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아이콘

전국 뉴스, 당신의 제보로 더욱 풍성해집니다!

화살표 아이콘
SNN 서울뉴스네트워크 로고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스포츠
  • 전국뉴스
  • 오피니언
SNN 검색SNN 메뉴 아이콘
정치
정치일반국회·정당대통령실정부기관북한대선
경제
경제일반경제정책금융·증권산업건설·부동산생활경제IT·과학글로벌경제
사회
사회일반사건·사고법원·검찰고용·노동환경복지
문화
문화일반교육여행·레저연예공연·예술도서·출판
스포츠
스포츠 일반야구축구골프농구·배구
전국뉴스
서울수도권충청권영남권호남권강원·제주
오피니언
기자 칼럼전문가 칼럼피플POLL인사동정

전체기사

화살표 아이콘

기사제보

로고 아이콘메뉴 닫기 아이콘
전체기사
정치
정치일반국회·정당대통령실정부기관북한대선
경제
경제일반경제정책금융·증권산업건설·부동산생활경제IT·과학글로벌경제
사회
사회일반사건·사고법원·검찰고용·노동환경복지
문화
문화일반교육여행·레저연예공연·예술도서·출판
스포츠
스포츠 일반야구축구골프농구·배구
전국뉴스
서울수도권충청권영남권호남권강원·제주
오피니언
기자 칼럼전문가 칼럼피플POLL인사동정
전체기사기사제보

"업데이트"에 대한 통합검색 결과

통합검색(53)

경제(31)

문화(8)

사회(10)

정치(2)

스포츠(0)

전국뉴스(1)

오피니언(1)

"업데이트"에 대한 통합검색 결과

통합검색(53)

경제(31)

화살표 아이콘
문서아이콘

검색결과 총 53건

타입 이미지타입 이미지타입 이미지
연일 두쫀쿠가 뉴스에 등장하고 있다.
[데스크칼럼] 닭발집에서 두쫀쿠를 판다고? … 쿠키 하나에 80만 원을 쓴 이유 ‘카다이프’라는 식재료가 이렇게 친숙한 우리 곁의 식재료로 다가올 줄은 몰랐다. 불과 몇 달 전만 해도 생소했던 중동식 면이 이제는 동네 카페 메뉴판에 당당히 이름을 올리고, 사람들은 "카다이프 구했어?"라고 묻는다. ‘두바이 초콜릿’에 이은 ‘두바이 쫀득쿠키’ 덕분이다. 지난주 동네 카페 앞을 지나다가 이상한 광경을 목격했다. 영하 8도의 추운 날씨에 스무 명이 넘는 사람들이 줄을 서 있었다. 그들이 기다리는 건 손 안에 들어오는 동그란 쿠키 하나. 이름하여 '두쫀쿠'였다.쿠키 하나에 8천 원, 비싼 건 만 원이 넘는다는데 왜 저렇게까지 사려고 할까. 정말 내가 경험하지 못한 맛일까? 그렇게 맛있나? 동네 빵집에서 두바이쫀득쿠키를 샀다. 여기에 사람들이 이렇게 열광한다고? 이유를 알 수가 없었다. "헌혈도 하고 쿠키도 받고"연일 두쫀쿠가 뉴스에 등장하고 있다. 두쫀쿠 열풍은 예상치 못한 곳까지 번졌다. 대한적십자사가 두쫀쿠 증정 이벤트를 열자 헌혈의 집에 평소의 2배가 넘는 사람들이 몰렸다. 마포구 헌혈의 집 홍대센터는 오전 10시 오픈 전부터 사람들이 대기할 정도였다. “두쫀쿠 받으러 왔다”고 말하는 20대 청년들, 멀리에서 일부러 찾아온 이들도 있었다.헌혈률이 2016년 4.07%에서 지난해 3.27%로 떨어진 상황에서, 영화관람권 증정이 중단된 헌혈의 집이 두쫀쿠로 다시 사람을 모았다. 동기와 이유야 어찌됐든 결과적으로 헌혈에 참여했다는 점에서 환영할 만한 일이다. 80만 원짜리 논쟁며칠 전 SNS에 올라온 뜨거운 논쟁을 봤다. 한 대학생이 보육원 아이들에게 두쫀쿠 100개를 사서 나눠줬다는 이야기였다. 총 80만 원. 그러자 댓글창이 난리가 났다. "그 돈이면 쌀 몇 포대를 사는데, 왜 쿠키를 사줘?" 대 "애들이 쌀 받고 좋아하겠어? 친구들이 다 먹는 거 자기만 못 먹으면 얼마나 속상하겠어."실용을 따지면 쌀이 맞고, 아이들의 마음을 따지면 두쫀쿠가 맞다. 아니, 맞다 틀리다의 문제도 아니다. 사실 아이들은 SNS로 어른보다 먼저 유행을 안다. 요아정도, 마라탕도. 가장 민감하다. 아이들에게 하나의 쿠기가 아닌 트렌드를 선물하는 것도 의미가 있다. 광풍이 부르는 부작용들문제는 여기서부터다. 열풍이 거세지면서 이상한 일들이 벌어지기 시작했다. 카다이프와 피스타치오가 동이 나자 납품 사기꾼들이 나타났다. “익일 배송 보장, 피스타치오 1kg에 5만5천 원!” 12만 원에 육박하는데 말이다.더 가관인 건 정작 카다이프 대신 소면을 넣어 파는 곳까지 나탔다. 누군가 "9천 원짜리 잔치국수쿠키"라며 비꼬았다. 법무법인까지 나서서 "사기죄가 성립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더 심각한 건 위생 문제다. 당근마켓에서 '개인 수제 두쫀쿠'를 파는 사람들이 수두룩하다. 식품위생법상 영업 허가 없이는 식품을 팔 수 없는데도 말이다. SNS에는 "보이는 족족 신고 넣는 중"이라는 글들이 올라온다. 여기에 더해 두쫀쿠 지도를 만들어 연일 공유하고 있다. "여기는 진짜 맛있어요", "이 집은 피스타치오를 아낌없이 써요", "여긴 소면 쓴다는 소문 있음". 마치 맛집 지도처럼 온라인에서 정보가 실시간으로 업데이트된다. 한편에선 멸치면이나 두유면으로 카다이프를 대체하는 레시피가 공유되고, 다른 한편에선 정품 사수를 위한 지도가 만들어진다. 열정만큼은 정말 인정! 대단하다. 국밥집에서, 닭발집에서, 심지어 만두집에서까지 두쫀쿠를 판다. "사장님이 먹고 싶어서 만들었어요"라는 메뉴 설명이 붙어있다. 한 자영업자가 "깨진 항아리의 두꺼비 같다"고 표현했다. 공감이 간다. 불경기 속에서 유행을 좇아 필사적으로 장사하지만, 노력 대비 남는 것이 거의 없는 자영업자의 처지가 머릿속을 오간다. 우리가 정말 원하는 건 뭘까가만 생각해보면 두쫀쿠 열풍은 꽤 많은 걸 보여준다. 우리는 유행에 민감하다. 남들 다 먹어봤는데 나만 못 먹으면 뭔가 소외된 기분이 든다. SNS에 인증도 해야 한다. 가격을 떠나 비싸도, 추워도, 오래 기다려도 괜찮다. 하지만 이게 정말 우리가 원하는 걸까? 결국 두쫀쿠 열풍도 언젠가는 지나갈 것이다. 작년에는 뭐가 유행했더라? 기억도 잘 안 난다. 중요한 건 우리의 소비다. 나또한 동참해서 두쫀쿠를 샀다. 8천원의 가치를 소비한 것이 맞을까? 당신은 두쫀쿠 먹어봤나요? 용어 설명 / 카다이프(Kadayif)중동·지중해 지역에서 주로 사용하는 매우 가는 실 형태의 면으로, 디저트와 요리 등에 활용된다. 버터나 시럽과 함께 구워 바삭한 식감을 내는 것이 특징이며, 피스타치오·치즈 등과 조합해 사용된다. 최근 국내에서는 ‘두바이 쫀득 쿠키’ 유행을 계기로 디저트 재료로 대중적 인지도가 높아졌다.
시간 이미지

2026.01.19

'두쫀쿠'가 열풍이다. 두쫀쿠 품절 대란이 이어지자 제과점이나 카페를 운영하는 자영업자들이 앞다퉈 두쫀쿠 판매에 뛰어들어 특수를 누리고 있다.
‘두쫀쿠’ 열풍, 디저트 시장을 뒤흔들다 ‘두바이 초콜릿’ 다음은 두쫀쿠‘두쫀쿠’로 불리는 두바이 쫀득 쿠키가 디저트 시장의 중심으로 떠올랐다. 두쫀쿠는 두바이 초콜릿에서 착안한 디저트로, 카다이프와 피스타치오 크림을 섞은 속을 마시멜로로 감싼 형태다. 겉은 바삭하지만 식감은 말랑하고 쫀득해 쿠키라기보다 떡에 가깝다는 평가가 나온다. SNS에서 불붙은 인기두쫀쿠 인기는 SNS를 통해 급속도로 확산됐다. 그룹 아이브의 장원영이 지난해 9월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두쫀쿠 사진을 올리면서 관심이 본격화됐다. 현재 인스타그램에서 #두쫀쿠 해시태그 게시물은 3만 건을 넘겼다. 오픈런 일상화, 자영업자 특수서울 마포구 경의선숲길 일대 디저트 매장에서는 개점과 동시에 줄이 늘어서는 ‘오픈런’이 일상이 됐다. 낮 12시 판매를 시작해 3040분 만에 품절되는 매장이 적지 않다. 하루 200300개를 만들던 가게가 재료 부족으로 생산량을 줄이거나, 하루 1천 개를 판매하는 곳도 등장했다. 두쫀쿠를 사러 온 소비자가 다른 제품까지 함께 구매하면서 매장 전체 매출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 지도 서비스까지 등장두쫀쿠 인기는 오프라인 매장과 SNS를 넘어 지도 서비스로까지 확장됐다. 최근에는 현재 위치를 기준으로 두쫀쿠 판매 매장과 재고 현황을 알려주는 이른바 ‘두쫀쿠 지도’가 온라인에서 공유되고 있다. 매장 위치와 판매 여부, 품절 정보 등이 이용자 참여 방식으로 업데이트되면서 소비자의 동선을 바꾸고 있다. 자영업자들 사이에서는 별도 광고비 없이 매장 노출 효과를 얻을 수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배달앱·편의점으로 확산배달앱에서도 두쫀쿠 열기는 뚜렷하다. 배달의민족 기준으로 이달 첫 주 두쫀쿠 포장 주문 건수는 한 달 전보다 321% 증가했다. 지난해 12월 검색량은 두 달 전보다 25배 늘었다. 편의점 CU가 출시한 ‘두바이 쫀득 찹쌀떡’은 누적 판매량 180만 개를 기록하며 매장당 하루 공급량이 제한될 정도로 수요가 몰리고 있다. 원재료 수급난, 가격 인상 압박인기 이면에는 부담도 커지고 있다. 핵심 재료인 피스타치오와 마시멜로 가격이 급등하면서 일부 매장은 가격을 500원 이상 인상했다. 피스타치오는 1kg당 4만5천원 수준에서 최근 10만원 안팎으로 두 배 가까이 올랐다. 낱개 포장 케이스 가격도 개당 100원에서 200원으로 상승했다. 국제 시세와 환율 영향대형마트 역시 올해 들어 피스타치오 소비자가격을 20% 인상했다. 원재료 가격 상승과 원·달러 환율 상승 영향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다. 탈각 피스타치오 국제 시세는 파운드당 약 12달러로, 1년 전보다 1.5배 수준까지 올라 있다. 자영업자들 사이에서는 두쫀쿠 인기가 원가 부담을 견디며 얼마나 이어질지에 대한 신중한 전망도 나온다.
시간 이미지

2026.01.12

아이폰
아이폰17 프로 '코스믹 오렌지' 변색 논란…애플 공식 입장 없어 애플의 아이폰17 프로·프로맥스 일부 제품에서 변색이 발생한다는 논란이 9월 출시 이래 끊이지 않고 있다. 19일 업계와 국내외 온라인 커뮤니티에 따르면 아이폰17 프로·프로맥스의 '코스믹 오렌지' 색상에서 변색 현상을 경험했다는 이용자들의 불만이 출시 직후는 물론 최근까지도 계속 나오고 있다. 해외 커뮤니티 '레딧'에 게시된 사진에 따르면 새 제품은 오렌지색을 띠지만, 사용한 지 2주가 지난 뒤 카메라 섬 부분이 로즈골드 또는 핑크로 변한 사례가 확인된다. 일부 사진에서는 카메라 섬에서 시작된 변색이 점차 기기 전체로 확산하기도 한다. 모든 제품에서 변색 문제가 발생한 건 아니지만 업계에서는 아이폰17 프로가 라인업 최초로 적용한 알루미늄 소재 바디가 공기 중 산소나 수분과 반응해 산화됐을 가능성을 원인 중 하나로 보고 있다. 애플이 적용해 온 양극산화 밀봉 공정이 일부 생산 라인에서 충분히 이뤄지지 않아 보호 코팅에 문제가 생겼을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알루미늄은 티타늄에 비해 가볍고 원자재 가격이 저렴해 생산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또 열전도율이 높아 방열 성능을 개선해 기기 발열을 낮출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상대적으로 내구성이 떨어지고 자외선에 장시간 노출되거나 표백제·과산화수소 등 화학물질과 접촉할 경우 변색이 발생할 수 있다는 단점도 있다. 밝고 채도가 높은 코스믹 오렌지 색상은 특히 변색에 취약한 것으로 알려졌다. 외관 스크래치 문제도 제기되고 있다. 블룸버그통신은 '딥 블루'와 '스페이스 블랙' 모델의 외관이 미세한 충격에도 손상된 사례를 전하며 과거의 품질 논란을 빗댄 '스크래치 게이트' 현상이라고 보도했다. 아이폰17 프로와 프로 맥스의 국내 출고가는 각각 179만원과 199만원이다. 애플은 변색 등 품질 논란과 관련해 공식 입장은 내놓지 않고 있다. 이 밖에도 아이폰 17시리즈 셀룰러(5G·LTE)의 속도 저하에 대한 불만도 제기돼 왔으나 이달 중순 업데이트된 iOS 26.2에서 개선됐다.
시간 이미지

2025.12.19

테슬라 주가./네이버 주식
테슬라, 머스크 ‘로보택시’ 발언에 사상 최고가…자율주행 기대에 투자자 ‘들썩’테슬라가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CEO)의 ‘로보택시(무인택시)’ 발언을 계기로 사상 최고 주가를 경신했다. 전기차 판매 부진 속에서도 투자자들이 자율주행 기술의 상용화 가능성에 베팅하면서 시장 기대가 커지고 있다. 16일(현지시간) 뉴욕 증시에서 테슬라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3.07% 상승한 489.88달러로 마감했다. 이는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이며, 장중 최고가였던 488.54달러를 1년 만에 넘어섰다. 이번 상승세는 머스크 CEO의 발언에서 촉발됐다. 그는 주말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탑승자 없이 운행 중인 로보택시 시험이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테슬라는 지난 6월부터 오스틴 지역에서 안전 요원 또는 운전자가 탑승한 상태로 로보택시 호출 서비스를 제한 운영해 왔다. 이에 CNBC는 “이번 시험은 기존 전기차를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만으로 로보택시로 전환하겠다는 테슬라의 장기 구상을 구체화한 신호”라고 전했다. 테슬라의 시가총액은 이날 1조6300억달러로 늘며 엔비디아·애플·알파벳·마이크로소프트(MS)·아마존·메타에 이어 세계 7위에 올랐다. 포브스 집계 기준으로 머스크의 순자산은 6840억달러(10085580억원)로, 구글 공동창업자 래리 페이지보다 4300억달러가량 많다. 투자기관 미즈호는 테슬라 목표주가를 기존 475달러에서 530달러로 상향했다. 애널리스트들은 보고서에서 “FSD(완전자율주행·감독형) 기능이 오스틴과 샌프란시스코에서 로보택시 운영 확대를 가속할 것”이라며 “인간 감독자 제거 시점이 앞당겨질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다. 올해 테슬라 주가는 롤러코스터를 탔다. 1분기에는 36% 급락하며 2022년 이후 최악의 분기를 기록했지만, 이후 반등에 성공해 연초 대비 21% 상승했다. 연초에는 머스크 CEO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행정부에서 정부 효율화 부서(DOGE)를 맡아 규제 완화를 추진한 것이 긍정적으로 작용했으나, 정치적 발언 논란으로 일부 소비자 반발이 일었다. 판매 실적은 여전히 도전 과제를 남기고 있다. 1분기 차량 인도량은 전년 대비 13% 감소했고 자동차 매출은 20% 줄었다. 2분기에도 자동차 매출이 16% 감소했지만 3분기에는 매출이 12% 늘며 일시적 회복세를 보였다. 이는 9월 말 종료된 연방 전기차 세액공제를 활용하려는 미국 소비자 수요가 몰린 결과였다. 그럼에도 시장에서는 테슬라의 불확실성을 경계한다. 미국의 세액공제 종료, 머스크 개인에 대한 반감, 중국의 BYD와 샤오미, 유럽의 폭스바겐 등 글로벌 경쟁사들의 공세가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한편, 테슬라는 지난 10월 모델Y SUV와 모델3 세단의 저가형 모델을 출시했지만 판매 반등에는 아직 영향을 주지 못했다. 자동차 정보업체 콕스 오토모티브는 11월 테슬라의 미국 내 판매가 4년 만의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고 밝혔다.
시간 이미지

2025.12.17

카카오
카톡 친구탭 석 달 만에 복구…업데이트하면 볼 수 있어 카카오톡 친구탭에서 친구목록을 바로 볼 수 있는 업데이트가 진행된다. 16일 카카오에 따르면 이번 업데이트로 카카오톡 친구탭 첫 화면에서 친구 목록을 기본 화면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석 달 전인 9월 카카오가 업데이트를 발표해 적용된 격자식 피드 형태의 친구탭이 친구목록으로 복원되는 것이다. 이제 카카오톡 상단에 친구와 소식 두 가지 옵션이 분리돼 이용자가 선호도에 따라 선택해 사용할 수 있다. 친구 옵션에는 친구 목록을 볼 수 있고, 소식 옵션에서는 피드형으로 친구 소식 확인이 가능하다. 카카오는 이번 업데이트에서 친구탭 첫 화면 복원 외에도 다양한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먼저 채팅 목록에서 폴더 추가를 할 수 있다. 모바일에서 채팅방을 길게 누르거나 PC에서 채팅방 우클릭을 하면 바로 폴더를 추가할 수 있다. 안 읽은 대화 메시지 요약의 경우 기존 1개 채팅방만 가능했지만 이번 업데이트로 최대 5개까지 요약할 수 있도록 확대됐다. 실험실에서는 채팅방 입력창 옆 플러스 버튼을 리스트형을 바꿀 수 있도록 했다. 리스트형을 사용하면 맨 위 사진과 동영상이 바로 보여 앨범을 열지 않고 빠르게 사진이나 영상을 선택해 전송할 수 있다. 또 오픈 채팅방에서 방장이 방 전체의 입장과 퇴장 표시를 관리할 수 있게 됐고 전송 버튼을 길게 눌러 메시지 일부를 가리는 '스포방지' 기능을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카카오는 9월 친구탭 첫 화면을 격자형 피드 형태로 개편했지만 앱 마켓에서 별점 1점 테러를 받는 등 거센 이용자 비판을 받으면서 결국 친구탭 첫 화면을 되돌리겠다고 발표했다.
시간 이미지

2025.12.16

최근 강세를 보이는 테슬라 주가가 15일(현지시간) 3% 넘게 올라 올해 최고치를 찍었다.
테슬라 주가 올해 최고치…연내 사상 최고가 경신 기대 커져 테슬라 주가가 연말로 갈수록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며 올해 들어 최고치를 기록했다. 로보택시 확장에 대한 기대감이 주가를 끌어올리면서, 연내 사상 최고가를 다시 쓸 수 있을지 시장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15일 종가 475달러…장중 480달러 돌파15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테슬라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3.56% 오른 475.31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는 올해 들어 가장 높은 종가다. 장중에는 한때 481.77달러까지 오르며 강한 매수세를 확인시켰다.테슬라는 지난해 12월 17일 종가 기준 479.86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뒤, 올해 들어서는 이 수준을 넘지 못한 채 변동성을 보여왔다. 올해 4월 초에는 장중 214달러 선까지 밀리며 급락을 겪었고, 7월까지도 300달러 아래에서 약세 흐름이 이어졌다.그러나 9월 중순 이후 400달러선을 회복한 뒤, 12월 들어 상승 탄력이 한층 강화됐다. 연말 증시의 이른바 ‘산타 랠리’ 흐름이 이어질 경우, 사상 최고치 경신 가능성도 거론된다. ‘매그니피센트 7’ 중 독보적 강세이날 애플, 알파벳,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등 주요 대형 기술주들이 대체로 약세를 보인 가운데, 테슬라는 뚜렷하게 차별화된 주가 흐름을 나타냈다. 이른바 ‘매그니피센트 7’ 종목 중에서도 상대적인 강세가 두드러졌다.시장에서는 테슬라 주가 상승의 핵심 요인으로 자율주행 기술 진전에 대한 기대를 꼽는다. 로보택시 완전 무인 주행 언급…기대감 자극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는 전날 소셜미디어 엑스(X)에 올라온 로보택시 관련 게시물에 “차에 아무도 타지 않은 상태에서 주행 테스트가 진행 중”이라는 내용의 답글을 남겼다.해당 게시물에는 테슬라 로보택시가 텍사스주 오스틴에서 완전 무인 주행을 시작했다는 설명과 함께 관련 영상이 첨부돼 있었다. 그동안 테슬라는 안전 요원이 탑승한 상태에서 제한된 지역을 중심으로 로보택시 서비스를 운영해 왔다.전날 테슬라 공식 계정에도 “차량 함대가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깨어날 것”이라며 “느리게, 그리고 한꺼번에”라는 메시지가 게시돼 기대감을 키웠다.다만 테슬라나 머스크는 일반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완전 자율주행 로보택시 서비스의 구체적인 시작 시점은 공개하지 않았다. 휴머노이드 로봇 ‘옵티머스’도 주가 자극 요인테슬라가 개발 중인 휴머노이드 로봇 ‘옵티머스’ 역시 주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요소로 꼽힌다. 이달 초 미국에서는 로봇 산업 육성을 위해 정부 차원의 지원 정책이 검토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자율주행과 로봇이라는 두 축이 동시에 부각되면서, 테슬라는 단순 전기차 기업을 넘어 미래 기술 기업으로서의 평가를 다시 받고 있다.연말을 향한 주가 랠리가 이어질 경우, 테슬라가 다시 한 번 기록 경신에 도전할 수 있을지 시장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시간 이미지

2025.12.16

북한의 조직적이고 광범위한 인권침해를 규탄하는 내용의 북한인권결의안이 21년 연속 유엔총회 산하 인권 문제 담당 위원회에서 채택됐다.
북한인권결의안, 21년째 유엔서 채택…한국 포함 61개국 공동제안 유엔총회 산하 인권 담당 제3위원회가 북한의 조직적·광범위한 인권침해를 규탄하는 북한인권결의안을 21년 연속 채택했다. 제3위원회는 1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회의를 열어 한미일을 포함한 61개국이 공동 제안한 결의안을 표결 없이 컨센서스로 채택해 유엔 총회 본회의로 송부했다. 결의안은 북한의 심각한 인권 상황을 지적하고 인권 개선을 위한 국제적 조치를 촉구하는 내용을 담았다. 심각한 인권 상황과 책임 부재 우려올해 결의안은 지난해 유엔총회 결의와 같은 흐름을 유지한다. 결의안은 북한 내 인권침해와 만연한 불처벌, 책임 부재에 깊은 우려를 표하며 군사비와 핵·미사일 프로그램으로 과도한 자원을 전용하는 현실을 규탄했다. 또한 외교적 노력을 통한 대화의 중요성을 밝히고 남북 간 소통이 지속돼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국제기구 직원 복귀 촉구·시민사회 활동 지원 확대이번 결의안은 코로나19 확산 이후 폐쇄된 북한 국경 상황을 반영해 국제 및 인도지원 직원의 복귀를 위한 환경 조성을 북한에 촉구했다. 아울러 회원국 및 유엔기구가 시민사회 활동을 보다 적극적으로 지원해 북한 인권 개선에 힘쓸 것을 요청했다. 북한은 2021년 이후 국제기구 직원들의 재입국을 허용하지 않은 상태가 이어지고 있다. 유엔 인권최고대표 보고서 권고 이행 요청결의안은 2014년 이후 북한 인권 상황을 업데이트한 유엔 인권최고대표의 포괄적 보고서를 환영한다는 내용을 새로 담았다. 북한과 회원국이 보고서 속 권고를 이행해야 한다는 점을 명시하며 국제적 인권 기준 준수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한국, 올해 다시 공동제안국 참여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처음 상정된 이번 결의안에서 한국은 공동제안국 명단에 포함됐다. 한국은 2008년부터 2018년까지 공동제안국으로 참여했지만 문재인 정부 시기인 2019∼2021년에는 불참했다. 윤석열 정부 출범 후 2022년 공동제안국으로 복귀했고 올해 역시 참여했다. 미국은 초안 제출 단계에서는 제외돼 있었으나 제3위원회 상정을 사흘 앞두고 공동제안에 합류했다. 본회의 상정 후 최종 채택 예정북한인권결의안은 제3위원회를 거쳐 내달 유엔총회 본회의에서 최종 채택 여부가 결정된다. 유엔총회는 2005년부터 지난해까지 20년 연속 결의안을 채택해 왔으며, 이번 제3위원회 채택은 21번째다. 한국 외교부는 “북한 주민의 인권이 실질적으로 개선될 수 있도록 국제사회와 협력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북한의 강한 반발 이어질 가능성북한은 매년 북한인권결의 채택에 강하게 반발해왔다. 지난해 외무성 대변인은 결의안을 “미국과 그 추종 세력들이 주도하는 정치적 도발”이라고 비난한 바 있어, 올해 역시 유사한 반응이 나올 가능성이 제기된다.
시간 이미지

2025.11.20

(사진=카카오맵 공식 블로그)
“사랑의 증거 vs 감시 시작” 카카오 ‘친구위치’ 논란카카오맵의 위치 공유 서비스가 ‘친구위치’로 개편된 이후 이용자들 사이에서 사생활 침해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가족의 귀갓길을 지켜주는 유용한 기능이라는 평가와 함께 연인이나 직장 관계에서 감시 수단으로 변질될 수 있다는 우려가 맞서고 있다. 18일 카카오에 따르면, 지난 12일 카카오맵 업데이트를 통해 기존 ‘톡친구 위치 공유’를 ‘친구위치’로 전면 개편했다. 2019년 도입된 이 기능은 카카오톡 채팅방 안에서 일정 시간 동안 위치를 공유할 수 있었으나, 이번 업데이트로 위치 공유 시간이 1시간에서 무제한으로 늘어났다. 또한 ‘내 위치 숨기기’ 기능이 신설돼 사용자가 원할 때 즉시 혹은 예약 설정으로 위치를 숨길 수 있게 됐다. 새롭게 추가된 기능에는 카카오톡 내 초대 메시지를 통해 친구를 바로 불러올 수 있는 ‘플러스 메뉴’, 카카오맵 내 이모티콘과 말풍선, 간단한 채팅 기능 등이 포함됐다. 이용자들이 앱 안에서 감정 표현이나 간단한 대화를 주고받을 수 있도록 편의성을 강화했다는 게 카카오의 설명이다. 카카오 측은 “서로 동의한 이용자끼리만 위치를 공유할 수 있으며 원치 않을 경우 언제든 종료할 수 있다”며 “사생활 침해 없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라고 강조했다. 가족의 귀갓길 확인이나 주말 모임 시 위치 파악, 러닝크루·등산 동호회 등 야외활동 상황에서 유용하다는 설명이다. 하지만 일부 이용자들은 ‘위치 공유 시간이 무제한으로 바뀌었다는 점’에 불편함을 표했다. 서울 목동의 40대 여성 A씨는 “딸이 학원에 잘 도착했는지 확인하려고 쓰지만 때때로 감시하는 기분이 든다”고 말했다. 또 다른 이용자 C씨는 “서로 동의하고 켰지만 결국 연인 간 감정싸움의 원인이 되었다”고 털어놨다. 특히 직장 등 위계 관계가 존재하는 환경에서 위치 공유가 요구될 경우 사실상 거절이 어렵다는 지적도 제기된다. 일부 네티즌은 “회사나 조직 내에서 상급자가 요청하면 개인의 프라이버시를 지키기 힘들 수 있다”며 우려를 표했다. 한편 구글, 인스타그램, 스냅챗 등 해외 플랫폼에서도 이미 유사한 위치 공유 기능을 운영 중이다. 인스타그램은 다이렉트 메시지 내 ‘지도’ 기능을 통해 일정 시간 동안 위치를 공유할 수 있으며, 언제든 중단 가능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카카오맵의 기능이 유독 논란이 된 이유는 최근 카카오톡 ‘친구’ 탭 개편 논란과 개인정보 이슈가 맞물리며 이용자들의 민감도가 높아진 상황에서 공개됐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업계 관계자는 “위치 공유 서비스 자체는 새롭지 않지만, 국민 대부분이 사용하는 카카오톡과 연계된 만큼 사회적 파급력이 크다”며 “이용자 신뢰 회복을 위한 투명한 관리와 세심한 정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카카오는 앞으로도 이용자의 동의와 개인정보 보호를 최우선으로 하겠다는 방침이다. 회사는 위치 데이터 활용 과정에서 법적·기술적 안전장치를 강화하고, 불필요한 감시나 오남용이 발생하지 않도록 실시간 제어 기능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용자 반응과 사회적 논의를 바탕으로 ‘친구위치’ 기능이 편리함과 프라이버시 사이에서 어떤 균형점을 찾을지 주목된다.
시간 이미지

2025.11.18

KT
국정원 "9월 KT 일부 스마트폰 문자 암호화 해제 현상" 공식 통보 국가정보원이 9월 KT 일부 스마트폰에서 문자 메시지(SMS) 암호화가 해제되는 현상을 직접 확인해, 이를 국가 사이버 안보를 위협할 수 있는 중대한 정보로 판단해 KT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공식 통보한 사실이 알려졌다. 13일 국정원이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 최민희 의원(더불어민주당)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국정원은 "KT의 일부 스마트폰 기종에서 문자 암호화가 해제될 수 있다"는 제보를 입수해 사실관계를 파악했다. 그 결과 통신이 '종단 암호화(End-to-End Encryption)' 방식으로 보호되지 않아 중간 서버에서 복호화될 수 있는 취약점을 확인했다. 이통사들은 국제표준화기구(ISO)와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의 권고에 따라 송신부터 수신까지 중간 서버가 내용을 복기할 수 없도록 종단 암호화를 적용하고 있는데, 국정원의 검증 결과 KT 일부 단말기에서는 이 보호 장치가 무력화된 것으로 파악됐다. 국정원은 암호화 해제가 발생한 구체적 기종이나 경위, 실제 정보 유출 여부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 이에 정부·민간 합동으로 구성된 KT 해킹 조사단은 국정원의 통보 내용을 바탕으로 ‘일부 스마트폰만의 문제가 아닌 KT 전체 가입자 망에서도 동일 현상이 재현될 수 있는지’ 여부를 조사 중이다. KT는 앞서 소액결제 해킹 사건에서도 해커가 피해자들의 문자·ARS 인증정보를 탈취한 사실이 확인됐다. 조사단은 해커들이 불법 중계기지국(펨토셀)을 조작해 KT 코어망으로 전송되는 SMS·ARS 신호의 암호화를 해제, 평문 상태로 가로챈 뒤 인증 및 결제에 악용했을 가능성을 기술적으로 검증했다고 밝혔다. 조사단은 인증정보뿐 아니라 일반 통화·문자 데이터까지 외부 공격자가 접근할 수 있는지를 정밀 분석 중이다. 여기에 더해 최민희 의원이 과기정통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KT는 지난해 3월 BPF도어(BPFDoor) 악성코드 감염을 확인하고 다음 달인 4월에야 관련 사실을 파악한 뒤 대만 보안업체 트렌드마이크로에 백신 업데이트를 요청한 것으로 드러났다. 트렌드마이크로는 한국 통신사 대상 BPF도어 공격 사실을 분석해 발표했지만, 당시 고객사 사정을 이유로 구체적인 통신사명을 공개하지 않았다. 최민희 의원 측은 국정원의 문자 암호화 해제 통보와 맞물려 "KT가 BPF도어 감염 사실을 알고도 외부에 알리지 않았고 국정원 통보에도 무기력하게 대응했다"고 비판했다. BPF도어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된 서버 43대 가운데에는 가입자 개인 정보가 저장된 서버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KT는 "당사의 BPF도어 공격 식별 및 조치 시점은 지난해 4월에서 7월 사이로 트렌드마이크로가 언급한 일부 시점(지난해 7월·12월)과 차이가 있다"고 설명했다. 또 KT는 과기정통부에 '피해 사례는 없었다'고 보고한 배경에 대해 “피해를 확인하지 못해 피해 사례 없음으로 보고했다”고 밝혔다. 최민희 의원은 KT 경영진의 책임을 끝까지 묻겠다고 강조했다. 정부·민간 합동 조사단은 문자 암호화 해제와 BPF도어 감염이 해킹 사건과 어떤 인과관계가 있는지와 실제 정보 유출·피해 여부를 규명하기 위해 조사를 이어가고 있다.
시간 이미지

2025.11.13

타이레놀
트럼프, 또 "임신부, 타이레놀 복용하지 마세요" 발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또다시 임신부들에게 타이레놀을 복용하지 말라는 발언을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26일(현지시간) 자신의 SNS 트루스소셜에 "임신부 여러분, 꼭 필요한 경우가 아니라면 타이레놀을 복용하지 마세요. 어린 자녀에게 어떠한 이유로든 타이레놀을 투여하지 마세요"라며 재차 강조했다. 이와 함께 미 식품의약국(FDA)이 타이레놀의 잠재적 위험성에 대해 침묵을 지키고 있다는 우익 온라인 매체 '데일리 콜러'의 기사 링크도 올렸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달 22일에도 기자회견을 열어 “타이레놀의 주성분인 아세트아미노펜이 자폐아 출산 위험을 높인다”는 이유로 임신부들에게 타이레놀을 복용하지 말라고 촉구한 바 있다. 당시 트럼프 대통령은 “고열·통증 발생 시 타이레놀 없이 참고 견디고, 참을 수 없는 경우라면 어쩔 수 없이 조금만 복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타이레놀의 주성분은 아세트아미노펜은 임신부의 해열·진통에 안심하고 복용할 수 있는 거의 유일한 약물로 여겨져 왔다. 그의 발언에 보건·의료계에는 큰 파장이 일었고, 세계보건기구(WHO)와 유럽연합(EU)은 임신 중 아세트아미노펜 복용이 자폐나 주의력 결핍 과잉행동장애(ADHD) 출산 위험을 높일 수 있다는 주장에 근거가 없다고 반박했다. FDA도 당시 공식 성명을 통해 아세트아미노펜 복용과 자폐아 출산 사이의 인과관계는 성립되지 않았다고 밝혔고, 미 산부인과학회와 산모·태아의학회 등 의학단체들도 임신부의 아세트아미노펜 복용은 안전하다고 확인했다. 그러나 트럼프 대통령과 로버트 케네디 주니어 보건복지부 장관은 FDA가 아세트아미노펜 안전 라벨을 업데이트하고, 의료계에 '타이레놀이 자폐 위험을 높일 수 있다'고 알릴 것이라고 밝혔다. 미 정치전문매체 더힐은 타이레놀 제조사인 켄뷰가 최근 FDA에 안전라벨 변경안을 철회해달라는 요청을 했다고 밝혔다. 현재 라벨에는 임신 중이거나 모유 수유 중인 사람은 '사용 전 전문가에게 문의하라'는 내용이 담겨있다.
시간 이미지

2025.10.27

화살표 아이콘
12345
점 아이콘
화살표 아이콘
위로
Footer 로고

매체소개

기사제보

이용약관

개인정보처리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저작권보호정책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주식회사 스카이즈코리아|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대로 24, 21층 (여의도동, 에프케이아이타워)|대표번호 : 1800-7136제호 : Seoul News Network (서울뉴스네트워크)|등록번호 : 서울, 아55452|등록일자 : 2024.05.29|발행인 : 정찬우|편집인 : 김희진|청소년보호책임자 : 정찬우
주식회사 스카이즈코리아|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대로 24, 21층 (여의도동, 에프케이아이타워)대표번호 : 1800-9357|제호 : Seoul News Network (서울뉴스네트워크)|등록번호 : 서울, 아55452등록일자 : 2024.05.29|발행인 : 정찬우|편집인 : 김희진|청소년보호책임자 : 정찬우
주식회사 스카이즈코리아|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대로 24, 21층(여의도동, 에프케이아이타워)대표번호 : 1800-9357제호 : Seoul News Network (서울뉴스네트워크)등록번호 : 서울, 아55452등록일자 : 2024.05.29|발행인 : 정찬우|편집인 : 김희진청소년보호책임자 : 정찬우
Copyright 2024 주식회사 스카이즈코리아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