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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대선
송해연 기자
karen@seoulnewsnetwork.com
작성 : 2025.05.10 07:4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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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 2025.05.10 07:42:30
"꽤 가까운 친구지만 서로 조심…부산서 부장판사할 때 이후로 연락안해"
"요란한 소수가 조용한 다수 흔든다는 김선생님 말씀 참 맞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