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아이콘

전국 뉴스, 당신의 제보로 더욱 풍성해집니다!

화살표 아이콘
SNN 서울뉴스네트워크 로고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스포츠
  • 전국뉴스
  • 오피니언
SNN 검색SNN 메뉴 아이콘
정치
정치일반국회·정당대통령실정부기관북한대선
경제
경제일반경제정책금융·증권산업건설·부동산생활경제IT·과학글로벌경제
사회
사회일반사건·사고법원·검찰고용·노동환경복지
문화
문화일반교육여행·레저연예공연·예술도서·출판
스포츠
스포츠 일반야구축구골프농구·배구
전국뉴스
서울수도권충청권영남권호남권강원·제주
오피니언
기자 칼럼전문가 칼럼피플POLL인사동정

전체기사

화살표 아이콘

기사제보

로고 아이콘메뉴 닫기 아이콘
전체기사
정치
정치일반국회·정당대통령실정부기관북한대선
경제
경제일반경제정책금융·증권산업건설·부동산생활경제IT·과학글로벌경제
사회
사회일반사건·사고법원·검찰고용·노동환경복지
문화
문화일반교육여행·레저연예공연·예술도서·출판
스포츠
스포츠 일반야구축구골프농구·배구
전국뉴스
서울수도권충청권영남권호남권강원·제주
오피니언
기자 칼럼전문가 칼럼피플POLL인사동정
전체기사기사제보

"혜인"에 대한 통합검색 결과

통합검색(532)

경제(189)

문화(74)

사회(71)

정치(166)

스포츠(15)

전국뉴스(5)

오피니언(12)

"혜인"에 대한 통합검색 결과

통합검색(532)

경제(189)

화살표 아이콘
문서아이콘

검색결과 총 532건

타입 이미지타입 이미지타입 이미지
올여름 최대 전력 수요가 역대 최대치를 재차 경신할 것으로 예상됐다. 전력 수요가 정점에 이르는 때는 8월 3주 차가 될 것으로 전망됐다.
올여름 최대 전력수요 98.8GW 전망…역대 최고치 경신 가능성 올여름 국내 최대 전력수요가 최대 98.8GW(기가와트)까지 치솟으며 역대 최고 기록을 다시 경신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정부는 8월 셋째 주를 전력수요 정점으로 예상하고 107GW의 공급능력을 확보하는 한편, 가정용 전기요금 부담을 덜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78월 누진구간 완화 조치를 시행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5일 여름철 전력수급 대책회의를 열고 올해 8월 셋째 주 최대 전력수요를 94.198.8GW로 전망했다. 통상적인 기온에서는 94.1GW 수준이 예상되지만, 지난해와 재작년처럼 장기간 폭염이 이어지고 태풍 영향으로 태양광 발전량이 감소할 경우 최대 98.8GW까지 증가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예상대로라면 역대 최고 전력수요 기록도 경신된다. 현재 최고치는 2024년 8월 20일 기록한 97.1GW이며, 지난해에도 96.0GW와 95.7GW를 기록하는 등 최근 여름철 전력수요가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를 보였다. 정부는 올해 전력수요 정점 시점을 기존 8월 둘째 주가 아닌 셋째 주로 전망했다. 직장인들의 여름휴가가 특정 기간에 집중되던 과거와 달리 휴가 일정이 분산되면서 전력수요 최고 시점도 한 주가량 늦춰질 것으로 분석했다. 정부는 최대 수요에 대비해 8월 셋째 주 기준 107GW의 공급능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전력수요가 94.1GW일 경우 예비력은 13.9GW, 최대 전망치인 98.8GW에 도달하더라도 8.2GW의 예비력을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여기에 8.8GW 규모의 추가 예비자원도 별도로 준비해 비상 상황에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여름철 전기요금 부담 완화 지속정부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올해 78월에도 주택용 전기요금 누진구간을 한시적으로 확대 적용한다. 기존 누진구간인 ▲200kWh 이하 ▲201400kWh ▲401kWh 이상을 여름철에는 ▲300kWh 이하 ▲301~450kWh ▲451kWh 이상으로 조정해 낮은 요금이 적용되는 구간을 넓힌다. 예를 들어 월 300kWh를 사용하는 가구는 누진구간 완화 적용 시 전기요금이 기존 5만7천760원에서 4만6천320원으로 1만1천440원(19.8%) 줄어든다. 또한 취약계층의 전기요금 감면 한도는 여름철 월 최대 2만원으로 확대되며, 7월부터 9월까지는 요금 납부가 지연되더라도 전기 공급을 제한하지 않기로 했다.
시간 이미지

2026.06.25

압박하는 오현규
손흥민 벤치 출발…오현규, 남아공전 월드컵 첫 선발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홍명보 감독이 손흥민 대신 오현규를 최전방에 세우는 변화를 택했다.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25일(한국시간) 멕시코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남아프리카공화국과의 A조 조별리그 3차전 선발 명단을 발표했다. 최전방에는 오현규(베식타시)가 나선다. 오현규가 월드컵 본선에서 선발 출전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그는 체코와의 1차전에서 득점하며 공격력을 입증한 바 있다. 반면 주장 손흥민(LAFC)은 월드컵 출전 이후 처음으로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한다. 주장 완장은 수비수 김민재(바이에른 뮌헨)가 맡는다. 2선 공격진은 황희찬(울버햄프턴), 이강인(파리 생제르맹)이 오현규를 지원한다. 중원은 황인범(페예노르트)과 백승호(버밍엄 시티)가 호흡을 맞춘다. 수비는 이기혁(강원FC), 김민재, 이한범(미트윌란)이 스리백을 구성하며, 좌우 윙백에는 설영우(츠르베나 즈베즈다)와 이태석(아우스트리아 빈)이 배치됐다. 골문은 김승규(FC도쿄)가 지킨다. 멕시코와의 2차전 선발과 비교하면 손흥민, 이재성(마인츠), 김문환(대전하나시티즌) 대신 오현규, 황희찬, 이태석이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남아프리카공화국은 에비던스 막고파를 원톱으로 내세우고, 오스윈 아폴리스, 렐레보힐레 모포켕, 타펠로 마세코가 2선을 구성한다. 개막전 퇴장으로 결장했던 스페펠로 시톨레는 복귀해 경고 누적으로 빠진 테보호 모코에나의 공백을 메운다.수비는 쿨리소 무다우, 이메 오콘, 음베케젤리 음보카지, 오브리 모디바가 맡고, 주장 론웬 윌리엄스가 골키퍼로 선발 출전한다. 잉글랜드 번리 소속 공격수 라일 포스터는 체코전에 이어 이날도 교체 명단에 포함됐다. 한국은 이날 경기 결과에 따라 16강 진출 여부가 결정된다.
시간 이미지

2026.06.25

데이비드 호크니
단 두 명만 배웅한 마지막 길…데이비드 호크니(David Hockney), 생전 뜻대로 조용한 장례 영국 현대미술의 거장 데이비드 호크니(David Hockney)가 생전 뜻에 따라 가족과 지인들의 공개 추모 없이 조용한 장례식으로 마지막 길을 떠났다.영국 공영방송 BBC와 일간 가디언에 따르면 지난 11일 향년 88세로 별세한 호크니의 장례식은 비공개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는 단 두 명뿐이었다.장례식에는 호크니의 오랜 파트너인 장피에르 곤살베스 드 리마와 조카손자인 사진작가 리처드 호크니만 참석했다. 두 사람은 모두 데이비드 호크니 재단 이사를 맡고 있다.호크니의 홍보 담당자 에리카 볼턴은 "고인의 분명한 뜻에 따라 장례식에는 파트너와 조카손자만 참석했으며 두 사람의 사생활 역시 존중되기를 바랐다"고 설명했다. 평생 이어온 소박한 삶의 철학이 같은 장례 방식은 호크니가 생전 보여준 삶의 태도와도 맞닿아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호크니는 1990년 영국 정부가 수여하려던 기사 작위를 거절했다. 이후 2003년 인터뷰에서는 "나는 요란한 일을 좋아하지 않는다"며 "어떤 종류의 상보다 친구들이 더 중요하다"고 밝힌 바 있다.화려한 명성과 세계적인 성공에도 불구하고 사적인 삶에서는 소박함을 추구했던 그의 가치관이 장례식에도 그대로 반영된 셈이다.세계 각지에서 추모행사 이어져장례식은 조용히 치러졌지만 그의 예술 세계를 기리는 공식 추모행사는 내년부터 세계 주요 도시에서 이어질 예정이다.첫 추모식은 런던에서 열리며 이후 그의 고향인 요크셔와 프랑스 파리,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도 추모 행사가 개최된다.또한 호크니가 소장해온 작품 상당수는 그의 예술적 유산을 계승하기 위해 전 세계 재단과 공공기관에 기증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70년간 현대미술 이끈 거장1937년 영국 브래드퍼드에서 태어난 호크니는 1960년대 팝아트 운동을 대표하는 작가로 활동하며 현대미술사에 큰 족적을 남겼다.특히 로스앤젤레스의 강렬한 햇살과 수영장 풍경을 담은 대표작 '더 큰 첨벙(A Bigger Splash)'으로 세계적인 명성을 얻었다.또 다른 대표작인 '예술가의 초상(Portrait of an Artist)'은 2018년 뉴욕 크리스티 경매에서 9천30만 달러에 낙찰되며 당시 생존 작가 작품 최고 경매가 기록을 세웠다.말년에도 아이패드를 활용한 디지털 드로잉 작업에 몰두하는 등 새로운 기술과 표현 방식에 꾸준히 도전하며 창작 활동을 이어갔다.호크니의 별세 이후 찰스 3세 영국 국왕은 "수많은 사람들에게 영감이 된 소중한 친구였다"고 추모했으며, 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 역시 "영국이 낳은 가장 위대한 예술가 중 한 명"이라며 애도를 표했다.
시간 이미지

2026.06.22

2026 북중미 월드컵에 출전한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손흥민 등 선수들이 17일(현지시간) 오후 멕시코 과달라하라 인근 사포판의 치바스 바예 베르데에서 훈련하고 있다. 대표팀은 한국시간 19일 오전 10시 멕시코와 조별리그 2차전을 치른다. 2026.6.18
손흥민, 멕시코전도 최전방 출격…홍명보호 체코전 선발진 유지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이 멕시코와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2차전에서 다시 한 번 손흥민을 최전방 공격수로 내세운다.한국은 19일 오전 10시(한국시간) 멕시코 할리스코주 사포판의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멕시코를 상대로 A조 2차전을 치른다.경기를 앞두고 발표된 선발 명단에 손흥민이 원톱으로 이름을 올렸으며, 체코전 결승골의 주인공인 오현규는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한다. 이강인·이재성 측면 배치2선 공격진에는 이강인과 이재성이 배치된다.중원은 황인범과 백승호가 호흡을 맞춘다.홍 감독은 체코전에서 효과를 봤던 전술을 유지하며 공격과 중원의 안정감을 동시에 노린다. 스리백 수비진 그대로수비 역시 체코전과 같은 스리백 체제를 가동한다.김민재를 중심으로 이기혁, 이한범이 최후방을 책임진다.좌우 윙백에는 설영우와 김문환이 출전한다.골문은 김승규가 지킨다. 체코전 선발 대부분 유지홍명보 감독은 지난 체코전 선발 명단을 거의 그대로 유지했다.변화는 이태석 대신 김문환이 선발로 출전하는 것뿐이다.체코전에서 역전승을 거두며 분위기를 끌어올린 대표팀은 멕시코를 상대로 조별리그 2연승과 16강 진출의 유리한 고지 선점을 노린다.
시간 이미지

2026.06.19

BTS 부산공연장으로 향하는 아미 물결
BTS 공연에 부산 들썩…이틀간 11만명 몰려 관광·소비효과 폭발 BTS의 부산 공연이 대규모 관광 수요와 소비 활성화로 이어지며 지역경제에 상당한 파급효과를 남긴 것으로 나타났다.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는 지난 12~13일 부산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열린 BTS 월드투어 공연과 연계한 '도시 전역 축제화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8일 밝혔다.이틀간 공연 관람객만 11만명에 달했으며 공연장 주변과 부산 시내 곳곳을 찾은 팬들까지 포함하면 실제 방문객 규모는 이보다 훨씬 많을 것으로 추정된다. 공연장 밖까지 이어진 축제 열기부산시는 공연을 단순한 콘서트에 그치지 않고 도시 전체를 하나의 축제 공간으로 꾸미는 전략을 추진했다.해운대 구남로에 마련된 러브송라운지에는 10만명이 방문했고, 부산항 제1부두 포트빌리지에는 5만여 명이 찾았다.광안리해수욕장 드론 라이팅쇼에도 5만4천명이 몰리며 공연 기간 부산 전역이 BTS 팬들의 축제장으로 변했다.부산역 웰컴센터 방문객은 2만6천여 명에 달했고, 김해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외국인 관광객도 3만1천명을 넘어섰다. 관광 소비 효과도 '대박'공연 특수는 지역 상권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미쳤다.부산역과 광안리, 해운대 일대 관광기념품점의 하루 평균 매출은 약 854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36% 증가했다.특히 공연 직후인 14일에는 하루 최고 매출 1천410만원을 기록했다.BTS 테마 시티투어버스에는 705명이 탑승했고, 부산 미식 가이드북 2천500부는 모두 소진됐다.공연이 단순 관람에 그치지 않고 숙박·교통·쇼핑·외식 소비까지 확산된 셈이다. 숙박난까지 발생방문객이 한꺼번에 몰리면서 숙박시설 부족 현상도 나타났다.부산시는 종교계와 대학, 공공기관의 협조를 받아 템플스테이와 수련원, 시민 홈스테이 등을 활용해 총 1천776명의 숙박을 지원했다.대형 K-팝 공연이 지역 숙박 인프라 수용 능력까지 시험한 사례로 평가된다. K-팝 공연도 도시산업으로 진화부산시는 향후 통신사 이동 데이터와 카드 매출 데이터, 방문객 설문조사 등을 종합 분석해 경제적 파급효과를 정밀 산출할 계획이다.이번 사례는 글로벌 K-팝 공연이 단순 문화행사를 넘어 관광·숙박·유통·교통 산업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도시형 경제 이벤트로 발전하고 있음을 보여준다는 평가가 나온다.
시간 이미지

2026.06.18

인도양 심해 고래 공동묘지에서 발견된 고래 사체와 주변 생태계
인도양 심해 7천m서 530만년 된 '고래 공동묘지' 발견 인도양 심해에서 약 530만년 전까지 거슬러 올라가는 대규모 고래 공동묘지가 발견됐다. 연구진은 이번 발견이 지금까지 확인된 가장 깊고 광범위한 고래 화석 지대로, 심해 생태계와 고래 진화 연구에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평가했다.중국과학원 펑샤오퉁 박사가 이끄는 국제 공동연구팀은 국제학술지 네이처(Nature)에 발표한 논문에서 인도양 남동부 디아만티나 구역 해저에서 광범위한 고래 화석군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수심 7천m 초심해에서 확인연구팀은 2023년 유인잠수정 탐사 과정에서 수심 7,002m 지점에서 최초의 고래 화석을 발견했다.이후 32차례 잠수 조사를 통해 수심 4,616~7,001m 구간에서 총 485개의 고래 화석과 고래 낙하 흔적을 확인했다. 이 가운데 고래 화석은 476개, 현재 생태계가 유지되고 있는 고래 낙하 지점은 5곳이었다.이들 화석과 사체는 해저를 따라 약 1,200㎞에 걸쳐 분포한 것으로 나타났다. 심해 생물의 '생명 오아시스'고래 낙하는 죽은 고래가 바다 밑으로 가라앉아 형성되는 독특한 생태계를 의미한다. 심해에서는 영양분 공급원이 극히 제한적이기 때문에 대형 고래 사체는 수십 년 동안 다양한 생물에게 먹이와 서식처를 제공한다.이번에 발견된 고래 낙하 지점 주변에서는 거미불가사리류, 뼈를 분해하는 오세닥스 벌레, 화학합성 세균과 공생하는 이매패류 등이 서식하는 것으로 확인됐다.연구진은 발견된 대형 무척추동물만 35개 분류군에 달하며 상당수가 아직 학계에 보고되지 않은 신종일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530만년 이어진 고래의 흔적화석 분석 결과 대부분은 심해 잠수에 특화된 부리고래류로 확인됐다.현존 종인 앤드루스부리고래와 끈이빨부리고래 화석이 다수 발견됐으며, 새로운 멸종 부리고래 종인 '프테로세투스 디아만티나이'도 확인됐다.연구진이 33개 화석의 동위원소 연대를 분석한 결과 가장 오래된 화석은 약 526만년 전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해당 지역에서 최소 530만년 동안 고래 낙하 현상이 지속적으로 발생해 왔음을 의미한다. 심해 진화 연구의 새로운 단서연구팀은 이번 발견이 고래 낙하 생태계가 존재하는 수심 범위를 기존 기록보다 2,500m 이상 확장한 사례라고 설명했다.또 고래 사체가 심해 화학합성 생물군의 진화와 이동을 돕는 '징검다리 서식지' 역할을 해왔다는 가설을 뒷받침하는 중요한 증거라고 평가했다.연구진은 일부 심해 해저가 수백만 년에 걸쳐 고래류의 진화 과정을 기록한 자연사 보관소 역할을 하고 있다는 점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밝혔다.
시간 이미지

2026.06.11

= 7일(현지시간) 오전 미국 텍사스주 맨스필드의 텍사스 헬스 맨스필드 스타디움에서 체코 선수들이 훈련을 하고 있다. 체코는 한국시간 12일 멕시코 과달라하라에서 우리나라와 첫 경기를 치른다. 2026.6.8
체코 감독도 걱정은 고지대보다 더위…홍명보호 첫 상대, 텍사스 폭염 적응 총력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홍명보호의 첫 상대인 체코가 멕시코 고지대 환경보다 무더위 적응에 더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체코 대표팀은 미국 텍사스주 포트워스를 숙소로 사용하고, 인근 맨스필드에서 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한국이 조별리그 경기가 열리는 멕시코 과달라하라에 베이스캠프를 차린 것과는 다른 선택이다.유럽 플레이오프를 거쳐 본선 진출을 확정한 체코는 배정된 베이스캠프를 사용하게 되면서 텍사스에 둥지를 틀었다. "가장 큰 변수는 날씨"미로슬라프 코우베크 감독은 현지 도착 직후부터 폭염을 가장 큰 변수로 꼽았다.그는 "선수들을 지치게 하지 않기 위해 오전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며 "오후에는 기온이 섭씨 35도까지 올라 훈련이 쉽지 않다"고 설명했다.체코 대표팀은 입성 이후 모든 훈련을 오전 9시 30분에 진행하고 있다.수비수 로빈 흐라나치는 "댈러스 지역은 매우 덥고 습하다. 체코에서는 익숙하지 않은 환경"이라며 "이 경험이 멕시코 적응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야로슬라프 젤레니 역시 "습도가 예상보다 높아 가장 놀랐다"며 "날씨가 가장 큰 과제가 될 것 같다"고 밝혔다. 고지대 적응도 별도 준비체코는 고지대 환경도 사전에 대비했다.흐라나치는 "프라하 훈련 캠프부터 고지대 적응 프로그램을 진행했다"며 "고온 환경의 실내에서 일정 심박수를 유지하는 방식으로 훈련해 적응력을 높였다"고 설명했다.체코 선수단은 멕시코 고지대 자체에 대해서는 큰 부담을 느끼지 않는 분위기다. 한국도 훈련 시간 변경한국 대표팀 역시 과달라하라 현지에서 예상치 못한 변수와 마주했다.최근 오후 시간대 소나기가 반복되면서 홍명보 감독은 당초 오후 훈련 계획을 오전으로 조정해 운영하고 있다.한국과 체코의 조별리그 A조 1차전은 한국시간 12일 오전 11시, 현지시간 11일 오후 7시에 열린다.경기 당일 과달라하라의 낮 최고기온도 30도 안팎이 예상돼 양 팀 모두 더위와 체력 관리가 승부의 중요한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시간 이미지

2026.06.08

북중미 월드컵에 나서는 체코 축구 대표팀의 최종 명단 [체코축구협회 홈페이지 캡처.
홍명보호 첫 상대 체코, 월드컵 최종명단 확정…'장신 군단' 경계령 체코 축구 국가대표팀 이 2026 북중미 월드컵 최종 엔트리 26명을 확정했다.체코축구협회는 1일(한국시간) 월드컵 본선에 출전할 최종 명단을 발표했다. 체코는 한국시간으로 12일 오전 멕시코 과달라하라에서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과 조별리그 A조 1차전을 치른다.이번 명단의 특징은 26명 가운데 17명이 체코 리그 소속 선수라는 점이다.특히 체코 명문 구단 슬라비아 프라하 소속 선수가 10명이나 포함돼 강한 조직력이 기대된다는 평가다. 17세 미드필더 소후레크 깜짝 승선가장 눈길을 끄는 선수는 17세 미드필더 후고 소후레크 다.소후레크는 코소보와 평가전에서 A매치 데뷔전을 치른 뒤 곧바로 월드컵 최종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여기에 파트리크 시크 , 토마시 소우체크 , 아담 흘로제크 등 유럽 주요 리그에서 활약 중인 핵심 선수들도 포함됐다. '키 높이 축구' 대비 필요한국이 특히 경계해야 할 부분은 체코의 높이다.주장 소우체크는 192㎝, 간판 공격수 시크는 191㎝, 공격수 흘로제크는 188㎝에 달한다.세트피스와 공중볼 경합에서 강점을 보유한 만큼 한국 대표팀으로서는 수비 조직력과 제공권 대응이 중요한 과제로 꼽힌다.미로슬라프 쿠베크 감독은 “조별리그 통과가 목표”라며 “남은 기간 공수 조직력을 더욱 정교하게 다듬겠다”고 밝혔다.체코는 미국으로 이동해 현지시간 5일 과테말라와 최종 평가전을 치른 뒤 월드컵 본선에 돌입할 예정이다.
시간 이미지

2026.06.01

정몽규 HDC그룹 회장이 18일 서울 용산구 드래곤시티에서 열린 HDC그룹 창립 50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있다. 2026.3.18
정몽규 축구협회장, 북중미 월드컵 이후 사퇴…13년 체제 마침표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이 2026 북중미 월드컵을 끝으로 회장직에서 물러난다. 2013년 제52대 회장 취임 이후 13년간 이어온 체제가 막을 내리게 됐다. 정 회장은 29일 발표한 성명에서 "이번 월드컵 이후 축구협회장 자리에서 물러나고자 한다"며 "대표팀이 본선에서 성과를 내도록 지원하는 것이 협회장으로서 마지막 소임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대한축구협회는 정 회장의 사퇴 결정 배경에 대해 "월드컵 대표팀에 대한 축구 팬들의 전폭적인 지지와 응원을 당부하기 위한 결정"이라며 "한국 축구 발전을 위한 중장기 비전 수립과 이행에 집중해야 할 시점에 책임 있는 자세가 필요하다는 숙고 끝에 내려진 판단"이라고 설명했다. 정 회장은 2013년 대한축구협회장에 취임한 뒤 2025년 4선 연임에 성공하며 한국 축구 행정을 이끌어왔다. 그러나 최근 몇 년간 국가대표 감독 선임 과정과 협회 운영을 둘러싼 각종 논란이 이어지면서 비판 여론에 직면해왔다. 정 회장은 성명에서 "제가 축구협회를 맡아 운영하는 동안 여러 논란과 비판이 있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으며, 모두 제 부덕의 소치"라며 책임을 인정했다. 또한 "이번 월드컵 이후 축구를 사랑하는 모든 분들이 힘과 지혜를 모아 다시 한번 미래를 향해 전진할 수 있기를 소망한다"고 밝혔다. 정 회장은 오는 7월 19일(현지시간) 폐막하는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이후 사직서를 제출할 예정이다. 이번 결정으로 대한축구협회는 월드컵 종료 이후 차기 회장 선출과 함께 새로운 리더십 체제 구축에 나서게 됐다.
시간 이미지

2026.05.29

BTS, AMA서 두 번째 대상 등 3관왕
BTS ‘스윔’, 올해 발표곡 첫 스포티파이 5억 스트리밍 BTS 의 정규 5집 타이틀곡 SWIM 이 세계 최대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5억 스트리밍을 돌파했다.소속사 빅히트 뮤직 은 27일 “‘스윔’이 올해 전 세계에서 발표된 곡 가운데 처음으로 스포티파이 5억 스트리밍을 기록했다”고 밝혔다.‘스윔’은 거친 삶의 파도 속에서도 자신만의 속도로 앞으로 나아가겠다는 메시지를 담은 곡으로, BTS 리더 RM 이 작사에 참여해 팀의 현재 이야기를 녹여냈다. ‘아리랑’ 전곡 1억 스트리밍 돌파BTS가 지난 3월 발표한 정규 5집 ARIRANG 은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서 K팝 최초로 3주 연속 1위를 기록했다.또 ‘스윔’은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100’ 정상에 오르며 BTS의 통산 일곱 번째 1위 곡이 됐다.특히 성덕대왕신종 종소리만 담긴 수록곡 No.29 을 포함해 ‘아리랑’ 앨범 전곡이 1억 스트리밍을 넘어섰다.이 가운데 Body to Body 와 Hooligan 은 이달 기준 2억 스트리밍을 돌파했다. AMA 3관왕…하이브 “장르 확장 성과”BTS는 지난 25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American Music Awards 에서 ‘올해의 아티스트’를 포함해 3관왕에 올랐다.멤버들은 수상 직후 “어떤 상황에서도 계속 헤엄쳐 나아가는 모든 분께 사랑과 응원을 보낸다”고 소감을 밝혔다.소속사 HYBE 는 BTS를 비롯해 KATSEYE 와 Tyla 까지 총 8개의 트로피를 수상했다고 전했다.하이브는 “팝과 R&B, 아프로비트 등 장르를 넘나드는 ‘멀티 홈·멀티 장르’ 전략의 성과가 입증됐다”고 평가했다.
시간 이미지

2026.05.27

화살표 아이콘
12345
점 아이콘
화살표 아이콘
위로
Footer 로고

매체소개

기사제보

이용약관

개인정보처리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저작권보호정책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주식회사 스카이즈코리아|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대로 24, 21층 (여의도동, 에프케이아이타워)|대표번호 : 1800-7136제호 : Seoul News Network (서울뉴스네트워크)|등록번호 : 서울, 아55452|등록일자 : 2024.05.29|발행인 : 정찬우|편집인 : 김희진|청소년보호책임자 : 정찬우
주식회사 스카이즈코리아|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대로 24, 21층 (여의도동, 에프케이아이타워)대표번호 : 1800-9357|제호 : Seoul News Network (서울뉴스네트워크)|등록번호 : 서울, 아55452등록일자 : 2024.05.29|발행인 : 정찬우|편집인 : 김희진|청소년보호책임자 : 정찬우
주식회사 스카이즈코리아|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대로 24, 21층(여의도동, 에프케이아이타워)대표번호 : 1800-9357제호 : Seoul News Network (서울뉴스네트워크)등록번호 : 서울, 아55452등록일자 : 2024.05.29|발행인 : 정찬우|편집인 : 김희진청소년보호책임자 : 정찬우
Copyright 2024 주식회사 스카이즈코리아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