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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2025년 임원 승진 인사삼성물산은 4일 부사장 6명, 상무 16명을 승진시키는 2025년 정기 임원인사를 실시했다. 삼성물산은 급변하는 경영 환경 속에서 다각화된 사업 포트폴리오와 신사업을 통해 견고한 성장을 이어가고자 추진력과 전문성을 갖추고 미래 성장을 리드할 수 있는 인재를 발탁했다고 설명했다. 삼성물산은 이번 2025년 경영진 인사를 마무리했고, 조만간 조직개편과 보직인사를 확정해 발표할 예정이다. (다음은 삼성물산 승진자 명단) □ 승진 임원 명단 [상사부문]◇ 부사장 ▲조희섭 ▲최 석◇ 상무 ▲김형국 ▲배정환 ▲이일한 ▲정용수 ▲조영진 [건설부문]◇ 부사장 ▲김성준 ▲김영래 ▲장병윤 ▲조혜정◇ 상무 ▲강신혁 ▲김주영 ▲노정수 ▲류길상 ▲윤동훈 ▲윤준영 ▲임진석 ▲정환우 ▲형시원 [패션부문]◇ 상무 ▲송태근 [리조트부문]◇ 상무 ▲정태진

2024.12.04

NH투자증권, 조직개편 및 임원인사 단행…중장기 전략 이행 및 지속 가능한 수익 창출NH투자증권(대표이사 윤병운)은 중장기 전략을 이행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고, 지속 가능한 수익 창출력을 갖춘 사업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기 위해 조직개편 및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3일 밝혔다. 우선 리테일 부문에서는 초부유층 대면 채널과 새로운 핵심 고객군인 디지털부유층을공략하고 디지털 채널로 분화 발전해 나가는 조직 체계를 구축했다. 이에 Retail혁신추진부를 신설해 리테일 비즈니스 변화관리를 총괄한다. 또한, 기존의 Digital전략본부를 Growth그룹으로 변경해 데이터 분석을 통한 고객기반 성장을 추진하며, Retail지원본부를 Retail Advisory본부로 변경해 전문적인 자문서비스 및 지원 업무로 확대 개편했다. IB 부문에서는 Global Syndication부 및 구조화금융부를 신설해 전통적인 IB 사업영역을 뛰어넘어 글로벌 세일즈 역량과 구조화 사업 역량을 강화해 시장 전체로 지배력을 확대할 수 있도록 했다. 그리고 글로벌 인프라 프로젝트 사업 역량 강화를 위해 OCIO솔루션본부에 있던 멀티상품솔루션부를 IB사업부로 이동시키고 Global Product 솔루션부로 명칭을 변경했다. 기관영업 부문에서는 투자 솔루션 제공 및 OCIO 수행으로 전문화하여 비즈니스 경쟁력을 제고하고자 했다. Equity Sales본부 명칭을 기관Coverage본부로 변경하고 기관상품솔루션부를 수관하여 기관 금융상품영업까지 포괄하는 홀세일(Wholesale) 비즈니스 전담 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OCIO솔루션본부 산하에 마케팅 업무를 전담 수행하는 OCIO마케팅부를 신설해 전문성을 제고했다. 또한 전사 지원조직은 사업조직의 효율적 지원과 규제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시너지 관리조직, 운영리스크 관리조직, 감사위원회 지원조직으로 체계를 변경했다. 특히, 리스크관리본부에 운영리스크팀을 신설해 감독기관의 리스크 관리 강화 기조에 대응하며, 감사위원회에 감사부문을 신설해 글로벌 기준에 맞는 지원업무를 수행한다. NH투자증권 관계자는 “이번 조직개편에서는 지속적으로 수익 창출이 가능할 수 있도록 각 사업부문별 핵심경쟁력을 강화하고자 했다”며, “당사는 시장환경 변화와 미래를 대비한 사업구조 재편 가속화를 통해 업계를 선도하는 국내 대표 금융투자회사로서 위상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NH투자증권은 이날 조직개편과 함께 임원급 인사를 단행했다. 특히 능력 중심의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젊은 임원들을 중용했다. <NH투자증권 임원 인사>▣ 신규 선임◇ 상무보▲ Retail Advisory본부장 김지훈 ▲ 재경2본부장 정환 ▲ ECM본부장 최강원 ▲ Industry3본부장 왕태식 ▲ 기관Coverage본부장 한동진 ▲Prime Brokerage본부장 문윤석 ▲ 리서치본부장 조수홍 ▲ 경영지원본부장 박준형<이상 8명>▣ 승진◇ 부사장▲ Retail사업총괄부문장 이재경 ▲ 운용사업부 대표 이수철<이상 2명>◇ 전무▲ IB1사업부 대표 이성 ▲ IB2사업부 대표 신재욱<이상 2명>◇ 상무▲ 퇴직연금컨설팅본부장 홍국일 ▲ Digital자산관리본부장 김봉기 ▲ Client솔루션본부장 박건후 ▲ 주택도시기금운용본부장 문혜경 ▲ 리스크관리본부장 이경수 ▲ 준법지원본부장 손승현<이상 6명>▣ 전보▲ 감사부문장 이보원 ▲ OCIO사업부 대표 이창목 ▲ WM사업부 대표 배광수 ▲ Premier Blue본부장 오태동 ▲ Digital사업부 대표 강민훈 ▲ Syndication본부장 조현광 ▲ 대체자산투자본부장 김중곤 ▲ Wholesale사업부 대표 임계현 ▲ Operation혁신본부장 성종윤 ▲ Global사업본부장 이승아 <이상 10명>

2024.12.03

[인사] 삼성벤처투자 2025년도 정기 임원인사삼성벤처투자는 12월 3일자로 2025년 정기 임원 인사를 실시해 부사장 1명, 상무 2명을 승진시켰다. 삼성벤처투자는 미래기술 확보를 위한 세대교체 인사를 단행했다고 설명했다. < 임원 승진 > □ 부사장 - 손헌배 □ 상무 - 김종욱, 이재민 

2024.12.03

[인사] GC 계열사 정기 임원 인사 단행GC가 2025년 계열사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29일 밝혔다. 다음은 인사 내용이다. ■ 대표이사 내정김진태 GC케어 대표이사 → GC케어 대표이사 겸 유비케어 대표이사김연근 GC 경영관리본부장 → GC녹십자MS 대표이사원성용 GC Cell 세포치료연구소장 → GC Cell 대표이사조관구 GCCL 임원실 → GCCL 대표이사 ■ 승진E4 승진 박충권 GC녹십자EM 대표이사E3 승진 김연근 GC 경영관리본부장 → GC녹십자MS 대표이사E2 승진 허진성 GC 전략기획본부 전략1담당 → GC 경영관리본부장 ■ 임원 선임(E1)노형주 GC 경영관리본부 기획조정담당박정민 GC 전략기획본부 정보전략센터장 → GC DT추진실장이상수 GC 비서실장 → GC 총무비서실장유성곤 GC녹십자 국내영업부문 PC본부장김문배 GC녹십자 생산부문 음성공장장 → GC녹십자 생산부문 Eumseong Plant장차경일 GC녹십자 R&D부문 MSAT본부장박천보 GC녹십자 QM실 QA Unit장양윤정 GC녹십자MS 글로벌사업본부장안종근 GC녹십자EM FM사업본부 FM 1 Unit장 → GC녹십자EM FM사업본부장이학준 GC녹십자EM 건설본부 현장소장 → GC녹십자EM 건설본부장

2024.11.29

넥센타이어, 임원 인사 단행…김현석 사장 포함한 11명 규모넥센타이어(대표이사 강호찬)는 29일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김현석 사장을 포함한 11명 규모의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회사는 이번에 영업, 생산, 연구개발(R&D) 등 주요 사업 분야에서 성과를 창출한 차세대 리더들을 선발했다고 전했다. 신규 승진한 김현석 CEO(Chief Executive Officer)는 1966년생으로, 1990년 입사 이후 국내는 물론 아태지역과 유럽지역에서 영업 및 마케팅을 진두지휘하며 탁월한 성과를 거둔 영업 전문가다. 김현석 사장은 오랜기간 글로벌 영업 부문에서 주요 보직을 역임하며 넥센타이어가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는데 기여했다. 특히, 유럽 지역 영업 및 마케팅을 총괄하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인지도 제고와 매출 성장을 견인했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18년 넥센타이어의 '수출 9억불탑' 수상과 함께 동탑산업훈장을 수훈했다. 2021년 이후에는 글로벌 OE(Original Equipment) 영업 BG장으로 OE 공급을 총괄하며 프리미엄 OE 공급을 확대를 이끌었다. 현재 넥센타이어는 포르쉐, BMW, 메르세데스-벤츠 등 전세계 완성차 제조사의 118개 차종에 제품을 공급하며 브랜드 인지도를 제고하는데 성공했다고 평가받고 있다. 넥센타이어는 이번 인사를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고 급변하는 시장 환경에 민첩하게 대응하기 위한 포석이자 미래를 향한 새로운 세대 교체의 신호탄을 쏘아올린 것으로 해석된다. 넥센타이어 관계자는 “이번 인사 개편은 넥센타이어가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라며, “유럽을 중심으로 회사의 글로벌화를 이끈 신임 CEO 주도 하에 북미를 비롯한 글로벌 지역에서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끌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4.11.29

동국제강그룹, 임원 인사…최삼영·박상훈 대표 사장 승진동국제강그룹이 승진 6명, 신규 선임 10명 등 총 16명의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인사는 급변하는 경영 환경에 선제 대응하고 조직 역량을 강화하는데 중점을 뒀다. 특히, 최삼영 동국제강 대표이사 부사장과 박상훈 동국씨엠 대표이사 부사장이 각각 사장으로 승진하며 리더십을 한층 공고히 했다. 아주스틸 PMI 단장을 맡고 있는 이현식 전무가 사장으로 승진하며 아주스틸 인수에 힘을 실었다. 동국제강그룹은 경영 환경 변화에 맞춰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동국씨엠은 구매실을 신설하며 이를 장선익 전무가 지휘하게 했다. 이번 인사로 장 전무는 동국제강·동국씨엠 구매실을 동시에 이끌게 된다. 동국제강 구매실장으로 약 2년간 쌓은 풍부한 경험을 동국씨엠에 접목하며, 양사 원자재 구매 효율성을 높이고 시너지를 극대화하는데 핵심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보인다. 동국제강은 시장 변화에 기민하게 대응하고 고객 중심 전략을 강화하기 위해 마케팅실을 신설한다. 물류 계열사 인터지스는 항만 영업과 운영을 담당하는 P&L사업본부 운영담당에 신임 임원 1명을 배치한다. [동국홀딩스] <선임>◇전무▶전략실장 신용준(申容準)[동국제강]<선임>◇전무▶기획실장 곽진수(郭振壽)◇이사▶지원실장 이현희(李賢喜)▶마케팅실장 박언수(朴彦秀)▶포항공장 생산담당 정영봉(鄭永鳳)▶당진공장 관리담당 최채원(崔埰元) <승진>◇부사장→사장▶대표이사 최삼영(崔三煐)◇상무→전무▶인천공장장 이찬희(李讚熙) [동국제강]<보직변경>▶상무 권오윤(權五胤) : 형강영업담당 → 봉강영업담당▶상무 김상재(金相材) : 포항공장 생산담당 → 포항공장장▶이사 박병규(朴秉奎) : 당진공장 생산담당 → 당진공장장▶이사 이윤노(李允魯) : 봉강영업담당 → 형강영업담당▶이사 조종원(趙鍾源) : 당진공장 관리담당 → 당진공장 생산담당 [동국씨엠]<선임>◇전무▶구매실장(兼 동국제강 구매실장) 장선익(張先翼)◇이사▶기술연구소장 최우찬(崔佑贊)▶아주스틸 PMI 추진단 영업담당 안상우(安相宇)▶아주스틸 PMI 추진단 생산담당 김현철(金賢哲)▶아주스틸 PMI 추진단 기획담당 박남수(朴南洙)▶아주스틸 PMI 추진단 지원담당 권영주(權寧周) <승진>◇부사장→사장▶대표이사 박상훈(朴尙勳)◇전무→사장▶ 아주스틸 PMI 추진단장 이현식(李賢植)◇상무→전무▶ 기획실장 김도연(金度延)◇이사→상무▶ 부산공장 생산담당 남돈우(南敦祐) <보직변경>▶상무 정수환(鄭洙煥) : 부산공장 생산담당 → 부산공장장▶이사 김한기(金漢基) : 지원실장 → 구매실 구매담당(兼 지원실장)▶이사 김진영(金進永) : 영업실 국내영업담당 → 영업실장 [인터지스]<선임>◇이사▶P&L사업본부 운영담당 박경국(朴卿局)<보직변경>▶상무 정광식(鄭光植) : 영업본부장 → P&L사업본부장▶상무 정태현(丁台鉉) : 영업본부 중부지점장 → 유통물류사업본부장▶이사 김동훈(金東勳) : 항만운영본부장 → P&L사업본부 영업담당▶이사 강기형(姜祈亨) : 물류운영본부 중부지점장 → 물류운영본부장 [동국시스템즈] <보직변경>▶이사 하귀훈(河貴勛) : 그룹지원본부장 → 경영지원본부장(兼 그룹지원본부장)

2024.11.29

KT, 2025년 조직개편 및 임원인사 발표…전무 7명·상무 29명 승진KT(대표이사 김영섭)는 통신기술(CT) 역량에 IT와 AI를 융합한 ‘AICT 컴퍼니(AICT Company)’로 지속 성장하기 위한 2025년 조직개편과 임원인사를 단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조직개편에서 KT는 AICT 기업으로 사업구조를 전환해 성장 기반을 더욱 탄탄하게 다지고, 혁신 성과를 이어간다는 목표 아래 조직체계에 변화를 기했다. 첫째로 CT와 IT의 융합 기조에 맞는 사업 선도를 위해 기업사업(B2B) 조직을 하나로 통합한다. 이에 따라 B2B 사업을 총괄해 온 ‘엔터프라이즈(Enterprise)부문’에 AI분야 융합사업을 담당했던 ‘전략・신사업부문’을 합친다. 새로 가동되는 엔터프라이즈부문은 AI・클라우드・플랫폼 등 신사업분야 사업역량까지 갖춰, 고객의 다양한 수요에 부응해 상품의 기획부터 제안・수주・이행까지 모두 고객 맞춤형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업무를 혁신한다. 현 엔터프라이즈부문장 안창용 부사장이 계속 조직을 이끈다. 둘째로 KT그룹의 미디어 분야 사업 역량을 결집하고 총괄하기 위해, 기존 ‘커스터머(Customer)부문’ 산하의 ‘미디어플랫폼사업본부’가 분리돼 ‘미디어부문’으로 신설된다. 미디어부문은 KT의 핵심사업 중 하나인 IPTV와 함께 KT스카이라이프・KT스튜디오지니・지니뮤직 등 미디어 그룹사들의 사업 포트폴리오를 강화함으로써 KT그룹 미디어 사업의 ‘컨트롤 타워’ 역할을 맡는다. 미디어부문장은 전략기획실장 등을 역임하면서 그룹 경영전략과 사업발굴을 총괄했던 김채희 전무가 임명됐다. 셋째로, B2B 사업 전문역량을 높이고 고품질의 사업수행을 담보하기 위해 클라우드・AI・IT 분야의 전문가들을 모았던 기술혁신부문 산하 ‘KT컨설팅그룹’을 ‘전략・사업컨설팅부문’으로 확대 재편하고 AICT 사업 확대에 필요한 기술컨설팅 기능을 강화한다. 신설 ‘전략・사업컨설팅부문’에는 AX 전략사업 발굴・제안・수행 지원을 맡는 ‘GTM본부’, 차세대 IT 프로젝트 이행 등을 맡는 ‘TMO본부’, 그리고 마이크로소프트(MS)와의 전략적 협력을 비롯한 국내외 테크기업과의 파트너십을 강화하는 ‘SPA본부’의 세 조직을 부문 내에 신설해, KT그룹 최정예 AICT 전문인력들을 중심으로 AICT 대내외 컨설팅 분야에 주력한다. KT컨설팅그룹장인 정우진 전무가 전략・사업컨설팅 부문장을 맡는다. 또 KT는 기간통신사업자로서 네트워크의 안정・안전・고도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운용체계를 진화시켜 나간다. 선로와 전원 등 네트워크 인프라 구축 및 유지 보수 등의 업무를 전담할 네트워크 기술 전문회사 ‘KT 넷코어(Netcore)’와 ‘KT P&M‘에는 신입・경력직 모집에 3천 명 넘게 지원자가 몰리면서 순조롭게 내년 1월 출범을 준비하고 있다. 신규인력에 대한 전문성 전수, 협력사 시너지 강화 등으로 안정적 네트워크 인프라 운영에 만전을 기하는 한편, 유연하고 신속한 업무 수행 환경과 의사결정 체계를 통해 네트워크 품질 유지와 향상을 꾀한다. 앞으로도 KT는 경영효율화를 위한 그룹차원의 사업재편을 이어간다. 이를 위해 미디어・AX・금융・부동산 등 KT의 핵심사업의 지속 성장을 이끌 분야별 전문가들을 적극적으로 영입할 계획이다. 한편 이날 임원인사로 KT와 그룹사에서 7명이 상무에서 전무로, 29명이 상무보에서 상무로 승진했다. KT 김영섭 대표는 “최고의 AICT 역량을 갖춘 기업을 목표로 빠른 속도로 진화, 성장하기 위해 조직과 인력을 합리적으로 운영하고 혁신하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앞으로 KT는 글로벌 협력을 통해 B2B IT 분야 시장을 선도하는 한편, 네트워크의 안전하고 안정적인 운영과 고도화로 고객과 국민에게 인정받는 기업이 되도록 KT그룹 임직원들과 함께 더욱 책임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주요 임원 승진자(12월 1일자) ◇ 전무(7명)▲ 김병균 대구/경북광역본부장▲ 유용규 공공사업본부장▲ 이종식 네트워크연구소장▲ 이원준 구매실장▲ 정재욱 부산/경남광역본부장▲ 조일 kt skylife 경영기획총괄▲ 박성열 강북/강원광역본부장◇ 상무(29명)▲ KT(23명)권갑석, 김유태, 박세근, 박철호, 박태호, 방대혁, 손정엽, 송영태, 송창석, 신영운, 오성민, 윤영균, 이경채, 이정수, 이진권, 임혜진, 정찬호, 지승훈, 지영근, 최영, 최광철, 최동렬, 함형민▲ 그룹사(6명)나도현, 서대석, 박복이, 박현배, 배한철, 한수경□ 상무보 승진(KT 40명, 2025년 1월 1일자) ◇ 상무보(40명)김거종, 김민석, 김선욱, 김수용, 김종혁, 김종훈, 김준래, 김형호, 노민수, 노승민,문경필, 문종문, 민경원, 박민우, 박창우, 배신규, 서건웅, 서현수, 성병곤, 손창화,송민상, 신관식, 신훈식, 윤용호, 윤진아, 이규정, 이민석, 이영관, 이재만, 이종섭,이형욱, 임지희, 장대성, 전관용, 전승배, 정다운, 정민철, 정윤필, 최광섭, 형준희

2024.11.29

삼성전자, 부사장 35명·상무 92명·Master 10명 등 총 137명 승진삼성전자는 29일 부사장, 상무, 펠로우(Fellow), 마스터(Master)에 대한 2025년 정기 임원 인사를 실시했다. 이번 인사에서 삼성전자는 부사장 35명, 상무 92명, 마스터 10명 등 총 137명을 승진시켰다. 삼성전자는 현재의 경영 위기상황 극복을 위해 성과주의 원칙 하에 검증된 인재 중심으로 세대교체를 추진하는 등 인적쇄신을 단행했다고 전했다. 삼성전자는 주요 사업의 지속성장을 이끌 리더십을 보강하는 한편, 신성장 동력 강화를 위해 S/W, 신기술 분야 인재를 다수 승진시켰다. 또한, 대내외 불확실한 경영환경을 과감하고 도전적으로 돌파하기 위해 경영성과가 우수하고 성장 잠재력을 보유한 젊은 리더들을 발탁했다고 설명했다. 주요 사업분야에서 성과 창출과 핵심적 역할이 기대되는 리더들을 부사장으로 승진시켜 지속 성장을 이끌 미래 리더십을 강화했다. DX부문 VD사업부 영업전략그룹장 노경래 부사장은 마케팅, 해외영업 등 풍부한 경험을 보유한 VD 제품 영업 전문가로서 프리미엄 제품군의 시장 점유율 확대, 신제품 셀아웃 확판 등에 기여했다. DX부문 DA사업부 회로개발그룹장 홍주선 부사장 생활가전 제품군에 탑재되는 회로/인버터/센서 전문성을 기반으로 AI 가전의 기능 고도화, 차세대 제품군의 센서 개발 등 성과를 창출했다. DX부문 MX사업부 Advanced디자인그룹장 부민혁 부사장은 VD, DA 제품군의 디자인 경험을 보유한 스마트폰 선행 디자인 전문가로 신규 폼팩터 컨셉 발굴, Bar-Type 차별화 디자인 제안 등 변화를 주도했다. DX부문 한국총괄 마케팅팀 부팀장 장소연 부사장은 브랜드 마케팅 및 제품 광고에 대한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국내 시장內 AI 가전 마케팅 강화, Galaxy 브랜드 인식 제고에 기여했다. DS부문 메모리사업부 DRAM설계3그룹장 배승준 부사장은 DRAM I/O 회로 설계 전문가로 DRAM 제품의 고속 I/O 특성 확보에 기여하며 업계 최고속 10.7Gbps LPDDR5x 개발 등 DRAM 제품 경쟁력 강화를 주도했다. DS부문 S.LSI사업부 RF개발팀장 유상민 부사장은 Cellular 및 Connectivity RF 설계 전문가로 5G RFIC 제품 성능 향상 및 RFFE, Radar 등 선행기술 확보를 주도하며 RF 경쟁력 강화에 기여했다. DS부문 제조&기술담당 Foundry YE팀 PIE1그룹장 이화성 부사장은 Logic 제품 및 Integration 전문가로 Logic 4나노 제품 수율 Ramp-up 및 신규 공정 양산 최적화를 주도하며 Foundry 제품 경쟁력을 제고했다. DX부문 CTO SR 차세대통신연구센터 부센터장 박정호 부사장은 5G 선행기술 개발 및 상용화 분야에서 성과를 창출해온 통신분야 전문가로 AI 기술을 적용한 차세대 통신기술 개발, 6G 에코시스템 구축 등을 리딩했다. SAIT Device Research Center장 김용성 부사장은 차세대 반도체 물질/공정 전문가로 신물질 스크리닝 플랫폼 개발, Memory/Logic향 물질 발굴 및 공정 개발을 통해 기술한계 극복에 기여했다. 삼성전자는 이와 함께 연령과 무관하게 경영성과에 기여도가 높고 성장 잠재력을 갖춘 30代 상무·40代 부사장을 과감하게 발탁, 미래 경영자 후보군을 확대·강화했다. DX부문 VD사업부 광고Service그룹장 이귀호 부사장은 VD 광고 서비스의 초기부터 기반을 구축해 온 서비스 비즈니스 전문가로 광고 서비스 매출 성장을 리딩하였으며, 신규 광고 사업기회를 지속 창출했다. DX부문 MX사업부 Immersive S/W개발그룹장 김기환 부사장은 Visual S/W, Graphic 개발 경험이 풍부한 AI Vision 분야 전문가로서 파트너사와의 협력을 통해 XR 제품의 차별화, 완성도 향상에 주도적 역할을 수행했다. DX부문 MX사업부 SEV법인 구매팀장 김연정 부사장은 H/W 상품화, 부품개발 경험을 바탕으로 구매/소싱 분야를 담당 중으로 중장기 차원에서의 AP/메모리, 기구/글라스/메탈 등 안정적 수급에 기여했다. DS부문 CTO 반도체연구소 DRAM TD1팀 임성수 부사장은 DRAM 제품 공정 Integration 전문가로서 DRAM Scaling 한계 극복을 위한 세계최초 수직 채널 트랜지스터(VCT) 개발을 주도하여 미래 경쟁력을 확보했다. DS부문 제조&기술담당 8인치제조기술팀장 권오겸 부사장은 Logic 소자와 공정기술 전문가로 개발부터 양산 안정화, 고객 대응까지 프로세스 전반을 이끌며 Legacy 제품 성능 및 사업 경쟁력을 강화했다. 삼성전자는 또 성별, 국적을 불문하고 역량이 검증된 여성·외국인 리더들의 발탁 기조를 지속하며 다양성과 포용성을 갖춘 혁신적 조직문화를 강화했다. DX부문 MX사업부 Digital Commerce팀장 서정아 부사장은 온라인 비즈니스 전문가로 거래선 파트너십 강화를 통해 프로모션을 활성화하고 데이터 기반의 영업전략을 실행하여 매출 확대에 기여했다. DX부문 동남아총괄 TSE-S법인 Sitthichoke(시티촉) 상무는 태국 출신의 영업 전문가로 MX 플래그십 제품 판매를 지속 성장시켰으며 글로벌 확산가능한 셀아웃 플랫폼 사례를 발굴하는 등 영업 리더십을 입증했다. DS부문 제조&기술담당 MI기술팀 박미라 Master는 극미세 및 초고적층 공정 계측기술 전문가로 AI 기반 공정 모니터링 및 품질 사고 예측 자동화 등 계측 고도화를 주도하며 수율 및 생산성을 향상시켰다. 한편, 삼성전자는 '25년 정기 임원인사를 통해 경영진 인사를 마무리하였고 조만간 조직개편과 보직인사를 확정해 발표할 예정이다. 전자(DX), 승진자 명단 □ 부사장 승진 김기환 김연정 김윤호 김지윤 김창태 김형재 노경래 박정미 박정호 부민혁 서정아 송방영 양익준 양준철 이귀호 이대성 이상직 장소연 정승목 지혜령 최병희 함선규 홍주선 □ 상 무 승진 강종호 김동수 김두현 김상준 김상하 김성현 김성훈 김영상 김원겸 김의송 김지훈 김진만 김진철 김창수 김철회 류철우 류호열 문태화 박명훈 박상욱 박승일 박정일 박혜린 서재홍 석지원 성종훈 송승호 송정은 신무섭 신재영 엄훈섭 예장희 옥신우 윤원재 이두환 이문근 이병국 이상빈 이선교 이선일 이지연 이태선 이형철 인우성 임수현 장용일 장윤형 정택정 정희범 조성욱 차지호 채수연 최종구 최준일 최중훈 하지훈 한기욱 한상원 함민기 홍재석 홍정우 Sitthichoke(시티촉) □ Master 선임 최지환(MX)전자(DS), 승진자 명단 □ 부사장 승진 강희성 권오겸 권혁준 김용성 김종훈 김준석 박재성 배승준 유상민 이상현 이화성 임성수 □ 상 무 승진 고상도 고종현 권민호 권영호 김길섭 김도형 김우일 김재현 김형수 남인호 노대용 문광진 박일한 박재헌 백상훈 심재황 안덕민 윤창빈 은형래 이경우 이인학 이창수 임경욱 임지운 전중원 조영민 조원희 채교석 최종성 홍창표 □ Master 선임 김병성 김비오 김선호 김영식 김정길 박미라 박재현 박정헌 이기준 

2024.11.29

삼성벤처투자, 삼성전자 윤장현 부사장 신임 대표이사 부사장으로 내정삼성벤처투자는 29일 삼성전자 윤장현 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 부사장으로 내정했다고 밝혔다. 윤장현 신임 대표이사는 미국 Georgia Tech 전자공학 박사 출신으로 2003년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S/W Lab 책임연구원으로 입사하여 무선사업부 타이젠개발팀, IoT서비스팀장, S/W Platform팀장 등을 거쳐 현재 삼성전자 MX사업부 S/W담당으로서 모바일제품 S/W개발을 총괄 중이다. 윤장현 대표이사는 IT분야 기술전문성과 풍부한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삼성벤처투자를 글로벌 최고의 CVC로 지속 성장시켜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삼성벤처투자는 부사장 이하 2025년도 정기 임원인사도 조만간 확정해 발표할 예정이다. 

2024.11.29

삼성카드, 김이태 現 삼성벤처투자 사장 대표이사로 추천삼성카드는 29일 임원후보추천위원회를 열고 삼성벤처투자 김이태 사장을 신임 대표이사 후보로 추천했다. 김이태 신임 대표이사 내정자는 기획재정부 국제금융과장 출신으로 2016년 삼성전자 합류 후 글로벌커뮤니케이션그룹장 및 대외협력팀장 등을 역임했다. 특히, 전년말 삼성벤처투자 대표이사를 맡아 벤처 생태계에 성공DNA를 이식하고 Open Innovation을 주도하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삼성카드는 김이태 사장이 금융분야 경험과 풍부한 네트워크를 통해 기존의 결제, 금융사업을 넘어 디지털, 데이터 혁신에 기반한 새로운 사업영역으로의 확장을 리딩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삼성카드는 부사장 이하 2025년 정기 임원인사도 조만간 마무리하여 발표할 예정이다. 

2024.11.29