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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결과 총 91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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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버스
서울시 "마을버스 내년 환승탈퇴, 법으로 불가능…법적 대응" 마을버스 업계가 요구안이 거부될 경우 내년 1월 1일부터 대중교통 환승제도에서 탈퇴하겠다고 경고한 것과 관련해 서울시가 입장을 밝혔다. 시는 이날 입장문을 통해 "서울시마을버스운송사업조합이 주장하는 '통합환승제 일방 탈퇴'는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상 불가능하다"며 "탈퇴 강행 시 사업정지 또는 과징금 부과 등 법적 대응에 나설 것"이라고 경고했다. 환승제 탈퇴는 법적으로 교통 운임(요금) 변경·조정에 해당하며, 여객자동차법 8조에 따라 시에 변경 신고 후 수리를 받아야만 가능하다. 시가 수리하지 않은 일방적인 탈퇴는 허용되지 않는다는 설명이다. 또 마을버스 환승제 이탈이 현실화된다면 시민들은 환승 시 추가 요금을 부담해야 하며, 교통 약자와 저소득층의 피해가 크다고 지적했다. 시는 "마을버스 서비스 개선을 위해 여러 번 협의했으나 마을버스 조합이 시의 제안을 거부, 시는 추가 지원 방안까지 제시했다"며 "조합은 시의 제안에 응답하지 않은 채 보조금 인상만 요구하며 환승제 탈퇴 주장만 반복했다"고 밝혔다. 시는 마을버스 운행률 개선과 업계 경영난 해소를 위해 재정지원 기준 인상, 내년도 지원 규모 증액, 수익성이 낮은 노선에 대한 지원 폭 확대 등을 조합에 제안했다고 밝혔다. 당장 보조금 없이 기사를 채용하기 어려운 현실을 반영해 3개월 치 보조금을 선지급한 뒤 운행 정상화 수준을 감안해 정산하는 방안, 기사 교육 비용 지원 등 추가 제안도 제시했다. 시는 마을버스 환승 제도 탈퇴가 가시화된다면 임시로 시내버스를 투입하고 노선도 조정해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여장권 서울시 교통실장은 "마을버스는 시민 생활과 밀접한 교통수단으로 서비스 개선 없이 재정지원만 요구하는 것은 시민에게 피해를 전가하는 것"이라며 "시는 마을버스의 공공성을 지키기 위해 협의를 이어갈 것이나, 탈퇴를 강행할 경우 법적 조치와 시민 불편을 막기 위한 모든 대응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시마을버스운송사업조합은 전날 기자회견을 열고 마을버스 업계 요구안이 수용되지 않을 경우 내년 1월부터 환승제도에서 공식 탈퇴하겠다고 밝혔다. 마을버스 업계는 환승할인으로 경영난이 심화해 더 버티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주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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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23

미국행 소포 접수 절차 [우정사업본부 제공.
미국행 국제우편, 다시 열린다우체국 국제우편이 미국으로 다시 간다. 한때 관세 문제로 중단됐던 서비스가 관세 대납 체계를 마련하면서 정상화된다. 개인 발송인의 경우 100달러 이하 선물은 별도 관세 없이 보낼 수 있어, 교민과 유학생 가족들의 불편이 크게 줄 전망이다. 관세 선납 방식 도입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22일부터 미국행 국제우편 서비스를 전면 재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미국 관세국경보호청(CBP)의 승인을 받은 관세 대납 업체와 협의를 통해 경로를 확보한 데 따른 것이다.재개된 서비스는 발송인이 현금 납부 또는 계좌이체로 관세를 미리 선납하는 DDP(Delivered Duty Paid) 방식이다. 기표지(CN22/23)에 품명·개수·가격·원산지를 정확히 적으면 되며 추가 서류 제출은 필요하지 않다. 100달러 이하 선물은 무관세한국산 제품은 일반적으로 약 15%의 관세율이 적용되지만, 품목과 원산지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다만 개인이 보내는 100달러(약 14만 원) 이하의 선물은 신고 수수료만 내면 관세가 부과되지 않는다. 김치 등 음식류도 기존과 동일하게 발송 가능하다.다만 발송인이 기업 명의이거나 상자에 기업 로고가 찍혀 있으면 선물로 인정받지 못할 가능성이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민간 특송보다 저렴한 수수료우정사업본부는 수수료 경쟁력도 강조했다. 민간 특송사의 경우 물품가액 10만 원 기준 1만5천∼2만5천 원 수준이지만, 우체국은 약 3,250원(부가세 포함)에 불과하다. 또 국내에서 정상 납부한 관세보다 미국에서 실제 부과된 관세가 더 많아도 추가 비용은 관세 대납 업체가 부담해 이용자는 걱정할 필요가 없다. 한시적 요금 할인 이벤트다음 달 말까지는 EMS 창구 접수 시 건당 5천 원 할인 이벤트도 진행된다. 조해근 우정사업본부장은 “이번 재개로 고객 불편이 크게 해소될 것”이라며 “우선 현금과 계좌이체 납부 방식으로 운영하되, 다음 달 중 신용카드 납부도 도입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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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22

공항
인천공항 등 자회사 "요구 받아들이지 않으면 내달 전면파업" 인천국제공항공사와 한국공항공사 자회사에 근무하는 노조원 1700여명이 19일 파업에 돌입했다. 전국공항노동자연대는 이날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열린 전국공항노동자 총파업 결의대회를 열고 3조 2교대 근무 체계의 4조 2교대 전환과 자회사 직원에 대한 불이익 개선을 요구하며 하루 파업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정안석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인천공항지역지부장은 결의대회에서 "안전한 일터, 안전한 공항을 위한 노동자들의 절박한 목소리를 외면한다면 공항 노동자의 선택은 정해져 있다"고 경고했다. 인천국제공항공사에 따르면 인천공항에서는 환경미화 담당 550명, 교통 관리 75명 등 700여명이 이번 파업에 참여했다. 환경미화 근로자들은 이날 오전 5시 30분부터 파업에 돌입해 20일 오전 7시 30분까지 파업을 이어 나간다. 각각 오전 6시, 오전 9시부터 파업을 시작한 터미널 운영, 교통 운영 부문 근로자들은 이날 오후 6시 파업을 마친다. 노조원들의 파업 소식에 인천공항운영서비스는 대체 인력 166명을 투입해 대비했다. 김포공항 등 전국 14개 공항에서도 한국공항공사 자회사 소속 노조원 1천여 명이 파업에 참여했다. 전국공항노동자연대는 인천, 김포 등 전국 15개 공항에서 활주로·청사 유지보수, 소방, 전기설비 관리 등을 담당하는 노동자 1만5천명이 속해 있다. 이들은 요구 조건이 받아들여지지 않을 시 다음 달 1일부터 전면 무기한 파업에 들어갈 수 있다며 경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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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9

아이폰
아이폰 '차세대 문자 전송 서비스(RCS)' 된다… iOS 26 업데이트부터 이동통신 3사인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는 애플의 iOS 26 업데이트를 통해 국내에서도 아이폰 차세대 문자 전송 서비스(RCS)를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RCS는 문자메시지의 진화된 세계 표준 규격이다. 그룹 채팅, 고품질 사진 전송, 읽음 확인·'입력 중' 표시 등 편의 기능이 제공된다. 앞서 국내에서는 안드로이드 운영체제에서만 RCS를 지원해 왔다. 아이폰은 지난해 말부터 국가별로 순차적으로 RCS를 적용해 왔고, 이번 업데이트로 국내에서도 아이폰에서 RCS를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아이폰 RCS는 iOS 26 이상을 지원하는 아이폰 11 시리즈 이후 단말에서만 가능하다. RCS는 기존 MMS 규격에서는 1MB로 제한된 첨부파일 용량을 대폭 강화해 자유롭게 고화질 사진과 동영상을 공유할 수 있다. 또 다른 메신저와 다르게 5MB 이하 첨부파일은 데이터 비과금 정책을 적용해 요금이 부과되지 않는다. 기업으로부터 받아보는 메시지도 다양해지고 보기 좋은 형태로 제공된다. '브랜드 프로필' 기능이 적용돼 RCS에 브랜드를 등록한 기업이 보내는 메시지를 안심하고 확인할 수 있다. 이통 3사는 "이번 아이폰 RCS 도입으로 운영체제에 따른 제약 없이 고객들이 향상된 메시징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게 됐다"며 "고객들의 통신 경험을 혁신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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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9

구구ㅡㄹ
구글, 크롬에 제미나이 본격 탑재…AI 브라우저 경쟁 점화 구글이 자사의 대표 웹 브라우저인 크롬에 인공지능(AI) 모델 제미나이(Gemini)를 본격적으로 탑재하며 차세대 브라우저 경쟁에 불을 지폈다. 이번 서비스는 미국의 맥(Mac)·윈도 컴퓨터 및 모바일 사용자부터 시작되며, 별도의 유료 구독 없이 이용할 수 있다. 웹 브라우저, AI 비서로 진화구글은 현지시간 18일 블로그를 통해 “크롬에 제미나이를 통합해 사용자가 웹을 활용하는 방식을 근본적으로 바꾸겠다”고 밝혔다.이용자는 제미나이를 통해 웹페이지의 핵심 내용을 빠르게 이해하거나 여러 탭에 걸친 작업을 연결해 수행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온라인 쇼핑 시 다양한 탭에서 정보를 모아 상품을 비교하거나, 회의 일정을 잡고 유튜브 영상을 검색하는 등 여러 과정을 하나의 브라우저 환경에서 처리할 수 있다.릭 오스털로 구글 플랫폼·기기 부문 수석 부사장은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불가능하다고 생각했던 방식으로 웹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브라우저를 발전시키고 있다”며 “크롬의 속도와 안정성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AI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구글 서비스와 완전 통합새로운 제미나이는 구글 캘린더, 유튜브, 지도와 깊이 연동돼, 별도의 페이지 이동 없이 크롬에서 직접 해당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또한 데스크톱 환경에서는 제미나이 AI 에이전트를 여러 탭에서 동시에 활용할 수 있어 ▲여러 출처의 정보 요약 ▲브라우저 기록에서 페이지 불러오기 ▲업무 연속성 관리 등이 가능하다.크롬 제품 관리 디렉터 샤르메인 디실바는 “사용자가 팀 활동 탭을 닫아도, 다음 날 아침 ‘어제 보던 활동을 보여줘’라고 말하면 자동으로 복원된다”고 설명했다. 생활 속 ‘작업 대행’ 기능도 예고구글은 크롬에서 제미나이가 ‘일상 작업’을 직접 처리하는 기능도 준비 중이다. 식료품 주문, 배송 일정 변경, 미용실·식당 예약까지 AI가 대행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다만 구글은 “고위험이거나 되돌릴 수 없는 작업에는 반드시 사용자 확인 절차를 거치도록 설계했다”며 신중한 접근 방침을 밝혔다. 구체적인 출시 일정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AI 브라우저 시장 ‘춘추전국시대’구글의 이번 발표는 경쟁사들의 행보에 맞불을 놓은 성격도 강하다.오픈AI는 최근 인스타카트 앱을 통한 쇼핑 등 브라우저 기반 작업을 처리하는 에이전트 ‘오퍼레이터(Operator)’를 공개했으며, 자체 AI 브라우저도 개발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앤스로픽은 지난달 자사 클로드(Claude)모델을 탑재한 브라우저용 AI 에이전트를 내놨고, 퍼플렉시티 역시 지난 7월 구독자를 대상으로 AI 브라우저 ‘코멧(Comet)’을 선보였다. AI 브라우저 대중화의 분수령업계에서는 크롬이 세계 웹 브라우저 시장 점유율 1위(약 65%)를 차지하는 만큼, 이번 제미나이 탑재가 AI 브라우저의 대중화를 앞당길 중요한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IT 전문가들은 “사용자가 별도의 설치나 요금제 없이 브라우저 기본 기능처럼 AI를 활용하게 되면, 웹 사용 방식 전반이 크게 달라질 것”이라며 “단순한 검색과 탐색을 넘어 브라우저 자체가 개인화된 디지털 비서로 진화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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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9

폐기능
56·66세, 국가건강검진 폐기능 검사 추가…폐질환 조기 진단 내년부터 56세와 66세 국민이라면 국가건강검진에서 폐기능 검사를 추가로 받는다. 보건복지부는 18일 올해 제1차 국가건강검진위원회를 열어 '폐기능 검사 신규 도입방안'과 '이상지질혈증 및 당뇨병 사후관리 강화방안'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만성 폐쇄성 폐질환은 주요 호흡기 질환 중 하나다. 유병률이 12%로 높은 편임에도 질병에 대한 인지도가 2.3%로 낮고, 조기에 특별한 증상이 없어 국가검진을 통한 조기 발견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의결이 이뤄짐에 따라 내년부터는 56세와 66세 국민이 국가건강검진을 받을 때 폐기능 검사를 함께 받을 수 있다. 복지부는 이 검사를 통해 만성 폐쇄성 폐질환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고, 금연 서비스와 건강관리 프로그램 제공 등 사후 관리 체계와 연계돼 중증으로 악화하는 걸 막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이날 위원회에선 건강검진에서 이상 소견이 나와 의료기관 진료 시 본인부담금을 면제하는 항목에 이상지질혈증 진찰료와 당뇨병 의심 환자의 당화혈색소 검사를 추가하는 내용도 의결됐다. 현재는 건강검진 결과 고혈압, 당뇨, 폐결핵, C형간염, 우울증, 조기 정신증이 의심될 경우 검진 후 첫 의료기관에 방문 시 진찰료와 검사비 등 본인부담금이 면제된다. 앞으로는 건강검진에서 이상지질혈증이 의심된다는 결과를 받고 의료기관에 방문할 때에도 진찰료 본인부담금이 면제된다. 당뇨병이 의심되면 지금은 최초 진료 시 진찰료와 공복혈당 검사에 대한 본인부담금이 면제되지만, 앞으로는 당화혈색소 검사도 본인 부담금 없이 받을 수 있다. 이날 위원회에서 정부는 내년에 수립할 제4차 국가건강검진 종합계획에서 근거 기반의 건강검진 제도 개편, 생애주기별 검진 강화, 사후관리 강화 등을 주요 추진과제로 삼겠다고 보고했다. 복지부는 내년 상반기 국가건강검진위원회에서 종합계획을 확정한 후 발표할 예정이다. 기존 항목 중 의학적·과학적 근거가 부족하고 검사 효과성이 낮다고 확인된 흉부 방사선 검사 개편방안에 대해서는 11월 제2차 국가건강검진위원회에서 논의하기로 했다. 이날 국가건강검진위원회에서 결정된 사안은 올해 하반기 후속 작업을 거쳐 내년 1월부터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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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8

금융
금융당국 "롯데카드, 허술한 정보보안 최대 수준 엄정한 제재" 해킹으로 인한 대규모 고객 정보 유출 사고가 발생한 롯데카드에 대해 금융당국이 18일 제재 방침을 밝혔다. 금융위원회는 18일 서울 광화문 정부서울청사에서 긴급 대책회의를 열어 "금감원 검사를 통해 위규 사항을 낱낱이 파악해 엄정한 조치를 취하겠다"며 "허술한 개인정보·정보보안 관리 사항에 대해서는 최대 수준의 엄정한 제재가 이뤄지도록 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금융위는 전 금융권 금융 보안 실태를 전면 점검한다. 초동 조사 과정에서 확인된 보안 취약점은 2일 전 금융권에 자체 점검하도록 지시했다. 전체 카드사 보안 실태 역시 점검을 즉시 개시하기로 했다. 제도 개선도 추진해 중대한 보안 사고가 발생하면 일반적 과징금 수준을 뛰어넘는 징벌적 과징금을 도입하고, 금융회사가 정부의 보안 개선 요구를 이행하지 않는 경우 지속적인 이행 강제금을 부과할 계획이다. 권대영 금융위 부위원장은 "보안 투자를 비용이나 가외 업무로 인식하는 안이한 태도가 심각한 사태를 초래할 수 있는 만큼, 최고경영자(CEO) 책임 아래 전산 시스템 및 정보보호 체계 전반을 전면 재점검해달라"고 주문했다. 롯데카드는 이번 해킹 공격으로 297만명의 고객 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유출이 확인된 회원 정보는 온라인 결제 과정에서 생성·수집된 데이터로 ▲ 연계 정보(CI) ▲ 주민등록번호 ▲ 가상 결제코드 ▲ 내부 식별번호 ▲ 간편결제 서비스 종류 등이다. 전체 유출 고객 가운데서도 유출된 고객 정보로 카드 부정 사용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 고객은 총 28만명이다. 유출 정보 범위는 카드번호, 유효기간, CVC번호 등으로 파악됐다. 롯데카드는 이들에게 카드 재발급 조치가 최우선적으로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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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8

롯데카드
롯데카드 "297만명 정보 유출…온라인 결제 서버에 국한" 최근 해킹 공격을 받은 롯데카드가 18일 이와 관련된 피해 조사 결과 297만명의 회원 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확인했다고 밝혔다. 조좌진 롯데카드 대표는 이날 서울 중구 부영태평빌딩에서 기자회견 통해 “고객 여러분과 유관 기관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 진심으로 죄송하다”며 사과했다. 유출이 확인된 회원 정보는 온라인 결제 과정에서 생성·수집된 데이터로 ▲ 연계 정보(CI) ▲ 주민등록번호 ▲ 가상 결제코드 ▲ 내부 식별번호 ▲ 간편결제 서비스 종류 등이다. 조 대표는 "정보 유출은 온라인 결제 서버에 국한해 발생했으며, 오프라인 결제와는 전혀 무관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사고로 발생한 피해에 대해선 롯데카드가 책임지고 피해액 전액을 보상할 것"이라며 "2차 피해도 연관성이 확인되면 전액 보상하겠다"고 밝혔다. 롯데카드 회원 수는 약 960만명으로, 업계 5위권 위치의 카드회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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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8

국토교통부
인터넷 등기부등본 열람시 '안심 전세계약 체크리스트' 서비스 국토교통부는 인터넷 등기소를 통해 등기부등본을 열람·발급할 때 '안심 전세계약 체크리스트'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8일 밝혔다. 안심 전세계약 체크리스트에는 전세계약 과정에서 반드시 확인해야 하는 해당 주택의 권리관계, 선순위채권 유무, 전세보증보험 가입 가능 여부 등 주요 사항과 피해 예방 종합안내서로 연결되는 QR코드가 포함됐다. 국토부는 이를 8월 전국 공인중개사 사무소와 주민센터, 은행을 비롯해 직방, 다방 등 온라인 직거래 플랫폼에 배포했다. 또 인터넷 등기소에서도 직접 내려받을 수 있도록 서비스를 확대했다. 체크리스트를 내려받으려면 '부동산 등기사항 증명서 열람·발급 신청 결과' 페이지 내 링크를 클릭하거나 공지사항을 이용하면 된다. PC로는 두 방법 모두 가능하며, 모바일 이용자는 열람·발급 신청 결과 페이지의 링크를 클릭하면 된다. 이성수 국토부 조사지원팀장은 "이번 연계 서비스를 계기로 안심 전세계약 체크리스트가 전셋집을 구하는 국민들에게 보다 더 가까워지고 전세사기 피해가 줄어드는 데 핵심 역할을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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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8

경주
경주 숙박업소들, APEC 앞두고 요금 10배 인상 논란 경북 경주지역 숙박업소들이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숙박요금을 평소의 10배 가량 인상해 논란이 일었다. 17일 숙박앱을 통해 확인해 보면, 경주 시내에 있는 대부분의 숙박업소가 APEC 행사가 열리는 다음 달 27일부터 11월 1일까지 요금을 평소보다 대폭 올려 놓았다. 평일 기준 5만원인 숙소는 해당 기간 숙박 요금을 34만원으로 올렸고, 다른 업소도 4만3천원에서 64만원으로, 4만2천원에서 30만원으로 올린 곳도 있다. 이들 숙박업소는 대부분 예약이 끝나 더 이상 행사 기간 예약을 받지 않고 있다. APEC 기간에 경주를 방문할 예정인 관광객이나 타지역 주민은 어쩔 수 없이 바가지 요금을 내거나 도심에서 한참 떨어진 숙소를 잡아야 하는 상황이다. 경주 숙소에 대한 바가지요금 논란이 일자 경주시는 16일 지역 숙박업소들에 협조를 요청하는 편지를 발송했다. 주낙영 경주시장 명의로 발송된 이 편지에는 숙박업계에 안전한 숙박환경 제공, 합리적인 요금 유지, 친절한 서비스 제공 등을 부탁하는 내용이 담겼다. 주 시장은 "APEC 정상회의는 경주가 세계적인 도시로 발돋움할 중요한 기회"라며 "숙박업소 관계자들의 협조와 시민의 환대가 성공적인 회의 개최의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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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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