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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미국 대통령
협상 시한 하루 연장한 트럼프, 군사 압박과 협상 병행 전략 강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협상 시한을 하루 연장하며 협상과 군사 압박을 동시에 강화하는 전략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조치는 단순한 시간 조정이 아니라 협상 여지를 유지하면서도 상대를 압박하는 강경한 메시지의 성격이 짙다. 단계적으로 강화되는 협상 압박 구조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협상 시한을 기존 4월 6일에서 7일 저녁으로 늦추면서, 이란이 요구사항을 수용하지 않을 경우 발전소와 교량 등 핵심 인프라를 전면 타격하겠다고 밝혔다.이러한 발언은 협상 자체를 중단하지는 않으면서도, 불응 시 피해 규모를 극단적으로 상정해 상대의 선택지를 좁히는 압박 방식으로 해석된다.특히 시한을 연장하면서 동시에 공격 의지를 강조한 점은 협상 유도와 군사 위협을 결합한 전형적인 고강도 외교 전략으로 평가된다. 반복된 유예가 만드는 전략적 긴장이번 결정은 단발적인 조치가 아니라 연속된 시한 조정의 연장선에 있다.초기 48시간 시한 제시 이후 닷새, 열흘, 그리고 이번 하루 연장까지 이어지며 협상 시간은 단계적으로 늘어났다.이 과정은 협상 기회를 계속 열어두면서도, 매 단계마다 압박 강도를 높여 상대의 대응을 유도하는 구조를 형성한다.다만 반복된 연장은 실제 군사 행동 가능성에 대한 해석을 복잡하게 만들며, 시장과 국제사회에서는 신호의 일관성을 두고 다양한 평가가 나오고 있다. 진행되는 협상과 남아 있는 불신트럼프 대통령은 미국과 이란 간 협상이 상당한 수준까지 진전됐다고 평가하면서도 최종 합의 가능성에 대해서는 신중한 입장을 유지했다.직접 협상 전환이 무산된 사례를 언급하며 이란의 협상 의지에 대한 의문을 드러낸 점은, 현재 협상이 구조적으로 불신 속에서 진행되고 있음을 보여준다.이처럼 협상 진전과 불신이 동시에 존재하는 상황은 최종 타결 가능성을 불확실하게 만드는 핵심 요인으로 작용한다. 에너지 공급망과 직결된 호르무즈 해협 변수이번 발언에서 핵심적으로 강조된 요소는 호르무즈 해협 개방 요구다.호르무즈 해협은 글로벌 원유 수송의 핵심 통로로, 봉쇄될 경우 국제 유가 급등과 공급망 불안이 동시에 발생할 수 있다.미국이 해당 해협을 통한 직접 수입 의존도가 낮음에도 불구하고 강하게 개방을 요구하는 배경에는, 글로벌 에너지 가격 상승이 미국 경제에도 직접적인 부담으로 작용하는 구조가 반영돼 있다.결과적으로 호르무즈 해협 문제는 군사적 갈등을 넘어 글로벌 경제 안정성과 직결된 변수로 자리 잡고 있다. 지상군 투입 가능성 언급이 갖는 의미트럼프 대통령은 공습뿐 아니라 지상군 투입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밝혔다.이는 군사 옵션의 범위를 확대해 협상 압박을 극대화하는 신호로 해석된다.지상군 투입은 실제 실행 시 정치적·군사적 부담이 큰 선택지이지만, 협상 과정에서는 상대의 판단에 영향을 주는 강력한 변수로 작용한다.이 발언은 현재 상황이 단순한 제한적 충돌을 넘어 확전 가능성을 내포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불확실성 확대 속 시장과 국제 질서 영향이번 조치는 협상 지속과 군사 위협이 동시에 존재하는 이중적 구조를 형성한다.협상이 유지되는 동안에는 긴장이 일정 부분 완화될 수 있지만, 군사 행동 가능성이 병존하면서 시장에는 불확실성이 지속적으로 반영된다.특히 에너지 가격과 금융시장 변동성은 협상 시한이 다가올수록 민감하게 반응할 가능성이 높다.향후 협상 결과에 따라 중동 정세뿐 아니라 글로벌 경제 흐름에도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분기점이 형성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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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6

출고 대기 중인 종량제봉투
종량제봉투 원가 상승 반영…정부 “소비자 가격 인상 계획 없다”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종량제 봉투 원료 가격 상승을 반영해 조달청 계약단가 조정에 나섰다. 다만 일반 소비자가 구매하는 봉투 가격 인상으로 이어질 가능성은 제한적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나프타 가격 상승→폴리에틸렌 원가 급등최근 나프타 수급 불안으로 종량제 봉투의 주원료인 폴리에틸렌 가격이 상승하면서 제조업체의 생산 부담이 커진 상황이다.기후부는 이 같은 원가 상승분을 반영하기 위해 조달청에 계약단가 인상을 요청했고, 조정 작업이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현재는 지방자치단체가 봉투 제조업체로부터 구매하는 계약단가가 실제 생산원가보다 낮아, 일부 업체가 생산과 공급을 줄이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봉투값 인상과는 별개”정부는 계약단가 조정이 소비자 가격 인상으로 직결되지 않는다는 점을 강조했다.종량제 봉투 가격은 대부분 지방자치단체 조례로 정해져 있으며, 봉투 가격에서 원가가 차지하는 비중도 크지 않다.실제 봉투 가격의 상당 부분은 폐기물 처리 비용, 인건비, 행정비용 등으로 구성돼 있어 원료 가격 변동이 즉각적인 가격 인상으로 이어지는 구조는 아니다. 재고 부족 지역엔 ‘공유 방식’ 대응정부는 수급 불안 해소를 위해 지자체 간 재고 공유 체계를 가동했다.재고가 부족한 지역에는 여유 물량을 보유한 지자체의 봉투를 공급하고, 제조업체와 지자체를 연결하는 방식으로 공급 공백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종량제 봉투는 지역명이 인쇄되기 전 ‘롤 형태’로 보관되는 경우가 많아 지역 간 이동이 가능하다는 점이 활용된다. 사재기 논란 속 정부 “공급 충분”앞서 일부 지역에서 사재기와 품절 현상이 발생하면서 공급 불안 우려가 제기됐다.정부는 전체적인 재고와 원료 보유량을 고려할 때 공급 여력은 충분하다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 일시적인 지역별 수급 불균형은 물량 조정으로 대응 가능하다고 설명했다.김성환 기후부 장관은 “필요 이상 구매는 수급 불안을 키울 수 있다”며 적정 수준의 소비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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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3

봉준호 감독 장편 애니메이션 '앨리'
봉준호, 첫 장편 애니 ‘앨리’ 제작 착수…글로벌 프로젝트 본격화 봉준호 감독이 차기작으로 첫 장편 애니메이션 ‘앨리(ALLY)’를 선보이며 새로운 장르에 도전한다.CJ ENM은 3일 봉 감독의 애니메이션 ‘앨리’에 투자·배급을 맡는다고 밝혔다. 심해 세계 배경…‘앨리’ 중심 모험 서사‘앨리’는 바닷속 협곡에 사는 심해어들이 인간 세계를 동경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주인공은 태양을 직접 보고 싶어 하고 TV 출연을 꿈꾸는 아기돼지오징어 ‘앨리’. 평온하던 일상은 정체불명의 항공기 추락 사고로 균열을 맞고, 앨리와 친구들은 예기치 못한 모험에 휘말리게 된다.이번 작품은 봉 감독이 영화 ‘미키 17’ 이후 차기작으로 준비해온 프로젝트로, 초기에는 ‘더 밸리(The Valley)’라는 가제로 알려졌다. 기획과 개발은 2019년부터 진행돼 왔다. 글로벌 제작진 합류…12개국 협업 구조각본에는 유재선 감독이 참여했다.여기에 할리우드 VFX 스튜디오 DNEG, ‘토이 스토리 4’의 김재형 애니메이션 슈퍼바이저, 넷플릭스 ‘클라우스’의 마르친 야쿠보프스키 프로덕션 디자이너, ‘슈렉’의 데이빗 립먼 프로듀서 등 글로벌 제작진이 합류했다.총 12개국 인력이 참여하는 대형 프로젝트로, 기술과 스토리 양 측면에서 글로벌 협업 구조가 구축됐다. 투자·배급 다변화…유럽 자본도 참여투자·배급에는 CJ ENM 외에도 프랑스 영화사 파테 필름이 참여한다. 펜처인베스트 역시 투자에 나선다.제작은 ‘마더’, ‘옥자’를 만든 바른손씨앤씨가 총괄한다. 봉 감독과 기존 협업 경험을 가진 제작사가 참여하면서 프로젝트 안정성을 높였다는 평가다. 내년 상반기 완성 목표…글로벌 개봉 예정‘앨리’는 내년 상반기까지 제작을 마무리하고 전 세계 시장에 공개될 예정이다. 구체적인 개봉 시점은 추후 확정된다.이번 작품은 봉준호 감독이 실사 영화에서 애니메이션으로 영역을 확장하는 첫 사례로, 글로벌 콘텐츠 시장에서 한국 감독 IP의 확장 가능성을 가늠할 프로젝트로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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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3

악수하는 한-프랑스 정상
李대통령, 청와대서 마크롱 공식환영식…한·프 정상회담 돌입 이재명 대통령이 3일 청와대에서 국빈 방한한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을 공식 환영하며 한·프랑스 정상 외교 일정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환영식을 주재하고 마크롱 대통령을 맞이했다. 행사에는 3군 의장대 약 280명과 어린이 환영단이 참여해 국빈 방문 형식에 맞춘 의전을 진행했다. 마크롱 대통령은 전통 의장대와 취타대의 호위를 받으며 입장했다. 정상회담 직행…소인수·확대회담 병행환영식 직후 양국 정상은 청와대 본관에서 정상회담에 들어간다. 회담은 소인수 회담과 확대 회담으로 나뉘어 진행된다.양국은 이번 회담에서 경제, 기술, 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하고, 이를 반영한 조약 및 양해각서(MOU) 서명식을 이어갈 예정이다.회담 결과는 공동언론발표를 통해 공식 발표된다. 국빈 오찬까지 이어지는 ‘풀 일정’정상회담 이후에는 양국 정상과 배우자, 주요 인사 약 140명이 참석하는 국빈 오찬이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다.이번 일정은 단순한 의전 방문을 넘어 실질 협력 확대를 위한 ‘패키지 외교’ 성격을 띠고 있다는 평가다. 10년 만의 방한…수교 140주년 의미마크롱 대통령의 이번 방한은 한·프랑스 수교 140주년을 계기로 이뤄졌다. 프랑스 대통령의 방한은 2015년 이후 약 10년 만이다.양국은 이번 정상회담을 통해 전략적 협력 관계를 재정비하고, 글로벌 경제와 안보 환경 변화 속에서 협력 범위를 확대하는 계기를 마련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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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3

트럼프 미국 대통령
美, 철강 포함 완제품에 25% 관세…한국 수출기업 비용 부담 확대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철강·알루미늄·구리 함량이 높은 완제품에 대해 25% 관세를 일괄 적용하기로 하면서 한국 수출기업의 비용 부담이 확대될 전망이다.이번 조치는 제품 내 금속 함량이 일정 기준을 넘으면 완제품 가격 기준으로 관세를 부과하는 방식으로, 기존보다 단순하지만 실제 부담은 커지는 구조다. ‘함량 15%’ 기준으로 관세 갈린다새 기준에 따르면 철강·알루미늄·구리 함량이 전체 중량의 15%를 초과하는 제품에는 25% 관세가 적용된다. 반면 15% 이하 제품은 해당 품목 관세가 면제된다.기존에는 금속 함량 비중에 따라 최대 50% 관세를 부분 적용하는 방식이었지만, 제품별 계산 과정이 복잡하다는 지적이 이어지면서 일괄 부과 체계로 전환됐다.특히 세탁기와 냉장고 등 가전제품은 금속 비중이 높은 대표 품목으로, 한국 기업들이 직접적인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크다. 관세 기준 ‘신고가→최종 구매가’ 전환미국 정부는 관세 부과 기준도 변경했다. 해외 업체가 신고한 가격이 아닌 미국 내 구매자가 실제로 지불하는 최종 가격을 기준으로 삼는다.이는 철강 가격을 낮게 신고해 관세를 회피하는 사례를 차단하기 위한 조치로, 결과적으로 실효 관세율을 높이는 효과가 예상된다.철강·알루미늄·구리 자체에 대한 50% 관세는 그대로 유지되며, 보호무역 기조는 더욱 강화된 흐름이다. 의약품 관세 100%…한국은 예외적 15%의약품 분야에서는 더 강한 조치가 적용된다. 미국은 자국 생산이 아닌 의약품에 대해 100% 관세를 부과하기로 했다.다만 한국, 일본, 유럽 등과는 별도 무역합의를 반영해 15% 수준의 관세가 적용되며, 영국은 10%로 차등 적용된다.또 기업이 미국 내 생산 이전 계획을 제출하거나 의약품 가격을 낮추는 경우 관세를 낮추거나 면제하는 조건도 함께 제시됐다. 유가 상승 속 ‘물가 압박’ 변수이번 조치는 이른바 ‘상호관세’ 발표 1주년에 맞춰 나왔다. 중동 정세 불안으로 유가가 상승하는 상황에서 추가적인 물가 상승 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도 제기된다.미국 정부는 물가 영향이 제한적일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지만, 수입 제품 가격 상승이 소비자 가격으로 전가될 가능성에 대한 우려는 남아 있다.한국 기업 입장에서는 단순한 관세율 변화보다 가격 기준 변경과 제품 구조에 따른 관세 적용 방식이 수익성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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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3

아르테미스Ⅱ 오리온 우주선에서 바라본 지구
아르테미스 2호, 지구 궤도 이탈…50년 만의 ‘달 귀환’ 본격화 미국 항공우주국 NASA의 유인 달 탐사선 ‘아르테미스 2호’가 지구 궤도를 벗어나 달을 향한 본격 비행에 들어갔다.오리온 우주선은 2일 오후 7시 49분(미 동부시간) 달 전이 궤도 투입(TLI)을 위한 점화를 실시해 약 5분 50초간 연소를 진행했고, 이를 통해 지구 원형 궤도를 이탈했다. 달로 향하는 궤적에 진입했다는 점에서 임무의 핵심 단계로 평가된다. 반세기 만의 심우주 복귀이번 비행은 인류가 지구 저궤도를 넘어선 사례로, 아폴로 17호 이후 약 50여 년 만이다.아르테미스 2호는 발사 이후 지구를 선회하며 생명유지 장치와 항법 시스템 등을 점검했고, 모든 장비에서 정상 신호가 확인되면서 달 전이 궤도 진입이 승인됐다.NASA는 이번 임무를 통해 유인 달 탐사의 재개를 공식화하며, 향후 더 장거리 심우주 임무로 확장한다는 계획을 제시했다. ‘8자 궤적’ 따라 달 접근오리온 우주선은 달 주변을 ‘8자 형태’ 궤적으로 비행한다. 달을 스윙바이 하듯 한 바퀴 돈 뒤 지구로 귀환하는 방식이다.우주선은 달 뒤편 약 6,400km 지점까지 접근할 예정이며, 이 구간은 인간이 직접 관측한 사례가 없는 영역이다. 승무원들은 해당 구간에서 달 뒷면을 육안으로 확인하게 된다.탑승한 우주비행사는 달 전이 궤도 진입 성공 이후 임무 수행 상태가 안정적이며, 향후 일정도 계획대로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귀환 일정과 의미아르테미스 2호는 약 일주일간의 비행을 거쳐 이달 10일 지구로 귀환할 예정이다.이번 임무는 향후 유인 달 착륙과 화성 탐사를 위한 기술 검증 단계로, 장거리 우주 비행 환경에서의 인체 적응과 항법 시스템 안정성 확인이라는 측면에서 의미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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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3

이재명 대통령, 한-프 정상회담
한불 수교 140주년 국빈만찬…요리·외교·문화 결합된 상징의 자리 이재명 대통령이 2일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 부부를 청와대로 초청해 국빈만찬을 개최했다. 수교 140주년을 기념하는 이번 방한 일정의 핵심 장면으로, 외교 의전과 문화 메시지가 결합된 자리로 구성됐다. 손종원 셰프, 한식과 프랑스 요리 결합한 6코스 구성손종원 셰프가 준비한 만찬 메뉴는 한식과 프랑스 요리를 결합한 6종 코스로 구성됐다. 프랑스가 상징하는 와인 문화에 맞춰 화이트·레드 와인과 전통주가 함께 제공됐으며, 거문고 연주가 곁들여져 전통성과 현대성이 동시에 강조됐다. 고종 반화 오마주…140년 외교의 역사 재현이번 만찬에서 가장 상징적인 요소는 ‘고종 반화 오마주’ 공예품이다. 이는 1886년 고종 황제가 프랑스 대통령에게 선물했던 공예품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으로, 양국 관계의 역사적 연속성을 드러낸다. 복숭아꽃을 중심으로 한 디자인에는 번영과 지속적 협력에 대한 메시지가 담겼다. BTS 사인앨범부터 제빵까지…문화외교 확장영부인 브리지트 마크롱 여사에게는 BTS, 스트레이키즈, 지드래곤 등 한국 대중문화 아티스트의 사인 앨범이 전달됐다.또한 프랑스 제빵대회 ‘쿠프 뒤 몽드 드라 불랑주리’ 우승팀이 제작한 복주머니 빵과, 마크롱 대통령 고향인 아미앵 지역 스타일의 마카롱, 에펠탑 모형 공예품 등이 환영 선물로 준비됐다. 문화 콘텐츠를 활용한 ‘소프트파워 외교’의 전형적인 구성이다. 정상회담 앞두고 AI·우주·원자력 협력 논의마크롱 대통령은 방한 첫 일정으로 용산 전쟁기념관을 방문해 프랑스군 참전 기념비에 헌화했다.양국 정상은 3일 정상회담에서 인공지능(AI), 우주, 원자력 등 첨단 산업 협력과 교역·투자 확대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프랑스가 유엔 안보리 상임이사국이자 주요 7개국(G7) 의장국이라는 점에서 중동 정세를 포함한 글로벌 현안도 주요 의제로 다뤄질 전망이다. 전략적 파트너십에서 ‘조율’ 단계로이 대통령은 프랑스 일간지 기고문을 통해 양국 관계를 기존의 협력 수준을 넘어 ‘전략적 조율 단계’로 끌어올려야 한다고 밝혔다. 단순 교류를 넘어 산업·안보·기술 영역에서 공동 대응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의미다.이번 국빈만찬은 음식과 문화, 외교 메시지가 결합된 복합 이벤트로, 한불 관계가 상징적 교류를 넘어 실질 협력으로 확장되는 흐름을 압축적으로 보여준 장면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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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2

트럼프,코스피,환율,국제유가,중동전쟁
종전 기대 꺾은 트럼프 한마디…코스피 4.5% 급락, 환율 1,520원 육박 종전 기대감으로 반등하던 글로벌 금융시장이 단 하루 만에 급격히 방향을 틀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강력한 타격’ 발언이 나오자 투자심리는 급속히 냉각됐고, 증시는 급락, 원·달러 환율과 국제유가는 동시에 급등하는 전형적인 ‘리스크 오프’ 흐름이 나타났다. 코스피 상승 출발 후 급반락…사이드카까지 발동2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44.65포인트(4.47%) 하락한 5,234.05에 마감했다.전날 8% 넘게 급등했던 상승 흐름이 이어지며 장 초반 1%대 상승으로 출발했지만, 트럼프 대통령 연설이 시작된 직후 상승폭을 모두 반납하고 하락 전환했다. 이후 낙폭이 빠르게 확대되며 장중 프로그램 매도 급증으로 사이드카까지 발동됐다.코스닥과 유가증권시장에서 각각 매도 사이드카가 잇따라 발동되며 시장 충격 강도를 보여줬다. 아시아 증시 일제히 하락…전날 상승분 반납아시아 주요 증시도 동반 하락했다.일본 증시 대표 지표인 닛케이 225 지수는 2.38% 하락 마감했고, 대만 가권지수 역시 1.82% 떨어졌다.중국 상하이·선전 지수와 홍콩 항셍지수도 모두 약세를 보이며 전날 상승분을 대부분 반납하는 흐름을 나타냈다.이는 전쟁 조기 종식 기대가 약화되면서 위험자산 전반에서 매도세가 확대된 결과로 해석된다. 유가 다시 100달러 돌파…환율 20원 급등에너지와 외환시장에서는 보다 즉각적인 반응이 나타났다.국제유가는 연설 직후 급반등했다.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한때 97달러대까지 하락했으나, 이후 106달러대로 급등했다. 브렌트유 역시 108달러선을 넘어섰다.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장중 1,519.7원까지 치솟으며 하루 만에 약 18원 넘게 상승했다.중동 리스크 확대 → 원유 공급 불안 → 달러 강세라는 전형적인 구조가 그대로 반영된 흐름이다. “23주 내 강력 타격”…종전 기대 후퇴트럼프 대통령은 대국민 연설에서 “23주 내 극도로 강력한 군사 타격”을 예고했다.협상이 진행 중이라는 언급도 있었지만, 시장은 협상 진전보다 군사 행동 강화에 주목했다.특히 호르무즈 해협 봉쇄 상황과 관련해 아시아 국가들에 에너지 확보 책임을 일부 전가하는 발언까지 나오면서 시장 불확실성은 더욱 확대됐다.이는 단기 종전 기대를 기반으로 형성됐던 상승 랠리를 단숨에 무너뜨린 결정적 요인으로 작용했다. “전쟁 끝 아닌 속도 조절”…시장 해석 엇갈려일부 증권가에서는 이번 발언을 협상 압박용 전략으로 해석하는 시각도 존재한다.미국이 전쟁 주도권을 유지한 상태에서 협상력을 높이기 위해 군사적 압박 수위를 일시적으로 끌어올렸다는 분석이다.다만 시장은 단기 불확실성 확대에 더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다.향후 2~3주 동안 실제 군사 행동 여부와 협상 진전 속도에 따라 금융시장 변동성은 더욱 확대될 가능성이 크다.트럼프,코스피,환율,국제유가,중동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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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2

이란 혁명수비대의 미사일 발사 훈련
트럼프 ‘석기시대’ 경고에 맞선 이란…“항복 전까지 더 파괴적 공격”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석기시대’ 발언 이후, 이란이 즉각적인 군사적 대응 의지를 드러내며 중동 정세의 긴장이 급격히 높아지고 있다. 전쟁 종결 조건을 둘러싼 양측의 인식 차가 뚜렷해지면서 충돌 장기화 가능성도 커지는 흐름이다. “정보 불완전…이란 군사력 과소평가”이란군은 미국과 이스라엘을 향해 기존보다 훨씬 강한 공격을 예고했다. 이란 국영 매체 보도에 따르면, 하탐 알안비야 중앙군사본부의 에브리함 졸파가리 대변인은 “적들이 이란의 군사력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고 주장했다.그는 전략 미사일 생산시설, 장거리 드론, 방공 시스템 등이 이미 파괴됐다는 판단 자체가 오판이라고 강조하며 “이란의 핵심 군수 생산은 외부에서 접근할 수 없는 은밀한 장소에서 이뤄지고 있다”고 밝혔다.또한 “미사일과 드론 전력을 추정하려는 시도 자체가 무의미하다”며 정보전에서도 우위를 점하고 있다는 점을 부각했다. “전쟁은 항복으로 끝날 것” 강경 메시지이란 측 메시지는 단순 대응 수준을 넘어 ‘전면 항전’ 의지를 명확히 드러낸 것으로 해석된다. 졸파가리 대변인은 “이번 전쟁은 적들의 굴욕과 항복으로 끝날 것”이라며 “지금까지의 타격을 넘어서는 더 광범위하고 파괴적인 공격이 이어질 것”이라고 밝혔다.이는 미국의 군사 압박에 굴복하지 않겠다는 정치적 선언과 동시에, 추가 군사 행동 가능성을 공개적으로 시사한 발언으로 읽힌다. 트럼프 “23주 내 결정적 타격”앞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개전 33일 차 연설에서 “미국의 군사 목표 달성이 임박했다”며 향후 23주 동안 이란에 대한 강력한 군사 공격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특히 “이란을 석기시대로 되돌릴 수 있다”는 표현을 사용하며 군사적 압박 수위를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렸다. 이는 협상 압박과 군사 행동을 동시에 활용하는 전형적인 강경 전략으로 평가된다. 중동 전면전 리스크 확대양측 모두 ‘단기간 종결’이 아닌 ‘결정적 승리’를 전제로 발언을 이어가면서, 충돌이 단기 국지전을 넘어 장기전으로 확대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특히 이란이 미사일·드론 전력과 비대칭 전력을 강조하고, 미국이 공중 및 정밀 타격 중심 전략을 지속하는 구조 속에서 충돌 양상은 더욱 복합적으로 전개될 전망이다.전문가들은 현재 국면을 “협상 압박 단계와 군사 충돌이 동시에 진행되는 위험 구간”으로 평가하며, 향후 2~3주가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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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2

호르무즈 해협 인근에 정박한 LPG선
호르무즈 ‘해상 톨게이트’ 현실화…이란, 배럴당 1달러 통행료 구상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유조선에 대해 배럴당 1달러 수준의 통행료를 부과하는 방안을 추진하며 사실상의 ‘해상 통행세’ 체계를 구상한 것으로 전해졌다. 발사체가 아닌 해상 물류 통로에서의 과금 시도라는 점에서 글로벌 에너지 공급망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변수로 부상하고 있다.보도에 따르면 이란은 통행료를 위안화 또는 스테이블코인 형태로 받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이는 달러 중심 결제 시스템을 우회하려는 전략적 의도가 반영된 조치로 해석된다. IRGC 심사 통과해야 통과…선박 정보 전면 제출 요구이란은 선박이 해협을 통과하기 전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와 연계된 중개사를 통해 선박 정보를 제출하도록 하는 구조를 설계했다.제출 대상에는 선박 소유 구조, 화물 명세, 목적지, 승무원 명단, 자동식별장치(AIS) 데이터 등이 포함된다. 이후 혁명수비대 해군이 해당 선박의 ‘정치적 연관성’을 검토해 통과 여부를 결정하는 방식이다.심사를 통과한 선박에 한해 통행료 협상이 진행되며, 국가별로 1~5등급을 나눠 조건을 차등 적용하는 체계도 마련된 것으로 알려졌다. 초대형 유조선 통과 시 30억 원…사실상 해협 이용료유조선 기준 협상 시작가는 배럴당 약 1달러 수준이다. 초대형원유운반선(VLCC)의 평균 적재량이 약 200만 배럴인 점을 감안하면, 한 척당 약 200만 달러, 한화 약 30억 원의 통행료가 부과될 수 있다.통행료를 납부한 선박에는 통과 코드와 항로 지침이 제공되며, 이후 지정된 해안 항로를 따라 이동하게 된다. 업계에서는 이를 두고 ‘이란식 해상 톨게이트’라는 표현이 나오고 있다. 전 세계 원유 20% 통과…에너지 시장 직접 충격 가능성호르무즈 해협은 전 세계 원유 및 액화천연가스 해상 물동량의 약 20%가 지나가는 핵심 통로다. 하루 약 2천만 배럴 규모의 에너지가 이동하는 만큼, 통행료 부과가 현실화될 경우 글로벌 유가와 운임 구조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가능성이 크다.특히 특정 국가 선박에 대한 차별 적용 가능성까지 거론되면서, 단순한 경제 조치를 넘어 지정학적 압박 수단으로 활용될 여지도 제기된다. 달러 질서 흔드는 결제 방식…에너지·금융 결합된 전략이번 구상에서 주목되는 지점은 결제 방식이다. 위안화와 스테이블코인을 병행하는 구조는 기존 달러 결제 체계를 우회하려는 시도로 읽힌다.에너지 물류 통로와 결제 시스템을 동시에 통제하려는 움직임은 단순한 통행료 정책을 넘어 ‘에너지+금융’ 결합 전략으로 해석된다.해협을 둘러싼 긴장과 함께 통행료 체계가 실제로 정착될 경우, 글로벌 해운업계와 에너지 시장은 새로운 비용 구조와 리스크 관리 체계에 직면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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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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