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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허제 해제' 아파트값 급등에 정부 제재 "거래 현장점검" 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 발표 이후로 서울 아파트값이 요동치자 정부와 서울시가 대응에 들어갔다. 먼저 강남4구(강남·서초·송파·강동)와 마용성(마포·용산·성동) 등 주요 지역 거래 동향을 모니터링하고, 합동 현장 점검에 나서기로 했다. 정부는 5일 김범석 기획재정부 1차관과 진현환 국토교통부 1차관 공동 주재로 기재부·국토부·금융위·서울시가 참석하는 '부동산 시장 및 공급 상황 점검 태스크포스(TF) 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 서울시에서는 김성보 행정2부시장이 참석했다. 정부는 "최근 서울 일부 지역을 중심으로 국지적 주택가격 상승 우려가 제기되고 있어 주택시장 상황과 가계부채 추이를 철저히 모니터링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또 "가계대출 관리 기조를 일관되게 유지하면서 심리 불안으로 인한 투기·교란 수요가 발생하지 않도록 선제 대응하겠다"고 덧붙였다. 지난달 12일 잠실·삼성·대치·청담동 지역이 토지거래허가구역에서 해제되자 아파트값이 급등하고, 인근 지역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마포·용산·성동 같은 강북 인기 주거지에는 단기간 매수세가 몰려 호가가 치솟고, 아파트값 오름폭도 커지고 있다. 정부는 투기 세력에 대한 시장교란 행위 단속에 나서기로 했다. 국토부와 서울시가 공동으로 강남 4구, 마포·용산·성동구 지역 등 주요 지역 거래 동향을 모니터링하고 현장 합동점검을 한다. 또 집값 띄우기 목적의 허위신고와 자금조달계획서 허위 제출을 막기 위해 이달 10일부터 6월까지 서울지역 주택 이상거래에 대한 집중 기획조사를 벌이기로 했다. 이 과정에서 불법행위 정황이 확인되면 국세청·금융위·지방자치단체에 통보하고 경찰에 수사를 의뢰할 계획이다. 정부는 앞으로도 주택시장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부동산시장을 교란하는 행위에 엄정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2025.03.05

트럼프, 젤렌스키 서한 언급 "협상 테이블에 앉을 준비돼"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협상 테이블에 앉을 준비가 됐다"는 서한을 보내온 사실이 알려졌다. 앞서 두 정상은 지난달 28일 백악관 정상회담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젤렌스키 대통령에게 공개적으로 면박을 주는 등 설전이 벌어졌고 양국 관계는 파국으로 치달았다. 트럼프 대통령은 4일(현지시간) 워싱턴DC 미 의회의사당에서 진행한 상·하원 합동연설에서 이날 젤렌스키 대통령에게서 '중요한 서한'을 받았다고 언급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서한의 내용으로 "우크라이나는 지속 가능한 평화를 실현하기 위해 가능한 한 빨리 협상 테이블에 앉을 준비가 돼 있다. 우크라이나인보다 평화를 더 원하는 사람은 없다"는 내용이 담겼다고 밝혔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실제로 서한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강력한 리더십 아래 지속 가능한 평화를 실현하기 위해 일할 준비가 돼 있다"고 적은 것으로 전해졌다.또 "우크라이나가 주권과 독립을 유지할 수 있도록 미국이 해준 일이 정말 소중하다"며 감사를 전했다. 이날 트럼프 대통령은 "러시아와 진지한 논의를 해 왔고, 그들이 평화를 이루기 위해 준비돼 있다는 강력한 신호를 받았다"고 말했다. 그 동안 미국이 제공한 원조의 대가로 우크라이나에 매장된 희토류 등의 광물 개발권을 확보하는 내용이 담긴 '광물협정'에 젤렌스키 대통령이 언제든 서명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고도 말했다. 하지만 트럼프 대통령의 구상대로 신속한 종전이 이뤄질 수 있을지는 불확실하다.점령지 반환과 전후 안보보장 등 쟁점에서 양측의 입장이 워낙 첨예하게 엇갈리는 까닭에 이견 조율이 쉽지 않아서다.우크라이나는 전쟁전 국경 회복을 원하지만, 러시아는 헤르손 등 현재 점령하지 못한 지역들도 러시아계가 다수 거주한다는 이유로 러시아 땅이 돼야 한다고 주장하는데다 유럽 각국이 전후 평화유지군을 파견하는데도 반대해 왔다.일각에선 트럼프 행정부의 친러 행보로 서방의 대러 전선이 크게 흔들렸다는 점을 들어 러시아 측이 우크라이나와 유럽이 받아들이기 힘든 수준의 가혹한 조건을 들이밀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오는 상황이다.
2025.03.05

정부, 트럼프 관세 4배 발언 "사실과 달라…오해 불식시킬 것" 정부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이 미국에 4배 높은 관세를 부과하고 있다'고 말한 데 대해 "사실과 다르다"며 이를 일축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5일 워싱턴 DC 연방 의사당에서 한 의회 연설에서 "한국의 평균 관세는 (미국보다) 4배 높다"며 “우리는 한국을 군사적으로 그리고 아주 많은 다른 방식으로 아주 많이 도와주는데도 이런 일이 일어나고 있다”고 주장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5일 국내에 트럼프 대통령의 의회 연설 내용이 공개되자 “사실과 다르다”며 "주미한국대사관과 다양한 통상 채널을 통해 사실관계를 미국 측에 설명하겠다"고 말했다. 산업부에 따르면 한국은 2007년 미국과 자유무역협정(FTA)을 체결하면서 대부분 상품을 무관세로 교역하고 있다. 현재 대미 수입품에 대한 평균 관세율은 작년 기준 0.79% 수준이다. 환급까지 고려하면 이보다 더 낮아진다. 한미 FTA에 따라 미국으로부터 수입되는 공산품에 부과되는 관세율은 0%다. 한국이 세계무역기구(WTO) 회원국에 부과하는 평균 최혜국 대우(MFN) 관세율은 13.4%로, 미국(3.3%)의 4배 수준으로 높지만 한국은 미국을 비롯한 대부분의 국가와 FTA를 체결했다. 따라서 13.4%의 관세율이 적용되는 국가는 많지 않다. 산업부 관계자는 "현지 대사관과 최근 구축한 다양한 실무 협의체 채널, 방미 예정인 통상교섭본부장 등 고위급 접촉 등을 통해 한국이 미국에 부과하는 관세가 거의 없다는 것을 설명하고 오해를 불식시키겠다"고 말했다.
2025.03.05

삼성전자, '스마트싱스 프로' 통해 건설기업 해외 진출 지원 삼성전자가 해외건설협회와 함께 국내 건설기업의 해외 진출을 위한 '스마트싱스 프로' 등 AI B2B 솔루션 지원에 나선다. 삼성전자는 5일 해외건설협회와 '국내 건설기업의 수주경쟁력 강화 및 삼성전자 해외 B2B 사업 확대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서울 중구 해외건설협회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삼성전자 B2B통합오퍼링센터 홍범석 부사장, 해외건설협회 한만희 회장이 참석했다. 삼성전자는 '스마트싱스 프로'와 해외건설협회 '융복합 K-City 플랫폼'을 활용해 160여개국에 이르는 국내 건설기업의 해외 수출길 확대를 도울 예정이다. 삼성전자 '스마트싱스 프로'는 주거 시설부터 오피스 빌딩, 상업 시설까지 다양한 디바이스와 솔루션, 서비스를 하나로 연동해 효율적인 에너지 절감, 공간 통합관리 등을 비즈니스 고객 맞춤형으로 제공하는 AI B2B 솔루션이다. 해외건설협회의 '융복합 K-City 플랫폼'은 국내 기업들이 해외 프로젝트에서 K스마트 기술을 결합한 차별화된 도시를 개발하는데 협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신규 서비스로 이달 중 선보인다. 삼성전자와 해외건설협회는 ▲해외 기업과의 공동 마케팅 ▲삼성전자 글로벌 B2B 통합쇼룸 방문을 통한 수주 지원 ▲삼성전자 AI B2B 솔루션 적용 인증마크 부여 등 다양한 지원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삼성전자 B2B통합오퍼링센터 홍범석 부사장은 "이번 협약은 단순 업무 협약이 아닌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에 있어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국내 기업의 해외시장 개척은 물론, 삼성전자의 AI 솔루션을 비롯한 글로벌 B2B 사업확장에도 적극 나설 것"이라고 전했다. 해외건설협회 한만희 회장은 "해외사업은 국내 건설 회사뿐 아니라 다양한 분야의 기업들에게 가능성과 사업기회가 있는 시장"이라며 "글로벌 시장에서 삼성전자와의 협력과 '융복합 K-City 플랫폼'을 통해 국내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3.05

바디프랜드, 전신 트위스트 헬스케어로봇 '에덴로보' 출시헬스케어로봇 기업 바디프랜드(대표이사 지성규·김흥석)가 CES 2025 혁신상을 수상한 전신 트위스트 헬스케어로봇 ‘에덴로보(EDEN ROVO)’를 5일 정식 출시했다. ‘에덴로보’는 체어와 베드의 장점이 결합돼 앉아서도 누워서도 마사지 받을 수 있는 헬스케어로봇 ‘에덴’에, 두 다리가 독립적으로 구동되는 로보틱스 테크놀로지를 적용한 신제품이다. 전신의 ‘다이내믹한 움직임’을 유도하여 전신을 더 깊숙하게 주무르고 두드리며, 비비고 잡아당기는 마사지의 완결성을 오롯이 느낄 수 있다. ‘에덴로보’에는 기존에 구현하지 못했던 전혀 새로운 마사지 방식이 여럿 적용됐다. 요컨대 왼팔과 오른다리, 오른팔과 왼다리를 각각 엇갈리게 잡아당기며 어깨와 팔뿐만 아니라, 옆구리와 하체 근육까지 전신을 늘이고 비틀어 당길 수 있는 ‘트위스트 마사지’가 처음으로 적용됐다. 왼팔, 오른팔 마사지부가 사선으로 슬라이딩되며 어깨와 팔을 스트레칭하는 ▲액티브 암 테크놀로지(Active Arm Technology)와 두 다리를 독립적으로 움직이며 마사지하는 ▲로보 워킹 테크놀로지(Rovo Walking Technology)의 결합으로, 팔과 다리를 전후좌우로 자유롭게 비트는 동작의 구현이 가능해졌다. ‘에덴로보’의 독보적인 기능은, 사용자가 마사지를 수동적으로 받는 것에서 나아가 음성 가이드가 제공됨에 따라 필라테스나 요가 동작과 같은 능동적인 움직임이 가능해지고, 마치 ‘홈트(홈트레이닝)’하는 듯한 효과를 누릴 수 있다는 점이다. 흡사 노를 젓듯 팔을 스트레칭하며 상체를 일으켜 세우는 동작인 ▲노젓기 운동, 무릎을 세우고 상체를 들어올리는 동작으로 코어 근육을 자극하는 ▲크로스홀딩 운동, 복부 부위 코어 근육 자극에 효과적인 ▲복부코어 운동 등의 프로그램이 대표적이다. ‘에덴로보’는 올해 1월 열린 세계 최대 가전·IT 박람회 CES 2025에서 운동과 결합된 새로운 기능의 탑재로 혁신상을 수상한 바 있다. 또한 인체공학적 설계와 디자인 우수성을 인정 받아 대한인간공학회가 주최하는 2024 인간공학디자인상(EDA) ‘베스트 이노베이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기존 ‘에덴’에서 세부 기능들이 일부 업그레이드됐다. 착석 시 사용자 체형에 맞춰지는 자동 체형 검색 기능은 더욱 정확하게 신체 부위를 짚어내도록 고도화됐다. 앉은 자세에서 한번, 누운 자세에서 다시 한번 체형 검색이 이뤄져 마사지 타점의 정확도를 높였다. 다리부 길이도 최대 19cm까지 확장되어 남녀의 다양한 체형을 아우른다. 3단계의 스트레칭 강도 설정을 통해 스트레칭 각도와 길이의 이동범위를 제어할 수 있어 취향에 맞는 자극감을 제공하는 것도 강점이다. 마사지체어의 필수 기능인 ‘온열’은 전신으로 확대됐다. 마사지 볼, 등/허리, 종아리 부위에 온열 기능을 제공했던 것에서 나아가, 손바닥 부위까지 온열 기능이 추가됐다. 추운 날에도 자석 지압 패드를 통해 손끝부터 따스한 온기가 직접 전달된다. 끼임 방지 안전센서는 헬스케어로봇 중 최다인 21개로, 안전성을 더 강화했다. 그러면서도 누운 자세와 앉은 자세의 각도 변화가 자유롭고 마사지 모듈이 엉덩이까지 이동되는 ▲플렉서블 플랫 프레임을 적용, 체중의 무게를 전신에 골고루 분산시켜 수면 자세처럼 편안한 상태에서 마사지가 가능한 에덴의 장점을 고스란히 계승했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최근 트렌드인 ‘헬시 플레저’ 열풍 속에서, 에덴로보는 단순 마사지를 넘어 즐겁게 전신을 움직이는 마사지의 본질적 메커니즘을 구현하고, 건강관리까지 할 수 있게 바디프랜드 연구진들이 심혈을 기울여 개발한 제품”이라며 "고객들이 기존 마사지체어의 통념을 뒤흔드는 ‘에덴로보’의 전신 트위스트 마사지를 경험하면서 마사지 본연의 쾌감을 즐기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5.03.05

매일유업, 천도복숭아 퓨레 담은 ‘피크닉 천도복숭아’ 출시매일유업(대표 김선희)의 ‘피크닉’이 진짜 과일 퓨레를 담은 ‘천도복숭아’ 맛을 새롭게 선보인다. 1984년 출시 이후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국민음료 브랜드 ‘피크닉’은 고객들의 지속적인 요청에 힘입어 2016년에 단종되었던 복숭아맛을 더욱 진화된 형태로 새롭게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당도가 높고 산미가 뛰어난 천도복숭아의 맛과 우유맛이 섞인 과채음료로, 달콤하고 부드러운 맛을 자랑한다. 또한 실제 천도복숭아 퓨레를 함유해 과일 본연의 향긋한 과즙 풍미를 살렸다. 새롭게 출시된 ‘피크닉 천도복숭아’는 240mL 용량의 멸균포장팩 제품으로, 실온 보관이 가능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오프라인 판매 제품으로 GS25, 세븐일레븐, CU, 이마트24 등 전국 편의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매일유업 피크닉 관계자는 “오랫동안 피크닉 복숭아맛 재출시를 기다려 주신 고객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이번 신제품은 고객들의 성원에 힘입어 다시 선보인 제품인만큼 더욱 깊은 맛과 향을 담기 위해 리얼 천도복숭아 퓨레를 사용해 풍부한 과즙과 부드러운 우유 맛이 잘 어울리는 음료다. 앞으로 많은 소비자들이 피크닉 천도복숭아의 달콤함과 상큼함 맛을 마음껏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3.05

인천공항, 신규 명예홍보대사로 차준환 선수 위촉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이학재)는 대한민국 차세대 간판 피겨스케이트 선수인 차준환 선수를 인천공항 명예홍보대사로 신규 위촉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공항공사 청사에서 열린 위촉식 행사에서 공사 이학재 사장은 차준환 선수에게 명예홍보대사 위촉패를 전달했다.명예홍보대사로 위촉된 차준환 선수는 주니어 선수 시절부터 독보적인 기량과 외모로 ‘피겨 아이돌’로 불리며 국내외 높은 인지도를 보유하고 있다.특히 올해 초 하얼빈에서 개최된 동계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획득해 세계적인 선수로의 성장 가능성을 입증했다. 차준환 선수는 향후 3년간 인천공항 명예홍보대사로서 인천공항을 세계 곳곳에 알리기 위한 다양한 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인천공항은 지난해 4단계 사업 완공 이후 비전 2040을 기반으로 글로벌 항공사업을 선도하는 혁신적인 공항으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는 만큼, 도전과 성장의 아이콘인 차준환 명예홍보대사와 함께 다양한 홍보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인천국제공항공사 이학재 사장은 “대한민국 남자 피겨스케이팅의 역사를 새로 써나가고 있는 차준환 선수는 혁신을 거듭하는 인천공항의 모습과 닮아있다”며 “새로운 명예홍보대사와 함께 인천공항의 대내외 브랜드 가치를 제고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공항 명예홍보대사로는 조수미(성악가), 김연아(前 피겨선수), 송중기(배우), 이제훈(배우), 애스파(K-pop 가수), 빠니보틀·곽튜브(유튜브 크리에이터), 김연경(배구선수), 엄홍길(산악인) 등 각 분야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인사들이 위촉되어 활동하고 있다.
2025.03.05

롯데리아, 한글 폰트 ‘리아체’ 2종 추가 '폰트 세계관 완성' 롯데GRS(대표이사 차우철)가 운영하는 롯데리아가 한글 폰트 리아체 Extra Bold에 이어 오늘 리아체 BoldㆍRegular 2종을 추가 출시해 폰트 세계관을 완성했다. ‘리아체’는 롯데리아만의 개척정신과 도전정신을 전파하고 K-버거에 담긴 다채로운 문화를 알릴 수 있도록 롯데GRS 디자인센터와 티티서울에서 기획 및 제작한 한글 폰트다. 한글 조형의 아름다움과 매력을 전할 수 있는 정직하면서도 정제된 조형이 특징이다. 2024년 한글날을 기념해 리아체 ExtraBold를 먼저 선보인 데 이어 2종을 추가 개발한 것이다. 롯데리아는 한국을 대표하는 햄버거 브랜드로서 한글 폰트를 단순한 디자인 요소가 아닌 브랜드 스토리를 흥미롭게 전할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 도구로 활용한다. 2023년에는 MZ세대와의 소통을 도모하고자 '촵~땡겨체'와 '딱-붙어체' 2종을 출시했다. 리아체 풀 스펙은 포털 사이트에 ‘롯데리아 폰트’라고 검색해 무료로 다운 받을 수 있다. 리아체를 포함한 모든 롯데리아의 폰트는 비영리적 목적으로 누구나 사용할 수 있다. 롯데GRS 관계자는 "롯데리아는 촵딱체, 리아체 등으로 브랜드 스피릿과 정체성을 나타내며 특별한 디자인 커뮤니케이션으로 소비자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롯데리아만의 정신을 색다른 마케팅 활동을 통해 전달하며 소통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5.03.05

GS25, 외국인 편리하게…‘외화 환전 키오스크 확대’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외국인 고객을 위한 환전 서비스를 한층 강화하기 위해 ‘더즌 환전 키오스크’를 새롭게 도입한다. GS25는 2023년부터 외국인 금융 서비스를 강화해 ▲환전 서비스 ▲부가세 즉시 환급 서비스(Tax Refund) ▲외환 결제 서비스 ▲외국인 결제수단 프로모션 운영 등을 운영하고 있다.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지난해 방한 외국인 규모는 1637만명으로 전년 대비 48.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편의점에서 각종 금융 서비스를 이용하는 외국인 고객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GS25의 2024년 환전 서비스 이용객 수는 전년 대비 18배 증가했으며, 2024년 텍스리펀드 이용률은 전년 대비 935% 신장했다. 알리페이 및 위챗페이 등 외국인 결제 수단 이용 건수도 지난해 대비 2024년 126.7% 상승했으며, 외국인 결제 수단 매출이 가장 높은 점포는 ‘GS25 뉴안녕인사동점’으로 나타났다. GS25는 올해 신규 환전 키오스크 도입을 통해 GS25만의 차별화된 외국인 금융 서비스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GS25에 신규 설치되는 ‘더즌 환전 키오스크’의 가장 큰 특징은 편의점 내부는 물론, 외부에도 설치 가능한 것이다. GS25는 점포 내∙외부에 더즌 환전 키오스크를 설치해 고객 편의성과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더즌 환전 키오스크’는 24시간 환전 서비스를 제공하며, 달러, 엔화, 유로, 위엔 등 15개국 외화를 원화로 환전할 수 있다. ‘선불카드’ 서비스도 함께 제공해 선불카드 발급 및 충전이 모두 가능하다. 외국인 관광객은 키오스크에서 선불카드 구입 후 15개국 외화로 카드를 충전할 수 있으며, 충전 시 원화로 자동 환전 된다. GS리테일 이태영 서비스상품팀 매니저는 “GS25는 ‘더즌 환전 키오스크’ 신규 도입으로 환전서비스는 물론 택스리펀, 선불카드 충전 등 편리한 외국인 금융 서비스를 이어 나갈 계획이다” 면서 “앞으로도 외국인 고객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강화해 GS25를 ‘외국인 방한객 필수 명소’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3.05

CU, 설향 딸기·감귤·사과·배 '겟네츄럴 과일칩', '명인 찹쌀 부각' 출시 CU가 국내산 과일, 채소를 사용한 건강한 자연 간식 ‘Get Natural 과일칩’과 ‘명인 찹쌀 부각’ 시리즈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CU가 지난해 4월에 론칭한 건강 견과 브랜드 Get Natural(겟네츄럴)은 ‘건강한 자연 그대로의 한입’을 콘셉트로 견과류, 건과일 등 다양한 농산 원물을 선보이고 있다. 헬시플레져, 헬스 디깅 등 트렌드에 보다 건강한 간식을 찾는 손길이 늘면서 겟네츄럴 상품들은 출시 후 현재까지 누적 40만 개가 넘게 판매됐으며, 지난해 CU의 견과류 매출을 전년 대비 25.6%나 끌어 올렸다. 최근 고유한 맛을 지닌 원물 중심의 안주를 찾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추세에 맞춰 CU는 국내산 농산물을 활용한 건강 콘셉트의 과일칩과 찹쌀 부각 상품을 기획했다. 실제, 지난달 건망고, 건자두 같은 건과채류 상품 매출은 전월 대비 19.4% 증가했다. Get Natural 과일칩(2900원)은 어떠한 첨가물도 넣지 않은 100% 국내산 과일을 48시간 동안 동결 건조해 아삭한 식감은 살리면서도 과일 본연의 맛과 영양을 그대로 담아냈다. 자극적인 시즈닝 없이 원물 자체의 담백한 맛을 그대로 살려 간식이나 안주로 즐기기 좋다. 해당 상품은 설향 딸기, 제주 감귤, 부사 사과, 신고배 4종이다. 명인 찹쌀 부각 시리즈(3500원)도 다음달 출시 예정이다. 김, 우엉, 고구마, 연근 등 원물과 부각 재료에 바르는 찹쌀풀까지 국내산 원재료를 사용해 명인의 전통 방식으로 만들었다. 내달 말에는 멸치, 먹태 등 수산물을 활용한 부각들도 선보일 예정이다. BGF리테일 가공식품팀 이근웅 MD는 “원재료의 영양과 맛을 살려 건강, 맛, 편의성 삼박자를 갖춘 이번 상품들이 건강한 먹거리를 찾는 고객들에게 좋은 선택지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CU는 합리적인 가격에 건강까지 챙길 수 있는 다양한 상품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CU는 3월 한달 간 Get Natural 과일칩 4종에 대해 2+1 증정 행사를 진행한다. 
2025.03.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