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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결과 총 135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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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정부 셧다운 앞둔 미 의사당 전경./ 연합뉴스
트럼프·민주당 대립 속 셧다운 임박뉴욕증시 주요 지수가 3거래일 연속 상승했다. 미국 연방정부 셧다운 가능성이 높아졌지만 투자자들은 이를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 인하 요인으로 해석하며 반등세를 이끌었다. 그러나 정치권은 끝내 합의점을 찾지 못해 7년 만의 셧다운이 눈앞에 다가왔다. 30일(현지 시각)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81.82포인트(0.18%) 오른 46397.89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27.25포인트(0.41%) 상승한 6688.46, 나스닥종합지수는 68.86포인트(0.31%) 오른 22660.01에 마감하며 세 지수 모두 강세를 이어갔다. 다우지수는 사상 최고 종가를 다시 썼다. 장중 증시는 셧다운 우려와 소비자심리 악화로 약세를 보였다. 9월 미국 콘퍼런스보드 소비자신뢰지수는 94.2로 5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하며 시장 전망치 96을 밑돌았다. 그러나 과거 셧다운이 장기화하지 않았다는 점과 Fed의 완화적 전환 기대가 부각되며 후반 회복세로 돌아섰다. 시장 전략가들은 셧다운이 경기 둔화 위험을 키우고 Fed가 완화적 기조를 선택할 가능성을 높인다고 분석했다. 브라운브라더스해리먼의 엘리아스 하다드 수석 전략가는 "셧다운 장기화는 성장에 하방 위험을 주며 Fed가 완화적으로 대응할 가능성을 키운다"고 진단했다. 업종별로는 기업 호재에 따른 주가 급등이 눈에 띄었다. 클라우드 컴퓨팅 업체 코어위브가 메타플랫폼과 최대 142억달러 규모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11.7% 상승했고 엔비디아도 2.6% 올랐다. 화이자는 미국 내 700억달러 투자 조건으로 3년간 관세 유예 혜택을 받게 되며 6.83% 뛰었다. 반면 셧다운에 따른 항공 관제 인력 공백 우려로 사우스웨스트항공(-2.59%), 유나이티드항공(-2.17%), 델타항공(-1.58%) 등 항공주는 약세를 보였다. ◆ 트럼프-민주당 예산안 충돌 격화 정치권에선 셧다운을 둘러싼 공방이 격화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 기자회견에서 "민주당이 셧다운을 원한다"며 책임을 민주당에 돌렸다. 그는 "셧다운이 되면 많은 해고가 있을 것"이라며 "민주당은 국경 개방과 모든 이민자 복지 제공을 원한다"고 주장했다. 민주당은 이를 강하게 반박하며 트럼프 대통령이 SNS에 올린 AI 합성 영상을 문제 삼았다. 척 슈머 민주당 상원 원내대표는 "셧다운이 현실화되면 국민은 대통령을 비난할 것"이라고 말했다. 셧다운은 10월1일 0시1분부터 발효될 수 있다. 합의가 불발되면 미국 정부는 예산 집행이 중단되고 필수 인력을 제외한 공무원들이 무급 휴직에 들어간다. 이로 인해 공공 서비스와 각종 경제 지표 발표에도 차질이 불가피하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하버드대가 5억달러 규모의 재정을 출연해 직업학교를 운영하는 방안을 협의 중이라고 언급했다. 또 소아암 치료 연구에 인공지능(AI)을 활용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하며 "우리는 공장에 최고 수준의 인력을 공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소아암 데이터 이니셔티브 연방정부 투자가 두 배로 확대되고 올해에만 5000만달러가 추가 투입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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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01

고혈압
'3대 성인병' 고혈압·당뇨·고지혈증 비율↑…40대 남성 60% 비만 ‘3대 성인병’인 고혈압·당뇨·고지혈증(고콜레스테롤혈증) 환자 비율이 지난해 1년 전보다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질병관리청은 30일 '2024년 국민건강영양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 조사는 전국 192개 지역 4800가구, 1세 이상 가구원 약 1만명을 대상으로 검진·면접·자기 기입 등의 방식으로 이뤄졌다. 조사 대상 중 19세 이상 성인의 고혈압 유병률(질병을 가진 사람의 비율)은 지난해 남성 26.3%, 여성 17.7%로 1년 전보다 각각 2.9%포인트, 1.2%포인트 올랐다. 당뇨병 유병률은 남성 13.3%, 여성 7.8%로 각각 1.3%포인트, 0.9%포인트 올랐다. 고지혈증 유병률은 남녀 모두 23.4%로 각각 3.5%포인트, 2.0%포인트 높아졌다. 남성의 비만 유병률도 48.8%로 3.2%포인트 높아졌다. 여성의 비만 유병률은 26.2%로 1.6%포인트 내렸다. 30∼50대 남성은 절반 가까이 비만이었다. 특히 40대(50.2%→61.7%)에서 전년 대비 비만 유병률이 증가(11.5%↑)했고, 30대와 50대 남성의 비만 유병률은 각각 49.1%, 48.1%로 1.3%포인트, 1.8%포인트씩 하락했다. 40대 남성의 다른 성인병 유병률은 고혈압 27.8%(4.3%↑), 당뇨병 13.7%(2.4%↑), 고지혈증 27.5%(5.0%↑) 등이었다. 40대 남성은 주요 만성질환 유병률이 모두 높아졌다. 질병청 관계자는 "(전반적으로) 만성질환 유병률이 높아진 것은 굉장히 우려되는 상황이지만 관리 지표는 개선됐다"고 분석했다. 만성질환 사실을 인지하고 약 복용 등 치료를 통해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수치를 적정 범위 내로 조절하는 사람들의 비율, 즉 만성질환 인지율·치료율·조절률이 개선됐다는 뜻이다. 특히 30∼40대에서 고혈압·당뇨병 관리 지표가 큰 폭으로 개선됐다. 일반 담배나 궐련형·액상형 전자담배 등을 사용하는 담배 제품 현재 사용률은 남성 36.0%, 여성 6.9%로 전년 대비 2.9%포인트, 1.4%포인트씩 낮아졌다. 일반 담배 흡연율은 낮아지고 전자담배 사용률은 높아졌다. 성인들의 고위험 음주율(최근 1년간 1회 평균 음주량이 남성 7잔·여성 5잔 이상이고 주 2회 이상 음주하는 비율)은 13.6%로 전년(13.8%)과 유사했다. 월간 폭음률도 37.8%로 전년(37.2%)과 비슷한 수준이었다. 20대 남성의 고위험 음주율(9.7%)은 5.7%포인트 내리고 폭음률(45.8%)도 전년보다 0.4%포인트로 소폭 올랐지만, 30대 여성에서는 고위험 음주율(12.6%)과 폭음률(35.9%)이 3.1%포인트, 3.8%포인트 올랐다. 조사 대상 성인의 유산소 신체활동 실천율은 52.1%로 전년(52.5%)과 비슷했다. 연령별로 보면 남녀 모두 20대에서 실천율이 증가했는데 근력운동 실천율은 28.4%, 걷기 실천율은 44.2%였다. 영양 섭취의 경우 남녀 모두 과일류 섭취는 전년 대비 감소했고 육류 섭취는 증가했다. 육류 섭취량은 특히 30∼50대 남성에서 큰 폭(21∼30g)으로 증가했다. 곡류, 채소류, 음료류 등의 섭취량은 큰 변화가 없었고 에너지 섭취량도 1865㎉로 전년과 유사했다. 에너지 섭취는 지방의 비율이 증가하는 추세가 이어졌는데, 30대 남성의 지방을 통한 에너지 섭취 비율은 30.2%로 적정 비율의 상한선(30%) 수준이었다. 나트륨 섭취량은 3075㎎으로 전년과 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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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30

세브란스병원
BTS 슈가 50억 기부한 세브란스 '민윤기치료센터' 문 열어 방탄소년단(BTS) 슈가(본명 민윤기)의 50억원 기부로 설립돼 화제를 모은 세브란스병원의 '민윤기치료센터'가 30일 개관했다. 세브란스병원은 이날 서울 신촌의 병원 제중관 1층에서 윤동섭 연세대 총장, 금기창 연세의료원장, 김용직 한국자폐인사랑협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을 열었다. 센터 소장은 천근아 소아정신과 교수가 맡는다. BTS 슈가는 6월 자폐스펙트럼장애 소아청소년의 치료와 사회적 자립을 도울 치료센터를 세우기 위해 50억원을 기부했다. 연세의료원의 연예인 기부금 중에는 역대 최고액이다. 기부금으로 건립된 민윤기치료센터엔 언어, 행동치료를 위한 치료실과 음향·방음시설이 완비된 음악·사회성 집단 치료실이 마련됐다. 보호자 대기 공간엔 자폐스펙트럼장애 미술작가 이규재의 작품도 전시된다. 이곳에선 슈가와 천근아 교수가 음악을 치료에 접목해 개발한 사회성 집단 프로그램 '마인드'(MIND·Music, Interaction, Network, Diversity)가 진행된다. 슈가는 작년 하반기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천 교수와 함께 자폐 아이들을 위한 음악 봉사를 진행해왔다. 또 소아정신과 전문의와 음악·언어·행동치료사, 임상심리사 등으로 이뤄진 전문팀의 맞춤형 통합 치료도 제공된다. 11월에는 MIND 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린이, 청소년들이 참여하는 캠프 행사가, 12월 연세대 대강당에선 참여자들의 공연도 예정돼 있다. 센터는 앞으로 음악뿐 아니라 미술, 체육 등 다양한 예술 활동과도 접목해 프로그램을 발전시키고, 관련 전문가도 양성하며, 임상 연구와 학술 발표도 추진한다. 천 교수는 "민윤기치료센터에선 아이들에게 음악을 가르치며 치료 효과를 높일 뿐 아니라 사회성을 교육한다"며 "대중들이 사회에서 자립하고자 노력하는 자폐스펙트럼장애 아이들을 보며 장애에 대한 인식도 크게 개선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세브란스병원은 앞으로 센터 운영 프로그램의 전문화와 수요 증가 등에 맞춰 시설을 확장 이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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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30

지귀연
법원 감사위 '지귀연 접대의혹' "판단 어려워…공수처 조사후 처리"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 재판장 지귀연(51·사법연수원 31기) 부장판사의 '룸살롱 접대 의혹'에 대해 대법원의 법원 감사위원회가 심의 결과를 발표했다. 30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위원장인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의원실에 따르면 법원 감사위는 26일 오후 지 부장판사 관련 의혹을 회의에 상정해 심의했다. 감사위는 “현재 확인된 사실관계만으로는 징계 사유에 해당한다고 판단하기 어려우므로 수사기관인 공수처의 조사 결과에서 사실관계가 비위 행위에 해당할 경우 엄정하게 처리해야 한다”고 결론지었다. 감사위는 법원공무원의 금품·향응 수수, 공금 횡령 등 직무 관련 주요 비위행위나 성범죄 등 주요 감사 사건의 조사 개시 필요성·조사 방법·결과 및 그 조치에 관한 사항 등을 심의하는 기구다. 7명의 위원 중 6명은 외부 인사로 구성된다. 대법원 윤리감사관실은 자체 조사 결과의 객관성을 담보하기 위해 감사위 회의에 해당 사건을 상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민주당은 앞서 형사합의25부가 3월 7일 날이 아닌 시간을 기준으로 윤 전 대통령의 구속 취소를 결정한 데 대해 이례적이라며 비판을 제기했다. 또 5월에는 지 부장판사가 이른바 룸살롱(유흥주점)에서 접대받았다는 점을 주장하며 서울 강남의 한 주점으로 추정되는 장소에서 지 부장판사가 동석자 2명과 나란히 앉아있는 사진도 공개했다. 사진에 나온 업소는 단란주점으로 신고하고 영업해 왔지만 의혹이 제기된 뒤 영업을 중단한 것으로 전해졌다. 지 부장판사는 대법원 윤리감사관실에 제출한 자료에서 술 접대를 받았다는 의혹은 사실과 다르다고 해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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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30

소비
소비심리 위축? 8월 소매판매 2.4%↓…1년 반만에 최대폭 감소 살아나려던 소비심리가 다시 위축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7월 21일부터 지급된 민생회복 소비쿠폰과 소비심리 개선 등으로 힘을 받았던 소매판매가 8월 들어 '마이너스'로 전환한 것이다. 통계청이 30일 발표한 '8월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소매판매액 지수는 전달보다 2.4% 감소했다. 4개월만에 마이너스로 돌아서 지난해 2월(-3.5%) 이후 최대 감소폭을 보였다. 의복·신발·가방 등 준내구재(1.0%)에서 판매가 늘었지만, 음식료품·화장품 등 비내구재(-3.9%) 또는 가전제품·가구 등 내구재(-1.6%) 판매는 줄었다. 이두원 경제동향통계심의관은 "7월 말 소비쿠폰 지급 초반에는 안경 구매라든지 기타 헬스 결제 등으로 일부 쓰였고 아직 100% 소진되지는 않은 것으로 알고 있다"며 "9월 2차 소비쿠폰 지급도 있고, 10월 추석과 관련된 소비 등을 고려하면 9월에는 증가하지 않을까 예상한다"고 전망했다. 통계청은 또 비교적 추석 시기가 늦어 8월 수요가 9월로 일부 넘어간 경우도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생산지표의 경우 지난달 전산업생산 지수(계절조정)는 114.5(2020년=100)로 전달과 동일했다. 앞서 산업생산은 4∼5월 '마이너스'에서 벗어나 6∼7월에는 증가세를 보였다. 광공업 생산은 자동차 생산호조(21.2%) 등에 힘입어 2.4% 늘었지만 건설업 생산은 6.1% 급감했다. 서비스업 생산은 0.7%, 공공행정 부문은 1.1% 각각 감소했다. 이두원 심의관은 "자동차 생산이 5년 2개월만에 최대폭 증가했는데, 부분파업 등에 따른 생산감소의 기저효과가 일부 반영됐다"고 설명했다. 설비투자는 정밀기기 등 기계류 투자가 늘었지만, 기타운송장비 등 운송장비 투자가 줄어 전월보다 1.1% 감소했다. 건설기성은 건축(-6.8%) 및 토목(-4.0%)에서 공사실적이 모두 줄어 전월 대비 6.1% 감소했다. 전년 동월 대비로는 16개월 연속 감소세다. 건설수주(경상)는 건축과 토목에서 모두 늘면서 전년 동월 대비 44.8% 증가했다. 경기종합지수는 개선됐다. 현재의 경기 상황을 보여주는 동행종합지수 순환변동치는 전달보다 0.2포인트(p), 향후 경기 국면을 예고해주는 선행종합지수 순환변동치는 0.5p 각각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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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30

/ Freepik
비트코인 11만4000달러 재진입…투자심리 회복 신호?가상자산 시장이 주요 종목 상승세를 기록하며 반등 흐름을 보이고 있다. 비트코인은 일주일 만에 11만4000달러를 다시 회복했고 이더리움과 리플 솔라나 등도 동반 상승했다. 투자심리는 여전히 불안정하지만 금리 인하 기대감과 기관 자금 유입이 상승세를 지지하는 모습이다. 30일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오전 7시대 기준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2.41% 상승한 11만4179달러를 기록했다. 같은 날 오전 7시23분 집계에서는 2.21% 오른 11만4102달러로 나타났다. 일주일 전과 비교하면 1.14~1.22% 상승한 수준이다. 이더리움은 3.12% 오른 4220달러와 2.79% 오른 4221달러로 집계됐으며 리플은 2.88달러 솔라나는 213.4달러를 기록했다. 가상자산 전체 시가총액은 3조9300억달러로 전일보다 2.18% 증가했다. 국내 거래소에서도 가격 반등이 이어졌다. 업비트에서 비트코인은 1억6270만원으로 1.32% 올랐고 이더리움은 601만원으로 1.33% 상승했다. 코인원에서는 비트코인이 1억6265만원으로 1.23% 상승했으며 빗썸에서는 1억6260만4000원으로 0.16% 하락세를 기록했다. 뉴욕증시 역시 주요 기술주 반등과 인수합병 소식에 힘입어 상승했다.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0.15% 오른 4만6316.07을 기록했고 S&P500 지수는 0.26% 오른 6661.21 나스닥 지수는 0.48% 오른 2만2591.154에 마감했다. 상승세에는 미국의 금리 정책 기대감이 영향을 미쳤다. 8월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가 시장 전망치에 부합하면서 올해 두 차례 추가 금리 인하 가능성이 거론됐다. 존 윌리엄스 뉴욕연방준비은행 총재가 인플레이션 위험보다 고용 위험이 커졌다고 밝히며 기대감에 힘을 실었다. 기관 자금 유입도 주목된다. 미국에 상장된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현물 ETF로 전날 각각 7400만달러와 1억2260만달러가 순유입됐다. 블랙록은 코인베이스 프라임을 통해 2억600만달러 규모의 이더리움과 3800만달러 규모의 비트코인을 예치하며 투자 확대 움직임을 보였다. 한편 코인마켓캡이 발표한 ‘가상자산 공포 및 탐욕 지수’는 39점을 기록해 ‘공포’ 단계를 유지했다. 지수가 0에 가까우면 과매도가 발생하는 극도의 공포 국면을 뜻하며 100에 가까우면 과열된 탐욕 상태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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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30

카카오
이용자 불만 쏟아진 카카오톡, 친구탭 결국 되돌린다 업데이트 이후 이용자 불만이 쏟아진 카카오톡이 업데이트 이전 친구탭 화면으로 원상복구된다. 29일 정보통신기술(ICT)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는 주말 내내 긴급 대책회의를 통해 결국 기존 친구목록을 되살리기로 결정했다. 카카오는 23일 개발자 콘퍼런스 이프카카오에서 카카오톡의 대대적인 업데이트를 발표했다. 특히 격자형 피드로 개편된 친구탭에 대한 이용자 불만이 폭주했다. 친구탭이 SNS 피드처럼 개편되면서 이용자 피로도가 커진 데 대한 원성이 자자했다.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도 앱을 원래대로 롤백해달라며 '1점 리뷰'가 쏟아졌다. 업데이트한 이용자들로부터 혹평이 쏟아지자 카카오톡 자동 업데이트를 끄는 법이 공유되기도 했다. 카카오는 업데이트 이전 기존 친구목록을 첫 화면으로 되살리고 피드형 게시물은 친구탭 내 소식 메뉴로 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업데이트 이후 격자형 피드 친구탭을 선택 옵션으로 하게 해달라는 이용자 요구를 결국 받아들인 것이다. 카카오는 업데이트에 대한 이용자 의견을 반영해 4분기 안에 친구탭 개선 방안을 적용할 계획이다. 미성년자 보호를 위한 절차도 간소화된다. 미성년자가 무제한으로 숏폼 콘텐츠에 노출된다는 비판이 쏟아지자, 카카오는 27일 지금탭(숏폼) 내에 미성년자 보호조치 신청 메뉴를 신설한 바 있다. 카카오는 미성년자 보호조치 메뉴, 숏폼 설정 등을 업데이트한다는 방침이다. 카카오 관계자는 "친구탭 개선 외에도 여러 UX, UI 개선 작업을 지속적으로 진행 중이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피드백을 적극적으로 경청하고 반영해 이용자들이 편리하게 카카오톡을 사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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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29

국정자원
감사 결과 "국정자원, 노후장비 관리·장애 대응 문제" 감사원 감사 결과 26일 화재로 인해 정부 전산망 마비 사태로 이어진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의 노후장비 관리 등에 문제가 있었던 것으로 29일 확인됐다. 감사원은 이날 대국민 행정정보시스템 구축·운영 실태 감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감사는 2023년 11월 국가정보통신망 마비로 인해 정부24 등 189개 행정정보시스템에 동시다발적 장애가 발생함에 따라 재발 방치책 마련을 위해 진행됐다. 감사 결과 국정자원에 노후장비 관리, 장애 대응, 사업비 등 여러 분야에 걸쳐 문제가 드러났다. 감사원에 따르면, 2019∼2023년 발생한 국정자원의 전산장비 사용 연차에 따른 장애 발생률과 내용연수(교체 가능할 때까지의 최소 사용기간)를 비교·분석한 결과 사용연차 4년부터 7년까지 전산장비 장애 발생률이 급증하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전산장비에는 새로 정한 내용연수(6∼9년)가 일률적으로 적용돼 있어서 몇몇 장비는 내용연수가 지나지 않았는데도 평균 장애 발생률이 100%를 넘기도 했다. 노후 장비를 교체할 때 내용 연수를 고려하는데, 장비를 쓰다가 내용연수가 재조정돼 애초의 내용연수보다 늘어나면 교체 시기도 따라서 미뤄진다. 감사원은 현행 제도에서 빚어진 불합리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또 국정자원에 입주한 정보 시스템의 경우, 등급에 따라 시스템 다중화 구성, 서버기반 재해복구시스템 구축, 데이터 정비 등이 적절히 이뤄져야 함에도 그렇지 않은 것들도 있었다. 국고보조금 통합관리시스템, 우체국보험 콜센터시스템 등 1등급 정보시스템 60개(2023년 기준)가 이처럼 조치 미흡 사례에 속했다. 최신 소프트웨어 패치 여부도 제대로 점검되지 않고 있었으며, 네트워크처럼 여러 시스템이 함께 사용하는 공통장비의 경우 우선적인 교체가 필요함에도 국정자원은 공통·개별장비 예산을 하나로 편성한 뒤 각 부처 소관의 개별 장비를 우선 교체하고 남은 예산으로 공통장비를 교체하고 있었다. 감사원의 이번 감사는 서버·스토리지·네트워크·보안장비 등 주요 전산장비를 대상으로 이뤄졌으며 이번에 화재가 발생한 배터리는 대상에 포함되지 않았다. 앞서 2023년 전산마비 장애 당시에도 대응에 문제가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국정자원이 신고를 접수하기 전, 관제시스템에 장비에 문제가 있었다는 알림이 발생했지만 당시 종합상황실은 알림창을 닫아놓아 이를 제 때 알지 못했다. 또 이를 인지한 서울청사 당직실도 종합상황실로 상황을 제대로 전파하지 않았다. 뒤늦게 관련 내용을 직원들에 전파했지만 실제 장애 대응반은 장애 발생으로부터 2시간 43분 뒤에야 소집되는 등 적시에 조치가 이뤄지지 못했다. 감사원은 이런 내용과 함께 공공부문에 대한 낮은 사업비 책정으로 시스템 구축을 위한 우수 업체·인력의 유치에도 한계가 있다고 지적했다. 또 장비에 대한 자체 내용연수 및 공통 전산장비 교체 우선순위 기준을 마련하는 등 국정자원 등에 재발 방지책을 마련하라고 통보했다. 이번 감사는 지난해 5∼7월 실지 감사가 진행됐고, 같은해 11월 관계부처 실·국장이 참석한 가운데 주요 지적 사항에 대한 의견 교환 회의가 진행됐다. 이후 8월 말 감사 결과를 최종 확정한 뒤 이달 중순께 정식 통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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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29

정상회담
李대통령, 이시바 일본 총리와 30일 부산서 정상회담 이재명 대통령은 30일 1박 2일 일정으로 방한 예정인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와 정상회담을 한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26일 브리핑에서 이 같은 일정을 발표하고 "양 정상은 부산에서 정상회담, 만찬 등의 일정을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강 대변인은 "이번 이시바 총리의 방한은 지난 8월 재개된 셔틀외교에 따라 양 정상이 조만간 한국에서 만나기로 한 데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대통령은 지난달 23∼24일 일본을 방문해 이시바 총리와의 회담 자리에서 셔틀외교를 제안하며 서울이 아닌 지방에서 회동할 것을 제안한 바 있다. 강 대변인은 "이번 회담을 통해 한일 정상은 양국간 미래지향 협력의 발판을 더욱 공고히 하고, 역내 평화와 안정을 위한 한미·한미일 공조 강화 방안과 양국 공동 관심사에 대한 허심탄회한 의견을 나누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일본 총리가 양자 회담을 계기로 서울 외의 도시를 방문한 적은 2004년 고이즈미 준이치로 당시 일본 총리가 제주도에서 노무현 당시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가진 이후로 21년 만이다. 이시바 총리는 자민당 총재에서 물러날 의사를 밝혔고 내달 4일이면 새 총재가 선출된다. 이번 일정은 그의 총리로서 마지막 방한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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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26

한국계 미국인 작가 수전 최의 신작 소설 『플래시라이트(Flashlight)』가 2025년 영국 부커상 최종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연합뉴스
한국계 美작가 수전 최, 부커상 최종 후보 올라 한국계 미국인 작가 수전 최의 신작 소설 『플래시라이트(Flashlight)』가 2025년 영국 부커상 최종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주영한국문화원은 26일 “『플래시라이트』가 올해 부커상 최종 후보 6편 가운데 한 작품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재일교포 사회와 미국 교외를 넘나든 가족 서사소설은 10세 루이자, 재일교포 출신 아버지, 미국인 어머니로 구성된 가족의 이야기를 그린다. 이들은 전후 일본 교포 사회와 미국 교외를 오가며 20세기 역사적 격랑 속에서 기억, 언어, 정체성, 가족에 관한 질문에 맞닥뜨린다. 심사위원단은 이 작품에 대해 “대륙과 세기를 능숙하게 가로지르는 야심 찬 서사로, 역사적 긴장과 친밀한 드라마를 우아하게 균형 잡았다”고 평가했다. 미국 문단의 대표적 한인 2세 작가수전 최는 인디애나에서 태어나 텍사스에서 성장했다. 한국인 교수인 부친과 유대계 미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그는 예일대와 코넬대에서 문예창작을 공부했다. 현재 존스홉킨스대에서 문예창작을 가르치며 펜 아메리카 이사로도 활동 중이다. 데뷔작 『외국인 학생(The Foreign Student)』으로 아시아계 미국문학상을 수상했고, 『미국 여자(American Woman)』는 2004년 퓰리처상 최종 후보에 올랐다. 이후 『나의 교육(My Education)』, 『신뢰 연습(Trust Exercise)』등으로 꾸준히 주목을 받아왔다. 경쟁작과 수상 일정이번 최종 후보에는 인도의 키란 데사이, 미국의 케이티 기타무라·벤저민 마코비츠, 영국의 앤드루 밀러·데이비드 솔로이가 함께 올랐다. 최종 수상작은 오는 11월 10일 발표되며, 수상자에게는 5만 파운드(약 9천400만 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한국문화원의 기획주영한국문화원은 ‘플래시라이트’를 문화원 로비에 비치해 방문객들이 자유롭게 열람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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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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