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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식품, ‘하늘보리 KBO 에디션’ 출시 기념 온라인 프로모션 웅진식품이 ‘하늘보리 KBO 에디션’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온라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웅진식품은 한국야구위원회(KBO)와 손 잡고 22일 프로야구 개막일에 맞춰 각 구단의 로고와 마스코트가 담긴 ‘하늘보리 KBO 에디션’을 출시했다. 이번 스페셜 에디션은 KBO와 정식 라이선스 계약에 의해 제작 및 판매되는 제품으로 참여 희망 구단(9개 구단: ▲KIA 타이거즈, ▲삼성 라이온즈, ▲LG 트윈스, ▲두산 베어스, ▲kt 위즈, ▲SSG 랜더스, ▲한화 이글스, ▲NC 다이노스, ▲키움 히어로즈)에 한해 제작됐다. 신제품 출시에 맞춰 3월 24일부터 4월 20일까지 웅진식품 네이버 브랜드스토어에서 에디션 출시 이벤트를 만나볼 수 있다. 하늘보리 KBO 에디션 판매 페이지에서 선호하는 구단의 응원메시지를 댓글로 남기면 15명 추첨을 통해 kt위즈 경기 관람권을 증정한다. 카카오쇼핑에서는 오는 25일까지 브랜드데이를 열어 신제품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특히, 24일 오전에는 특가 라이브를 진행해 최대 50%까지 할인 판매한다. 이외에도 구매왕 10명을 선정해 kt위즈 경기 관람권을 제공하고, 구매 인증 및 퀴즈 이벤트에 참여 시 추첨을 통해 웅진식품 음료 제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2025.03.24

웅진식품, KBO와 손 잡고 ‘하늘보리 KBO 에디션’ 출시 웅진식품이 프로야구 시즌에 맞춰 ‘하늘보리 KBO 에디션’을 새롭게 선보인다. ‘2025 K-TEA 하늘보리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협업은 지난해 사상 첫 천만 관중을 돌파하며 대중들의 큰 인기를 끌고 있는 프로야구 KBO리그와 손을 잡았다. 웅진식품은 한국야구위원회(KBO)와 오는 22일 프로야구 개막일에 맞춰 각 구단의 로고와 마스코트가 담긴 ‘하늘보리 KBO 에디션’을 출시한다. 이번 스페셜 에디션은 KBO와 정식 라이선스 계약에 의해 제작 및 판매되는 제품으로 참여 희망 구단에 한해 제작됐다. 9개 구단(▲기아타이거즈, ▲삼성라이온즈, ▲LG트윈스, ▲두산베어스, ▲KT위즈, ▲SSG랜더스, ▲한화이글스, ▲NC다이노스, ▲키움히어로즈) 종합 버전과 각 구단별 마스코트가 담긴 개별 에디션까지 총 10종으로 출시되며, 전국 편의점 및 각종 온라인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하늘보리 KBO 에디션 출시를 기념해 ‘하늘보리 X KBO 리그 구단 응원 이벤트’를 진행한다. 하늘보리 KBO 에디션을 구매하고 패키지 라벨 내 QR코드를 통해 평소 응원하는 구단에 투표하면 참여 가능하다. QR코드 접속 시 라벨 속 난수번호를 반드시 입력해야 하며, 추첨을 통해 KBO 마켓 상품권(▲1등 100만원 3명, ▲2등 50만원 2명, ▲3등 30만원 3명)을 증정한다. 추첨 경품 외에도 즉석 경품으로 1천명에게 하늘보리 500mL GS25 교환권을 제공할 예정이다. 웅진식품 차음료 담당 장미리 브랜드 매니저는 “이번 캠페인은 대한민국 대표 차음료 하늘보리와 전 국민이 즐겨보는 스포츠 KBO리그가 만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경기를 직관하거나 중계방송을 시청할 때 응원하는 구단의 마스코트가 담긴 하늘보리와 함께 즐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03.21

LG에너지솔루션-두산밥캣 건설장비 배터리팩 솔루션 개발 나선다 LG에너지솔루션이 건설장비 시장으로 고객 및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장한다. 19일 LG에너지솔루션은 두산밥캣(Bobcat)과 ‘소형 건설장비 배터리 팩 솔루션 개발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두산밥캣 건설장비 대표 모델의 전동화 프로젝트에 LG에너지솔루션 원통형 배터리를 탑재하기로 했다. 또 향후 다양한 제품에 확산 적용이 가능한 건설장비용 표준화 배터리팩을 공동 개발하고 북미 등 주요 시장 공략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스키드로더, 굴착기 등 건설장비 외 트랙터와 같은 농업·조경용 장비 제품에도 전동화를 확대할 수 있도록 추가적인 사업 논의도 적극 진행하기로 했다. 두산밥캣 박현철 부사장은 “뛰어난 품질과 안정성을 갖춘 LG에너지솔루션의 셀을 바탕으로 소형 건설장비에 적합한 팩을 함께 개발하게 돼 기쁘다”면서 “소형 건설장비용 배터리 팩을 표준화해서 글로벌 최대 시장인 북미 등지에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LG에너지솔루션 소형전지사업부장 오유성 전무는 “글로벌 건설장비 업체 두산밥캣과 협력해 전동화 기술개발 및 사업 추진을 하게 돼 기대가 크다”라며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의 전동화 시장 선도를 위해 앞으로도 최초, 최고의 도전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03.19

농심 백산수, 한국국제소믈리에협회와 MOU 체결 농심이 24일 한국국제소믈리에협회와 좋은 물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국국제소믈리에협회는 농림축산식품부에서 허가한 사단법인으로 생수와 와인 등 관련 전문가를 양성하는 곳이다. 협약에 따라 농심과 협회는 건강을 위한 좋은 물 마시기의 중요성과 함께, 차와 커피, 음식과의 조화 등 물이 가진 다양한 가치를 소비자들에게 알린다는 계획이다. 농심은 협회가 주관하는 워터소믈리에 교육 및 시험에 백산수를 공급해 국내 물 전문가 양성에 기여하고, 임직원 대상 워터소믈리에 교육을 통해 소비자에게 백산수의 가치를 보다 전문적으로 소통할 계획이다. 한국국제소믈리에협회 고재윤 협회장은 “소비자의 소중한 건강 가치를 담은 고품질의 농심 백산수와 상호 협력을 통해 좋은 물의 가치를 알리겠다“고 말했다. 농심 관계자는 “물은 개인 건강은 물론 음식 문화에도 큰 영향을 끼치는 중요한 요소”라며, “소비자에게 좋은 물의 중요성과 함께 백두산 화산암반층을 40년간 타고 흐르며 천연미네랄을 가득 담은 백산수의 가치를 적극 알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5.02.25

삼일절 연휴 맞아 국립수목원 3곳 무료 개방산림청 산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2025∼2026년 한국관광 100선’ 선정을 기념해 삼일절 연휴인 3월 1일부터 3일까지 국립백두대간수목원, 국립세종수목원, 국립한국자생식물원을 무료로 개방한다고 밝혔다. 국립백두대간수목원과 국립세종수목원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됐다.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은 개원 이후 처음으로 선정됐으며, 국립세종수목원은 지난 2023~2024년에 이어 연속 2회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에 따라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삼일절 연휴 동안 국민들에게 특별한 관람 기회를 제공하고자 수목원을 무료로 개방하기로 결정했다.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은 경북 봉화군에 위치한 아시아 최대 규모의 수목원으로, 약 4,000여 종의 자생식물과 멸종위기종인 백두산 호랑이를 함께 관람할 수 있다. 또한 세계 유일의 야생식물종자 저장시설인 ‘백두대간 글로벌 시드볼트’와 국내 유일 냉실인 ‘알파인 하우스’도 보유하고 있어 희귀한 자연자원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국립세종수목원은 사계절전시온실을 갖춘 세종시의 랜드마크로 자리 잡았다. 이번 ‘한국관광 100선’ 선정을 기념해 3월 3일까지 SNS 인증샷 이벤트를 진행하며, 3월 1일과 2일에는 전문 작가와 함께하는 캘리그라피 행사 및 지역상생 플리마켓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심상택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이사장은 “국립백두대간수목원과 국립세종수목원이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된 것은 국민들이 수목원을 사랑해 주신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수목원·정원 문화를 널리 확산하고, 국민들에게 자연과 공존하는 소중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25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산림복지·교육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산림청 산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2월 27일부터 맞춤형 산림복지 프로그램과 3월 4일부터는 산림교육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2025년 산림복지서비스이용권 대상자를 위한 맞춤형 산림복지 프로그램인 ‘안녕! 나의 봄, 여름, 가을, 겨울’은 ▲국립백두대간수목원 해설 ▲아로마테라피 ▲‘나의 정원, 분경 만들기’ 등 다양한 산림복지 활동을 제공한다. 산림복지서비스이용권은 산림복지 혜택을 누리기 어려운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발급하는 1인당 10만 원 상당의 바우처이며 2월 27일부터 ‘안녕! 나의 봄, 여름, 가을, 겨울’과 ‘가든스테이’ 숙박 프로그램을 신청할 수 있다. 이와 더불어 3월 4일부터는 전국 유·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맞춤형 학교교육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학교교육 프로그램으로는 ▲백두산호랑이의 멸종원인과 서식환경을 배우는 ‘호랑이를 만나러 가요’ ▲자생식물의 가치와 보전의 중요성을 배우는 ‘씨앗을 부탁해’ ▲수목원 특화 실험교육 ‘백두대간 숲싹 실험실’ 등이 있다. 자세한 교육문의는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누리집(www.bdna.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창술 국립백두대간수목원장은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의 특성을 살린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연령, 소득, 장애 여부와 관계없이 모두가 체험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며 “수목원교육을 통해 많은 분들이 생태계 보전의 중요성을 느끼고 산림생물보전을 위한 실천을 함께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02.24

더본코리아, 8개 브랜드 한자리에 ‘더본 테이스티’ 야구장 첫 상륙 더본코리아(대표 백종원, 강석원)가 내달 3월 개장하는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 ‘더본 테이스티’ 존을 열어 야구팬들에게 다채로운 식음(F&B)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더본코리아는 스포츠 관람의 즐거움을 배가시키는 일명 ‘직관 푸드'에 대한 소비자 니즈에 부응하고자, 자사의 대표 브랜드 8개를 한데 모은 ‘더본 테이스티’를 3루 측에 구축한다. 이번 ‘더본 테이스티’에는 ▲빽다방빵연구소를 비롯해 ▲새마을식당 ▲역전우동 ▲빽보이피자 ▲한신포차 ▲연돈볼카츠 ▲백스비어 ▲고투웍이 입점하여 커피·음료·베이커리부터 한식·양식·분식까지 다양한 메뉴를 한자리에서 제공한다. 더본코리아는 야구장만의 특별한 분위기에 맞춘 전용 메뉴들을 새롭게 선보인다. △빽다방빵연구소의 한화생명 볼파크 전용 ‘최강한화 홈런볼빵’ △관람석에서도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역전우동의 컵 스타일 우동과 비빔면 △백스비어의 야구장 전용 ‘홈플레이트 세트메뉴’ 등 특색 있는 메뉴들을 만나 볼 수 있다. 더본코리아는 합리적인 가격과 만족스러운 품질을 갖춘 자사 브랜드의 강점을 활용해, 특수상권 출점을 진행해 왔다. 두산타워몰, 렛츠런파크서울점, AK플라자광명점 등의 푸드코트에 입점한 바 있으며, 지난해 12월 모다아울렛 천안아산점에는 자사 6개 브랜드로 구성된 ‘더본 테이스티 1호점’을 성공적으로 열었다. 더본코리아 관계자는 “프로야구 직관을 위해 경기장을 방문하는 야구팬들이 든든하게 배를 채워 경기에 더욱 몰입할 수 있도록 한화생명 볼파크에 ‘더본 테이스티’를 구축했다”라며, “앞으로도 각 지역 특성에 맞춘 ‘더본 테이스티’를 확대해 고객들에게 새롭고 차별화된 외식 경험을 선사하겠다”고 밝혔다.
2025.02.21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백두산호랑이 태범&무궁의 5번째 생일잔치 초대산림청 산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멸종위기를 맞은 호랑이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오는 2월 15일 국립백두대간수목원 호랑이숲에서 백두산호랑이 태범이, 무궁이의 생일잔치 행사를 갖는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는 2월 20일 백두산호랑이 남매 태범이, 무궁이의 5번째 생일을 맞이해 추진되며 ▲호랑이 선물 및 장난감 제공 ▲사육사가 직접 진행하는 호랑이 생태설명회 ▲관람객 만족도 조사를 통한 기념품 제공 행사 등으로 마련됐다. 한창술 국립백두대간수목원장은 “앞으로도 호랑이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는 다양한 행사를 가질 예정” 이라고 말했다.
2025.02.11

국내 투자자, 해외주식으로 이동 가속…증권사 해외거래 급증지난해 국내 투자자들의 해외 주식 선호 현상이 뚜렷해지면서 국내 증권사들의 해외주식 거래 규모가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국내주식 거래량은 코로나19 이후 지속적으로 감소하며 절반 가까이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다. 6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김현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금융감독원과 9개 주요 증권사(미래에셋, 한국투자증권, 삼성증권, 키움증권, NH투자증권, KB증권, 신한투자증권, 토스증권, 카카오페이증권)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이들 증권사의 국내주식 거래 규모는 6352억5400만 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7303억7900만 주) 대비 13% 감소한 수준이다. 국내 증시가 활황을 보였던 2021년(1조2283억4200만 주)과 비교하면 거래량은 48.3% 감소했다. 반면 해외주식 거래 규모는 급격한 증가세를 보였다. 해외주식 거래량은 2022년 593억1000만 주에서 2023년 1124억3500만 주로 89.6% 증가했고, 지난해에는 1564억1900만 주로 39.1% 추가 상승했다. 이 같은 흐름은 정부의 기업가치 제고(밸류업) 정책에도 불구하고 국내 증시가 주요국 대비 부진한 성과를 보였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지난해 코스피는 연간 9.43% 하락했고, 코스닥지수 역시 23.15% 급락했다. 같은 기간 미국 S&P500지수(26.58%)와 나스닥지수(33.37%)가 상승세를 기록한 것과는 대조적인 흐름이다. 일본 닛케이225지수(20.37%), 중국 상해종합지수(14.26%), 홍콩 항셍지수(17.82%) 등도 상승세를 보이며 글로벌 증시 전반에서 국내 시장이 상대적으로 저조한 성과를 냈다. 여기에 더해 ▲두산그룹의 지배구조 개편 ▲고려아연의 기습 유상증자 등 소액주주 이익을 훼손하는 기업 지배구조(Governance) 이슈도 국내 투자자들의 신뢰를 떨어뜨려 ‘국장 탈출’ 현상을 가속화한 것으로 보인다. 해외주식 거래량 증가로 증권사들의 수수료 수익에도 변화가 생겼다. 지난해 9개 증권사의 환전 수수료 수익은 2696억5900만 원이다. 전년(1294억1600만 원)보다 약 두 배 증가했다. 여기에 더해 해외주식 수탁수수료도 증가했다. 지난해 1~3분기 해외주식 수탁수수료 수익은 8109억 원으로, 전년 전체(6061억 원) 대비 33.8% 증가했다. 반면 국내주식의 수탁수수료 수익은 같은 기간 1조8175억 원으로, 전년 전체(2조3853억 원)의 76.2% 수준에 그쳤다. 김 의원은 "정부가 국내 증시 활성화를 위해 밸류업 정책을 추진했지만, 투자자들의 신뢰를 얻지 못하면서 오히려 해외시장으로의 자금 유출이 가속화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단순한 주가 부양책이 아닌 기업 지배구조 개선과 투자자 보호 강화를 포함한 종합적인 대책이 필요하다"며 "글로벌 스탠더드에 부합하는 투자자 친화적 시장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5.02.06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한국관광 100선’에 잇따라 선정산림청 산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공동 주관하는 ‘2025~2026년 한국관광 100선’에 국립백두대간수목원과 국립세종수목원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특히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은 처음으로 100선에 이름을 올렸으며, 국립세종수목원은 2회 연속 선정되면서 국내 대표 정원 관광지로 입지를 확고히 다졌다. 경상북도 봉화에 위치한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은 아시아 최대 규모의 수목원으로, 약 4,000종의 자생식물과 멸종위기종인 백두산 호랑이를 함께 관람할 수 있는 곳이다. 또한 세계 유일의 야생식물 종자 영구 저장시설인 ‘시드볼트’와 국내 유일의 냉실 ‘알파인하우스’를 보유하고 있어 생태 연구와 자연 보존의 중요성을 알리는 역할을 한다. 국립세종수목원은 대한민국 최초의 도심형 국립수목원으로, 지난해 야간 개장과 다양한 교육·해설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약 97만 명의 방문객을 맞이했다. 붓꽃을 모티브로 디자인된 사계절전시온실은 열대온실, 지중해온실, 특별전시온실로 구성돼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특히 조선시대 궁궐정원인 창덕궁 후원을 재현한 ‘궁궐정원’과 한국의 분재 문화를 알리는 ‘분재원’은 국립세종수목원의 대표적인 명소로 손꼽힌다. 심상택 이사장은 “국립수목원이 국민이 사랑하는 관광 콘텐츠로 선정돼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풍부한 자연 속 경험을 제공하고 정원문화를 널리 확산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5.02.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