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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 IPO
스페이스X 몸값 2,660조원 논란 SpaceX가 기업공개(IPO)를 통해 약 1조7,500억달러(약 2,660조원)의 기업가치를 목표로 제시하면서 시장의 평가가 크게 엇갈리고 있다. 일부는 미래 성장성을 반영한 합리적 가치라고 보는 반면, 다른 쪽에서는 지나치게 낙관적인 평가라는 지적을 내놓고 있다. “실제 가치는 절반 수준”미국 투자조사업체 Morningstar는 스페이스X의 적정 기업가치를 약 7,800억달러(약 1,200조원) 수준으로 평가했다.이는 스페이스X가 제시한 IPO 목표 가치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는 규모다.모닝스타는 스페이스X의 장기 사업 계획이 아직 해결되지 않은 기술적·공학적 과제들에 크게 의존하고 있다는 점을 주요 위험 요인으로 꼽았다.특히 우주 운송과 위성통신 사업의 성장 가능성은 인정하면서도 미래 수익 실현 시점과 규모에 대한 불확실성이 크다고 분석했다. “2030년 3,800조원 가능”반면 ARK Invest는 스페이스X의 목표 기업가치가 충분히 현실적인 수준이라고 평가했다.스페이스X를 주요 투자 종목으로 보유하고 있는 아크인베스트는 향후 성장 속도를 고려할 경우 2030년 기업가치가 2조5,000억달러(약 3,800조원)까지 확대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아크는 위성 인터넷 사업인 스타링크와 재사용 로켓 사업이 본격적으로 수익화 단계에 진입할 경우 현재 평가가 과도하지 않다고 보고 있다. 상장 후 급락 위험도 경고IPO 흥행 기대감과 별개로 개인 투자자들의 손실 가능성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나온다.미국 플로리다대학교의 제이 리터 명예교수가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상장 기업의 약 25%는 IPO 이후 3년 안에 주가가 절반 이하로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높은 기대 속에 상장한 기업이라도 이후 실적이 기대에 미치지 못하면 주가가 급락하는 사례가 적지 않다는 의미다. 우버·메타는 하락, 팔란티어는 급등실제 대형 기술기업들의 상장 후 성적은 크게 엇갈렸다.Uber는 상장 후 1년간 주가가 21% 하락했고, Meta Platforms 역시 같은 기간 31% 하락했다.반면 Palantir Technologies는 상장 후 1년 동안 153% 급등하며 대표적인 성공 사례로 꼽힌다.Airbnb는 25%, Tesla는 18% 상승했다.시장에서는 스페이스X 역시 미래 성장성에 대한 기대와 고평가 논란이 공존하는 만큼 상장 이후 실제 사업 성과가 기업가치를 결정할 핵심 변수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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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시간 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현황판의 코스피
코스피, 9천선 돌파 도전…상승세 이어갈까 숨고르기 나설까 KOSPI 가 사상 처음 9,000선 돌파를 눈앞에 둔 가운데 4일 시장의 방향성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직전 거래일인 2일 코스피는 8,801.49로 마감했다. 장중에는 8,933.62까지 오르며 9,000선에 근접했지만 이후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되며 큰 변동성을 보였다.특히 외국인은 이날 6조6천억원이 넘는 순매도를 기록했다. 이는 역대 세 번째 규모의 순매도 기록이다.반면 개인 투자자는 6조3천억원 이상을 순매수하며 외국인 매물을 대부분 받아냈다. 미국 증시는 조정…반도체는 강세휴장 기간 동안 미국 증시는 약세를 나타냈다.S&P 500 과 NASDAQ Composite 는 연속 상승 흐름을 멈추고 하락 마감했다.미국과 이란 간 군사 충돌 우려가 다시 부각되면서 투자심리가 위축된 영향이다.다만 반도체 업종은 여전히 강세를 유지했다.Philadelphia Semiconductor Index 는 2일 5.87% 급등한 데 이어 3일에도 1.39% 상승했다.AI 인프라 투자 확대 기대감이 지속되면서 글로벌 반도체 업종 전반이 견조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는 평가다. 외국인 수급과 환율이 변수국내 증시의 가장 큰 변수는 외국인 수급이다.외국인은 지난달 7일부터 18거래일 연속 순매도를 이어가고 있다.중동 정세 불안으로 국제유가와 달러 가치가 상승하면 원·달러 환율도 다시 오를 수 있어 외국인 자금 유출 압력이 커질 가능성이 있다.실제로 MSCI 한국지수 ETF는 최근 이틀 연속 하락하며 해외 투자심리가 다소 약화된 모습을 보였다. 젠슨 황 방한 효과 주목긍정적 요인도 적지 않다.젠슨 황 의 방한과 국내 주요 기업들과의 협력 논의가 예정돼 있어 반도체·AI 관련 종목에는 추가 모멘텀이 될 수 있다.시장에서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중심으로 한 반도체 업종 강세가 이어질 경우 코스피가 9,000선 돌파를 시도할 수 있다고 보고 있다.다만 미국 증시 조정과 중동 리스크, 외국인 매도세가 이어질 경우 단기적인 숨고르기 국면이 나타날 가능성도 함께 제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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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04

 21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삼성전자·SK하이닉스 주가가 표시돼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606.64포인트(8.42%) 오른 7,815.59로 거래를 마쳤다. 2026.5.21
단숨에 7,800 회복한 코스피, '8천피' 재탈환 시도하나 KOSPI 가 단숨에 7,800선을 회복하면서 시장의 관심은 다시 ‘8천피’ 재돌파 여부로 쏠리고 있다.22일 국내 증시는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협상 기대감 속에 전날의 급등 랠리를 이어갈지 주목된다.전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606.64포인트(8.42%) 오른 7,815.59에 마감했다. 역대 최대 상승폭이다.장 개시 약 24분 만에 프로그램 매수호가 일시효력정지(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될 정도로 매수세가 집중됐다.상승세는 삼성전자 와 SK하이닉스 가 이끌었다.삼성전자는 8.51% 오른 29만9천500원에 거래를 마치며 종가 기준 사상 최고가를 기록했다. ‘30만전자’ 기대감도 다시 커지고 있다.SK하이닉스는 11.17% 급등한 194만원에 마감했다.두 종목 시가총액 비중은 코스피 전체의 48.99%까지 치솟으며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코스닥지수 역시 49.90포인트(4.73%) 오른 1,105.97에 마감했다. 코스닥시장에서도 장 초반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기관 2.9조 순매수…외국인 매도는 둔화유가증권시장에서 기관은 2조9천8억원 규모 순매수를 기록했다.외국인은 11거래일 연속 순매도를 이어갔지만 순매도 규모는 2천196억원으로 축소됐다. 앞선 열흘간 하루 평균 4조원 넘게 매도했던 것과 비교하면 부담이 크게 줄어든 셈이다.개인은 2조6천754억원 순매도로 전환했다.간밤 뉴욕증시는 미국과 이란 간 협상 기대감 속에 상승 마감했다.다우지수는 0.55% 오르며 최고치를 다시 썼고, S&P500지수와 나스닥지수도 각각 0.17%, 0.09% 상승했다.다만 실적 발표 이후 엔비디아 는 차익실현 매물이 나오며 1.77% 하락했다.반면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1.28% 상승했다. 미·이란 협상·차익실현 변수 부상시장에서는 미국과 이란 간 협상 흐름이 향후 증시 방향성을 좌우할 핵심 변수로 꼽힌다.이란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모즈타바 하메네이가 농축 우라늄 해외 반출 금지를 지시했다는 보도가 나오며 한때 미 국채금리와 국제유가가 급등하기도 했다.그러나 장 후반 미·이란 협상 진전 기대감이 다시 부각되며 투자심리가 회복됐다.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부 장관은 “몇 가지 긍정적인 신호가 있다”고 언급했고, 이에 국제유가는 하락 마감했다.브렌트유 선물은 2.32%,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1.94% 하락했다.국내 증시에 대한 투자심리를 반영하는 MSCI 한국 ETF는 정규장에서 3.51% 상승했고, 코스피200 야간선물도 0.36% 올랐다.다만 시장에서는 전날 8%대 폭등에 따른 차익실현 매물이 단기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장 초반 차익실현 물량을 소화한 이후 미·이란 협상 관련 뉴스와 다음 주 월요일 휴장을 앞둔 관망심리 영향 속에 중립 수준 흐름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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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22

 18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직원이 업무를 보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49.89포인트(0.67%) 내린 7,443.29에, 코스닥지수는 7.25포인트(0.64%) 내린 1,122.57에 개장했다. 2026.5.18
차익실현·국채금리 충격에 코스피 급락…장중 7,100선까지 밀렸다 KOSPI가 18일 장 초반 3~4%대 급락세를 보이며 장중 한때 7,100선까지 밀렸다. 단기 급등에 따른 차익실현 매물과 외국인 순매도, 글로벌 국채금리 급등이 겹치며 시장 변동성이 크게 확대되는 모습이다.코스피는 이날 오전 장중 한때 7,142.71포인트까지 하락하며 4.68% 급락했다. 이후 일부 낙폭을 줄였지만 7,200선 안팎에서 불안한 흐름을 이어갔다.앞서 코스피는 지난 15일 장중 사상 처음으로 8,000선을 터치한 뒤 급락 마감한 바 있다. 단기간 급등에 따른 부담이 시장 전반에 누적됐다는 분석이 나온다. 사이드카 이틀 연속 발동하락 폭이 커지면서 KOSPI 200 선물지수 급락에 따른 매도 사이드카도 발동됐다. 코스피 매도 사이드카 발동은 지난 15일에 이어 2거래일 연속이다.외국인은 이날도 유가증권시장에서 6천억원 넘게 순매도하며 지난 7일부터 8거래일 연속 자금을 빼고 있다. 기관 역시 순매도에 나섰고, 개인 투자자만 대규모 순매수로 지수 방어에 나섰다.시장에서는 외국인 매도 흐름을 단순 차익실현보다는 글로벌 자산 재배분 성격으로 해석하는 시각도 나온다.김재승 Hyundai Motor Securities 연구원은 “외국인 순매도는 기계적 리밸런싱 성격이 강하다”며 “당분간 국제유가와 글로벌 금리 방향성이 핵심 변수”라고 분석했다. 美·日 장기금리 급등 부담최근 글로벌 채권시장 불안도 국내 증시에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미국 30년 만기 국채 금리는 5%를 넘어서며 20여 년 만의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일본 30년물 국채 금리도 1999년 이후 처음으로 4%에 도달했고, 영국 장기금리 역시 급등세를 이어가고 있다.중동 리스크에 따른 국제유가 상승과 인플레이션 우려가 다시 부각되면서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빠르게 위축되는 분위기다.지난주 미국 뉴욕증시 역시 차익실현 매물과 미국·이란 갈등 장기화 우려 속에 일제히 하락 마감했다. 반도체·자동차·2차전지 일제 약세시가총액 상위 종목 대부분도 약세를 보였다.Samsung Electronics는 장중 혼조 흐름을 보였고, SK hynix는 3% 넘게 하락했다.Hyundai Motor Company, LG Energy Solution, Doosan Enerbility 등 주요 대형주도 동반 약세를 기록했다.코스닥 시장 역시 4% 넘게 급락했다. Alteogen, EcoPro BM, Rainbow Robotics 등 성장주 중심의 낙폭이 두드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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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18

코스피 8000 세리머니
코스피 8,000 시대, 숫자보다 더 중요한 변화 코스피가 결국 8,000선을 돌파했다. 불과 지난 5월 6일 7,000선을 넘긴 뒤 9일 만이다. 거래일 기준으로는 단 7거래일 만에 ‘천 포인트’가 추가로 올라간 셈이다.KOSPI는 이제 단순한 국내 증시 지수가 아니라 글로벌 유동성과 AI 산업, 미중 관계, 반도체 패권 경쟁이 동시에 반영되는 거대한 자산 시장으로 변하고 있다.이번 상승은 과거와 결이 다르다. 이전 강세장이 외국인 자금 주도로 움직였다면, 이번에는 개인 투자자의 대규모 순매수가 지수를 끌어올렸다. 외국인이 7천억원 넘게 순매도하는 상황에서도 개인이 시장을 받아냈다는 점은 국내 투자자들의 위험 선호가 과거보다 훨씬 강해졌다는 의미다. AI와 반도체가 만든 새로운 증시 구조현재 시장의 핵심 축은 사실상 AI다.NVIDIA를 중심으로 한 글로벌 반도체 랠리가 국내 시장에도 직접 연결되고 있다. 특히 고대역폭메모리(HBM), AI 서버, 첨단 패키징 수요가 급증하면서 Samsung Electronics와 SK hynix 중심의 기대감이 시장 전체를 끌어올리는 구조다.과거 코스피가 조선·철강·건설 중심의 경기민감 업종에 의존했다면, 지금은 AI 인프라와 데이터센터, 전력망, 반도체 생태계가 증시를 움직이는 핵심 엔진이 되고 있다. 미국 나스닥과 한국 코스피의 상관관계도 과거보다 훨씬 강해졌다.특히 이번 상승은 단순한 국내 재료만으로 설명하기 어렵다.Donald Trump 미국 대통령과 Xi Jinping 중국 국가주석의 정상회담에서 양국 협력 메시지가 나오자 글로벌 투자심리가 빠르게 회복됐다. 미중 갈등 완화 기대가 반도체 공급망 안정 기대와 연결되면서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다시 강해진 것이다. 8천피 시대의 착시와 리스크다만 시장 과열에 대한 경계도 동시에 커지고 있다.불과 1년 반 만에 코스피가 4,000에서 8,000까지 두 배 상승한 흐름은 역사적으로도 매우 이례적이다. 실적 개선 속도보다 기대감이 더 빠르게 반영될 경우 밸류에이션 부담이 급격히 커질 수밖에 없다.특히 지금 시장은 “실적”보다 “미래 독점 가능성”에 더 높은 프리미엄을 부여하고 있다. AI 산업 특성상 승자독식 구조가 강하기 때문이다. 문제는 AI 투자 사이클이 예상보다 늦어지거나, 미국의 금리 정책이 다시 긴축적으로 바뀔 경우 변동성도 이전보다 훨씬 커질 수 있다는 점이다.또 하나의 변수는 개인 투자자의 레버리지 확대다. 상승장이 이어질수록 신용거래와 빚투 규모도 함께 커질 가능성이 높다. 시장이 강세를 유지할 때는 수익률을 증폭시키지만, 조정 국면에서는 하락 충격도 배가될 수 있다. ‘8천피’는 경제 체력 시험대결국 지금 시장은 단순한 주가 상승을 넘어 한국 경제 구조 전환 가능성을 시험받는 단계에 들어섰다.AI와 반도체 중심 산업 재편이 실제 기업 이익과 생산성 혁신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 그리고 한국 시장이 미국 기술주 랠리에 종속되지 않고 독자적인 성장 동력을 확보할 수 있을지가 앞으로의 핵심 과제가 될 전망이다.8,000이라는 숫자는 상징적이다.그러나 시장은 언제나 숫자보다 냉정하다. 지금 필요한 것은 환호보다, 이 상승장이 무엇을 기반으로 움직이고 있는지에 대한 차분한 분석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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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15

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왼쪽)와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
머스크 vs 오픈AI 법정충돌…“내 아이디어 훔쳐 영리화” 정면 공세 일론 머스크가 오픈AI를 상대로 제기한 소송 재판에서 “오픈AI는 내 아이디어였고, 비영리 단체를 영리기업으로 바꾼 것은 공익 자산 약탈”이라고 주장하며 정면 공세에 나섰다. 오픈AI와 마이크로소프트는 머스크 역시 구조 전환 가능성을 알고 있었고, 경쟁사 설립 뒤 뒤늦게 문제를 제기한다고 맞섰다.미국 캘리포니아 북부연방지법에서 28일 열린 재판에서 머스크는 첫 증인으로 출석해 오픈AI 설립 과정에 자신이 핵심 역할을 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아이디어를 냈고, 이름을 지었으며, 핵심 인재를 영입하고 내가 아는 모든 것을 가르쳤다”고 말했다. “공익 위한 오픈소스가 출발점”머스크는 구글 공동창업자 래리 페이지와 AI 안전성 문제를 논의한 뒤, 구글에 맞설 개방형 AI 조직의 필요성을 느꼈다고 설명했다. 당시 목표는 특정 기업 독점이 아닌 공익을 위한 오픈소스 AI 개발이었다는 주장이다.그는 AI가 인류를 풍요롭게 할 수도, 반대로 심각한 위협이 될 수도 있다며 안전성을 강조했다. 이어 “영리기업으로 시작할 수도 있었지만 그렇게 하지 않기로 선택했다”고 말했다.핵심 쟁점은 오픈AI의 조직 전환이다. 머스크는 비영리 취지로 출범한 단체가 상업화 구조로 이동하며 설립 정신을 훼손했다고 주장했다. “박물관 기념품점이 피카소를 파는 격”머스크 측 변호인은 오픈AI 재단이 공익영리법인(PBC)을 세운 구조를 두고 강한 비유를 내놨다. 박물관이 기념품점을 운영할 수는 있지만, 기념품점이 박물관을 약탈하고 피카소 작품을 팔 수는 없다는 것이다.이는 비영리 조직이 영리 자회사 운영은 가능하더라도 본체 목적과 자산이 사적 이익으로 전용돼서는 안 된다는 논리다.머스크 측은 2015년 오픈AI 설립 헌장에 ‘특정 개인의 사익을 위한 조직이 아니다’라는 취지가 담겨 있다고 강조했다. 오픈AI “머스크도 알고 있었다”오픈AI 측은 머스크가 영리 구조 전환 논의를 사전에 인지하고 있었다고 반박했다. 내부 이메일에는 공익영리법인 전환이나 일반 주식회사와 비영리 단체를 병행하는 안 등이 담겼다고 주장했다.또 머스크가 자신이 통제권을 유지하는 조건이라면 영리법인 구조를 지지했을 것이라고 맞섰다. 약속했던 자금 지원 일부만 이행해 오픈AI가 외부 투자 유치에 나설 수밖에 없었다는 주장도 제기했다. MS “챗GPT 성공 후 태도 바뀌었다”공동 피고인 마이크로소프트는 더욱 직접적으로 반박했다. MS 측은 오픈AI와 파트너십 발표 이후 수년간 머스크가 별다른 문제 제기를 하지 않다가, 챗GPT가 성공하고 자신이 xAI를 세운 뒤 소송에 나섰다고 주장했다.즉 공익 논쟁보다는 AI 패권 경쟁의 연장선이라는 해석이다. AI 산업 지배구조 시험대이번 재판은 단순한 창업자 갈등을 넘어 AI 기업의 지배구조와 공익성, 투자 자본의 역할을 둘러싼 상징적 분쟁으로 평가된다. 비영리 연구조직이 대규모 자본이 필요한 시대에 어디까지 상업화를 허용할 수 있는지가 핵심 질문이다.재판부는 다음 달 21일까지 책임 여부를 우선 판단할 예정이다. 이후 손해배상과 경영진 해임, 부당이득 환원 여부 등 구제 절차가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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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29

존 펠란 미 해군장관
미 해군장관 돌연 사임…전쟁 중 美 국방 수뇌부 연쇄 교체 미국이 대이란 군사작전을 이어가는 가운데 존 펠란 해군 장관이 22일(현지시간) 전격 사임했다. 미국 국방부는 즉시 효력이 발생한다고 발표했지만 구체적 사유는 공개하지 않았다. 전시 상황에서 국방 수뇌부 핵심 인사가 잇달아 교체되면서 워싱턴 정가의 긴장감이 커지고 있다.이번 사임은 지난 2일 랜디 조지 육군 참모총장이 전격 경질된 지 약 20여 일 만에 나왔다. 육군에 이어 해군까지 핵심 지휘 라인이 흔들리면서 트럼프 행정부가 군 수뇌부 전면 재정비에 나선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온다. 해상봉쇄 주도하던 해군 수장 교체펠란 장관이 맡았던 해군부는 현재 대이란 해상봉쇄 작전의 핵심 축이다. 해군 장관은 전투 현장을 직접 지휘하는 군 장성은 아니지만, 해군과 해병대의 훈련·무기 조달·행정 전반을 책임지는 문민 수장이다. 국방장관에게 직접 보고하는 자리인 만큼 상징성과 영향력이 작지 않다.특히 전쟁 수행 중 해군 조직 운영 책임자가 갑자기 물러났다는 점에서 단순 인사 이동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는 분석도 나온다. 군 경력 없는 후원자 출신 인사펠란은 군 경력이 없는 민간 투자업계 출신으로, 트럼프 대통령이 2024년 대선 직후 이례적으로 해군 장관 후보로 지명해 화제를 모았다. 그는 사모투자회사 러거 매니지먼트 창립자이며, 델 창업자 마이클 델의 자산 운용사 MSD 캐피털 공동 창립자로도 알려져 있다.정치권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의 핵심 후원자 가운데 한 명으로 분류됐다. 전문 군 출신이 아닌 정치·재계 인사를 해군 수장에 앉힌 인사 실험이 결국 오래가지 못했다는 평가도 나온다. 후임은 베트남 탈출 이민자 출신 퇴역 군인장관 대행은 훙 카우 해군 차관이 맡는다. 카우는 베트남전 이후 가족과 함께 미국으로 탈출한 난민 출신으로, 미 해군에서 20년 이상 복무한 퇴역 군인이다. 전투 지역 근무 경력도 갖췄다.그는 최근 정치권 진출도 시도했으며, 지난해 연방 상원의원 선거에 트럼프 지지를 받고 출마했으나 낙선했다. 전쟁보다 더 큰 변수는 내부 인사미국은 현재 이란과의 군사 긴장, 중동 해상 통제, 글로벌 공급망 불안 등 복합 위기 속에 있다. 이런 시점에 육군 참모총장과 해군 장관이 연달아 자리에서 물러난 것은 군사 전략보다 내부 통제와 충성도 재편이 우선순위가 된 것 아니냐는 관측을 낳고 있다.트럼프 행정부가 향후 공군·정보라인까지 인사를 확대할 경우, 미국 안보 체계는 전쟁 수행과 동시에 대규모 권력 재편 국면에 들어설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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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23

코스피, 2.7% 급등 6,380선 마감…사상 최고치 돌파
코스피 사상 최고 뒤 숨고르기 시험대…중동 변수·차익실현 주목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새로 쓴 뒤 22일 시장은 추가 상승보다 숨고르기 흐름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전날 급등에 따른 차익실현 욕구가 커진 가운데 미국·이란 종전 협상 불확실성과 뉴욕증시 약세가 부담 요인으로 떠올랐다. 전날 코스피는 169.38포인트(2.72%) 오른 6,388.47로 마감했다. 종가 기준 기존 최고치였던 6,307.27을 넘어섰고, 장중 최고치 6,347.41도 함께 돌파했다. 약 두 달 만에 전고점을 모두 경신하며 강한 상승 탄력을 보여줬다. 상승 동력은 외국인과 기관이었다. 외국인은 1조1천516억원, 기관은 9천181억원을 순매수하며 지수를 끌어올렸다. 반면 개인은 1조9천204억원 순매도에 나서며 급등장에서 차익 실현에 집중했다. 대형 기술주와 이차전지주가 랠리를 주도했다. SK하이닉스는 실적 기대감 속에 장중 120만원을 돌파하며 최고가를 새로 썼고, 삼성전자도 상승했다. 삼성SDI는 전기차 배터리 공급 기대감에 급등했고, LG에너지솔루션, POSCO홀딩스도 강세를 보였다. 하지만 간밤 미국 증시는 쉬어갔다. 다우지수는 0.59%, S&P500은 0.63%, 나스닥은 0.59% 하락했다. 미국과 이란의 2차 협상 재개 여부가 불투명해지며 지정학적 경계심리가 다시 높아졌다. 장 마감 후에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협상 종결 시까지 휴전을 연장하겠다”고 발표했지만, 이란이 이를 인정하지 않겠다고 맞서며 시장 불확실성은 완전히 해소되지 않았다. 전면 충돌 우려는 다소 완화됐지만, 협상 타결 기대도 제한적이라는 평가다. 통화정책 변수도 남아 있다. 케빈 워시 미 연준 의장 후보자의 청문회 발언이 매파적으로 해석되며 금리 인하 기대가 일부 후퇴했다. 미국 긴축 우려가 커질 경우 외국인 자금 흐름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 긍정적 신호도 있다. MSCI 한국 증시 ETF는 정규장에서는 하락했지만 시간 외 거래에서는 반등 흐름을 보였다. 이는 한국 증시에 대한 해외 투자심리가 완전히 꺾이지 않았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오늘 코스피는 단기적으로 6,300선 안착 여부가 핵심 관전 포인트다. 반도체와 이차전지 주도주가 버텨주면 조정 폭은 제한될 수 있지만, 최근 급등에 따른 피로감으로 장중 변동성 확대 가능성도 열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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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22

14일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1회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송경희 위원장이 발언을 하고 있다. 2026.1.14
개정 개인정보 보호법 공포…징벌적 과징금·CEO 책임 강화 개인정보 유출 사고에 대한 기업 책임을 강화하는 내용을 담은 개정 개인정보 보호법이 공포된다. 반복적이거나 중대한 위반행위에 대해 매출액의 최대 10%까지 과징금을 부과하는 징벌적 제도가 도입되고 기업 최고경영자와 개인정보보호책임자의 책임도 확대된다.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징벌적 과징금 도입과 개인정보 보호 책임 강화 등을 포함한 개정 개인정보 보호법이 10일 공포된다고 9일 밝혔다. 개정 법률은 오는 9월 11일부터 시행된다. 반복·중대 위반 시 매출 10% 과징금개정 법률의 핵심은 징벌적 과징금 제도 도입이다.최근 3년 동안 고의 또는 중대한 과실로 위반행위를 반복했거나 고의 또는 중과실로 1천만명 이상 피해를 초래한 경우 등 중대한 위반행위에 대해 전체 매출액의 최대 10%까지 과징금을 부과할 수 있도록 했다.또 시정명령을 이행하지 않아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발생한 경우도 징벌적 과징금 적용 대상에 포함된다.다만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예방적 투자와 관리 노력을 고려해 감경 제도도 함께 마련했다. 개인정보 보호 관련 예산과 인력, 시스템 등에 충분히 투자하고 운영한 기업의 경우 고의나 중대한 과실이 없는 사고에 대해 과징금을 감경할 수 있도록 했다.‘유출 가능성 통지제’ 도입개정 법률에는 개인정보 사고 대응 의무도 강화됐다.개인정보 처리자가 개인정보 유출 가능성을 인지한 경우 지체 없이 정보주체에게 해당 사실을 알리는 ‘유출 가능성 통지제’가 새로 도입된다.또 기존의 분실·도난·유출뿐 아니라 위조·변조·훼손까지 사고 범위에 포함해 신고와 통지 대상이 확대된다.기업은 사고 발생 시 손해배상 청구 방법이나 분쟁조정 신청 절차 등 피해 구제 방법도 함께 안내해야 한다. CEO·CPO 책임 강화기업 내부의 개인정보 관리 책임도 대폭 강화된다.개정 법률은 최고경영자(CEO)를 개인정보 보호의 최종 책임자로 명시하고 개인정보 처리와 보호에 대한 관리·감독 의무를 부여했다.일정 규모 이상의 개인정보 처리자는 개인정보보호책임자(CPO)를 지정하거나 변경할 때 이사회 의결을 거쳐 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 신고해야 한다.또 CPO가 개인정보 보호 관련 인력 관리와 예산 확보를 담당하고 관련 사항을 대표자와 이사회에 정기적으로 보고하도록 의무화했다. ISMS-P 인증 의무화개정 법률은 개인정보 보호 관리체계 강화를 위해 주요 기업과 기관에 대해 ISMS-P 인증을 의무화하는 내용도 담았다.ISMS-P 인증은 정보보호와 개인정보 보호 관리체계를 함께 평가하는 제도로 그동안 기업 자율 방식으로 운영돼 왔다.정부는 파급력이 큰 기업과 기관을 대상으로 해당 인증을 의무화해 개인정보 보호 수준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구체적인 대상 범위는 시행령 개정을 통해 정해질 예정이다.ISMS-P 인증 의무화 규정은 준비 기간을 고려해 2027년 7월 1일부터 시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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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09

마크 저커버그 메타 최고경영자(CEO)가 18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캘리포니아 1심 법원에서 증언하는 모습을 담은 법정 스케치. [로이터=연합뉴스
저커버그, ‘SNS 중독’ 선도재판 출석…“아동 안전 노력해왔다” 정면 반박 미국에서 진행 중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중독 관련 선도재판(Bellwether Trial)에 마크 저커버그 메타 최고경영자(CEO)가 직접 출석해 청소년 보호 정책을 둘러싼 공방이 본격화됐다.저커버그 CEO는 18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소재 캘리포니아주 1심 법원에 출석해, 자사 플랫폼이 13세 미만 아동의 이용을 허용하지 않고 있으며 아동 안전 강화를 위한 노력을 이어왔다고 증언했다. 이번 재판은 Meta Platforms를 포함한 주요 플랫폼 기업들을 상대로 제기된 수천 건의 유사 소송 향배를 가를 시험대라는 점에서 주목된다.이번 사건의 핵심 쟁점은 플랫폼 기업들이 청소년을 서비스에 장기간 머물게 하기 위해 의도적으로 알고리즘을 설계했는지 여부다. 원고 측은 SNS 기업이 이윤을 극대화하기 위해 중독성을 강화하는 구조를 만들었다고 주장한다. “10대 초반부터 끌어와야” 발언 두고 공방원고 측 변호인은 저커버그 CEO가 2018년 내부 발표에서 “청소년 시장에서 성공하려면 10~12세의 10대 초반부터 끌어와야 한다”고 언급한 내용을 공개하며 공세를 폈다. 이에 대해 저커버그 CEO는 “발언이 왜곡됐다”고 반박했다.그는 “아동이 안전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내부 논의를 진행해왔다”며, 13세 미만으로 확인될 경우 계정을 삭제하고 있다고 강조했다.또한 전 부사장 닉 클레그가 연령 제한 실효성에 의문을 제기했다는 내부 발언이 공개되자, 저커버그 CEO는 “앱 개발사가 이용자의 실제 연령을 확인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다”며 “책임의 일부는 모바일 기기 제조사 측에도 있다”고 답했다. 알고리즘 설계·이용시간 목표도 쟁점원고 측은 저커버그 CEO가 과거 이메일에서 이용 시간을 늘리겠다는 목표를 언급한 점도 문제 삼았다. 이에 대해 그는 “과거에는 이용 시간 관련 목표가 있었지만 이후 접근 방식을 바꿨다”고 해명했다.청소년에게 부정적 영향을 줄 수 있다는 평가를 받은 사진 필터 기능을 유지한 이유에 대해서는 “해당 콘텐츠를 직접 제작하거나 추천해서는 안 된다”면서도 “이용자 표현을 일률적으로 제한하는 것은 과도한 개입”이라고 선을 그었다.이번 소송의 원고인 케일리 G.M.(20)은 10년 이상 SNS 중독을 겪으며 불안과 우울증, 신체적 장애를 경험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반면 메타 측은 원고의 정신 건강 문제 원인이 SNS가 아니라 가정환경 등 복합적 요인에 있다고 반박했다. 수천 건 소송 가를 분수령이번 재판은 메타를 포함한 플랫폼 기업을 상대로 제기된 대규모 소송의 향배를 가를 ‘선도재판’이다. 동일 쟁점이 다수 사건에 적용될 수 있어, 판결 결과는 산업 전반에 상당한 파장을 미칠 전망이다.플랫폼 기업 책임 범위를 어디까지 인정할지, 알고리즘 설계가 법적 책임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 여부가 주요 판단 기준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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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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