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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일반
송해연 기자
karen@seoulnewsnetwork.com
작성 : 2025.07.06 01:4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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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 2025.07.06 02:11:11
엑스 통해 발표…양당의 "낭비·부패" 지적하며 "자유 돌려줄 것"
현재의 양원 박빙 구도속 소수의석으로도 '캐스팅보트 가능' 판단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