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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 22배 증가, CU '한손한끼' 매출 외국인에게 인기CU의 차별화 식사 대용식 ‘한손한끼 시리즈’가 최근 외국인 고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며 지난달 매출이 출시 초기 대비 무려 22배나 뛰었다. 지난해 6월 CU가 선보인 한손한끼 시리즈(초코, 곡물, 말차, 고구마, 피스타치오 / 총 5종)는 휴대와 음용이 간편한 스파우트 파우치 형태의 단백질 쉐이크 제품이다. K-푸드 특화 편의점 CU 명동역점에서 이달 한손한끼 시리즈의 매출 중 외국인 차지하는 비중은 무려 80%다. 현재 CU 명동역점에서 외국인 매출 비중이 내국인을 넘어서는 제품은 한손한끼가 유일하다. 또한 CU가 올해(1/13/18) 외국인 고객이 이용한 택스 리펀드(Tax Refund)의 매출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매출 상위 Top10에 한손한끼 시리즈 5종이 모두 포함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한손한끼 초코는 지난해 외국인이 가장 많이 구매한 상품인 두바이 초콜릿 보다 3.5배나 높은 매출을 기록하며 압도적인 1위를 기록하고 있다. CU 한손한끼 시리즈의 점포별 매출액을 보더라도, 외국인이 주로 찾는 CU 명동역점이 매출 1위를 차지했고 이어 홍대, 성수, 제주, 동대문, 김해 및 인천국제공항 등 외국인 고객의 방문 비중이 높은 점포가 상위권을 꿰찼다. 이런 인기 속에 한손한끼 시리즈는 약 7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80만 개를 넘어서며 식사 대용식 상품 중 역대 최단 기간, 최대 판매량의 신기록을 쓰고 있다. 그 결과, CU의 식사 대용식 카테고리에서 한손한끼가 차지하는 매출 비중은 출시 첫 달 5.3%에 불과했지만 이달(3/118)에는 그보다 10배 이상 늘어난 54.6%를 기록하고 있다. CU의 한손한끼 시리즈가 외국인들에게 이렇게 뜨거운 인기를 끌고 있는 이유는 최근 한국에서 유행하고 있는 헬시플레저(Healthy Pleasure) 트렌드가 해외에도 널리 전파되고 있기 때문이다. 한손한끼 시리즈는 해외 유명 인플루언서 등을 통해 한국의 건강한 식사 대용식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으며 외국인 관광객들 사이에서는 방한 전부터 ‘K-편의점의 필수 구매 상품’ 중 하나로 활발히 공유되고 있다. 일부 점포에서는 해당 상품을 박스 단위로 대량 구매하는 외국인 고객들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실제, CU 명동역점의 경우, 이달 해당 상품의 1인당 구매 수량은 약 6.8개로 일반 상품의 평균 구매 수량 보다 3배 가량 더 높다. CU는 이러한 흐름 속에 이달 26일 ‘한손한끼 스위트콘(3,900원)’을 추가로 선보인다. 해당 상품은 우유와 함께 먹는 옥수수 씨리얼 맛으로 1포당 14.7g의 단백질이 함유돼 있다. CU는 내달 말까지 해당 상품을 포함한 한손한끼 시리즈 모든 상품에 대해 +1 증정 행사를 펼친다. BGF리테일 가공식품팀 박형규 MD는 “CU의 한손한끼 시리즈는 대만, 중국, 싱가포르 등 아시아 지역을 중심으로 K-편의점의 머스트 해브 아이템으로 소개되며 인기몰이 중”이라며 “CU는 앞으로도 고객들의 다양한 니즈에 맞춰 국내를 넘어 해외로 뻗어나갈 수 있는 차별화 상품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5.03.20

삼립, 빵 테두리도 부드러운 ‘순백 우유 식빵’ 출시 삼립이 빵 테두리까지 부드럽게 즐기는 ‘순백 우유 식빵’을 출시했다.‘순백 우유 식빵’은 저온에서 오랜 시간 베이킹하는 LTLT(Low Temperature, Long Time) 공법을 사용해 기존 방식의 약 200℃보다 낮은 온도에서 30% 이상 오래 구워낸다. 수분 함유량이 높아 부드러운 식감을 느낄 수 있으며 테두리까지 하얗고 촉촉해 샌드위치・토스트 등 요리하기도 편하다. 1A등급 우유를 사용해 품질을 높였고 당류 1g(100g 기준) 저당 제품으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권장소비자가격은 3300원(9입 기준)이고 슈퍼・마트・편의점에서 구매 가능하다. 편의점은 1인 가구 방문 층이 많은 만큼 소포장 형태(6입)로 판매해 고객 편의를 높였다. 삼립 관계자는 “순백 우유 식빵은 삼립만의 차별화된 기술력을 적용해 테두리까지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제품이다. 앞으로도 품질은 물론 소비자 트렌드에 맞는 제품을 지속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2025.03.20

서울우유협동조합, 고객센터와 ‘공정거래 및 상생협력 협약식’ 개최 서울우유협동조합(조합장 문진섭)은 대리점(이하 고객센터)과의 동반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서울우유 고객센터와 공정거래 및 상생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18일 본사 강당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서울우유 문진섭 조합장, 최경천 상임이사, 이승형 전국고객센터협의회장, 각 지역 고객센터 대표 등 다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서울우유는 지속 가능한 경영과 사회적 책임을 실현하기 위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활동의 일환으로 서울우유 고객센터와 공정거래 및 상생협력을 위한 약속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올해 협약대상은 우유고객센터 1,028개소와 가공품고객센터 136개소다.이번 협약을 통해 서울우유협동조합과 고객센터는 계약의 공정성, 법 위반 예방 및 준수, 상생협력 등을 도모했고, 영업경쟁력 개선을 위한 실질적 방안을 검토하는 등 동반성장을 위한 다양한 방안 모색에 협력하기로 했다. 서울우유협동조합 문진섭 조합장은 “서울우유협동조합 고객센터와의 동반성장을 위한 파트너십 체계 강화를 위해 올해 역시 상생협약을 진행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우호적인 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동반성장에 필요한 실질적인 제도 마련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ESG 경영 실천에 이바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3.19

동서식품, 신제품 시리얼 ‘포스트 크리치오 쿠키’ 출시동서식품(대표 김광수)이 신제품 시리얼 ‘포스트 크리치오 쿠키’를 출시했다. 신제품 ‘포스트 크리치오 쿠키’는 크리치오 시리얼에 고소한 쿠키를 담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선보이는 제품이다. 특히 ‘치오’ 캐릭터와 ‘치오’의 셰프 모자, 우유팩 등 다양하고 귀여운 모양의 쿠키가 보는 재미를 함께 선사한다. 포스트 크리치오는 지난해 5월 새롭게 선보인 시리얼이다. 세 겹 구조로 만들어져 우유와 곁들여도 오랫동안 바삭함이 유지되며, 풍부한 초콜릿 맛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치오(Cheeoh)’라는 귀여운 고슴도치 셰프 캐릭터가 재미를 더한다. 동서식품은 이번 포스트 크리치오 쿠키 출시를 맞아 디지털 필름을 공개하고 향후 제품 샘플링, 체험단 운영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프로모션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동서식품 김가영 마케팅 매니저는 “신제품 ‘포스트 크리치오 쿠키’는 세 겹의 바삭한 초코 시리얼에 여러가지 모양의 귀여운 쿠키를 함께 담아 먹는 즐거움에 보는 재미까지 느낄 수 있다”며 “앞으로도 점차 다양해지는 소비자들의 취향을 반영하여 맛과 영양에 재미까지 더한 다양한 시리얼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2025.03.11

자영업자 20만 명 감소… IMF 이후 최저 수준국내 자영업자들이 경기 침체와 운영 비용 증가로 인해 심각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최근 조사에서는 많은 자영업자가 매출 감소를 경험했으며, 상당수가 폐업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경제인협회가 자영업자 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72.6%가 지난해 매출이 전년 대비 감소했다고 답했다. 평균 감소율은 12.8%였으며, 올해도 추가적으로 6.5%가 줄어들 것으로 전망됐다. 특히 응답자의 43.6%는 향후 3년 내에 폐업을 고민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폐업을 고려하는 주된 이유로는 ▲영업 실적 악화(28.2%) ▲경기 회복 불확실성(18.1%) ▲자금난 및 대출 상환 부담(18.1%) ▲임대료 및 인건비 상승(11.9%) ▲원재료 비용 증가(11.9%) 등이 꼽혔다. 자영업자들은 가장 큰 경영 부담 요인으로 원자재·재료비(22.2%)와 인건비(21.2%)를 지목했다. 또한 올해 예상되는 경영 난관으로 ▲경기 침체로 인한 소비 위축(34.9%) ▲원부재료비 상승 부담(24.0%) ▲임차료·세금·수수료 증가(12.3%) 등을 꼽았다. 이에 대해 응답자들은 정부가 대출 상환 유예 등 금융 지원 확대(22.1%)와 소비 촉진 대책(20.9%)을 적극적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내수 부진이 지속되면서 자영업자 수는 빠르게 감소하는 추세다. 10일 통계청에 따르면, 올해 1월 자영업자 수는 550만 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코로나19 팬데믹 시기와 유사한 수준이며, 1997년 외환위기 당시보다도 적은 수치다. 특히 지난해 11월 570만 명이었던 자영업자 수가 불과 두 달 만에 20만 명 이상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가들은 자영업자 감소의 원인으로 경기 침체와 소비 위축, 높은 금리와 물가 상승 등을 지목하고 있다. 이정희 중앙대 경제학과 교수는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이후에도 외식 등 소비 패턴이 변화하면서 지출이 위축됐다”며 “고물가와 고금리가 이어지는 상황에서 자영업 운영이 더욱 어려워졌다”고 설명했으며, 석병훈 이화여대 경제학과 교수도 다른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코로나19 당시 시행됐던 대출 만기 연장 및 이자 상환 유예 조치가 종료되면서, 더 이상 버티지 못하는 자영업자가 늘어나고 있다”고 분석했다. 자영업자들은 현장에서 직접적인 경영난을 호소하고 있다. 부천에서 식당을 운영하는 한 자영업자는 “코로나19 이후 어렵게 버텨왔지만, 결국 많은 점주가 가게 문을 닫고 있다”며 “배달앱 수수료, 임차료, 원재료비 부담이 커지면서 수익을 내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말했다. 서울 양천구에서 제과점을 운영하는 업주도 “밀가루, 버터, 우유 등 필수 재료들이 계속 오르고 있지만, 손님은 줄어들고 있어 매출을 유지하기가 힘들다”고 토로했다. 이에 전문가들은 폐업하는 자영업자들을 위한 맞춤형 지원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이 교수는 “배달 로봇과 키오스크 도입이 늘어나면서 자영업자들이 설 자리가 더욱 좁아지고 있다”며 “폐업 이후 재취업이나 창업 지원 등 중장기적인 대책이 마련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석 교수도 “정부는 경제 위기 때마다 창업을 장려해왔지만, 이제는 폐업하는 자영업자들의 생계를 위한 대책을 강화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2025.03.10

매일유업, 천도복숭아 퓨레 담은 ‘피크닉 천도복숭아’ 출시매일유업(대표 김선희)의 ‘피크닉’이 진짜 과일 퓨레를 담은 ‘천도복숭아’ 맛을 새롭게 선보인다. 1984년 출시 이후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국민음료 브랜드 ‘피크닉’은 고객들의 지속적인 요청에 힘입어 2016년에 단종되었던 복숭아맛을 더욱 진화된 형태로 새롭게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당도가 높고 산미가 뛰어난 천도복숭아의 맛과 우유맛이 섞인 과채음료로, 달콤하고 부드러운 맛을 자랑한다. 또한 실제 천도복숭아 퓨레를 함유해 과일 본연의 향긋한 과즙 풍미를 살렸다. 새롭게 출시된 ‘피크닉 천도복숭아’는 240mL 용량의 멸균포장팩 제품으로, 실온 보관이 가능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오프라인 판매 제품으로 GS25, 세븐일레븐, CU, 이마트24 등 전국 편의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매일유업 피크닉 관계자는 “오랫동안 피크닉 복숭아맛 재출시를 기다려 주신 고객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이번 신제품은 고객들의 성원에 힘입어 다시 선보인 제품인만큼 더욱 깊은 맛과 향을 담기 위해 리얼 천도복숭아 퓨레를 사용해 풍부한 과즙과 부드러운 우유 맛이 잘 어울리는 음료다. 앞으로 많은 소비자들이 피크닉 천도복숭아의 달콤함과 상큼함 맛을 마음껏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3.05

서울우유협동조합, 2년 연속 연매출 2조 돌파…성장세 지속 서울우유협동조합(조합장 문진섭)은 지난해 매출액 2조1247억원을 달성하며 2년 연속 연매출 2조원을 돌파하는 성장세를 지속했다. 서울우유협동조합은 어려운 대내외 환경 속에서도 고품질 국산 원유를 앞세워 본업 경쟁력에 집중한 전략이 적중했다는 분석이다. 실제로 서울우유는 지난해 4월, A2 단백질 유전형질을 가진 젖소만을 분리하여 집유해 체세포수 1등급, 세균수 1A등급의 고품질 원유와 A2 단백질만을 함유한 ‘A2+우유’를 선보이며 원유 경쟁력을 한층 강화했다. IT 기술을 접목해 설립한 아시아 최대 규모의 양주통합 공장도 힘을 보탰다. 한층 안정화된 제조 경쟁력과 물류 효율화가 시너지를 발휘했다. 서울우유협동조합 문진섭 조합장은 “어려운 유업계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서울우유가 가장 잘하는 본업에 집중한 전략이 제대로 통하며 2년 연속 연매출 2조원 돌파 쾌거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대한민국 대표 1위 유업체의 명성에 걸맞게 고품질 원유를 기반으로 다양한 고부가가치 제품을 생산하고, 고객 소비 트렌드를 반영한 차별화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2025.02.28

CU, 쑥 크림·카야잼 바른 봄맞이 이색 샌드위치 출시CU가 3월 봄을 맞아 쑥 크림, 카야잼 샌드위치로 편의점 디저트의 영역을 확장한다. 디저트 샌드위치는 대학가 개강과 봄나들이 등으로 유동인구가 크게 늘어나는 3월부터 매출이 급신장하는 제품이다. 지난해 3월만 보더라도 압도적 우유 크림 샌드위치 등이 큰 인기를 끌면서 디저트 샌드위치의 매출이 2월 대비 한 달 만에 28.4%나 급증했다. 실제 CU 디저트 샌드위치의 연도별 전년 대비 매출신장률을 보면, 2022년 18.5%, 2023년 31.7%, 2024년 46.8%로 매년 가파르게 늘어왔다. 최근 트렌드를 반영한 뚱카롱, 밤 티라미수, 수건 케이크 등 편의점 디저트를 찾는 고객들이 크게 늘면서 디저트 샌드위치의 수요 역시 매년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것이다. CU는 지역 맛집과 콜라보한 이색 상품 ‘쑥 크림 샌드위치’ 2종을 출시한다. CU가 협업하는 ‘여수당’은 여수의 해풍쑥 등을 활용해 깊고 진한 맛의 쑥 아이스크림과 쑥 초코파이 등 여수 여행 필수 코스로 유명한 디저트 맛집이다. CU가 이번에 내놓는 쑥 크림 샌드위치는 3월부터 제철을 맞은 쑥을 활용한 식빵에 쑥 크림을 더해 깊고 진한 쑥의 맛과 향을 자랑한다. 쑥 크림 딸기 샌드위치(2500원)는 논산 등 유명 딸기 산지에서 재배한 딸기를 사용해 맛과 품질을 높였으며, 쑥 크림 팥 샌드위치(2200원)는 쑥과 팥 앙금의 쌉싸름하고도 달콤한 맛의 조화가 일품이다. 또 CU는 싱가포르를 대표하는 스프레드인 카야잼을 넣은 ‘get 카야잼 샌드위치 2종 (브라운, 그린/ 각 2,800원)’도 선보인다. 해당 제품은 카야잼과 고소한 버터크림, 연유를 더해 만든 디저트 샌드위치로, 달콤한 코코넛향과 함께 더욱 진하고 꾸덕한 단맛의 브라운 카야잼과 담백한 단맛을 즐길 수 있는 그린 카야잼 2가지 버전으로 내놓는다. 출시와 함께 get 커피 콤보 할인 행사도 마련했다. 기존 행사 대비 할인 혜택을 강화해 내달 한달 동안 카야잼 샌드위치와 get 커피 4종(HOT L, 벤티/ ICE XL, 벤티) 중 하나를 함께 구매하면 1,500원을 할인 받을 수 있다. BGF리테일 간편식품팀 한소영 MD는 “다가오는 봄을 맞아 업그레이드된 달콤함을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컨셉의 디저트 샌드위치들을 준비했다”며, “CU는 앞으로도 고객들의 입맛을 사로잡는 차별화된 상품들로 편의점 업계의 新트렌드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5.02.24

동원F&B, ‘덴마크 소화가 잘되는 우유로 만든 라떼’ 출시 동원F&B(대표이사 김성용)가 락토프리 커피 ‘덴마크 소화가 잘되는 우유로 만든 라떼’ 2종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덴마크 소화가 잘되는 우유로 만든 라떼’는 동원F&B만의 저온 효소 처리 기술로 유당을 모두 제거해 유당불내증을 걱정 없이 섭취할 수 있다. 또한 신선한 1등급 국산 원유만을 사용해 우유 고유의 풍미와 고소함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카페라떼’와 ‘바닐라라떼’ 2종으로 이루어져 기호에 맞게 즐길 수 있다. 동원F&B는 2021년 ‘덴마크 소화가 잘되는 우유’를 출시하며 유당분해우유(락토프리) 시장에 진출했다. 이후 다양한 용량과 초코/딸기우유 제품도 출시하며 제품군을 확대했다. 소비자들의 락토프리 제품에 대한 관심이 커짐에 따라 ‘덴마크 소화가 잘되는 우유로 만든 라떼’를 통해 유당분해우유 시장에서의 입지를 넓혀나갈 계획이다. 동원F&B 관계자는 “락토프리 제품군을 확대하는 과정에서 라떼 2종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능성 제품을 개발해 누구든지 즐길 수 있는 유제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2025.02.21

'마약 181회' 유아인, 석방된다…항소심서 징역 1년 집행유예 배우 유아인이 항소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받았다. 서울고등법원 형사5부(권순형, 안승훈, 심승우 부장판사)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유아인에 대해 징역 1년형의 집행유예를 선고했다. 여기에 벌금 200만 원, 80시간의 약물재활교육 프로그램 이수 및 추징금 154만8710원을 명령했다. 검찰은 지난해 9월 1심 선고에서 유아인에게 징역 4년을 구형했다. 그러나 재판부는 징역 1년과 벌금 200만 원, 80시간의 약물재활교육 프로그램 이수 및 추징금 154만 원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된 바 있다. 1심 재판부는 "마약류 범죄는 적발이 쉽지 않고 사회 전반에 미치는 해악이 크다"며 "총 181회에 걸쳐 마약류를 상습 투약한 점 등을 비춰보면 이에 상응하는 처벌이 필요한 점, 법령에 의해 엄격히 관리되는 약물을 법의 허점을 이용해 죄질이 좋지 않고 비난의 여지가 큰 점은 불리한 정상"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유아인이 수면장애, 우울증 등을 겪고 있고 제대로 잠잘 수 없는 고통으로 범행을 한 점, 상당 부분 의존성을 극복한 것으로 보이고 재범 안 할 것을 다짐한 점, 5개월간 수감돼 반성할 시간을 충분히 가진 점, 동종 범행 처벌받은 적 없는 점 등 여러 조건을 종합, 원심의 형이 무거워 부당하다고 인정된다"며 감형 이유를 설명했다. 유아인과 함께 대마를 흡연한 혐의를 받는 유아인의 지인 최 모 씨에게는 원심과 같은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40시간의 약물재활교육 프로그램 이수도 명령했다. 유아인은 지난 2020년 9월부터 지난해 3월까지 프로포폴, 미다졸람, 케타민, 레미마졸람 등 4종의 의료용 마약류를 181회 투약했다. 지난 2021년 5월부터 지난해 8월까지 타인 명의로 44차례에 걸쳐 수면제 1100여정을 불법 처방받아 매수한 혐의도 받는다. 이외에도 공범 최 모 씨 등 4명과 함께 미국에서 대마를 흡연했고 이를 목격한 유튜버 헤어몬에게 흡연을 교사한 혐의도 있다. 지난해 12월 열린 결심 공판에서 유아인은 최후 진술을 통해 "아직도 수치심과 죄책감을 감당하기 어렵지만 전에 가져본 적 없는 반성의 기회를 감사히 여기며 교정과 회복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울먹였다. 유아인 변호인 측은 "대중의 기대에 부응해야 한다는 부담감과 인기를 꾸준히 유지해야 한다는 강박으로 심대한 스트레스를 받았다"며 "우울증 등 정신질환을 앓았지만 배우라는 직업 특성상 제대로 치료받지 못했고 수면장애는 개인 의지만으로 극복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며 선처를 호소했다. 2차 공판에서는 지난해 8월 부친상을 당한 것을 언급하며 "자신의 죄 때문에 아버지가 돌아가셨다는 죄책감에서 평생 살아가야 한다"며 "이보다 더 큰 벌은 없을 것"이라고 호소하기도 했다. 
2025.02.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