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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금값 1g당 28만원 돌파…중고·리사이클 시장 ‘역대급 호황’ 일본에서 금값이 사상 최고 수준으로 치솟으면서 중고 거래와 리사이클 업계가 동시에 활황을 맞았다. 안전자산 선호와 엔저가 맞물리며 개인과 기업 모두 금 시장으로 몰리는 흐름이다. 금값 사상 최고…1g당 3만엔 돌파일본 금 소매 가격은 최근 1g당 3만엔을 넘어섰다. 이달 초에는 3만305엔까지 상승하며 최고가를 경신했다.이란 전쟁 등 지정학적 리스크와 엔화 약세가 동시에 작용하면서 안전자산 수요가 급증한 결과로 분석된다. 중고 매입 급증…장롱 속 금 시장으로 이동금값 상승은 중고 시장의 거래 확대를 촉발했다.일본 최대 중고 유통업체 고메효는 귀금속 매입 건수가 전년 대비 20% 이상 증가했다. 1건당 평균 매입 단가도 50% 상승한 30만엔 수준으로 나타났다.그동안 보관만 하던 금 제품을 처분하거나, 더 높은 가치의 제품으로 교체하려는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다. 2030까지 ‘금테크’ 확대…투자 인식 변화특히 젊은 층의 참여가 눈에 띈다.20~30대는 금을 단순한 장신구가 아닌 자산으로 인식하며 매입과 매도를 동시에 활용하는 ‘금테크’ 흐름을 보이고 있다.실제 매장에서는 기존 제품을 매도한 뒤 새로운 금 제품으로 갈아타는 수요도 증가했다. 리사이클 산업 특수…금 회수량 증가리사이클 업계도 호황을 맞았다.ARE홀딩스는 2025년도 금 회수량 전망치를 기존보다 10% 늘린 32톤으로 상향 조정했다. 폐보석뿐 아니라 금니 등 다양한 원료에서 금을 추출하는 작업이 확대되고 있다.처리 물량 증가에 따라 설비 투자도 확대되며 실적 개선 기대가 커지는 상황이다. 전자부품 금 회수까지 확대…신규 수익원 부상향후에는 전자부품 등에서 금을 추출하는 기술이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부상할 전망이다.귀금속 가격 상승이 지속될 경우, 리사이클 산업 전반에서 추가 수익 창출이 가능하다는 분석이 나온다. 
3시간 전

'민팃', 휴대폰 거래 고객에게 '올 보상 캠페인' ICT 리사이클 기업 민팃(MINTIT)이 중고폰 거래 활성화를 위해 자체적인 캠페인 시행에 나선다. 민팃(대표이사 이환용)은 전국에 위치한 민팃ATM 기기를 활용해 휴대폰을 거래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평가금액 외 최대 5만원의 민팃 보상금을 제공하는 ‘민팃 올(All) 보상’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2월 말까지 진행되는 민팃 올 보상은 1월 31일부터 민팃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한 뒤, 이벤트 기간 내 중고폰 판매를 완료하면 보상금 혜택을 받는 프로그램이다. 민팃은 이번 캠페인에서 갤럭시 S24 시리즈를 비롯해 갤럭시 Z폴드3∙4, 아이폰 13을 판매하는 고객에게 평가 등급과 관계없이 최대 민팃 보상금인 5만원의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갤럭시 및 아이폰의 주요 플래그십 기종에 보상금을 제공하며, 이벤트 대상 기종 및 참여 방법은 민팃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민팃은 앞으로도 중고폰 시장 대표 사업자로서 고객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신규 서비스 및 기능 도입을 지속적으로 고민하며 시장 확장에 앞장선다는 방침이다. 민팃 관계자는 “올해 중고폰 안심거래 사업자 인증제가 시행되면 사용이 끝난 중고폰을 보관하지 않고 유통하는 문화가 더욱 커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민팃은 업계 대표 사업자로서 여러 파트너사와의 제휴는 물론, 새로운 서비스와 기능 등을 선보이며 국내 ICT 리사이클 시장의 크기를 확장하겠다”고 말했다.
2025.01.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