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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에 대한 통합검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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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에 대한 통합검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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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결과 총 6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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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동작구, 신청사 내 '24시간 어린이집' 운영한다 서울 동작구(구청장 박일하)는 9월 신청사 개청식에 맞춰 구청 내에 '24시간 어린이집'을 직영할 계획이라고 7일 밝혔다. 구는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아이들이 혼자 남겨지는 상황을 예방하기 위한 것"이라며 "향후 부모의 야간 근무, 긴급 상황 등으로 돌봄이 필요한 영유아를 대상으로 '동작형 맞춤 보육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이용 대상은 생후 6개월부터 미취학 아동까지다. 이용 시간은 오전 7시 30분에서 다음날 오전 7시 30분까지다. 1회 최소 3시간부터 최대 24시간까지 연중무휴로 이용할 수 있다. 박일하 구청장은 "24시간 어린이집은 단순한 연장 보육을 넘어 위기 상황에서 아이를 혼자 두지 않아도 되는 안전한 돌봄 체계를 만들겠다는 강한 의지"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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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7

유아인
대법원, '마약 181차례 투약' 유아인 징역 1년-집행유예 2년 확정 배우 유아인(39·본명 엄홍식)의 마약류 상습 투약 혐의에 대해 징역형 집행유예가 확정됐다. 대법원 1부(주심 마용주 대법관)는 3일 마약류관리법 위반(향정), 대마 흡연 및 교사 등 혐의로 기소된 유씨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과 벌금 200만원을 선고한 원심판결을 확정했다. 유씨는 2020년 9월∼2022년 3월 서울 일대 병원에서 미용 시술의 수면 마취를 빙자해 181차례에 걸쳐 의료용 프로포폴 등을 상습 투약한 혐의를 받았다. 투약량은 프로포폴 9,635.7㎖, 미다졸람 567㎎, 케타민 11.5㎎, 레미마졸람 200㎎에 달했다. 2021년 5월∼2023년 8월 44차례 타인 명의로 두 종류의 수면제 1100여정을 불법 처방받아 사들인 혐의와 지난해 1월 최모씨 등과 함께 미국에서 대마를 흡연하고 다른 이에게 흡연을 교사한 혐의도 있다. 유씨는 지난해 9월 1심에서 징역 1년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됐다. 올해 2월 2심에서는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으로 감형돼 풀려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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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3

추경
추경 예비심사, 원안보다 9.5조 증액…규모 40조 육박 30조5천억원 규모로 편성한 정부의 추가경정예산안이 국회 상임위원회 예비 심사 과정을 거치며 증액됐다. 국회 추경안 심사 절차가 진행 중인 2일 상임위 13곳 중 교육위원회, 행정안전위원회, 보건복지위원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환경노동위원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국방위원회, 외교통일위원회, 국토교통위원회 등 10곳에서 추경안을 심의·의결해 예산결산특별위원회로 넘겼다. 상임위 10곳의 예비 심사 결과 추경 규모는 정부 원안보다 9조4986억2600만원이 늘었다. 증액분이 모두 반영된다면 추경 규모는 40조원에 육박하게 된다. 예결위 심사 과정에서 이런 증액분은 삭감될 수 있다. 지난 5월 1차 추경 때 상임위 예비 심사에서도 정부 원안보다 2조원 넘게 증액됐지만 예결위를 거치면서 1조6천억원 순증으로 조정됐다. 예비 심사에서 가장 크게 증액한 상임위는 교육위다. 정부 원안보다 2조9263억1700만원 늘었다. 교육위는 앞서 세입 경정으로 감액됐던 지방교육재정교부금 1조9982억원을 증액하고, 대학생 근로장학금 지원사업도 1천억원 늘렸다. 지방 재정이 담당하는 고교 무상교육 재원 일부를 국고로 전환해 지원하는 예산도 4723억원 반영됐고, 만 5세 유아 대상 단계적 무상교육·보육을 위한 예산은 1288억원 신규 편성됐다. 행안위는 지방정부의 '민생회복 소비쿠폰' 발행 예산을 중앙 정부가 100% 부담하도록 수정해 지방정부 부담분이었던 2조9천억원을 증액했다. 또 산불피해 지역주민 공공형 긴급 일자리 지원(56억5500만원), 국립 국가폭력트라우마 치유센터 조성(31억1550만원) 등을 포함해 총 2조9143억500만원을 증액했다. 보건복지위는 보건복지부, 식품의약품안전처, 질병관리청 소관 예산을 2조341억7100만원 증액했다. 건강보험 가입자 지원 예산을 1조6379억여원, 지역거점병원 혁신지원 예산을 441억원, 의료인력 양성 및 적정 수급관리를 위한 예산을 180억8천만원 증액했다. 농해수위는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 산림청 소관 예산을 5415억7600만원 증액했다. 농사용 전기요금 인상 차액 지원 예산(364억7천만원), 도축장 전기요금 특별지원 예산(168억원) 등이 늘었고, 중국이 서해 잠정조치 수역에 무단 설치한 구조물과 관련해 대응 방안 마련을 위한 연구용역 예산으로 10억원을 신규 반영했다. 문체위는 문화체육관광부, 국가유산청 소관 예산을 4266억4900만원 늘렸다. 증액 항목은 예술인 창작안전망 구축(2천10억원), 디지털 신기술 기반 문화향유 서비스 개발 및 확산(500억원) 등이다. 환노위에서는 환경부·고용노동부 소관 예산이 3936억3500만원 증액됐다. 내연기관차 전환지원금 신설을 위한 예산 2927억1700만원, 전기버스 보조금 확대를 위한 예산 350억원이 새로 반영됐다. 과방위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방송통신위원회, 우주항공청 소관 예산을 1492억2800만원 증액했다. 피지컬AI 기술개발을 위한 기술검증 지원 및 산학연 협업체계 구축 예산 498억원 등이 증액했다. 국방위는 원안보다 991억7800만원 증액한 국방부·방위사업청 소관 추경안을 의결했다. 민간위탁급식 사업 보조비 등이 반영된 '기본급식사업'에 489억9700만원이 추가 배정됐다. 국토위는 99억원, 외통위는 36억6700만원을 각각 증액했다.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는 신재생에너지 사업 관련 추경안을 추가 논의할 예정이며, 기획재정위원회는 이날 오후 원안 의결로 추경안 심사를 마무리한다. 한편 전날 열린 정무위 전체회의에서 여야는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의 '장기 연체 채권 소각 프로그램'인 이른바 '배드뱅크' 관련 예산이 추경안이 담긴 것과 관련해 의견 차이를 보였다. 더불어민주당은 코로나19에 이어 12·3 비상계엄을 거치며 민생 경제 위기가 장기화하고 있다며 배드뱅크 도입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반면 국민의힘은 형평성을 제기하며 빚 탕감 정책이 심각한 도덕적 해이와 재정 건전성 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고 비판했다. 국회는 이날부터 예결위 예산안조정소위를 열어 추경안 감액·증액 심사를 진행한다. 민주당은 3일 본회의에서 추경안을 통과시킬 계획이며, 늦어도 6월 임시국회가 끝나는 4일까지는 추경안 처리를 끝낸다는 방침이다. 이와 달리 국민의힘은 예결위 심의 결과를 지켜보고 나서 본회의 일정을 정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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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2

수족구
영유아 수족구병 2주 연속 증가…"위생관리 철저해야" 여름철에 접어들면서 영유아 수족구병 발생이 증가하고 있다. 27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최근 일주일간(15∼21일) 전국 표본 감시 의료기관 110곳을 찾은 수족구병 증상 환자는 진료환자 1천 명당 5.8명으로, 전주(2.7명)보다 2배 이상 늘었다. 최근 2주 연속 증가세다. 특히 0∼6세에선 1천 명당 8.3명으로, 영유아를 중심으로 환자가 증가하고 있다. 통상 매년 5월 무렵부터 수족구병 발생이 증가하기 시작해 6∼9월 중 가장 많이 발생한다. 질병청은 당분간 환자가 계속 늘어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수족구병은 장바이러스인 엔테로바이러스 감염으로 발생하는 급성바이러스성 질환이다. 환자의 대변이나 분비물에 직접 접촉하거나 분비물로 오염된 물건 등을 만지는 경우 전파된다. 손, 발, 입안에 수포성 발진이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며 발열, 무력감, 식욕 감소, 설사, 구토 등이 동반될 수도 있다. 3∼4일이 지나면 증상이 호전되고 대부분 7∼10일 지나면 낫는다. 드물게 뇌막염, 뇌염 등의 합병증이 나타나기도 한다. 수족구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손씻기 등 위생관리가 가장 중요하다. 지영미 질병청장은 "특히 영유아 보육시설에서는 손씻기와 물품 소독 등 위생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며 "수족구병에 걸린 영유아는 완전히 회복한 후 등원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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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7

스타벅스
스타벅스, 7년 만에 플라스틱 빨대 재도입…200개 시범 매장 전 매장에서 플라스틱 빨대 대신 종이 빨대를 사용하던 스타벅스가 7년 만에 플라스틱 빨대를 다시 도입했다. 스타벅스코리아는 25일부터 전국 200여개 매장에서 종이 빨대 외에 식물 유래 소재 플라스틱 빨대를 사용한다고 밝혔다. 스타벅스 관계자는 "종이 빨대 사용이 불편하다는 환자나 영유아 등 고객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우선 병원이나 주거상권 200여개 매장을 중심으로 식물 유래 소재 플라스틱 빨대를 시범 도입한다"며 "시범 매장에서는 플라스틱 빨대와 기존 종이 빨대를 함께 사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일반 매장 확대에 대해서는 "시범 매장에서 고객 의견을 경청하며 보완 검토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스타벅스는 이번에 도입한 플라스틱 빨대가 일반적인 석유계 원료가 아니라 사탕수수를 기반으로 한 식물 유래 소재를 사용한 것으로, 탄소 저감 효과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스타벅스는 수거함을 마련해 플라스틱 빨대를 재활용할 계획이다. 스타벅스 코리아는 환경오염을 유발하는 일회용 플라스틱 빨대를 대체하는 차원에서 지난 2018년 종이 빨대를 전국 매장에 도입했지만 종이 빨대가 플라스틱 빨대보다 불편하다는 소비자 불만이 뒤따랐다. 일본 스타벅스도 올해 종이 빨대를 생분해성 플라스틱 빨대로 바꿨다. 우리 환경부는 2023년 11월 플라스틱 빨대 사용 금지 조처의 계도기간을 무기한 연장하고 카페와 식당에서 종이컵 사용 금지 조처를 철회하는 등 일회용품 규제를 완화했다. 미국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2월 "우리는 플라스틱 빨대로 돌아갈 것"이라면서 플라스틱 빨대 구매를 장려하기 위한 행정명령에 서명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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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5

영화
나란히 개봉한 '하이파이브'·'소주전쟁', 주말 관객 잡을까 올해 상반기 흥행 기대작인 두 한국 영화 '하이파이브'와 '소주전쟁'이 30일 나란히 개봉했다. 톰 크루즈 주연의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미션 임파서블 8')이 2주째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하고 있는 가운데 ‘하이파이브’와 ‘소주전쟁’도 높은 예매율을 보이며 주말 관객을 노린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기준 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의 '미션 임파서블 8' 예매율은 22.5%(예매 관객 수 8만6천여 명), 강형철 감독의 ‘하이파이브’는 19.9%(7만6천여 명)다. ‘하이파이브’는 개봉을 이틀 앞둔 28일에는 예매율 1위에 오르기도 했다. 강형철 감독의 코믹 히어로물 '하이파이브'는 정체불명의 남자에게서 장기를 이식받은 뒤 초능력이 생긴 평범한 소시민들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이재인, 안재홍, 유아인, 라미란, 김희원, 신구, 박진영, 오정세 등 배우들의 호연과 코미디·액션으로 시사회가 끝나고 호평이 쏟아지고 있다. 유해진·이제훈 주연의 '소주전쟁'은 15.4%(5만8천여 명)로 예매율 3위를 차지했다. 국제통화기금(IMF) 외환위기가 발생한 1997년을 배경으로 소주 회사의 재무이사 종록(유해진 분)과 글로벌 투자사 직원 인범(이제훈)이 대한민국 국민 소주의 운명을 걸고 펼치는 대결을 담았다. 올해 들어 흥행작이 등장하지 않았던 한국 영화계가 '하이파이브', '소주전쟁'을 계기로 분위기 반전을 맞을지 관심이 모인다. 올해 개봉한 한국 영화 가운데 가장 많은 관객을 동원한 작품은 황병국 감독의 '야당'(335만여 명)이다. 지난해에는 '파묘', '범죄도시 4' 두 작품이 천만 관객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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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31

이재명
이재명, 체육공약…"장애인 체육 기반 강화, 낚시인 인프라 확충"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는 27일 페이스북을 통해 국민체육센터 확충 등을 골자로 한 체육 공약을 발표했다. 이 후보는 이날 올린 글에서 "누구나 쉽게 스포츠를 즐기고 건강하게 살아갈 권리를 누리도록 국가가 든든히 뒷받침하겠다"며 체육 공약을 내세웠다. 먼저 "스포츠가 일상의 여가 활동이 되도록 하겠다"며 국민체육센터 확충, 종목별 동호회 활동의 체계적 지원, 생활체육 프로그램 다양화를 공약했다. 또 "유아부터 어르신까지 맞춤형 체육활동을 지원하겠다"며 놀이 중심의 유아 친화형 스포츠 교실 확대, 헬스·수영 등 운동 수강료 세제 혜택 확대, 파크골프장·게이트볼장 등 스포츠 인프라 확대를 약속했다. 이어 "장애인 체육의 기회를 넓히고 기반을 강화하겠다"며 장애인에게 체육활동 기회를 제공하는 '반다비 체육센터'를 확충하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체육인의 복지 기반을 강화하겠다"며 "체육인공제회 설립을 지원해 갑작스러운 사고나 생계의 어려움에 대비하는 버팀목을 마련하고, 체육인 재교육 프로그램도 확대해 체육인들의 미래를 함께 설계하겠다"고 밝혔다. 또 "e스포츠의 미래를 열겠다"며 "e스포츠 중장기 발전 로드맵을 수립하고, 산업 생태계 조성에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낚시인을 위한 인프라를 확충하겠다"며 "주요 낚시터와 수변공원에 편의시설을 늘리고, 환경을 해치지 않으면서도 즐길 수 있는 친환경 낚시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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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27

보라매공원
보라매공원서 최대 규모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개막식…오세훈 시장 참석 12만평에 달하는 보라매공원에서 역대 최대 규모의 '2025 서울국제정원박람회'가 22일 개막했다. 서울시는 이날 오후 보라매공원 메인 무대에서 오세훈 시장과 정원 작가, 기업 대표, 시민 등 3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개막식을 열었다. 박람회는 올해로 10회째를 맞았다. '서울, 그린 소울(Seoul, Green Soul)'이란 주제로 10월 20일까지 5개월간 개최된다. '사람과 자연을 잇는' 정원의 성격에 주목해 총 111개의 작품을 선보인다. 국내외 전문가가 참여한 작가정원에는 자연성을 강조한 초청정원 2개와 '세 번째 자연'이란 주제를 다양하게 해석한 공모정원 5개 작품이 조성됐다. 생명, 생태, 순환 등을 주제로 기업·기관·지자체가 조성한 33개 작품정원과 학생, 시민, 다문화 가정 등이 참여한 '동행정원', 정원 결혼식과 웨딩 스냅사진 촬영을 할 수 있는 '보라매 가든웨딩', 정원에서 일과 휴식을 동시에 즐기는 '가든워케이션' 등 박람회를 알차게 즐길 수 있는 체험 콘텐츠가 마련됐다. 보라매공원의 지형적 특징을 살려 특별하게 연출된 메인무대를 비롯한 포토존, '디올정원'(디올) 등 세계적 기업이 참여한 정원, 디지털로 구현한 치유 정원 '세컨포레스트'(두나무)와 '포켓몬_메타몽 가든' 전시도 주목할 만하다. 서울시 대표 정책을 소개하는 체험형 전시관(해치 하우스)과 '서울이야기정원', 독서(책 읽는 보라매정원), 조각작품 관람(2025 조각도시 서울), 공연(구석구석라이브) 등을 즐길 수 있다. 박람회는 어르신, 장애인, 유아차까지 누구나 안전하고 편안하게 즐길 수 있게 운영된다. 계단 등 장애물이 없는 단순한 동선에 수어·영어 통역을 제공하는 '정원동행투어'를 올해 처음 선보인다. 매달 격주 화요일에 진행되며, 누리집에서 사전 신청 후 참여할 수 있다. 자연 속 체험을 할 수 있는 어린이를 위한 정원과 반려동물 가족을 위한 맞춤형 정원도 조성됐다. 지역경제 활성화 차원에서 70여개 정원·여가 관련 업체가 참여하는 정원마켓(산업전)과 소상공인 연계 푸드트럭, 도농상생 직거래 '서로장터', 장애인 생산품을 판매하는 '행복장터' 등이 함께 운영된다. 박람회 '가든 스탬프투어'에 참여한 관람객은 보라매공원 인근 동작·관악구 상점 이용 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관할 자치구인 동작구는 박람회 기간 행사장 인근에서 사용 가능한 '동작사랑상품권'을 10% 할인된 가격에 발행한다. 개막 주간인 23∼25일 다양한 토크쇼가 열린다. 24일 '정원도시 서울 토크콘서트- 서울, 정원으로 물들다'에는 오 시장이 참석해 정원도시 서울을 향한 지난 2년간의 노력과 향후 비전을 이야기한다. 시 관계자는 "친환경적이고 안전한 행사 운영을 위해 박람회 방문 시 대중교통을 이용해달라"며 "많은 인파가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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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22

영어유치원
'강남3구' 아동 우울증·불안장애, 서울 평균 4배 가까이 발생 사교육 열기가 집중된 서울 강남 3구(강남·서초·송파)에 사는 만 9세 이하 아동의 정신건강 문제가 타 지역에 비해 두드러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진선미 의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심평원)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강남 3구 거주 9세 이하 아동의 우울증·불안장애로 인한 건강보험료 청구 건수는 최근 5년간 3배 넘게 증가했다. 청구 건수는 2020년 1037건, 2021년 1612건, 2022년 2188건, 2023년 2797건, 2024년 3309건 등 큰 폭으로 증가했다. 5년간 총 청구 건수는 1만943건이다. 2024년의 경우 송파구가 1442건, 강남구 1045건, 서초구 822건이었다. 지난해 강남 3구의 구별 평균 청구 건수는 1103건이었는데, 서울시 25개 자치구 평균(291건)의 3.8배에 달한다. 같은 기간 전국 9세 이하 아동의 우울증·불안장애 건보료 청구 건수는 2020년 1만5407건에서 2024년 3만2601건으로 2배 가까이 증가했다. 이번 심평원 자료는 해당 기간 내 심사 완료된 건강보험 명세서 기준으로 작성됐다. 우울에피소드(F32·질병코드)와 재발성 우울장애(F33)는 우울증으로, 공포성 불안장애(F40)와 기타 불안장애(F41)는 불안장애로 각각 분류했다. 교육계 관계자는 "'4세 고시', '7세 고시' 논란이 불거지면서 영유아 사교육에 대한 우려가 어느 때보다 큰 상황"이라며 "이번 자료는 조기 학습 스트레스가 실제 아이들의 정신건강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서울 시내 '유아 대상 영어학원'(영어유치원) 가운데 4곳 중 1곳은 강남 3구에 위치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교육청이 진선미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2024년 기준 서울 시내 영어유치원은 240곳으로 집계됐다. 강남 3구에 있는 영어유치원은 59곳으로 전체의 25%를 차지했다. 강남구가 25곳으로 가장 많았고, 송파구 21곳, 서초구 13곳이었다. 진 의원은 "신체적·정서적 발달이 이뤄져야 하는 시기에 과도한 학습 부담과 경쟁 스트레스로 아이들이 고통받고 있다"며 "교육부는 영유아 사교육 실태 전수조사를 비롯해 종합적인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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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25

봄옷
'사라진 봄패션' 매출부진…바로 여름옷 준비할 판 극심한 기후변화가 백화점업계 봄철 간절기 의류 패션 판매 실적 저조로 이어졌다. 올해 고물가와 불경기로 소비심리가 위축된 데다 기후변화로 날씨가 심한 변덕을 부려 수요가 낮아졌다. 유통·패션업계에선 이미 봄옷 장사를 접고 여름옷을 일찍부터 선보여야 한다는 분위기다. 16일 백화점업계에 따르면 올해 2∼3월 롯데백화점의 패션 카테고리 매출은 지난해 수준에 머물렀다. 같은 기간 신세계는 0.9%, 현대백화점은 0.2% 각각 증가했다. 남·여 패션은 물론 유아·아동, 스포츠, 아웃도어 등 거의 모든 분야의 상품군 판매가 부진했다. 예년에는 6∼7% 성장세를 보였던 것에 비해 매우 저조한 실적이다. 이른 더위로 인해 매출 증가율이 2% 안팎에 머물렀던 지난해보다도 성장세가 크게 둔화했다. 올해 2월에는 절기상 봄이 온다는 '입춘'과 얼음이 녹는다는 '우수' 전후로 일주일씩 강추위가 찾아와 2월 평균 기온이 최근 10년 새 가장 낮았다. 지난달 역시 평균기온은 높은 편이었지만 눈이 내리는 날이 잦고 갑작스럽게 기온이 낮아지는 등 날씨의 변덕이 심했다. 그런가 하면 이날부터는 20도를 웃도는 따뜻한 날씨가 예상되고, 무더위가 일찍 찾아올 것이라는 예보도 있어 봄옷 장사는 끝났다는 목소리도 나온다. 백화점의 패션 매출 비중은 전체의 20∼30%에 이르지만 이같은 상황으로 인해 백화점과 패션업체 1분기 실적 기대감도 낮다. 백화점도 기후변화 리스크에 대응하고 있다. 현대백화점은 주요 패션 협력사 15개 사와 자사 패션 바이어로 구성된 '기후변화 태스크포스(TF)'를 지난해 12월 출범해 기존의 시즌별 판매 전략을 재점검하고 있다. 여름이 예년보다 길어졌고, 30도를 넘는 불볕더위가 잦아져 여름 상품 물량을 늘리고 봄·가을 간절기 상품은 비중을 축소하거나 신상품 출시 시점을 조정하는 방안이 검토됐다. 또 기온 변화를 면밀하게 분석해 그에 맞는 상품 마케팅에 집중하거나 특별 세일을 진행하는 등의 대응책을 강구한다. 롯데와 신세계도 기존의 4계절로 구분된 상품 전략을 수정해 변화하는 기온·기후에 맞게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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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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