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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결과 총 125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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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지메드텍
시지메드텍, 세계적 척추 명의 브레이 박사와 협력계약 체결정형외과 임플란트 연구·제조 기업 시지메드텍(대표이사 정주미)은 지난달 미국의 신경외과 전문의 로버트 브레이 주니어 박사(Robert S. Bray, Jr.)와 최소침습 척추수술 기술 및 의료기기 개발을 위한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시지메드텍은 이번 계약을 통해 브레이 박사가 보유한 최소침습 척추수술 및 의료기기 관련 특허에 대한 글로벌 독점 라이선스를 확보했다. 이를 바탕으로 브레이 박사의 기술을 활용한 최소침습 척추수술 의료기기를 개발하고, 글로벌 시장에 출시하는 등 상업화 또한 추진 예정이다. 브레이 박사는 미국 캘리포니아에 위치한 척추·관절·스포츠 의학 전문 병원인 디스크 스포츠 앤드 스파인 센터(DISC Sports & Spine Center, 이하 DISC)의 설립자이자 CEO로, 약 1만 4천 건 이상의 성공적인 척추 수술을 집도하며 세계적으로 권위를 인정받고 있다. 유명 운동선수 및 유명 인사들의 치료를 담당하며 척추 수술 분야의 선구자로 평가받고 있으며, 최소침습 척추수술 기법 발전에도 기여해왔다. 특히, 브레이 박사는 미세 현미경을 이용한 최소침습 ‘요추 측방 유합술(Lateral Lumbar Interbody Fusion, LLIF)’에 관한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해당 기술은 척추수술 시 신경과 주변 조직 손상을 최소화하면서도, 정확도를 높일 수 있어 기존 척추수술 방식보다 더 안전하다. 글로벌 시장 조사 및 데이터 분석 기관 ‘클래리베이트(Clarivate)’의 ‘미국 척추 임플란트 시장 인사이트 보고서(Medtech Spinal Implants Market Insights-United States)’에 따르면, 미국 내 요추 측방 유합술(LLIF) 시장은 2024년 약 12만 2천 건이 시행, 2029년까지 연평균 10.2%의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관련 척추 임플란트 시장은 2024년 6억 1,600만 달러(약 8,200억 원) 규모에서 2030년까지 9억 5,800만 달러(약 1조 3천억 원)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향후 시지메드텍은 브레이 박사와 공동 개발할 의료기기 및 술기에 대해서도 독점 권리를 확보하게 된다. 초기 공동개발 대상은 요추 측방 유합술용 케이지이며, 이후 동일 특허를 활용해 경추∙요추 전방 유합술용 케이지로 확장될 수 있다. 이를 바탕으로 보다 정밀하고 안전한 혁신적인 최소침습 척추수술 의료기기 개발을 본격화하고, 글로벌 의료기기 시장에서 차별화된 입지를 구축할 계획이다. 정주미 시지메드텍 대표는 "시지메드텍은 환자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효과적인 척추 치료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연구 개발을 이어가고 있다"며 "현재 미국 내 최소침습 척추수술 시장은 매년 10% 이상의 성장률을 기록하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이번 계약을 통해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브레이 박사의 특허 기술을 기반으로 혁신적인 의료기기를 개발하고, 이를 글로벌 시장에 적용하여 선도적인 입지를 다질 계획이다. 확보한 특허 기술을 바탕으로 차세대 척추 수술 의료기기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글로벌 의료기기 시장에서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협력은 단순한 기술 이전이 아니라, 시지메드텍이 최소침습 척추수술 분야에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혁신적인 의료 솔루션을 개발해 환자들에게 더 나은 치료 환경을 제공하고, 의료진의 수술 편의성을 높이는 데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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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8

GS샵
GS샵, ‘리빙페어’ 개최, “침실을 호텔처럼 집밥을 외식처럼, 4554 취향 저격”GS샵이 21일부터 26일까지 상반기 최대 리빙/가전 행사인 봄맞이 리빙페어를 개최한다. 이번 리빙페어 테마는 ‘내 공간을 위한 6일간의 취향 탐색’이다. GS샵은 이번 리빙페어를 위해 핵심 고객층인 4554세 여성 고객 25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 가정방문 등을 실시하며 라이프스타일을 직접 조사했다. GS샵은 이번 조사 인사이트를 바탕으로 ▲살림은 잘하기보다 덜하고 싶고 ▲고물가에 외식을 줄였지만 집밥을 외식처럼 즐기며 ▲힐링을 위한 거실 소파와 침구에 관심이 많은 고객을 위해 거실, 주방, 침실 등 공간별 핵심 상품을 엄선해 TV홈쇼핑, 라이브 커머스 ‘샤피라이브’와 모바일 앱 등으로 선보인다. 또한 상품별 가격 할인, 7% 카드 할인, 사은품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가장 주목할 상품은 살림 수고를 덜어줄 로봇청소기다. GS샵은 리빙페어 기간 내내 로보락 보급형 모델 ‘Q Revo Pro’를 가격 할인 5%, 카드 할인 7%를 더해 105만원대로 판매한다. 또한 23일 저녁 9시 35분에는 TV홈쇼핑에서 로보락 최신상 모델 ‘S9 MaxV Slim’을 론칭하고 최대 30만 원 할인 및 장기 무이자 18개월 할부 혜택을 제공한다. 음식물 처리기 특집도 준비했다. 모바일 앱에서 오쿠, 쉘퍼, 스마트카라, 에코체 등 유명 음식물 처리기 브랜드 인기 상품을 최대 21% 할인 판매한다. ‘오쿠 3세대 대용량 음식물 처리기’는 가격 할인과 카드 할인까지 더할 경우 27만 원대로 구매할 수 있다. 주방 상품으로는 집밥을 외식처럼 즐기는 홈스토랑 트렌드에 맞춰 프리미엄 조리도구와 식기류를 선보인다. 대표적으로 프랑스 브랜드 ‘르크루제(Le Creuset)’의 ‘고메 밥솥’과 ‘소르베 한식 풀세트’ 등을 샤피라이브로 23일부터 25일까지 세 차례에 걸쳐 방송한다. 1년 6개월 만에 마련한 특집으로 최대 55% 할인 혜택과 함께 ‘수분 커버’, ‘어니언 스프볼’ 등을 사은품으로 증정한다.TV홈쇼핑에서는 명품 밀폐용기 ‘타파웨어 실리콘 백’과 원목 소재 도마 ‘파베르 엔드그레인’을 23일과 24일 각각 방송한다. 타파웨어 실리콘 백은 냉장, 냉동 보관이 가능하고 오븐, 찜기, 전자레인지 등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어 활용도가 매우 높다. 파베르 도마는 어렵게 재고를 확보해 2개월 만에 선보이는 방송이다. 힐링과 숙면을 원하는 고객을 위해 시몬스 침대 인기 상품인 ‘뷰티레스트 자스민’을 특가로 선보인다. 시몬스 100주년 기념으로 마련한 샤피라이브 특집이다. 23일 저녁 8시부터 개그맨 김재우가 방송을 진행하며, 매트리스 커버 사은품 증정, 배송 사다리차 무료(필요시) 혜택 등을 제공한다.24일 저녁 8시에는 방송인이자 유튜버 ‘최희’와 함께 ‘다우닝’ 소파와 ‘LG스탠바이미 2’ 콜라보 방송도 선보인다. 백화점 상품권, 무이자 할부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며, 두 상품 동시 구매 시 30만 원 상당 사이드 테이블과 GS샵 적립금 10만 원 등을 증정한다. 김제인 GS샵 고객인사이트팀장은 "고객 조사를 통해, 우리나라 4050대 여성들이 자신만의 시간을 확보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라며 “수고와 시간을 아끼기 위해 노력하는 고객들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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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8

스마트 양식 클러스터
충남, 스마트 양식 클러스터 조성…수산업 패러다임 전환충남도가 벼 재배지로 이용하던 당진 석문 간척지를 스마트 양식 클러스터로 전환하며 수산업 혁신을 선도한다. 도는 해양수산부의 ‘스마트 양식 클러스터 조성 사업’ 공모에 당진 석문 간척지가 최종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이에 따라 오는 2028년까지 400억 원을 투입해 10만 5000㎡ 규모의 스마트 양식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충남형 스마트 양식 클러스터는 정보통신기술(ICT)과 인공지능(AI)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해 바다송어, 흰다리새우 등 고부가가치 어종을 친환경적으로 양식하는 시설이다. 특히 인근 LNG 기지의 냉열과 철강업체의 온열을 활용해 에너지 비용을 절감하고, 탄소중립 실현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이 사업은 기후변화와 어장 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미래형 양식 모델로, 청년과 창업 어업인의 유입 및 안정적인 정착을 도울 것으로 기대된다. 이 스마트 양식단지가 완공되면 연간 바다송어 1050톤(200억 원), 흰다리새우 150톤(50억 원) 생산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른 생산 유발 효과는 809억 원, 부가가치 유발 효과는 320억 원, 고용 유발 효과는 426명으로 추산된다. 또한, 항생제를 사용하지 않는 순환여과식 및 바이오플락 양식 시스템을 도입해 친환경 양식을 실현하고, 수온·염분·수질 등을 실시간 모니터링하는 스마트 관리 시스템도 구축할 계획이다. 한편, 충남도는 수산식품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석문산단 수산단지 일원에 1900억 원 규모의 ‘수산식품 클러스터’도 추진 중이다. 이 클러스터는 ▲스마트 가공처리센터 ▲블루푸드 벤처혁신센터 ▲상생형 저장물류센터 등을 갖출 예정이며, 현재 예비 타당성 조사가 진행 중이다. 도는 이 클러스터가 양식·가공·유통이 집적된 종합 수산단지로 자리매김하며 수산업의 미래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상욱 충남도 해양수산국장은 “스마트 양식 클러스터는 대한민국 첨단 양식산업을 선도하는 중요한 프로젝트”라며 “수산식품 클러스터까지 예타를 통과하면 간척지를 활용한 수산양식·가공 종합단지가 완성돼 양식산업 및 어촌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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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8

아파트
서울 아파트 실거래가지수 또 올라…토허제 단행 여파? 서울 아파트 실거래가지수가 올해 다시 상승세로 접어들었다. 18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올해 1월 아파트 실거래가지수는 0.20% 올랐다. 아파트 실거래가지수는 시세 중심의 가격 동향 조사와 달리 실제 거래된 실거래가격을 동일 단지, 동일 주택형의 이전 거래가와 비교해 지수화한 것이다. 실거래가지수의 상승은 당월 거래가격이 이전 거래가보다 높은 금액에 팔린 경우가 많았다는 의미다. 실거래가지수는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사태와 금융당국의 대출 규제의 여파로 매수심리가 위축돼 0.29% 하락했으나 다시 상승 국면으로 돌아선 것이다. 강남4구가 있는 동남권은 0.40% 올라 가장 높은 상승폭을 보였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1월 중순 시민들과의 대화 자리에서 강남 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 검토 사실을 언급한 다음부터 집값 상승에 대한 기대감으로 상승 거래가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 때문에 강남 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 시점에 대한 지적도 나오고 있다. 한국부동산원이 집계한 아파트값 주간 동향은 서울이 작년 말까지 이어지던 상승세를 멈추고 1월까지 4주 연속 보합을 기록했다. 동남권에 이어 성북·광진구와 '노도강(노원·도봉·강북구)'이 포함된 동북권의 실거래가지수가 0.33% 올라 두 번째로 큰 상승폭을 보였다. 용산·종로구 등의 도심권은 0.27%, 마포·서대문·은평구 등이 있는 서북권은 0.17% 올랐다. 반면 '금관구(금천·관악·구로구)' 지역과 영등포·양천구 등이 있는 서남권은 0.26% 하락했다. 서울 아파트 실거래가지수는 2월에도 상승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측된다. 한편 서울과 다르게 전국 아파트의 1월 실거래가지수는 0.23% 하락했다. 인천(-0.21%)과 경기(-0.06%) 등 수도권이 하락세를 계속하고 있고, 지방은 0.50% 하락해 전월(-0.38%)보다 낙폭이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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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8

헌법재판소
박성재 탄핵사건 첫 변론…헌재, 尹탄핵심판 선고일 발표할까 18일 박성재 법무부 장관의 탄핵심판 첫 변론이 열리는 가운데, 헌법재판소가 이날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의 선고일도 발표할 가능성이 있다. 법조계에 따르면 헌재는 이날 오후 2시 대심판정에서 박 장관 탄핵심판 1회 변론을 연다. 소추위원인 정청래 국회 법제사법위원장과 박 장관, 양쪽 대리인단이 모두 참석 예정이다. 헌재는 양쪽의 주장을 듣고 채택된 증거를 조사한다. 증인신문 등 추가 절차가 필요하지 않으면 이날 변론을 종결할 가능성도 있는데, 앞서 한덕수 국무총리, 최재해 감사원장 사건도 첫 변론으로 마무리했다. 박 장관은 윤 대통령의 12·3 비상계엄 선포 전 국무회의에 참석해 의사 결정 과정에 관여했다는 등의 이유로 지난해 12월 12일 국회에서 탄핵 소추됐다. 한편 이르면 이날 윤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일도 발표될 가능성이 있다. 헌재는 정기 선고일이 아닌 별도의 특별기일을 지정해 선고하는 경우 통상 2∼3일 전 선고일을 당사자들에게 알려왔다. 윤 대통령 사건의 경우 선고 직후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선고일을 미리 고지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주인 20일이나 21일 중 선고하기 위해서는 이날 또는 19일까지 선고일을 고지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반면 19일까지 선고일 발표가 없다면 다음 주로 선고가 넘어갈 가능성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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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8

의사
서울대 의대 교수들, '복귀 반대'에 비판 성명 "내가 알던 후배들 맞나" 일부 의대생들의 복학에 대해 의대생과 전공의들 사이에서 비난의 목소리가 들끓자 서울대 의대 교수들이 강도 높게 비판에 나섰다. 서울대 의대·서울대병원의 하은진·오주환·한세원·강희경 교수는 17일 '복귀하는 동료는 더 이상 동료가 아니라고 주장하는 분들께 이제는 결정할 때입니다'라는 이름의 성명을 냈다. 이들 교수는 “내가 알던 제자, 후배들이 맞는가. '내가 아플 때 내 가족이 이들에게 치료받게 될까 봐 두렵다'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또 “더 이상 침묵하는 다수에 숨어 동조자가 될 수 없기에 우리의 생각을 이야기하고자 한다”면서, "(의사 커뮤니티) 메디스태프, 의료 관련 기사에 달린 댓글, 박단(대한의사협회 부회장)의 페이스북 글들, 그 안에는 환자에 대한 책임도, 동료에 대한 존중도, 전문가로서의 품격도 찾아볼 수 없는 말들이 넘쳐난다"고 꼬집었다. 이들은 “정말 내가 알던 제자, 후배들이 맞는지, 이들 중 우리의 제자, 후배가 있을까 두려움을 느낀다”며 "조금은 겸손하면 좋으련만, 의사 면허 하나로 전문가 대접을 받으려는 모습도 오만하기 그지없다. 그 글들을 읽다 보면 '내가 아플 때, 내 가족이 이들에게 치료받게 될까 봐 두렵다'는 생각이 든다"고 덧붙였다. 또 "여러분은 2천명 의대 정원 증가가 해결책이 아니라는 오류를 지적하면서 용기와 현명함을 보였지만, 의료 시스템을 개선하기 위한 로드맵도, 설득력 있는 대안도 없이 1년을 보냈다"며 "오직 탕핑(가만히 누워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과 대안 없는 반대만이 있을 뿐"이라고 전했다. 교수들은 "현재의 투쟁 방식과 목표는 정의롭지도 않고, 사회를 설득할 수도 없어 보인다"며 "이런 투쟁 방식에 계속 동조할 것인지, 아니면 제대로 된 목소리를 낼 것인지 이제는 선택해야 하고, 그 선택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일부 전공의들이 수련 과정을 '착취'로 언급하는 데 대해서는 "수련환경이 가혹하다는 점은 동의하지만, 그 몇 년을 투자하고 전문의가 되는 것"이라며 "전공의 과정이 힘들다고 해서, 전문의가 된 후에도 그렇게 살고 있나. 대다수는 고액 연봉을 받으며 안정적인 삶을 살고 있지 않나"라고 강조했다. 이들은 "여러분은 현장을 지키는 동료 의사, 교수들을 비난하며 그들의 헌신을 조롱한다. 대체 동료애는 어디에 있나"라며 "'의사만이 의료를 할 수 있다'는 오만한 태도로 간호사나 보건 의료직들을 폄하하는 말을 서슴지 않는데, 솔직해져 보자. 응급실에서의 응급 처치, 정맥 주사 잡기 등의 술기를 응급 구조사, 간호사들에게 배우지 않았나"고 물었다. 또 "정부와는 달리 책무를 다하는 전문가의 모습으로 개혁을 이끌 것인가, 아니면 계속 방해하는 훼방꾼으로 낙인찍혀 독점권을 잃고 도태될 것인가 결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앞서 교육부는 의대생들이 3월까지 복귀할 경우 내년 의대 모집인원을 3058명으로 되돌리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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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7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제약바이오협,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과 2기 의약품 심사소통단 출범 한국제약바이오협회(회장 노연홍)는 식품의약품안전처 소속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한국글로벌의약산업협회와 함께 의약품 심사 분야 민·관 소통 채널인 의약품 심사소통단(CHORUS) 제2기(25.3∼27.2)를 시작한다고 17일 밝혔다. 의약품 심사소통단은 이날 한국제약바이오협회(서울 서초구 소재)에서 2기 출범식을 개최하고 첫 활동을 시작했다. 의약품 심사소통단은 식약처 소속 의약품 심사자와 국내·외 제약업계가 함께 참여하는 소통채널로 지난 23년 3월 출범하였으며, 심사분야 규제 개선 사항을 발굴하고 해결방안을 함께 마련하고 있다. 이번에 출범하는 제2기는 안전성·유효성, 품질, 동등성 3개 분야에서 AI기반 원료품질심사 등 11개 분과로 구성·운영하며, 1기보다 60여명 늘어난 240여명이 참여할 계획이다. 올해 주요 추진과제는 ▲인공지능을 활용한 원료 불순물 평가시스템 구축 ▲임상 및 동등성 시험 심사방안 국제조화 ▲개발이 증가하고 있는 합성 올리고뉴클레오티드 품질 분야 가이드라인 마련 등이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코러스와 함께 앞으로도 현장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불합리한 기준을 개선하는 한편, AI 등 기술발전 수준을 반영한 가이드라인 등을 개발해 제약업계가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앞서 의약품심사소통단 1기 참여업체를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소통단 활동이 규제개선에 도움이 되었으며 앞으로도 계속 참여하겠다는 응답이 93%, 96%로 나타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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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7

에어컨
"무더위 오기 전, 삼성·LG·오텍캐리어 에어컨 무상점검 받으세요" 매해 여름철 무더위가 강해지는 가운데, 삼성전자와 LG전자, 오텍캐리어가 다음 달 20일까지 에어컨 무상점검 서비스를 한다. 한국소비자원과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는 에어컨 애프터서비스(AS) 지연과 화재 예방을 위해 에어컨 제조 3사와 손잡고 다음 달 20일까지 '에어컨 무상 안전 점검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소방청 통계에 따르면 2022∼2024년 3년간 에어컨 관련 화재는 953건으로 매년 늘고 있다. 지난해에는 9명이 숨지고 29명이 다쳤다. 소비자원 등은 에어컨 상태 및 실외기실 환기와 배수 호스 누수 여부 등 사용환경 점검이 필요하다고 보고 캠페인에 나섰다. 에어컨 무상 안전 점검은 해당 제조사 대표번호와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예약한 후 순차적으로 받을 수 있다. 에어컨 부품교체, 냉매 충전, 사다리차 이용 등에 따른 비용은 소비자가 부담해야 한다. 대표번호는 삼성전자 1588-3366, LG전자 1544-7777, 오텍캐리어 1588-8866 등이다. 제조사는 ▲ 전원 콘센트 연결 및 리모컨 건전지 확인 ▲ 실내기의 먼지 필터 세척 ▲ 에어컨 시험가동 등 간단한 자가 점검을 먼저 한 뒤에 전문가 점검이 필요한 경우 서비스를 신청하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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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7

LG전자
LG전자, 고효율 HVAC 솔루션으로 유럽 공조 시장 입지 강화 LG전자(대표이사 조주완)가 고효율 히트펌프 냉난방시스템을 비롯한 유럽 고객 맞춤형 HVAC(냉난방공조, Heating, Ventilation and Air Conditioning) 솔루션으로 유럽 공조 시장 내 입지를 강화한다. LG전자는 현지시간 17일부터 21일까지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 냉난방공조 전시회인 ‘ISH(International trade fair for sanitation, heating and air) 2025’에 참가한다. LG전자는 총 492제곱미터(㎡) 규모의 부스를 마련했다. 유럽연합(EU)은 2050년 탄소중립을 목표로 탈탄소∙에너지 전환을 추진하는 그린딜 정책을 도입했다. 각국 정부와 기업들은 목표 달성을 위해 고효율 제품 구매 시 세금 혜택과 보조금 등 다양한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LG전자는 ‘혁신적 난방의 개척자’를 슬로건으로 주거용부터 상업용까지 유럽 지역 특성에 최적화된 고효율 히트펌프를 앞세워 현지 공조 시장을 공략한다. 유럽은 주거용 에어컨 보급률이 낮고 난방기 보급률이 높은 편이다. 북유럽과 중부유럽 지역은 겨울철 기온이 매우 낮아 난방이 필수적이다. LG전자의 대표적인 주거용 히트펌프는 ‘써마브이(Therma V)’다. 이 제품은 외부 공기에서 얻는 열에너지를 활용해 실내 냉난방 및 온수를 공급하는 ‘공기열원 히트펌프(AWHP, Air to Water Heat Pump)’다. 화석연료를 태운 열로 난방하는 기존 보일러에 비해 탄소 배출을 줄일 수 있으며 LG전자가 자체 개발한 고효율 인버터 스크롤 컴프레서를 적용해 에너지 효율도 우수하다. 상업용 솔루션으로는 기존 냉매(R410A)보다 GWP가 30% 수준인 R32 냉매를 적용한 ‘인버터 스크롤 칠러’와 ‘멀티브이 아이(Multi V i)’ 등을 소개한다. 멀티브이 아이는 고성능 AI엔진을 통해 사람이 없을 땐 알아서 절전하고 상황에 따라 냉방 세기를 조절해 실내를 쾌적하게 해주면서 전기료 절감에 도움을 준다. LG전자는 지난해 말 글로벌 탑티어(Top-Tier) 종합 공조업체로의 보다 빠른 도약을 추진하기 위해 ES사업본부를 신설했다. 지난 7월 독일 프랑크푸르트에 에어솔루션연구소를 설립하고, 6월에는 노르웨이 오슬로에 히트펌프 컨소시엄을 구축했다. 유럽 현지 기후와 주택구조 등 환경을 반영한 고효율 공조솔루션 연구를 통해 유럽 냉난방공조 사업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LG전자 ES사업본부장 이재성 부사장은 “LG전자의 차별화된 코어테크를 앞세워 고효율 냉난방공조 솔루션을 지속 선보이며, 탈탄소∙에너지 전환에 따라 성장하고 있는 유럽 HVAC 시장 공략을 가속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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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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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리즘 시대의 법생활] 로펌의 보안 정책, 운용의 문제와 대책 최근 국내 로펌에서 미공개 기업 정보가 유출되어 증권 범죄에 악용된 사실이 금융당국 조사로 드러났다. 이는 단순한 직원의 일탈이 아니라, 로펌의 보안 정책과 내부 통제 시스템을 전반적으로 점검하고 정비해야 할 의무가 얼마나 막중한가를 보여주는 사례다. 법무법인은 고객의 기밀 정보를 다루는 기관이다. 따라서 정보 보호의 신뢰성이 무너지면 법조계 전체의 신뢰도 하락할 뿐만 아니라 금융시장과 기업의 공정성도 위협받을 수 있다.특히 기업법무 분야에서 로펌 변호사들은 고객사의 핵심적인 사업 기밀과 미공개 정보를 다룬다. 기업 인수·합병(M&A), 기업공개(IPO), 대형 계약 협상, 금융거래, 국제 중재 등과 같은 업무에서는 기업 내부의 전략적 의사결정과 재무정보, 기술자료, 법적 분쟁 전략 등이 포함되며, 이는 유출될 경우 기업의 경쟁력에 심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이러한 업무를 취급하는 변호사들은 다량의 기밀 문서를 취급하며, 이는 계약서, 법률 의견서, 증빙 자료 등 디지털 및 물리적 형태로 존재한다. 하지만 이러한 정보들이 암호화되지 않은 채 저장되거나 보안 수준이 낮은 장치에서 관리될 경우, 외부 해킹이나 내부 유출의 위험이 높아진다.또한 변호사들은 업무 수행 과정에서 고객사, 외부 전문가, 규제기관, 해외 로펌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 협업해야 한다. 이 과정에서 정보가 여러 기관과 공유되며, 관리되지 않은 정보 흐름이 보안의 사각지대를 만들 수 있다. 특히 IT 인프라가 각 기관마다 다를 경우 보안 표준을 통일하기 어려워 데이터 보호가 더욱 취약해진다. 이동이 많은 업무 특성상 변호사들은 노트북, 태블릿, 스마트폰 등을 활용하여 외부에서 업무를 처리하게 되는데, 공공 와이파이를 사용하거나 개인 장치에서 기밀 문서를 열람하는 등의 행위가 보안 리스크를 높이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이러한 보안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로펌은 보다 체계적이고 강력한 보안 전략을 도입해야 한다. 전통적인 내부자 신뢰 기반의 보안 정책에서 벗어나, 모든 접속과 데이터 접근을 지속적으로 검증하는 Zero Trust 모델을 구축해야 한다. 변호사, 직원, 외부 협력업체 등 모든 사용자의 접근을 최소 권한 원칙(Principle of Least Privilege)에 따라 제한하고, 다단계 인증(MFA)을 필수화하는 것이 중요하다.또한 AI 기반의 보안 모니터링 시스템을 도입해 내부자의 비정상적인 문서 접근이나 외부 해킹 시도를 실시간으로 감지하고 대응할 수 있어야 한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데이터 유출 방지(DLP, Data Loss Prevention) 시스템을 활용하여 로펌 내에서 다뤄지는 문서의 이동 경로를 추적하고, 기밀 정보가 무단 복사되거나 전송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기술적 보안 조치와 함께 내부 보안 교육 및 윤리의식 강화도 필수적이다. 변호사와 직원들이 보안 위험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도록 정기적인 교육을 실시하고, 정보 보호 및 기밀 유지에 대한 명확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해야 한다. 이제 변호사의 업무 방식을 더욱 보안 중심으로 전환할 필요가 있다.외부에서 업무를 수행할 경우 VPN을 필수적으로 사용하고, 개인 기기에서 기밀 문서를 열람하는 것을 관리할 수 있는 수단과 규정을 강화해야 한다.종이 문서를 최소화하고, 전자문서 관리 시스템(EDMS, Electronic Document Management System)을 통해 보안이 강화된 디지털 문서 관리 환경을 구축해야 한다.이를 위하여 로펌 내부 신고 시스템과 보안 사고 대응 프로토콜이 정립되어야 할 것이다.내부 직원이 보안 취약점이나 비윤리적인 행위를 신고할 수 있는 안전한 채널을 구축한다든지, 보안 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위기 대응 매뉴얼을 정립하고, 실질적인 테스트를 실시해야 한다. 법무법인은 고객의 신뢰를 기반으로 운영된다. 특히 기업법무 분야에서는 기업의 생존과 직결될 수 있는 중요한 기밀이 다뤄지는 만큼, 보안은 단순한 선택이 아니라 필수적인 책무다. 이번 사건을 계기로 로펌들이 보안 정책을 전면 재검토하고, 보다 강력한 보안 시스템을 도입할 필요가 있다.기업법무의 특수성에서 기인하는 보안 관리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로펌은 기술적·제도적 대응뿐만 아니라, 보안에 대한 조직 전체의 인식을 강화해야 한다. 변호사 개개인이 ‘보안이 곧 고객의 신뢰이며, 나아가 로펌의 경쟁력’이라는 마인드를 가지고 업무에 임할 때, 로펌은 보다 안전하고 신뢰받는 법률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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