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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준엽 상태 심각…아내 서희제 떠나보내고 식음 전폐 아내 서희원과 사별한 가수 겸 DJ 구준엽이 식음을 전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대만 '미러 위클리'는 지난 26일(현지 시각) "구준엽이 여전히 매일 슬픔에 잠겨 울고 있다"고 보도했다. 한 소식통은 "구준엽과 서희원에 대해 말하다 둘 다 눈물을 참지 못했다. 구준엽은 눈 부종이 심해 치료도 안 되는 상황이다. 먹거나 마시는 것도 거부해 체중이 많이 줄었다"고 전했다. 구준엽은 예정됐던 스케줄도 모두 취소했다. 서희원 동생 서희제 또한 출연 중인 예능 프로그램 '디 걸스 토크'에 6개월 휴가를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대만 '이핑뉴스'도 지난 13일(현지 시각) 서희원을 떠나보낸 구준엽의 건강이 악화되고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당시 구준엽 지인은 "이전에 탄탄한 몸을 가졌던 구준엽이 심각한 근육 소실을 겪고 있다"고 말했다. 서희원은 1994년 여동생인 방송인 서희제와 함게 그룹 'SOS'로 데뷔했다. 소속사와 분쟁 탓에 팀명을 'ASOS'로 바꾸고 2003년까지 활동했다. 서희원은 2001년 대만판 '꽃보다 남자'인 '유성화원' 시리즈의 여주인공 산차이 역을 맡아 큰 인기를 끌었다. 고인은 2011년 왕소비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지만 결혼 10년 만인 2021년 이혼했다. 서희원은 20년 전 연인 관계였던 구준엽과 재회, 2022년 3월 결혼을 발표했다. 두 사람은 1998년쯤 만나 약 1년간 교제한 사이로 운명처럼 23년 만에 재회했다. '코로나19' 여파로 결혼식 없이 혼인신고를 마쳤다. 그러나 행복도 잠시 서희원은 지난 2일 일본 가족 여행 중 폐렴을 동반한 독감으로 사망했다. 고인은 일본에서 사망 전 네 차례 병원을 찾았으나 치료의 골든타임을 놓치면서 안타깝게 숨을 거뒀다. 구준엽과 서희원 가족들은 그녀의 임종을 지켰다. 구준엽은 공식 입장을 통해 서희원의 유산 1200억 원을 유가족에게 넘기겠다는 뜻을 밝혔다. 
2025.02.27

대한체육회, IOC 선수위원 후보로 원윤종 선수 추천대한체육회(회장 직무대행 김오영)는 2026 밀라노 코르니타 동계올림픽대회 기간 중 진행되는 IOC 선수위원 선거 국내 후보자로 봅슬레이·스켈레톤의 원윤종 선수를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평가위원회는 지난 26일 심사(면접)를 실시하고 후보자인 피겨스케이팅의 차준환 선수와 봅슬레이·스켈레톤의 원윤종 선수의 언어 수준, 후보 적합성, 올림픽 참가 경력 및 성적 등의 항목을 검토해 원윤종 선수에 높은 점수를 부여했다. 이에 선수위원회(위원장 신현우)는 평가위원회 결과에 따라 원윤종 선수를 IOC 선수위원 국내 후보자로 추천하기로 이날 최종 의결했다.체육회 관계자는 "추천 마감일인 내달 14일까지 후보자 서류를 IOC에 제출할 예정"이라며 “IOC는 각국 NOC가 제출한 후보자들에 대한 자격 요건 등을 검토해 선거에 나설 최종 후보자를 올해 하반기(예상)에 발표하게 된다”고 밝혔다.
2025.02.27

우의장 "崔대행, 마은혁 임명해 헌재 9인체제 복원 매듭지어야"우원식 국회의장은 27일 “최상목 권한대행은 (마은혁 헌법재판관 후보자의) 임명 절차를 조속히 진행해 헌재 9인 체제의 복원을 매듭짓기를 요청한다”고 밝혔다. 우 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헌재의) 오늘 판결로 국회가 선출한 헌법재판관을 권한대행이 임명하지 않은 것은 국회 권한을 침해한 것이라는 사실이 확인됐다"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우 의장은 지난달 3일 최 권한대행이 국회가 선출한 재판관 후보자 3명 중 마 후보자를 제외한 2명만 임명해 국회의 선출권을 침해했다며 권한쟁의심판을 청구한 바 있다. 한편, 우 의장은 헌재의 한덕수 국무총리 탄핵 심판 과정에서 '국회가 대통령 권한대행이었던 한 총리의 탄핵소추 의결 정족수를 별도의 본회의 의결로 정하지 않았다'는 문제 제기가 나온 것에 대해선 "국회법에 따라 일반 정족수(탄핵안의 경우 재적의원 과반 찬성)가 적용될 수밖에 없다"고 반박했다. 우 의장은 "의결 정족수를 본회의에서 의결하는 방안은 이를 실현할 법적 절차와 방법이 없다는 점에서 의결 정족수 판단의 선행 과정으로 삼기 어렵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 문제가 논란이 된 것은 탄핵소추 대상자가 대통령 권한대행인 경우의 의결 정족수 규정이 헌법에 따로 없기 때문"이라며 "헌법 해석의 문제를 국회가 의결로 정할 수 없고, 헌법과 국회법 어디에도 특정 안건의 의결 정족수를 정하는 안건을 상정할 절차와 방법이 없다"고 설명했다. 이어 "무엇보다 헌법 해석의 문제를 국회 의결로 해결하는 것은 국회의 정당 의석 수 변화에 따라 헌법 해석이 달라지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헌법의 안정성을 해치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2025.02.27

[영상] 결혼하면 1억 준다? 역대급 황당 공약들 #허경영 민주당 적격심사를 통과했던 남원환 예비후보는 만 30세부터 결혼해 아이를 낳지 않으면 100만원씩 세금, 만 40세가 되는 해에도 아이가 없으면 1000만원을 내게 하겠다는 의정 활동 계획서를 냈답니다. 친명계 이연희 후보는 ‘청와대를 청주로 이전하겠다’는 공약을 내건 바 있습니다. 박상수 후보는 ‘해리포터 스튜디오 유치’를 약속했죠. 사실 이 분야에서는 허경영 후보를 따라올 자가 없죠? 2007년 대선 당시, ‘1억 원 결혼수당’이 유명했는데요. 베이비붐이 다시 오지 않으면 인구 구조가 결국 무너진다 여성들의 출산과 직장사이의 고민을 뿌리 뽑아야 한다는 명분을 내세웠습니다. 당시에는 황당했지만, 요즘 지원 정책들을 살펴보면 일리 있어 보이기도 합니다.
2025.02.27

산림청, ‘2025년 한국숲사랑청소년단 35기’ 대원 모집산림청은 3월 4일부터 4월 15일까지 ‘2025년 한국숲사랑청소년단 35기’ 대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한국숲사랑청소년단은 1991년부터 운영된 국내 대표적인 청소년 산림교육 단체로, 현재까지 약 77만 명이 참여하며 산림의 가치와 환경 보호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데 기여해 왔다. 모집 대상은 초등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의 청소년(만 7~18세)이다. 선발된 대원들은 △탄소중립 나무심기 △리더십 훈련 전국대회 △어린이 숲리더 △전국 청소년 숲사랑 작품 공모전 △국제 숲탐방 원정대 등 다양한 산림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기후변화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한국숲사랑청소년단 대원에게는 국·공립 자연휴양림 무료입장 혜택이 제공되며, 활동 참여 시 봉사활동확인서 발급 및 우수 대원에 대한 포상 기회도 주어진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이 산림 보호와 환경 보전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적극적인 실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참가 신청은 모바일 앱 ‘포휴(Forest Human)’를 통해 가능하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숲사랑청소년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송준호 산림청 산림복지국장은 “미래 세대가 산림의 가치와 중요성을 올바르게 인식하고,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에 앞장설 수 있도록 다양한 산림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2.27

"사용한 주삿바늘을 칫솔로 씻어 재사용하는 병원을 제보합니다" 울산의 한 병원에서 사용한 주사기를 칫솔로 씻어 재사용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지난 26일 방송된 JTBC '사건반장'에서는 A 병원 직원들로부터 받은 제보 내용에 대해 다뤘다. A 병원의 상태는 심각했다. 유통기한이 지난 약품들을 사용하는가 하면 주삿바늘까지 재사용했다. 한 직원은 사용을 마친 주삿바늘을 세면대에서 칫솔로 씻은 뒤 포장 봉투에 다시 넣는 모습을 담은 영상을 제보하기도 했다. 그는 "한 번 몸에 들어갔다 나온 바늘은 폐기하는 게 원칙"이라며 "근데 (A 병원에서는) 그런 것들을 전부 씻어서 말린 뒤 다시 사용했다"고 주장했다. 주삿바늘을 몇 번이나 재사용했는지 묻자 그는 "망가질 때까지 썼다"며 "바늘은 훼손되는 경우가 거의 없다 보니 그냥 계속 썼다. 난 최대 8개월 동안 재사용하는 걸 보기도 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A 병원 측은 사실 무근이라는 입장이다. A 병원 관계자는 "일회용품인 주삿바늘을 재사용했다는 건 말도 안 된다"며 "직원 한 명이 병원에서 계속 문제를 일으켰다. 불만을 품은 직원이 영상을 찍어 제보한 것"이라고 밝혔다. A 병원을 조사한 보건소 측은 "현장에서 유효기간이 지난 의약품과 의료기기가 보관돼 있는 것은 확인했다"며 "다만 주삿바늘 재사용 여부는 추가 조사와 검토가 필요한 부분"이라고 전했다.
2025.02.27

대구혁신도시 복합문화센터, 3월 4일 정식 개관대구혁신도시 복합문화센터가 3월 4일(화) 오후 2시 개관식을 열고 정식 운영에 들어간다. 지난해 말부터 시범운영을 시작한 복합문화센터는 최신 시설을 갖춘 수영장과 도서관을 무료로 개방하며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하루 평균 1,600명이 방문하며 지역의 새로운 문화·여가 공간으로 자리 잡았으며, 시민 공모를 통해 ‘물빛서원’이라는 별칭이 붙여졌다. 복합문화센터는 시민 편의를 위해 대구 공공시설 최초로 ‘연중무휴’ 운영을 결정했다. 특히 수영장은 인근 민간 시설보다 60% 저렴한 이용료로 책정돼 어린이반, 성인반, 아쿠아로빅 등 모든 강습이 조기에 마감됐다. 일부 프로그램은 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높은 인기를 보였다. 3층 공공도서관은 종합자료실, 디지털자료실, 어린이자료실로 구성돼 있으며, 약 3만 1천 권의 도서를 구비했다. 이용자의 다양한 독서 취향을 고려해 1인용 집중 좌석, 야외 테라스존을 마련했으며, 최신 영상 콘텐츠를 감상할 수 있는 OTT존도 운영한다. 대구시는 복합문화센터가 전 세대가 어우러지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전국 최초로 대구한의대와 협력해 건강관리 정기 강좌를 개설하고, 체질 진단 및 스트레스 측정 장비를 비치해 시민들의 건강 증진을 지원한다. 또한, 창의 놀이수학, 문해력 향상, 치매 예방 등 연령별 맞춤 무료 강좌와 도자기 만들기, 캘리그래피 등 취미 교실을 운영하며, 작가와의 만남, 북콘서트 등 특별 문화 프로그램도 정기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복합문화센터가 단순한 수영장·도서관을 넘어 시민들이 문화를 향유하고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혁신도시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2.27

이민호랑 '셀프 열애설♥' 만든 박봄, 연예계 활동 멈춘다 배우 이민호와 '셀프 열애설♥'로 논란에 휩싸였던 그룹 '투애니원(2NE1)' 박봄이 연예계 활동을 멈추고 건강 회복에 집중할 계획이라는 입장이 나왔다. 한 연예 매체 보도에 따르면 박봄은 지난 24일 '투애니원' 아시아 투어 콘서트를 마치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 자택에 머물며 휴식을 취하고 있다. 박봄은 내달 한 달간 연예계 활동보다 체력 관리와 심적 안정에 초점을 맞추고 휴식을 취할 예정이다. 오는 4월 열리는 서울 앙코르 콘서트를 준비하기 위함으로 보인다. 앞서 박봄은 개인 SNS 계정에 이민호 사진과 함께 "내 남편"이라는 글을 올려 셀프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다. 이민호 측이 "친분도 없는 사이"라고 해명하자 박봄은 또다시 "이민호가 올려달라고 해서 올렸다"는 발언을 해 논란이 됐다. 이후 박봄은 지난 22일부터 23일 양일간 진행된 '투애니원' 마카오 공연에서 무성의한 무대 매너로 비판을 받았다. 파워풀하게 안무를 소화하는 다른 멤버들에 비해 다소 의욕이 떨어진 듯한 모습을 보였다. 박봄 지인은 해당 매체와 인터뷰에서 "체력적인 문제일 뿐이지 의도적으로 무대를 무성의하게 한 것은 아니"라며 "(박봄이) 초반에 힘을 많이 써서 후반부로 가면서 쳐지는 경향이 보였다"고 해명했다. 이어 "마카오 공연 이후 첫 행보는 4월 이후 서울 앙코르 콘서트가 될 것"이라며 "건강 회복이 우선이다. 3월에는 좀 더 체력을 보완하고 심적인 것도 관리하려고 준비하고 있다. 안정을 되찾을 수 있도록 응원 바란다"고 덧붙였다. 
2025.02.27

한강 수상 대중교통 시대 열린다…‘한강버스’ 두 척 도착오세훈표 ‘한강버스’가 드디어 모습을 드러냈다. 서울시는 27일, 여의도 인근 한강에 ‘한강버스’ 101호와 102호가 도착했다고 밝혔다. 두 척의 선박은 지난 24일 경남 사천에서 출발해 남해와 서해를 거쳐 서울에 도착했으며, 지난해 11월 진수 후 각종 시험 운항을 거쳐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의 최종 검사를 통과했다. 한강버스는 알루미늄합금 재질로 제작돼 무게가 가벼워 연료 소모가 적으며, 기존 섬유강화플라스틱(FRP) 재질 대비 재활용이 가능하다. 한강버스는 하이브리드 추진 시스템을 적용해 기존 디젤 선박 대비 탄소 배출량을 52% 줄였다. 리튬이온 배터리와 디젤 발전기를 결합한 방식으로, 입출항 시 배터리로 동력을 공급해 소음과 공해를 최소화하고, 항해 중에는 발전기를 이용해 배터리를 충전하는 방식이다. 또한, 한강버스에 탑재된 배터리 및 전력변환장치는 해양수산부(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의 형식승인을 받은 제품이며, 특히 전력변환장치 3종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형식인증을 획득한 사례다. 안전성 확보를 위해 배터리 화재 감시 센서, 열폭주 방지기술, 소화 패치, 배터리 함체 수몰 시스템 등 4중 안전장치도 적용됐다. 서울시는 정식운항에 앞서 3월 초부터 시범운항을 충분히 실시할 계획이다. 시범운항을 통해 선착장 시설, 항로 점검, 비상 대응 훈련 등을 진행해 안전성을 높이고, 대중교통 시스템과의 연계를 강화한다. 또한, 한강 내 17개 교량을 안전하게 통과하고, 조수로 인한 유속 변화에 적응하는 등 운항 인력의 항해 훈련도 중점적으로 진행된다. 시는 지난해 5월 목포해양대학교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운항 시뮬레이션, 전기기관 교육, 100시간의 실습 교육 등을 실시하고 있다. 아울러 민간 전문가 15인이 포함된 ‘한강버스 시범운항 민관합동 TF’를 구성해 시범운항 전반을 점검하고 개선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현재 7곳의 선착장 중 6곳(마곡, 망원, 여의도, 압구정, 뚝섬, 잠실)은 1월 배치가 완료됐으며, 옥수 선착장은 3월 초 완료될 예정이다. 여의도·잠실 선착장은 4월부터 부대시설 운영을 시작하며, 편의점(CU), 치킨(BBQ), 스타벅스 리저브 등 다양한 상업시설이 입점한다. 또한, 선착장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곡 선착장에는 신규 버스 노선이 신설되고, 망원·압구정·잠실 선착장에는 노선 조정이 이뤄진다. 휠체어 이용자를 위한 경사로 설치, 점자블록 마련 등 교통약자 편의시설도 4월까지 완료될 예정이다. 서울시는 상반기 내 정식운항을 시작하고, 이후 점진적으로 운항 횟수를 확대할 계획이다. 초기에는 출퇴근 시간대 15분 간격으로 운행하며, 수도권 통합환승할인과 기후동행카드 적용, T머니 교통카드 결제 시스템도 도입된다. 또한, 한강버스 실시간 운항정보를 ‘카카오맵’과 ‘네이버지도’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 중이다. 박진영 서울시 미래한강본부장은 “한강버스 2척이 도착하면서 국내 최초의 친환경 수상 대중교통 시대가 열렸다”며 “정식운항 전까지 철저한 시범운항을 통해 안전성과 서비스 품질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2025.02.27

이강산 구로구청장 예비후보, "구로를 다시 활력 넘치게 만들 날 머지 않아"이강산 자유통일당 구로구청장 예비후보가 27일 구로구청 인근에 마련한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고, 보수진영 대표주자로서 보궐선거 승리를 위한 결의를 다졌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종대 당대표 권한대행, 이종혁 혁신위원장 겸 사무총장, 남기수 최고위원을 비롯한 지지자들이 행사장을 가득 메웠으며, 이 후보에게 운동화를 신겨주면서 승리를 기원했다. 김종대 당대표 권한대행은 “윤석열 대통령이 ‘언젠가는 해야 하고 누군가는 해야 한다면 내가 하겠다’고 다짐한 것처럼 자유통일당 같은 제대로 된 보수 정당이 나서야 할 때”라며 "이번 재보궐선거로 구로에서 이뤄질 일들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종혁 혁신위원장은 이번 보궐선거의 의미에 대해 “단순한 구청장 선거가 아닌 ‘자유민주주의 체제가 떠내려가느냐, 바로 세워지느냐’의 바로미터가 되는 싸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연단에 오른 이강산 예비후보는 “최근 대한민국의 정세를 보면, 보수우파의 결집이 그 어느 때보다도 강력해지고 있음을 체감한다”며 “윤 대통령을 지켜야 한다는 국민의 외침이 전국 곳곳에서 울려 퍼지고 있고, 좌파 세력의 무리한 탄핵 시도는 국민적 저항에 부딪히는 중”이라고 말했다. 이어 “윤 대통령이 복귀할 것을 기대한다"며 "그 길을 여는 데 우리 구로가 중요한 역할 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구로에 많은 교인들이 사는데도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는 정당의 정치인들이 지역을 좀먹고 있다"며 "만군의 여호와의 이름으로 나아가는 정당으로서 좋은 성과를 내겠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이 후보는 “보수우파가 똘똘 뭉쳐 기울어진 운동장을 바로잡고, 구로를 다시 활력 넘치는 곳으로 만들 날이 머지않았다”며 보궐선거 승리를 다짐했다. 이강산 예비후보는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영어학을 전공하고 서울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MBA 과정을 수료했다. 그는 자유통일당에서 AI(인공지능)전략위원장과 대변인을 맡았으며, 지난 11일 중앙당에서 구로구청장 후보로 공천을 받아 12일 예비후보로 등록하면서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한편, 이번 구로구청장 보궐선거는 오는 4월 2일 치러지며, 국민의힘의 무공천으로 이 후보가 실질적인 보수 유일 후보로서 야권 후보들과 치열한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2025.02.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