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아이콘

전국 뉴스, 당신의 제보로 더욱 풍성해집니다!

화살표 아이콘
SNN 서울뉴스네트워크 로고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스포츠
  • 전국뉴스
  • 오피니언
SNN 검색SNN 메뉴 아이콘
정치
정치일반국회·정당대통령실정부기관북한대선
경제
경제일반경제정책금융·증권산업건설·부동산생활경제IT·과학글로벌경제
사회
사회일반사건·사고법원·검찰고용·노동환경복지
문화
문화일반교육여행·레저연예공연·예술도서·출판
스포츠
스포츠 일반야구축구골프농구·배구
전국뉴스
서울수도권충청권영남권호남권강원·제주
오피니언
기자 칼럼전문가 칼럼피플POLL인사동정

전체기사

화살표 아이콘

기사제보

로고 아이콘메뉴 닫기 아이콘
전체기사
정치
정치일반국회·정당대통령실정부기관북한대선
경제
경제일반경제정책금융·증권산업건설·부동산생활경제IT·과학글로벌경제
사회
사회일반사건·사고법원·검찰고용·노동환경복지
문화
문화일반교육여행·레저연예공연·예술도서·출판
스포츠
스포츠 일반야구축구골프농구·배구
전국뉴스
서울수도권충청권영남권호남권강원·제주
오피니언
기자 칼럼전문가 칼럼피플POLL인사동정
전체기사기사제보

"서한"에 대한 통합검색 결과

통합검색(362)

경제(96)

문화(21)

사회(60)

정치(147)

스포츠(11)

전국뉴스(2)

오피니언(23)

"서한"에 대한 통합검색 결과

통합검색(362)

경제(96)

화살표 아이콘
문서아이콘

검색결과 총 362건

타입 이미지타입 이미지타입 이미지
헌법재판소
헌재 "검찰 조서, 탄핵심판 증거사용 가능"…尹측 "인권 퇴행" 헌법재판소는 12·3 비상계엄에 관여한 군인 등이 검찰에서 진술한 내용이 담긴 신문조서를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의 증거로 쓸 수 있다는 입장을 다시금 밝혔다. 천재현 헌재 공보관은 이날 정기 브리핑을 통해 "헌법재판은 형사재판이 아니고 형사재판과 성질도 다르다"며 이같이 밝혔다. 헌재법 40조에 따르면 탄핵심판은 형사소송법을 준용하되 ‘헌법재판의 성질에 반하지 않는 한도에서’다. 헌재는 변호인 입회하에 진술이 이뤄지고 본인이 서명하는 등 절차적 적법성이 담보되면 수사기관이 작성한 피의자 신문조서(피신조서)의 증거능력을 인정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 2017년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심판 당시 헌재가 확립한 기준이다. 박 전 대통령 사건 이후인 2020년 형사소송법 개정으로 검사가 작성한 피신조서는 '피고인이 그 내용을 인정할 때만' 형사재판의 증거로 쓸 수 있게 바뀌었다. 대법원 판례에 따르면 공범의 피신조서도 피고인이 인정하지 않으면 형사재판 증거로 쓸 수 없다. 윤 대통령은 이진우·여인형·곽종근 전 사령관, 조지호 경찰청장 등이 수사기관에서 한 진술 중 일부가 사실과 다르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 입장을 고수하면 윤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등 형사재판에서는 이들의 피신조서를 증거로 쓸 수 없지만 탄핵심판에서는 여전히 증거로 쓸 수 있다. 천재현 공보관은 '형사소송법 개정에도 불구하고 2017년의 선례를 그대로 유지한다는 입장이냐'는 질문에 "그렇다"고 답했다. 헌재 심판정에서 나온 증언과 신문조서의 내용이 다른 경우에는 "증언의 신빙성은 재판부에서 판단할 사항이고, 재판부가 고려하고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같은 헌재의 입장에 대해 윤 대통령 측은 "더욱 강화된 증거 법칙을 이전의 선례로 완화하는 것은 인권 보장의 흐름에 역행하는 퇴행적 결정"이라고 주장했다. 윤 대통령 측은 이날 발표한 입장문에서 "그러한 선례는 헌재가 스스로 정한 것이고 당시는 물론 지금까지도 많은 헌법학자의 비판을 받고 있다"며 "엄격한 증거법칙이 아니라 단순히 증명의 우위 정도만으로 판단하고, 심지어 위법하게 수집된 증거들에 대해서도 진실 발견의 필요라는 이유를 들어 증거로 채택했던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의 잘못된 전례를 그대로 따르겠다는 것인가"라고 말했다. 또 "증인들이 법정에서 증언한 내용과 배치되는 수사 기록을 증거로 채택하고 증언보다 진술조서를 더 우위에 둘 수 있다는 헌재의 태도는 실체적 진실을 발견하고 공정한 재판을 실현하고자 하는 공판중심주의와 완전히 배치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공판중심주의는 법관의 심증 형성은 법정에서 이뤄지는 공판 심리에 의해야 한다는 형사재판 원칙이다. 한편 천 공보관은 13일로 예정된 8차 변론 이후 추가 기일 여부에 대한 질문에 "아직 전달받은 사항이 없다"고 답했다.
시간 이미지

2025.02.10

9일 오전 전남 여수시 하백도 인근 해상에서 승선원 14명이 탑승한 대형 트롤 어선의 침몰 추정 사고가 발생해 여수해경이 구조 작업을 하고 있다. / 여수해양경찰서 제공 영상 갈무리
여수 해역서 저인망 어선 침몰... 수색 지속전남 여수 해상에서 침몰한 것으로 추정되는 제22서경호의 실종 선원 7명 중 1명이 추가로 발견됐다. 구조된 선원은 의식 불명 상태이며, 현재 신원 확인 절차가 진행 중이다. 여수해양경찰서에 따르면, 9일 오전 1시 41분쯤 전남 여수시 삼산면 하백도 동쪽 약 17㎞ 해상에서 부산 선적 139t급 대형 트롤 어선 제22서경호(승선원 14명)가 레이더상에서 갑자기 사라졌다. 이 사고는 함께 항해하던 선단 어선이 발견하고 즉시 신고하면서 알려졌다. 여수해경은 경비함정 23척, 항공기 8대, 유관기관 선박 7척, 민간 어선 15척 등을 동원하여 구조 작업에 나섰다. 이 과정에서 한국인 3명과 외국인 4명(인도네시아 2명, 베트남 2명) 등 총 7명이 구조됐으나, 선장 A(66)씨를 포함한 한국인 3명은 사망한 채 발견됐다. 추가 수색 과정에서 구조에 참여한 민간 어선이 실종 선원 중 1명을 발견했으며, 해당 선원은 의식 불명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다. 발견 지점은 기존에 구조된 선원들이 발견된 해역과 인접한 곳으로 확인됐다. 생존한 외국인 선원들은 "항해 중 강한 바람과 높은 파도로 인해 선체가 전복됐다"고 진술했다. 사망한 선장과 4명의 외국인 선원은 구명 뗏목에 탑승한 상태로 구조됐으며, 한국인 사망 선원 2명은 구명조끼 없이 해상 표류 중 발견됐다. 해경은 나머지 실종자 6명을 찾기 위해 수색 작업을 계속하고 있으며, 침몰한 선체 안에 선원이 남아있을 가능성을 고려해 사이드 스캔 소나를 활용한 선체 수색을 병행하고 있다. 그러나 기상 악화로 인해 수색 작업에 어려움이 따르고 있다. 행정안전부는 사고 직후 대책지원본부를 가동했으며, 전남도와 여수시는 각각 지역 재난안전대책본부와 사고수습본부를 구성하여 긴급 대응에 나섰다.
시간 이미지

2025.02.09

쇼트트랙
아시안게임 한국 쇼트트랙, 전원 500m·1,000m 예선 통과 한국 쇼트트랙 대표팀이 2025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남녀 500m와 1,000m 예선을 가볍게 통과해 기량을 뽐냈다. 7일 중국 하얼빈 헤이룽장 빙상훈련센터 다목적홀에서 열린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 쇼트트랙 첫날 경기에서 선수들은 남녀 1,500m 준준결승과 500m와 1,000m를 모두 통과했다. 특히 여자 대표팀 이소연(스포츠토토)은 여자 500m 예선 2조에서 2위, 최민정과 김길리(이상 성남시청)는 3조와 4조에서 각각 1위를 기록하는 등 좋은 성적을 거뒀다. 남자 대표팀에서도 장성우(화성시청), 박지원(서울시청)은 남자 500m 예선 1조와 7조에서 1위, 김태성(이상 서울시청)은 8조에서 2위로 결승선을 통과해 준준결승 진출권을 얻었다. 1,000m 예선에서 심석희(서울시청)는 여자 1,000m 예선 2조, 김길리와 최민정은 3조와 4조에서 1위로 결승선을 끊었다. 박지원은 남자 1,000m 예선 1조, 장성우는 2조, 김건우는 6조에서 1위로 준준결승에 진출했다.
시간 이미지

2025.02.07

컬링
아시안게임 컬링 믹스더블, 한국 '첫 은메달'…8일 결승 한일전 컬링 믹스더블 김경애(강릉시청)-성지훈(강원도청) 조가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에서 한국 첫 메달을 따내는 쾌거를 이뤘다. 김경애-성지훈 조는 7일 중국 하얼빈의 핑팡 컬링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컬링 믹스더블 준결승전에서 중국의 한위-왕즈위 조를 8-4로 꺾고 결승에 올랐다. 대한민국 선수단 중 가장 먼저 결승에 올라 은메달을 따낸 김경애-성지훈 조는 8일 오전 10시 결승전에서 일본을 상대한다.
시간 이미지

2025.02.07

기본 뉴스 썸네일 이미지
[사색의 창] “iOS 신기능 톺아보기?” 뉴스에 나오며 화제가 되었던 ‘톺아보기’라는 단어를 아는가? 국어사전에는 등재되어 있지만 실생활에서는, 그리고 여느 도서에서도 접하는 경우가 없어 잊혀진 단어다. 여기서 가장 인상적인 점은 우리나라에서 잊혀진 단어를 미국의 기업인 애플이 되살렸다는 점이다. 톺아보다: 샅샅이 톺아 나가면서 살피다.톺다: 틈이 있는 곳마다 모조리 더듬어 뒤지면서 찾다. 필자는 ‘톺다’라는 단어를 이희승 선생의 ‘소경의 잠꼬대’라는 아주 오래된 수필집에서 접했다. 국어학자였던 이희승 선생이 무려 1962년에 출간했으니 그 시대의 국어와 말씀씀이를 접하기에 좋은 책이다. (지금은 책을 구하지 못할 것 같다.) 그때로부터 약 60년의 세월이 흘렀다. 빠르고 간결한 단어를 선호하는 분위기와 외래어를 상용어처럼 사용하는 문화의 여파로 순우리말이나 자주 쓰지 않는 어휘가 많아지고 사라져간다. 사전을 뒤져보면 여전히 존재하지만 사람들에게 인식되지 않아 존재 의미를 잃게 되는 것이다. 이를 언어 소멸 현상이라고 한다. 이 현상은 순우리말에서 특히 도드라지는데 아래에 열 개의 단어를 준비했다. 소개하는 단어들 중에 몇 개를 들어 봤는지, 그리고 뜻을 아는 것은 몇 개인지 세어보자. (뜻은 사전을 찾아보도록 하자.) 다솜 · 강다짐 · 사로잠 · 잡도리 · 꽃잠 · 소소리바람 · 시나브로 · 가시버시 · 마늘각시내미손 한편, 순우리말로 잘못 알려진 말도 있다. ‘라온제나’ 또는 ‘라온하제’는 순우리말로 ‘즐거운 나’ 또는 ‘즐거운 우리’라는 뜻으로 알려졌으나 실제로 국립국어원에서는 해당 단어가 사용되었던 적이 없다고 한다. ‘라온’이 ‘즐거운’이라는 뜻을 가진 순우리말에 해당되기는 하나 ‘제나’와 ‘하제’에 대하여 ‘나’ 또는 ‘우리’라는 뜻을 가졌다는 근거가 없다고 한다. ‘자몽-하다’는 몽롱한 상태를 뜻하는 순우리말이라고 알려지고 한때 어감이 귀엽다는 이유로 화제가 됐으나 실제로는 한자어(자몽:自懜)이다. 세상이 급속도로 변화하니 말씀씀이가 달라지는 것은 어찌 할 도리가 없는 사회현상이라고 생각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학자와 작가 그리고 우리말에 관심을 갖는 사람들이 올바른 국어사용을 독려하고 우리말이 잊혀지지 않도록 노력 중이다. (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영어도 한국에 와서 한국식 영어로 쓰이며 고생하고 있다.) 필자의 경우에도 언어를 전공하며 국어과 외래어를 분류하는 일에 몰두했던 적은 있었지만 순우리말에 대해 파고든 경험은 이번이 처음이다. 실상 이번 칼럼을 작성하였다고 해서 순우리말 사용이 늘거나 그런 일은 없을테지만 최소한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의 차이 정도는 생기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다. 예를 들어 이 글을 읽은 후에 길을 걷다가 보이는 간판에 ‘저 단어가 순우리말처럼 생겼는데 진짜 그럴까?’ 또는 ‘저건 완전한 외래어인데 한글인 것처럼 자연스럽네’라는 생각이 든다면 이번 글을 작성하는 의도에 걸맞다고 할 수 있겠다. 그렇다면 여기서 문제. 이번 칼럼의 본문에 포함된 외래어는 몇 개?
시간 이미지

2025.02.07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과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 연합뉴스 , 편집 SNN
한동훈 견제 이준석 "53세? 예전이면 손자 볼 나이"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이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와 친한계 정치인들이 추진 중인 '언더73' 모임에 대해 강도 높은 비판을 쏟아냈다. 이 의원은 6일 KBS 라디오에 출연해 "53살이면 예전 같으면 손자 볼 나이"라며 "세대교체를 논할 나이가 아니다"라고 직격했다. 이 의원은 "한동훈 전 대표가 이미 한국 나이로 53세다. 대한민국의 평균 연령이 45세인데, 이제 정치적으로나 사회적으로 원숙기에 접어들었음을 강조해야 할 시기"라며 "본인의 위치를 제대로 인식하지 못한 채 60대도 젊은 세대라고 주장하는 것은 설득력이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한 전 대표가 정치에 입문할 때 '여의도 사투리 안 쓰겠다'고 했는데, 53살을 젊다고 주장하는 것 자체가 여의도 사투리의 극치"라며 "이런 잘못된 콘셉트는 더 이상 반복하지 않았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이 의원은 친한계 인사들로부터 '언더73' 참여 권유를 받았다는 이야기에 대해선 "그런 사람들에게 이용당할 이유도, 여유도 없다"고 단호히 선을 그었다. 그러면서 "장경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대선 과정에서 제 목표가 국민의힘 복귀라고 했는데, 전혀 그럴 가능성은 없다"며 "저는 더 큰 관점에서 정치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한 전 대표의 국민의힘 내 입지 회복 가능성에 대해서는 "결국 본인 하기 나름"이라면서도 "비상대책위원장과 당대표라는 굵직한 자리를 두 번이나 경험했지만 성과가 좋지 않았다. 정치는 냉정한 법이다. 성과가 없으면 세 번째 기회를 주는 경우는 드물다"고 평가했다. 이 의원의 이번 발언은 국민의힘 내에서 한 전 대표를 중심으로 한 '세대교체론'과 친한계의 세력 확대 움직임에 대한 뚜렷한 견제구로 해석된다.
시간 이미지

2025.02.07

한진
'투어스' 한진, 김치를 파오차이로 표기…서경덕 교수 "잘못된 일" 일침 그룹 '투어스(TWS)' 중국인 멤버 한진이 김치를 파오차이로 표기해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서경덕 교수가 "잘못된 일"이라고 일침 했다. 앞서 한진은 지난 1일 '위버스'에서 한 팬이 "밥 먹었어?"라고 묻자 "김치찌개 먹었다"고 답한 뒤 중국어로 '파오차이'를 덧붙였다. '파오차이'는 채소를 염장한 중국의 절임 요리로 한국 김치와는 다른 음식이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지난 2021년 '공공 용어의 외국어 번역 및 표기 지침'을 일부 개정, 김치의 올바른 중국어 표기를 '신치'로 명시한 바 있다. 해당 내용은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확산되며 비판을 받았다. 서경덕 교수 또한 일침 했다. 그는 5일 자신의 SNS 채널에 "최근에 같은 내용으로 정말 많은 제보를 받았다"며 "'투어스' 멤버 한진이 팬들과의 소통 앱에서 김치를 '파오차이'로 표기해 논란이 되고 있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한국의 김치와 중국의 '파오차이'는 엄연히 다른 음식"이라며 "특히 중국은 김치의 원조가 '파이차이'라며 자신들의 문화라고 억지 주장을 펼치고 있다"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이런 상황 속에서 한진이 김치를 '파오차이'로 표기한 건 정말로 잘못한 일"이라며 "무엇보다 대외적인 영향력이 큰 스타이기에 좀 더 신중했어야 했고 한국인들의 문화적 정서를 헤아릴 줄 알아야만 했다"고 지적했다. 끝으로 "현재 한진의 댓글은 삭제된 상태지만 다시는 이런 일이 벌어지지 않길 바라겠다. 예전부터 한국과 중국에서 활동하는 몇몇 연예인들도 영상 및 SNS에 김치를 '파오차이'로 표기해 논란이 된 바 있다. 이젠 중국에 빌미를 제공하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투어스' 소속사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측은 한진의 파오차이 표기 논란과 관련해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시간 이미지

2025.02.05

kgm
KGM, 2025년 글로벌 첫 행사로 튀르키예서 액티언 론칭 KG 모빌리티(이하 KGM)가 올해 글로벌 첫 행사로 튀르키예서 액티언을 론칭하고 시승 행사를 가졌다. 설 연휴인 지난 달 29일(현지시간) 튀르키예 이스탄블 사르예르 타라비야 호텔에서 진행된 론칭행사에는 튀르키예 대리점사와 기자단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액티언은 지난해 8월 KGM의 새로운 브랜드 전략인 ‘실용적 창의성’을 반영해 출시된 첫 모델로, 쿠페의 아름다운 스타일에 SUV 본연의 용도성을 결합해 독보적인 가치를 제공하는 도심형 SUV이다. 행사에 참석한 대리점사와 기자단은 뛰어난 주행 성능과 주행 안정감은 물론 역동적이고 스타일리시한 루프 라인을 접목해 세련된 도심형 SUV 이미지를 구현한 액티언의 스타일과 공간 효율성 등 상품성에 큰 만족감을 보였다. 튀르키예는 SUV에 대한 선호도가 지속적으로 증가 하고 있는 시장으로 특히 친환경 전기차 수요가 크게 증가하고 있어 성장 잠재력이 크며, 또한 현지에서 한국 제품에 대한 긍정적 인식이 많아 판매 증가가 기대되는 시장이다. KGM은 지난해 튀르키예서 총 11,870대를 판매해 2023년(2,217대) 대비 5배 이상 큰 성장세를 기록하며 가장 빠르게 성장한 브랜드(Fastest Growing Light Commercial Vehicle Brand and Car Brand)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은 바 있으며, 올해도 이번 액티언 론칭을 시작으로 판매 물량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KGM 관계자는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튀르키예 시장에서의 액티언 글로벌 론칭을 시작으로 무쏘 EV와 토레스 하이브리드 등 신모델과 상품성 개선 모델의 성공적인 출시는 물론 신시장 개척과 글로벌 판매 네트워크와의 협력 강화 등 수출 시장 공략 확대를 통해 판매 물량을 늘려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시간 이미지

2025.02.04

배민
배민, 가게 중복노출-복잡한 UI 없앤다…“최소한의 터치로 원하는 음식 주문” 배달의민족(이하 배민)이 같은 가게의 반복적인 애플리케이션(앱) 노출을 없애 고객 편의성을 강화한다.또 ‘음식배달’, ‘가게배달’ 등 2개의 탭으로 나뉜 이용 경로를 음식배달 탭 하나로 통합하는 UI 개편을 추진한다. 고객 경험을 해치는 요소를 과감히 제거해 고객 가치를 극대화하고 점차 치열해지는 시장 경쟁에 대응한다는 전략이다. 배민 운영사 (주)우아한형제들(대표 김범석)은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앱 UI 개편 계획을 31일 공지했다. 그동안 배민 앱은 음식 주문 목록에서 동일한 가게가 반복적으로 노출되고, 서비스별로 탭이 여러 개 있어 화면이 다소 복잡하다는 점이 불편사항으로 지적 받아왔다. 배민은 지속적으로 제기되는 이러한 불편점을 개선하고 고객이 원하는 음식과 가게를 빠르게 찾는 고객 친화적인 앱을 구축해 재성장의 발판을 마련하겠다는 방침이다. 우아한형제들 김범석 대표는 “우리의 미션은 고객이 최소한의 터치로 주문을 할 수 있게 만드는 것, 즉 주문 절차 간소화”라며 “필요한 것을 즉시 배달 받을 수 있는 플랫폼으로서 고객 주문 경험을 그 누구보다 편리하고 저렴하게 제공해 2025년에는 배민을 다시 성장의 궤도에 올려놓겠다”고 말했다.이번 개편을 통해 이름과 주소가 같은 가게는 하나의 가게로 통합된다. 기존 배민에서는 이름과 주소가 같은 가게여도, 배민배달(OD), 가게배달(MP) 등 업주가 이용하는 배달 방식 상품에 따라 나뉘어 노출돼 고객의 혼선을 유발했다. 업주 입장에서도 배민배달, 가게배달을 모두 이용하려면 앱 내에 두 개 이상의 가게를 설정하고 관리를 중복으로 해야 했다. 여러 개 노출되던 동일 가게가 하나의 가게로 통합되면, 고객은 배달 방식을 구분해 일일이 찾아 비교하지 않고도, 알뜰배달, 한집배달, 가게배달, 포장·방문 등을 가게 상세 화면에서 한 번에 확인하고 주문할 수 있다.주문 동선이 간소화되고 편의성이 크게 높아질 전망이다. 한 화면에 배달방식(알뜰배달, 한집배달, 가게배달)을 포함한 가게 정보가 모두 표기되는 것일 뿐 기존 가게배달 서비스 운영은 변동이 없다. 업주는 가게 및 메뉴 정보 설정, 리뷰 대응, 정산 등 모든 관리 행위를 번거롭게 별도로 중복 수행할 필요 없이 하나의 가게 정보만 관리하면 돼 배달 운영이 한층 더 수월해질 것으로 보인다. 특히 가게명, 주소가 동일한 가게의 중복 노출이 방지 돼 더 많은 가게에 노출 기회가 부여된다. 또한 가게배달, 배민배달에서 각각 쌓아온 리뷰, 별점 등이 통합돼 가게의 매력도가 상승할 수 있고, 주문수 증대도 기대할 수 있다. 가게 통합 개편은 3월 7일 세종시를 시작으로 지역별 순차 적용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민외식업광장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이와 함께 배달 방식에 따라 음식배달, 가게배달 등 두 개의 탭으로 나뉘어 있던 가게 정보들이 음식배달 탭으로 통합된다. 중복 노출을 없애고, 음식배달 탭으로 고객 접근 경로를 일원화해 편의성을 한층 증진시킨다는 취지다. 음식배달 탭 내의 가게 노출순서는 배민배달, 가게배달 등 배달방식과 관계없이 주문수, 재주문율, 배달예상시간 등 다양한 요소를 고려하여 정렬된다. 그간 이른바 ‘깃발꽂기’로 업주가 정액제 요금을 고정적으로 지출했던 울트라콜도 지역별로 순차 종료한다. 울트라콜은 정해진 고정 비용을 내면 업주가 원하는 지역에 ‘깃발’을 꽂고 해당 지역 고객에게 배달 서비스를 제공하는 서비스로, 주문에 관계없이 고정적인 비용을 부담해야 한다는 지적이 있었다. 깃발을 많이 꽂은 특정 가게가 중복 노출돼 고객 불편도 있었다. 특히 경쟁 가게가 특정 지역에 깃발을 꽂으면 이에 대응해 나머지 업주들도 깃발꽂기 경쟁에 나서야 한다는 이유로 그간 국회 국정감사 등에서 업주간 과도한 출혈경쟁을 유발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서비스 종료를 요구하는 목소리도 제기됐다. 이번 개편으로 업주의 고정비 부담이 사라지고 중복 노출 등 소비자 불편도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음식배달탭 통합과 울트라콜 종료는 올해 4월 1일부터 경북 구미, 대구 달서구, 서울 강남구, 서울 서초구, 세종시를 시작으로 지역별 순차 적용될 예정이다. 일정에 맞춰 해당 지역 업주에게 별도 안내된다. 우아한형제들 관계자는 “배달 방식 중심으로 복잡하게 구성된 배민 앱을 메뉴와 가게 중심으로 편리하게 개선하여 고객경험을 개선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객 가치 제고를 통해 이용자가 꾸준히 찾는 앱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간 이미지

2025.01.31

진은 공수처를 응원하는 문구가 담긴 화환의 모습. /X(엑스)
尹 구속영장 청구 후 공수처 앞에 격려 화환 행렬…논란 속 응원 이어져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한 날,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간부들이 회식을 진행했다는 보도 이후 공수처 앞에는 시민들이 보낸 격려 화환이 줄지어 서며 화제가 되고 있다. 24일 엑스(X, 옛 트위터)와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경기도 과천 정부청사 공수처 건물 앞에 격려 화환들이 늘어서 있는 사진이 올라왔다. 화환에는 “국민과 함께 완성형 공수처로”, “적법하게 잘 싸우고 있다”, “공수처야 밥 잘 먹고 힘내” 등 공수처를 응원하는 메시지가 적혀 있었다. 일부 화환은 대통령 지지자들에 의해 파손되기도 했으나, 곧바로 정리되어 다시 배치됐다. 앞서 한 언론 매체는 오동운 공수처장과 간부들이 지난 17일, 윤 대통령 구속영장을 청구한 당일 과천의 한 고깃집에서 반주를 곁들인 회식을 진행했다고 보도했다. 이날 회식 비용 약 40만 원은 오 처장의 특정업무경비로 처리된 것으로 알려졌다. 회식은 윤 대통령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하루 앞둔 날 진행되었으며, 여권에서는 이러한 행보가 부적절했다는 비판을 제기했다. 공수처의 회식과 관련된 논란에도 불구하고, 시민들의 격려와 응원이 이어지며 공수처를 둘러싼 여론은 엇갈리고 있다. 일부에서는 공수처의 활동을 지지하며 독립적이고 강력한 수사를 촉구하는 목소리가 나오는 반면, 일각에서는 공수처의 행동과 회식이 적절하지 않았다는 지적이 계속되고 있다. 이번 화환 행렬은 공수처가 직면한 정치적 압박 속에서 시민들의 다양한 반응을 보여주는 사례로 해석된다. 공수처가 국민의 신뢰를 얻기 위해 앞으로 어떻게 대응할지 주목된다.
시간 이미지

2025.01.24

화살표 아이콘
3132333435
점 아이콘
화살표 아이콘
위로
Footer 로고

매체소개

기사제보

이용약관

개인정보처리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저작권보호정책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주식회사 스카이즈코리아|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대로 24, 21층 (여의도동, 에프케이아이타워)|대표번호 : 1800-7136제호 : Seoul News Network (서울뉴스네트워크)|등록번호 : 서울, 아55452|등록일자 : 2024.05.29|발행인 : 정찬우|편집인 : 김희진|청소년보호책임자 : 정찬우
주식회사 스카이즈코리아|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대로 24, 21층 (여의도동, 에프케이아이타워)대표번호 : 1800-9357|제호 : Seoul News Network (서울뉴스네트워크)|등록번호 : 서울, 아55452등록일자 : 2024.05.29|발행인 : 정찬우|편집인 : 김희진|청소년보호책임자 : 정찬우
주식회사 스카이즈코리아|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대로 24, 21층(여의도동, 에프케이아이타워)대표번호 : 1800-9357제호 : Seoul News Network (서울뉴스네트워크)등록번호 : 서울, 아55452등록일자 : 2024.05.29|발행인 : 정찬우|편집인 : 김희진청소년보호책임자 : 정찬우
Copyright 2024 주식회사 스카이즈코리아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