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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은행, '외국인직접투자' 배당금 송금 이벤트 IBK기업은행이 봄철 배당 시즌을 맞아 외국인직접투자(FDI) 배당금을 송금한 기업에 경품을 제공하는 '25년 배당금 송금은IBK이오'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오는 6월 30일까지 진행된다. 기업은행을 통해 외국인직접투자 배당금을 송금한 외국인 투자기업을 대상으로 송금 실적에 따라 상위 25개 기업에 ▲삼성 비스포크 에어드레서(5개) ▲쿠쿠 풀스테인리스 제빙기(20개)를 제공한다. 특히 지난해 기업은행과 외환 거래가 없었거나 거래 금액이 미화 기준 10만 달러 미만인 기업 중 올해 누적 외환 거래 금액이 10만 달러 이상인 외환 신규기업의 경우 선정 시 우대한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배당금 송금 시즌에 맞춰 외국인 투자기업을 위한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외국인 투자기업을 대상으로 다양한 지원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기업은행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5.02.24

전용기 국회의원, '뻑가 방지법' 입법 추진더불어민주당 전용기(경기 화성정) 국회의원은 사이버렉카 정보공개법(일명 ‘뻑가 방지법’) 입법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최근 언론 보도에 따르면 유튜버 ‘뻑가’의 신상이 미국법원의 소송 결과에 따라 일부 제공되면서 많은 관심이 집중되는 가운데, 특히 뻑가를 비롯한 이른바 ‘사이버렉카’라 불리는 유튜버들의 논란이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떠오르고 있고, 유튜버가 활동명 뒤에 숨어 법적 책임을 회피하는 문제를 바로 잡아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최근까지도 많은 피해자가 사이버렉카로 인해 명예훼손 및 허위사실 유포로 피해를 보았음에도 가해자의 신원을 알지 못해 법적 대응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대표적인 사례로 활동명 ‘뻑가’의 경우, 지속적인 악의적 콘텐츠 제작에도 그의 신원정보가 공개되지 않아 피해자들이 법적 대응을 하지 못하고 있었다. 최근에서야 미국 소송을 통해 그가 30대 박모 씨라는 사실이 드러난 바 있다. 전 의원은 지난 23일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유튜브를 비롯한 해외 플랫폼에서는 가짜뉴스, 왜곡된 편집, 허위사실 유포로 인한 피해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으나, 해외 플랫폼임을 악용한 사이버렉카들의 무책임한 행태가 심각한 문제로 지적되고 있다"며 “구글 측은 현행법을 준수하고 법적 요청에 협조하고 있다고 주장하지만, 피해자가 가해자의 신원을 확보하려면 미국법원에 소송을 제기해야 하는 등 과도한 절차적 장벽이 존재하여 실질적인 피해 구제가 어려운 실정”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경찰청 사이버수사대, 관련 소송을 진행한 변호사들과 협력하여 법률개정을 위한 국회 입법 토론회를 개최할 예정"이라며 "토론회를 통해 해외 플랫폼과 협력해 가해자의 신원 확보 절차를 개선하고, 피해자가 더욱 신속하게 법적 보호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온라인상에서 허위 정보 유포로 인한 피해가 더 이상 방치되지 않도록 신속한 논의를 거쳐 입법 절차를 추진하겠다”며 “건강한 인터넷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5.02.24

시지메드텍, 중남미 시장 공략...푸에르토리코 등 4개국 추가 진출 정형외과 임플란트 연구·제조 전문기업 시지메드텍(대표이사 정주미)이 글로벌 시장 확대에 박차를 가하며 중남미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2024년 새롭게 진출한 국가는 푸에르토리코, 도미니카공화국, 니카라과, 페루로 기존 멕시코, 브라질, 중국, 우크라이나, 칠레, 베트남, 콜롬비아 등 19개국에서 23개국으로 확대됐다고 21일 밝혔다. 지난해 해외 매출은 전년 대비 9% 성장을 기록했으며, 이는 중남미 신규 진출과 주력 제품 판매 증가가 이끌었다. 주요 성장 제품은 척추 후방 고정장치 ANAX 5.5, 경막외요추간유합용 케이지 Velofix TLIF, 경추 독립형 전방 고정장치 Velofix SA다. ANAX 5.5는 다양한 수술 환경에서 사용 가능한 척추 후방 고정장치로, 우수한 고정력과 설계 완성도로 해외 시장에서 신뢰를 받고 있다. 경추(목뼈) 유합술에 사용되는 ANAX OCT 역시 정확한 고정력과 안정성을 바탕으로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말 한국과 미국에서 출시된 차세대 고정장치 ‘이노버스’와 3D 프린팅 경추용 케이지 '유니스페이스 스탠드-얼론 씨 케이지’ 시장을 적극 발굴 중이다. 정주미 시지메드텍 대표는 "해외 의료진과의 협업을 확대하고, 각국 의료 환경과 수술 트렌드를 반영한 제품 개발이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이라며, "특히, 신규 진출한 중남미 4개국에서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현지 의료진 대상 교육 및 트레이닝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02.21

bhc, ‘뿌링클’ 해외 주문 100만 건 돌파…Z세대 인기 대한민국 대표 치킨 브랜드 bhc의 메뉴 ‘뿌링클’이 해외 시장에서 누적 주문 100만 건을 돌파했다. bhc는 지난해 태국, 캐나다, 대만 등 새로운 국가에 진출하며 해외 시장 확장을 본격화했는데, ‘뿌링클’ 치킨과 사이드 메뉴의 해외 누적 주문이 100만 건을 넘은 것이다. bhc 관계자는 “많은 해외 고객이 K-치킨에 대한 높은 관심과 ‘뿌링클’의 독특한 맛에 대한 호기심으로 처음 접한 후, 뿌링클 시즈닝만의 차별화된 맛에 푹 빠져 지속적으로 찾는 것 같다”며, “특히 Z세대에서 인기가 두드러지며, 해외 한인 유학생 및 교민들 사이에서도 선호도가 높다”고 전했다. ‘뿌링클’은 달콤한 시즈닝이 뿌려진 바삭한 치킨으로, 새콤한 뿌링뿌링 소스와 함께 즐길 수 있는 독특한 맛이 특징이다. 지난해까지 bhc가 진출한 7개국(홍콩, 말레이시아, 미국, 싱가포르, 태국, 캐나다, 대만)에서 모두 판매 1위를 기록하며, 한국인의 입맛을 사로잡은 ‘뿌링클’이 해외에서도 통한다는 것을 입증했다고 할 수 있다. 특히 홍콩에서 높은 인기를 보이는데, 젊은 층 소비자들과 해외 관광객들의 꾸준한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 ‘뿌링클’의 독보적인 인기를 견인하며 시그니처 메뉴로 자리잡고 있다. 말레이시아에서는 매운맛을 선호하는 고객들이 많아 ‘핫뿌링클’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태국에서는 지난해 진출한 지 1년 만에 12개 매장을 열었으며, ‘뿌링클’과 ‘핫뿌링클’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반반 메뉴와 현지화된 메뉴인 ‘뿌링클 치킨 스킨(Skin)’과 ‘뿌링클 치킨 조인트(Joint)’가 인기다. 북미 시장에서는 치킨뿐만 아니라 사이드 메뉴인 ‘뿌링 치즈볼’과 ‘뿌링 프렌치프라이’가 높은 판매량을 기록했다. bhc는 해외 시장 확대를 위해 ‘뿌링클’을 활용한 신메뉴 개발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현지 고객의 입맛에 맞춘 라이스, 샌드위치 등 다양한 메뉴를 추가하고, 가족 단위 고객을 겨냥한 ‘뿌링클’ 키즈 메뉴도 확대할 예정이다. K-푸드의 간식 메뉴를 대표하는 떡볶이, 라볶이 등과도 연계한 세트 메뉴를 강화했다. 회사 관계자는 “국내에서 단연 최고의 사랑을 받고 있는 ‘뿌링클’이 해외 주문 100만 건을 돌파하며 글로벌 시장에서도 통할 수 있다는 것을 입증했다.”며, “최근 글로벌 바이어들의 협업 제안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어 현지인의 입맛을 사로잡을 맛과 품질로 해외 시장을 더욱 확대해 갈 것”이라고 전했다.
2025.02.21

현대건설-KIND ‘뉴질랜드 주택개발 사업 분야 협력에 관한 포괄적 업무협약’현대건설이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이하, KIND)와 업무협약을 맺고 뉴질랜드 주택 건설 시장 진출을 위한 초석을 다졌다. 현대건설과 KIND는 19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현대건설 본사에서 뉴질랜드의 토지주택공사인 카잉가 오라(Kāinga Ora, 이하 KO)와 ‘뉴질랜드 주택개발 사업 분야 협력에 관한 포괄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업무협약식은 김경수 현대건설 글로벌사업부장과 원병철 KIND 사업개발본부장, 마크 프레이저 KO 도시개발본부장을 비롯해 3개 기관의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MOU는 대한민국과 뉴질랜드 간의 전략적 협력 관계를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도시 구축에 기여하기 위해 체결됐으며, 뉴질랜드의 대규모 주택 개발 프로젝트에서 투자 및 건설 기회를 모색하고, 양국 정부 및 민간 기업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공공 이익을 증진하고 주택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지속 가능한 개발 방식으로 프로젝트를 추진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현대건설은 친환경·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솔루션 제안과 재정·기술 지원 검토를 맡았으며, KIND는 정보 검토를 통해 양국간 협력 및 금융 계획 수립, KO는 사업 관련 데이터 제공 및 인허가를 지원하기로 했다. 현대건설은 오클랜드를 시작으로 뉴질랜드의 주택 개발 사업에 마스터플랜 단계부터 참여해 뉴질랜드 주거 환경에 한국식 주거문화(K-Housing)를 접목할 계획이다. 특히 전기차 충전소, 태양광 패널, 특화 커뮤니티 시설 등 현대건설만의 독자적인 친환경 및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한국형 라이프 스타일을 선보이며 차별화된 주거 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글로벌 민관 협력의 강력한 시너지 창출을 통해 양국의 경제 발전에 이바지하는 동시에 지속가능한 도시 구축과 주거가치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며, “이번 뉴질랜드와의 파트너십이 글로벌 도시 개발 협력의 마중물 역할을 할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02.21

KT, 창업도약패키지로 협업할 AICT 스타트업 모집KT(대표이사 김영섭)가 ‘KT 퓨처웨이브 창업도약패키지’ 모집을 20일부터 3월 13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KT 퓨처웨이브 창업도약패키지는 창업 3~7년 차 도약기에 있는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해, KT와 공동으로 협업할 사업 과제를 선정하고, 기술검증(POC)과 함께 최종 공동 서비스·사업화를 목표로 하는 기업 스케일업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KT가 중소벤처기업부, 창업진흥원,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 진행한다. 참가를 원하는 기업은 창업지원포털 ‘K-스타트업’에서 신청할 수 있다. 공모 분야는 인공지능(AI)·클라우드, 미디어·콘텐츠, ICT 융합 서비스, 기타 총 4개다. 참가하는 기업은 KT와 협력 가능한 기술·서비스·콘텐츠를 보유해야 한다. 선발된 스타트업은 기업당 최대 2억 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받는다. KT는 선정된 기업에게 해외 전시회와 빅테크 컨퍼런스 참여, 글로벌 어워즈 등 글로벌 진출 프로그램을 지원할 예정이며, 국내외 벤처캐피탈(VC)의 투자 유치 기회와 KT 투자부서 및 기업형 벤처캐피털(CVC) 자회사인 KT인베스트먼트를 통한 투자 검토 기회도 제공한다. KT 구매실장 이원준 전무는 “도약기 창업 기업과 AICT 분야의 차별화된 AX 혁신 서비스를 공동으로 개발하고, 사업화 성공 가능성을 높여 스타트업과의 상생 모델을 만들어갈 예정”이라며, “중소벤처기업부, 창업진흥원,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와의 협력으로 창업 생태계 확산을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5.02.20

아시아 최대 드론 전시회 ‘DSK 2025’, 2월 26일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부산광역시, 산업통상자원부, 국토교통부, 국방부, 우주항공청이 주최하고 벡스코와 한국무인기시스템협회가 주관하는 아시아 최대 드론 전시회 ‘DSK 2025(드론쇼코리아)’가 오는 2월 26일부터 28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다. 올해 10주년을 맞아 행사명을 ‘DSK’로 변경하고, 단순한 전시회를 넘어 드론 산업과 연관 기술 생태계를 아우르는 종합 산업 플랫폼으로 거듭난다.올해 ‘DSK 2025’는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15개국 306개사가 참여하며, 총 1,130부스가 마련된다. 컨퍼런스에는 9개국에서 44명의 연사와 좌장이 참여해 드론과 미래 모빌리티 관련 최신 기술과 산업 동향을 공유한다. 특히 AI 기반 무인 자율비행, UAM 교통 관리 시스템, 군집 드론 기술 등 미래형 드론 기술이 대거 전시될 예정이다. 국방부는 이번 전시회에서 AI 기반 유·무인 복합전투체계를 중심으로 한 첨단 국방 기술을 선보인다. 육군은 지상군 유무인 복합전투체계를, 해군은 AI 기반 해양 유·무인 복합체계를, 공군은 미래 전장을 주도할 무인체계를 전시한다. 이와 함께 ‘제4회 국방부장관배 드론봇챌린지’와 방위사업청의 ‘드론 및 안티드론 사업 특별설명회’도 개최돼 국방 분야에서의 드론 활용 가능성을 조망한다. 우주항공청을 중심으로 한 ‘우주항공 공동관’도 주목할 만하다. 이곳에서는 누리호, 성층권 드론, 정지궤도 위성용 GNSS 수신기 등 우주·항공 기술이 전시되며, 드론을 활용한 국토·환경 모니터링, K-드론배송 상용화 모델 등의 미래 드론 활용 기술이 소개된다. 또한 국내외 66개 해외 참가사가 참여해 글로벌 드론 산업의 최신 기술을 공유하고 해외 진출 기회를 모색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드론쇼코리아가 지난 10년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드론 산업 전시회로 자리 잡았으며, 앞으로는 우주·항공·모빌리티 혁신 기술까지 아우르는 종합 전시회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며 “부산이 관련 산업을 선도하는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2.20

'편의점의 실종 예방'…아이CU 7년 동안 200명 가족 품으로2020년 우연히 집 앞 CU에 들렀던 A씨(당시 24세)는 POS 시스템에 송출된 자신의 어릴 적 사진을 보고 깜짝 놀랐다. 그는 20년 전 부모를 잃었던 장기실종아동이었다. # 충북 제천에서 CU를 운영하는 이창남 점주(55세)는 새벽 대로변에서 울고 있는 한 아이를 발견했다. 우는 아이를 달랜 그녀는 ‘아이CU’ 신고 시스템을 활용했고, 아이는 안전하게 경찰에 인계됐다. 그녀는 “이 동네는 파출소가 멀리 떨어져 있기 때문에 곳곳의 편의점이 중요한 사회 안전망”이라고 말했다. CU가 우리 사회의 안전을 지키고자 2017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아이CU를 통해 7년 동안 총 200명의 길 잃은 이웃들이 다시 가족의 품을 찾았다고 이달 20일 밝혔다. 아이CU는 전국 1만8500여 개 CU 네트워크를 활용해 길을 잃은 어린이(치매환자, 발달장애인 등 포함)를 CU에서 보호하고 경찰, 가족에게 인계해주는 실종 예방 신고 시스템이다. 아이CU가 도입된 후 지금까지 아동 131명, 치매노인 51명, 지적장애인 16명 등 총 200명이 무사히 가정으로 돌아갔다. 아이CU의 강점은 신속하고 체계적인 실종 대응이다. 도움이 필요한 아동을 발견한 점포 근무자가 POS 미아보호 신고 시스템을 통해 실종 신고를 접수하면 경찰 및 전국 CU 점포에 실시간으로 정보가 공유된다. 보호자는 가까운 CU에서 가족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으며 경찰은 빠르고 정확하게 출동할 수 있다. 특히, 24시간 운영되는 편의점의 특성상 신속한 신고 및 안전한 보호가 가능해 실종 예방 골든타임(약 3시간)을 사수하는 데 큰 효과를 발휘하고 있다. 이런 사회적 효익 덕분에 아이CU는 해외에도 전파됐다. CU의 몽골 파트너사인 프리미엄 넥서스는 지난 2021년 울란바토르 경찰청과 업무협약을 맺고 아이CU 캠페인을 전개해 지난해까지 총 14명의 아동을 안전하게 돌려보내는 성과를 보였다. 또한, CU는 다양한 기업 및 기관들과 협력해 아동 안전에 대한 사회적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알리고자 아이CU 얼라이언스를 지난해 발족했다. CU는 포커스미디어와 손잡고 전국 9만 여대의 엘리베이터TV를 통해 매일 1,000만 명에게 아이CU 캠페인을 알리고 있으며 예금보험공사와의 협업을 통해 공공과 민간이 함께 하는 아동 안전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또한 CU는 아이CU의 성과와 실제 데이터를 분석해 담은 아동안전백서도 지난 2022년부터 매년 발간하고 있다. 아동안전백서는 CU에 수집된 실종 사례를 분석해 아동 안전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제고하는 등 아이CU 활동 방향성을 제시하고 있다. 이 백서는 BGF리테일 공식 홈페이지에서 누구나 쉽게 열람할 수 있다. 한편 CU는 그동안 아동의 안전한 성장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경찰청, 아동권리보장원, 지자체 등의 주요 기관과 함께 아동안전그림공모전, 장기실종아동 찾기 캠페인 ‘CU SOON’ 등을 매년 꾸준히 전개해 왔다. BGF리테일 최민건 ESG팀장은 “앞으로도 CU는 생활 속 공공 인프라로서 사회적 책임을 강화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5.02.20

꼬북칩 '덕후'라면 도전!…오리온, '빠삭고사' 이벤트 오리온(대표이사 이승준)은 ‘덕후고사’ 트렌드를 반영해 소비자들이 꼬북칩에 대한 애정도를 측정하고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는 ‘꼬북칩 빠삭고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꼬북칩 빠삭고사’는 꼬북칩의 바삭한 식감을 강조면서도 소비자들이 꼬북칩에 대해 얼마나 잘 알고 있는지를 테스트하는 중의적인 의미를 담고 있다. 꼬북칩의 맛, 식감, 특징 등을 활용한 시험 콘셉트로, 친구 및 가족과 함께 숨겨진 맛의 비밀을 풀며 색다른 방식으로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번 이벤트는 4월 19일까지 두 달간 진행된다. 10문제씩 난이도를 달리한 3단계 레벨로 구성되어 있으며, 1단계를 통과한 선착순 100명에게 매일 꼬북칩 기프티콘을, 2단계를 통과한 40명을 추첨해 꼬북칩 1박스를 제공한다. 마지막 3단계까지 통과한 선착순 100명에게는 실제 판매되는 꼬북칩 패키지 후면에 이름을 기재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주어진다. 추첨을 통해 선정한 20명에게는 이름이 적힌 세상에 단 하나뿐인 초대형 꼬북칩도 증정할 예정이다. 자세한 참여 방법은 꼬북칩 패키지에 삽입된 QR코드 또는 오리온 공식 인스타그램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꼬북칩은 2017년 출시 이후 독창적인 네 겹 식감과 국가별 소비자 취향을 반영한 다양한 맛을 선보이며 글로벌 ‘K-스낵’으로 성장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콘스프맛’, ‘초코츄러스맛’, 그리고 최근 출시된 ‘카라멜팝콘맛’ 등이 소비자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중국, 베트남 등 해외 법인에서 현지 생산해 판매하고 있으며, 미국, 호주, 캐나다, 영국 등 전 세계 20여 개 국에 수출하고 있다. 오리온 관계자는 “꼬북칩을 즐겨 먹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꼬북칩 맛의 비밀을 하나씩 풀어가며, 꼬북칩에 대한 애정을 더욱 느낄 수 있을 것”이라며, “세상에 단 하나뿐인 초대형 꼬북칩, 본인 이름이 새겨진 패키지를 갖는 특별한 경험이 큰 즐거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02.20

오리온 '뉴룽지', '안' 인기…글로벌 쌀 스낵 시장 공략오리온(대표이사 이승준)은 쌀로 만든 제품 ‘뉴룽지’와 ‘안(An)’이 글로벌 쌀 스낵 시장에서 새로운 강자로 주목받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해 7월 국내에서 선보인 뉴룽지는 6개월 만에 600만 봉에 달하는 판매량을 기록했다. 히트 제품 기준으로 삼는 월 매출 10억 원도 넘어섰다. 해외 시장 공략에도 나서며 새로운 ‘K-스낵’ 브랜드로 발돋움해 나간다는 계획하에 상반기 내에 제조라인 증설을 완료할 예정이다. 베트남에서 2019년 4월 선보인' 안'은 출시하자마자 현지 쌀 스낵 시장 점유율 2위로 올라섰다. 매해 두 자릿수 성장률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누적 매출액이 2300억 원을 넘었다. 현지 쌀과자 선두 업체와의 점유율 격차가 점차 줄고 있어 파이, 생감자 스낵에 이어 올해 쌀 스낵 마켓셰어 1위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안’은 몽골, 인도, 인도네시아, 캄보디아, 필리핀, 남아프리카공화국 등에도 판매되고 있으며, 올해 사우디아라비아, 카타르, 쿠웨이트 등 중동 지역으로도 수출국을 확대하는 만큼 베트남에서도 생산라인 증설을 추진하고 있다. 오리온은 건강 트렌드 열풍에 발맞춰 수년 전부터 쌀 과자 개발에 집중했다. ‘뉴룽지’는 일반적인 스낵과 다르게 튀기지 않고 오븐에 구웠으며, 수입 쌀이 아닌 100% 국산 쌀을 사용했다. ‘안’은 부드러운 식감의 자포니카 품종을 엄선했고, 직접 화덕에 굽는 독특한 방식을 도입해 바삭한 식감과 구수한 쌀 향을 극대화하며 남녀노소 온 가족이 즐기기 좋은 영양 간식으로 호응을 얻고 있다. 달콤한 맛의 오리지널을 비롯해 해산물을 선호하는 현지 입맛에 맞춘 김맛, 가쓰오부시맛 등 6종을 판매 중이다. 오리온 관계자는 “건강 트렌드 속에서 쌀로 만든 과자에 대한 세계인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수십 년간 축적해 온 오리온 글로벌 연구소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쌀을 활용한 다양한 제품들을 개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5.02.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