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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두유
매일두유, 에드워드 리 셰프와 ‘도전, 저당식단!’ 매일유업의 ‘매일두유’가 ‘에드워드 리’ 셰프와 함께 저당식단 캠페인 및 온라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매일유업은 ‘맛있는 저당식단’ 캠페인을 통해 에드워드 리 셰프가 제안하는 매일두유를 활용한 건강한 저당식단 레시피들을 소개하는 한편, 한국에서 맛볼 수 없었던 에드워드 리 셰프의 미국 레스토랑 방문권을 제공하는 경품 이벤트 ‘도전! 저당식단!’도 진행한다. 미국 왕복 항공권(2인)까지 제공하는 온라인 이벤트로, 오는 28일까지 진행된다. 이벤트에 참여하려면 매일두유 제품을 구매 후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에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매일두유를 활용한 저당식단 사진을 인증하면 된다. 에드워드 리 사진이 들어간 한정 패키지를 함께 인증하거나 혹은 이벤트 페이지에서 참여 가능한 ‘저당 레벨테스트’ 결과를 함께 인증하면 당첨 확률이 더욱 올라간다. 경품으로는 특등 미국 2인 왕복 항공권 및 에드워드 리 레스토랑 방문권(2명), 1등 스마트워치(8명), 2등 인바디 체중계(8명), 3등 저속노화 도서(80명)를 증정한다. 당첨자 발표는 이벤트 진행기간 동안 특등은 2회 발표하며, 그 외 당첨자들은 매주 발표한다. 매일유업은 설탕무첨가와 저당, 고단백 등 다양한 컨셉으로 달지 않으면서 건강하게 식물성 단백질을 보충할 수 있는 ‘매일두유’ 제품 6종을 운영 중이다. 대표 제품인 ▲‘매일두유 99.9(구구쩜구)’는 두유원액 99.9%와 설탕무첨가로, 몸매 관리와 건강한 저당식단을 추구하는 이들에게 추천한다. 설탕무첨가 두유인 ▲’매일두유 고단백 플레인’, ▲‘매일두유 고단백 검은콩’, 그리고 건강한 단맛을 추구하는 이들을 위해 현미와 감 농축액을 사용한 ▲‘매일두유 검은콩’ 및 식이섬유를 강화한 ▲‘매일두유 오리지널’과 벨기에산 생 초콜릿을 넣은 ▲’매일두유 초콜릿’도 있다. 에드워드 리 셰프는 지난해 요리 경연 방송 프로그램에서 두부지옥이라는 주제로 매일두유 99.9(구구쩜구)를 활용한 ‘두유두부스프’를 선보이며 화제가 됐다. 방송에서 소개한 ‘두유두부스프’ 이외에도 매일두유로 만든 ‘당근 크림 메밀국수’와 ‘두유과일주스’ 등 에드워드 리 셰프가 직접 요리하는 저당식단 레시피 소개 영상들은 매일유업 유튜브 공식계정에서 확인 가능하다. 매일유업 관계자는 “건강하게 나이 들어가는데 도움이 될 수 있는 저당식단에 대한 관심도 더욱 높아진 추세”라며 “앞으로도 매일유업은 매일두유 캠페인을 통해 건강한 저당식단 섭취 습관을 알리고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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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6

한국가스공사
가스공사, 안정적인 천연가스 공급 위한 인프라 확충 지속한국가스공사(사장 최연혜)는 안전하고 안정적인 전국 천연가스 공급을 위해 1월 1일 기준 주배관 5,206km, 공급관리소 433개소를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지난해에는 신규 열병합 발전소(대구·한주) 공급을 위한 배관 건설과 경기권(평택 오성안화)·호남권(완주전주)의 환상 배관망 연장 등으로 주배관은 28km(5,178km → 5,206km), 공급관리소는 3개소(430개 → 433개)가 각각 증가했다. 가스공사는 전국 환상배관망과 공급관리소를 안전하게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34개 도시가스사를 통해 전국 216개 지자체에 천연가스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있다. 올해부터는 보성·울진·안성·증평·괴산·당진 등 6개 시군의 6.2만 가구, 409개 산업체에 추가로 천연가스 공급을 개시할 예정이다. 가스공사 관계자는 “앞으로도 안전하고 안정적인 천연가스 공급을 위해 적기에 설비를 구축하고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며 “천연가스 공급망 확대를 통해 더 많은 국민이 편리하게 천연가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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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6

현대면세점
현대면세점, 제2통합물류센터에 태양광 설비 준공현대면세점이 인천 중구에 위치한 제2통합물류센터에 태양광 설비를 준공했다고 6일 밝혔다. 신재생 에너지 설비 투자를 통해 ESG 경영을 실천한다는 계획이다.이번에 준공한 태양광 설비는 연면적 419㎡(127평) 규모의 옥상 공간에 설치됐다. 170장의 양면형 태양광발전패널을 통해 연간 11만 1,690kWh의 전력을 생산할 수 있다. 제2통합물류센터에서 발생하는 연간 전력 사용량의 약 45%를 대체할 수 있는 수준이다.현대면세점 관계자는 "이번 태양광 발전 설비를 통해 연간 52톤의 탄소 배출 저감 효과를 낼 수 있는데, 이는 소나무 7,904그루를 심는 것과 같은 효과"라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경영을 위해 꾸준히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현대면세점은 현대백화점그룹 친환경 경영 통합 브랜드 '리그린(Re.Green)'에 동참하고자 다양한 활동을 선보이고 있다. 지난해에는 고객 면세품 포장재를 인도장으로 반납하여 재사용하는 '1회용품 2회사용 캠페인'을 시행해 연간 12톤의 폐기물 감축 효과를 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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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6

신유빈
LG생활건강, 세탁용품 모델은 '국민 여동생' 신유빈 선수LG생활건강은 테크와 피지, 아우라 등 세탁용품 주요 브랜드 전속 모델로 국가대표 탁구선수 신유빈을 발탁했다. 파리올림픽 동메달리스트인 신유빈은 2019년 14세 때 태극마크를 단 최연소 국가대표 탁구 선수다. 매 경기마다 우수한 기량은 물론 성숙한 스포츠맨십을 선보여 ‘국민 여동생’에 등극했다.LG생활건강은 신유빈의 귀엽고 건강한 이미지 뒤에 운동선수로서 그동안 흘린 수많은 땀과 노력을 높이 평가했다. 특히, 빨래 쉰내를 확실히 해결해주는 ‘피지 모락셀라 냄새제거 세탁세제’의 기능을 소비자에게 친근하게 전달할 것으로 판단해 모델로 발탁했다. 빨래한 옷에서 되살아 나는 불쾌한 쉰내의 진짜 원인은 바로 섬유에 남아 있는 모락셀라균1)이다. 모락셀라균은 일반 세제로는 제거하기 어려워 세탁 후에도 옷이나 섬유에 남아 불쾌한 냄새를 유발하고 쉰내가 계속 나기도 한다. LG생활건강은 고객들의 불편함을 해결하기 위해 지난해 7월 ‘피지 모락셀라 냄새제거 부스터3)’를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된 ‘피지 모락셀라 냄새제거 세탁세제’는 모락셀라 부스터의 성능을 그대로 살리면서 강력한 세척 기능까지 갖춘 액체 세제를 원하는 소비자의 의견을 반영해 탄생했다. 피지 모락셀라 냄새제거 세탁세제 하나로 옷이나 섬유에 있는 모락셀라균을 99.9% 없애고, 찌든 때와 각종 얼룩도 깔끔하게 제거할 수 있다. 모락셀라균의 은신처인 바이오필름을 2배 더 강력하게 제거하는 효과가 있어 빨래 쉰내 예방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LG생활건강 관계자는 “운동 후 땀에 흠뻑 젖은 옷이라도 ‘피지 모락셀라 냄새제거 세탁세제’ 하나로 냄새와 얼룩을 없애고 쉰내도 예방할 수 있다”면서 “’국민 삐약이’ 신유빈 선수와 함께 소비자의 빨래 고민 해결사로서 차별적 고객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피지 모락셀라 냄새제거 세탁세제와 피지 모락셀라 냄새제거 부스터는 쿠팡, 마트 등 온·오프라인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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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6

한파
나흘째 한파…퇴근길엔 '눈' 조심하세요 한파가 6일까지 나흘째 이어지고 있다. 수도권 등 곳곳에는 눈도 예고됐다. 이날 아침 기온은 영하 17도에서 영하 4도 사이로 여전히 영하권에 머물렀다. 서울은 기온이 영하 11.5도까지 떨어졌고, 강원 철원군은 영하 18도, 경기 파주시는 영하 17.3도, 충남 천안시는 영하 15.3도까지 기온이 급감했다. 제주시도 0도 가까이 머물렀다. 이날 낮 최고기온도 영하 3도에서 영상 5도 사이다. 한파가 이어지는 가운데 전국적으로 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오전까지 추가로 내려 쌓일 눈의 양은 전북서해안·광주·전남서부·제주산지 3∼8㎝, 제주중산간 1∼5㎝, 충남 남부 서해안과 제주 해안 1㎝ 안팎이다. 오후부터는 수도권과 강원 내륙·산지, 충청, 경북내륙에 눈이 와 퇴근길 시민들의 불편이 예상된다. 밤에는 호남과 경남북서내륙에도 눈이 내릴 것으로 보인다. 이번 눈은 수도권과 강원내륙·산지는 7일 오전, 충청과 영남은 오후, 호남과 제주는 밤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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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6

부영그룹
부영그룹 시무식…출산장려금 28억 원 지급 ‘직원 자녀 1명당 1억 원’의 출산장려금 지원책을 펼치고 있는 부영그룹이 5일 2025년 시무식을 개최했다. 이날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은 서울 중구에 위치한 부영태평빌딩에서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한 출산 직원 자녀 1인당 1억 원씩 총 28억 원의 출산장려금을 지급했다. 지난해 2021년부터 2023년까지 출산한 직원에게 70억 원 지급한 것을 포함하면 총 98억 원이다. 이 회장은 “대한민국의 저출생 문제가 지속된다면 20년 후 경제생산인구수 감소, 국가안전보장과 질서 유지를 위한 국방 인력 절대 부족 등 국가 존립의 위기를 겪게 될 것으로 보고 해결책으로 출산장려금 지급을 결정했다”며 “우리가 마중물이 되어 국채보상운동과 금 모으기 캠페인처럼 앞으로도 많은 기업이 자발적으로 출산을 지원하는 나비효과로 번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출산장려금 지급 이후 사내 출산율이 증가했다. 2021년부터 2023년까지 연 평균 23명의 아이가 태어난데 반해 올해는 5명이 늘어 28명이 출산장려금 혜택을 받았다. 출산장려금 지급에 따른 경제적 부담 경감 효과에 힘입은 것이다. 이 회장은 대한민국의 미래와 희망을 위해서 역사를 되돌아볼 필요성을 역설하고 6·25전쟁에 참전한 유엔군에 대한 감사와 후대에 이어질 시대정신을 강조하며 ‘유엔데이 공휴일 지정’을 제안했다. 이 회장은 “6·25전쟁은 유엔군 60개국(16개국 전투지원, 6개국 의료지원, 38개국 물자지원)이 유엔 창설 후 최초이자 현재까지 유일하게 참전한 전쟁이다. 유엔군은 낯선 땅에서 자유와 평화를 지키기 위해 목숨을 걸고 싸웠고, 그 희생 위에 대한민국이 존재하게 됐다. 그러나 우리는 점점 유엔군의 희생을 망각하고 있다. 동방예의지국의 면모를 갖춰 유엔군의 희생에 대한 고마움을 잊지 않는 마음으로 유엔데이를 공휴일로 재지정해 그 시대정신을 후세에 지속적으로 물려줘야 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유엔데이는 국제 평화와 안전을 목표로 국제연합(UN)이 창설·발족된 1945년 10월 24일을 기념하기 위해 제정된 기념일로 ‘국제연합일’로 부르기도 한다. 우리나라에서는 1950년부터 1975년까지 공휴일로 지정되어 기념하였으나 북한이 1975년까지 유엔 산하의 여러 기구에 공식적으로 가입한 데 대한 항의 표시로 1976년 공휴일을 폐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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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5

한진
'투어스' 한진, 김치를 파오차이로 표기…서경덕 교수 "잘못된 일" 일침 그룹 '투어스(TWS)' 중국인 멤버 한진이 김치를 파오차이로 표기해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서경덕 교수가 "잘못된 일"이라고 일침 했다. 앞서 한진은 지난 1일 '위버스'에서 한 팬이 "밥 먹었어?"라고 묻자 "김치찌개 먹었다"고 답한 뒤 중국어로 '파오차이'를 덧붙였다. '파오차이'는 채소를 염장한 중국의 절임 요리로 한국 김치와는 다른 음식이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지난 2021년 '공공 용어의 외국어 번역 및 표기 지침'을 일부 개정, 김치의 올바른 중국어 표기를 '신치'로 명시한 바 있다. 해당 내용은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확산되며 비판을 받았다. 서경덕 교수 또한 일침 했다. 그는 5일 자신의 SNS 채널에 "최근에 같은 내용으로 정말 많은 제보를 받았다"며 "'투어스' 멤버 한진이 팬들과의 소통 앱에서 김치를 '파오차이'로 표기해 논란이 되고 있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한국의 김치와 중국의 '파오차이'는 엄연히 다른 음식"이라며 "특히 중국은 김치의 원조가 '파이차이'라며 자신들의 문화라고 억지 주장을 펼치고 있다"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이런 상황 속에서 한진이 김치를 '파오차이'로 표기한 건 정말로 잘못한 일"이라며 "무엇보다 대외적인 영향력이 큰 스타이기에 좀 더 신중했어야 했고 한국인들의 문화적 정서를 헤아릴 줄 알아야만 했다"고 지적했다. 끝으로 "현재 한진의 댓글은 삭제된 상태지만 다시는 이런 일이 벌어지지 않길 바라겠다. 예전부터 한국과 중국에서 활동하는 몇몇 연예인들도 영상 및 SNS에 김치를 '파오차이'로 표기해 논란이 된 바 있다. 이젠 중국에 빌미를 제공하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투어스' 소속사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측은 한진의 파오차이 표기 논란과 관련해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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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5

사회복지사
S-OIL서 17년간 사회공헌 업무…‘나는 기업 사회복지사다’ 발간 S-OIL의 사회공헌 업무를 담당하는 사회복지사가 기업의 사회공헌활동에 대한 책을 발간했다. 2007년 S-OIL에 합류한 신영철 사회복지사는 17년간의 생생한 사회공헌 업무 경험을 기록에 담은 ‘나는 기업 사회복지사다’ 책을 최근 발간했다. 에쓰-오일은 핵심 경영활동의 하나로 나눔과 상생에 대한 경영철학을 표명하고 사회공헌활동인 ‘햇살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영웅, 환경, 지역사회, 소외이웃”의 4대 지킴이 캠페인을 중심으로, 시민영웅지킴이, 천연기념물지킴이, 주유소 나눔N 캠페인, 저소득가정 난방유 지원 Hope to you(油) 캠페인, 발달장애인 하트하트오케스트라 후원, 가정폭력피해이주여성 지원 등 수많은 신규 프로그램들을 개발해 시행해왔다. 에쓰-오일은 그동안의 사회공헌 활동의 공적을 인정받아 2011년에는 소방의 날 대통령 표창을, 2024년에는 사회복지의 날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저서에는 에쓰-오일의 사회공헌 업무를 17년간 담당한 신영철 사회복지사의 경험담이 담겨 있다. 사회복지사로서 수혜자 중심의 사회공헌 활동을 진정성 있게 실천해 옴으로써 많은 비영리 파트너 단체들과 협력적인 관계를 유지해 올 수 있었다고 한다. 신영철 사회복지사는 “기업 사회공헌(CSR) 담당자, 현장 사회복지사 그리고 학교에서 사회복지학을 전공하고 있는 예비 사회복지사들에게 기업 사회공헌 활동을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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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5

KB금융그룹 스타프렌즈
KB금융그룹, '스타프렌즈'와 함께 대한민국 선수단 응원 나서 KB금융그룹이 '제9회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 대한민국 선수단 응원에 나섰다. KB금융그룹은 자사 대표 캐릭터 '스타프렌즈'를 활용해 오는 7일부터 14일까지 '제9회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에 참가하는 대한민국 선수단을 응원한다고 5일 밝혔다. '스타프렌즈'는 각자의 별에서 꿈을 찾아 지구로 온 키키(달토끼), 아거(미운오리), 비비(곰돌이), 라무(라마), 콜리(브로콜리)로 구성됐다. KB금융은 발랄한 표정으로 피겨 연기를 펼치는 키키와 열정적으로 쇼트트랙 경기장을 누비는 라무와 아거 등 '스타프렌즈'의 생동감 넘치는 일러스트를 통해 대한민국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한다. KB금융은 고객에게 친근하게 다가가고자 다양한 사업 영역에서 '스타프렌즈' 캐릭터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다.'K-Bee 프로젝트'로 생산된 벌꿀 등 각종 굿즈와 KB금융과 교육부가 함께 한 '거점형 늘봄 센터'에서도 '스타프렌즈'의 귀여운 모습을 만날 수 있다. 이뿐만이 아니다. 지난해부터 그룹 캐릭터 온라인 플랫폼 '스타프렌즈 갤러리'와 여의도 KB국민은행 신관 1층 ART 갤러리 등에서 동시 진행하고 있는 미술 특별전 '스타프렌즈의 더할 나위 없는 순간들'을 전개했다. 이번 '스타프렌즈' 응원 캠페인을 시작으로 KB금융은 수영 대표팀의 황선우, 김우민, 지유찬 선수, 체조 대표팀의 여서정 선수, KB국민은행 여자 농구단의 허예은 선수가 참여한 릴레이 응원 메시지도 공개한다. 이는 '제9회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 개막식에 맞춰 공식 SNS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KB금융은 쇼트트랙, 피겨, 컬링 국가대표팀과 최민정(쇼트트랙), 김길리(쇼트트랙), 차준환(피겨) 등 주요 선수들을 개별 후원하며 동계 스포츠 저변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KB국민은행도 사격단과 농구단을 운영하며 한국 스포츠 산업 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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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5

삼성전자 이재용 회장. / 연합뉴스
500대 기업 국민연금 가입자 소폭 증가… ‘고용 1위’ 삼성전자지난해 국내 500대 기업의 국민연금 가입자 수가 전년 대비 소폭 증가한 가운데, 삼성전자가 신규 고용을 늘리며 ‘고용 1위’ 자리를 유지했다. 반면 LG이노텍과 이마트 등 일부 기업은 인력 감축을 단행하며 희비가 엇갈렸다. 5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매출 상위 500대 기업 중 합병·분할 등의 변동이 컸던 32개사를 제외한 468개 기업을 대상으로 국민연금 가입자 수를 조사한 결과, 2023년 12월 말 158만8,817명에서 2024년 12월 말 159만4,119명으로 0.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연금 가입자 수가 가장 많은 기업은 삼성전자(12만5,593명)였으며, 현대자동차(6만9,285명), LG전자(3만6,244명), 기아(3만3,004명), SK하이닉스(3만1,638명), LG디스플레이(2만5,632명), 한국철도공사(2만3,452명), 이마트(2만3,305명) 등이 뒤를 이었다. 1년간 국민연금 가입자 수가 가장 많이 증가한 기업 역시 삼성전자로, 2023년 대비 4,716명(3.9%) 늘었다. 이어 CJ올리브영(2,224명↑), 한국철도공사(1,359명↑), 롯데하이마트(1,136명↑), 아성다이소(899명↑), 삼성SDI(876명↑), 현대자동차(858명↑), 티웨이항공(653명↑), LG전자(635명↑) 등의 순으로 고용이 늘었다. CEO스코어는 “AI 반도체 시장의 변동성과 경기 침체 속에서도 삼성전자가 지속적으로 신규 고용을 확대한 점은 긍정적인 신호”라고 분석했다. 반면 같은 기간 LG이노텍(2,391명↓)이 가장 큰 폭으로 감소했고, LG디스플레이(2,346명↓), 이마트(1,293명↓), 국민은행(684명↓), LG화학(634명↓), 파리크라상(614명↓) 등도 인력을 줄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연금 가입자 수 증가율이 가장 높은 기업은 롯데하이마트(41.3%)였으며, 에코프로이엠(33.8%), 티웨이항공(30.1%), CJ올리브영(23.0%)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반면 태영건설(-23.8%), 코리아세븐(-20.3%), 아이에스동서(-18.0%), SK에코엔지니어링(-17.6%) 등은 큰 폭의 감소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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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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