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에 대한 통합검색 결과
통합검색(78)
경제(66)

코스피, 오천피 재탈환...코스닥도 4년여 만에 천선 돌파 코스피가 26일 상승 출발하며 사상 처음으로 5,000선을 회복했다. 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도 1,000선을 넘어서는 강세를 보이며 국내 증시 전반에 강한 상승 흐름이 나타났다. 코스피 장 초반 5,023선까지 치솟아이날 오전 9시 17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7.74포인트, 0.56% 오른 5,017.81을 기록했다. 지수는 4,997.54로 출발한 뒤 상승폭을 키워 오전 9시 16분께 5,023.76까지 오르며 장중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장 대비 19.7원 내린 1,446.1원으로 출발했다. 개인 순매수, 외국인·기관은 차익 실현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 투자자는 1,425억원을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견인했다.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593억원, 839억원을 순매도했다.코스피200선물시장에서는 개인이 168억원 매수 우위를 보였고, 외국인도 60억원 순매수에 나섰다. 기관은 307억원을 순매도했다. 뉴욕증시 혼조…기술주 선별적 강세지난주 마지막 거래일 뉴욕증시는 혼조로 마감했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0.58% 하락했고, S&P500지수와 나스닥지수는 각각 0.03%, 0.28% 상승했다.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유럽에 대한 관세 방침을 철회하면서 이른바 ‘타코 트레이드’ 영향 속에 업종별 투자심리가 엇갈렸다. 전통 산업주는 약세를 보인 반면 기술주는 저가 매수세에 힘입어 상승했다. 대형 이벤트 앞두고 5,000선 안착 시도이번 주에는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와 함께 마이크로소프트, 메타, 애플, 테슬라 등 빅테크 기업 실적 발표가 예정돼 있다. 국내에서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실적 발표 콘퍼런스콜이 예정돼 있다.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코스피는 주 중반 이후 집중된 대형 이벤트를 소화하며 5,000포인트 안착을 시도할 것”이라며 “관건은 5,000선 돌파 이후 상승 흐름의 지속성”이라고 평가했다. 대형주 혼조…삼성전자 상승, 하이닉스 하락삼성전자는 1.91% 오른 15만5천원에 거래됐고, SK하이닉스는 1.96% 하락한 75만2천원을 나타냈다.한화에어로스페이스, LG에너지솔루션, 셀트리온, KB금융, 한화오션은 상승했고, 현대차, 기아, HD현대중공업 등은 약세를 보였다.업종별로는 금속, 오락·문화, 의료·정밀, 전기·전자 업종이 강세를 나타낸 반면 증권, 운송·창고, 부동산 업종은 하락했다. 코스닥, 1,000선 돌파…외국인·기관 매수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는 23.07포인트, 2.32% 오른 1,017.00을 기록했다. 코스닥이 1,000선을 넘어선 것은 4년여 만이다.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45억원, 1,503억원을 순매수하며 상승을 이끌었고, 개인은 1,678억원을 순매도했다.에이비엘바이오, 에코프로비엠, 레인보우로보틱스, 코오롱티슈진, 리가켐바이오, 에코프로 등 시가총액 상위 종목 대부분이 강세를 보였다. 
19시간 전

코스피, 美관세 우려·그린란드 갈등에 장초반 4,830대 약보합 미국발 관세 경계와 그린란드 갈등이 겹치며 19일 코스피가 장 초반 약보합 흐름을 보이고 있다. 지수는 개장 직후 사상 최고치를 다시 경신했으나, 외국인 매도와 대외 불확실성 부담으로 상승분을 반납했다. 장중 최고치 경신 후 되돌림이날 오전 9시 22분 기준 코스피는 전장 대비 6.73포인트(0.14%) 내린 4,834.01을 기록했다. 지수는 4,829선에서 출발해 한때 4,858.79까지 오르며 장중 기준 사상 최고치를 다시 썼지만, 이후 소폭 하락 전환했다. 직전 거래일에는 11거래일 연속 상승으로 사상 처음 4,800선을 돌파한 바 있다. 수급: 개인 ‘사자’·외국인 ‘팔자’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이 479억원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24억원, 545억원 순매도했다. 다만 코스피200 선물시장에서는 외국인이 70억원 순매수로 헤지성 수요를 보였다. 원/달러 환율은 1,474.0원으로 소폭 상승 출발했다. 대외 변수: 트럼프 관세 발언·그린란드 긴장간밤 뉴욕증시는 고점 부담 속에 3대 지수가 동반 하락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차기 연준 의장 인선과 관련해 시장 기대를 낮추는 발언을 내놓은 점이 금리 상승 압력으로 작용했다. 여기에 하워드 러트닉 미 상무장관의 ‘반도체 100% 관세’ 경고와, 그린란드 병력 파견 국가들에 대한 단계적 관세 예고가 주말 사이 불확실성을 키웠다. 업종·종목: 반도체 하락, 자동차·조선 상승시가총액 상위에서는 반도체 관세 우려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동반 약세를 보였다. 반면 자동차주는 강세로 지수 하단을 지지했다. 현대차, 기아가 급등했고, 조선업에서는 HD현대중공업, 한화오션이 오름세다. 업종별로는 증권·운송장비가 강세, 화학·섬유의류는 약세를 보였다. 코스닥은 강보합같은 시각 코스닥은 955.98로 강보합권이다. 개인 순매수 속에 2차전지 일부와 로봇·바이오 종목이 혼조세를 보였다. 전망증권가에서는 트럼프발 관세 변수와 지정학적 이슈가 연초 이후 이어진 랠리의 차익 실현 명분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본다. 다만 자동차·조선 등 실적 가시성 업종의 강세가 지수 하단을 지지할지 주목된다. 
2026.01.19

사상 첫 4,800대 마감…코스피, ‘오천피’ 눈앞 코스피가 16일 사상 처음으로 4,800대에서 장을 마쳤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 대비 43.19포인트(0.90%) 오른 4,840.74에 마감하며 종가 기준 최고치를 경신했다. 장 초반 4,820.66으로 출발한 지수는 장중 한때 4,855.61까지 오르며 장중·종가 모두 역대 최고 기록을 새로 썼다. 코스피는 11거래일 연속 상승하며 2019년과 2006년에 이어 역대 세 번째로 긴 연속 상승 흐름을 이어갔다. ‘오천피’로 불리는 5,000포인트까지는 종가 기준 약 160포인트만 남았다. 외국인·기관 동반 매수…개인은 차익 실현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4,045억원, 3,388억원을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개인은 9,386억원을 순매도했다. 다만 외국인은 코스피200 선물시장에서는 9,053억원 매도 우위를 보였다. 오후 3시 30분 기준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3.9원 오른 1,473.6원으로 집계됐다. 미국 증시 강세·반도체 훈풍간밤 뉴욕증시는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 나스닥종합지수가 동반 상승했다. 세계 최대 파운드리 업체 TSMC가 인공지능(AI) 칩 수요에 힘입어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반도체 업종 전반에 온기가 확산됐다. 다만 고점 부담으로 오후 들어 상승폭이 일부 축소됐다. 삼성전자 사상 최고가…대형주 희비 엇갈려국내 증시는 최근 반등한 미국 기술주 흐름에 힘입어 상승세를 이어갔다. 삼성전자는 3.47% 오른 14만8,900원에 마감했고, 장중에는 14만9,500원까지 오르며 역대 최고가를 기록했다. SK하이닉스는 0.93% 상승한 75만6,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두산에너빌리티, SK스퀘어는 상승한 반면 LG에너지솔루션, 삼성바이오로직스, 현대차는 하락했다. 업종별 차별화…기계·전자 강세업종별로는 기계·장비, 전기·전자, 건설 등이 상승세를 보였고, 운송장비·부품과 비금속은 약세를 나타냈다. 대신증권 이경민 연구원은 “기관의 연속 순매수가 지수를 끌어올리고 있으나 단기 상승에 따른 피로 누적 신호도 함께 나타나고 있다”고 분석했다. 코스닥, 장중 약세 딛고 반등코스닥 지수는 전장 대비 3.43포인트(0.36%) 오른 954.59로 마감했다. 장 초반 약세를 보였으나 오후 들어 반등에 성공했다. 개인과 기관이 순매수한 가운데 외국인은 순매도했다. 알테오젠은 기술 수출 기대감으로 급등했고, 일부 2차전지·로봇주는 하락했다. 
2026.01.16

코스피, 박스권 끝에서 숨 고르기…사상 최고치 ‘코앞' 코스피가 올해 폐장일인 30일 장중 박스권에서 등락을 거듭하며 사상 최고치 경신을 시도하고 있다.장중 박스권 공방30일 오전 11시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2.23포인트(0.05%) 오른 4,222.79에 거래됐다. 지수는 전장 대비 26.81포인트(0.64%) 하락한 4,193.75로 출발한 뒤 4,186.95까지 밀렸다가 다시 4,226.36까지 오르며 박스권 움직임을 보였다. 장중 기준 역대 최고치는 지난달 4일 기록한 4,226.75로, 한때 불과 0.4포인트 차이까지 접근했다. 종가 기준 최고치는 같은 달 3일의 4,221.87이다. 개인 매수세 유입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은 3,797억원을 순매수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272억원, 2,590억원을 순매도했다. 코스피200선물시장에서는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1,121억원, 4,111억원 매수 우위를 보였다. 뉴욕증시 약세 여파간밤 뉴욕증시는 주요 지수가 모두 하락 마감했다.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0.51% 내린 48,461.93,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0.35% 하락한 6,905.74, 나스닥종합지수는 0.50% 떨어진 23,474.35로 장을 마쳤다. 연말 한산한 거래 속에 차익실현 심리가 우세했다. 반도체 대형주 지수 견인국내 증시는 전날 급등에 따른 차익실현 매물과 미국 증시 부진 영향으로 장 초반 하방 압력을 받았으나, 반도체 대형주의 강세가 지수를 떠받쳤다. 삼성전자는 0.96% 오른 12만650원에 거래되며 ‘12만전자’를 기록했고, SK하이닉스는 2.19% 상승한 65만4천원으로 또 한 번 신고가 흐름을 이어갔다. 업종별·종목별 혼조시가총액 상위 종목 가운데 현대차와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상승했고, LG에너지솔루션과 삼성바이오로직스는 하락했다. 업종별로는 전기·전자, 의료·정밀기기, 건설이 오름세를 보였고, 금속, 증권, 유통은 약세였다. 코스닥 약세 지속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는 9.70포인트(1.04%) 내린 922.89에 거래됐다. 지수는 928.99로 출발한 뒤 약세 흐름을 이어갔다. 코스닥 시장에서 개인은 3,675억원을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772억원, 837억원을 순매도했다. HLB와 코오롱티슈진은 상승했고, 알테오젠, 에코프로비엠, 에코프로, 에이비엘바이오는 하락했다. 
2025.12.30

‘AI 불안’ 뚫는 산타 랠리 예고…코스닥·미증시 동반 훈풍 가능성이번 주 국내외 증시가 산타 랠리의 기대감을 안고 반등을 시도할 전망이다. 미국과 일본의 통화정책 불확실성이 해소되고 국내에서는 코스닥 시장 활성화 정책과 국민성장펀드가 새로운 모멘텀으로 떠올랐다. 인공지능(AI) 산업의 성장성 논란이 지속되는 가운데 반도체 실적 개선이 투자심리 회복을 자극하고 있다. 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주 국내 코스피와 코스닥 지수는 모두 하락했다. 코스피는 15일 4167.16포인트로 출발했으나 19일 4020.55포인트로 마감해 한 주간 3.5% 떨어졌다. 코스닥 지수 역시 같은 기간 2.4% 하락했다. 미국 오라클과 블루 오울 캐피털(Blue Owl Capital)이 AI 데이터센터 관련 투자 논의를 중단한 영향으로 AI 거품론이 불거지며 시장 변동성이 확대됐다. 이에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 주가도 각각 4.2%, 2.4% 하락했다. 환율 급등 역시 증시 하락 요인으로 작용했다. 원·달러 환율은 이달 평균 1460.44원을 기록하며 1998년 3월 외환위기 이후 월평균 기준 최고치를 경신했다. 외국인 투자자는 코스피에서 약 3조1228억 원, 코스닥에서 5761억 원을 순매도하며 자금 이탈을 보였다. 다만 전문가들은 국내 기업의 펀더멘털에는 이상이 없다고 평가한다. 유명간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국내 기업들의 이익 모멘텀은 양호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며 삼성전자의 올해 4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142% 급증한 15조7000억 원으로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그는 반도체뿐 아니라 IT 하드웨어, 에너지, 조선, 기계, 호텔·레저 산업 전반의 이익 개선세가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정부의 코스닥 활성화 대책도 투자심리 회복에 힘을 보탤 전망이다. 금융위원회는 내년 상반기까지 코스닥의 신뢰와 혁신을 강화하기 위한 제도 개선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상장심사 기준 재설계, 기관투자자 진입 여건 조성, 공모가 산정의 객관성 제고 등이 주요 내용이다. 나정환 NH투자증권 연구원은 “국민성장펀드와 코스닥 벤처펀드에 대한 세제 혜택이 투자 인센티브로 작용할 것”이라며 이번 주 코스피 예상 범위를 3850~4200으로 제시했다. 한편 해외 증시에서는 AI 관련 불확실성이 여전했으나 기술주 반등이 이어지며 연말 랠리에 대한 기대감이 되살아났다. 주 초반 AI 과열 논란과 연준의 금리 인하 폭 불확실성으로 약세를 보였던 미증시는 오라클이 틱톡과 합작 회사를 설립한다는 소식에 기술주 중심으로 회복세를 보였다. UBS는 “AI 스토리는 여전히 유효하다”고 평가했고 번스타인은 “엔비디아 주가가 PER 25배 미만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과거 유사 국면 이후 주가가 큰 폭으로 상승한 경우가 많았다”고 전했다. 미국 S&P500 지수는 올해 들어 37차례 신고가를 경신했다. 시타델증권은 “특별한 악재가 없다면 산타 랠리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또한 1928년 이후 12월 마지막 2주간 S&P500은 75% 확률로 평균 1.3%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최근 미증시로의 자금 유입 규모가 급증하면서 연말 증시 훈풍이 국내 시장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 제기된다. 뱅크오브아메리카에 따르면 지난주 미증시에는 약 780억 달러가 유입돼 역대 두 번째로 큰 주간 유입을 기록했다. 국내에서도 코스닥 시장 활성화 정책과 반도체 업황 개선 기대감이 맞물리며 산타 랠리 기대가 커지고 있다.
2025.12.22

올해 개미 10명 중 7명 수익…평균 912만원 벌었다 올해 국내 주식시장에 참여한 개인 투자자 10명 중 7명은 수익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수익 규모는 크지 않았고, 매매 시점에 따라 체감 성과의 격차가 뚜렷했다. 신한투자증권이 18일 공개한 2025년 1∼11월 국내 주식 거래 데이터 분석에 따르면, 이 기간 주식을 매도한 개인 투자자 가운데 67.0%가 수익을 기록했다. 평균 수익액은 912만원으로 집계됐다. 반면 33.0%는 손실을 봤으며 평균 손실액은 685만원이었다. 수익을 낸 투자자 중 절반 이상은 소액 수익에 머물렀다. 수익 구간별로 보면 100만원 이하가 54.4%로 가장 많았고, 100만원 초과∼1천만원 이하가 32.3%, 1천만원 초과는 13.3%였다. 손실 투자자 역시 100만원 이하 손실이 57.1%로 과반을 차지했다. 개인 투자자의 희비가 가장 엇갈린 종목은 삼성전자였다. 삼성전자를 매도한 투자자 가운데 81.4%는 평균 250만원의 수익을 냈고, 18.6%는 평균 100만원의 손실을 기록했다. 수익 실현 구간은 7만∼8만원대 매도가 35.0%로 가장 많았으며, 5만∼6만원대 34.2%, 9만원 이상 30.9% 순이었다. 주가가 11만원 이상으로 올랐던 시점에 매도한 비율은 0.5%에 불과했다. 손실을 본 투자자의 매수 단가는 5만∼6만원대가 53.3%로 절반을 넘었고, 7만∼8만원대 32.3%, 9만원 이상 14.4%였다. 매수와 매도 시점의 선택이 결과를 갈랐다는 해석이 나온다. 시장별로는 코스피 종목을 매도한 개인 투자자의 71.3%가 수익을 냈다. 반면 코스닥 종목에서는 수익 비중 52.8%, 손실 비중 47.2%로 엇비슷했다. 코스피 시장에서 개인 투자자 수 기준 수익 상위 종목에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두산에너빌리티가 포함됐다. 손실 상위 종목으로는 삼성전자, 카카오, 네이버가 꼽혔다. 코스닥에서는 에코프로, 로보티즈, 레인보우로보틱스가 수익 상위에, 에코프로, 에코프로비엠, 휴림로봇이 손실 상위에 이름을 올렸다. 신한투자증권 관계자는 개인 투자자 성과는 지수 흐름과 종목 선택, 매매 시점에 따라 큰 차이를 보인다며, 데이터 기반 분석과 서비스를 통해 합리적인 투자 판단을 돕겠다고 밝혔다. 
2025.12.18

코스피, 외국인·기관 매수에 반등…4,100선 회복 코스피 4,100선 회복코스피가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수에 힘입어 4,100선을 다시 넘어섰다. 지수는 장 초반 약세로 출발했지만 반도체와 자동차 업종을 중심으로 매수세가 강화되면서 상승 흐름을 굳혔다. 종가는 4,100.05로 1.78% 올랐다. 원·달러 환율은 1,468.8원으로 소폭 하락했다. 외국인·기관 ‘쌍끌이’ 매수세유가증권시장에서는 외국인이 9,918억 원, 기관이 1조1,525억 원을 순매수했다. 개인은 2조 원 넘게 순매도했다. 코스피200 선물에서도 외국인의 매수 우위가 이어졌다. 미국 실업보험 청구가 3년 3개월 만에 최저치로 떨어지며 시장은 금리 인하 기대 조정 국면을 거쳤지만, 국내 수급 개선이 상승 동력으로 작용했다. 반도체·자동차 업종 강세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각각 3.14%, 0.37% 오르며 지수 상승을 견인했다. 자동차 업종도 관세 불확실성 완화와 북미 시장에서의 하이브리드 점유율 증가가 긍정적 요인으로 작용했다. 현대차는 11% 넘게 급등했고 기아도 상승했다. 업종별 흐름과 시가총액 상위 종목운송장비·부품, 건설, 전기·전자 업종이 상대적으로 강세를 보였다. 반면 제약, 오락·문화 업종은 약세였다. LG에너지솔루션, 두산에너빌리티, KB금융 등이 상승했고 삼성바이오로직스는 하락했다. 코스닥은 이틀째 약세코스닥은 924.74로 0.55% 떨어졌다. 개인이 3,174억 원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세가 우세했다. 알테오젠은 ‘키트루다SC’ 독일 판매 금지 가처분 소식에 12% 넘게 급락했다. 에코프로비엠과 에코프로는 상승했지만 ABL바이오, 레인보우로보틱스 등은 조정을 받았다. 거래대금 흐름유가증권시장 거래대금은 16조 원, 코스닥은 12조 원대로 집계됐다. 대체거래소 넥스트레이드에서는 약 9억 원 규모의 거래가 이뤄졌다. 
2025.12.05

뉴욕증시 하락에 코스피도 3% 급락…4천선 내주고 3870대로 AI 거품론으로 미국 기술주가 휘청이며 코스피도 21일 장 초반 급락해 3870대까지 밀려났다. 이날 오전 9시 21분 기준 코스피는 전장보다 127.75포인트(3.19%) 내린 3877.10이다. 지수는 전장보다 96.15포인트(2.40%) 내린 3908.70으로 출발해 하락 폭을 키우고 있다. 전날 코스피는 엔비디아의 깜짝 실적에 1.92% 상승하며 4000선을 사흘 만에 재탈환했으나 이날 다시 4000선을 내줬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전날보다 4.5원 오른 1472.4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이 7770억원 순매도하며 지수를 끌어 내리고 있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6155억원, 1450억원 매수 우위를 보이고 있다. 외국인은 코스피200선물시장에서는 1161억원 '사자'를 나타내고 있다. 간밤 뉴욕증시는 AI 거품론이 다시 불붙으며 3대 지수가 일제히 하락했다. 특히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가 2.16% 급락했다. 여기에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 고위 관계자도 금융 자산에 대한 급락 위험 경고를 했다. 리사 쿡 연준 이사는 "주식과 회사채, 레버리지 론, 주택을 포함한 여러 시장에서 자산 밸류에이션(평가가치)이 역사적 벤치마크 대비 높다는 게 우리의 평가"라며 "현재, 내 인상은 자산 가격이 크게 하락할 가능성이 커졌다는 것"이라고 우려의 발언을 했다. 기술주 중 엔비디아가 3.15% 하락했고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4.77% 급락했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오늘 국내 증시는 어제 엔비디아 '깜짝 실적'발 상승분을 반납하는 하루를 보낼 것"이라며 "증시 전반에 걸친 일간 변동성이 상당할 수 있음에 대비해야 한다"고 밝혔다. 특히 SK하이닉스000660가 급락해 단숨에 52만원대로 밀려났다. 삼성전자(-3.78%)도 '10만전자'를 내주고 하루 만에 9만원대로 내려섰다. LG에너지솔루션373220, 현대차005380, 기아000270, 두산에너빌리티034020,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 등 시총 상위 종목 대다수가 약세를 보이고 있다. 코스닥지수 역시 전장보다 21.82포인트(2.45%) 하락한 870.12다. 지수는 전장보다 24.49포인트(2.75%) 내린 867.45로 출발해 하락 폭을 일부 줄이고 있다. 코스닥시장에서 개인과 기관이 각각 262억원, 128억원 순매도하고 있으며 외국인은 444억원 매수 우위를 보이고 있다.
2025.11.21

코스피, 3900선도 붕괴…장중 6%대 급락 코스피가 5일 낙폭을 키워 장중 3900선이 무너졌다. 이날 오전 10시 31분 기준 코스피는 전장보다 248.47포인트(6.03%) 내린 3873.27이다. 지수는 전장보다 66.27포인트(1.61%) 내린 4055.47로 출발해 4000선을 내줬고, 이후로도 계속해서 낙폭을 키우고 있다. 장중 한때 3867.81까지 내려갔다.
2025.11.05

코스피 급락, 매도 사이드카 '7개월 만에' 발동 코스피가 급락하자 5일 프로그램매도호가 일시효력정지(사이드카)가 7개월 만에 발동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46분 15초께 코스피200선물지수의 변동으로 5분간 프로그램매도호가의 효력이 정지됐다. 코스피 매도 사이드카 발동은 4월 7일 이후 7개월 만이다. 이날 사이드카 발동 당시 코스피200선물지수는 전일 종가보다 30.35포인트(5.20%) 하락한 552.80이었다. 사이드카는 코스피200선물 지수가 5% 이상 상승 또는 하락해 1분간 지속되는 경우 발동된다.
2025.11.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