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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에 대한 통합검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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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대 석유파동 이래 가장 심각한 에너지 위기라는 평가가 나오는 가운데, 정부의 비상 대응 조치가 잇따르고 있다. / ⓒ클립아트코리아
[변호사의 눈] 전시 경제위기와 국민의 기본권 중동 전면전과 에너지 충격2026년 2월 28일,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 본토를 선제 타격하면서 중동은 전면전의 소용돌이에 휩싸였습니다. 이란 혁명수비대가 호르무즈 해협의 선박 통항을 사실상 봉쇄하면서, 세계해상 원유 수송량의 약 4분의 1이 통과하는 이 전략적 병목이 막혔습니다. 원유 수입의 약 70%를 중동에 의존하는 우리나라에 그 충격은 직접적이고 즉각적이었습니다. 국제유가는 전쟁 전 배럴당 약 70달러대에서 100달러 안팎까지 급등했고, 원·달러 환율 역시 단기간에 크게 상승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1970년대 석유파동 이래 가장 심각한 에너지 위기라는 평가가 나오는 가운데, 정부의 비상 대응 조치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위기경보 격상과 정부의 비상조치정부는 4월 초 원유 자원안보 위기경보를 ‘주의’에서 ‘경계’로 격상했습니다. 국가자원안보특별법 제23조에 근거한 4단계 경보체계(관심-주의-경계-심각) 중 세 번째 단계에 해당하며, 3월 5일 ‘관심’ 최초 발령 이후 불과 한 달 만에 두 차례 상향된 것입니다. 이에 따라 4월 8일부터 공공기관 차량에 대해 홀짝제가 시행되고, 공영주차장에서는 민간 차량 5부제가 적용됩니다. 에너지이용합리화법 등 관련 법령과 지자체 조례에 근거한 이 조치는 공공건물 냉난방 온도 제한, 야간 광고조명 소등과 함께 시행되고 있습니다. 또한 석유 및 석유대체연료 사업법에 근거한 ‘석유 최고가격제’가 30여 년 만에 다시 가동됐고, 나프타 수출이 5개월간 제한되었으며, IEA 공동 방출 결의에 따라 우리나라도 역대 최대 수준인 약 2,200만 배럴 규모의 비축유를 풀기로 했습니다. 추경 편성과 재정 대응3월 31일에는 26.2조 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하여 국회에 제출되었습니다. 고유가 부담 완화에 10.1조 원, 민생 안정에 2.8조 원, 산업 피해 최소화 및 공급망 안정에 2.6조 원이 편성되었습니다. 초과 세수로 충당하여 국채를 신규 발행하지 않는 이른바 ‘빚 없는 추경’이라는 점은 긍정적이나, 국회 심의가 아직 진행 중이어서 신속한 처리가 관건입니다. 긴급재정명령의 헌법적 한계법률가의 시각에서 주목해야 할 것은 이러한 비상 조치들의 헌법적 한계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3월 31일 국무회의에서 “필요하면 헌법이 정한 긴급재정명령을 활용할 수도 있을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헌법 제76조가 규정하는 긴급재정경제명령은 대통령이 내우·외환·천재지변 또는 중대한 재정·경제상의 위기에 처하여 국회의 집회를 기다릴 여유가 없을 때 법률의 효력을 가지는 명령을 발할 수 있도록 한 제도입니다.1972년 8·3 사채동결조치와 1993년 금융실명제 시행, 헌정사상 단 두 차례만 발동된 이 예외적 비상권한은 그만큼 엄격한 요건하에서만 정당화될 수 있습니다. 현재 상황에서 긴급재정경제명령의 발동 요건이 충족되는지는 신중한 검토가 필요합니다. 핵심 요건인 ‘국회의 집회를 기다릴 여유가 없을 것’과 관련하여, 현재 국회는 정상 운영 중이고 추경안이 정상적 입법 절차를 통해 심의되고 있습니다. 국회가 기능하고 있는 상황에서 행정부가 입법부를 우회하여 명령을 발하는 것은 권력분립의 원칙에 정면으로 배치됩니다. 위기의 심각성이 아무리 크더라도, 민주적 정당성을 갖춘 국회의 의결 절차를 대체할 수는 없습니다. 에너지 법제의 공백과 기본권 충돌다른 한편으로는 현행 에너지 비상 대응 법제의 흠결도 드러나고 있습니다. 현재 비축유 방출은 한국석유공사 내부 지침과 IEA 협정에 주로 의존하고 있어, 국가자원안보특별법 등 법률 차원의 명확한 근거가 부족하다는 지적이 국회에서 제기되었고 관련 법률 개정안이 발의된 상태입니다. 또한 민간 차량에 대한 강제적 운행 제한은 헌법 제14조가 보장하는 거주·이전의 자유와 재산권에 대한 중대한 제약이므로, ‘심각’단계로의 격상 시 그 법적 근거와 비례성 원칙의 준수 여부가 면밀히 검토되어야 합니다. 비상상황에서의 비례성 원칙비상시에 국민의 기본권이 일정 부분 제약될 수 있음은 헌법 스스로가 인정하는 바입니다. 그러나 헌법 제37조 제2항은 기본권 제한이 법률에 의하고, 필요한 경우에 한하며, 본질적 내용을 침해할 수는 없다는 한계를 명확히 설정하고 있습니다. 에너지 위기 대응이라는 공익 목적이 정당하더라도, 그 수단이 과잉금지원칙을 준수해야 하고, 취약계층에 대한 보호 장치가 함께 마련되어야 합니다. 차량 부제가 대중교통 인프라가 부족한 농어촌 지역 주민이나 영업용 차량 운전자에게 미치는 불균형한 부담은 보완 대책 없이는 정당화되기 어렵습니다. 법치와 위기 대응의 균형2026년 에너지 위기 역시 법의 테두리 안에서 극복해야 합니다. 비상시일수록 법적 근거의 명확성, 국회에 의한 민주적 통제, 기본권 제한의 비례성이 더욱 엄격히 요구됩니다. 위기를 빌미로 법치의 원칙이 후퇴한다면, 그것은 또 다른 위기의 시작이 됩니다. 국민의 생활을 지키는 것과 국민의 권리를 지키는 일은, 위기일수록 더더욱 양자택일의 대상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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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7

美유인탐사선 아르테미스 2호 발사…아폴로 프로젝트 후 54년만
아르테미스 2호, 인류 최장 거리 비행 기록 경신 NASA의 유인 달 탐사선 아르테미스 2호가 인류 우주 비행 역사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지구에서 가장 먼 거리까지 도달하며 기존 기록을 넘어섰다.아르테미스 2호는 4월 6일(미 동부시간 기준) 오후 1시 56분, 지구로부터 약 40만171㎞ 떨어진 지점을 통과했다. 이는 1970년 아폴로 13호가 기록했던 인류 최장 거리 비행 기록을 넘어선 수치다.이후 비행을 이어가며 같은 날 오후에는 약 40만6천㎞ 이상 거리까지 도달할 것으로 예상되며, 인류가 실제로 이동한 거리 기준에서 새로운 최고 기록이 확정될 전망이다. 50여 년 만에 다시 쓰는 ‘달 너머 기록’이번 기록 경신은 단순한 거리 경쟁을 넘어 우주 탐사의 전환점을 의미한다. 아폴로 시대 이후 중단됐던 유인 심우주 탐사가 다시 본격화됐다는 신호로 해석된다.아르테미스 2호는 달 궤도 비행을 목표로 하는 임무로, 향후 유인 달 착륙을 위한 핵심 전 단계다. 인간이 지구 저궤도를 넘어 심우주로 나아가는 기술과 운영 능력을 검증하는 데 목적이 있다.특히 이번 비행은 단순 왕복이 아니라 장거리 심우주 환경에서의 생존, 통신, 항법 등 복합 기술을 시험하는 데 의미가 있다. 아르테미스 프로그램, 달 넘어 화성까지NASA가 추진하는 아르테미스 프로그램은 달 기지 구축과 장기적으로 화성 탐사를 목표로 한다. 이번 임무는 그 첫 실질적 단계로 평가된다.기존 아폴로 프로그램이 단기 탐사 중심이었다면, 아르테미스는 지속 가능한 우주 활동을 전제로 한다는 점에서 차별화된다. 달을 중간 거점으로 활용하는 전략도 핵심이다.이번 기록은 기술적 성과를 넘어, 우주 탐사의 패러다임이 ‘도달’에서 ‘정착’으로 이동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민간·국가 경쟁 속 우주 패권 재편최근 우주 산업은 국가 주도에서 민간 협력 중심으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다. 미국은 NASA를 중심으로 민간 기업과 협업하며 우주 경쟁에서 주도권을 유지하려는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이러한 흐름 속에서 아르테미스 2호의 성과는 단순한 과학적 기록을 넘어, 우주 패권 경쟁에서의 상징적 의미도 갖는다. 향후 달 자원 개발과 우주 인프라 구축을 둘러싼 경쟁 역시 더욱 본격화될 전망이다.결과적으로 이번 기록은 과거의 아폴로 시대를 넘어, 새로운 우주시대의 시작을 알리는 신호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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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7

트럼프 미국 대통령
협상 시한 하루 연장한 트럼프, 군사 압박과 협상 병행 전략 강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협상 시한을 하루 연장하며 협상과 군사 압박을 동시에 강화하는 전략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조치는 단순한 시간 조정이 아니라 협상 여지를 유지하면서도 상대를 압박하는 강경한 메시지의 성격이 짙다. 단계적으로 강화되는 협상 압박 구조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협상 시한을 기존 4월 6일에서 7일 저녁으로 늦추면서, 이란이 요구사항을 수용하지 않을 경우 발전소와 교량 등 핵심 인프라를 전면 타격하겠다고 밝혔다.이러한 발언은 협상 자체를 중단하지는 않으면서도, 불응 시 피해 규모를 극단적으로 상정해 상대의 선택지를 좁히는 압박 방식으로 해석된다.특히 시한을 연장하면서 동시에 공격 의지를 강조한 점은 협상 유도와 군사 위협을 결합한 전형적인 고강도 외교 전략으로 평가된다. 반복된 유예가 만드는 전략적 긴장이번 결정은 단발적인 조치가 아니라 연속된 시한 조정의 연장선에 있다.초기 48시간 시한 제시 이후 닷새, 열흘, 그리고 이번 하루 연장까지 이어지며 협상 시간은 단계적으로 늘어났다.이 과정은 협상 기회를 계속 열어두면서도, 매 단계마다 압박 강도를 높여 상대의 대응을 유도하는 구조를 형성한다.다만 반복된 연장은 실제 군사 행동 가능성에 대한 해석을 복잡하게 만들며, 시장과 국제사회에서는 신호의 일관성을 두고 다양한 평가가 나오고 있다. 진행되는 협상과 남아 있는 불신트럼프 대통령은 미국과 이란 간 협상이 상당한 수준까지 진전됐다고 평가하면서도 최종 합의 가능성에 대해서는 신중한 입장을 유지했다.직접 협상 전환이 무산된 사례를 언급하며 이란의 협상 의지에 대한 의문을 드러낸 점은, 현재 협상이 구조적으로 불신 속에서 진행되고 있음을 보여준다.이처럼 협상 진전과 불신이 동시에 존재하는 상황은 최종 타결 가능성을 불확실하게 만드는 핵심 요인으로 작용한다. 에너지 공급망과 직결된 호르무즈 해협 변수이번 발언에서 핵심적으로 강조된 요소는 호르무즈 해협 개방 요구다.호르무즈 해협은 글로벌 원유 수송의 핵심 통로로, 봉쇄될 경우 국제 유가 급등과 공급망 불안이 동시에 발생할 수 있다.미국이 해당 해협을 통한 직접 수입 의존도가 낮음에도 불구하고 강하게 개방을 요구하는 배경에는, 글로벌 에너지 가격 상승이 미국 경제에도 직접적인 부담으로 작용하는 구조가 반영돼 있다.결과적으로 호르무즈 해협 문제는 군사적 갈등을 넘어 글로벌 경제 안정성과 직결된 변수로 자리 잡고 있다. 지상군 투입 가능성 언급이 갖는 의미트럼프 대통령은 공습뿐 아니라 지상군 투입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밝혔다.이는 군사 옵션의 범위를 확대해 협상 압박을 극대화하는 신호로 해석된다.지상군 투입은 실제 실행 시 정치적·군사적 부담이 큰 선택지이지만, 협상 과정에서는 상대의 판단에 영향을 주는 강력한 변수로 작용한다.이 발언은 현재 상황이 단순한 제한적 충돌을 넘어 확전 가능성을 내포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불확실성 확대 속 시장과 국제 질서 영향이번 조치는 협상 지속과 군사 위협이 동시에 존재하는 이중적 구조를 형성한다.협상이 유지되는 동안에는 긴장이 일정 부분 완화될 수 있지만, 군사 행동 가능성이 병존하면서 시장에는 불확실성이 지속적으로 반영된다.특히 에너지 가격과 금융시장 변동성은 협상 시한이 다가올수록 민감하게 반응할 가능성이 높다.향후 협상 결과에 따라 중동 정세뿐 아니라 글로벌 경제 흐름에도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분기점이 형성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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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6

발사되는 아르테미스Ⅱ
아르테미스 2호, 안정궤도 진입…54년 만의 유인 달 탐사 재개 미국의 유인 달 탐사선 아르테미스 2호가 발사 직후 안정궤도에 진입하며 본격적인 임무에 돌입했다. 1972년 아폴로 17호 이후 50여 년 만에 재개된 유인 달 비행으로, 인류의 우주 탐사가 다시 달을 향해 움직이고 있다.미국 항공우주국 NASA에 따르면 아르테미스 2호는 4월 1일(현지시간) 플로리다 케네디 우주센터에서 발사됐다. 이번 임무에는 리드 와이즈먼 지휘관을 포함해 4명의 우주비행사가 탑승했다. 열흘간 110만㎞ 비행…달 궤도 시험 임무아르테미스 2호는 높이 98m의 SLS와 유인 캡슐 오리온으로 구성됐다. 발사 후 지구 저궤도를 돌며 고도를 점차 높인 뒤, 엔진 점화를 통해 달로 향하는 방식이다.총 비행 기간은 약 10일, 비행 거리는 약 110만㎞에 달한다. 우주선은 달 상공 약 6,400~9,600㎞를 비행하며 달을 한 바퀴 돈 뒤 지구로 귀환한다. 최종 착수 지점은 미국 샌디에이고 인근 태평양이다.이번 임무의 핵심은 착륙이 아닌 ‘검증’이다. 오리온의 생명유지 시스템과 방사선 환경에서의 인체 영향 등을 실증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지연 끝 세 번째 도전…달 기지 건설 향한 전초전아르테미스 프로젝트는 2019년 발표 당시 2024년 유인 달 착륙을 목표로 했으나, 수소 누출과 헬륨 계통 문제 등 기술적 변수로 일정이 반복적으로 지연됐다. 이번 발사는 세 번째 시도 끝에 성공한 결과다.이번 임무는 향후 유인 달 착륙과 장기적으로는 달 기지 건설을 위한 핵심 단계로 평가된다. 단순한 탐사를 넘어 ‘지속 가능한 체류’를 전제로 한 우주 전략이 본격화되고 있다는 의미다. 미·중 달 자원 경쟁…우주 패권의 새로운 전장달 탐사는 과학을 넘어 자원과 전략의 영역으로 확장되고 있다. 특히 달 극지방의 물과 헬륨-3 등 자원을 둘러싼 경쟁이 본격화되는 흐름이다.중국은 창어 프로젝트를 통해 2030년 이전 유인 달 탐사를 추진 중이며, 미국과의 경쟁 구도가 뚜렷해지고 있다.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발사와 관련해 “미국은 우주와 지구 모두에서 승리하고 있다”고 밝히며 우주 전략의 정치적 의미를 강조했다. 달로 돌아간 인류…탐사를 넘어 ‘거주’로아르테미스 2호는 착륙 없이 돌아오는 임무지만, 그 의미는 단순한 시험 비행에 그치지 않는다. 인류가 다시 달을 향해 움직이기 시작했다는 신호이자, 탐사의 목표가 ‘도달’에서 ‘정착’으로 바뀌고 있음을 보여준다.우주 경쟁은 이제 기록 경쟁이 아닌 자원과 거점 확보 경쟁으로 전환되고 있다. 아르테미스 2호의 비행 궤적은 곧, 미래 인류 활동 영역의 확장 경로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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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2

정부, 추경으로 국민 70%에게 지역화폐형 지원금 지원
국민 70%에 최대 60만원…고유가 대응 추경 26.2조 투입 정부가 중동발 에너지 불안에 대응하기 위해 총 26조2천억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했다. 핵심은 고유가 충격 완화다. 전체 추경의 약 40%에 해당하는 10조1천억원이 ‘고유가 부담 완화 3대 패키지’에 집중됐다.이번 추경은 단순 재정 투입이 아니라, 소비 유도와 취약계층 보호를 동시에 겨냥한 구조로 설계됐다. 지원 대상과 금액을 세분화해 체감 효과를 높이려는 접근이 특징이다. 직접지원금, 지역화폐로 지급…소비 유도 장치 강화가장 주목되는 대목은 국민 대상 직접지원이다. 정부는 4조8천억원을 투입해 소득 하위 70%에 해당하는 약 3천256만명에게 1인당 10만~60만원을 지급한다.기본 지급액은 10만원이다. 여기에 거주 지역과 계층별 조건에 따라 금액이 올라간다. 비수도권 거주자는 추가 5만원, 인구감소지역은 최대 15만원까지 더 받는다.취약계층 지원은 더 두텁다. 차상위계층과 한부모 가정은 수도권 기준 최대 35만원, 비수도권 기준 최대 40만원이 추가된다. 기초생활수급자는 비수도권 기준 최대 60만원까지 수령 가능하다.지급 방식은 현금이 아닌 신용카드·체크카드·지역화폐 중 선택하는 방식이다. 사용처도 지역화폐와 동일하게 제한해 소비가 지역 상권으로 흐르도록 설계했다. 선지급 후 선별…행정 속도와 정밀성 동시에지급 절차는 단계적으로 진행된다.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에 먼저 지급한 뒤, 건강보험료 기준을 활용해 소득 하위 70%를 선별하는 방식이다.다만 구체적인 건강보험료 기준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관계 부처 태스크포스에서 세부 기준을 조율할 예정이다. 지난해 소비쿠폰 사례를 기준으로 보면 4인 가구 기준 약 50만원 초반대가 기준선으로 작용한 바 있다. 석유가격 규제·대중교통 지원 병행정부는 유류비 부담 완화를 위해 약 5조원을 석유가격 대응에 투입한다. 정유사의 공급가격 상한을 설정하는 석유 최고가격제를 유지하면서 재정으로 손실을 보전하는 구조다.적용 범위도 확대됐다. 기존 휘발유·경유·등유에서 선박용 경유까지 포함됐다. 나프타 등 석유화학 원료 수급 불안에 대비한 예산도 함께 반영됐다.교통비 부담 완화 정책도 병행된다. 대중교통 이용을 늘리기 위해 877억원을 투입해 K-패스 환급률을 6개월간 한시적으로 상향한다.저소득층은 최대 83%, 청년·고령층은 45%, 일반 이용자도 30%까지 환급률이 올라간다. 유류비 절감과 대중교통 전환을 동시에 유도하는 설계다. 취약계층·농어업·물류까지 ‘핀셋 지원’ 확대에너지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도 확대된다. 등유·LPG를 사용하는 약 20만 가구에 5만원을 추가 지급한다.농어업과 물류 분야도 지원 대상에 포함됐다. 시설농가와 어업법인에는 유가 연동 보조금이 지급되고, 비료·사료 구매 비용도 확대 지원된다.선박용 경유는 기준가격을 초과할 경우 리터당 최대 183원 한도 내에서 보조가 이뤄진다. 4월에는 한시적으로 지원 비율이 70%까지 올라간다. 재정 투입 넘어 ‘소비·지역경제’ 동시 겨냥이번 추경은 단순한 경기 부양이 아니라 소비 구조를 의도적으로 설계한 정책에 가깝다. 현금 대신 지역화폐를 선택지로 둔 점, 취약계층과 지방에 더 많은 금액을 배분한 점이 이를 보여준다.고유가라는 외부 충격에 대응하면서 동시에 지역경제 회복을 끌어내려는 이중 목적이 반영된 예산이다. 향후 실제 소비로 얼마나 연결될지가 정책 효과를 가를 핵심 변수로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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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31

3연승 도전하는 김효주
김효주, LPGA 3연승 정조준…박인비 이후 13년 만의 기록 도전 김효주의 상승세가 거침없다. 연속 우승 흐름을 이어가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3연승이라는 상징적 기록에 도전한다. 한국 선수 기준으로는 13년 만에 나오는 대기록 가능성이다.김효주는 4월 3일부터 6일까지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아람코 챔피언십에 출전해 3개 대회 연속 우승을 노린다. 최근 두 개 대회에서 연속 정상에 오른 흐름이 그대로 이어지고 있다. 연속 우승 흐름…코르다 연달아 제압김효주는 포티넷 파운더스컵에서 최종 합계 16언더파로 우승하며 시즌 첫 승이자 통산 8승을 기록했다. 이어 포드 챔피언십에서도 28언더파라는 압도적인 스코어로 정상에 오르며 상승세를 이어갔다.두 대회 모두 넬리 코르다와의 맞대결에서 승리를 거뒀다는 점이 의미를 더한다. 코르다는 최근 LPGA 투어를 대표하는 최강자로 평가받는 선수다.이번 대회에서도 최대 경쟁자는 코르다다. 최근 두 차례 우승 경쟁에서 연속으로 밀린 코르다가 반격에 나설 가능성이 크다. 3연승·시즌 3승…동시에 걸린 기록김효주가 이번 대회까지 제패하면 한국 선수로는 박인비 이후 13년 만에 LPGA 3연승을 달성한다. 박인비는 2013년 메이저 포함 3개 대회를 연속으로 석권하며 전성기를 열었다.시즌 3승 기록도 함께 걸려 있다. 한국 선수가 한 시즌 3승 이상을 올린 마지막 사례는 2021년 고진영이다. 이후 국내 선수들은 다승 경쟁에서 주춤한 흐름을 보여왔다.이번 3연승 도전은 단순한 개인 성과를 넘어, 한국 여자골프의 반등 신호로 해석될 수 있다. 통산 10승 눈앞…한국 선수 6번째 도전김효주는 통산 10승 고지도 동시에 바라보고 있다. 현재까지 LPGA 투어에서 두 자릿수 승수를 기록한 한국 선수는 다섯 명뿐이다.박세리, 박인비, 고진영, 김세영, 신지애에 이어 여섯 번째 기록이 될 가능성이 열린 상태다.세계랭킹 경쟁도 치열하다. 김효주는 현재 3위로 2위 코르다를 추격 중이다. 이번 대회 결과에 따라 순위 변동 가능성도 존재한다. 톱랭커 총출동…아람코 대회 변수이번 대회에는 세계랭킹 1위 지노 티띠꾼을 비롯해 찰리 헐, 이민지, 야마시타 미유, 리디아 고 등 최정상급 선수들이 대거 출전한다.상금 규모도 크다. 사우디 국부펀드(PIF)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총상금 400만 달러로, 시즌 일반 대회 중 상위권 규모를 자랑한다.김효주에게 이번 대회는 흐름을 이어갈 기회이자, 한국 여자골프의 흐름을 다시 끌어올릴 분수령이다. 연승의 무게를 넘어 기록의 문턱에 선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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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31

'아르테미스Ⅱ' 카운트다운
달 향한 50시간…‘아르테미스Ⅱ’ 발사 카운트다운 돌입 미국 NASA가 유인 달 탐사 임무 ‘아르테미스Ⅱ’ 발사를 앞두고 본격적인 카운트다운에 들어갔다. 1972년 아폴로 17호 이후 약 50년 만에 인간을 달 궤도로 보내는 역사적 프로젝트가 현실화되는 순간이다.NASA는 30일(현지시간) 케네디 우주 센터에서 약 49시간 40분간 진행되는 발사 카운트다운을 시작했다. 발사는 다음달 1일 오후 6시 24분(미 동부시간)으로 예정돼 있다. 연료 주입·통신 점검…발사 준비 최종 단계카운트다운이 시작되면서 발사 준비팀은 장비 전력 공급, 통신망 점검, 극저온 액체수소 및 액체산소 주입 준비에 착수했다. 발사 16시간 전부터는 39B 발사대에서 필수 인력을 제외한 전원이 철수하며, 발사 4시간 전에는 우주비행사들이 오리온 캡슐에 탑승한다.기상 조건은 비교적 안정적이다. NASA는 발사 당일 ‘양호’ 판정 확률을 80%로 전망했다. 다만 강풍과 구름이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 일정이 미뤄질 경우에도 4월 6일까지는 추가 발사 기회가 확보된 상태다.이번 발사는 당초 2월로 예정돼 있었으나, 수소 연료 누출과 헬륨 흐름 문제로 일정이 연기된 바 있다. 달 궤도 선회 후 귀환…유인 탐사의 재시동‘아르테미스Ⅱ’는 단순한 시험 비행을 넘어, 향후 달 착륙 임무로 이어지는 핵심 단계다. 우주비행사를 태운 오리온 캡슐은 지구 궤도를 돌며 시스템을 점검한 뒤 달을 한 바퀴 선회하고 귀환하는 경로를 따른다.이는 인간이 달 궤도에 진입하는 첫 사례로 기록될 전망이다. 아폴로 프로그램 이후 중단됐던 유인 달 탐사의 흐름이 다시 이어지는 셈이다. “더 이상 ‘최초’가 필요 없는 시대를 향해”이번 임무에는 다양한 배경의 우주비행사들이 참여한다. 유색인종과 여성, 캐나다 국적 우주비행사가 포함되면서, 과거 미국 백인 남성 중심이었던 아폴로 프로그램과 대비되는 변화도 나타났다.우주비행사 빅터 글로버는 “언젠가는 더 이상 ‘최초’라는 표현이 필요 없는 시대가 올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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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31

2월 산업생산 2.5% 증가…소비 '보합', 투자 13.5%↑
반도체 28% 급증…산업생산 2.5%↑, 5년8개월 만 최대폭 2월 산업생산과 투자 지표가 동시에 상승하며 경기 흐름이 뚜렷한 반등 국면을 나타냈다. 다만 중동발 지정학 리스크는 아직 반영되지 않은 수치로, 향후 흐름의 변곡점은 4월 이후가 될 가능성이 제기된다. 반도체가 끌어올린 생산…38년 만 최대 증가율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월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전산업생산지수는 전월 대비 2.5% 증가하며 2020년 6월 이후 최대 상승폭을 기록했다.광공업 생산은 5.4% 증가했고, 생산지수는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상승의 중심에는 반도체가 있었다. 반도체 생산은 전월 대비 28.2% 늘며 1988년 이후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다. 생산지수 역시 최고치를 다시 썼다.전자·통신 생산도 20% 넘게 증가하며 제조업 전반의 회복 흐름을 강화했다. 반도체 중심의 수출형 산업 구조가 경기 반등의 핵심 동력으로 작용한 모습이다. 설비·건설 투자 동반 급등…경기 회복 신호 강화투자 지표는 더욱 강한 상승세를 보였다. 설비투자는 전월 대비 13.5% 증가하며 11년 만에 최대폭을 기록했다. 자동차 등 운송장비 투자와 전기기기·기계류 투자가 동시에 늘었다.건설 부문 역시 큰 폭으로 반등했다. 건설기성은 19.5% 증가해 통계 작성 이후 최대 상승폭을 기록했고, 건축과 토목 모두에서 실적이 개선됐다. 건설수주도 4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가며 향후 경기 기대를 뒷받침했다.생산과 투자 지표가 동시에 개선되면서 경기 회복 신호는 한층 분명해졌다. 소비는 정체…내수 회복 속도는 제한적서비스업 생산은 0.5% 증가하며 완만한 흐름을 유지했지만, 소비는 사실상 제자리걸음이었다.소매판매는 전월과 같은 수준을 유지했다. 음식료품 등 비내구재 소비가 증가했지만, 의복과 통신기기 등은 감소했다. 소비 회복이 특정 품목에 국한된 흐름을 보이며 내수 전반의 확산으로 이어지지 못한 모습이다. 중동 리스크 변수…4월부터 본격 영향 전망이번 지표는 중동 전쟁 발생 이전 흐름을 반영한 수치다.정부는 3월 일부 지표에서 영향이 감지될 수 있지만, 본격적인 충격은 4월 이후 나타날 것으로 보고 있다. 에너지 가격과 공급망 변동이 제조업과 소비에 동시에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다.결국 현재의 반등은 ‘지표상 회복’ 단계에 머물러 있으며, 외부 변수에 따라 방향이 빠르게 바뀔 수 있는 국면으로 해석된다.반도체 중심의 생산 회복과 투자 확대가 경기 반등을 이끌고 있지만, 소비 회복과 외부 리스크 관리가 향후 경기의 지속성을 좌우할 핵심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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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31

29일 서울 종로구 서울기상관측소 앞 왕벚나무 모습. [기상청 제공
서울 벚꽃, 3월 개화 공식 확인 서울에 벚꽃이 공식적으로 개화했다. 기상청은 3월 29일 기준 서울에서 벚꽃이 피었다고 발표했다. ‘세 송이’ 기준으로 판단되는 개화서울 벚꽃 개화는 종로구 서울기상관측소에 있는 왕벚나무를 기준으로 한다. 한 가지에서 세 송이 이상 꽃이 피면 공식 개화로 인정된다.이 관측 방식은 1922년부터 이어져 온 기준으로, 동일한 나무를 통해 매년 개화 시점을 기록하고 있다. 작년보다 6일, 평년보다 10일 앞당겨올해 서울 벚꽃은 작년 4월 4일보다 엿새, 평년 4월 8일보다 열흘 빠르게 개화했다. 최근 이어진 따뜻한 날씨가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된다.서울 대표 벚꽃 명소인 여의도 윤중로 역시 같은 날 개화가 확인됐다. 이곳 또한 지난해보다 닷새 빠른 흐름이다. 개화와 만개 사이, 불과 이틀벚꽃은 개화 이후 빠르게 절정에 도달한다. 관측목의 80% 이상에 꽃이 피는 시점을 만개로 보며, 서울의 평년 만개일은 4월 10일이다.개화일과 만개일의 간격이 이틀 정도에 그치는 만큼, 벚꽃을 즐길 수 있는 시기는 매우 짧다. 앞당겨진 봄, 데이터로 드러난 변화벚꽃 개화 시기는 계절 변화를 보여주는 대표 지표로 활용된다. 개화 시점이 앞당겨질수록 기온 상승 흐름이 뚜렷하게 나타난다.올해 서울의 3월 개화는 단순한 봄 소식이 아니라, 변화한 기후 흐름을 보여주는 신호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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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30

서울 국민건강보험공단 종로지사 모습 [연합뉴스
“4월 월급명세서, 숫자가 달라진다” 4월 급여일, 평소보다 적게 들어온 월급에 당황하는 직장인이 적지 않다. 반대로 예상보다 많은 금액이 찍혀 놀라는 경우도 있다. 같은 급여명세서를 두고 희비가 엇갈리는 이유는 매년 이 시기에 반영되는 건강보험료 연말정산 때문이다. 왜 4월에 갑자기 돈이 빠질까건강보험료는 현재 소득이 아니라 ‘재작년 보수’를 기준으로 우선 부과된다. 이후 실제로 받은 지난해 소득을 기준으로 다시 계산해 차액을 정산하는 구조다.이 때문에 지난해 연봉이 올랐다면 부족했던 보험료를 4월에 추가로 납부하게 되고, 반대로 소득이 줄었다면 그만큼 환급을 받는다. 보험료가 갑자기 오른 것이 아니라, 미뤄둔 금액을 정산하는 개념에 가깝다. 1천만명 더 냈다…평균 20만원 추가 부담실제 수치에서도 흐름은 분명하다. 건강보험공단의 2024년도 정산 결과를 보면 전체 대상자 1,656만명 중 1,030만명이 추가 납부 대상이었다. 이들이 평균적으로 더 낸 금액은 20만3,555원이다.반대로 보수가 줄어 환급을 받은 인원은 353만명으로, 평균 11만7,181원을 돌려받았다. 소득 변동이 없어 정산이 발생하지 않은 경우도 273만명에 달했다.추가 납부 대상자가 꾸준히 늘고 있다는 점은 직장인 전체 보수 수준이 상승하고 있다는 신호로 해석된다. 부담 크다면 최대 12회 분할 납부 가능추가 납부 금액이 크다면 한 번에 내지 않아도 된다. 추가 금액이 한 달 보험료보다 많을 경우 최대 12회까지 나눠 낼 수 있다.반대로 환급 대상자는 별도의 신청 없이 4월 급여에서 자동으로 반영된다. 별도 절차 없이 실수령액이 늘어나는 구조다. 올해부터는 ‘자동 정산’으로 전환올해부터는 행정 절차도 간소화됐다. 기존에는 회사가 보수 총액을 별도로 신고해야 했지만, 이제는 국세청 자료와 연계해 자동으로 정산이 이뤄진다.사업장의 행정 부담이 줄어드는 동시에 입력 오류나 누락 가능성도 낮아진다. 다만 일부 특수한 경우에는 별도 신청이 필요하다.결국 4월 급여의 변화는 ‘보험료 인상’이 아니라 ‘소득 변화의 결과’다. 월급이 줄었다면 작년 소득이 늘었다는 의미이고, 반대로 늘었다면 소득이 감소했음을 반영한다. 숫자의 변화는 불편함보다, 지난 1년의 소득 흐름을 보여주는 지표에 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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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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