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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결과 총 16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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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맛비 내리는 출근길
전국 최대 200㎜ 장맛비…수도권은 10일 오전까지 이어져 전국에 최대 200㎜ 이상의 장맛비가 예보됐다. 특히 충청과 전북에는 시간당 50㎜ 이상의 집중호우가 예상되는 가운데 수도권과 강원 지역은 비가 10일 오전까지 이어질 전망이다.8일 기상청에 따르면 정체전선이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남북을 오르내리면서 전국에 비가 내리겠다. 간밤에는 수도권과 강원 내륙, 충남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내렸으며 인천 백령도 47.4㎜, 서울 강서구 37.0㎜, 경기 양주시 36.0㎜ 등의 강수량이 기록됐다. 충청·전북 최대 200㎜…수도권도 150㎜ 이상9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충청과 전북이 80150㎜, 많은 곳은 200㎜ 이상이다. 수도권과 강원 내륙·산지, 경북 중·북부는 50100㎜, 많은 곳은 150㎜ 이상이 예상된다.전남 북서부는 3080㎜(많은 곳 100㎜ 이상), 대구와 경북 남부는 2060㎜, 광주와 전남은 1040㎜, 강원 동해안은 550㎜, 제주도는 520㎜ 안팎의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비는 9일 밤까지 전국에 이어지며 수도권과 강원 내륙·산지는 10일 오전까지 추가 강수가 예상된다. 오늘 밤부터 빗줄기 강화…시간당 50㎜ 이상비는 8일 저녁부터 더욱 강해질 것으로 보인다.차고 건조한 공기가 남하하면서 정체전선을 압축하고, 다량의 수증기를 머금은 하층제트가 유입되면서 일부 지역에는 시간당 3050㎜, 많게는 50㎜ 이상의 폭우가 쏟아질 전망이다.충청과 전북은 8일 저녁부터 9일 오전 사이 가장 강한 비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며, 경기 남부와 경북 중·북부는 9일 새벽부터 오전까지, 강원 중·남부 내륙과 산지는 9일 아침부터 낮 사이 시간당 30~50㎜의 강한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다.기상청은 북한 지역에도 많은 비가 예상돼 임진강과 한탄강, 북한강 등 남북 공유하천의 수위가 급격히 상승할 수 있다며 경기 북부와 강원 북부 지역에서는 하천 접근을 자제하는 등 안전에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강풍·풍랑에 폭염까지…복합 기상 주의강풍도 동반된다. 강원 북부 산지에는 순간풍속 시속 90㎞ 이상의 강풍이 불고 있으며 중부지방과 전북, 전남 해안, 제주도에도 순간풍속 시속 55㎞ 안팎(산지 70㎞)의 강풍이 이어질 전망이다.비가 내리더라도 무더위는 계속된다. 북태평양고기압의 영향으로 고온다습한 공기가 지속적으로 유입되면서 내륙 대부분 지역의 낮 최고기온은 30도 이상, 체감온도는 31도 안팎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폭염특보가 내려진 일부 지역은 체감온도가 33도를 웃돌 전망이다.또 서해 먼바다와 제주 남쪽 먼바다를 중심으로 풍랑특보가 발효 중이며, 제주 해안에는 오후부터 높은 너울이 유입될 것으로 예상돼 해안가 접근을 자제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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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08

 문서화 인쇄 폰트 크기 정체전선 남북 진동하며…내일부터 장맛비 쏟아진다 송고시간 2026-07-07 11:49  8일부터 전국에 많고 강한 비…충남·전북 이틀간 최고 200㎜ 이상 8일과 9일 사이 밤에 충남·전북에 시간당 50㎜ 이상 집중호우 고온다습한 공기 지속해서 유입…주말 폭염 전국 확대   지난 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 비가 내리고 있다
내일부터 전국 장맛비…충남·전북 최대 200㎜ 이상 집중호우 8일부터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전국에 많은 장맛비가 내릴 전망이다. 특히 충남과 전북에는 이틀간 최대 200㎜ 이상의 폭우가 예상되며, 시간당 50㎜ 이상의 집중호우가 쏟아질 가능성이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정체전선 남북 오르내리며 강한 비7일 기상청에 따르면 8일 새벽부터 서해상에서 새롭게 형성된 정체전선이 북태평양고기압 확장과 함께 북상하면서 중부지방과 호남을 중심으로 비가 시작된다.이 정체전선은 북쪽 절리저기압에서 내려오는 차고 건조한 공기와 북태평양고기압 가장자리를 따라 유입되는 고온다습한 공기가 충돌하면서 형성된다.정체전선은 8일 저녁부터 찬 공기에 밀려 남하한 뒤 9일 오전 다시 북상해 10일 낮에는 북한으로 이동할 전망이다. 이 과정에서 중부지방과 호남을 중심으로 강한 비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특히 8일 늦은 밤부터 9일 오전 사이 충남과 전북에는 시간당 50㎜ 이상의 매우 강한 비가 집중될 것으로 예보됐다.기상청은 8일 저녁부터 10일 오전까지 차고 건조한 북서풍과 고온다습한 남서풍이 강하게 충돌하면서 비구름대가 띠 형태로 발달해 한 지역에 머무를 가능성이 크다고 설명했다.여기에 다량의 수증기를 실은 하층제트까지 더해지면서 집중호우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충남·전북 최대 200㎜…주말엔 전국 폭염8∼9일 예상 강수량은 대전·세종·충남·전북 80∼150㎜, 많은 곳은 200㎜ 이상이다.수도권과 강원내륙·산지, 충북은 50∼100㎜, 경기 남부와 강원 중·남부 내륙, 충북은 최대 150㎜ 이상이 예상된다.전남 북서부와 경북 중·북부는 30∼80㎜, 많은 곳은 각각 100㎜와 120㎜ 이상이 내릴 전망이다. 대구·경북 남부는 20∼60㎜, 강원 동해안은 5∼50㎜, 광주와 전남은 10∼40㎜, 경남 서부 내륙은 5∼40㎜, 제주는 5㎜ 안팎의 비가 예보됐다.기상청은 10일까지 비가 이어질 가능성이 있어 실제 누적 강수량은 예보보다 더 늘어날 수 있다고 밝혔다.정체전선이 북한으로 북상하는 11일부터는 북태평양고기압이 한반도를 덮으면서 전국적인 폭염이 찾아올 전망이다.현재 남부 내륙에 내려진 폭염주의보는 전국으로 확대될 가능성이 크며,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도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제주와 남부 일부 지역에는 올여름 첫 열대야주의보가 발령될 가능성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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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07

월요일인 6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비가 내리겠다.
전국 장맛비…최대 80㎜ 비에 돌풍·천둥번개 동반 월요일인 6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장맛비가 내리겠다. 일부 지역에는 시간당 20∼30㎜의 강한 비가 쏟아질 것으로 예상돼 침수와 안전사고에 주의가 필요하다.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와 서해5도, 강원 내륙·산지, 대전·세종·충남·충북이 20∼60㎜, 전북·광주·전남은 30∼80㎜로 예보됐다. 강원 동해안은 5∼20㎜, 경남 내륙·대구·경북은 5∼50㎜, 제주도는 5∼40㎜의 비가 내릴 전망이다. 시간당 최대 30㎜ 강한 비…시설물 안전 유의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다. 특히 시간당 20∼30㎜의 집중호우가 예상되는 만큼 저지대 침수와 하천 범람, 시설물 관리 등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기상 당국은 강풍과 낙뢰로 인한 안전사고 가능성도 있는 만큼 야외 활동과 시설물 점검에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비 내려도 무더위 지속…체감온도 32도장맛비와 함께 무더위도 이어질 전망이다.남부 내륙을 중심으로 최고 체감온도가 32도 이상까지 오르겠고, 그 밖의 지역도 31도 안팎의 더위가 예상된다.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충분한 수분 섭취와 장시간 야외 활동 자제가 필요하다.낮 최고기온은 26∼32도로 예보됐다.바다의 물결은 동해와 남해 앞바다에서 0.5∼1.0m, 서해 앞바다에서 0.5∼1.5m로 일겠으며, 먼바다는 동해 0.5∼1.5m, 서해와 남해는 0.5∼2.0m의 파고가 예상된다. 날씨,장맛비,집중호우,폭염,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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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06

장마 시작
내륙 체감온도 최고 31도…전국 곳곳 강한 소나기 주의 2일 전국은 내륙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30도 안팎까지 오르면서 체감온도가 최고 31도에 이르겠다. 대기 불안정의 영향으로 수도권과 강원, 충청·영남 내륙 등을 중심으로 강한 소나기가 예상돼 주의가 필요하다.기상당국에 따르면 현재 정체전선과 비구름대는 일본 남쪽으로 물러난 가운데 우리나라 북쪽에는 찬 공기를 동반한 기압골이 자리하고 있다. 낮 동안 기온이 크게 오르면서 상·하층의 기온 차가 커져 대기가 불안정해지고, 이에 따라 전국 내륙 곳곳에서 소나기가 내릴 전망이다. 시간당 30㎜ 강한 소나기…우박 가능성도소나기는 이날 밤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예상 강수량은 수도권과 강원내륙·산지 560㎜, 대전·세종·충남동부·충북·전북동부·대구·경북내륙 540㎜, 경남내륙 520㎜, 서해5도와 강원동해안은 5㎜ 안팎이다.특히 일부 지역에서는 시간당 2030㎜의 강한 비가 집중될 수 있으며,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하거나 우박이 떨어지는 곳도 있어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내일 체감온도 더 높아져이날 오전 8시 기준 주요 도시 기온은 서울 22.5도, 인천 23.7도, 대전 23.7도, 광주 23.1도, 대구 23.1도, 울산 21.2도, 부산 22.2도였다.낮 최고기온은 23~30도로 예상되며, 내륙을 중심으로 30도 이상까지 오르는 지역이 많겠다. 체감온도는 최고 31도 안팎까지 상승할 전망이다.기온은 당분간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겠지만, 3일부터는 남쪽에서 온난다습한 공기가 유입되면서 체감온도가 이날보다 더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한편 3일까지는 달의 인력이 강해 바닷물 높이가 평소보다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해안 저지대에서는 밀물 시간대 침수 가능성이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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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02

소나기가 내리는 전북 전주시 완산구 효자동에서 우산을 쓴 시민이 걸어가고 있다
체감온도 최고 33도…중부내륙 폭염특보 확대 가능성 6월 마지막 날인 30일 전국 내륙을 중심으로 체감온도가 33도 안팎까지 오르는 무더위가 이어지겠다. 오후에는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으며, 중부내륙을 중심으로 폭염특보가 확대될 가능성도 제기됐다.기상당국에 따르면 이날 낮 최고기온은 2433도로 예상된다.습도를 반영한 체감온도는 내륙 대부분 지역에서 31도 안팎, 중부내륙은 최고 33도 안팎까지 오를 것으로 전망된다.현재 수도권과 충청 내륙에 내려진 폭염특보에 더해 추가로 특보가 발령되는 지역도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오후 돌풍·천둥 동반 소나기낮 동안 기온이 크게 오르면서 대기 불안정이 심해져 오후부터 밤 사이 내륙 곳곳에 소나기가 내리겠다.예상 강수량은 강원 내륙·산지 550㎜, 서울·경기 내륙·대전·세종·충남 내륙·충북·전북 동부 540㎜, 전남 내륙과 경북 북부·남서 내륙, 경남 북서 내륙 520㎜다.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동반될 가능성이 있어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주의가 필요하다. 대부분 지역 오존 농도 '나쁨'강한 햇볕의 영향으로 오후에는 수도권과 세종, 충북, 호남권, 경북, 경남 등 대부분 지역의 오존 농도가 '나쁨' 수준까지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오존은 대기오염물질이 강한 햇빛과 광화학 반응을 일으키며 생성되는 만큼 야외 활동 시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7월 1일 제주 장마 시작 가능성7월 첫날에는 제주와 남해안을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제주는 이번 비를 계기로 올여름 장마가 시작됐다고 발표될 가능성도 있다.예상 강수량은 제주 30100㎜, 산지는 120㎜ 이상이며 남해안은 530㎜다.특히 제주에는 새벽부터 오전 사이 시간당 30㎜ 안팎의 강한 비와 함께 돌풍, 천둥·번개가 동반될 것으로 예상돼 각별한 대비가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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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30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오전 인천 연수구 송도1동 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유권자들이 투표하고 있다. 2026.5.29
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 오전 170만명 참여…“4년 전과 비슷한 흐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오전 11시 기준 170만명 이상이 투표에 참여한 것으로 집계됐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 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기준 사전투표율은 3.81%로, 전체 유권자 4천464만9천908명 가운데 170만1천493명이 투표를 마쳤다.이는 같은 시간 기준으로 2022년 제8회 지방선거(3.59%)보다 0.22%포인트, 2018년 제7회 지방선거(3.03%)보다 0.78%포인트 높은 수준이다.반면 지난해 제21대 대통령선거(7.0%)와 2024년 제22대 국회의원 총선거(5.09%)보다는 낮게 나타났다. “지방선거 특유의 투표율 흐름 유지”선관위는 현재 투표율 추이가 지난 지방선거와 유사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고 분석했다.선관위 관계자는 “4년 전 지방선거보다 투표율이 다소 높지만 큰 차이는 없는 상황”이라며 “지방선거는 통상 대통령선거나 총선보다 투표율이 낮게 나타나는 경향을 보인다”고 설명했다.이번 선거는 지방선거와 함께 14개 지역 국회의원 재·보궐선거가 동시에 치러진다.특히 경기 평택을, 부산 북갑, 충남 공주·부여·청양 등이 주요 격전지로 꼽히면서 여야 지도부도 지지층 결집과 투표 참여를 적극 독려하고 있다. 사전투표율 상승세 이어질까사전투표 제도는 2013년 재·보궐선거에서 처음 도입됐으며, 전국 단위로는 2014년 제6회 지방선거부터 시행됐다.지방선거 사전투표율은 제7회 지방선거 20.14%, 제8회 지방선거 20.62%로 꾸준히 상승해 왔다.선관위는 이번 선거에서도 최종 사전투표율이 직전 지방선거보다 높아질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다만 전체 투표율은 본투표가 진행되는 6월 3일까지 지켜봐야 한다는 입장이다.사전투표는 29~30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전국 3천571개 사전투표소 어디에서나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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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29

전국에 돌풍·천둥번개 동반한 비
전국에 돌풍·천둥번개 동반한 비…남부지방 최대 150㎜ 폭우 기상청 에 따르면 화요일인 26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겠다. 제주도와 전남권에서 시작한 비는 낮부터 전국으로 확대돼 27일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특히 남부지방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강하고 많은 비가 예상된다.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와 서해5도, 강원내륙·산지, 대전·세종·충남, 충북이 10∼60㎜다. 광주·전남은 30∼80㎜, 많은 곳은 전남 남해안 기준 120㎜ 이상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전북은 20∼60㎜, 부산·울산·경남과 제주도는 50∼100㎜ 수준의 강수량이 예상된다. 일부 지역에는 최대 150㎜ 이상의 폭우가 쏟아질 가능성도 있다. 기상청은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동반될 수 있다며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낮 최고기온은 22∼29도로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대기 확산이 원활해 전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일 전망이다. 해상에서는 제주도 해상에 풍랑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남해서부 동쪽 먼바다와 남해동부 먼바다를 중심으로 강한 바람과 높은 물결이 예상된다. 앞바다 물결은 동해·남해 0.5∼2.0m, 서해 0.5∼1.5m 수준으로 예보됐다. 먼바다 파고는 남해 최대 3.5m, 서해 최대 2.5m, 동해 최대 2.0m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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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26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왼쪽)와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
6·3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개막…여야 '13일 열전' 돌입 2026년 대한민국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21일 시작됐다. 여야 정당과 후보들은 다음 달 2일까지 13일간 전국 유권자를 상대로 본격적인 표심 경쟁에 돌입한다.이번 선거에서는 광역단체장 16명과 기초단체장 227명, 광역의원 933명, 기초의원 3천35명, 교육감 16명, 국회의원 14명을 선출한다.총 7천829명이 후보 등록을 마친 가운데 평균 경쟁률은 1.8대 1을 기록했다.이번 지방선거는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처음 치러지는 전국 단위 선거라는 점에서 향후 정치 지형과 2년 뒤 총선 흐름을 가늠할 분수령으로 평가된다.특히 서울과 부산, 경남, 강원 등 주요 지역에서는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현직 국민의힘 단체장이 맞대결을 펼치며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서울에서는 정원오·오세훈 후보가, 부산에서는 전재수·박형준 후보가 경쟁한다. 경남은 김경수·박완수, 강원은 우상호·김진태 후보 구도로 치러진다.전국 14곳에서 동시에 진행되는 국회의원 재·보궐선거도 주목받고 있다. 송영길, 이광재, 조국, 한동훈 후보 등의 정치권 복귀 여부도 관심사다. 민주 “전국 압승”…국민의힘 “독주 견제”더불어민주당은 영남권을 포함한 전국 단위 승리를 통해 국정 동력을 확보하겠다는 전략이다.반면 국민의힘은 수도권과 중도층이 집중된 전략 지역 승리를 통해 정부·여당 견제론을 부각한다는 방침이다.민주당은 윤석열 정부와 함께 출범했던 지방정부 심판론을, 국민의힘은 이재명 정부 견제론을 각각 핵심 프레임으로 내세우고 있다.정청래 민주당 총괄상임선거대책위원장은 이날 0시 서울 광진구 동서울우편집중국에서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 지원 유세로 공식 선거운동을 시작했다.이후 서울 동작과 경기 성남을 거쳐 충남 공주와 대전, 천안 등 충청권 유세에 나선다.국민의힘에서는 장동혁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이 0시 경기 평택 삼성전자 캠퍼스 앞에서 양향자 경기지사 후보 지원 일정으로 선거운동에 돌입했다.장 위원장은 이후 대전과 충남 공주·아산 등을 방문해 후보 지원 유세를 이어간다. 확성장치 사용은 오후 9시까지후보자들은 이날부터 공개장소 연설과 대담, 명함 배부, 현수막 게시 등을 통해 본격적인 선거운동을 진행할 수 있다.다만 확성장치와 녹음·녹화 장비 사용은 오전 7시부터 오후 9시까지만 가능하다. 화면 송출만 하는 경우에는 오후 11시까지 선거운동을 이어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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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21

천안 자전거 둘레길 300리 지도 [천안시 제공.
천안, 자전거 둘레길 300리 막바지…121km 순환 네트워크 완성 눈앞 충남 천안시가 추진 중인 ‘자전거 둘레길 300리’ 조성사업이 공정률 87%를 기록하며 마무리 단계에 들어섰다. 도심과 하천, 농촌, 관광지를 하나로 잇는 순환형 자전거 도시 구상이 현실화되고 있다.시는 24일 마지막 핵심 구간인 풍서천 호두길 정비공사를 최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사는 동서남북 주요 축을 연결하는 마지막 퍼즐로 평가된다. 총 121km 네트워크…이미 105km 완성자전거 둘레길 300리는 천안 전역을 연결하는 총 121km 규모의 순환형 자전거 네트워크다. 현재 전체 구간 가운데 105km가 완료돼 공정률은 87% 수준이다.도시 외곽과 생활권을 이어 출퇴근 교통수단은 물론 주말 레저, 관광 자원으로도 활용도를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풍서천 호두길, 마지막 핵심 축이번에 착공한 풍서천 호두길은 풍세면 용정리에서 광덕면 광덕리까지 총 16.8km 구간이다. 우선 13억 원을 투입해 용정리대덕리 8.5km를 정비하고, 이후 총 36억 원 규모 예산을 추가 확보해 단계적으로 완성할 계획이다.남은 후속 구간은 현재 진행 중인 곡교천·풍서천 재해복구사업 종료 이후 관련 부서 협의를 거쳐 정비가 추진된다. 관광형 자전거 도시로 확장풍서천 구간이 연결되면 하천 경관과 역사·문화 자원을 묶는 관광형 코스가 완성될 전망이다. 천안은 독립기념관, 광덕산 권역, 농촌 풍경 등 지역 관광 자원을 갖추고 있어 자전거 관광과의 결합 가능성이 높다.시는 올해 기존 계획 마무리와 함께 ‘제2차 자전거 이용 활성화 계획(20272031년)’ 수립에도 착수했다. 추가 노선 개발, 단절 구간 보완, 유지관리 강화, 관광 연계 정책이 포함될 예정이다. 지방 도시의 새 성장 모델천안 사례는 단순한 자전거 도로 확충을 넘어 교통·건강·관광·지역경제를 함께 묶는 생활 인프라 투자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자동차 중심 도시 구조에서 벗어나 체류형 관광도시로 전환하려는 지방 도시들의 참고 모델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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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24

 전북 장수군민에게 '농어촌 기본소득'이 처음 지급된 26일 장수군청 앞에서 진행된 상생소비 한마당에서 한 군민이 기본소득으로 물건을 구매하고 있다. 2026.2.26
농어촌 기본소득 확대…5개 군 추가 선정, 7월부터 월 15만원 지급 정부가 지역 소멸 대응 정책인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을 확대한다. 인구감소 지역 5개 군 안팎을 추가 선정해 오는 7월부터 주민 1인당 매달 15만원을 지급할 계획이다.농림축산식품부는 20일부터 다음 달 7일까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추가 공모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대상은 전국 인구감소지역으로 지정된 69개 군 가운데 이미 사업이 진행 중인 10개 군을 제외한 59개 군이다.정부는 6개월 기준 총 706억원 규모 예산 범위 내에서 약 19만6천명을 지원할 수 있도록 설계했으며, 이번 공모를 통해 5개 군 내외를 새로 선정할 예정이다. 월 15만원 지역상품권 지급농어촌 기본소득은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이다.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 중인 주민에게 월 15만원을 지역사랑상품권 형태로 지급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는 방식이다. 현금이 아닌 지역화폐 형태여서 골목상권과 전통시장 소비 진작 효과를 노린 구조다.이번에 선정되는 지역 주민들은 7월부터 지급을 받게 된다. 이미 10개 군 시행 중앞서 선정된 지역은 경기 연천, 강원 정선, 충북 옥천, 충남 청양, 전북 순창·장수, 전남 곡성·신안, 경북 영양, 경남 남해 등 10개 군이다. 이들 지역은 지난 2월 말부터 지급을 시작했다.정부는 초기 사업 지역에서 인구 유입과 지역 상권 회복 등 긍정적 신호가 나타나고 있다고 평가하고 있다. 다만 실제 정주 인구 증가와 지속 소비 효과는 중장기 검증이 필요하다는 시각도 있다. 선정 기준은 재정 여력·추진 의지농식품부는 기존 평가 절차를 유지하되 신속한 사업 추진을 위해 지방비 투입 능력과 사업 추진 의지 등을 중점 평가하기로 했다. 최종 대상지는 5월 중순 발표될 예정이다.이번 추가 선정은 지방소멸 대응 정책이 단순 지원금을 넘어 생활 인프라, 일자리, 주거 정책과 결합할 수 있을지 가늠하는 시험대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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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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