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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결과 총 60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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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엽 연구위원 / KMI한국의학연구소
한 달 내 독감 증상이면 의심? B 바이러스, 예방법은국내에 B 바이러스 감염 의심 원숭이가 반입된 사실이 뒤늦게 밝혀지면서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하지만 감염병 전문가는 B 바이러스 감염이 초기에 적절한 치료를 받을 경우 후유증 없이 완치될 수 있다고 밝혔다. "독감 증상·물집 생기면 즉시 병원 가야"…치료하면 생존율 100%신상엽 KMI한국의학연구소 연구위원(감염내과 전문의)은 19일 "B 바이러스 감염증은 치명률이 높지만, 상처 소독 후 항바이러스 치료를 하면 거의 100% 예방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B 바이러스(원숭이 B 바이러스)는 주로 마카크 원숭이에서 발생하는 헤르페스 계열 바이러스로, 감염된 원숭이는 대부분 무증상이지만 구강 및 생식기 병변이 나타날 수도 있다. 사람에게 전파될 가능성은 극히 낮지만, 원숭이에게 물리거나 긁힌 경우 감염 위험이 커진다. 신 연구위원은 "원숭이와 접촉한 후 한 달 이내 독감 증상이 나타나거나 상처 부위에 물집이 생기면 즉시 의료기관을 찾아야 한다"며 "조기에 치료하면 후유증 없이 완전히 회복될 수 있다"고 조언했다. 사람 간 전파 가능성 희박…백신은 아직 없어B 바이러스 감염은 1932년 처음 확인된 이후 전 세계적으로 50여 건의 인간 감염 사례가 보고됐다. 국내에서는 아직 환자가 발생하지 않았지만, 중국과 일본에서는 감염 사례가 확인된 바 있다. 전문가들은 "B 바이러스는 사람 간 전파가 거의 없으며, 일반적인 환경에서는 감염 가능성이 극히 낮다"고 설명했다. 현재 백신은 개발되지 않았으나, 항바이러스 치료제를 통해 감염 예방 및 치료가 가능하다. 신 연구위원은 "여행 중 원숭이가 있는 공원이나 관광지를 방문할 경우 원숭이에게 먹이를 주거나 쓰다듬는 행동을 삼가야 한다"며 "물리거나 할퀸 경우 즉시 흐르는 물에 상처를 1520분간 씻고, 의료기관을 방문해 예방적 항바이러스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한국생명공학연구원은 20202021년 캄보디아에서 연구용 영장류를 수입하는 과정에서 일부 원숭이에서 B 바이러스 항체가 검출됐다고 밝혔다. 연구원 측은 해당 원숭이들을 검역 과정에서 전량 반품했으며, 특수 격리 시설을 통해 추가 감염 위험은 없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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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9

국회 과방위
국회 과방위, 네이버 찾아 "AI 인재 병역특례·재정지원 확대" 한목소리중국산 생성형 인공지능(AI) 딥시크의 등장으로 미중 AI 패권 경쟁이 본격화한 가운데 여야 정치권이 네이버를 찾아 국내 AI 산업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는 19일 경기 성남 네이버 1784 사옥을 방문해 AI 산업 진흥을 위한 입법·제도적 개선 방향과 현장 애로를 들었다. 이날 간담회에는 국회 과방위 최민희 위원장과 김현 간사 등 과방위원 10명, 최수연 네이버 대표와 석상옥 네이버랩스 대표, 하정우 네이버클라우드 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과방위 측은 AI 기술 발전이 국가 경쟁력 강화에 미치는 영향에 공감하며, 대규모 인프라 등 지원책을 한목소리로 약속했다. 최 위원장은 "전 세계적인 AI 경쟁이 군비 경쟁에 버금가는 것 같다"며 "국회가 수없이 많은 토론회를 통해 GPU(그래픽처리장치), 데이터센터, 공동 연구·활용이라는 키워드에 도달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국회의 원칙은 기업이 활동하는 데 민폐를 끼치지 않는 것, 과학 기술의 발전을 제도가 막지 않는 것, 개인정보 문제 등 기술 발전의 역기능에 대한 대책을 마련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최 위원장은 국회가 AI 해외 인재 유치, AI 반도체 인력에 대한 병역 특례, 기업 세액공제 등 여러 인센티브를 고민하고 있다며 "과방위가 앞장서서 정부, 기업과 협력해 AI 3대 강국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최수연 네이버 대표는 "(파리 AI 정상회의에서) 밴스 미국 부통령이 EU(유럽연합) 디지털 서비스법과 같은 규제를 언급하며 미국 기업에 부담이 된다고 공개적으로 비판한 바 있다"며 "자국 기업을 보호하기 위한 국가 간 경쟁이 정말 치열하다고 느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기업인 입장에서 매우 절박하고 중차대한 시기에 서 있다고 생각한다"며 "글로벌 경쟁에서 앞서갈 수 있도록 국내 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규제보다는 AI 산업 진흥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을 요청드린다"고 덧붙였다. 이날 과방위 의원들은 네이버 생성형 AI 기술 '하이퍼클로바X' 등 연구개발 현황을 듣고, 네이버랩스의 디지털트윈 및 로봇 기술 등 서비스 시연을 참관했다. 과방위 야당 간사인 더불어민주당 김현 의원은 기자들과 만나 네이버가 재정 관련 지원의 폭을 확대하고, 중소기업에 한정된 병역 특례 문제 등 인재 육성·유치를 위한 해법을 정치권이 모색해주길 요청했다고 전했다. 아울러 SK·LG·카카오 등 AI 관련 기업들을 추가로 방문할 예정이며, 오는 25일 공청회를 통해 AI 전문가들과 산업 성장 해법을 모색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AI 관련 추가경정예산(추경)에 대해서는 "2조원 정도에서 여야가 합의해 나갈 것 같다"며 "AI뿐 아니라 민생 등 많은 검토가 돼야 하기 때문에 (여야가) 논의를 하면 2월 안에도 가능성이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설명했다. 이날 과방위는 AI 강국으로의 도약을 위한 지원 의지를 담아 여야 합의된 성명을 발표했다. 성명서에는 ▲ AI 대규모 투자 및 인프라 조성 ▲ AI 산업계와의 소통 강화 ▲ AI 법·제도 정비 및 국제협력 확대 ▲ 예산 투입 등 후속 조치의 신속한 추진 등 내용이 담겼다. 딥시크가 저비용·고성능 모델로서 글로벌 AI 산업의 판도를 뒤바꾼 가운데 국회는 최근 AI 산업 진흥을 위한 논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 18일 국회에서는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이후 인공지능 정책 대응 및 AI 스타트업 육성 방안을 논의하는 토론회가 잇달아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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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9

가로판매대(셔터형) 표준디자인
서울시, 가로판매대‧구두수선대 16년 만에 새 디자인 도입서울시가 보도상영업시설물의 미관과 기능성을 개선하기 위해 16년 만에 표준디자인을 새롭게 개발했다. 이에 따라 낡고 오래된 가로판매대·구두수선대가 개선되며, 운영자의 편의와 보행자의 안전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올해부터 시설물 운영자의 신청을 받아 연차별 교체를 추진할 계획이며, 우선적으로 150개 시설을 선정해 교체를 진행한다.서울시내 보도상영업시설물은 총 1,276개로, 가로판매대 531개, 구두수선대 745개가 운영 중이다. 대부분 2009년경 설치된 이후 15년 이상 사용되면서 내구연한이 초과돼 변색과 노후화가 진행됐으며, 도시 미관을 해치는 동시에 보행 안전과 운영자의 편의성을 저해하는 문제가 제기돼 왔다. 이에 서울시는 시민과 운영자의 의견을 수렴하고 디자인 전문가들의 자문을 받아 새로운 표준디자인을 개발했다. 새롭게 발표된 가로판매대와 구두수선대 디자인은 서울 도시경관과 조화를 이루면서도 실용성을 대폭 강화했다. 내부 공간 확보를 위해 천장 높이를 2m로 조정하고, 인체공학적 설계를 적용해 활용도를 높였다. 또한 전면 개방형 구조를 도입하고 측면에 개폐형 창문을 추가해 개방감을 확대했으며, 강제 환기 시스템을 적용해 내부 공기의 순환을 원활하게 했다. 가로판매대의 경우 판매 품목이 다양화된 점을 고려해 수납공간을 극대화하고, 외부 적치물을 줄이기 위해 상부에 별도의 물품 보관 공간을 마련했다. 시설물의 내구성을 높이기 위해 외장재는 스테인리스스틸로 제작하며, 색상은 새롭게 개발된 ‘밝은 기와진회색’을 적용한다. 기존 ‘기와진회색’보다 밝은 색상을 채택해 도시 경관을 보다 활기차게 연출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본격적인 시설 교체에 앞서 2월 18일부터 28일까지 서울시청 인근(중구 무교동 44-1)에 실물 견본을 시범 설치해 시민, 운영자,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한 후 최종 디자인을 확정할 계획이다. 최인규 서울시 디자인정책관은 “이번 디자인 개선을 통해 보도상영업시설물의 기능성과 미관을 동시에 향상시키고, 시민과 운영자의 불편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서울의 도시 경관을 개선하는 것은 물론, 운영자의 작업 환경과 보행 안전을 고려한 공공시설물로서 긍정적인 역할을 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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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9

해양산업 육성 종합계획수립
충남도, 해양산업 육성에 13조 6000억 원 투자…해양경제 중심지로 도약충청남도가 해양관광, 바이오, 에너지 등 해양산업을 미래 성장 동력으로 삼고 13조 6000억 원을 투입하는 종합계획을 확정한다. 도는 19일 최종 보고회를 열고 ‘2025-2035 충남 해양산업 육성 종합계획’을 발표했으며, 전문가 의견을 반영해 이달 말까지 실효성 있는 실행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충남도는 19일 도청에서 전상욱 해양수산국장, 관계 공무원, 전문가, 용역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5-2035 충남도 해양산업 육성 종합계획’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충남의 해양산업 발전을 위한 장기적인 전략을 논의하고, 전문가 의견을 반영해 실질적인 실행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열렸다. 한국해양과학기술원이 수행한 이번 연구에서 충남 해양산업의 5대 전략과 21개 추진과제가 제시됐다. 5대 전략은 ▲깨끗하고 건강한 해양 환경 조성을 위한 ‘생명의 바다’ ▲해양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한 ‘경제의 바다’ ▲해양레저관광 중심지로 도약하는 ‘역동의 바다’ ▲첨단 해양수산 기술을 선도하는 ‘혁신의 바다’ ▲항만 개발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한 ‘미래의 바다’ 등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해양생태계 복원 및 블루카본 구축(1조 1504억 원), 스마트양식 및 귀어·귀촌 지원을 포함한 어촌 재구조화 사업(1조 5807억 원), 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5조 4693억 원), 보령·당진·태안 수소해상풍력 항만 조성(1조 3909억 원), 아산항 다기능 복합항 개발(1조 5947억 원) 등이 포함됐다. 충남도는 이 사업들을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지속가능한 해양산업 기반을 조성할 계획이다. 전상욱 해양수산국장은 “충남의 풍부한 해양자원과 지리적 이점을 적극 활용해 차별화된 전략사업을 추진하겠다”며 “핵심 과제들이 신속하게 사업화될 수 있도록 중앙부처 건의 및 민간 투자 유치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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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9

김새론
고 김새론, 오늘(19일) 비공개 발인…'천재 아역' 유족·동료 배웅 속 영면 배우 고 김새론이 영면에 들었다. 19일 오전 6시 고 김새론의 발인식이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엄수됐다. 유가족과 친구, 동료들이 고인의 마지막 길을 배웅했다. 발인식은 침통한 분위기 속에 유족들의 뜻에 따라 비공개로 진행됐다. 김새론은 지난 16일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향년 25세.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다. 경찰은 고인이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보고 변사 사건으로 처리했다. 지난 17일부터 조문이 시작됐다. 연예계 오랜 절친으로 알려진 배우 김보라, 그룹 '악뮤' 이수현 등이 참석했다. 이외에도 영화 '아저씨'에 함께 출연했던 원빈과 그의 아내 이나영도 고인의 마지막 길을 배웅했다. 연예계 동료들도 추모의 뜻을 밝혔다. 미교, 솔비, 권민아, 박슬기, 리지, 김민체, 김수겸, 전효성, 서예지, 유아라 등도 개인 SNS 계정에 고인을 애도하는 국화꽃 사진을 올리거나 안타까운 마음을 글로 표현해 먹먹함을 자아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 전화 ☎109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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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9

김새론
'아저씨' 속 태국 배우, 고 김새론 미공개 사진 공개하며 애도 태국 배우 타나용 웡트라쿨이 영화 '아저씨'에 함께 출연한 고 김새론을 애도했다. 타나용 윙트라쿨은 17일 자신의 SNS 계정에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그들의 가족에게 깊은 애도를 표합니다. R.I.P 김새론"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은 지난 2010년 영화 '아저씨' 촬영 당시 찍은 것으로 타나용 윙트라쿨과 어린 김새론의 모습이 담겼다. 아역 배우인 김새론의 어깨를 다정하게 감싼 타나용 윙트라쿨과 똘망똘망한 눈망울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김새론의 얼굴이 먹먹함을 자아낸다. 타나용 윙트라쿨이 올린 사진은 온라인상에 공개된 적 없는 미공개분이다. 개인 휴대전화에 15년이 넘는 시간 동안 가지고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네티즌들 또한 어린 김새론의 모습에 추모 댓글을 남기며 고인을 애도하고 있다. 타나용 윙트라쿨은 영화 '아저씨'에 람로완 역을 맡아 열연했다. 김새론은 지난 16일 오후 4시 45분쯤 서울 성동구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향년 25세. 최초 발견자는 김새론과 만나기로 한 친구로 집에 방문했다가 김새론을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에 따르면 현장에 유서는 없었다. 외부 침입 흔적 등 범죄 혐의점도 발견되지 않았다. 고인의 빈소에는 생전 인연을 맺었던 연예인들의 조문이 잇따르고 있다. 영화 '아저씨'에 함께 출연한 원빈, 연예계 절친으로 소문난 배우 김보라, '악동뮤지션' 이수현 등이 빈소를 찾았다. 김새론의 빈소는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7호실에 마련됐다. 상주는 고인의 부모와 동생인 배우 김아론, 김예론이 이름을 올렸다. 발인은 오는 19일 오전 6시 20분이며 장지는 서울시립승화원이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 전화 ☎109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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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8

김새론
김새론 부친 "세상 떠난 딸, 유튜버 A씨 폭로성 영상에 괴로워했다" 배우 김새론이 지난 16일 사망한 가운데 고인이 생전 유튜버 A씨의 폭로성 영상에 괴로워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한 연예 매체는 18일 김새론 빈소에서 고인의 부친을 만나 대화를 나눈 권영찬 한국연예인자살예방협회소장과의 인터뷰 내용을 보도했다. 이날 권 소장은 "김새론 부친이 고인이 유튜버 A씨 영상에 심적 고통이 컸다고 하더라"고 밝혔다. A씨는 김새론의 음주운전 사고 이후 고인의 사생활과 관련된 영상을 수차례 올린 바 있다. A씨는 김새론의 비보가 전해지자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올렸던 영상을 모두 내리거나 비공개로 전환한 상태다. 그러나 다른 영상에 A씨를 비판하는 댓글이 달리며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권 소장은 "사람은 누구나 한 번쯤 실수할 수 있다. 고인은 처벌과 함께 자숙하며 생업을 위해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었다"며 "이런 고인에 대해 A씨는 자숙에 대한 의문을 제기했고 또 다른 악성 유튜버와 대중으로부터 질타를 받게 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A씨 채널에 고인과 관련된 영상들이 삭제된 상태이지만 관련 자료들을 추리고 있다"며 "장례 이후 유족이 A씨를 고발하거나 언론중재위원회 제소 등을 한다면 다양한 지원을 무료로 할 예정이다. A씨의 행동은 단순한 조회 수 경쟁을 넘어 한 사람의 삶을 파괴했다"고 강조했다. 앞서 김새론은 지난 2022년 5월 음주운전 사고로 물의를 일으켰다. 당시 서울 청담동 부근에서 만취한 채 운전대를 잡았고 길거리에 있는 변압기 등을 들이받았다. 이로 인해 신사동과 압구정 일대는 약 4시간 30분 동안 정전됐다. 주변 상권은 카드 결제 등이 되지 않아 금전적 피해를 입었다. 당시 김새론은 음주 측정을 거부해 인근 병원에서 채혈을 했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분석 결과 혈중알코올농도는 0.227%로 면허취소 수준(0.08%)을 훨씬 웃돌았고 다음 해 벌금 2000만 원을 선고받았다. 여기에 피해를 본 상인들에게 보상금을 지급하고 연예계 활동에 대한 위약금까지 물게 됐다. 김새론은 음주운전 사고 후 연예계 활동이 사실상 불가능해지면서 생활고에 시달렸다.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가 교통사고 합의금, 위약금 등 거액의 배상금을 먼저 변제해 줬고 이는 곧 김새론의 채무로 이어졌다. 고인은 사망 직전까지도 카페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며 생계를 이어갔다. 그러나 이마저도 쉽지 않았다. 김새론이 카페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는 모습이 찍힌 사진이 SNS상에 확산되면서 네티즌들이 “동정심을 유발하려고 그러는 거냐”, “몇 억대 집에 살던데”, “연예인 걱정은 하는 게 아니다”, “일반 서민 체험해 보는 거냐” 등 비난의 목소리를 높였다. 김새론은 카페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며 돈을 벌기 위해 개명까지 했었다. 고인의 지인은 “김아임이라는 이름으로 (카페) 아르바이트 지원서를 쓰고 면접을 봐서 일했다”며 “안경을 쓰고 이름도 다르니 사람들이 몰랐다. 근데 SNS상에 김새론이라는 사실이 알려진 후 ‘김새론이냐’며 해고 통보를 받았다. 그런 일이 반복되니 고민이 많았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유명세로 어려움을 겪었지만 배우 복귀에 대한 꿈도 놓지 않았다"며 "아르바이트하면서 촬영 스케줄을 맞추는 것도 쉽지 않으니 지인들이랑 합정동 인근에 카페를 차리고 싶다는 계획을 전했다. 근처로 이사하겠다는 말도 했다. 경제적으로 안정을 찾으면 연기에도 도움이 될 듯해 나 역시 응원했던 부분"이라고 주장했다. 고인에게는 아르바이트뿐 아니라 연예계 복귀도 쉽지 않은 일이었다. 김새론은 지난해 4월 연극 ‘동치미’로 다시 배우로서의 활동을 준비했다. 하지만 네티즌들은 음주운전 사고를 낸 고인의 복귀를 탐탁지 않아 했고 부정 여론이 형성됐다. 결국 김새론은 하차 의사를 밝혔다. 당시 '동치미' 관계자는 "(부정 여론으로 인한 하차가) 아니다. 그런 이유는 전혀 없다"며 "김새론의 체력적인 문제가 뒷받침되지 않아 못하겠다고 판단했다"고 해명했다. 이어 “체력이 너무 안 좋아서 계속 함께할지 말지에 대한 논의가 있던 상황이고 하차로 최종 결정이 났다. (김새론은) 정말 열심히 한 배우고 (연기를) 하고 싶은 열정으로 임해 왔다”고 밝혔다. 김새론은 어렸을 때부터 아역 배우로 활동하며 가장 역할을 해왔다. 어머니가 엄해 사춘기를 겪으며 엇나가기 시작했고 미성년자 시절 술, 담배 논란도 불거졌다. 음주운전 사고 후 작품이 끊기면서 생활고에 시달렸다. 또 아르바이트, 연예계 복귀 등도 벽에 부딪히면서 고민이 많았던 것으로 보인다. 빈소는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7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오는 19일 오전 6시 20분이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 전화 ☎109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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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8

조정식 국회의원
국회 국가미래비전포럼, 'AI 강국 실현을 위한 정책방향 모색' 특별강연 국회의원 연구단체 국가미래비전포럼은 지난 17일 국회 의원회관 제8간담회의실에서 ‘AI 패권시대, 글로벌 AI 패권 경쟁과 AI 강국 실현을 위한 정책 방향 모색’ 을 주제로 전문가 초청 특별강연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특별강연에는 포럼 대표를 맡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조정식(경기 시흥을) 의원을 비롯해 국가미래비전포럼 소속 국회의원들이 참석했으며, 서울대학교 데이터사이언스대학원 이재진 교수가 연사로 나서 AI 패권 경쟁과 변화, 대한민국의 대응 전략에 대해 발표했다 . 이 교수는 특강에서 최근 글로벌 AI 패권 경쟁의 흐름을 분석하며, “대한민국이 AI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해 AI 주권 확보와 AI 민주화를 주요 정책 방향으로 고려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AI 기술 발전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는 데이터·인프라·인력 확보가 중요하며, 체계적인 정책 지원이 뒷받침돼야 한다"며 "AI 패권 경쟁이 가속화되는 지금, 대한민국도 전략적 대응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 조정식 의원은 “AI 강국 실현을 위해 데이터·인프라·인력 양성 등 종합적인 정책 지원이 필요하다”며 “앞으로 국회 차원에서 지속적인 논의가 이뤄져야 한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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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8

한화손해보험
한화손해보험, 여성 암 경험자 사회 복귀 지원 한화손해보험(이하 한화손보)이 여성 암 경험자, 보호자의 디스트레스 완화와 건강과 회복을 돕는 여성 웰니스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통해 이들의 사회 복귀와 재건을 지원했다. 한화손보는 지난 15일 서울 영등포에 위치한 하자센터에서 '우먼 힐링 라이프'의 세 번째 프로그램인 '암 경험자의 사회복귀를 위한 토크쇼'를 개최했다. '우먼 힐링 라이프'는 여성 암 경험자와 보호자에게 지속적인 치유와 성장을 제공하는 캠페인이다. 이번 3차 프로그램은 그동안 진행한 몸·마음 치유 과정에 이어 여성 암 경험자들이 사회로 복귀하고 자신의 커리어를 재건할 수 있도록 돕는 자리였다. 사회 복귀 의지는 높지만 현실적인 어려움이 많은 암 경험자 및 보호자 120명에게 '사회복귀 경험 사례, 커리어 관리, 복귀를 위한 필수 관리법' 등을 공유해 실질적인 지원과 정서적 안정을 제공했다. 첫 번째 토크쇼에서는 뇌 과학자이자 대중 강연자로 활동 중인 장동선 박사가 모더레이터로 나서 토크쇼를 이끌었다. 여기에 삼성서울병원 암 환자 직업 복귀 프로그램을 연구한 배가령 교수와 암 경험자 진로 상담 및 교육 전문가인 최정은 공공선연구소 대표가 건강 관리 및 커리어 관리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참여자들이 미술 치료, 핑거니팅 활동을 통해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건강한 취미를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미술 치료는 실생활에 자주 쓰이는 도구를 활용해 심상을 마카와 물감으료 표현하며 정서적 이완을 돕는다. 핑거니팅은 뜨개질 기법을 적용해 가방을 만들며 집중력과 창의력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한화손보 관계자는 "'우먼 힐링 라이프'로 여성 암 경험자들이 건강한 삶을 지속하고 사회 복귀에 대한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돕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이들의 치유와 성장을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지속적인 사회적 가치를 실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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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8

김새론
고 김새론 "영화 '아저씨' 인기로 따돌림…진짜 너무 힘들었다" 고 김새론(25)을 향한 애도 물결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생전 고인이 겪은 아픈 시간이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고 김새론은 지난 2018년 JTBC '아는 형님'에 그룹 '악뮤' 이수현과 동반 출연했다. 두 사람은 소문난 연예계 절친이다. 이날 김새론은 초등학교 시절 따돌림을 당했었다고 고백했다. 그는 "학교를 고등학교 1학년까지 다니고 자퇴했다"며 "고등학교 친구들과는 지금도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데 다른 걸 더 배워보고 싶어서 자퇴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김새론은 2016년 고등학교를 자퇴하고 홈스쿨링을 시작했다. 당시 자퇴를 결정한 이유에 대해 하고 싶은 공부가 따로 있다며 "연극영화과로 진학을 할 생각인데 그러면 6~7년을 연기 공부만 하게 된다. 고등학교 3학년은 언어나 다른 공부를 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이어 "영화 '아저씨'가 워낙 유명하지 않았냐. (영화 개봉) 이후 전학을 갔는데 새로운 학교의 친구들은 나를 연예인으로 인식했던 것 같다. 심하게 괴롭혔었다"고 털어놨다. 김새론에 따르면 김새론의 하굣길에 위치한 놀이터 미끄럼틀에 욕이 적혀 있는가 하면 학교에서 매일 사용하는 신발장에 신발이 없어지는 일도 다반사였다. 그는 "생일파티한다고 오라고 했는데 가면 아무도 없던 때도 있었다"고 말했다. 이에 '연기 활동한 것을 후회한 적 없느냐'는 질문에 김새론은 "처음에는 진짜 힘들었다. 근데 연기를 하는 게 너무 좋았다. 배우를 해야겠다고 생각이 든 게 영화를 개봉하고 극장에서 엔딩 크레딧이 올라가는데 내 이름을 보는 희열이 엄청 컸다"고 답했다. 김새론은 지난 16일 사망하면서 고인의 사연이 다시금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네티즌들은 악플러들에 대한 비판과 동시에 고인을 향한 추모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2019년 영화 '여행자'로 데뷔한 김새론은 2010년 영화 '아저씨'에 배우 원빈과 함께 출연해 큰 관심과 사랑을 받았다. 이후 영화 '나는 아빠다', '이웃사람', '바비', '참관수업', '만신', '도희야', '동네 사람들' 등에 출연했다. 드라마 '내 마음이 들리니', '패션왕', '엄마가 뭐길래', '하이스쿨:러브 온', '마녀보감', '사냥개들' 등에서도 활약하며 연기의 폭을 넓혀왔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 전화 ☎109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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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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