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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에 대한 통합검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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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에 대한 통합검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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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결과 총 11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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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李대통령, 남아공으로 출발…G20 정상회의 참석 2박 3일간의 이집트 공식 방문 일정을 마친 이재명 대통령이 21일(현지시간)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가 열리는 남아프리카공화국으로 향한다. 19일 이집트에 도착한 이 대통령은 압델 파타 알시시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카이로 대학교에서 한국 정부의 대(對)중동 구상을 밝혔다. 이 대통령과 알시시 대통령은 20일 단독 및 확대 회담을 111분간 진행했다. 정상회담 후 공동 언론발표문에서 이 대통령은 "한국과 이집트는 '평화 촉진자'로서 한반도와 중동을 포함한 국제평화에 함께 기여하기로 했다"며 방산 협력 확대와 포괄적 경제동반자협정(CEPA) 추진에도 양국 정상이 뜻을 모았다고 전했다. 양국 정부는 정상회담을 계기로 문화협력·기술교육 분야에 관한 업무협약(MOU) 2건도 체결했다. 이 대통령은 카이로대 연설에서는 안정(Stability)과 조화(Harmony), 혁신(Innovation), 네트워크(Network), 교육(Education)으로 구성된 중동 외교 구상인 '샤인(SHINE) 이니셔티브'를 발표했다. 이 대통령은 "이제 대한민국이 나일강의 기적에 기여할 차례"라며 에너지·건설·인공지능 등 산업 협력을 확대하고 양국 청년 간 교류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동포간담회를 마지막으로 이집트에서의 일정을 마무리짓고 이날 늦은 오후 남아공 요하네스버그에 도착한다. 22일부터는 G20 회원국 자격으로 정상회의에 참석해 포용적 성장, 기후변화와 재난, 공정한 미래 등에 관해 논의할 예정이다. 한국이 주도하는 중견 5개국(한국·멕시코·인도네시아·튀르키예·호주) 협의체인 '믹타'(MIKTA) 소속국 정상들과의 회동도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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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1

8월 알래스카에서 만난 트럼프 대통령과 푸틴 대통령
美·러 ‘새 종전안’ 파문…돈바스 전부 양보·우크라 군 절반 축소 요구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는 미국과 러시아 전·현직 당국자들이 참여한 종전안 초안에 돈바스 전체 양보와 우크라이나 군 규모 절반 축소가 포함됐다고 19일 보도했다. 초안은 아직 기본 틀 단계지만, 우크라이나 측에 전략적 양보를 요구하는 내용이 강조됐다. 핵심 무기 포기·미 군사지원 축소 요구초안에는 우크라이나가 핵심 무기류를 포기하고 미국의 군사 지원을 줄이는 조건도 명시됐다. 이 경우 향후 러시아의 재침공에 취약해질 가능성이 지적된다. 러시아어의 공식 언어 지위 인정과 러시아 정교회 우크라이나 지부에 대한 공식 지위 부여 등 정치적 요구도 포함됐다. 트럼프 특사, 우크라에 직접 전달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중동특사 스티브 위트코프는 이번 주 루스템 우메로우 우크라이나 국가안보국방위원회 서기와 만나 해당 방안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온라인매체 악시오스도 28개 항목의 새로운 평화 구상이 러시아와 논의 중이며, 미국이 고위 대표단을 우크라이나에 파견했다고 보도했다. 우크라 내부 “수용 불가 수준”…미·러 해석 온도차소식통들에 따르면 일부 조건은 우크라이나가 ‘레드라인’으로 규정해온 수준까지 포함돼 있다. 우크라이나 당국자들은 러시아 요구에 가까운 내용이라며 대폭 수정 없는 수용은 어려울 것으로 보고 있다. 반면 일부 인사는 “미국이 러시아의 실제 요구 수준을 명확히 하려는 의도”라는 해석도 내놨다. 러시아 “새 내용 없어”…미국 동맹국도 구상과 거리크렘린궁은 의미 있는 진전은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드미트리 페스코프 대변인은 “새로 알릴 내용은 없다”고 했고, 마리야 자하로바 외교부 대변인도 이와 유사한 합의안을 전달받은 적 없다고 설명했다.영국은 트럼프 대통령의 종전 의지에는 공감한다면서도 러시아군 철수를 강조하며 구상안과는 다른 입장을 나타냈다. 젤렌스키, 대러 제재·지원 확대 촉구튀르키예를 방문한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은 러시아의 공격을 비판하며 강력한 제재와 지속적 지원을 요청했다. 전날부터 이어진 러시아 공습으로 어린이 3명을 포함해 25명이 숨지고 73명이 부상했다.젤렌스키 대통령은 연내 전쟁 포로 교환 재개 의지를 밝혔고, 귀국 후 20일에는 댄 드리스컬 육군장관, 랜디 조지 육군 참모총장 등 미국 대표단과 종전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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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0

UAE
李대통령 "韓·UAE, 세계 최강국으로 함께 성장 모멘텀 확보" 아랍에미리트(UAE)를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19일(현지시간) '한-UAE 비즈니스 라운드 테이블' 행사에서 "청정 에너지와 방산 분야 협력을 고도화해 한국과 UAE가 세계 최강국으로 함께 성장할 모멘텀을 확보하자"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양국 협력의 상징인 바라카 원전도 정상 가동되고 있고, 아크부대에서 (중거리·중고도 요격체계인) 천궁-II에 이르기까지 방산 협력도 눈부신 성과를 내고 있다"고 평가했다. 또 "UAE는 건국 100주년을 맞는 2071년까지 세계 최고 수준의 국가로 도약할 것을 확신한다. 양국 정상은 그 최적의 파트너가 한국이라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며 "이를 위해 함께 나아갈 파트너십의 방향을 몇 가지 제시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에너지 분야와 관련해 "UAE의 태양광 발전과 한국의 첨단배터리 기술력을 결합한 '에너지 전환 협력'은 2050 탄소중립 공동 달성 및 친환경 신산업 육성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한국은) 핵연료 및 전기 관련 현지 공장건설을 통해 UAE의 원전 산업 육성에도 이바지할 수 있을 것"이라며 "호혜적 협력이 실현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방산 분야에 대해서는 "공동개발과 현지생산 등으로 협력 수준을 제고하고, 제3국 공동진출에도 나서야 한다"며 "이를 통해 양국의 협력이 글로벌 차원으로 확산하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이 대통령은 인공지능(AI) 중심의 첨단산업 협력으로 미래 성장동력을 함께 창출하는 일도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이번 방문을 계기로 인공지능 데이터 센터 건립 등 첨단 산업 협력에도 속도를 붙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한국은 UAE가 2031년 '인공지능 허브'로 도약하는 데 있어 가장 신뢰감 있는 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대통령은 "소프트파워 협력으로 사람과 문화의 연결을 더욱 넓혀가야 한다"면서 "중동의 문화 강국인 UAE와의 협력을 통해 K컬처가 중동 전역으로 확산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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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19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가 18일(현지시간) 미국 백악관에서 양자 회담 진행하던 중 손을 맞잡았다. 2015.11.18
사우디 빈살만 1조 달러 투자 계획...트럼프, F-35 판매와 원전협력 약속하며 전략관계 강화 미·사우디 전략방위협정 체결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가 백악관에서 회담을 열고 경제와 방위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 양측은 전략방위협정을 체결하며 방산기업의 사우디 내 운영을 지원하고 비용 부담을 낮추는 구조를 마련했다. 미국은 사우디로부터 새로운 부담분담 자금을 확보하게 된다. F-35 판매 승인과 방산 확대트럼프 대통령은 F-35 전투기 판매를 승인하고 사우디가 약 300대의 미국산 탱크를 도입할 수 있는 협정을 함께 발표했다. 중동 지역 내 군사 균형과 기술 유출 우려가 제기되어 왔으나 이번 회담에서 양국은 방산 협력을 전략적 사안으로 규정했다. 민간 원자력에너지 협력 합의양측은 민간 원자력 협상 완료에 대한 공동성명을 발표하며 장기적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 이는 사우디가 미국을 원전 협력의 우선 파트너로 선택한다는 점을 공식화한 것이다. 모든 원전 협력은 비확산 기준을 준수하는 조건으로 추진된다. 사우디의 원전 시장은 한국도 관심을 가져온 분야여서 이번 합의가 국내 수주 경쟁에 미칠 영향이 주목된다. AI 협력 및 핵심광물 협력 프레임워크미국과 사우디는 인공지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미국 기술을 외부 영향으로부터 보호하면서 사우디에 미국 시스템 접근권을 부여하는 구조다. 핵심광물 협력을 위한 프레임워크도 함께 서명됐으며 전략 산업 전반으로 협력 분야가 확장되었다. 대미 투자 1조 달러로 상향빈 살만 왕세자는 사우디의 대미 투자 계획을 기존 6천억 달러에서 1조 달러 규모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지난 5월 합의된 투자보다 4천억 달러가 늘어난 규모다. 이는 미국과의 전략 협력 확대 의지를 보여주는 조치로 평가된다. 빈 살만에 대한 트럼프의 ‘최상급’ 예우빈 살만 왕세자의 미국 방문은 7년 만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군악대와 의장대가 도열한 환영식을 직접 주재하고 전투기 환영비행을 함께 지켜보며 파격적 의전을 제공했다. 오찬과 120명 참석 공식 만찬도 이어졌다. 트럼프 대통령은 빈 살만 왕세자를 오래된 친구로 소개하며 여러 분야에서의 성과를 높게 평가했다. 카슈끄지 사건 관련 발언트럼프 대통령은 자말 카슈끄지 암살 사건과 관련해 빈 살만 왕세자가 해당 사건과 무관하다는 입장을 거듭 강조했다. CIA 평가와 달리 빈 살만 왕세자를 적극적으로 옹호하는 태도는 외교적 메시지로 해석된다. 아브라함 협정 관련 입장빈 살만 왕세자는 이스라엘과의 국교 정상화 협정 참여에 대해 관심을 표하면서도 팔레스타인 국가 건설을 보장하는 명확한 길이 필요하다는 기존 입장을 유지했다. 현재 상황에서는 협정 확대 가능성이 제한적이라는 분석이 나타난다. 가족 사업 논란에 대한 트럼프 발언트럼프 대통령은 가족이 사우디에서 추진하는 부동산 등 사업이 이해충돌이라는 지적에 자신은 관련이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트럼프 오거나이제이션은 리야드에서 부동산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며, 재러드 쿠슈너와 빈 살만 왕세자 간 사업 협력 관계도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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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19

아랍이재명
李대통령 "UAE와 미래분야 협력 확대…'새 백년대계' 초석 다질 것" 아랍에미리트(UAE)를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양국 관계를 “새로운 백년대계(new centennial phase)의 초석을 마련하는 계기”로 만들겠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18일(현지시간) 현지 유력 언론 ‘알 이티하드(Al Ittihad)’와의 서면 인터뷰에서 취임 후 첫 중동 순방지로 UAE를 선택한 이유를 묻는 질문에 “한국과 UAE의 관계를 심화·발전시키겠다는 한국 정부의 굳은 의지를 보여주는 증거”라고 설명했다. 4대 핵심 협력에서 AI·헬스·문화로 확장이 대통령은 기존 4대 핵심 협력 분야인 투자·방위산업·원자력·에너지에 더해 인공지능(AI), 헬스, 문화 등 미래지향적 첨단 기술 분야로 협력을 넓히겠다는 구상을 제시했다.특히 “무함마드 빈 자이드 알 나흐얀 UAE 대통령과의 협의를 통해 첨단 기술 분야 협력 확대에 공감대를 이뤘다”며 “바라카 원전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유지·보수, AI 데이터센터와 의료 서비스 허브 건설 등에서 구체적 기회를 발굴하는 실질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AI·반도체 협력…“한국은 UAE의 전략적 AI 파트너”이 대통령은 한국 반도체 산업이 UAE의 AI 전략과 만나는 지점을 강조했다.그는 “한국은 반도체 공급망에서 메모리칩 생산의 글로벌 리더로서 UAE가 필요로 하는 첨단 AI 메모리칩을 공급할 수 있는 전략적 파트너”라고 규정했다. 이어 “최근 오픈AI 등 글로벌 기업과 한국 반도체 생산 기업 간 협업은 한국이 AI 인프라 구축에 필수적인 기술 파트너임을 보여준다”고 평가했다.이 대통령은 리벨리온, 퓨리오사AI 등 국내 AI 반도체·솔루션 관련 스타트업을 직접 언급하며 “이들이 대체 공급자로서 잠재력을 갖추고 있으며, UAE의 미래 전략과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원전·재생에너지 연계한 에너지 협력 모델에너지 분야 협력에 대해서는 바라카 원전을 출발점으로 삼겠다는 입장을 밝혔다.이 대통령은 “바라카 원전의 건설 및 운영 성공을 계기로 새로운 협력의 장이 열렸다”며 소형모듈원전(SMR) 등 차세대 원자력 기술 분야로의 협력 확대 가능성을 언급했다.또한 “UAE의 풍부한 태양광 에너지 잠재력과 한국의 배터리 기술력을 결합하면 친환경 산업 분야에서 양국의 리더십을 크게 높일 수 있다”고 진단했다. 이와 관련해 한국서부발전이 참여한 아즈반 태양광 발전사업, 한국남동발전과 UAE 국영 에너지기업 마스다르가 진행 중인 재생에너지 공동 프로젝트를 대표 사례로 들었다. 문화·인적 교류 기반 확장 계획양국 관계를 경제·안보를 넘어 문화·인적 교류 영역으로 넓히겠다는 구상도 제시했다.이 대통령은 “2030년까지 UAE에 한국문화센터를 건립해 문화 교류의 허브로 삼겠다”며 “두바이에서 한류 제품 전시관으로 활용 중인 ‘코리아 360’를 뷰티·요리 등 창조 산업 교류 무대로 확장할 것”이라고 밝혔다.이를 통해 한류 콘텐츠와 UAE 현지 문화가 만나는 접점을 넓히고, 장기적으로는 양국 간 인적 네트워크 및 서비스 산업 협력 기반을 강화하겠다는 구도다. 공급망 회복 탄력성과 다자무역 원칙 강조이 대통령은 현 국제 경제환경에서 공급망 안정과 다자무역 시스템의 중요성을 별도로 짚었다.그는 “현재의 도전적인 상황에도 세계무역기구(WTO)를 중심으로 한 다자무역 시스템이 세계 무역의 기초가 돼야 한다고 믿는다”며 다자무역의 신뢰성 제고와 규칙 현대화를 위한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했다.공급망 회복 탄력성과 관련해서는 코로나19 팬데믹 당시 한국이 UAE에 의료 보호 장비를 제공하고, 한국의 요소수 부족 상황에서는 UAE가 대체 공급원이 된 경험을 상호 협력의 사례로 제시했다. 이 대통령은 “상호 신뢰에 기반한 이런 공급망 회복 탄력성의 경험은 일회성에 그칠 일이 아니라 위기 대응 모델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의 장기 효과 전망이 대통령은 양국 간 투자가 단기 수치를 넘어 구조적 변화를 이끌 수 있다고 내다봤다.그는 “양국의 상호 연결된 투자 환경과 기업 간 교류·협력의 증가는 단순한 수치를 넘어서는 파급 효과를 가져올 것”이라며 “이 과정이 장기적이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목표로 하는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더욱 강화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이번 발언은 UAE와의 기존 에너지·방산 협력에 AI, 반도체, 헬스, 문화 등 미래 산업을 결합해 중장기 전략 파트너십을 구축하겠다는 방침을 구체화한 것으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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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18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참석을 계기로 UAE·이집트·튀르키예 등 4개국 순방에 나서는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17일 성남 서울공항에서 공군 1호기에 올라 인사하고 있다. 2025.11.17
UAE로 출국…아프리카·중동 4개국 순방 시작 이재명 대통령이 16일 오전 아부다비로 향하며 아프리카·중동 4개국 순방 일정을 시작했다. 경주 APEC 정상회의 이후 16일 만의 다시 주요 다자외교 무대다. 이번 순방은 UAE, 이집트, 남아프리카공화국, 튀르키예를 잇는 7박 10일 일정이다. 한미 관세 협상 이후 맞는 중동·아프리카 외교정부는 최근 마무리된 한미 관세·안보 협상 결과를 기반으로 외교 지평을 확장하는 데 이번 순방의 의미를 두고 있다. 남아공에서 열리는 G20 정상회의는 올해 이 대통령이 참여하는 마지막 다자회의다. UAE…AI·방산 MOU 체결 예정첫 방문지 UAE에서는 무함마드 빈 자이드 알나하얀 대통령과 회담이 예정돼 있다. 양국은 인공지능, 방위산업 등 협력을 확대하기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한다. 경제인 교류를 위한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에도 이 대통령이 참석해 양국 간 산업 협력 논의를 이어간다. 이집트…정상회담·카이로대 연설이어 이집트를 방문해 20일 압델 파타 엘시시 대통령과 회담을 진행한다. 카이로대학교에서의 연설도 포함됐다. 중동·북아프리카 지역과의 교류 강화를 위한 외교 일정으로 구성됐다. 남아공…올해 마지막 G20 무대남아공에서는 G20 정상회의 3개 세션에 참여한다. 회의 주제는 포용적·지속가능 성장, 기후변화와 재난 대응, 미래 경제 구조 등이다. 한국이 주도하고 있는 중견국 협의체 ‘믹타(MIKTA)’ 정상과의 회동도 잡혀 있다. 튀르키예 방문 후 26일 귀국마지막 일정으로 튀르키예 앙카라를 방문한다.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대통령과의 정상회담과 MOU 서명식이 예정돼 있으며, 일정을 마무리한 뒤 26일 귀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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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17

5일(현지시간) 가자지구 셰자이야의 이스라엘군 주둔지에서 위장막 사이로 바라본 가자시티. 2025.11.6
‘가자시티 한눈에’ 휴전 최전선, 아직 끝나지 않은 긴장 휴전의 선명한 경계선이 그어진 북부 가자지구 셰자이야 마을의 언덕은 지금도 전쟁의 흔적을 품은 채 서 있다. 이스라엘군(IDF)이 연합뉴스를 포함한 전 세계 14개 언론에 공개한 현장은, 가자시티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고지대 주둔지였다. 휴전선 바로 앞, 여전히 ‘유리한 고지’이 주둔지는 이스라엘과 가자지구를 가르는 ‘그린라인’에서 불과 1.7㎞, 휴전 합의로 정해진 철군선 ‘옐로라인’ 바로 앞에 자리한다. 이스라엘군 대변인 나다브 쇼샤니 중령은 이곳을 “가자시티 전역을 내려다볼 수 있는 전략적 vantage point”라고 표현했다. 그는 “차로 2분 거리의 이스라엘 민가를 덮쳐 수백 명을 살해한 하마스 기습이 바로 이 고지 근처에서 시작됐다”고 말했다.2023년 10월 7일, 하마스 특수부대원들이 인근 나할오즈와 크파르아자 등 키부츠 지역을 급습하면서 전쟁의 불씨가 붙었다. 이후 셰자이야는 지상전의 중심이 되었고, 포격과 교전이 반복되던 일대는 지금도 황량한 모습이다. 전투의 흔적, 남은 위협주둔지 주변에는 여전히 소총 탄피와 유탄 파편이 흩어져 있다. 이스라엘군은 휴전 이후에도 주변 지역에서 급조폭발물(IED)과 로켓이 발견되고 있다며 경계를 늦추지 않고 있다. 약 두 달 전에는 주둔지 입구 안쪽에서 하마스가 판 땅굴이 발견됐다.그 땅굴은 서쪽 가자시티 방향으로 수백 미터, 북쪽 베이트라히아 쪽으로 약 3㎞가량 이어졌던 것으로 확인됐다. 이후 이스라엘군은 긴급히 폭파 작업을 진행하고 그 위를 아스팔트로 덮었다. 군 관계자는 “눈앞의 적이 물러났을 뿐, 땅속의 전장은 여전히 남아 있다”고 말했다. 정치와 전장의 교차점이곳은 단순한 군사기지가 아니라, 휴전 이후의 상징적 공간이기도 하다. 지난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중재로 이뤄진 휴전 합의 직후, 트럼프 대통령의 중동특사 스티브 위트코프와 그의 맏사위 재러드 쿠슈너가 이 지역을 직접 찾았다. 미국의 새로운 중동 전략과 이스라엘의 안보 구상이 교차하는 자리이기도 했다. “가자시티는 여전히 눈앞에 있다”한낮 33도의 열기와 강한 바람, 먼지로 시야가 흐려진 날이었지만, 쇼샤니 중령은 “맑은 날이면 가자시티와 베이트라히아, 멀리 이스라엘 아슈켈론까지도 한눈에 보인다”고 말했다.그의 말처럼, 고지에서 내려다본 가자시티는 아직 멀지 않다. 휴전의 선이 그어졌지만, 전선의 긴장은 여전히 그곳에 머물러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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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06

비트코인/Freepik
비트코인 10만 달러 벽 무너졌는데... 이제 시작이다?가상화폐 시가총액 1위 비트코인이 10만 달러 선 아래로 떨어지며 6월 이후 처음으로 9만 달러대로 진입했다. 기술주 중심의 투자심리 위축이 가상화폐 시장에도 직격탄을 날린 것으로 분석된다. 4일(현지 시각) 미국 가상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에 따르면 미 동부시간 오후4시 기준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약7% 하락한 9만9306달러(약1억4220만원)에 거래됐다. 이는 지난달6일 기록한 사상 최고가 12만6210.5달러 대비 약21% 낮은 수준이다. 비트코인이 10만 달러 선 아래로 떨어진 것은 미국이 이란 핵시설을 공격해 중동 긴장이 고조됐던 6월22일 이후 처음이다. 경제전문매체 CNBC는 인공지능(AI)이 주도하는 주가 상승 랠리에 대한 과열 우려가 커지면서 위험자산 회피 심리가 확대되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가상화폐 투자자 상당수가 AI 및 기술주 투자와 겹치는 만큼 가상화폐와 나스닥의 흐름이 유사한 패턴을 보인다고 분석했다. 블룸버그 역시 “비트코인이 투기적 모멘텀의 지표로 간주되는 만큼 최근 주식시장과 보조를 맞추며 다시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더리움 기반 스테이블코인 플랫폼 코덱스 창립자 하오난 리는 “현재 시장에서는 부정적인 뉴스가 가격에 과도하게 반영되는 반면 긍정적인 요인은 거의 영향을 주지 못한다”고 설명했다. 컴패스포인트의 분석가 에드 엥겔은 “장기보유자들의 매도가 이어지면서 단기 투자자들도 추가 매도에 나서면 비트코인 가치가 더 떨어질 수 있다”고 전망했다. 그는 “9만5000달러가 주요 저지선으로 작용하겠지만 단기간 내 상승을 이끌 촉매는 보이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같은 시각 시가총액 2위 이더리움은 비트코인보다 더 큰 낙폭을 기록했다. 24시간 전보다 12% 급락한 1개당 3100달러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 한편, 시장 전문가들은 이번 조정이 단기적 현상인지 장기적 하락세로 이어질지 주목하고 있다. 글로벌 금융시장에서 AI 중심의 기술주 랠리가 흔들리면서 위험자산 선호가 약화되고 있는 만큼 비트코인의 단기 반등 가능성은 제한적이라는 평가가 많다. 그러나 일부에서는 9만5000달러선이 지켜질 경우 중장기 투자자들의 매수세가 다시 유입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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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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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전환의 새로운 직업, ‘전방 배치 엔지니어’ 부상 AI 기술 확산과 함께 기업 현장에 직접 투입돼 맞춤형 시스템을 구축하는 ‘전방 배치 엔지니어(Forward-Deployed Engineer·FDE)’가 인공지능 산업의 새로운 유망 직군으로 떠오르고 있다. 오픈AI, 앤스로픽, 코히어 등 글로벌 AI 기업들이 이 직종의 채용을 확대하며 새로운 인재 생태계를 형성하고 있다. 현장에 투입되는 AI 전문가전방 배치 엔지니어는 단순한 개발자가 아니라 고객사와의 협업을 통해 실제 산업 현장에서 AI 시스템을 구현하는 전문가다. 이들은 코딩 역량과 함께 고객 맞춤형 설계 능력, 커뮤니케이션 역량을 모두 갖춘 인재로 평가된다.파이낸셜 타임즈(FT)에 따르면 오픈AI는 올해 초 FDE 전담팀을 신설해 연내 50명 규모로 확대할 예정이며, 앤스로픽은 ‘적용 AI팀’을 5배로 늘린다. 이는 AI를 도입하고자 하는 산업 현장의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AI 도입 격차 해소의 중심 역할AI 기술을 도입하려는 기업이 많지만 실제 적용 단계에서는 ‘어디에, 어떻게 쓸 것인가’에 대한 구체적 해법이 부족하다. 전방 배치 엔지니어는 이러한 ‘도입 격차’를 해소하는 역할을 맡는다.팔란티어 영국 AI 총괄 닉 프레티존은 “유일하게 가치 있는 소프트웨어는 고객에게 실제 의미가 있을 때만 존재한다”며, FDE의 핵심은 ‘현장 가치 창출’에 있다고 강조했다. 팔란티어는 이미 20년 전부터 이 직무를 군사·산업 현장에 적용해왔으며, 전체 인력의 절반이 현장 배치 엔지니어로 활동하고 있다. 산업별 맞춤형 AI로 이어지는 실험AI 기업들은 고객의 산업적 특성에 따라 현장 실험을 이어가고 있다. 코히어는 FDE를 고객사에 파견해 초기부터 시스템을 함께 구축하며 장기적 신뢰 관계를 형성하는 전략을 취하고 있다. 오픈AI 역시 농기계 제조업체 존디어(John Deere)와 협업해 농약 사용량을 60~70% 줄이는 AI 도구를 개발하는 성과를 냈다.오픈AI 유럽·중동 담당 푸르니에는 “고객사와 함께 실험하고 혁신하며 얻은 통찰이 연구와 제품 발전을 이끈다”고 말했다. AI 산업의 새 프런티어‘전방 배치 엔지니어’는 단순한 기술 인력이 아니라, AI를 실제 산업 생산성과 연결하는 ‘AI 전환의 프런트라인’으로 부상하고 있다. 제조업, 금융, 의료, 국방 등 다양한 분야에서 AI 내재화가 본격화되면서 이들의 역할은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AI가 모든 산업을 재정의하는 시대, 기술과 현장을 연결하는 이 직업은 ‘AI 시대의 컨설턴트이자 엔지니어’로서 새로운 패러다임의 중심에 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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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03

미중 정상회담 개시
트럼프·시진핑 6년만의 회담…‘무역 휴전’ 분수령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30일 부산 김해공군기지 나래마루에서 만나 6년여 만의 정상회담을 가졌다. 이번 만남은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처음이자, 2019년 오사카 G20 회담 이후 6년 4개월 만이다. 양국의 무역 갈등이 장기화된 가운데 열린 이번 회담은 ‘무역 휴전’의 향방을 가를 분수령으로 평가된다. “많은 것 합의할 것”…트럼프, 협상 낙관트럼프 대통령은 시 주석과의 악수 자리에서 “다시 만나 반갑다”며 “우리는 이미 많은 것을 합의했고 앞으로 더 많은 것을 합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시 주석을 “매우 기품 있고 존경받는 지도자”라고 평가하며 “우리는 오랫동안 환상적인 관계를 가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매우 강경한 협상가”라며 농담을 던지기도 했다. 시진핑 “중국, 미국과 협력할 준비돼 있다”시 주석은 “미중 관계는 전반적으로 안정세를 유지하고 있다”며 “중국은 미국과 협력할 준비가 돼 있으며 두 나라는 친구가 돼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중국의 발전은 트럼프 대통령의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MAGA)’ 비전과도 함께 간다”고 언급했다. 그는 트럼프 대통령의 중동 휴전 중재와 동남아 국경 협정 성과를 언급하며 “세계 평화에 진심인 지도자”라고 평가했다. 초고율 관세 유예·희토류 통제 완화 주목이번 회담에서는 다음 달 만료 예정인 초고율 관세 유예 조치의 연장과 희토류 수출통제 완화가 주요 의제로 거론된다. 최근 미 언론은 미국이 중국산 펜타닐 원료 단속 미비를 이유로 부과한 20% 관세를 절반으로 낮추는 대신, 중국이 미국산 대두 수입을 재개하는 상호 합의가 추진되고 있다고 전했다.앞서 스콧 베선트 미 재무장관과 허리펑 중국 부총리는 말레이시아에서 열린 고위급 회담에서 무역전쟁 확전을 피하는 방향으로 기본 합의를 이룬 것으로 알려졌다. ‘핵 계획’ 질문엔 답변 회피회담 종료 후 취재진이 트럼프 대통령에게 핵 계획 변경과 추가 실험 추진 여부를 묻자 그는 “매우 감사하다”고만 답했다. 외신들은 이를 질의응답 종료를 알리는 신호로 해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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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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