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아이콘

전국 뉴스, 당신의 제보로 더욱 풍성해집니다!

화살표 아이콘
SNN 서울뉴스네트워크 로고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스포츠
  • 전국뉴스
  • 오피니언
SNN 검색SNN 메뉴 아이콘
정치
정치일반국회·정당대통령실정부기관북한대선
경제
경제일반경제정책금융·증권산업건설·부동산생활경제IT·과학글로벌경제
사회
사회일반사건·사고법원·검찰고용·노동환경복지
문화
문화일반교육여행·레저연예공연·예술도서·출판
스포츠
스포츠 일반야구축구골프농구·배구
전국뉴스
서울수도권충청권영남권호남권강원·제주
오피니언
기자 칼럼전문가 칼럼피플POLL인사동정

전체기사

화살표 아이콘

기사제보

인재채용
로고 아이콘메뉴 닫기 아이콘
전체기사
정치
정치일반국회·정당대통령실정부기관북한대선
경제
경제일반경제정책금융·증권산업건설·부동산생활경제IT·과학글로벌경제
사회
사회일반사건·사고법원·검찰고용·노동환경복지
문화
문화일반교육여행·레저연예공연·예술도서·출판
스포츠
스포츠 일반야구축구골프농구·배구
전국뉴스
서울수도권충청권영남권호남권강원·제주
오피니언
기자 칼럼전문가 칼럼피플POLL인사동정
전체기사기사제보인재채용

"광고"에 대한 통합검색 결과

통합검색(107)

정치(3)

경제(57)

사회(24)

문화(17)

스포츠(1)

전국뉴스(1)

오피니언(4)

"광고"에 대한 통합검색 결과

통합검색(107)

정치(3)

화살표 아이콘
문서아이콘

검색결과 총 107건

타입 이미지타입 이미지타입 이미지
동아제약
동아제약, 노스카나겔 영타켓 겨냥한 광고 캠페인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여드름 흉터 치료제 노스카나겔이 영타겟 소비자를 겨냥한 광고 캠페인을 온에어 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TVC 뿐 아니라 노스카나겔에 많은 관심을 보이는 영타겟 소비자들의 Funnel(고객이 제품을 인지하고 구매까지 도달하는 단계)별 디지털 콘텐츠로 구성해 노스카나겔의 제품력을 단계별로 보여줌으로 제품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계획이다. 디지털 콘텐츠는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의 숏폼형태(쇼츠, 릴스)를 활용해 영타겟 소비자들의 접근성을 높였으며, 챌린지, 시즌 밈 등의 인기 소재를 적용해 몰입감을 더했다. 이번 캠페인은 TV와 구매 단계별로 선보이는 총 10편의 디지털 콘텐츠를 유튜브 등 디지털 매체와 동아제약의 주요 공식 SNS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노스카나겔은 헤파린나트륨, 알란토인, 덱스판테놀 3중 복합성분을 함유한 여드름 흉터치료제다. 1일 수회, 수시로 도포하여 그냥 두면 짙어질 수 있는 흉터 치료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일반의약품으로 가까운 약국에서 구매할 수 있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노스카나겔의 소비층 저변 확대 및 브랜드 이미지 제고를 위해 기획했다”며 “구매 단계별로 세분화한 광고를 통해 소비자들이 노스카나겔 제품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데 도움을 받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노스카나겔은 지난해 MZ 세대에게 많은 관심을 받는 배우 노정의를 브랜드 모델로 발탁하며 저변을 확대하고 있다. 노정의가 출연한 ‘여드름 빠를수록 바를수록 노스카나’ 15초 광고의 경우 현재 400만 조회수를 돌파하며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시간 이미지

2025.03.25

농심
농심, 배홍동 모델 "올해도 유재석과 함께" 농심이 배홍동 광고 모델로 방송인 유재석을 발탁하고 새로운 광고를 선보인다. 유재석은 지난 2021년 브랜드 런칭부터 5년 연속 배홍동 모델로 함께하게 된다. 오는 3월 말 공개할 본편 광고는 ‘맛 좀 아는 사람들’을 카피로, 맛과 품질을 꼼꼼히 고려하는 소비자들이 선택하는 배홍동의 매력을 담았다. 유재석이 배, 홍고추, 동치미라는 차별화된 원료를 최적으로 조합해 만든 배홍동을 즐기며 ‘맛을 아는 사람들이 선택하는 배홍동’이라는 브랜드 메시지를 강조한다. 농심 관계자는 “올해도 유재석과 함께 배홍동의 맛을 인정하고 성원해 주신 소비자들과 공감대를 형성하고, 다양한 마케팅으로 2025년 비빔면 시장의 주인공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시간 이미지

2025.03.24

뉴진스
뉴진스, 홍콩 공연서 신곡 공개·활동 잠정 중단 선언 소속사 어도어와 전속계약 분쟁 중인 걸그룹 뉴진스가 활동을 잠정적으로 중단하겠다고 선언했다. 24일 가요계에 따르면 뉴진스는 전날 홍콩 ‘컴플렉스콘’에서 신곡 '피트 스톱'(Pit Stop) 무대를 공개했다. 또 이날 공연 말미에 "사실 오늘 무대가 당분간 마지막 공연이 될 수 있다"며 "저희는 법원의 결정을 준수해 모든 활동을 멈추기로 했다. 쉬운 결정은 아니지만 지금은 저희에게 꼭 필요한 선택"이라고 말했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50부(김상훈 수석부장판사)는 21일 어도어가 뉴진스 다섯 멤버들을 상대로 낸 '기획사 지위보전 및 광고계약 체결 등 금지' 가처분 신청을 받아들여 모두 인용 결정을 내렸다. 재판부는 “제출된 채무자(뉴진스 멤버들)의 주장과 자료만으로는 채권자(어도어)가 이 사건의 전속 계약상 중요한 의무를 위반함으로써 그 해지사유가 발생했다거나, 그로 인하여 상호 간의 신뢰 관계가 돌이킬 수 없을 정도로 파탄됐다는 점이 충분히 소명됐다고 보기는 어렵다”면서 이같이 결정했다. 이에 뉴진스는 본안 소송의 1심 결과가 나올 때까지 어도어와 협의 없이 독자적으로 활동할 수 없게 됐다. 뉴진스 멤버 민지는 홍콩 무대에서 "쉽지만은 않을 거라는 걸 저희가 누구보다 잘 알고 시작했다"며 "법원의 결정과 그 과정을 받아들이면서도 저희가 서로를 지키기 위해 목소리를 낼 것이다. 우리는 그 선택을 후회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혜인은 "어떤 분들은 그냥 참고 (어도어에) 남았으면 더 낫지 않았을까 하고 생각할 수도 있을 것"이라며 "하지만 저희에게 이번 일은 저희 스스로를 지키는 일이었다. 그래야 단단해져서 다시 돌아올 수 있다고 믿는다. 그렇기 때문에 저희는 선택을 절대 후회하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민지는 "마음을 다잡는 시간을 가지고 그 후에 다시 힘내서 앞으로 나아가려 한다"며 "이게 끝이 아니라는 걸 여러분이 꼭 알아줬으면 좋겠고, 저희는 반드시 다시 돌아올 테니 그때는 정말 밝게 웃는 얼굴로 여러분을 다시 만나고 싶다"고 전했다. 이날 공연장 LED에서는 뉴진스가 아닌 멤버들이 새로 정한 팀명 'NJZ'가 등장했고, 공연장 근처에서 'NJZ' 이름으로 자체 굿즈도 판매됐다. 한편 어도어는 가처분 인용 결정 후 이미 티켓이 판매됐고, 공연까지의 시간이 촉박한 점을 고려해 스태프를 홍콩 현지로 파견해 소속사로서 멤버들을 지원하려 했다. 그러나 현장에서 어도어 스태프는 멤버들을 만나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어도어는 뉴진스의 활동 잠정 중단 발표 이후 "법원 결정에도 불구하고 뉴진스가 아닌 다른 이름으로 공연을 강행한 것과 일방적으로 활동 중단을 선언한 데 대해 매우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유효한 전속계약에 따라 뉴진스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자 한다. 빠른 시간 안에 아티스트와 만나 미래에 대한 논의를 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시간 이미지

2025.03.24

뉴진스
법원 "뉴진스, 독자활동 안돼"…어도어 가처분 '인용' 기획사 어도어와 전속계약 갈등 중인 걸그룹 뉴진스(새 활동명 NJZ)가 독자적 활동을 해서는 안 된다는 법원의 결정이 내려졌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50부(김상훈 수석부장판사)는 21일 어도어가 뉴진스 다섯 멤버들을 상대로 낸 '기획사 지위보전 및 광고계약 체결 등 금지' 가처분 신청을 받아들여 인용 결정을 내렸다. 앞서 뉴진스 멤버 다섯 명은 지난해 11월 어도어의 전속 계약 위반으로 계약이 해지된 점을 이유로 독자적인 활동에 나섰다. 어도어 측은 이에 1월 뉴진스 다섯 멤버들을 상대로 "독자적으로 광고 계약을 체결하는 것을 막아달라"는 취지의 가처분 신청을 냈다. 이후 어도어는 뉴진스의 작사, 작곡, 가창 등 음악 활동을 비롯한 연예계 활동을 금지해달라며 가처분 신청 취지를 확대했다.
시간 이미지

2025.03.21

배우 김수현이 지난해 드라마 ‘눈물의 여왕’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는 모습. / 연합뉴스
"위약금만 13억" 논란 김수현, 대만 팬미팅 참석할까배우 김수현이 고(故) 김새론과의 미성년자 교제 의혹으로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오는 30일 대만에서 진행될 팬미팅 행사 참석 여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19일(현지시간) 대만 매체 ET투데이는 대만 가오슝에서 진행되는 세븐일레븐 주관 벚꽃 축제 시즌 행사에 김수현의 출연이 불투명하다고 보도했다. 당초 김수현은 브랜드 모델로서 행사에 참석해 간담회 및 팬미팅을 진행할 예정이었다. 세븐일레븐은 김수현의 사진이 프린트된 신선 식품, 커피 컵, 컵 슬리브 등을 출시할 계획이었으며, 이미 팬미팅 참석자 200명을 추첨해 발표한 상태다. 김수현은 축제의 마지막 날인 30일, 약 40분간 무대에 오를 예정이었다. 그러나 최근 논란이 불거지면서 김수현의 참석 여부가 불확실해졌다. 현지 브랜드 관계자는 "현재로서는 당초 계약대로 행사를 진행하고 있지만, 향후 변동 사항이 발생할 경우 즉시 대응하겠다"며 행사 조정 가능성을 시사했다.현지 업계에서는 김수현이 불참할 경우 위약금이 3000만 대만달러(약 13억2480만 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김수현은 지난달 16일 세상을 떠난 김새론이 미성년자였던 2015년부터 6년간 교제했다는 유족 측 주장으로 이미지 타격을 입은 상태다. 특히, 중화권에서 큰 인기를 누렸던 김수현은 이번 논란으로 해외 팬들 사이에서도 비난을 받고 있다. 현지 언론은 김수현이 예정대로 대만 팬미팅에 참석할 가능성이 낮다고 보고 있다. 김수현 측은 유족 측의 주장에 반박하며 "고인이 성인이 된 2019년 여름부터 2020년 가을까지 교제했다"고 해명했지만, 유족 측이 증거 사진을 공개하는 등 논란이 지속되고 있다. 이에 따라 김수현을 광고 모델로 기용했던 여러 브랜드가 계약을 종료하는 등 손절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시간 이미지

2025.03.20

넥센타이어
넥센타이어, 전기차∙내연기관 모두를 위한 하나의 타이어 전략 넥센타이어(대표이사 강호찬)가 동일한 제품으로 전기차와 내연기관 모두에 적합한 성능을 제공하는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국내 경쟁사들이 전기차 전용 브랜드를 내세우는 것과 달리 차별화된 모습이다. 전기차는 무게와 토크 전달, 소음 등의 특성으로 인해 내구성과 접지력, 저소음 성능이 강화된 타이어를 요구하는데, 이러한 전기차에 적합한 타이어는 결국 내연기관 차량에서도 우수한 성능을 발휘할 수 있다. 따라서 기본적인 성능이 뒷받침되면 동일한 타이어로 전기차와 내연기관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다. 넥센타이어는 타이어 성능 향상을 위해 다양한 최신 기술을 활용하고 있다. 제동, 핸들링, 승차감, 내구성 등에 있어서 최적의 타이어를 설계하는 X-AI 기반의 Virtual Brain Loop 시스템을 구축하였으며, 빅데이터 기반의 AI 기술을 적용해 타이어에서 발생하는 소음 특성을 파악하고 최적화된 패턴 형상을 설계하여 조용하고 쾌적한 승차감을 제공한다. 이러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넥센타이어는 국내에서 가장 많은 국산 EV 차종에 공급하며 전기차 OE(신차용) 시장에서 입지를 확고히 다지고 있다. 현대 아이오닉6와 코나EV, 기아 EV3, EV6, EV9 등 대표적인 국산 전기차에 넥센타이어가 장착된다. 또한, 본격적인 전기차 타이어 교체주기 도래를 대비해 전기차와 내연기관 모두에 적합하다는 인증 마크인 ‘EV 루트(Root)’ 마크가 각인된 제품을 RE(교체용) 시장에 출시할 예정이다. 한편, 넥센타이어는 브랜드 철학을 보다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지난 14일부터 새로운 TV 광고 캠페인도 시작했다. 15초 분량의 이번 광고는 자동차의 변화 속에서도 편안한 승차감, 높은 안전성, 긴 마일리지 등 타이어에 요구되는 가치는 변하지 않았으며, 넥센타이어는 앞으로도 이러한 타이어의 핵심 성능을 극대화해 최상의 주행 경험을 제공할 것이란 메시지를 담았다. 넥센타이어 관계자는 “넥센타이어의 지향점은 언제나 고객이다”라며 “타이어 선택의 고민 없이 최고의 주행 경험을 느낄 수 있도록 전기차와 내연기관 차량 모두에 최적화된 타이어를 제공할 것” 이라고 말했다.
시간 이미지

2025.03.17

GC녹십자
GC녹십자 ‘비맥스’, 제33회 소비자가 뽑은 좋은 광고상 수상 GC녹십자(대표 허은철)는 ‘비맥스’가 13일 제33회 소비자가 뽑은 좋은 광고상에서 ‘디지털부문 광고상’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소비자가 뽑은 좋은 광고상’은 문화체육관광부 후원 하에 한국광고주협회 및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가 주최하는 시상으로 소비자가 직접 참여하여 좋은 광고를 선정 및 시상에 참여하는 국내 유일의 광고상이다. 디지털부문 광고상을 수상한 이번 캠페인은 ‘MBTI별 피로사유서’를 주제로 비타민B군의 대표 브랜드인 ‘비맥스’의 타겟 확장 및 브랜딩 강화를 목적으로 제작했다. 이정우 GC녹십자 CHC본부장은 “’지난해 온에어한 비맥스 디지털광고가 많은 분들의 관심을 받아서 감사하다”며, “다양한 라인업의 비맥스 제품 중 이번 연도에는 비맥스 제트를 중심으로 더 강력한 피로 회복에 대한 솔루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시간 이미지

2025.03.14

동서식품
동서식품 ‘맥심골목’, 제33회 소비자가 뽑은 좋은 광고상 수상 동서식품(대표 김광수) ‘맥심골목’이 ‘제33회 소비자가 뽑은 좋은 광고상’에서 OOH(옥외광고)영상 부문 ‘좋은 광고상’을 수상했다.‘소비자가 뽑은 좋은 광고상’은 소비자가 직접 심사에 참여하는 국내 유일의 광고상으로 한국광고주협회와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가 공동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한다. 올해는 TV, 디지털, 인쇄, OOH(옥외광고)영상, 오디오 등 5개 부문에 총 303편의 광고가 출품되었으며, 엄격한 평가를 거쳐 41편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맥심골목’은 동서식품이 지난해 10월 중순부터 전북 군산시 월명동 일대에서 운영한 브랜드 체험 공간으로 한 달 동안 세대를 초월한 약 12만 명의 방문객을 모으며 큰 호응을 얻었다. 광고 영상에는 모델 박보영이 맥심골목 곳곳을 탐방하며 자연스럽게 맥심을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동서식품 마케팅 하치수 팀장은 “지난해 맥심골목이 많은 분들의 관심을 받은 것에 이어 이번 ‘소비자가 뽑은 광고상’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되어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고 차별화된 광고 캠페인을 선보일 것” 이라고 말했다.
시간 이미지

2025.03.14

카리나
SPC 파스쿠찌, 카리나 브로마이드 증정 이벤트 SPC그룹이 운영하는 이탈리아 정통 커피 브랜드 파스쿠찌가 카리나 브로마이드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31일까지 전국 파스쿠찌 매장에서 ‘카사타 티라미수’, ‘카사타 티라미수 딸기’ 2종과 커피 음료를 함께 구매하고 인스타그램에 인증 사진을 올리는 방식이다. 파스쿠찌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태그하고 게시물에 ‘#파스쿠찌’, ‘#센스오브이탈리아’, ‘#이탈리아페어링’ 해시태그와 함께 사진을 업로드하면 내달 8일 추첨을 통해 500명의 당첨자에게 카리나 브로마이드 1세트(2종)를 증정한다. 카리나 브로마이드는 이탈리아 페어링과 연계해 제작됐다. 에스프레소처럼 강렬하고 시크한 매력을 뽐내는 카리나와 달콤한 딸기처럼 사랑스러운 분위기의 카리나‘스트롱 앤 스윗(Strong&Sweet)’, 카페라떼처럼 부드럽고 따뜻한 모습의 카리나와 달콤한 티라미수처럼 발랄하고 귀여운 느낌의 카리나 ‘크리미 앤 클래식(Creamy&Classic)’ 등 2종이다.파스쿠찌는 리브랜딩 캠페인을 시작하며 지난 1월 카리나를 브랜드 모델로 발탁하고, 이탈리아 페어링을 주제로 한 광고 영상을 공개했다. 지난달 공개 이후 누적 조회수 1500만 회를 돌파하며 화제를 모았다. 파스쿠찌는 카리나와 함께한 광고 영상 메이킹, 인터뷰, 비하인드 영상 등의 콘텐츠를 선보이며 다양한 프로모션을 펼쳐나갈 예정이다. 파스쿠찌 관계자는 “카리나와 파스쿠찌를 사랑해주시는 고객들에게 보답하기 위해 이번 카리나 브로마이드 이벤트를 진행하게 됐다. 앞으로도 고객들이 일상에서 이탈리아 감각을 즐길 수 있도록 파스쿠찌만의 특별한 경험을 늘려가겠다”고 말했다.
시간 이미지

2025.03.14

신라면
농심 신라면, 소비자가 뽑은 좋은 광고상 수상 ‘인생을 울리는 신라면’ 농심 신라면 신년광고가 ‘제33회 소비자가 뽑은 좋은 광고상’에서 TV 부문 ‘좋은 광고상’을 수상했다. ‘소비자가 뽑은 좋은 광고상’은 한국광고주협회와 소비자단체협의회가 공동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며, 소비자가 직접 참여해 선정하는 광고 시상식이다. TV 부문에서 수상한 농심 신라면 신년광고는 ‘인생을 맛있게 메워주는 라면’을 주제로 가족, 친구, 동료와 즐기는 신라면의 모습과 함께, 새해에도 신라면으로 맛있는 일상이 되기 바란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특히 세계인도 함께 즐기는 신라면의 위상을 표현해 글로벌 대표 브랜드 신라면의 이미지를 강조했다. 신라면 신년광고는 브랜드의 친근함과 일상성을 소비자가 정서적으로 공감할 수 있도록 신년인사 형식으로 표현한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아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농심 관계자는 “일상 속에서 늘 함께하는 신라면으로 소비자들의 인생을 맛있게 채우길 바란다는 신년 광고가 좋은 반응을 거둬 기쁘다”며, “앞으로도 진심을 담은 광고 캠페인으로 소비자와 소통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시간 이미지

2025.03.14

화살표 아이콘
23456
점 아이콘화살표 아이콘
위로
Footer 로고

매체소개

기사제보

이용약관

개인정보처리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저작권보호정책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주식회사 대륜|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대로 24, 21층 (여의도동, 에프케이아이타워)|대표번호 : 1800-9357제호 : Seoul News Network (서울뉴스네트워크)|등록번호 : 서울, 아55452|등록일자 : 2024.05.29|발행인 : 심재국|편집인 : 김희진|청소년보호책임자 : 심재국
주식회사 대륜|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대로 24, 21층 (여의도동, 에프케이아이타워)대표번호 : 1800-9357|제호 : Seoul News Network (서울뉴스네트워크)|등록번호 : 서울, 아55452등록일자 : 2024.05.29|발행인 : 심재국|편집인 : 김희진|청소년보호책임자 : 심재국
주식회사 대륜|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대로 24, 21층(여의도동, 에프케이아이타워)대표번호 : 1800-9357제호 : Seoul News Network (서울뉴스네트워크)등록번호 : 서울, 아55452등록일자 : 2024.05.29|발행인 : 심재국|편집인 : 김희진청소년보호책임자 : 심재국
Copyright 2024 주식회사 대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