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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결과 총 47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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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테미스Ⅱ' 카운트다운
달 향한 50시간…‘아르테미스Ⅱ’ 발사 카운트다운 돌입 미국 NASA가 유인 달 탐사 임무 ‘아르테미스Ⅱ’ 발사를 앞두고 본격적인 카운트다운에 들어갔다. 1972년 아폴로 17호 이후 약 50년 만에 인간을 달 궤도로 보내는 역사적 프로젝트가 현실화되는 순간이다.NASA는 30일(현지시간) 케네디 우주 센터에서 약 49시간 40분간 진행되는 발사 카운트다운을 시작했다. 발사는 다음달 1일 오후 6시 24분(미 동부시간)으로 예정돼 있다. 연료 주입·통신 점검…발사 준비 최종 단계카운트다운이 시작되면서 발사 준비팀은 장비 전력 공급, 통신망 점검, 극저온 액체수소 및 액체산소 주입 준비에 착수했다. 발사 16시간 전부터는 39B 발사대에서 필수 인력을 제외한 전원이 철수하며, 발사 4시간 전에는 우주비행사들이 오리온 캡슐에 탑승한다.기상 조건은 비교적 안정적이다. NASA는 발사 당일 ‘양호’ 판정 확률을 80%로 전망했다. 다만 강풍과 구름이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 일정이 미뤄질 경우에도 4월 6일까지는 추가 발사 기회가 확보된 상태다.이번 발사는 당초 2월로 예정돼 있었으나, 수소 연료 누출과 헬륨 흐름 문제로 일정이 연기된 바 있다. 달 궤도 선회 후 귀환…유인 탐사의 재시동‘아르테미스Ⅱ’는 단순한 시험 비행을 넘어, 향후 달 착륙 임무로 이어지는 핵심 단계다. 우주비행사를 태운 오리온 캡슐은 지구 궤도를 돌며 시스템을 점검한 뒤 달을 한 바퀴 선회하고 귀환하는 경로를 따른다.이는 인간이 달 궤도에 진입하는 첫 사례로 기록될 전망이다. 아폴로 프로그램 이후 중단됐던 유인 달 탐사의 흐름이 다시 이어지는 셈이다. “더 이상 ‘최초’가 필요 없는 시대를 향해”이번 임무에는 다양한 배경의 우주비행사들이 참여한다. 유색인종과 여성, 캐나다 국적 우주비행사가 포함되면서, 과거 미국 백인 남성 중심이었던 아폴로 프로그램과 대비되는 변화도 나타났다.우주비행사 빅터 글로버는 “언젠가는 더 이상 ‘최초’라는 표현이 필요 없는 시대가 올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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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31

고려대·연세대
‘1억 소속세탁’의 후폭풍…대학 랭킹 산업의 민낯 드러났다 사우디아라비아 대학들이 거액을 들여 연구자의 소속을 ‘구매’한 이른바 ‘학술 용병’ 스캔들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글로벌 대학평가 시스템의 허점을 파고든 이 사건은 단순한 일탈이 아니라, 대학 순위 경쟁이 얼마나 산업화됐는지를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국내 주요 대학들도 유사한 구조를 일부 활용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면서 학계 전반의 윤리 논쟁으로 확산되는 양상이다. ‘소속을 사는 대학’…오일머니로 만든 랭킹 상승2023년 스페인 일간지 엘파이스 보도로 드러난 사우디 대학들의 방식은 단순했다. 해외 저명 연구자들에게 거액을 지급하고, 논문 데이터베이스 상 주요 소속을 자국 대학으로 등록하도록 유도하는 구조였다. 일부 연구자는 약 7만 유로, 한화 약 1억 원 수준의 제안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이 과정에서 연구 기여가 없는 자국 교원을 공동 저자로 포함시키거나, 논문 게재 비용을 전액 지원하는 방식까지 동원됐다. 결과적으로 해당 대학들은 세계대학학술랭킹(ARWU)에서 단기간에 순위를 끌어올리는 데 성공했다.그러나 효과는 오래가지 않았다. 글로벌 학술정보 기업 클래리베이트는 2023년 하반기, 소속 부풀리기 정황이 확인된 연구자 약 1천 명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연구자(HCR)’ 명단에서 영구 제외했다. 이후 킹압둘아지즈대 등 주요 대학의 순위는 다시 급락했다. 다중 소속의 경계…‘협업’과 ‘지표 관리’ 사이문제는 이러한 방식이 완전히 사라진 것이 아니라, 형태를 바꿔 다른 국가에서도 나타나고 있다는 점이다. 국내에서도 해외 석학을 초빙해 공동연구를 진행하면서 ‘다중 소속’을 허용하는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고려대는 글로벌 연구 네트워크 ‘K-클럽’을 통해 약 150명의 해외 연구자를 유치했고, 이 중 절반 이상이 실제 공동연구에 참여하고 있다고 설명한다. 연세대 역시 과거 ‘프론티어 랩’을 통해 유사한 방식의 협업을 진행했지만, 2022년 관련 계약을 종료했다.대학 측은 사우디 사례와는 본질적으로 다르다고 선을 긋는다. 소속 기재를 조건으로 한 고정 급여 지급이 아니라, 연구 성과 기반 협업이라는 점을 강조한다.그러나 학계 내부에서는 보다 복잡한 평가가 나온다. 논문 데이터베이스에서 다중 소속이 인정되는 구조 자체가 대학 랭킹 상승에 유리하게 작용하는 것은 사실이기 때문이다. “문제는 합법 여부가 아니라 윤리”…평가 시스템의 구조적 한계대학 평가 시스템은 논문의 피인용 수, 영향력 있는 연구자 수 등을 핵심 지표로 삼는다. 이 지표는 여러 기관이 공동으로 나눠 갖는 구조이기 때문에, 연구자가 다수 기관에 소속될 경우 각 대학의 점수가 동시에 올라간다.이 때문에 일부에서는 “관행적으로 허용된 방식이라 하더라도 윤리적 논란은 피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나온다. 실제로 학계에서는 외부 영입이 실질적인 연구 역량 강화로 이어지는지에 대한 검증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사우디 스캔들은 단순한 부정행위를 넘어, 대학 평가 자체의 구조적 취약성을 드러낸 사건으로 남았다. 연구의 질보다 지표 관리가 우선되는 환경에서, 대학이 어떤 선택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질문이 다시 제기되고 있다.글로벌 경쟁이 치열해질수록 ‘성과를 어떻게 측정할 것인가’라는 문제는 더욱 중요해진다. 학문 공동체의 신뢰를 지키기 위해서는, 제도적 허용 범위를 넘어선 윤리 기준에 대한 논의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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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31

트럼프 미국 대통령
美, 이란에 ‘15개 요구’ 전달…핵 해체·대리세력 중단 조건 제시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이란 측에 핵 프로그램 해체와 대리세력 지원 중단 등을 포함한 15개 요구사항을 전달하며 중동 정세가 협상 국면으로 이동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군사 압박을 유지하는 가운데 한 달간 휴전을 전제로 한 협상 방안까지 거론되면서 전면 충돌과 외교 해법이 동시에 부상하는 흐름이다. 미국 언론에 따르면 미국은 파키스탄을 통해 이란에 15개 항으로 구성된 요구안을 전달했으며, 이란이 어떤 조건을 수용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과의 협상이 진전을 보이고 있다고 주장하면서 핵무기 보유 차단과 고농축 우라늄 확보 가능성을 언급했다. 요구안에는 이란의 핵 능력 해체와 우라늄 농축 금지, 60% 농축 우라늄 비축분의 국제원자력기구 이관, 나탄즈·이스파한·포르도 핵시설 폐기 등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함께 국제원자력기구의 전면적인 감독을 수용하고 중동 내 대리세력 지원을 중단하며 이스라엘을 인정하는 조건도 제시됐다. 또한 호르무즈 해협의 자유로운 항행 보장과 미사일 사거리 및 규모 제한, 미사일 운용을 자위 목적에 한정하는 내용도 요구 목록에 포함됐다. 전반적으로 기존 핵협상 틀을 넘어 이란의 군사 전략과 지역 영향력 전반을 조정하는 수준의 조건으로 평가된다. 미국은 이란이 이러한 조건을 수용할 경우 국제사회 제재를 전면 해제하고 민간 원자력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기존 합의에서 유지돼 온 ‘스냅백’ 제재 복원 장치의 폐기 가능성도 함께 거론되며 협상 유인도 제시됐다. 다만 요구안 상당수는 이란이 수용하기 어려운 내용이라는 평가가 나오고 있어 실제 협상 진전 여부는 불투명하다. 특히 핵 능력 완전 해체와 대리세력 지원 중단 등은 이란의 핵심 전략과 직결되는 사안으로 협상 난도를 높이는 요소로 꼽힌다. 이런 가운데 이스라엘 언론은 미국이 15개 요구안을 논의하기 위해 이란과의 전쟁을 한 달간 중단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군사 충돌을 일시적으로 관리하면서 협상 시간을 확보하려는 접근으로 해석된다. 실제로 트럼프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 봉쇄 해제를 요구하며 이란 발전소 공격을 경고했다가 시한을 앞두고 공격을 보류하고 협상 가능성을 언급했다. 군사 압박과 협상 제안을 병행하는 전략이 동시에 작동하는 양상이다. 협상 전환 배경에는 중동 동맹국들의 우려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전해졌다. 걸프 국가들은 이란 민간 발전소 공격이 전면 확전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강하게 만류했고, 에너지 인프라 타격이 글로벌 시장에 미칠 파장을 경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파키스탄을 비롯해 튀르키예, 이집트, 오만 등이 중재에 나서며 외교 채널을 가동하고 있다. 다만 전쟁 이후 미국과 이란 간 직접 접촉은 아직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전해지며 협상은 제3국 중재를 중심으로 탐색 단계에 머물러 있다. 이번 15개 요구안은 군사 충돌 가능성을 배경으로 한 협상 조건이라는 점에서 향후 중동 정세의 방향을 가를 핵심 변수로 평가된다. 이란의 수용 여부에 따라 협상 진입과 추가 긴장 고조 사이에서 국면이 빠르게 갈릴 가능성이 제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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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25

다음 달 1일부터 매주 수요일로 확대되는 '문화가 있는 날'의 전국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이다.
‘문화가 있는 날’ 매주 수요일 확대…민관 협력으로 전국 확산 문화체육관광부가 ‘문화가 있는 날’을 매주 수요일로 확대하며 민관 협력 기반의 문화 향유 정책을 본격화한다. 문화기관과 경제단체가 동시에 참여하는 구조로 일상 속 문화 소비를 확산시키겠다는 전략이다. 11개 기관 참여…문화·경제 협력 구조 구축문체부는 18일 서울 종로구 아트코리아랩에서 문화예술 및 경제계 11개 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한다.대한상공회의소, 중소기업중앙회 등 경제단체와 문화재단, 박물관·미술관 협회, 서점·뮤지컬 협회 등 다양한 주체가 참여한다. 협약은 다음 달부터 매주 수요일로 확대되는 ‘문화가 있는 날’의 전국 확산을 목표로 한다.참여 기관들은 프로그램 운영, 공간 제공, 할인 혜택, 공동 홍보 등 전방위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국립기관 중심 특화 프로그램 확대국립 문화기관들은 기존 혜택에 체험형 콘텐츠를 추가한다.국립중앙박물관은 큐레이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국립현대미술관은 전시 연계 교육을 진행한다. 국립도서관과 세종도서관에서는 인문학 강연과 생성형 AI 관련 프로그램도 마련된다.어린이를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과 연극·전통공연 할인도 함께 제공된다. 공연 할인율은 20~30% 수준으로 확대된다. 지역·산업 현장까지 확장…생활형 문화 정책지역 문화재단과 협력한 프로그램도 강화된다. 제주 서귀포 등 주요 지역에서는 수요일마다 버스킹 공연이 열린다.산업단지 근로자를 위한 문화 프로그램과 지역 자산을 활용한 행사도 추진된다. 문화 정책이 특정 공간을 넘어 일상과 노동 현장까지 확장되는 흐름이다. 민간 참여 확대…스포츠·출판·공연계 동참민간 영역에서도 참여가 확대된다.뮤지컬 업계는 관람권 할인과 당일 잔여석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프로배구와 프로농구 구단도 입장료 할인에 참여한다.출판 분야에서는 전자책 대여료 할인과 캐시 환급이 시행된다. 영화관 역시 자율적으로 추가 혜택 확대를 검토한다. 기업 참여 유도…‘문화요일’ 캠페인 병행경제단체는 직장 내 문화 향유 분위기 조성과 기업의 문화공헌 확대에 나선다.대한상공회의소와 중소기업중앙회는 ‘문화요일’ 캠페인을 추진하고, 메세나 협회는 기업 후원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일부 기업 재단은 공연과 문화 대담을 정기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문체부는 국민이 일상 속에서 부담 없이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정책 지원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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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18

NASA 감사관실 보고서 [NASA 감사관실 보고서 갈무리
NASA 달 착륙 계획 또 지연…스페이스X 우주선 개발 차질 미국의 달 탐사 프로젝트가 다시 일정 지연에 직면했다. 달 착륙선 개발이 늦어지면서 인류의 달 재착륙 계획 자체가 흔들리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미국 항공우주국 NASA 감사관실(OIG)은 10일(현지시간) 보고서를 통해 달 착륙선 개발 지연으로 아르테미스 프로그램의 주요 임무 일정이 늦어지고 있다고 밝혔다.보고서는 특히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SpaceX가 개발 중인 달 착륙선이 2027년 6월까지 준비되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했다. 착륙선 개발 최소 2년 지연스페이스X는 2021년 NASA와 계약을 맺고 ‘아르테미스 Ⅲ’ 임무에 투입될 유인 달 착륙선을 개발하기로 했다.그러나 보고서에 따르면 스페이스X는 2023년 이미 우주선 인도 시점을 15개월 늦춰 달라고 요청했다. 이후 NASA가 2024년 12월 아르테미스 발사 계획을 2027년 이후로 미루면서 추가로 9개월의 여유 기간이 생겼다.하지만 우주선 간 극저온 추진제를 이동하는 시험이 당초 계획보다 약 1년 늦어지면서 해당 일정조차 맞추기 어려울 것으로 감사관실은 전망했다. 다른 착륙선도 줄줄이 지연후속 임무에서도 개발 지연이 이어지고 있다.‘아르테미스 Ⅳ’에 투입될 우주선 역시 이미 6개월 개발이 늦어졌고 예비 설계 검토와 상세 설계 검토 일정은 각각 1년씩 미뤄졌다.또 다른 달 착륙선을 맡은 Blue Origin의 ‘아르테미스 Ⅴ’ 우주선 개발도 기존 2028년 4월 계획에서 최소 8개월 늦어진 2028년 12월로 연기됐다.이 때문에 NASA의 달 착륙 목표 자체가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50년 만의 달 착륙 계획아르테미스 프로그램은 1972년 아폴로 17호 이후 약 반세기 만에 인간을 다시 달에 보내기 위한 미국의 핵심 우주 탐사 계획이다.2019년 처음 발표될 당시 목표는 2022년 달 궤도 유인 비행, 2024년 달 착륙이었다.그러나 로켓 수소 누출 문제와 추진 시스템 결함 등 기술적 문제로 일정이 계속 연기됐다.현재까지는 달 궤도 시험 비행을 수행한 ‘아르테미스 Ⅰ’만 성공적으로 완료된 상태다.NASA는 다음 단계인 유인 비행 임무 ‘아르테미스 Ⅱ’를 이르면 다음 달 발사할 계획이지만, 전체 달 착륙 일정은 다시 조정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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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11

폐비닐 1㎏당 10L 종량제봉투 1장을 지급한다.
폐비닐 1㎏ 모으면 종량제봉투 1장…송파구 직접보상제 시행 서울 송파구가 가정에서 발생한 폐비닐을 모아오면 종량제봉투로 교환해 주는 ‘폐비닐 직접보상제’를 시행한다.송파구는 폐비닐이 고형연료(SRF) 등 에너지 자원으로 활용 가능한 재활용 자원이지만 실제 분리배출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 경우가 많아 주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이번 제도를 도입했다고 11일 밝혔다.보상 기준은 폐비닐 1㎏당 10리터 종량제봉투 1장이다.사업 기간은 이달부터 8월까지 약 6개월이며 일반주택이 밀집한 지역을 중심으로 18개 동주민센터에서 운영된다. 동별 운영 요일은 다르며 구체적인 일정은 각 동주민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분리배출 대상 품목보상 대상이 되는 폐비닐은 과자나 커피 포장 비닐, 유색 비닐봉지, 비닐장갑, 페트병 라벨, 에어캡(일명 ‘뽁뽁이’), 양파망, 보온·보냉팩 등이다.다만 마트 식품 포장용 랩은 교환 대상에서 제외된다.송파구는 폐비닐 보상제와 함께 종이팩 재활용 교환 사업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종이팩 2㎏을 모아 가져오면 화장지 1개로 교환할 수 있다. 분리배출 참여 챌린지도 진행구는 생활폐기물 감축을 위한 참여 프로그램도 병행한다.오는 4월까지 ‘생활폐기물 다이어트 분리배출 실천 서약 챌린지’를 진행하며 에코마일리지 홈페이지에서 참여할 경우 500마일리지를 지급한다.송파구 관계자는 이번 보상제가 주민들의 분리배출 참여를 높이고 생활폐기물 감축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서강석 송파구청장은 “폐비닐 직접보상제를 통해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를 확산하고 생활폐기물 감소 효과를 기대한다”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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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11

 이재명 대통령이 9일 청와대에서 열린 중동상황 관련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3.9
이재명 대통령 “비상한 각오로 선제 대응”…석유 최고가격제 신속 시행 지시 이재명 대통령이 중동 정세 악화에 따른 경제 충격에 대비해 선제적 대응을 주문하며 석유 제품에 대한 최고가격제 도입을 지시했다. 에너지 가격 급등과 금융시장 불안이 동시에 확산하는 상황에서 정부와 중앙은행 차원의 추가 조치도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 대통령은 9일 청와대에서 중동 상황 관련 비상경제점검회의를 열고 “향후 상황 전개를 예단하기 어려운 만큼 최악의 경우까지 염두에 두고 비상한 각오로 대응해야 한다”고 밝혔다. 중동 위기 대응 비상경제점검회의 개최이 대통령은 미국의 이란 공격 이후 중동 지역 긴장이 높아지면서 한국 경제에 상당한 부담이 발생할 수 있다고 진단했다.특히 에너지 수입 의존도가 높은 한국 경제 구조를 고려할 때 글로벌 에너지 시장 불안이 국내 물가와 금융시장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점을 지적했다.이에 따라 정부는 필요할 경우 100조 원 규모로 마련된 시장 안정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정부와 중앙은행 차원의 추가 대응책도 선제적으로 준비하도록 지시했다. 석유 최고가격제 도입 검토…대체 공급선 확보 지시이 대통령은 에너지 가격 급등에 따른 물가 부담을 줄이기 위해 석유 제품 가격 관리 정책도 검토해야 한다고 밝혔다.그는 “최근 과도하게 인상된 석유 제품 가격에 대해서는 최고가격 제도를 신속하게 도입하고 과감하게 시행해야 한다”고 말했다.또 중동 지역 의존도를 낮추기 위한 에너지 수급 대응도 강조했다.이 대통령은 “전략적 협력 국가들과 공조해 호르무즈 해협을 경유하지 않는 대체 공급선을 신속하게 발굴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매점매석·담합 엄정 대응…자본시장 개혁 추진정부는 석유 시장에서의 불법 행위에 대해서도 강력한 대응 방침을 밝혔다.이 대통령은 “정유사와 주유소의 담합이나 매점매석, 사재기와 같은 불법 행위를 철저히 단속해야 한다”며 “위반 행위로 얻는 이익의 몇 배에 해당하는 수준의 강력한 제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또 위기 상황을 계기로 자본시장 체질 개선과 제도 개혁을 추진해야 한다는 점도 언급했다.이 대통령은 “어려운 시장 환경을 악용해 부당 이익을 취하려는 세력은 엄단해야 한다”며 “이번 상황을 계기로 자본시장 개혁 과제를 속도감 있게 추진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위기는 기회…서민 부담 최소화해야”이 대통령은 위기 상황 속에서도 정책 대응의 중요성을 강조했다.그는 “위기는 언제나 힘들고 어려운 서민에게 더 큰 고통을 준다”며 “국민이 겪는 일시적 부담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모든 대응 수단을 철저히 준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이어 “객관적인 상황은 우리만 겪는 것이 아니라 세계가 함께 겪고 있는 문제”라며 “결국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대비하고 대응하느냐에 따라 다음이 결정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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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09

중소벤처기업부 외관 [중소벤처기업부 제공
정부, 2030년까지 방산 스타트업 100개·벤처천억기업 30개 육성 정부가 오는 2030년까지 방산 참여 스타트업 100개사와 벤처천억기업 30개사를 육성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제조·대기업 중심 구조에서 벗어나 민간 첨단기술 기반의 스타트업을 방위산업 생태계의 한 축으로 끌어올리겠다는 구상이다.중소벤처기업부와 방위사업청은 23일 대통령 주재 국가창업시대 전략회의 후속 조치로 ‘방산 스타트업 육성방안’을 발표했다. 인공지능(AI), 드론, 로봇 등 민간 첨단기술이 무기체계에 빠르게 접목되는 환경 변화에 대응해 스타트업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진입 문턱 낮추고 민군 협업 확대정부는 ‘진입-성장-상생’ 3대 정책 방향을 설정했다. 먼저 진입 단계에서는 민군 개방형 혁신을 확대한다. 육·해·공군과 체계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방산 스타트업 챌린지’를 신설해 협업 기회를 제공하고, 개발 제품에 군 실증시험을 연계 지원한다.드론·로봇·AI 등 첨단 분야에는 공모형 획득 제도를 도입해 스타트업을 포함한 공급자가 무기체계 개념과 성능을 제안할 수 있도록 했다. 군 데이터 제공 인프라도 강화해 ‘국방 AX 거점’을 통해 군 수요와 데이터를 제공하고, ‘K-스타트업 종합포털’에서 관련 정보를 통합 제공한다. 방산 특화 창업중심대학을 신설하고 청년창업사관학교와 방산전문학교 간 협업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R&D 패키지 지원·원스톱 허브 구축성장 단계에서는 연구개발(R&D) 지원을 강화한다. 군과 체계기업이 초기부터 참여해 기술검증, R&D, 양산까지 연계 지원하고, 방산 연구기관이 보유한 기술의 이전과 사업화도 돕는다.창조경제혁신센터를 ‘K-방산 스타트업 허브’로 지정해 원스톱 지원 거점 역할을 맡긴다. ‘넥스트유니콘 프로젝트 펀드’를 통한 투자 유치와 글로벌 방산기업과 연계한 수출 지원 프로그램도 추진한다. 반도체·AI 등 첨단 산업과 한미 조선 협력과 연계한 함정 유지·보수·정비(MRO) 분야를 중심으로 방산혁신클러스터를 확대할 계획이다. 상생평가 도입·제도 개선 병행상생협력 측면에서는 방산 분야 상생수준평가와 수위탁 실태조사를 실시한다. 올해 체계기업 15개사를 대상으로 평가를 진행하고, 우수 기업에는 원가산정·수출 절충교역 등에서 인센티브를 부여한다.첨단산업 분야 기술·제품 보유 기업을 ‘방산혁신전문기업’으로 지정해 무기체계 개발사업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국산 부품 통합 데이터베이스(DB)를 구축해 국산 부품 활용을 확대한다.중기부와 방사청은 창업진흥원, 국방과학연구소 등과 함께 범정부 차원의 ‘방산발전추진단’을 가동해 정책 이행 상황을 점검한다. ‘방산 스타트업 챌린지’ 참여 기업 모집은 이번 주부터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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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23

한국맥도날드는 햄버거와 음료, 사이드 메뉴 등 35가지(단품 기준) 제품 가격을 오는 20일부터 100∼400원 인상한다고 19일 밝혔다.
맥도날드, 11개월 만에 가격 인상…빅맥 세트 7천600원 한국맥도날드가 20일부터 35개 메뉴 가격을 100∼400원 인상한다. 지난해 3월 이후 11개월 만이다.이번 조정으로 대표 메뉴인 빅맥 단품은 5천700원으로 200원 올랐고, 세트 가격은 7천400원에서 7천600원으로 인상됐다. 불고기버거 단품은 3천600원에서 3천800원으로 조정됐다.사이드와 음료도 인상 대상에 포함됐다. 후렌치후라이(M)는 2천600원, 탄산음료(M)는 2천원으로 각각 100원씩 올랐다. 전체 평균 인상률은 2.4%다. 고환율·원가 상승 부담한국맥도날드는 원화 약세에 따른 수입 원재료 가격 상승과 인건비 부담 증가 등을 인상 배경으로 제시했다. 인상 품목 수와 폭을 최소화해 소비자 부담을 낮추려 했다는 설명이다.다만 불고기버거 세트 등 5개 세트 메뉴는 6천원 이하 가격을 유지한다. 점심 할인 프로그램인 ‘맥런치’에는 ‘토마토 치즈 비프 버거’ 세트가 포함됐고, 가격은 5천200원이다. 버거킹도 인상…외식물가 2.9% 상승이달 초 버거킹도 가격을 올렸다. 대표 메뉴 와퍼 단품은 7천200원에서 7천400원으로 인상됐고, 세트 메뉴는 9천600원으로 1만원에 근접했다.통계청에 따르면 지난달 외식물가지수는 전년 동월 대비 2.9% 상승했다. 햄버거 품목 상승률은 2.5%다.원가 압박이 이어지는 가운데 주요 프랜차이즈의 가격 조정 흐름이 확산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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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19

압도적인 연기 선보이는 차준환
[올림픽] 피겨 차준환, 쇼트 92.72점…6위로 프리스케이팅 진출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피겨스케이팅 남자 싱글 간판 차준환(서울시청)이 개인전 쇼트 프로그램에서 6위에 오르며 프리스케이팅에 진출했다.차준환은 11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남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에서 기술점수(TES) 50.08점, 예술점수(PCS) 42.64점을 합쳐 총점 92.72점을 기록했다. 쿼드 살코로 출발, 안정적인 연기차준환은 전체 15번째로 출전해 ‘레인 인 유어 블랙 아이즈(Rain in your black eyes)’에 맞춰 연기를 시작했다. 첫 과제인 고난도 쿼드러플 살코를 완벽하게 처리하며 기본 점수 9.70점과 수행점수(GOE) 3.19점을 받았다. 이어 트리플 러츠-트리플 루프 콤비네이션 점프까지 흔들림 없이 소화했고, 플라잉 카멜 스핀을 레벨4로 처리하며 전반부 연기를 마쳤다. 후반부 가산점 구간에서도 집중력 유지10% 가산점이 붙는 후반부 연기에서도 큰 흔들림은 없었다. 마지막 점프 과제인 트리플 악셀에서 쿼터 랜딩이 나오며 GOE 0.69점 감점을 받은 점은 아쉬웠지만, 체인지 풋 싯 스핀(레벨4), 스텝 시퀀스(레벨3), 체인지 풋 콤비네이션 스핀(레벨4)을 안정적으로 마무리하며 전체적으로 완성도 높은 연기를 펼쳤다. 메달 경쟁 구도와 전망1위는 ‘쿼드킹’으로 불리는 일리야 말리닌(미국)이 108.16점으로 차지했다. 일본의 가기야마 유마가 103.07점으로 2위, 프랑스의 아당 샤오잉파가 102.55점으로 3위에 올랐다. 차준환과 3위 선수의 점수 차는 9.83점으로 적지 않지만, 프리스케이팅 결과에 따라 순위 변동 가능성은 남아 있다. 올림픽 첫 메달 도전 계속2018 평창 대회 15위, 2022 베이징 대회 5위를 기록했던 차준환은 이번 대회를 통해 한국 남자 피겨 사상 첫 올림픽 메달 획득에 도전하고 있다. 앞서 팀 이벤트 남자 쇼트 프로그램에서는 마지막 점프 과제인 트리플 악셀을 싱글 악셀로 처리해 10명 중 8위에 그쳤으나, 개인전 쇼트 프로그램에서는 부진을 만회했다. 김현겸은 프리 진출 실패함께 출전한 김현겸(고려대)은 기술점수 37.92점, 예술점수 32.39점, 감점 1점을 받아 합계 69.30점으로 26위에 머물렀다. 상위 24명에게 주어지는 프리스케이팅 진출권을 얻지 못했다. 그는 쿼드러플 토루프 점프에서 GOE 0.14점 감점을 받았고, 트리플 악셀 시도 과정에서 넘어지며 큰 감점을 입었다. 이후 플라잉 카멜 스핀(레벨4), 트리플 러츠-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 점프, 스텝 시퀀스(레벨3), 체인지 풋 콤비네이션 스핀과 체인지 풋 싯 스핀(모두 레벨4)을 차례로 소화했다. 말리닌, 백플립으로 관중 압도이날 1위에 오른 말리닌은 4회전 점프 2개와 트리플 악셀을 성공시키며 높은 점수를 쌓았다. 팀 이벤트에서 화제를 모았던 ‘백플립’ 동작을 다시 선보이며 관중들의 큰 박수갈채를 받았다.메달 색이 결정되는 남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은 오는 14일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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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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