 코스피 종가(4214.17) 상승률은 7.32%를 기록했다. 코스피는 올해 여름 가파른 상승세를 보여 오다가 지난달(10월 31일∼11월 29일) AI 거품론의 등장에 4.40% 하락했다. 지난달 3일 사상 최고치인 4221.87에 장을 마감한 다음날인 4일 장중 4226.75까지 오르고는, 별다른 상승 탄력을 받지 못하고 지난달 25일 장중 3833.24까지 밀려났다. 이달 들어서는 미국 주요 기술기업의 호실적과 미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에 4일 다시 4000선을 회복했고 상승 분위기를 타 올해 마지막 거래일인 30일 4214.17로 거래를 마쳤다. 30일 지수는 장중 4,226.36까지 올랐다. 연말 코스피 강세는 투자자별로는 외국인과 기관, 종목별로는 반도체가 주도했다. 이달(1∼30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4조1267억원, 기관은 4조8432억원을 각각 순매수했다. 개인은 9조152억원을 순매도했다. 삼성전자는 18.95%, SK하이닉스는 21% 급등했다. 두 종목은 30일 각각 11만9900원과 65만1천원으로 마감하며 신고가를 갱신했다. 증권가에서는 내년에도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한 상승장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NH투자증권 류영호 연구원은 "현재 메모리 시장은 공급자 우위의 상황 속에서도 제한적인 공간과 전략적인 투자 기조가 유지되고 있다"며 "이는 이번 사이클이 장기화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고 분석했다. 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목표주가를 각각 15만5천원과 88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키움증권 한지영 연구원은 "매크로(거시경제), AI 관련 노이즈는 잔존하겠으나 2025년 4분기 실적 시즌 이후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반도체주의 이익 추정치가 추가 상향될 것"이라면서 "내년에도 미국 빅테크(거대 기술기업)의 시설투자 모멘텀(동력) 등을 확보해가면서 상승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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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31

코스피
코스피, 박스권 끝에서 숨 고르기…사상 최고치 ‘코앞' 코스피가 올해 폐장일인 30일 장중 박스권에서 등락을 거듭하며 사상 최고치 경신을 시도하고 있다.장중 박스권 공방30일 오전 11시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2.23포인트(0.05%) 오른 4,222.79에 거래됐다. 지수는 전장 대비 26.81포인트(0.64%) 하락한 4,193.75로 출발한 뒤 4,186.95까지 밀렸다가 다시 4,226.36까지 오르며 박스권 움직임을 보였다. 장중 기준 역대 최고치는 지난달 4일 기록한 4,226.75로, 한때 불과 0.4포인트 차이까지 접근했다. 종가 기준 최고치는 같은 달 3일의 4,221.87이다. 개인 매수세 유입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은 3,797억원을 순매수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272억원, 2,590억원을 순매도했다. 코스피200선물시장에서는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1,121억원, 4,111억원 매수 우위를 보였다. 뉴욕증시 약세 여파간밤 뉴욕증시는 주요 지수가 모두 하락 마감했다.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0.51% 내린 48,461.93,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0.35% 하락한 6,905.74, 나스닥종합지수는 0.50% 떨어진 23,474.35로 장을 마쳤다. 연말 한산한 거래 속에 차익실현 심리가 우세했다. 반도체 대형주 지수 견인국내 증시는 전날 급등에 따른 차익실현 매물과 미국 증시 부진 영향으로 장 초반 하방 압력을 받았으나, 반도체 대형주의 강세가 지수를 떠받쳤다. 삼성전자는 0.96% 오른 12만650원에 거래되며 ‘12만전자’를 기록했고, SK하이닉스는 2.19% 상승한 65만4천원으로 또 한 번 신고가 흐름을 이어갔다. 업종별·종목별 혼조시가총액 상위 종목 가운데 현대차와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상승했고, LG에너지솔루션과 삼성바이오로직스는 하락했다. 업종별로는 전기·전자, 의료·정밀기기, 건설이 오름세를 보였고, 금속, 증권, 유통은 약세였다. 코스닥 약세 지속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는 9.70포인트(1.04%) 내린 922.89에 거래됐다. 지수는 928.99로 출발한 뒤 약세 흐름을 이어갔다. 코스닥 시장에서 개인은 3,675억원을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772억원, 837억원을 순매도했다. HLB와 코오롱티슈진은 상승했고, 알테오젠, 에코프로비엠, 에코프로, 에이비엘바이오는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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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30

공항
국민 여가활동 만족도 10년만에 '최고치'…연차 소진율 역대 최고 우리 국민의 여가생활 만족도가 10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26일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이 발표한 '2025년 국민여가활동조사' 결과에 따르면 조사 참여자의 64.0%가 '매우만족', '만족', '약간만족'이라고 응답했다. 지난해보다 2.4%p(포인트) 상승한 것으로, 2016년 조사 이후 가장 높은 숫자다. 여가생활 만족도는 2019년 56.4%였다가 코로나19 시국에 점차 하락해 2021년 49.7%를 기록했고, 이후에는 매년 오르고 있다. 여가만족도 상승은 여가의 양보다는 질이 높아졌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국민 1인당 '한 번 이상 참여한 여가활동'의 평균 개수는 지난해 16.4개에서 15.7개로 줄었지만, '지속적으로 참여하는 여가활동' 비율은 38.5%에서 43.2%로 증가했다. 월평균 여가시간은 3.7시간에서 3.8시간으로 늘고, 스포츠 참여나 문화예술 참여 등 참여형 여가 비율도 증가했다. 여가활동은 국민 절반 이상이 혼자 즐기는 것으로 조사됐다. 작년보다 1.7%p 증가한 56.6%가 혼자서 여가활동을 즐긴다고 답했다. 가족이나 친구, 연인 등 가까운 지인과의 여가활동은 줄었지만, 동호회 회원이나 직장 동료 등 사회적 관계 속 여가 동반 비율은 소폭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여가활동의 목적은 '개인의 즐거움'이 39.8%로 가장 높았다. '마음의 안정과 휴식'이라는 응답도 23.5%였다. '근로자휴가조사'에서는 2018년 조사를 시작한 이래 가장 높은 연차 소진율을 기록했다. 1인당 부여된 연차 16.7일 중 13.2일(79.4%)을 사용한 것으로 조사됐다. 5일 이상의 장기휴가를 사용한 노동자 비율도 작년 대비 0.8%p 늘어난 9.8%를 기록했다. 연차 사용 목적으로는 여행이 35.0%로 2022년 이후 가장 높은 비율을 유지했고, 휴식(28.6%)과 집안일(16.0%)이 뒤를 이었다. 월별 연차 사용 조사에선 8월 사용률이 15.3%로 가장 높았고, 7월(11.2%)과 12월(9.6%)에도 연차 사용이 몰리는 것으로 조사됐다. 연차 시 사용하는 지출액은 221만2천원으로 최근 지속적인 증가세를 나타냈다. '국민문화예술활동조사'에선 문화예술행사 직접 관람률이 60.2%로 지난해 대비 2.8%p 감소했다. 문화예술행사 관람 횟수도 연 2.4회로 작년 대비 0.2회 줄었다. 분야별로 보면 영화가 50.6%로 가장 많았고, 대중음악 및 연예 15.0%, 뮤지컬 5.8% 순이었다. 영화는 작년보다 직접 관람률이 6.4%p 감소했다. 문체부는 자세한 조사 내용을 조만간 문화셈터 누리집과 문화예술지식정보시스템에 게재할 예정이다. 이정우 문체부 문화예술정책실장은 "이번 조사를 통해 국민의 문화·여가 활동이 더욱 주체적인 활동을 선호하는 형태로 옮겨가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해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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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27

K컬처 인기를 전략적으로 활용한 마케팅과 현장에서 발로 뛴 관광업계의 노력이 성과로 이어졌다
올해 방한 관광객 1천870만명 전망…사상 최대 문화체육관광부는 23일 올해 한국을 찾은 외래관광객이 1천870만명을 넘기며 사상 최대를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는 코로나19 이전 최고치였던 2019년 1천750만명을 100만명 이상 웃도는 규모다. “1.68초마다 관광객 1명 방한”문체부 관계자는 “1천870만명을 시간으로 환산하면 1.68초마다 관광객 한 명이 한국을 찾은 셈”이라며 “K컬처 인기를 전략적으로 활용한 마케팅과 현장에서 발로 뛴 관광업계의 노력이 성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중국·대만·일본 시장 동반 성장시장별로 보면 중국은 여전히 최대 방한 시장으로, 지난 7∼8월 방문객 수가 급증했다. 문체부는 핵심 소비층인 20∼40대 여성을 겨냥한 홍보 강화와 단체관광, 중국 대학생 배움여행 시장 개척의 효과라고 분석했다.대만 시장에서는 부산·대구 등 지역관광상품 확대와 K푸드·K야구를 결합한 전방위 K컬처 마케팅을 추진한 결과, 전년 대비 27% 증가하며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일본 시장에서는 20·30대 여성을 중심으로 재방문객 유치에 주력해, 2012년(352만명) 이후 13년 만에 최대치인 361만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됐다. 아시아·중동·구미주 시장도 확대아시아와 중동 시장에서는 현지 여행사와 국제 온라인여행사(OTA) 협업을 통해 국가별 맞춤 상품을 선보이며 방한객이 11.8% 늘었다. 구미·대양주 시장은 신규 취항과 증편 항공 노선을 활용한 시장 다변화 전략으로 14% 성장했다. 인천공항서 1천850만번째 관광객 환영문체부는 최대 실적을 기념해 이날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에서 1천850만번째 입국 관광객 환영 행사를 열었다. 김대현 문체부 2차관은 1천850만번째 관광객인 싱가포르 국적의 샬메인 리 씨에게 한복 목도리와 꽃다발을 전달했다.샬메인 리 씨는 “열 번 이상 한국을 찾을 정도로 한국을 좋아한다”며 “오는 24일 생일을 한국에서 보내기 위해 방문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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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23

국제 금값이 연일 최고치 기록을 경신하고 있다.
금값 연일 사상 최고... 지정학 긴장 속 안전자산 쏠림,1979년 이후 최대 연간 상승세 전망 국제 금값이 연일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우고 있다. 지정학적 긴장과 통화가치 하락 우려가 맞물리며 안전자산 선호가 뚜렷하게 강화되는 흐름이다. 최고가 경신,온스당 4천450달러대블룸버그에 따르면 국제 금 현물가는 한국시간 23일 오전 한때 온스당 4천459달러선을 기록한 뒤 4천457달러대에서 거래됐다. 올해 들어 금값은 약 69% 상승했다. 베네수엘라 봉쇄,지정학 리스크 확대미국은 베네수엘라 원유 수출을 차단하기 위한 봉쇄 조치에 나서며 니콜라스 마두로 정권에 대한 압박 수위를 높이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마두로 정권을 외국 테러 단체로 지정하고 제재 대상 유조선의 베네수엘라 출입을 전면 봉쇄한다고 밝혔다. 군사적 대응 가능성까지 거론되며 불확실성이 확대됐다는 분석이다. 관련 내용은 파이낸셜타임스가 보도했다. 금리 인하 기대와 중앙은행 매수세미국 기준금리 인하 기대와 주요국 중앙은행의 금 매수 확대도 금값 상승을 뒷받침하고 있다. 픽테 자산운용의 아룬 사이 수석 멀티에셋 전략가는 “지정학적 리스크와 화폐 가치 하락을 동시에 방어할 수 있는 수단으로 금이 다시 선택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은값도 최고치,연간 137% 급등은 가격 역시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국제 은 현물가는 온스당 69달러대를 유지하며 연일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다. 올해 은값 상승률은 137%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 1979년 이후 최대 연간 상승세 전망올해 금값과 은값의 상승 폭은 1979년 이란 이슬람 혁명 당시 유가 급등 이후 최대 수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지정학적 변수와 통화 환경 변화가 동시에 작용한 결과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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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23

17일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 지수 등이 표시되고 있다./연합뉴스
‘AI 불안’ 뚫는 산타 랠리 예고…코스닥·미증시 동반 훈풍 가능성이번 주 국내외 증시가 산타 랠리의 기대감을 안고 반등을 시도할 전망이다. 미국과 일본의 통화정책 불확실성이 해소되고 국내에서는 코스닥 시장 활성화 정책과 국민성장펀드가 새로운 모멘텀으로 떠올랐다. 인공지능(AI) 산업의 성장성 논란이 지속되는 가운데 반도체 실적 개선이 투자심리 회복을 자극하고 있다. 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주 국내 코스피와 코스닥 지수는 모두 하락했다. 코스피는 15일 4167.16포인트로 출발했으나 19일 4020.55포인트로 마감해 한 주간 3.5% 떨어졌다. 코스닥 지수 역시 같은 기간 2.4% 하락했다. 미국 오라클과 블루 오울 캐피털(Blue Owl Capital)이 AI 데이터센터 관련 투자 논의를 중단한 영향으로 AI 거품론이 불거지며 시장 변동성이 확대됐다. 이에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 주가도 각각 4.2%, 2.4% 하락했다. 환율 급등 역시 증시 하락 요인으로 작용했다. 원·달러 환율은 이달 평균 1460.44원을 기록하며 1998년 3월 외환위기 이후 월평균 기준 최고치를 경신했다. 외국인 투자자는 코스피에서 약 3조1228억 원, 코스닥에서 5761억 원을 순매도하며 자금 이탈을 보였다. 다만 전문가들은 국내 기업의 펀더멘털에는 이상이 없다고 평가한다. 유명간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국내 기업들의 이익 모멘텀은 양호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며 삼성전자의 올해 4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142% 급증한 15조7000억 원으로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그는 반도체뿐 아니라 IT 하드웨어, 에너지, 조선, 기계, 호텔·레저 산업 전반의 이익 개선세가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정부의 코스닥 활성화 대책도 투자심리 회복에 힘을 보탤 전망이다. 금융위원회는 내년 상반기까지 코스닥의 신뢰와 혁신을 강화하기 위한 제도 개선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상장심사 기준 재설계, 기관투자자 진입 여건 조성, 공모가 산정의 객관성 제고 등이 주요 내용이다. 나정환 NH투자증권 연구원은 “국민성장펀드와 코스닥 벤처펀드에 대한 세제 혜택이 투자 인센티브로 작용할 것”이라며 이번 주 코스피 예상 범위를 3850~4200으로 제시했다. 한편 해외 증시에서는 AI 관련 불확실성이 여전했으나 기술주 반등이 이어지며 연말 랠리에 대한 기대감이 되살아났다. 주 초반 AI 과열 논란과 연준의 금리 인하 폭 불확실성으로 약세를 보였던 미증시는 오라클이 틱톡과 합작 회사를 설립한다는 소식에 기술주 중심으로 회복세를 보였다. UBS는 “AI 스토리는 여전히 유효하다”고 평가했고 번스타인은 “엔비디아 주가가 PER 25배 미만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과거 유사 국면 이후 주가가 큰 폭으로 상승한 경우가 많았다”고 전했다. 미국 S&P500 지수는 올해 들어 37차례 신고가를 경신했다. 시타델증권은 “특별한 악재가 없다면 산타 랠리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또한 1928년 이후 12월 마지막 2주간 S&P500은 75% 확률로 평균 1.3%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최근 미증시로의 자금 유입 규모가 급증하면서 연말 증시 훈풍이 국내 시장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 제기된다. 뱅크오브아메리카에 따르면 지난주 미증시에는 약 780억 달러가 유입돼 역대 두 번째로 큰 주간 유입을 기록했다. 국내에서도 코스닥 시장 활성화 정책과 반도체 업황 개선 기대감이 맞물리며 산타 랠리 기대가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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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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