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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무즈해협"에 대한 통합검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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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무즈해협"에 대한 통합검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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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결과 총 4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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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카이치 일본 총리, 첫 중동정세 관계 각료회의 열어 대책 논의
호르무즈 봉쇄 현실화…일본 산업·생활 인프라 직격탄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 여파가 일본 경제 전반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공장 가동 중단부터 온천 휴업, 대중교통 축소까지 에너지 공급 불안이 실물경제와 일상 영역을 동시에 압박하는 양상이다. 일본이 원유의 90% 이상을 중동에 의존해 온 구조적 취약성이 그대로 드러났다는 평가가 나온다. 공장·온천·여객선까지 멈춘 ‘에너지 쇼크’일본 주요 산업과 지역 경제 현장에서는 이미 구체적인 차질이 확인되고 있다. JFE스틸은 서일본제철소의 화력발전 설비 일부 가동을 중단했고, 야마요시제과 역시 중유 공급 부족으로 감자칩 생산라인을 약 10일간 멈췄다.지역 경제를 지탱하던 서비스업도 영향을 받았다. 효고현 온천시설 ‘누쿠모리노 사토’는 중유 확보가 어려워지면서 오는 28일부터 휴업을 결정했다.교통 분야도 흔들리고 있다. 나가사키현 여객선 업체는 경유 확보 난항으로 운항 횟수를 축소했고, 도쿄와 가나가와 지역 버스 운행 기관 역시 연료 조달 입찰이 무산되면서 임의 계약 체결을 검토하는 상황이다. 전국 단위에서 경유 공급 불안이 발생했다는 업계 진단도 이어졌다.전력 공급 역시 예외가 아니다. J파워는 나가사키 마쓰우라 화력발전소의 출력을 낮추며 대응에 나섰다. 에너지 부족이 전력 생산까지 영향을 미치기 시작한 것이다. 비축유 45일분 방출…‘시간 벌기’ 대응일본 정부는 즉각적인 대응으로 비축유 방출을 선택했다. 민간 비축유 15일분에 이어 국가 비축유 30일분까지 추가 방출이 예정되며 총 8천만 배럴, 약 45일분 물량이 시장에 풀릴 전망이다.현재 일본의 총 비축유는 약 4억7천만 배럴로 254일분에 해당한다. 국가 비축유 146일분, 민간 101일분, 산유국 공동 비축유 7일분으로 구성돼 있다.다카이치 사나에 총리는 중동 정세 관련 첫 각료회의를 열고 공급망 전반 대응을 지시했다. 산유국 공동 비축유 방출도 병행해 경제 충격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문제는 ‘지속성’…3개월 넘기면 충격 확대정유업계에서는 이번 사태의 핵심 변수로 ‘봉쇄 기간’을 지목한다. 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3~4개월 이상 지속될 경우 공급 충격이 급격히 확대될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이다.이미 봉쇄 이전에 출항한 유조선 물량이 대부분 일본에 도착한 상태로, 추가 확보가 쉽지 않은 상황이다. 단기 대응은 가능하지만 장기화될 경우 산업 전반의 구조적 충격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의미다.이에 따라 일본 정부는 중장기 대응으로 원유 조달처 다변화를 검토하고 있다. 중동 의존도를 낮추지 않는 한 동일한 리스크가 반복될 수밖에 없다는 판단이다.이번 사태는 단순한 에너지 가격 문제가 아니라 공급망 안정성과 국가 경제 구조의 취약성을 동시에 드러낸 사건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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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24

트럼프 대통령
트럼프, 이란 누구와 협상하나 미국과 이란이 비공식 접촉을 이어가며 긴장 완화를 시도하고 있지만, 협상 상대의 ‘대표성’ 자체가 불분명한 구조적 문제가 협상 성과를 제약하는 핵심 변수로 부상하고 있다.23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측 중동 특사 스티브 윗코프와 압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 간 비공식 접촉이 진행된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이는 공식 협상이라기보다 탐색 단계의 접촉으로 평가된다. 중재국만 늘고, 협상 창구는 불명확이번 접촉은 이집트, 오만, 파키스탄, 카타르, 튀르키예 등 다수 국가가 동시에 개입하는 다층 중재 구조 속에서 이뤄지고 있다. 파키스탄을 중심으로 추가 회담 가능성도 거론된다.그러나 중재 채널이 확대될수록 협상 구조는 오히려 복잡해지는 양상이다. 각국이 전달하는 메시지가 단일한 협상 라인으로 수렴되지 않으면서 ‘누가 실제 협상 당사자인가’라는 근본적인 문제가 남는다.이란은 공식적으로 “협상은 없었다”는 입장을 유지하면서도, 우방국을 통한 간접 소통은 인정하는 이중적 태도를 보이고 있다. 이는 내부 정치와 대외 메시지를 분리하려는 전략으로 해석된다. 이란 권력 공백, 협상 최대 리스크로협상의 불확실성을 키우는 핵심 요인은 이란 내부 권력 구조다.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 사망 이후 권력 구심점이 명확히 정리되지 않은 상황이다.후임으로 지목된 아야톨라 모즈타바 하메네이는 공개 활동이 거의 없고, 최고국가안보회의 핵심 인사 역시 공백 상태에 가까운 것으로 분석된다.이런 상황에서 미국은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의회 의장을 협상 상대로 주목하고 있지만, 그의 권한이 체제 전체를 대표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는 의문이 제기된다.결국 협상이 성사되더라도 ‘누가 합의를 보장할 것인가’라는 문제는 그대로 남는다. 조건은 체제 근간…합의 가능성 낮아트럼프 대통령이 언급한 협상 의제는 호르무즈 해협 공동 통제, 우라늄 농축 전면 중단, 핵무기 포기, 탄도미사일 감축 등이다.이들 조건은 단순한 외교 사안이 아니라 이란 체제의 전략적 기반과 직결된 사안이다. 따라서 협상이 진전되더라도 실질적 합의로 이어질 가능성은 제한적이라는 평가가 나온다.트럼프 대통령은 협상이 실패할 경우 군사적 압박을 지속하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하며, 협상과 군사 옵션을 병행하는 이른바 ‘압박형 협상 전략’을 유지하고 있다. 전쟁 출구, 협상보다 구조에 달려현재 국면은 협상 자체보다 ‘협상이 가능한 구조인지’가 더 중요한 변수로 작용한다.협상 채널의 분산, 이란 내부 권력 공백, 합의 이행 주체의 불확실성이 동시에 존재하는 상황에서 외교적 해법은 여전히 안개 속에 머물러 있다.중동 긴장은 협상 여부보다 ‘누가 협상할 수 있는가’라는 질문에서 출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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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24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 X 게시물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 X 계정 @drpezeshkian 게시물 캡처
이란 대통령 “협박은 단결만 강화”…트럼프 경고 정면 반박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48시간 내 호르무즈 해협 개방’ 경고에 대해 강경 대응 입장을 밝혔다. 협박이 오히려 내부 결속을 강화할 뿐이라는 메시지를 내놓으며 정면으로 맞섰다.페제시키안 대통령은 22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협박과 테러는 우리의 단결을 강화시킬 뿐”이라며 “망상에서 나온 위협에 단호하게 맞설 것”이라고 밝혔다. “호르무즈는 열려 있다”…미국 주장 정면 반박이란 측은 호르무즈 해협이 봉쇄된 상태라는 미국의 주장에도 반박했다. 페제시키안 대통령은 “국토를 침범하는 자들을 제외하면 해협은 모두에게 열려 있다”고 주장했다.이는 트럼프 대통령이 48시간 내 해협이 완전히 개방되지 않으면 발전소를 공격하겠다고 경고한 데 대한 직접적인 대응이다. 양측의 발언은 약 15시간 간격으로 이어지며 긴장을 고조시켰다. 외무장관 “통항 위축은 전쟁 탓”…책임 공방 확대압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도 같은 날 입장을 내고 미국의 책임을 강조했다. 그는 “선박들이 통항을 주저하는 이유는 전쟁 때문이며, 그 전쟁은 미국이 선택한 것”이라고 밝혔다.이어 “추가 협박으로 입장이 바뀌지는 않는다”며 “해결을 원한다면 존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또 “항행의 자유는 통상의 자유와 함께 보장돼야 한다”고 언급하며 해협 문제를 단순 군사 이슈가 아닌 경제·통상 문제로 확대했다. 48시간 시한 임박…군사적 긴장 최고조트럼프 대통령이 제시한 48시간 시한은 미국 동부시간 기준 23일 저녁 만료될 예정이다. 시한이 임박하면서 중동 지역의 군사적 긴장도 최고 수준으로 치닫고 있다.양측 모두 물러서지 않는 강경 발언을 이어가면서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충돌이 실제 군사 행동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배제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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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23

호르무즈 해협
하루 남은 ‘최후통첩’, 트럼프의 선택은 어디로 가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제시한 ‘48시간 최후통첩’ 시한이 하루 앞으로 다가오면서 중동 정세가 급격히 경직되고 있다. 전쟁의 방향은 더 이상 체제 전복이나 핵 제거가 아니라, 호르무즈 해협의 통제권과 에너지 인프라 확보로 좁혀지는 흐름이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개방하지 않을 경우 발전소를 중심으로 에너지 시설을 공격하겠다고 공개적으로 경고했다. 이는 군사적 타격 대상을 민간 인프라까지 확장하는 발언으로, 전쟁의 성격 자체를 한 단계 끌어올리는 신호로 해석된다. 전쟁 목표의 이동, ‘정권’에서 ‘해협’으로이번 전쟁은 출발점부터 목표가 명확하지 않았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초기에는 이란 신정 체제 전복과 핵 역량 제거가 핵심으로 제시됐지만, 단기간 내 실현 가능성이 낮아지면서 전략은 현실적인 방향으로 수정됐다.현재 미국이 사실상 설정한 승리 조건은 단 하나다. 호르무즈 해협의 완전 개방이다.이 해협은 전 세계 원유 수송의 핵심 통로다. 봉쇄가 장기화될 경우 글로벌 공급망과 에너지 가격에 직접적인 충격이 발생한다. 트럼프 대통령이 ‘해협 개방’을 전쟁의 결과로 만들려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정치적 명분과 경제적 압박을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지점이기 때문이다. 군사력 증강과 ‘출구 전략’의 모순미국은 이미 수천 명 규모의 해병대와 해군 전력을 중동으로 이동시키고 있다. F-35 전투기, 상륙 장갑차 등 공격형 전력이 포함된 점에서 단순 억제 수준을 넘어 실제 작전 가능성을 열어둔 조치다.특히 호르무즈 해협이나 하르그섬 등 주요 에너지 거점에 대한 지상군 투입 가능성까지 거론된다.그러나 동시에 미국은 러시아·이란산 원유 제재를 일부 완화하는 움직임도 보이고 있다. 군사적 압박과 경제적 완화가 동시에 나타나는 이중 전략이다.이 같은 행보는 전쟁의 명확한 출구를 설정하지 못한 상태에서 상황에 따라 대응하는 ‘가변적 전략’으로 읽힌다. 결과적으로 정책 일관성에 대한 의문이 커지는 지점이다. 이란의 맞대응, ‘해협 완전 봉쇄’ 카드이란 역시 물러서지 않고 있다.미국이 발전소를 공격할 경우 호르무즈 해협을 완전히 봉쇄하겠다는 입장을 공식화했다. 동시에 페르시아만 내 미국 관련 에너지 시설과 IT 인프라, 담수화 시설까지 타격 대상에 포함시키겠다고 경고했다.이는 단순한 방어를 넘어 경제·인프라 전반을 겨냥한 ‘비대칭 대응 전략’이다. 전면전으로 확대될 경우 중동 전체가 에너지·물류 위기에 빠질 가능성을 내포한다. 미국 내부 분열, 전쟁 지속의 변수전쟁이 장기화되면서 미국 정치권의 균열도 뚜렷해지고 있다.공화당 내부에서도 강경론과 신중론이 갈린다. 일부는 하르그섬 점령 등 공격 확대를 주장하는 반면, 다른 한편에서는 전쟁 목표의 불명확성과 막대한 비용을 문제 삼는다.민주당은 한층 더 강한 비판을 내놓고 있다. 발전소 공격 위협 자체가 전쟁 범죄에 해당할 수 있다는 주장까지 제기됐다.결국 전쟁은 외부 전선뿐 아니라 내부 정치 지형에서도 동시에 진행되고 있는 셈이다. 에너지와 시간, 마지막 선택의 압박현재 상황은 세 가지 축으로 압축된다. 호르무즈 해협, 이란의 에너지 인프라, 그리고 시간이다.최후통첩 시한이 임박한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은 군사 행동과 협상 사이에서 결단을 내려야 하는 상황에 놓여 있다.해협이 열리면 ‘승리 선언’이 가능해진다. 반대로 충돌이 현실화될 경우 전쟁은 에너지 시설과 해상 통제권을 중심으로 한 전면 확전 단계로 진입할 가능성이 높다.결국 이번 전쟁의 결말은 ‘누가 해협을 통제하느냐’라는 단순한 질문으로 수렴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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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23

트럼프 대통령
동맹도, 내부도 흔들린다…트럼프, 이란전 출구전략 ‘안갯속’ 동맹 압박이 통하지 않았다. 내부 균열은 예상보다 빠르게 드러났다. 전쟁의 끝을 설계해야 할 시점에서, 방향을 잡지 못한 채 흔들리는 권력의 단면이 노출되고 있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전쟁 국면에서 전략적 주도권을 확보하지 못한 채 ‘출구 없는 전쟁’의 압박에 직면했다. 동맹국의 참여 거부, 행정부 내부 이견, 지지층 균열이 동시에 발생하면서 전쟁 수행 구조 자체가 흔들리는 모습이다. 동맹 압박 실패…‘호르무즈 파병’ 줄줄이 거부전쟁 3주 차에 접어든 상황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핵심 전략이었던 ‘동맹 분담’ 구상은 사실상 작동하지 않았다.독일, 프랑스, 캐나다, 호주 등 주요 동맹국들은 호르무즈 해협 파병 요청에 공개적으로 선을 그었다. 단순 호위 임무라는 설명에도 불구하고, 실제 현장은 기뢰 위협이 상존하는 고위험 지역이라는 판단이 작용했다.동맹국 입장에서는 명확하지 않은 전쟁 목표, 불확실한 종료 시점, 자국 병력 피해 가능성이라는 세 가지 리스크를 동시에 감수해야 하는 상황이다.결국 ‘안보 협력’보다 ‘정치적 리스크 관리’가 우선순위로 작동하면서 미국의 압박 전략은 힘을 잃었다.트럼프 대통령이 SNS에서 “누구의 도움도 필요 없다”고 언급한 발언 역시, 전략적 자신감이라기보다 동맹 이탈에 대한 불만이 반영된 메시지로 해석된다. 관세 카드 약화…트럼프식 외교 레버리지 흔들기존 트럼프 외교의 핵심 도구였던 관세 압박도 약화된 상태다.미국 대법원이 국제비상경제권한법(IEEPA)에 근거한 상호관세를 위법으로 판단하면서, 동맹을 움직이던 경제적 지렛대가 제한됐다.군사와 경제 압박이 동시에 흔들리면서, 트럼프식 ‘강압 외교’ 구조 자체가 균열을 보이고 있다. 행정부 내부 균열…‘친트럼프’ 인사까지 이탈더 큰 문제는 내부에서 발생했다.조 켄트 국가대테러센터(NCTC) 국장이 전쟁 반대를 이유로 사임했다. 단순한 정책 이견 수준이 아닌 ‘양심상 지지할 수 없다’는 공개적 선언이었다.그는 대표적인 친트럼프 성향 인사로 분류되어 왔던 인물이다.이 사례는 단순한 인사 이탈이 아니라, 트럼프 지지층 내부에서도 전쟁 정당성에 대한 균열이 시작됐음을 의미한다.특히 ‘미국 우선주의’를 핵심 가치로 삼아온 MAGA 진영 내부에서조차 대규모 전비와 인명 손실을 감수하는 전쟁이 과연 전략적으로 합당한지에 대한 의문이 확산되고 있다. 전쟁 주도권 이동…“끝내는 시점, 이란이 쥐었다”전장 상황 역시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미국 측은 군사적으로 우위를 점했다는 평가를 내놓고 있지만, 실제 전쟁의 흐름은 다르게 전개되고 있다.호르무즈 해협을 장악한 이란이 해상 통제력을 바탕으로 전쟁의 속도와 강도를 조절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트럼프 측근들 사이에서는 “언제, 어떻게 전쟁을 끝낼지에 대한 결정권이 미국이 아니라 이란에 넘어갔다”는 우려까지 제기된다.이는 군사적 승리와 전략적 승리가 반드시 일치하지 않는다는 점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외교 일정까지 흔들…중국 방문 연기전쟁의 장기화는 외교 일정에도 영향을 미쳤다.트럼프 대통령은 상반기 핵심 외교 이벤트였던 중국 방문 일정을 연기했다. 당초 전쟁을 단기간 내 정리한 뒤 외교 무대에서 성과를 이어가려던 구상이 틀어졌다는 의미다.전쟁이 외교를 지연시키고, 외교 공백이 다시 전쟁 부담으로 이어지는 악순환 구조가 형성되고 있다. 출구 없는 전쟁…트럼프 리더십 시험대현재 상황은 세 가지 구조적 문제로 정리된다.첫째, 동맹을 설득하지 못한 전쟁둘째, 내부 결속을 유지하지 못한 정책 결정셋째, 종료 시점을 통제하지 못한 군사 작전이 세 축이 동시에 흔들리면서, 전쟁은 ‘확장도 축소도 어려운 상태’에 진입했다.결국 이란 전쟁은 단순한 군사 충돌을 넘어 트럼프 리더십 자체를 시험하는 정치적 사건으로 확장되고 있다.출구 전략을 설계하지 못한 전쟁은 언제나 내부 균열을 먼저 드러낸다. 지금의 미국이 바로 그 국면에 들어섰다는 평가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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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18

기자회견 진행하는 트럼프 대통령
트럼프, 주한미군 규모 ‘오류’ 언급 속…한국에 호르무즈 파병 재차 압박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을 포함한 동맹국들을 향해 호르무즈 해협 군사작전 참여를 다시 촉구했다. 미군 주둔과 에너지 의존도를 동시에 언급하며 사실상 파병 결단을 압박하는 메시지를 내놓은 것으로 해석된다. 주한미군 규모 ‘과장’ 발언…압박 수위 높여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한국, 일본, 독일에 각각 4만5천명 규모의 미군이 주둔하고 있다고 주장했다.실제 주한미군은 약 2만8천500명 수준으로, 발언은 사실과 차이가 있다. 그럼에도 해당 언급은 동맹국 방어에 대한 미국의 기여를 강조하며 ‘상응 조치’를 요구하는 맥락으로 읽힌다.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이 이들 국가를 보호하고 있다”며 군사적 협력에 대한 동참 필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호르무즈 의존도 근거로 파병 요구…수치 논란도트럼프 대통령은 각국의 에너지 수입 구조도 언급했다. 일본 95%, 중국 90%, 한국 35%가 호르무즈 해협을 통해 원유를 수입한다고 주장하며, 해당 해역 안정에 동맹국이 직접 나서야 한다고 밝혔다.다만 실제 수치는 이와 차이가 있다. 한국의 경우 약 60% 이상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일본과 중국도 제시된 수치보다 낮은 수준이다.미국 역시 해당 해협 의존도가 1% 미만이라는 주장과 달리 약 7% 수준으로 파악된다.이처럼 일부 수치가 부정확함에도 불구하고, 논리 구조 자체는 ‘이익을 보는 국가가 책임을 져야 한다’는 부담 분담 논리를 기반으로 한다. 동맹 압박 본격화…군사·외교 선택지 시험대트럼프 대통령은 “우리는 그들이 필요하지 않지만, 그들의 반응을 보고 싶다”고 언급하며 동맹국의 태도를 공개적으로 평가하겠다는 입장을 드러냈다.영국과 프랑스 등 주요 동맹국과의 통화 내용도 공개하며, 일부 국가의 소극적 대응에 대해 실망감을 표하기도 했다.이는 단순한 협조 요청을 넘어, 향후 안보 협력 구조에서 동맹국의 기여도를 평가 기준으로 삼겠다는 신호로 해석된다.특히 한국은 미군 주둔과 에너지 수입 구조 모두에서 미국이 제시한 기준에 해당하는 만큼, 압박 강도가 상대적으로 높아질 가능성이 제기된다. 중동 전쟁·유가 변수…글로벌 경제와 직결트럼프 대통령은 이란과의 군사작전이 종료되면 국제 유가가 빠르게 하락할 것이라고 주장했다.또 현재까지 이란 내 7천개 이상의 목표물을 타격했으며, 미사일과 드론 공격이 크게 감소했다고 설명했다.호르무즈 해협은 글로벌 에너지 수송의 핵심 경로인 만큼, 해당 해역의 군사적 긴장은 곧바로 유가와 인플레이션으로 이어지는 구조다.이번 발언은 단순한 군사 요청을 넘어, 에너지 안보와 글로벌 경제 질서 속에서 동맹국의 역할을 재정의하려는 시도로 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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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17

말레이시아 페낭항에 정박 중인 미 군함 [인스타그램 캡처.
걸프 떠난 美 소해함…‘기뢰전 공백’ 속 전략적 후퇴 논란 미 해군이 걸프 지역에 배치했던 기뢰 제거 소해함 일부를 수천㎞ 떨어진 동남아·인도 인근으로 이동시킨 사실이 확인됐다. 이란의 기뢰 위협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핵심 전력이 현장을 벗어난 배경을 두고 다양한 해석이 나오고 있다. 말레이시아·인도에 분산 정박…걸프 전력 공백 우려미 해군 제5함대 소속 소해함 3척 가운데 2척은 말레이시아 페낭에 정박 중이며, 나머지 1척은 인도 케랄라 해안 인근에 위치한 것으로 추정된다.해당 함정은 견인식 소나와 MH-60 시호크 헬기 등 기뢰 탐지·제거 장비를 갖춘 전력으로, 호르무즈 해협의 안전 확보를 위해 배치된 핵심 자산이다.이들 함정이 약 6,400㎞ 이상 떨어진 지역으로 이동하면서, 걸프 지역 내 기뢰 대응 역량이 일시적으로 약화된 것 아니냐는 관측이 제기된다. ‘군수지원’ 공식 설명…실제론 회피 기동 가능성미 해군은 이번 이동이 정기적인 군수지원 정박이라고 설명했다. 말레이시아와의 군사 협력 차원에서 계획된 기항이라는 입장이다.그러나 군사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단순 정비 이상의 전략적 판단이 반영됐을 가능성에 무게가 실린다.특히 바레인에 위치한 미 제5함대 기지는 이란의 미사일 사정권에 들어가 있으며, 항구에 정박한 함정은 드론 및 미사일 공격에 취약한 구조다.이 때문에 일부 분석에서는 미군이 직접적인 타격 위험을 줄이기 위해 전력을 분산·이동시킨 ‘회피 기동’ 성격으로 해석한다. 기뢰전 환경 한계…전력 운용 방식 재검토 신호연안전투함 기반 소해 전력의 작전 환경 한계도 변수로 지목된다. 호르무즈 해협은 수심이 얕고 시야가 제한된 해역으로, 기뢰 탐지와 제거 작업이 기술적으로 까다로운 지역이다.전문가들은 해당 함정이 본격적인 전투 환경보다는 지원·보조 역할에 더 적합하다는 점을 지적하며, 전력 운용 자체를 재조정하는 과정일 가능성도 제기한다.일각에서는 장비 개조나 다른 함정 호위 임무 수행을 위한 이동이라는 분석도 나온다. 동맹국 압박 속 전략 변화…해상안보 부담 분산 신호이번 이동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일본·유럽 동맹국들에 호르무즈 해협 군함 파견을 요청한 시점과 맞물려 주목된다.미국이 직접 전력을 전면 배치하기보다 동맹국과의 부담 분담을 유도하는 방향으로 전략을 조정하고 있다는 해석도 가능하다.결과적으로 이번 소해함 이동은 단순한 정박이 아니라, 중동 해상안보 전략 전반의 변화 흐름을 보여주는 신호로 읽힌다. 긴장 고조 속에서 미군이 ‘전면 대응’보다 ‘위험 관리와 분산 배치’에 무게를 두고 있다는 점이 드러난 장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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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17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트럼프 “호르무즈 안전 중국도 책임”…미중 정상회담 연기 가능성 언급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의 안전 확보 문제와 관련해 중국의 협조를 공개적으로 압박하며 미중 정상회담 연기 가능성까지 언급했다. 중동 긴장이 고조되는 상황에서 에너지 수송로 보호 문제를 외교 카드로 활용하는 모습이다.15일(현지시간)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전화 인터뷰에서 “중국은 이 해협을 통해 석유의 90%를 얻고 있다”며 “호르무즈 해협 통과 선박을 보호하는 작전에 중국도 참여해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이달 말 또는 다음 달 초로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과 관련해 “2주는 긴 시간”이라며 “연기될 수도 있다”고 말해 중국의 협조 여부가 정상회담 일정에 영향을 줄 수 있음을 시사했다. 에너지 수송로 보호 문제 국제화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자신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서도 한국, 중국, 일본, 영국, 프랑스를 거론하며 호르무즈 해협 보호에 군함을 파견할 것을 사실상 요구했다.그는 “호르무즈 해협의 혜택을 받는 국가들은 그곳에서 나쁜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돕는 것이 적절하다”고 강조했다.세계 석유 물동량의 상당 부분이 통과하는 호르무즈 해협은 중동 정세가 악화될 때마다 국제 에너지 시장의 핵심 변수로 꼽히는 전략적 요충지다. 나토 향해서도 협력 압박트럼프 대통령은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를 향해서도 협력을 요구하며 강한 메시지를 보냈다.그는 “응답이 없거나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면 나토의 미래에 매우 나쁜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어 “우리는 우크라이나 문제에서 그들을 도왔다”며 동맹국의 지원을 요구했다.다만 나토가 구체적으로 어떤 방식으로 지원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무엇이든 상관없다”며 명확한 답을 내놓지 않았다.파이낸셜타임스는 트럼프 대통령이 특히 유럽 국가들이 보유한 기뢰 제거선을 더 많이 파견해야 한다는 입장을 언급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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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16

코스피 내리고 환율은 오르고
전쟁 장기화 우려에 글로벌 증시 압박…유가 100달러 재돌파 미국과 이스라엘의 선제공격으로 시작된 이란 전쟁이 장기화 조짐을 보이면서 글로벌 금융시장의 불안이 다시 커지고 있다. 국제유가가 배럴당 100달러선을 재돌파한 가운데 아시아 주요 증시는 동반 약세를 보였고, 투자 심리를 나타내는 공포지수도 급등했다.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96.01포인트(1.72%) 내린 5,487.24로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장 초반 3% 넘게 하락하며 5,392선까지 밀렸으나 낙폭을 일부 회복한 뒤 오후 들어 다시 하락 압력이 강해졌다.일본 닛케이225 지수와 대만 가권지수 역시 각각 1.16%, 0.54% 하락하는 등 아시아 주요 증시가 전반적으로 약세를 보였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와 선전종합지수, 홍콩 항셍지수도 장중 하락 흐름을 이어갔다. 호르무즈 해협 변수…시장 불안 확대증시 하락의 주요 배경으로는 이란의 강경 발언이 꼽힌다.새로운 최고지도자로 올라선 모즈타바 하메네이는 취임 후 첫 성명에서 “적을 압박하는 수단으로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계속 활용하겠다”고 밝혔다.또 미국과 이스라엘을 겨냥해 “적이 경험하지 못한 제2의 전선을 준비했다”고 언급하며 전쟁 장기화 의지를 내비쳤다.세계 원유 수송의 핵심 통로인 호르무즈 해협 봉쇄 가능성이 커지면서 국제유가도 급등했다.ICE 선물거래소에서 브렌트유 5월물 가격은 전 거래일보다 9.2% 급등한 배럴당 100.46달러로 거래를 마쳤고, 뉴욕상품거래소의 서부텍사스산원유(WTI) 4월물도 95달러대 후반에서 거래되고 있다. 유가 상승, 물가와 금리 압력 확대시장에서는 이번 사태가 실물경제보다 인플레이션에 미칠 영향을 더 주목하고 있다.정용택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미국 경제에서 에너지 소비 비중이 과거보다 낮아졌기 때문에 유가 상승이 실물 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다만 높은 유가가 물가 상승 압력을 키우면서 금리 인상 기대를 다시 자극할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이다.최근 확대된 글로벌 유동성도 시장 변동성을 키우는 요인으로 지목된다. 자산시장으로 유입된 유동성이 가격 상승과 급격한 변동을 동시에 만들고 있다는 설명이다. 공포지수 급등…투자심리 위축투자 심리를 보여주는 공포지수도 상승세를 보였다.시카고옵션거래소의 변동성 지수(VIX)는 전 거래일보다 12% 이상 상승한 27.29를 기록했다. 미국 CNN의 ‘공포와 탐욕 지수’ 역시 21로 떨어지며 ‘극심한 공포’ 구간에 진입했다.한국형 공포지수인 코스피200 변동성지수(VKOSPI) 역시 장중 급등락을 이어가며 시장 불안을 반영했다.외국인 투자자는 이달 3일부터 13일까지 유가증권시장에서 약 13조3천억원을 순매도하며 위험자산 회피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전쟁 장기화 가능성 vs 단기 충격 전망증권가에서는 전쟁이 장기화될 가능성을 경계하면서도 시장 충격이 제한적일 수 있다는 전망이 동시에 나온다.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군사력 측면에서는 미국이 우위지만 호르무즈 해협 변수 때문에 전략적 주도권은 일부 이란에 있는 상황”이라고 분석했다.허재환 유진투자증권 연구원도 “최근 발언을 보면 전쟁이 쉽게 끝나지 않을 가능성이 있다”고 진단했다.다만 일부 전문가들은 증시가 이미 상당 부분 리스크를 반영했으며 향후 시장 관심이 다시 경기와 기업 실적으로 이동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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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13

유가 급등의 원인으로 지목되는 호르무즈 해협
국제 유가 다시 100달러 돌파…중동 변수에 상승세 지속 국제 유가가 사흘 만에 다시 배럴당 100달러 선을 넘어섰다. 미국의 전략비축유 방출 결정에도 불구하고 중동 지역 정세 불확실성이 지속되면서 유가 상승 압력이 이어지는 모습이다. 브렌트유 장중 100달러 재돌파12일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국제 유가의 기준 지표인 브렌트유 5월 인도분 선물 가격은 한국시간 오전 11시 54분 기준 배럴당 100.25달러를 기록했다.전날 브렌트유 선물 종가는 배럴당 91.98달러로 전 거래일 대비 4.8% 상승했다. 이후 거래에서도 상승 흐름이 이어지며 장중 다시 100달러 선을 넘어섰다. 전쟁 낙관론에 급락 후 재반등앞서 브렌트유는 지난 9일 장중 한때 배럴당 119달러까지 치솟으며 급등세를 보였다.이후 이란 전쟁이 조기에 마무리될 수 있다는 낙관론이 확산되면서 종가 기준으로 87.8달러까지 떨어졌다. 하루 사이 약 11% 급락하는 등 변동성이 크게 확대된 상황이었다.하지만 지정학적 긴장과 공급 불안 요인이 완전히 해소되지 않으면서 유가는 다시 상승세로 돌아섰다. 전략비축유 방출에도 공급 불안 지속미국이 전략비축유 방출을 결정하며 유가 안정 시도에 나섰지만 시장에서는 중동 지역 공급 리스크를 여전히 주요 변수로 보고 있다.특히 이란과 미국·이스라엘 간 군사 충돌 가능성이 남아 있는 상황에서 원유 공급 차질 우려가 투자 심리에 영향을 주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에너지 시장에서는 중동 상황 전개와 주요 산유국 정책, 글로벌 수요 흐름 등이 단기 유가 방향을 결정할 핵심 변수로 꼽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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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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